발효 잘 돼라고 씨를 제거하고 과육의 50~60%정도로 문질러서 항아리에 담갔습니다 작년에 담근 것 물에 희석하지 않고 그냥 마실 수 있습니다.물론 매실이라 신맛이 납니다 이전에 만든 1:1 설탕넣은 것과 완전 다릅니다.1:1은 너무 달고 시어서 물에 희석을 해야 겨우 먹는데 50% 설탕은 물에 희석하지 않아도 마실 수 있습니다.곰팡이 절대 생기지 않습니다 몇번만 뒤집어주면 물이 바로 나옵니다.씨를 제거하고 담으면 발효가 빨리 일어납니다. 삼투압이 빨리 발생해서 발효도 빨리 됩니다.과육은 버리지말고 잼으로 만들어도 됩니다. 설탕을 추가하지 않아도 됩니다
약간의 많고 적음은 상관 없습니다. 설탕의 역할은 삼투압작용과 부패방지 역할, 그리고 구연산의 신맛을 어느 정도 희석시켜 주는 역할이랍니다. 신맛이 날 때는 뚜껑 닫지 말고 들통에 부어 밍근한 불로 수분만 날려주세요. 술맛이나 식초맛 날아갑니다. 미생물이 들어가 발효되었기 때문에 생긴 알콜성분이거든요.
설탕이 덜 들어간만큼 발효가 된것 같은데요. 원래 발효가 되면 맛도 향도 달라지는게 정상이라고 봐요. 콩 발효시킨게 원래의 콩과는 다른 맛이 나듯이. 그런데 청은 과량의 설탕속에서 그저 열매나 과일의 액이 추출되어 나와 설탕과 섞인 엑기스가 됬을 뿐이기에 열매나 과일의 원래 맛은 거의 그대로 보존되지요. 설탕이나 꿀은 방부제역할을 하여 그 안에서는 발효가 잘 되지않아요. 특히 꿀은 실온에 놔둬도 사계절온도 변화에도 상하는 일이 없는것은 꿀자체가 강력한 천연방부제라 그래요. 그래서 인삼이나 마늘 담가 놓으면 언제나 생생한 인삼맛과 마늘 맛이 씹혀요. 설탕도 비슷하구요. 당도가 센 자체가 방부역할을 해서 그 안에 담가놓으면 열매가 그저 절여져서 보존될뿐 발효는 거의 미미한것 같아요. 시큼한 식초 맛이 맘에 안드시면 원래 하시던 대로 설탕을 많이 넣으시면 되구요. 하지만 발효는 아니라고 보아요. 그냥 썩지않게 보존할 뿐이지. 그러니까 설탕을 너무 많이 넣는다는 교수님말씀이 일리가 있어요. 암세포가 당을 먹고 빠르게 증식하는건 공공연한 사실인데 청은 발효된 것이라 괜찮다고 맹목적으로들 믿는거 같아요. 발효되든 안되든 당이 어디로 가나요 ㅎ 저도 청을 담가본적 있지만 너무 심하게 달은 설탕폭탄이라 자주 먹기는 싫더라구요. 차라리 소금에 절이는게 건강에 낫지요. 그런데 사탕수수설탕보단 단맛이 덜 자극적이면서 혈당지수가 일반설탕의 30%밖에 안되 당뇨나 비만에 영향이 적은 코코넛 슈가나 팜슈가가 있어 요즘 그걸로 매실청을 만들어볼까 해요. 미네랄도 풍부하고 무엇보다 혈당을 급격히 올리지 않고 당분이 천천히 흡수된다고 하니까요. 꽃에서 나온 꿀로 만든 설탕이래요. 과히 달지않는 달달한 매실청이 될것 같아요. 저의 개인적인 소견이었습니다.
아..그리고 청매실보다 황매실로 담는게 구연산과 기타 미네랄이 더 풍부하고 풍미도 훨씬 뛰어나요. 예전에 허준이란 인기드라마에서 허준이 매실로 병으로 죽어가던 백성들을 고치는 장면이 나온뒤로 그때부터 매실이 히트치면서 해마다 매실청 담그기가 꾸준히 인기인데 드라마에서 보여준게 청매실이라.. 너도 나도 청매실.. 청매실이 좋은 줄 알고.. 드라마의 영향이 참... 무릇 덜익은 과실은 독이 있고 벌레도 안먹어요. 덜익은 청매실은 과육에도 청산이란 독이 있어 벌레가 먹지도 않지만 먹으면 죽어요. 살충역할이 톡톡하죠. 사람이 덜익은 매실 먹었다가 죽었다는 옛기록도 있다하구요. 그래서 청매실로 담근 엑기스는 임산부는 먹으면 안되구요. 뭐 오래 발효시킨 후엔 독이 없어진다고 하는데 뭐하러 청매실을 써가며 독을 없앤다고 하는지... 저는 황매실 사다 씨앗빼고 담는게 나을것 같아요. 황매실로 담그면 훌륭한 상비약이 됩니다. 그렇게 쓰고 있는 분 계신데 효과좋아요. 그 분은 설탕은 사용안하고 소금에 절이거나 매실만 약한 불에 오래 졸여 매실고를 만듭니다. 청매실과 설탕의 만남은 독과 독의 만남이라고..
이 블로그에 나오는 설명이에요. m.blog.naver.com/goldherbfarm/221208777732 /설탕은 원료에 따라 다르지만 50%가 넘으면 안 됩니다. 설탕은 원료의 분해를 촉진하는 미생물이 좋아하는 먹이인 만큼 먹이 역할 만 하게끔 그 양을 조절해 주어야 한답니다. 이렇게 설탕의 양을 조절하면 일정 시간이 지난 후 매일 매일 저어주어야 합니다. 초산, 알코올로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죠. 원활한 산소 공급이 전체적으로 이루어져야 알코올이나 초산이 되질 않아요./
저도 넓은통에서 약 3ᆞ5일정도 설탕을 녹여서 담그어 봤는데 즙이 빠른시간에 나오더라구요 그런데 6월에 담가서 100후 과육을 걸러 보니 끓어 올라서 2차로 보관이 어렵더라구요 김치 냉장고 등 옮기면 되는데 냉장고도 좁고 해서 밖에 보관하니 알콜성분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1년후나 아니면 추운겨울 1월2월에 뜨니까 2차 숙성이 순조롭게 실온에서 잘 적응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러케 시기를 마춰서 20년째 담그고 있어요 방법이 잘못된 점이 있나요
교수라는 사람이 답글 달아 주는 뽄새가 영 아니구만....댓글에 멍청하다고 하거나 바보같다고 답글 달아 주는 유튜버는 첨보네...모든 자기만 맞다고 하는 사람중에 진짜 맞는 사람 드물다....좋은 정보를 전달하기 이전에 좋은 인간성을 전파하는것이 낫지 않을까? 글고1대1 비율로 해도 크게 나쁘지 않든디..자기만 옳다네.
작년에 씨앗을 제거하고 과육의 50% 설탕을 넣고 했는데 절대 상하지 않습니다 삼투압 엄청 빨리 일어납니다.물에 희석하지 않아도 마실수 있을 정도로 맛있습니다 으리는 몇번 뒤적이지도 않았습니다. 물이 금방 생깁니다.10KG 씨았을 제거하면 씨앗에 달라붙은 과육 때문에 전체 무게가 70~75% 정도 나옵니다.그러면 설탕 많아야 4KG 들어갑니다.그래도 절대 상하지 않습니다.일주일이면 물이 전체의 반정도 됩니다. 그런데 용기를 프라스틱을 사용하면 산소가 공급돼지 않아서 실패할 확률이 높습니다. 프라스틱을 사용할려면 아마뚜껑을 열고 베포로 덮어줘야 할 겁니다. 우리는 항아리에 했는데 베포로 덮고 항아리 뚜껑을 닫았습니다.베포를 고무줄로 메지도 않았습니다. 베포를 두겹으로 했습니다
그렇지요-, 저도 작년에 시키는 대로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했는데 다,버렸어요-, 부글부글 귀어올라, 나중에는 구덕이가 생기더군요-, 설탕도 엄청 많이 넣었는데-,, 졌는것도,많이 져었고,혹시나 해서 졌는주걱도 나무주걱으로 저었는데 썩어서 다 버림, 매실과 설탕 20만원 가량 버림 큰두단지 담았다 실패, 약올라 죽는줄 알았습니다-,,
올해는 매실발효 꼭 설탕 60% 넘기지 않겠습니다. 작년에 알게 되었습니다. 집에 있는 오미자 1:1로 담았는데 보름후 거품이 생겨서 오미자 구입한곳에 문의을 했더니 설탕 추가 하라고 해서 했는데.... 후회 됩니다 지금 먹어 보니 달고ㅠ_ㅠ 물에 희석해도 단맛이 강합니다.ㅠ_ㅠ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궁금 했습니다 왜1:1이라는 레시피가 엄청 많더라구요 정말로...... 매실과육으로 하는거 궁금 했는데 고맙습니다. ^^
50브릭스 이상 되면 약 6개월 지나야 발효가 끝납니다 ,. 가능한 설탕을 효재 무개에 70 ~80 프로 넣으면 40~45 브릭스 나옵니다..40브릭스 되면 삼개월 이내 발효가 끝나게되므로 100 일 쯤 되었을때 걸름 하면 됩니다 통상 1:1하면 65 브릭스 나오게 됩니다 .발효는 7~8 개월 지나야 되는데 삼개월 후에 무조건 걸러야 된다라는 잘못된 상식으로 발효액이 아닌 설탕 액기스를 드시게 됩니다,이것저것 너무 어렵게 생각치 마시고 반드시 백설탕으로75~80 프로 투입 .열심히 교반 초파리 조심 .삼개월 후 걸름.원액기준 으로 일일 100 미리 이하 드시면 됩니다. 효소 발효액은 과학 맞구요 조금은 복잡 하지만 딱 십분만 공부 하면 됩니다.
보통 100일이면 모두 추출된다 합니다. 하지만 매실의 익은 정도(단단하냐, 무르냐의 차이)에 따라 조금 일찍 추출될 수도 있고 늦게 추출될 수도 있습니다. 다 추출됐다 해도 수크로오스 이당류인 설탕이 포도당과 과당으로 바뀌는 싯점은 대략 1년 정도입니다. 그 때까지는 참고 기다렸다 활용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유투브에는 매실효소라 부르는데 '매실청'이라 해야 맞습니다. 효소와 청, 엑기스 등은 사전 찾아 보시면 답 나옵니다. 씨를 걸러내야 하지 않느냐 합니다만 모든 과일 씨에서 나오는 에틸카바메이트 때문입니다. 매실청 완료된 걸 뚜껑 열어 오픈시키면 모두 휘발되어 날아가 사라집니다. 인체에 해로울 정도의 함량이 안 되니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잘듣고 보고
많이 배우네요
계속 존정보 주실꺼죠?
감사합니다^^
효소에대한 설명 잘숙지하였 읍니다 감사합니다 💚💚💚👍💯💯
선생님
말씀듣고
7키로
넣었는데
새콤하면서
넘맛있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세요
설탕이적게넣어면 시고 덜덜해요 몸에는좋지만 먹을수가없잔아요 매실명인 홍샹리 가 그분은 가만히 두라고 하는대 나중에설탕은근냥있고 오래두면 매실이 퉁퉁불어서 물을 다흡수해버려서 매일액이얼마안되요 불은거먹어라고하는대 먹어지지가아더라고요 내마음대로담으서요
저는 몇년만에 좀 많이
담는편인데
꼭지를 어떻게따는가
절대적 고민?을 했었는데
고민이 해결되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멋지게 한번
잘~담궈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종보 감사합니다 .
그 동안은 매실과 설탕 비율을 1:1로 담가왔는데 잘 못된 방법이라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ㅡ
재일좋은것은 일대일로 설탕을 골고루마지막에 항아리위에다 설탕을 덥어두고 한달정도있다가 젖어주고백일디 떠는것이재일 좋아요 매실이 쪼글쪼글해요 그기다 소주적당이부어서 일주일만에 떠면되요 오래두면 씨에서 독성이나온대요
일대일로하면제일안전하지요 변질도업고 몇년묵혀 배아플때소주잔한잔이면 끝입니다약먹을필요업어요 자주먹는것도아니고 설사할때 끝입니다
맞아요
그녕들으세요답달지말고
좋아요 감사함니다
작년에 담을때 메모해두고 있다가
몢칠전에 또담아놨어요
교수님 영상사랑합니다~^^♡
유기농비정제원당으로 하면 건강한거라해서 쓰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약초 정보잘받습니다
자세한 설명 잘보고 갑니다
구독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저하고 인연 맺고 싶네요
교수님 강의 명강의로서
모두 따라하세요
설탕물 먹지 마시고요
교수님 감사
발효 잘 돼라고 씨를 제거하고 과육의 50~60%정도로 문질러서 항아리에 담갔습니다
작년에 담근 것 물에 희석하지 않고 그냥 마실 수 있습니다.물론 매실이라 신맛이 납니다
이전에 만든 1:1 설탕넣은 것과 완전 다릅니다.1:1은 너무 달고 시어서 물에 희석을 해야
겨우 먹는데 50% 설탕은 물에 희석하지 않아도 마실 수 있습니다.곰팡이 절대 생기지 않습니다
몇번만 뒤집어주면 물이 바로 나옵니다.씨를 제거하고 담으면 발효가 빨리 일어납니다.
삼투압이 빨리 발생해서 발효도 빨리 됩니다.과육은 버리지말고 잼으로 만들어도 됩니다.
설탕을 추가하지 않아도 됩니다
나흘 됬는데
맨위에 하얀 골마리가 떠요
어찌해야되는지
제가 이대로 매실을 담아봤습니다:
좋습니다~ 일단 설탕을 모두놓여서 담으니 가라앉지않아 좋고 ~
계속 이렇게 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년 이대로 담아봤습니다
정말 발효가된듯 세콤하면서 약간 상큼했습니다.
일반적으로 담는건 단맛만나는데 저는 이방법이 맞는거라고 밑습니다.
감사 합니다
남은 못났고 난 잘난 사람들 많아요
저희 농장에는 황매실 익으면
이렀게 이쁘게 익습니다
황매실 액기스 담그는것도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런데 저렇게 담았는데
단지에 넣어 놓으니 부글부글
넘쳐요 왜그런지요? 설탕부속으로
그런가요 ?
너무 단지에 많이 담는것 같아요
넘치는것 방지해서 가득 담으면 안되거든요
단지 절반에서 조금만 더 담으면 될것 같아요
개복숭아도 매실 효소 담는것과
같은가요 고맙습니다
작넌에 교수님 영상보고 매실청 담았는데 엄청 짱됬어요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말씀대로 했는데 20일후 흰거품이 생겨서 냉장보관했는데 괜찮는지 걱정이됩니다
좋아요 감사합니다
장영흥약초TV님 실방와서손잡았습니다 이웃맺고갑니다
자주들리겠습니다 풀청합니다손꼭잡아주세요
매실에 물부으면 부글부글 신맛에곰팡이생기는걸러아는테요
매실효소 올바르게 담는법이
바로 여기 있군요.
유튜브가 너무 좋군요
이렇게 공짜로 얻어가다니..
감사합니다 교수님.
물으넣어서.담그는것은.처음보는것같아서.요
@@오현숙-z8j 초보자들 잘못 하면 시고 상할 염려 있으니 매일 잘 체크 하셔야 될거 같아요 설탕양이 적으면 식초맛이 강합니다
발효액이던 식초나 술이나~
용도에 맞게 제대루 만들어 먹으세요
설탕덩어리는 맛있어서 용서되는 독약 맞쥬?
거의 정확한 지적 하셨습니다. ㅎㅎ
작년에 가르쳐주신대로해서 잘 먹었고 또 주문해놨습니다
감사합니다
설탕을 적게 먹자는 취지는 알겠으나 그렇게 뚜껑열고 치대고 나쁜균이 들어갈 가능성이 더 크네요
설탕을 넣는건 매실즙을 짜내기위해서인데 1:1이 최적인거 같고~
6키로 10키로나 어차피 설탕이 필요한데
혁명스럽지 않아요 ㅎ
제대로 배우고 갑니다
최고입니다
설탕이 안좋다 해서 설탕을 1:1로 안넣더니~^^술맛이 나고 ~^^맛이 없어서 안먹게 되더라구요
약간의 많고 적음은 상관 없습니다. 설탕의 역할은 삼투압작용과 부패방지 역할, 그리고 구연산의 신맛을 어느 정도 희석시켜 주는 역할이랍니다. 신맛이 날 때는 뚜껑 닫지 말고 들통에 부어 밍근한 불로 수분만 날려주세요. 술맛이나 식초맛 날아갑니다. 미생물이 들어가 발효되었기 때문에 생긴 알콜성분이거든요.
@@LEE-wq6kw 아이고 고마운 정보 감사합니다 ~^^가르쳐주신대로 하겠습니다~^^
선생님 이방법대로 작년에 담았는데
(20키로에 설탕 뱍15키로)요 식초 맛이납니다 해매다 설탕과 매실을 1대1 비율로 담그다 이 방법을 했는데요 왜 식초 맛이 날까요 월내 그넌가요?
설탕이 덜 들어간만큼 발효가 된것 같은데요.
원래 발효가 되면 맛도 향도 달라지는게 정상이라고 봐요.
콩 발효시킨게 원래의 콩과는 다른 맛이 나듯이.
그런데 청은 과량의 설탕속에서 그저 열매나 과일의 액이 추출되어 나와 설탕과 섞인 엑기스가 됬을 뿐이기에
열매나 과일의 원래 맛은 거의 그대로 보존되지요.
설탕이나 꿀은 방부제역할을 하여 그 안에서는 발효가 잘 되지않아요.
특히 꿀은 실온에 놔둬도 사계절온도 변화에도 상하는 일이 없는것은 꿀자체가 강력한 천연방부제라 그래요. 그래서 인삼이나 마늘 담가 놓으면 언제나 생생한 인삼맛과 마늘 맛이 씹혀요.
설탕도 비슷하구요.
당도가 센 자체가 방부역할을 해서 그 안에 담가놓으면 열매가 그저 절여져서 보존될뿐
발효는 거의 미미한것 같아요.
시큼한 식초 맛이 맘에 안드시면 원래 하시던 대로 설탕을 많이 넣으시면 되구요.
하지만 발효는 아니라고 보아요.
그냥 썩지않게 보존할 뿐이지.
그러니까 설탕을 너무 많이 넣는다는 교수님말씀이 일리가 있어요.
암세포가 당을 먹고 빠르게 증식하는건 공공연한 사실인데
청은 발효된 것이라 괜찮다고 맹목적으로들 믿는거 같아요.
발효되든 안되든 당이 어디로 가나요 ㅎ
저도 청을 담가본적 있지만 너무 심하게 달은 설탕폭탄이라 자주 먹기는 싫더라구요.
차라리 소금에 절이는게 건강에 낫지요.
그런데 사탕수수설탕보단 단맛이 덜 자극적이면서 혈당지수가 일반설탕의 30%밖에 안되 당뇨나 비만에 영향이 적은 코코넛 슈가나 팜슈가가 있어
요즘 그걸로 매실청을 만들어볼까 해요.
미네랄도 풍부하고 무엇보다 혈당을 급격히 올리지 않고 당분이 천천히 흡수된다고 하니까요.
꽃에서 나온 꿀로 만든 설탕이래요.
과히 달지않는 달달한 매실청이 될것 같아요.
저의 개인적인 소견이었습니다.
아..그리고 청매실보다 황매실로 담는게 구연산과 기타 미네랄이 더 풍부하고 풍미도 훨씬 뛰어나요.
예전에 허준이란 인기드라마에서 허준이 매실로 병으로 죽어가던 백성들을 고치는 장면이 나온뒤로 그때부터 매실이 히트치면서 해마다 매실청 담그기가 꾸준히 인기인데 드라마에서 보여준게 청매실이라.. 너도 나도 청매실.. 청매실이 좋은 줄 알고..
드라마의 영향이 참...
무릇 덜익은 과실은 독이 있고
벌레도 안먹어요.
덜익은 청매실은 과육에도 청산이란 독이 있어 벌레가 먹지도 않지만 먹으면 죽어요.
살충역할이 톡톡하죠.
사람이 덜익은 매실 먹었다가 죽었다는 옛기록도 있다하구요.
그래서 청매실로 담근 엑기스는 임산부는 먹으면 안되구요.
뭐 오래 발효시킨 후엔 독이 없어진다고 하는데
뭐하러 청매실을 써가며 독을 없앤다고 하는지...
저는 황매실 사다 씨앗빼고 담는게 나을것 같아요.
황매실로 담그면 훌륭한 상비약이 됩니다.
그렇게 쓰고 있는 분 계신데 효과좋아요. 그 분은 설탕은 사용안하고 소금에 절이거나 매실만 약한 불에 오래 졸여 매실고를 만듭니다.
청매실과 설탕의 만남은 독과 독의 만남이라고..
이 블로그에 나오는 설명이에요.
m.blog.naver.com/goldherbfarm/221208777732
/설탕은 원료에 따라 다르지만 50%가 넘으면 안 됩니다. 설탕은 원료의 분해를 촉진하는 미생물이 좋아하는 먹이인 만큼 먹이 역할 만 하게끔 그 양을 조절해 주어야 한답니다. 이렇게 설탕의 양을 조절하면 일정 시간이 지난 후 매일 매일 저어주어야 합니다. 초산, 알코올로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죠. 원활한 산소 공급이 전체적으로 이루어져야 알코올이나 초산이 되질 않아요./
매실에 물이 들어가면 당연히 신맛이 납니다.
설탕이 덜 들어가니 식초와비슷하던데 당뇨환자가족은 짱 입니다다 뚜껑은 살짝닫아놔야됨 거품이기어오름
대단합니다
선생님 저는 해마다 익은것으로해요 먹을때향도맛도좋던데 어떻게생각하시는지요 지금도익은것으로담으려사다놌았어요
서론이길고 답답합니다
매실 10k 설탕 7k넣으니 거퓸 부글부글 하던데요.
저도 넓은통에서 약 3ᆞ5일정도 설탕을 녹여서 담그어 봤는데
즙이 빠른시간에 나오더라구요
그런데 6월에 담가서 100후 과육을 걸러 보니 끓어 올라서 2차로 보관이 어렵더라구요
김치 냉장고 등 옮기면 되는데
냉장고도 좁고 해서 밖에 보관하니
알콜성분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1년후나 아니면 추운겨울 1월2월에 뜨니까 2차 숙성이 순조롭게 실온에서 잘 적응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러케 시기를 마춰서 20년째 담그고 있어요
방법이 잘못된 점이 있나요
배합량이 맞는것 같아요.근데 물은 뭐죠?
물로씨고 물 말려 담는걸로 알고 있는데 물을 넣는 것이 이해 안되는 부분이네요.
교수님 영상최고에요
감사꾹
매실청은 언제담으실지~
오늘중으로담기는하시겠죠?
설명대로 실천 하여 옹기에 담갔는데 날버러지가 많이 기생하였는데 방법은 없나요?
물은 왜 넣나요
따라하면 안되겠넹ᆢ
자동으로생긴것임
매실과 설탕을 치대면 하룻밤 지나면생겨요 설탕이녹아서 생긴물
물 넣는거 봤는데
물기없어 설탕 잘 안묻으면 생수부으라면서 아까 부었어요ㅎㅎ
발효는 과학 ㅋㅋㅋㅋ빙고
물붓는거 난도 봤눈뎀 ㅎ
갱상도 사투리 너무구수햐요ㅎㅎㅎ
본인의 방법과 다르다고 다른분들의 방법을 잘못됐다고 하면 교만입니다 결과는 한가지라도 방법은 다양하고 많은 방법이 있습니다
설탕 몸에 않좋아요..?
효소를 담그려면 무설탕 이어야하고
속 씨를 빼내고 사용하세요. 매실 씨앗에는 약간의 독이 생성됩니다.
최고 입니다
교수라는 사람이 답글 달아 주는 뽄새가 영 아니구만....댓글에 멍청하다고 하거나 바보같다고 답글 달아 주는 유튜버는 첨보네...모든 자기만 맞다고 하는 사람중에 진짜 맞는 사람 드물다....좋은 정보를 전달하기 이전에 좋은 인간성을 전파하는것이 낫지 않을까?
글고1대1 비율로 해도 크게 나쁘지 않든디..자기만 옳다네.
왠지 이분영상보면 엄청기분이 나뻐요!
씨빼고 6키로나 씨넣고 10키로나~~
설탕이 너무적으면 윤기가 없어지고 색부터틀리고 상합니다!!
멈청한 말씀. 당신은 바보 같아요.
작년에 씨앗을 제거하고 과육의 50% 설탕을 넣고 했는데 절대 상하지 않습니다
삼투압 엄청 빨리 일어납니다.물에 희석하지 않아도 마실수 있을 정도로 맛있습니다
으리는 몇번 뒤적이지도 않았습니다. 물이 금방 생깁니다.10KG 씨았을 제거하면
씨앗에 달라붙은 과육 때문에 전체 무게가 70~75% 정도 나옵니다.그러면
설탕 많아야 4KG 들어갑니다.그래도 절대 상하지 않습니다.일주일이면 물이 전체의 반정도 됩니다.
그런데 용기를 프라스틱을 사용하면 산소가 공급돼지 않아서 실패할 확률이 높습니다.
프라스틱을 사용할려면 아마뚜껑을 열고 베포로 덮어줘야 할 겁니다.
우리는 항아리에 했는데 베포로 덮고 항아리 뚜껑을 닫았습니다.베포를 고무줄로 메지도 않았습니다.
베포를 두겹으로 했습니다
@@k01234 야이 양반아 그래도 구독잔데 말하는 싸가지보소 교수 어쩌구 저쩌구 하더니 인성이 글러 처먹었네
입 조심하소
선생님 말씀은 믿을수 있나요? 지금까지 해오던
매실액인데요
선생님 의견만 올리시면 좋을것같읍니다
약초세상에서 알려준대로했는데 버렸어요ㅜㅜ 다시는 이렇게 않합니다
그렇지요-,
저도 작년에 시키는 대로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했는데 다,버렸어요-, 부글부글 귀어올라, 나중에는 구덕이가 생기더군요-, 설탕도 엄청 많이 넣었는데-,, 졌는것도,많이 져었고,혹시나 해서 졌는주걱도 나무주걱으로 저었는데 썩어서 다 버림,
매실과 설탕 20만원 가량 버림 큰두단지 담았다 실패, 약올라 죽는줄 알았습니다-,,
@@한한아름-o6t 우리가 했던대로 해야되는것 같아요 거품이 계속 올라와 건져서 내장고에 넣긴했는데 (아까워서) 먹을수 있을래나? 처음으로 이방법해서 실패했네 ㅜㅜㅜ
@@TV-sy2zj 술이 됐겠네요
설탕을 많이 넣었을 경우에 발효되는 과정에서 설탕을 더 넣지 않고 매실을 조금 더 넣어도 되는지요?
예
매실을 추가하시면 당도가 내려갑니다 영상 잘 보시고 설탕 꼭 녹이세요
다좋은데요.. 전 중간급 크기의 매실을 샀는데 씨무게는 6~7%였습니다. 직접 무게를 다 재본거예요 즉 씨무게는 그리 크게 차지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 식품공전을 아시나요
국가표준도 틀렸어요?
저는 책을 쓰는 저자 입니다.
당신은 무엇을 어디서 기르키세요,?
잘배윘 습니다
최고입니다
별것도아니내요 간단하게 매실 설탕 일대일로 요즘 나오는 프라스티통에넣고 가끔씩 흔들어주면서 뒤집어 놓어면 3개월이면 매실 건저내고 그대로두면 노랗게 발효되면서 매실액기서됨
매실담근지 씨빼고 10kg설탕8kg일주일 됫는데 거품이 아직 많이 나는데 괜찮은지요
가스는 계속 배출시켯는데 쌤말씀말마따나 설탕을 매일 저어주어 녹이고 뚜껑을 닫앗어요 거품이 왠지 안심이 안되서요~ㅠㅠ
거품 생겨서 걱정했는데
며칠 저어 주었더니 이제 거품이 사라졌네요
매실 효소~?
처음 들어 보는 말~!
틀린 말이라는데~!
매실 발효액 아닌가요~?
좋은거 먹을려는데 프라스틱 그릇 사용 좀 아닌듯 하군요~
스텐다라이를 사용하시면 보기도 좋았을텐데요 ㅜ ㅜ
선생님 매실을 담아 오래두고 먹어도될까요
네. 가능 합니다.
그러나 발효식품은 그대로 있지 않습니다.
설탕에 재 만든 매실청은 발효식품이 아닙니다. 발효는 미생물에 의해 성분이 바뀌는 게 발효입니다. 술이나 식초가 해당되지요. 매실청은 100년을 두어도 아무 상관 없습니다. 발효만 안 되면 되는데 미생물만 안 들어가면 된다는 얘기지요. 엉터리 정보에 현혹되지 마세요.
올해는 매실발효 꼭 설탕 60% 넘기지 않겠습니다. 작년에 알게 되었습니다. 집에 있는 오미자 1:1로 담았는데 보름후 거품이 생겨서 오미자 구입한곳에 문의을 했더니
설탕 추가 하라고 해서 했는데.... 후회 됩니다 지금 먹어 보니 달고ㅠ_ㅠ 물에 희석해도 단맛이 강합니다.ㅠ_ㅠ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궁금 했습니다 왜1:1이라는 레시피가 엄청 많더라구요 정말로......
매실과육으로 하는거 궁금 했는데 고맙습니다. ^^
구입한곳의 농민이 전문가는 아니겠죠?
50브릭스 이상 되면 약 6개월 지나야 발효가 끝납니다 ,.
가능한 설탕을 효재 무개에 70 ~80 프로 넣으면 40~45 브릭스 나옵니다..40브릭스 되면 삼개월 이내 발효가 끝나게되므로 100 일 쯤 되었을때 걸름 하면 됩니다
통상 1:1하면 65 브릭스 나오게 됩니다 .발효는 7~8 개월 지나야 되는데 삼개월 후에 무조건 걸러야 된다라는 잘못된 상식으로 발효액이 아닌 설탕 액기스를 드시게 됩니다,이것저것 너무
어렵게 생각치 마시고 반드시 백설탕으로75~80 프로 투입 .열심히 교반 초파리 조심 .삼개월 후 걸름.원액기준 으로 일일 100 미리 이하 드시면 됩니다. 효소 발효액은 과학 맞구요 조금은 복잡 하지만 딱 십분만 공부 하면 됩니다.
동영상 보며 약초에대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매실,
저는 1년전 씨빼고 10:4로 밀봉해서 담았는데 6개월후 열어보니 매실이 녹아 끈적, 걸죽하게 되었어요 그래도 사용하면 되긴 하는데 밀봉을 해버려서 먹어도 될지 여쭙니다
늘감사합니다.
교수님 저는요 10년 전에 오디로 설탕으로 오디 설탕 1대1로 해서 담아 놨는데 먹어야 되는지 버려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꼭 답 바랍니다
버리시다니요. 생수썩어 냉장고에 여름음료수로하시면 되겠네요.
아니면 물,식초,올리버오일 등넣고 샐러드 소스로도 좋겠네요.
매실을 설탕10 키로에 설탕 7키로 넣엇는대 설탕녹여서 넣었고요
지금은 일주일 됫는대 위에 거품이 있고 매실도 거품위에 떠잇어요
이럴때 어떻게 해요?
혹시 곰팡이 필가봐요 ~~걱정돼요
자주 저어 주시면 되어요 발효 되는 과정이라고 봅니다 그냥 방치하면 식초나 술이 됩니다 불안 하시면 위에 설탕을 약간 부어 놓으셔도 됩니다
거품이 나는게 발효되는 과정 이라서 뚜껑 꽉 닫지말고 가스빼주고 냉장고 보관하면 된다고 하시던데 그렇게 했더니 더이상 거품은 발생 안하더군요
ㅠ 서론이 너무 길어유
이탄은언제하나요
상온에서 삼투압에 의해 매실 액기스가 추출되는 시간과 당분에 의해 발효되는 시간은 어찌되나요?
9h
발효와 생활이라는 책 구입 보세요.
보통 100일이면 모두 추출된다 합니다. 하지만 매실의 익은 정도(단단하냐, 무르냐의 차이)에 따라 조금 일찍 추출될 수도 있고 늦게 추출될 수도 있습니다. 다 추출됐다 해도 수크로오스 이당류인 설탕이 포도당과 과당으로 바뀌는 싯점은 대략 1년 정도입니다. 그 때까지는 참고 기다렸다 활용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유투브에는 매실효소라 부르는데 '매실청'이라 해야 맞습니다. 효소와 청, 엑기스 등은 사전 찾아 보시면 답 나옵니다. 씨를 걸러내야 하지 않느냐 합니다만 모든 과일 씨에서 나오는 에틸카바메이트 때문입니다. 매실청 완료된 걸 뚜껑 열어 오픈시키면 모두 휘발되어 날아가 사라집니다. 인체에 해로울 정도의 함량이 안 되니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LEE-wq6kw 100일후 걸러서 보관해서 1년이상 발효후 사용해야 되겠지요
저는 담가서 1년 후에 과육을 걸러서 쓰는데요
괜찮은가요
걸러서는 1년을 더 발효 시켜서 쓰는데요
@@김화선-i1b 좋은 방법 이십니다
사탕수수 원당으로 담아도 되나요
저는 해마다 홍매실20k 사서 절반은 매실청 나머지는 매실장아찌를 담았는데요 이번에는 교수님처럼 한번 해봐야겠네요.
,
씨빼면 폐기물없으니1대1인가요?
헉, 물을 조금 넣는거 첨보네.
미친 거죠. 원재료에 설탕을 넣는 것은 삼투압작용으로 내용물을 빼내거나 설탕의 천연 방부제 역할, 그리고 신맛을 중화시켜 주는 단맛 때문입니다. 이런 거짓 정보가 진실인양 나도는 게 문제지요.
그러게요...
엉터리유튜브 보며 따라하다가
한해농사 망쳐요~☹😫😪
암 환자들은 효소 종류를 먹어면 안된다고 하네요
효소가 아니고 시럽 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효소담금잘배워
저도정확하게담겨보겠.습니다
선생님!설탕이적으면초파리가생겨요매번버리곤해요
자세히문자로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설탕이 적어서 초파리가생기는게 아니고
발효과정에서 냄새가 나서 초파리가 모여드는것 입니다
설탕이 많으면 발효가 되지 않아요
초파리 안들어가게 입구를
천이나 뚜껑으로 잘 덥어야합니다 뚜껑은 밀봉은금지 살짝 덜 조여야합니다
정 말 감사합니다.
큰그릇에 며칠놔두면 벌레를 우야지요? 난 통에 넣고흔들흔들 ...
정말 감사합니다 국민의 건강을 걱정해주셔서 복 받을실겁니다~♡♡♡
.
2 탄 은 언제 하나요
매실 먹지말아요
당뇨병 걸려요
매실효소강의이신가요?
아니면매실식초강의하시는가요?
농약도 많이 주는데 한두번 씻어서는 안될것 같은데 한두번만 씻으라 하네요.플라스틱도 무지 해롭다는데 이건 아닌듯 싶네요.
방송하는게개판입니다.
항상 1대1이었는데
오늘이후 선생님게서 가르겨 주신대로 담아보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박계남
박
유투브상세한정보로익ㄴ
교수님매실담그는법잘가르쳐주셔서감사함니다나이들어이처럼신선한산야초배운다는것이얼마나귀하고좋은지요교수님감사함니다특강신천함니다
2차는 언제하나요
꼭좀 알고 싶어요
꼭좀 알려 주세요
2차를바야매실을담을건데.
2차는언제하나요.교수님
2차를언제강이하셨요?
교수님 너무감사합니다 상세하게 가리켜 주심 여러가지 가리켜주셔 열심히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좀 하겠습니다~~~제가 이번에 6월 8일처음으로 매실효소 담아보았습니다
매실 10키로 설탕 6.5키로 교수님 설명대로 큰용기에 설탕을 안전히 녹여
유리 용기 25리터에 담았는데 6월 14일날 매실이 과육은 없고 씨만 앙상하게 남아(씨마다 하얀액이 맻혀있던데 총 매실에 15%정도 ) 더이상 두기에 아니다 싶어
매실 거르기 했습니다 주위에 애기 들어보면 너무 빠르다고 합니다.
지금욘 용기에 매시효소만 있고 하얀 거품이 조금 있습니다..
날이 더워서 급 발효 된건지..머가 잘못된건지...매실새깔및 맛은 좋은것 같은데 너무 궁금합니다
작년에 교수님 말씀듣고했는데 시큼하구 날이더워지니까 거품이 일어나 넘칠거 같아서 계속 설탕을 넣었답니다
저도 설탕을넣어되나~
1:0.65 비율 맞춘 의미가 없는데...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면 숙성시키는데 괜찬는지~
매실10키로 설탕6키로 하면 신맛이 강하지 않을까요?
매년 그렇게 담궜는데 괜찮았어요
제경우니까 본인들 취향에 맞추시는
것이 좋겠지요?의견일 뿐이고
저는 아무런 이익을 취하는것이
아님을 말씀드리고싶어요
설땅을 1대1해보니 맛은 훨씬
좋았어요 넘 달게 먹는것이
좀 그래서 좀 적게 넣었어요
밑에 갈아앉자 있는 설탕이
안생기게 해서 인지 신맛이
많지는 않습니다 본연의
맛에 가까운것이 좋겠다
싶어서 약간의 신맛은 있습니다
매실 담글때 올리고당 썩어서 담으면 설탕도 잘녹아요 올리고당 쓰는되신에 설탕은 좀줄이고 매실 살딱 읶은거 사다가 담으면 향기가 끝네주네요 얼음동동 띄워서 카 한잔 마시면 더위가 사라져요
신맛이 너무 강하면 음식에 쓸때 가려야 될 요리가 있어 불편 하더라고요 식초 같아서...
주부님 모두가 매실효소를 준비하는 시점에 교수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다라에서 환경호르몬도 추출될듯...
교수님 유튜브롤 보고 담는중이예요
4일 만에 통에 부었는데
매실 빛깔이 어둡고 벌써 쭈글 쭈글 해졌는데
제대로 도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뚜껑을 꽉 다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뒷마무리가 궁금해요
2차 과정은궁금합니다
설탕을 적게 넣고 담으면 맞도 시큼해지고 맛이 갑니디ㅡ 변합니디ㅡ 웃기고 있네요 ㅡ니잘났디ㅡ 묵혀 메으면 되요 삼년이상
이방식으로 했을때 매실을 담궈서 몇일간 있다가 뜰까요?
저는 20키로사왔는데 설탕은 3키로짜리 몇개들어가야하는지요?~
4개요
작년에 매실설탕치대서 했는대~
설탕양을 1:1로 해야합니다
설탕양이 적으면 곰팡이나요~
위에 설명같이 하면~부굴부글 끓고 술 냄새 나요. 저는 1대1로합니다.
아하 그렇군요~감사합니다.....^^
매실액 담을 때 설탕 적게
넣었다가 상했어요 식초도
아니고 그냥 거품이 부글부글
일고 매실향 냄새도안나고
맛이없어서 버렸어요~~
그냥 매실 담글때 매실 깨끗
이 씻어서 소꾸리에 담아서
물기 쫙 빼고 설탕 매실 1: 1
항아리에 담는게 최고입니다
참고로 저는 잘익는 매실을 사서 담습니다 매실은 잘 익은 걸 사서 담아야 향도좋고 과습도 많이나오고 맛도 좋습
니다 더운여름에 어름넣고
물넣고 매실액넣고 차게해서
마시면 그맛이 끝내줍니다
너무익지않는 청매실은 맛도
향도 안좋습니다~ 설탕 매실
1:1 넣고 담아두면 몇년을 두
고 먹어도 맛이 변하지않구요
약으로도 씁니다 배아플때
소화안될때도 매실액과물을
타서 마시면 잘 낫습디다^^
갈비찜할때도 넣으면 넘맛
있어요~
매실액 담글땐 흰설탕이좋습
니다~~ 흰색설탕은 매실향을
그대로 살려줍니다
흑색설탕을 넣으면 그설탕의
특유의 냄새때문에 매실향이
덜납니다 참고하세요~^^
매실향이 없어지고 검게만됩
니다
효소가 아니라 설탕에 절인 발효액입니다.
사과효소도 매실효소만든방법과동일하게 하면되나요
모든 과일이나 채소류 마찬가지입니다. 설탕에 의한 삼투압작용과 천연방부제 역할로 재료의 성분을 추출 및 보관한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재료의 성질에 따라 설탕 비율이 달라질 수 있지만 대략 1:1이면 됩니다.
저렇게 비벼서 매실을 담으면 절대로 안되요
여보세요 당신이 시킨대로 했더니 찌꺼기도 많고 완전 꽝났소!
맞습니다. 몇년전 그래봤더니 매실막걸리가 됐더군요. 텁텁해서 묵히다가 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