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랬어요. 지금 잠들고 내일은 일어나지 않았으면 ..매일 매일이 지옥이었습니다. 시간이 흐른후 증상은 더욱 심해져. 목을 메다는 상상까지 자연스럽게 하는겁니다. .그래서 순간 무서워졌지요. 어짜지 ..하믄서 유튜브 보게됐는데. 어떤 사람이 그러는거에요. 피해의식이 있으면. . 세상의 모든 것이. 삐딱하게 들리고 보인데요. . 그래서. 제 자신이 문제인가 싶었어요.. 그러고 있는데. 도원대학당 428강 잠재의식속 화병다스리기 이걸 유튜브에서 나오드라고요. 자동차 안에서 (방해받지 않는 공간) 욕지꺼리 실컷 해주세요. ㅆㅂㄹ 죽는다. 전봇대로. 콧구멍 쑤시주고 니 똥꾸멍도 꼬지 끼운다. ㅆㅂ 이렇게 1시간을 잼나게 욕해주시고. 자기반성의 시간을 가지는 겁니다. 하느님.부처님. ㅇㅇ 님아. 욕한거. 죄송하고. 잊어주세요. 제 잣대로 잘못된 판단으로 상대를 미워하고 멀어지게 만들었습니다 남탓한거 인정합니다.그동안 살아오면서 남탓하면 하늘에서 큰 벌을 주는지를 몰랐습니다. .지금부터라도 100일간 조금씩 남탓하기 건수를 줄여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 인터넷. 유튜브 .사람 말소리 잘 들으꼐요. 아멘> 더 궁금한거 있으시면 저의 유튜브에 한번 놀러오세요
맞아요 뭐든 본인이 겪어보지 않는 이상은 와닿지않죠 우울증은 진짜 무서운병 같아요 다른 사람들이 봤을땐 아무 이상 없어보이는데 내면에선 나 스스로 내 자신을 서서히 죽이는 느낌 어제 하루 잘보냈다가도 자고 일어나면 갑자기 죽고싶은 생각 들고 당장 죽을수 용기도 생기는 병..
댓글 공감해요. 차라리 죽는게 낫겠다 싶어요. 이래서 사람들이 자살하는 구나... 미친듯이 외롭고 극도로 두렵습니다. 지금 제가 그렇거든요... 환장하겠어요. 미쳐버릴 거 같아요... 근데 방금 느낀 거 하나! 댓글을 읽고 댓글을 적고 있는 짧은 시간은.. 잠시 빠져나온 거 같아요. ㅡ.ㅡ
우리 엄마도 자살하셔서 정신을 쏙 빼고 산 제가 또 엄마의 인생을 그대로 가려고 하는 저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그래도 참 세상이 좋아져서 다행인지. 유튜브 뒤적 거리니. 저 자신의 모습을 보는듯한 비슷한 사례가 많더군요. ****피해의식 가진 사람은 정신 상태가 꽈베기 처럼 꼬였다. ㅠㅠ.상대가 정성을 들여 이렇잖아 얘기해도..''저게 날 무시해? 이렇게 들린데요. ㅠㅠ. 그래서 고민하고 있는데 도원대학당 428강 잠재의식속 화병다스리기 이걸 봤어요. 1시간 동안 원없이 욕하고.. 대신 시간 되면 반성하는 일인데. 해보니깐 제가 뜬금없이 화를 잘 내고 잘 우울해 하는 타입인데. .많이 차분해졌어요. 저의 유튜브에 방문하시면.. 자세하게 올려놨어요. . 우울증 이겨낸 비법
저도 우울증 심하게 와서 최진실 이야기가 남의 이야기로 보이지 않았어요. 머릿속에 공포 영화처럼 무서운 장면이 연상되었으니깐요. 죽기싶은 마음고 살고싶은 두려운 마음도 공존했어요. 그래서 간절히 유튜브 뒤적이게 됐죠.. 누가 그러더라고요.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제 삼자가 들어도 전혀 기분 나쁜 말이 아닌데. 이상하게 들린데요.. 그래서.. ㅠ 나도 그런면이 없나. 생각도 하게 됐어요. 또. 좀있다가 도원대학당 428강 잠재의식 화병다스리기 ))) 이 제목을 보는 순간 제꺼다 싶었어요.. 왜냐믄. ..우리 마음 깊은 숨겨놓은 상처 뿌리까지 뽑아준다고 해서요.. 그래서 저도 따라했답니다. 1시간 빡빡하게 천박하게 욕을해요. (중간에 쉬시면 효과 없어요) ㅆㅂ 전봇대. 믹서기. 어쩌고 저쩌고. 시간됐으면 자기반성의 시간을 가져요 하느님.부처님. ㅇㅇ 님아. 오는 욕한거 참 미안하고 용서해주세요 제가 저의 잣대로 잘못된 판단으로 상대를 미워하고 멀어지게 만들었습니다 그동안 살면서 몰랐습니다 남탓하면 하늘에서 제일 크게 혼난다믄서요. . 지금부터라도 100일간 남탓하는 껀수를 조금씩이라도 줄여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음식도 욕심내지 않겠나이다 . 모르는 건 재료를 주십시요. 아멘 . 아미타불. 끝>>
저도 님처럼 죽기 직전 까지 가보니깐. 인성교육에 조금 관심이 갔었어요. 부지런히 뒤지고 뒤적 거리니깐 어떤 이가 이 글을 남겼더군요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누가 필요해서 해드린 말도.. ''간섭하고 지랄이야'' 이러믄서 삐딱하게 받는데요.. 저도 이런면이 있는것 같아서. 또 찾아봤어요. 이걸 시작하게 됐어요. 1시간 동안 ''전봇대로 니 똥꾸멍 쑤시뿐 ㄷ'' 이렇게 드럽게 욕을 많이 해요. 시간됐으면 이제부턴 자기반성을 하는거죠 하느님 .부처님 . ㅇㅇ 님아 죄송합니다 제가 저의 잣대로 잘못된 판단으로 상대를 미워하고 멀어지게 만들었습니다 . 살면서 그동안 몰랐습니다 남탓하면 하늘에서 제일 크게 혼난다믄서요. .지금부터라도 100일간 남탓하기 껀수를 조금씩이라도 줄여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음식도 소식하께요 .. 모르는 건 하나하나 가르쳐주십시요.아멘 . 아미타불 . >> 한달에 한번 정도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 하시면 불안 증세 많이 가라앉아요..뜬금없이 화나는 증상도 개선되구요. 준비물::프링글스 과자통 . 솜한주먹 마실물 1리터 . 휴지 가득가득
저도 고독사 보면 나도 저렇게 죽고싶을 정도로 상태가 심했었는데요. 피해의식이 마음에 가득하면 상대가 정성들여 해주는 말도 이상하게 받아 들인대요. 어떤 유튜브 댓글에요. 그래서 어짜다 공부하게 됐어요. 도원대학당 428강 잠재의식속 화병다스리기 이걸 따라하게 됐는데. 괜찮드라고요.. 우울증 해결 비법이 궁금하시면 저의 유튜브에 한번 놀러오세요
우울증은 집에 혼자 있지 말아야함. 무조건 외출.외출.외출! 운동.친구.다..안 해도 되는데 집에는 진짜 혼자 있으면 안 돼는게 혼자있음 과거의 우울한 생각만 난다. 인간은 생존욕구가 기본이고 제1 본능욕이라서 살려는 욕구에 충실해져 불안과초조함만 깊어짐. 그래서 이런 생각들로 무기력해지고 잠만 자려고함. 이게 되풀이되면 병이 되는 것.
우울증을 겪고 있는 환자입니다 몸에 세로토닌이 저하돼서 우울증이 생기는 것인데 우울증 환자가 세로토닌 분비를 하려고 외출? 이미 그 상태에 빠져있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는데요? 오히려 저는 오늘까지 학교를 갔는데 페이스 관리를 하기 위해 더 많은 집중을 해야 돼서 힘들었는데 무례하시네요.
저도 가족이 많아도 혼자인거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우울증도 심해서 어느순간 제가 아파트 계단에 목을 대롱대롱 메다는 상상을 하고 있는겁니다. ..정말인지 너무 아찔하고 한편으로 무섭기도 했어요. 그래도 살아갈 방법은 없을까 이러믄서 유튜브 뒤적뒤적 했지요. 어떤 이가 글을 올려놨더군요. 피해의식 가지고 있으면 나를 사랑해주는 상대의 말 마저도 이상하게 삐딱하게 베베 꼬이게 들린다.. 이 말이 제겐 충격이었어요. 그러고 있는데. 유튜브 또. 이걸 발견했어요. 총 3회. 정도 적당(한달에 한번실시) 우울증 조금 있는 경우. 총 10회 이상 적당 경우 저처럼 구제불능 .우울증 자세한건 저의 유튜브에 한번 놀러오세요
혹시 살아게신가 모르겠네요. 저도 님처럼 사는게 고통 그자체 였답니다. 그래도 진짜 죽으란 법은 없는지. 어떤 이의 유튜브를 봤는데. 피해의식이 자리잡고 있으면. 나를 진짜 사랑하는 상대가 무슨 말을 해도. 내가 들을땐 꽈베기 만들듯이 베베 꼬인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충격을 먹었죠. 그러고 좀 있다가 이걸 발견했어요 . 그래서 혹시나 될까 이러믄서 따라하긴 했어요. ''ㅁ ㅅㄱ로 갈아서 너의 피를 마시주께 . ㅆㅂㄹ . ㅁㅊ 아. ㅈㅂ대로 니몸을 꼬지 만들어 주께'' 이라믄서 욕을 천박하고 더럽게 해주세요. 1시간을 잘 채우셔야 돼요.장난식으로 하다 말면 효과가 없어요. 시간됐으면 이제부턴 자기반성을 하는거죠 하느님 부처님 .ㅇㅇ님아. 욕한거 미안하고. 없던일로 해주세요 . 제가 저의 잣대로 잘못된 판단으로 기분나빴고 상대를 미워하고 멀어지게 만들었습니다 그동안 몰랐습니다 남탓하면 하늘에서 제일 크게 혼난다든데요 남탓한거 인정합니다. 지금부터라도 100일간 남탓하는 껀수를 조금씩이라도 줄여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람들의 말씀 정성들여 받아들이겠나이다. 유튜브에서 머라카는 소리도 저 자신보고 하는 소린줄 받아들이고 하겠나이다. 아멘 . 아미타불 >> 한달에 한번이면 돼요. 총3회 정도 하시면 내가 우울증이 약한지 정말 많이 방치한 사람인지 표가 나요. 준비물::프링글스 과자통 . 솜한주먹 . 휴지 넉넉히 (몸에서 엄청난 액체가 에어리언도 아닌것이 ㅠㅠ) 마실 물 1리터 이상. . 준비해 주세요. 목도 많이 아파요.
님처럼 저도 똑같은 상처가 있었고 세상을 원망하며 살았죠. 근데 죽으란 법은 없는지. 도원대학당 428강 잠재의식속 화병다스리기 >>이 제목 접하고 . 따라했는데 얼굴도 하얗게 분 바른거 처럼 변하고. 또 사람 대할 때 차분해지던데요. 누가 내 얘기 안들어줘도 섭하지 않구요. 자세한 우울증 탈출 방법은 저의 유튜브에 있어요. . 한번 놀러오세요
@@아로아-e7g 저도 몇년전에 그랬어요.밥 한술 뜨면 꼭 돌덩어리 먹은 느낌 ㅠㅠ 잘 알죠. 소화도 안되고요ㅠ 저도 님처럼 심했는데요. 누가 정성을 들이고 생각해준 말도 이상하게 비꼬아서 듣게 되는 일이. 피해의식 있으면 그렇게 이상하게 들린데요. 아. '' 이러면 어'' 이렇게 들리고요. 그래서 뭔갈 찾아보다 이걸 접했는데 정말 이거다 싶었습니다. 설마 하고 따라해 봤는데. 추천드려요. ''너만욕하냐 ㅆㅂ 나도 욕한다. 말도 이상하게 잘해. ㅋㅋㅎㅎ 1시간 욕을 잘 해주세요 시간됐으면 이제부턴 자기반성을 하는거죠 하느님 죄송합니다 욕했습니다 ㅇㅇ 씨 참 죄송합니다 욕하거 잊어주세요. 나를 잣대로 잘못된 판단으로 상대를 미워하고 멀어지게 만들었습니다 남탓하였습니다. 그동안 몰랐습니다 살면서 남탓하면 하늘에서 제일 크게 혼난다든데요 . 지금부터라도 100일간 공부해보께요. 모르는건 가르쳐주세요. 조금씩 남탓 건수를 줄여보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아멘 .아미타불 >>> 음식욕심도 안내께요. . 한달에 한번 실시하세요 그리고 총 3회 정도 하셔도 뜬금없이 화나는 증상 개선돼요. . 저는 증상이 심해서 20회 이상 한거 같아요
난 사람들이 우울증에 안걸렸으면 좋겠다.. 정말 우울증 걸려본 사람들은 알지만 마음은 텅비고 껍데기만 있는 느낌이다 가족이랑 있어도 불안하고 모든게 다 나를 우울하게 만들고 슬프게 만들어서 그냥 혼자 무슨짓을 할지 모르는정도다 정신과가서 상담받고 약처방받는다고 해결되는게 아니고 내 스스로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는게 먼저다
계속 방치하시면 안돼요. 저도 그렇게 알다 진짜 아파트 옥상까지 갔어요, 그리고 이건 아니지 싶은데. 무섭따 내가 ㅠ ㅠ 이러다가 유튜브를 보게 되었어요. 피해의식 있으면 남이 좋은 뜻으로 얘기 해줘도. 듣는 입장에서 나쁘게 해석한데요. 나도 그런게 있지 않을까 하고 있었는데.. 그때 마침 도원대학당 428강 화병다스리기 이걸 발견했어요. 자동차 안에서 실컷 욕하는 시간 가지래요. 자기만의 공간요. 1시간 욕하시는데 대충 하지 마시고요. 전봇대로 니 똥고멍후빈다.~~ 두들겨 팬다. 시간됐으면 이제부턴 자기반성을 하는거죠 하느님 부처님 죄송합니다 제가 저의 잣대로 잘못된 판단으로 상대를 미워하고 멀어지게 만들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욕해서요 . 그동안 몰랐습니다 남탓했는지를 요. 지금부터라도 100일간 남탓하기 껀수를 조금씩이라도 줄여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음식도 소식하께요 . 모르는건 하나하나 가르쳐 주십시요. 아멘 아미타불 끝)))) 한달에 한번 하는데요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우울증 많이 정리돼요. 특히 남탓 인정했기에.. 먼가 잘 보여요.해보세요. 준비물::프링글스 과자통 .솜한주먹 입에 붙여서 태스트 필수요. 물 1리터 . 휴지 넉넉히 시간됐으면 이제부턴 자기반성을 하는거죠
스트레스 많이 받고 힘들어 죽을 것 같을 땐. 이렇게 해보믄 어때요. 자동차 안에서 욕을 바가지로 하시던지. 집에서 욕하시던지 조건은 누구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요. (프링글스 과자통. 솜한주먹 넣고 입에 붙여요. 저는 이걸 활용했어요. 정말 시원해요) ㅁㅊ 개 녀 ㄴ 아..죽으 ㅃ라. 이라믄서 1시간을 잘 욕해 주세요, 중간에 하다가 말면 효과가 없어요. 신나게~ 시간됐으면 이제부턴 자기반성을 하는거죠 하느님 부처님 ㅇㅇ 님아 욕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용서해주세요 제가 저의 잣대로 잘못된 판단으로 상대를 미워하고 멀어지게 만들었습니다 그동안 몰랐습니다 남탓하면 하늘에서 제일 크게 혼난다면서요.. 지금부터라도 100일간 조금씩 남탓하는 껀수를 조금씩이라도 줄여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 음식도 소식하께요. 아멘. 아미타불 끝>> 욕하고 반성하는. 이 것을 한달에 한번 하시고. 총3회. 정도 채우시면. 뜬금없이 짜증나고 화나는 증상 큰 덩어리가정리돼요. 저 같이 구제불능은 20회 이상 했어요. 준비물::프링글스 과자통 .. 솜한주먹 마실물 1리터 . 휴지 가득가득. 나혼자 만의 공간 마련. (집 또는 자동차. 노래방)
@@권스토로베리 하..............다른분들께 단 답글도 전부 뭔가 이상하고 순엉터리에다 ㅡㅡ 님 여기가 놀이터처럼 이렇게 글쓰시실거면 일기장에 쓰세요...이게 뭡니까? 병원가서 진단이라도 받아놓고 이런글 쓰시는거예요? 공황장애,우울증 받으셨어요 가슴에 손을 얹고? 무슨 하나도 모르시면서 .... 딴데가서 노세요. 정신질환 영상 눌러서 질환 가진 분들한테 다신 이런 글 남기지도 마세요. 왠만하면 유튜브 댓글 넘기는데 아 진짜 못봐주겠네요
혹시 나이가 어찌 되는지 모르겠지만요. 우리에게 오는 모든 어려움은 자기 스스로 끌어당긴 결과물이에요. . 원래 지구는 감옥행성 이라. 믿기 힘드시겠지만.. 우리 모두는 쫓겨나서. 절차를 밟고 들어온 사람들이랍니다.. 만약 나에게 어려운 일이 닥치고 있다 싶으면. 내가 남탓하지 않았는지. 평소에 불만이 많지 않은지. 아님 내가 아집이 있지 않은지.(아집은 내가 제일 잘났다 라는 무서운 병입니다) 저의 유튜브에 놀러오시면. 공부하는 방법 올려놨어요. 저도 이렇게 했거든요. 저는 심하게 졸리는 증상 개선됐어요.
@@신수연-d2h 저도 사람이 두려웠어요. . 그런데 자동차 안에서. ㅆㅂㄹ.전봇대로 니 콧구멍 . 똥꾸멍 쑤시고 꼬지로 만들어뿐다 ㅆㅂ 1시간을 잘 버티셔야 돼요. 욕 실컷 하고 반성했을 뿐인데,,. (남탓했다고 하느님께 부처님께 고백요 ) 그리고 음식조절 좀 하고. 사람들 기분 나쁘게 말할 때 저의 요동치는 마음을 이렇게 '''이렇게. 무안 당하고 있는 건 내가 원인 제공자야 . 내탓이야'' 이렇게 마음속에 선언을 했지요. 그렇게 하니 더 이상 어려움이 안왔어요. 자꾸 반복하다 보면은. 그래 남탓하면 안되지 . 화가 나는 건 내 안에 어떤 공부가 있음이야. 이러믄서 뭔가 허전하다 싶으면 보충 강의 정법 . 홍익인간 인성교육 강의 들었어요. 님한테 안 맞을 수도 있겠지만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제가 도움 드릴 수 있는 건 여기 까지네요
저는 대학 입학해서 단 이틀 수업 듣고 3일차에 바로 자퇴했어요. 그 때는 전혀 몰랐는데 공황장애가 있었던... 갑자기 낯선 곳에 가니 그 전에도 조금씩 있던 공황장애 증상이 심하게 왔던거더라구요. 강의실에만 앉아있으면 숨도 안 쉬어지고 사람 있는 쪽으로는 눈길도 못주겠으니 교수님 쳐다보는 것도 힘들고 온 시공간이 나를 좁혀 오는 기분.... 너무 무서워서 급하게 자퇴때리고 1년간 아르바이트 하면서 쭉 쉬다보니 자연스레 나아져서 다음해에 다른 대학에 다시 들어갔어요. 알바하면서 우연찮게 자존감 높아지는 좋은 일을 많이 경험하게 된 게 도움된 듯.. 운이 좋았던거 같아요.
어..저랑 많이 유사하네요. . 그러니 얼마나 스트레스 장난 아니죠. 저도 표현 드럽게 못해요 ㅋㅋ 혹시 일기라도 써보세요. 불만사항 같은 것도 괜찮구요. 쓰다보면 무슨 문제인지 보일껄요. 아님 저처럼. 자동차 안에서. ''ㅆㅂㄹ 죽어삐라'' 이라믄서 욕해도 시원해요. 자세한 레시피는 저의 유튜브에 한번 놀러오세요
@@유튜브너튜브-h5y 돈 안들이고도 고치는 방법 가르쳐 드려요. 자동차를 어디 나만의 공간으로 끌 고가서 하시든지 노래방에서 하시든지 아님 집안에서해요 . 욕을 신나게 하고 오세요. 그동안 답답한 마음이 든 내용까지 말해보세요. "전봇대로 니 떵꾸멍 후비고 콧구멍 다 후비고 죽이뿐디" 험하게 말하세요.그래야 속병이 나아요.1시간을 잘 버티세요 . 시간됐으면 자기반성을 하는거죠 하느님 .부처님. ㅇㅇ 님아 욕을 많이 해서 미안하고 없었던 걸로 해주세요, 제가 저의 잣대로 잘못된 판단으로 상대를 미워하고 멀어지게 만들었습니다 .남탓하였습니다 그동안 살면서 몰랐는데 남탓하면 하늘에서 제일 크게 혼낸다믄서요 지금부터라도 100일 동안 남탓하기 건수를 조금씩 이라도 줄여 보도록 노력해 보겠나이다 .소식하께요 모르는건 하나하나 가르쳐 주세요 . 아멘.아미타불 ? >>> 한풀이 이건 한달에 한번 하시구요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사람을 죽이고 싶은 분노가 사라져요. 재미있어서 몇달이고 계속 하다보면 오히려 분노조절장애 있는 사람 도와주고 싶다니깐요. 준비물 : (프링글스 과자통1개 .솜한주먹 ). 마실물 1리터 . 휴지
@@목정자의피자가게 이런 생각을 가진 분들은 개인적으로 정말 부럽습니다. 우울증을 겪어본적이 없어서 모르시는 건데 멘탈적으로든 신체적으로든 우울증에 강하신분인가보네요. 우울증걸린사람들 모두가 부정적인생각을 서슴없이하고 사소한거에 감사함을 못느끼는 분들만 있는 건 결코 아닙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아주가끔 심하진않지만 공황장애 비슷한 증상을 겪어왔습니다. 주로 엄청큰 소리와 어두운 시야 그리고 혼란스러운 상황일때 발생했죠. 어릴땐 그저 증상이 발생하면 속수무책으로 당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달라졌죠. 왜냐고요? 운동을 시작했거든요. 운동을 하니까 신체적인 성장뿐만아니라 강력한 맨탈도 가지게 되더군요. 옛날에는 그저 극도의 공포와흥문을 주체하지못하고 도망치기 바빴는데 이제는 스스로 진정하고 극복할수 있어요. 제가 극복하는 팁을 드리자면(제 뇌피셜입니다. 과학적 근거는 없을지 몰라도 이 증상은 정신적으로 극복해내는것입니다.) 1.운동을 한다. 2.명상을한다. 3.증상이 발생했을경우 심장이 아무리빨리뛰고 지랄발광을해도 안죽으니까 씹고 천천히 심호읍을합니다.(이게 제일 중요) 4.속으로 생각하세요 나는 조오온나게 쎄다, 이딴 병신같은것에 무너질 내가 아니다.(포인트는 허세와 쎈척입니다.) 심호읍이 중요한 이유가 보통 숨이 잘 안쉬어지는건 이증상을 겪는 모두가 공감할껍니다. 그이유는 흥분해서 심장이 빨리뛰고 그거때문에 더흥분하고해서 폐가 못따라가는겁니다. 그렇기때문에 심호읍을 길게 조지시면 심장이 점점 안정되고 나아질껍니다. 그렇게 상황을 잘 넘기셨으면 스스로에게 칭찬과 쎈척 허세를 마음껏 표출해주세요.
저도 그랬죠. 표현을 잘 못해서 그런거 같아요. 아님 너무 어릴 적에 받은 마음에 상처가. 영향이 왔을수도 있구요. . 혹시 모르니깐 이렇게도 해보세요. 자동차 안에서 미친듯이 욕을 해보는거에요. 그럼 내 안의 상처가 나와요. 특히 일기장 보면서 하면 더 좋구요. 자세한 방법은 저의 유튜브에 놀러오세요
힘든 순간이 다 지나고 온다는게 너무 공감되네요 자매품으로 퇴직후 우울증도 마찬가지 개념임. 버틸때는 스스로 고장나지 않았다고 자신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자충수로 돌아옵니다. 그러니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쉬엄 쉬엄하세요. 시간이 조온나 안지나가지 라는것도 공감되고 자매품으로 다른 사람 인생은 ㅈㄴ 쉬어보이는 느낌까지 듦
무너지는게 한순간인거 같아요. 2년전에 갑자기 우르르 무너지고.. 당시에 너무 힘들어서 이 영상을 보는데도 눈물 흘리면서 대낮에 울고 우울감에 빠져서 불면증에 하루하루 어떻게 보냈는지 모르겠어요.. 1년 반을 집에 있다가 이제 좀 나가서 생활하긴 하는데 이게 완치? 나아지는게 아니라 뭔가 괜찮다가도 훅 다가오고 그래서 또 나아졌던게 무너질까봐 무서워서 방어하게 되고..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간다는 이 현실도 마음이 아파요. 단순히 우울한 감정이 든다고 해서 우울증도 아니고 정말 말 그대로 겪어보지 않으면 몰라요...공황장애도 ㅁㅏ찬가지 같아요 패닉 그 상태는 그냥 진짜 아무 생각도 안나요 나를 무섭게 떨게하는 어떠한 이유도 없는데 내가 지금 당장이라도 어떻게 되겠다 싶은 그 증상과 감정 기분은 ....정말 너무 힘들죠...
친구가 나를 괴롭혀서 지금은 이해가 안가시겠지만. . 전생에 삶에서 님이 많이 활동적이고. 가족 누구도 제어 못할 만큼 힘든 사람이었을 수도 있어요. 저도 학창시절 너무 심하게. 괴롭혀서 늘 눈이 퉁퉁 부어서 다녔어요. 그때는 그렇게 이해가 안가던 것이. 사주 자세히 전생이야기 보니깐 제가. 남을 많이 괴롭힌 기록이 있더라구요. (전과 몇범 식으로요. Ex) 그래서 이해가 바로 갔었고. 오히려 나를 괴롭힌 친구가 당연하구나!!쌤통. ㅎㅎ 오히려 감사했어요. 마음속에 싫은 기억 계속 가지만 그게 따라옵니다.더욱 . 거세게요. 그래서 중간에 우리가 방청소 하듯 묵은 감정도 정리해야 됩니다.
내가 과제다 뭐다 해서 맨날 새벽 5시에 자고 이번에 학점은 좀 잘 나와야될것같아 항상 불안감에 쌓이면서 했음 특히 나는 디자인쪽이라 항상 프린트하러가고 다시돌아와서 작업하고 또 틀리면 또 프린트하러가고 연속이였음 그때부터 좀 몸이 안좋았음 그때는 저런 공황까진 아니고 그냥 가슴이 빨리뛰는 느낌이 들었음 근데 그때는 과제에 집중해서 피곤해서 그런가보다 별 대수롭지 않게 여겼음 근데 그 이후로 좀 심해졌음 프린트하러 지하철타는데 무슨 세상돌고 심장은 빨리뛰고 힘들었는데 근데 죽을것같은 느낌은 아니여서 그때도 힘들어서 그런가보다 했음 근데 그때부터 심장이 빨리뛰고 긴장상태가 계속되서 그런가 나 이러다 내일 죽으면 어떡하지 이런생각이 자주 들었음 왜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이상하게 계속 그런생각이 들었음 무슨큰일 날것같다 이런생각을 자주 했음 그러면서 종강후에도 심장이 좀 빨리뛰는 느낌이 들었음 그리고 계속 기도가 막히는 느낌도 들었음 불면증도 여전했고 그러면서 심장병걸린거 아닌가? 하면서 인터넷에 심장병 엄청 치고 연구해보고 이랬음 ㅋㅋㅋㅋ 이러다 심장마비 걸리는거 아니냐고 그러면서 공포감이 찾아왔음 그래도 쓰러질정도로 심각한 상태는 아니였음 그러다 갑자기 머리도 좀 따갑게 아프고 속도 안좋은것같고 어지러워서 그것도 과잉걱정으로 막 나큰병 걸린거 아니가 막 이런생각하고 또 인터넷에 막 뇌종양 증상 유튜브에서도 막 쳐보고 그랬음 그러면서 밤에 잠도 안오고 계속 걱정에 그때 2시간정도 잤나?? 그랬는데 그 다음날에 엄마도 일나가시고 아빠도 일나가셔서 집에 혼자있는데 갑자기 숨이 막히고 심장 개빨리뛰고 내가 아닌느낌? 다리 떨리고 손떨리고 쓰러질것같고 심장마비걸려서 쓰러질것같은 느낌이 든거임 진심 왜이러지 이랬음 그래서 밖에도 나가봤는데 계속 그래서 집에 돌아왔는데 더 심해진거임....그래서 어쩔수 없이 119에 신고함 근데 119실려가는 동안은 또 괜찮아졌음 진심 말하지만 아직 일어나지 않는 일 가주고 나 죽는거아니야? 무슨일있는거 아니야 계속 되뇌이면서 생각하지마삼 진짜 계속하면 정상적인사람도 공황이나 불안장애옴;;;; 진짜로 좋은 생각만하자 아픈사람도 진짜 좋은생각만 하고 살자
코로나로 격리하면서 5일째 되는날부터 갑자기 후각미각이 사라지면서 코가막혀로더라구요 갑자기 그걸 깨닫는순간 숨도 잘 안쉬어지고 죽을것같은 공포가 몰려오면서 어지럽고 식은땀이나면서 온몸이 덜덜 떨리는데 정말 죽을것같은 상황이오더라구요... 그게 몇일동안 반복되서 난 괜찮다 마인드컨트롤 하고 있는데 너무 힘드네요 공황장애 정말 무섭습니다
🔸에는 다 때가 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마다 가 있다. 태어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다. 심을 때가 있고, 뽑을 때가 있다. 죽일 때가 있고, 살릴 때가있다. 허물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다.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다. 통곡할 때가 있고, 기뻐 춤출 때가 있다. 돌을 흩어버릴 때가 있고, 모아들일 때가 있다. 껴안을 때가 있고, 껴안는것을 삼갈때가 있다. 찾아 나설때가 있고, 포기할 때가 있다. 간직할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다.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다. 말하지 않을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다.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다. 전쟁을 치를 때가 있고, 평화를 누릴때가 있다. 사람이 애쓴다고 해서, 이런 일에 무엇을 더 보탤수 있겠는가? 이제 보니,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수고하라고 지우신 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이 일어나도록 만드셨다. 더욱이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과거와 미래를 생각하는 을 주셨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이 하신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깨닫지는 못하게 하셨다. 이제 나는 깨닫는다. 사는 것, 살면서 하는것, 사람에게 이보다 더 좋은 것이 무엇이랴! 사람이 먹을 수 있고, 마실 수 있고, 하는 일에 을 누릴 수 있다면, 이것이야 말로 하나님이 주신 이다. 이제 나는 알았다.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일은 언제나 . 거기에다가는 보탤 수도 없고 뺄 수도 없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니 사람은 그를 할 수밖에 없다. 지금 있는 것 이미 있던 것이고, 앞으로 있을 것도 이미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신 일을 하신다. 나는 세상에서 또 다른 것을 보았다. 재판하는 곳에 악이있고, 공의가 있어야 할 곳에 이 있다. 나는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의인도 악인도 하나님이 이다. 모든 일에는 때가 있고, 모든 행위는 심판 받을때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또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하나님은 사람이 짐승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하시려고 사람을 하신다. 사람에게 닥치는 운명이나 짐승에게 닥치는 운명이 . 같은 운명이 둘 다를 기다리고 있다. 하나가 죽듯이 다른 하나도 . 둘 다 숨을 쉬지 않고는 못사니, 사람이라고 해서 짐승보다 나을 것이 무엇이냐? 모든 것이 헛되다. 둘 다 같은 곳 으로 간다. 모두 에서 나와서 으로 돌아간다. (전도서 3:1~20) 은사슬이 끊어지고, 금그릇이 부서지고, 샘에서 물 뜨는 물동이가 깨지고, 우물에서 도르래가 부숴지기 전에, 네 창조주를 육체가 원래 왔던 흙으로 돌아가고 숨이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네 를 기억하여라. "하나님을 하여라. 그분이 주신 계명을 지켜라. 이것이 바로 사람이 해야 할 다. 하나님은 모든 행위를 하신다. 선한 것이든 악한 것이든 을 다 심판 하신다." 아멘 (전도서 12:6~14) - 저는 전하기만 할뿐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종교라는 프레임을 이 사회에서 씌여놔서 그렇지 종교는 다른게 아닌 내 자신과 그리고 우리의 인생 살아가면서 있는 입니다. 당신이 믿던지 아니믿던지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우리 모두는 그분으로 부터 지으심을 받았고, 은 실제로 존재합니다. 지금 이세상은 악법이 성행하고 불법이 난무하며 사랑이 식어가고있는 주님없는 의 세상 속 에 살고있습니다. 코로나 이후부터 우리는 본격적인 지구종말의 서막으로 달려가고있습니다. 앞으로 심각한은 옵니다.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인지하고 진지하게 심각성을 깨닳아야 합니다. (성경에도 이미 기록되어있으며, 안믿으시는 분들은 영화 '인터스텔라'를 기억해 보세요.) 하나님은 자기백성을 눈동자처럼 아끼시지만, 죄로 인해 모든 사람이 더렵혀지는 것을 막기 위해 을 내리십니다.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계속해서 회개를 하지않는 자들에게는 을 내리십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일은 어려운게 아닙니다. 그저 하고 진리를 믿으세요. 우리는 이땅에 썩어없어질 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주님 곧 오십니다! 기독교인도 사람이기 때문에 완벽하지 못합니다. 오직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만이 입니다. 더이상 사람에게 상처 받지마시고, 하나님을 의지 해보세요! 이 세상에서 오는 잠깐의 즐거움과 쾌락과 비교가 되지않는, 진정한 을 같이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비난과 어려움이 찾아와도 낙심하거나 의심하시지 마시고, 잠시 잠깐의 어려운 인생길 끝까지 승리하시길 바랄게요.당신은 입니다.
걷고있는 순간에도 현실이 아니라는 느낌이 들고 공중에 떠 있는 느낌. 항상 모든 심리와 상황이 다 불안함. 가슴이 답답하고 호흡이 잘 안 됨. 당장이라도 죽을것 같고 뭔 일이 생길것 같음. 지구가 멸망한다는 허위 기사를 보고 허위인걸 알면서도 비행기 소리만 들려도 호흡이 안 되고 손에 식은땀이 남. 지하철이 갑자기 멈췄었는데 예전 대구지하철 참사처럼 폭발하면 어떡하지 나 죽으면 어떡하지 하는 불안감.. 아무도 없는 공간에서 호흡을 천천히 하면 조금 괜찮아짐.. 전 15살부터 17살인 어린나이에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겪고 있는데 너무너무 힘들어요. 15살에는 우울증이 심하게 와서 자해도 하고 별짓 다해서 아 그냥 중2병인가 보다 하고 상담만 받고 끝냈는데 갑자기 공황장애가 찾아왔어요. 부모님께서는 너가 무슨 공황장애냐 너를 너무 장애에 갖다 붙히지 마라 하시는 바람에 아직까지 치료를 못 받고 있는 상황인데 학교 다닐 때 공황장애가 와 버리니까 제가 너무 무기력해 있어서 친구들과 사이가 멀어지고 항상 제가 하는 모든 요소들이 다른 이가 봤을 때 부정적이게 느껴지겠구나 하는 불안감, 공포심이 느껴지니까 학교도 제대로 못 다니겠고 .. 불안 할게 없는 상황인데 모든지 불안하게 느껴지니까 잠도 잘 못 자서 불면증도 심해지고.. 연예인만 공황장애를 겪는 줄 알았는데 막상 제가걸리니까 왜 연예인들이 저렇게 힘들어 하고 자살을 하는지 공감이 되더라구요.
막 자살하고 싶은 충동 저도 실컷 느껴봐서 공감되네요. .일단 내 몸을 학대할 정도로 증상이 심하시다면. 이렇게도 해보세요. 부모님 아무도 안계실 때. 자동차 안에서 실킷 욕하시든지. 아님 집안에서 프링글스통에 솜집어넣고 입에 붙이고 욕해요 .. ㅆㅂㄹ. ㅈㅅ 없어. 일기장 참고하면 더 좋죠.. 자신의 감정이 담겨있으니깐요. 전봇대.믹서기 꼬지. 욕을 잘 해보세요. 공부가 싫어. 그지같아 이러믄서요. 1시간을 잘 욕하면. 내 마음 속 분노가 어느정도 정리돼요. 시간 됐으면 하느님. 부처님. ㅇㅇ 님아 . 욕하거 미안하고 용서해 주세요 .. 그동안 몰랐습니다 남탓하면 하늘에서 제일 크게 혼난다든데요 . 지금부터라도 100일간 남탓하는 껀수를 조금씩이라도 줄여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음식도 소식하께요. 모르는 건 하나하나 가르쳐 주세요. 아멘. 아미.타불.끝>>>> 프링글스 과자통 1개 준비. 솜한주먹 마실물 1리터 이상. 휴지 가득 준비. (눈코잎 더러운 액체 줄줄나옴) 한달에 한번 정도 실시 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해도 심하게 우울한거 . 어느정도 정리돼요.
이렇게 실컷 욕을 하고 공부하겠다 남탓하기. 인정했기 때문에 사람들의 모순이 보일꺼에요. 그렇다고 입으로 뭐라카지 마세요. 학생은 입을 닫고 들어야 하는 입장이니깐. 최소 100일 동안은 많이 접하고 노트에 메모도 해보면서. 나도 이런면이 있던데. 하면서. 반성도 하면서 . 공부가 되는거에요. 그리고 노력한 만큼 하느님이 기뻐하십니다
저도 님처럼 몇년전에 그랬어요. 최진실 처럼 돼야지 이러믄서요. 그래도 죽으란 법은 없는지. 어떤 사람이 (유튜브) 그러더군요 피해의식이 있으면 상대가 꼭 필요해서 해준말도. 이상하게. 왜곡해서 받아들인데요. 왜냐믄 억울한 마음이 자리잡고 있으니깐 긍정적인 에너지는 얼씬도 못하니깐요.. 제가 좀 팁을 드리자면 자동차 안에서 무려 1시간 동안 미친사람 처럼. 욕하세요.. 시간됐으면 자기반성을 하는거죠 . 하느님 . ㅇㅇ 님아 죄송합니다 욕했습니다 저의 잣대로 잘못된 판단으로 상대를 미워하고 멀어지게 만들었습니다 남탓한거 인정합니다. 그동안. 몰랐는데. 남탓하기는 하늘에서 제일 크게 혼난다든데 100일 동안 공부해 보께요. 자료를 주시면 메모도 부지런히 하고. 사람들 말도 잘 받아들이께요. 아멘)♡))) 저의 유튜브에 한번 놀러오세요 자세한 방법 올려놨어요
저도 얼마전 공황발작이 왔었는데 2시간이 넘게 난리였어요.ㅋㅋㅋㅋㅋㅋ 진짜 혈압은 150, 맥박은 110이 넘어가고 심장 소리가 너무 크게 들려서 저를 삼킬 것 같은 기분에 눕지도 못했거든요... 거대한 망망대해에 나 혼자 빠진 기분, 주변엔 아무도 없는 것만 같고 그냥 죽을 것만 같았어요... 속으로 계속 ‘나 이렇게 죽으면 너무 억울한데...’ 생각만 했죠. 결국 구급차 타고 응급실 실려 갔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갔더니 코로나 검사ㅜㅠ... 다녀와서 3일 동안은 계속 울음이 나오더라구요. 매일 울음을 참는 습관이 생겨서 그것 때문에 막혔던건지... 아무 생각 안해도 눈물이 막 흘러서 소리 지르고 울었어요. 여튼 그 후 며칠동안(지금까지도) 그게 다시 반복되고 공황장애가 올까봐 열심히 관리하고 있어요. 너무너무 무서운 경험이어서 그 뒤론 카페인, 음주 절대 안하고 스트레스 받을 것 같으면 아예 생각을 중지해버려요. 밖에 나가서 자주 뛰고 있구요. 전 한 번으로도 이렇게 힘들었는데 그게 반복되어 공황장애가 오신 분들은 정말 힘드실 것 같아요. 발작이나 장애가 오신 분들이 이 영상을 찾아보실텐데 제 경험 보고 ‘아 나만 이런 게 아니구나. 죽을 것 같지만 죽지 않겠구나.’ 잘 생각하시고 스트레스 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제 경험으로는 포기하는것도 하나의 방법 입니다. 꿈꾸왔던일이 잘 안되거나 내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경우 사람은 흔히 나사가 빠져 버리면서 축 늘어져버리죠.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 노르웨이의숲 '상실의 시대'를 읽어보면 공황장애 증상이 잘 나와있어요. 그래서 지금은 과거에 못했던일 그런건 다 잊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일이 뭘까 ? 공황장애가 왔을때 이대로 뒤지면 좆나게 억울해 그럼 안죽는다고 가정하고 내가 하고 싶은건 ? 남 눈치 부모님 미래 걱정 없이 정말로 하고 싶은건 여행이었습니다. 이번년도 10월에 몸과 건강이 괜찮아지면 떠날 예정입니다. 세상만사 걱정하지말고 한번쯤은 무거운 짐 다 털어버리고 후회해도 되고 실패해도 되니 어느정도 완벽주의자 성향을 던져버리세요. 의외로 무감각하고 세상살이 둥실둥실한 사람이 병도 없고 잘 살아갑니다 ^^
-우울증 치료법 - (경험자 Advice)1. 아침 7시에 일어나서 어디든 가서 일을하고(편의점, 택배 아무거나 관계없다 몸을 많이 쓰는일이 좋다) 저녁 6시에 퇴근한다.2. 국가에서 지원해주는 국비지원 과정을 가서 바르스타 자격증, 네일아트, 직업상담사 등등 지원받아서 등록한다.2. 퇴근 후 헬스장 또는 요가학원 등에서 유산소, 근력운동을 1시간 한다.3. 운동 후 지인을 만나 생맥주 500cc를 한잔씩 빤다.4. 주말에는 늦잠을자고 등산을 간다.5. 집청소를 하고 빨래, 설거지를 미루지 않는다.위의 방법을 사용하고 우울증이 지속되면 나한테 와라.
의사쌤이 말해줬는데 우울증은 증상이 사람마다 달라. 그래서 본인이 우울증에 걸렸는지 모르는 사람도 많데. 이런건 전문가한테 가서 상담받아보는게 정답이야. 나도 하루종일 침대에 누워있었는데 벤라팍신먹고 침대생활 청산했어. 진작 알았으면 부자는 아니라도 더 많은 것을 해보고 살았을텐데 아쉽다.
![공황 고인물(?)들이 떠올리는 첫 공황장애 경험담 [찐경규]](http://i.ytimg.com/vi/vjetf_xXlic/mqdefault.jpg)
![공황 고인물(?)들이 떠올리는 첫 공황장애 경험담 [찐경규]](/img/tr.png)
그래도 이병헌 정도되는 사람이 얘기하니까 신기하게 심각하게 듣는거지 그냥 내가 힘들어서 누구한테 얘기하면 심각하게 들어주는 잘 없음 잔소리만 할뿐
들어드리고 싶네요..
정말 공감되는 글이네요... 내가 맘을 터도 내 주변사람들은 나를 구해주지 않으니 심해지는거죠
ㅇㅇ 존나 같은 루저인생이면서 인생참견하는사람들 뿐임 ㅜ
너무 현실적이면서도 슬픈 댓글이에요. 화이팅!
ㅆㅇㅈ
와 내가 눈을 떴지 너무 공감 한다
저도 그랬어요. 지금 잠들고 내일은 일어나지 않았으면 ..매일 매일이 지옥이었습니다.
시간이 흐른후 증상은 더욱 심해져.
목을 메다는 상상까지 자연스럽게 하는겁니다. .그래서 순간 무서워졌지요.
어짜지 ..하믄서 유튜브 보게됐는데.
어떤 사람이 그러는거에요.
피해의식이 있으면. . 세상의 모든 것이. 삐딱하게 들리고 보인데요. .
그래서. 제 자신이 문제인가 싶었어요..
그러고 있는데.
도원대학당 428강 잠재의식속 화병다스리기
이걸 유튜브에서 나오드라고요.
자동차 안에서 (방해받지 않는 공간) 욕지꺼리 실컷 해주세요.
ㅆㅂㄹ 죽는다. 전봇대로. 콧구멍 쑤시주고
니 똥꾸멍도 꼬지 끼운다. ㅆㅂ
이렇게 1시간을 잼나게 욕해주시고.
자기반성의 시간을 가지는 겁니다.
하느님.부처님. ㅇㅇ 님아. 욕한거. 죄송하고.
잊어주세요. 제 잣대로 잘못된 판단으로 상대를 미워하고 멀어지게 만들었습니다
남탓한거 인정합니다.그동안 살아오면서 남탓하면 하늘에서 큰 벌을 주는지를 몰랐습니다. .지금부터라도 100일간 조금씩 남탓하기 건수를 줄여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 인터넷. 유튜브 .사람 말소리 잘 들으꼐요. 아멘>
더 궁금한거 있으시면
저의 유튜브에 한번 놀러오세요
정신의 병은 진짜...아무리 증상을 설명해봤자 겪어보지 않으면 절대 모르는거더라고요 그 심정은... 제가 겪어보고 나니 그동안 마음의 병 얘기를 들으며 공감해왔던 것들은 공감한게 아니었구나 느꼈어요...
나도 첨에 불쌍코스프레하는병인줄 알았는데 겪어보니까 사람 잡는다 이거 진짜 안겪어보면 이해 절대 못한다 진짜 사람 미치게만듬
나도 이렇게 힘든데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계속 활동해야하는 연예인들은 더 힘들것같음
저도 몆년전에 우울증과 공황장애 2번 왔었는데요 이유없이 긴장하고 땀이나고 안절부절 못하고 했었어요 몆년간 잘 지내다 한분 계신 어머니 하고같이 살다가 어머니가 9윌초에 돌아가시고 다시 우울증에 공황장애가 와서 지금도 힘드내요
맞아요 뭐든 본인이 겪어보지 않는 이상은 와닿지않죠
우울증은 진짜 무서운병 같아요 다른 사람들이 봤을땐 아무 이상 없어보이는데 내면에선 나 스스로 내 자신을 서서히 죽이는 느낌
어제 하루 잘보냈다가도 자고 일어나면 갑자기 죽고싶은 생각 들고 당장 죽을수 용기도 생기는 병..
@kmj ㄹㅇ
진짜공황장애 안겪아보면절대모름진짜 ㅠㅠ
개공감 아 이래서 사람이 자살하는구나 느끼는 병 그리고 미친듯이 외로운병 아무도몰라줌
그니까
외롭고힘든병걸러
고통스런시간보내는데..
이런내게.좋은사람나쁜사람은
있지ㅠ
우울증은 정말.. 살기 싫어지죠..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을 모를거에요 ㅠ
특히 공황장애가 심해지면 우울증까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공황장애는 올바른 방법으로 극복해야 재발하지 않고 우울증으로 번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옆에 우울증걸린사람 있으면 멀리하는게 나 자신을 지키는일인듯.
우울증은 전염되고 같이 우울해짐.
댓글 공감해요.
차라리 죽는게 낫겠다 싶어요.
이래서 사람들이 자살하는 구나...
미친듯이 외롭고
극도로 두렵습니다.
지금 제가 그렇거든요...
환장하겠어요.
미쳐버릴 거 같아요...
근데 방금 느낀 거 하나!
댓글을 읽고 댓글을 적고 있는
짧은 시간은.. 잠시 빠져나온 거 같아요.
ㅡ.ㅡ
같이 힘내요 우리..
공황장애는 정신상태가 안좋다거나 정신을 컨트롤 할 수 없어서 걸린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꽤나 있는데, 절대로 그렇게 말하지마세요. 무책임한 말입니다..
정말 공감해요..
저는 자고 일어날때마다 공황이 오는데,
깨자마자 오는거라 정신을 컨트롤할 시간도 정신도 없어서 그냥 오는대로 받아들입니다.
이제 올것같으며ㆍ 소나기가 지나갈때처럼 기다린다ᆢ
그러라그래 ㆍ안죽을거야하고 원래의나를 기다린다,
@@adlandlo6660저도 눈을 뜨고 잠에서 깨자마자 심장이 미친듯이 뛰어요.. 불안함이 해일처럼 덮쳐오고 전 누워서 그 해일이 날 삼키는 걸 속수무책으로 기다리는 느낌이예요
@@adlandlo6660약을 드시는데도 자고 일어 나시면 공황이 오나요???
@@SicarioJSH 네ㅎㅎ 이젠 그려러니라고 생각하고 지내요.
약을 아무리쎄게 써도 안없어지더라구요
잠자는게 제일 행복한순간. 에서 진짜 공감했어요. 저는 공황, 우울증 둘다 초기인데 가끔 숨이막혀와서 죽을것같은 느낌이들고 그럽니다...
초기때얼른병원가심 다낳아요ㅠ
님!!! 저기요 도움이필요하면 얘기하세요!
무의식 연구소 애정결핍. 이거 태스트 해보세요.
질문 던져보세요. (이모.삼촌이 나에거 질문 느낌으로)
무엇이 그렇게 억울하니? 너를 무기력하고 수치스럽게 만든건 누구니?
누가 너를 버렸니? 무가치하게 만드니!
이렇게 묻다보면. 대답을해줘요.
그럼 손으로 팔을 문지르면서
''괜찮아 그럴수도 있지.''
해요.
그리고. 이왕이면
''와칭 김상운'' 이것도 참고
세정tv 잡념다스리기
도원대학당 428강 잠재의식속 화병다스리기
이걸 해보시면 전과는 다른 삶을 살수도 있어요
약 1년 반 정도 먹고 약끊고 몇면째 지내고있는데 아직도 가끔 발작 때문에 과호흡 어지럼증
@@ehl2616저도 2년 약먹고 단약한지 2년 됐는데 갑자기 가슴 조임이 와서 식은땀 나고 예기불안이 나타나네요 ㅎㅎㅎ 이게 평생 같이 가는건가봐요 아 맞다 이명도 커졌어요 ㅎㅎ
이병헌도 우울증이 올수 있나
고백할수 있다는게 진짜 대단한 사람이다
우울한거에 익숙해진 내가 싫다
어떻게 혼자 해결책을 모색하셨습니까?
힘든 순간이 지난 뒤 찾아오는 우울증 너무 공감된다..
살아있는 1초도 무서워서
죽는게 안무서워서 목을 멜수 있는게 우울증인것 같아요
그래서 토끼같은자식 사랑하는 배우자ㆍ부모님 조차 떠올리지 못한채
죽음을 맞게되요
정말 우울증 심각한병이에요ᆢ
죽는게 안무서워서 목을 멜수있는병... 공감됩니다.
혹시라도 이 댓글보고 목메시는 분들은 없길
우리 엄마도 자살하셔서 정신을 쏙 빼고 산 제가 또 엄마의 인생을 그대로 가려고 하는 저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그래도 참 세상이 좋아져서 다행인지.
유튜브 뒤적 거리니. 저 자신의 모습을 보는듯한 비슷한 사례가 많더군요.
****피해의식 가진 사람은 정신 상태가
꽈베기 처럼 꼬였다. ㅠㅠ.상대가 정성을 들여
이렇잖아 얘기해도..''저게 날 무시해?
이렇게 들린데요. ㅠㅠ.
그래서 고민하고 있는데
도원대학당 428강 잠재의식속 화병다스리기
이걸 봤어요.
1시간 동안 원없이 욕하고.. 대신
시간 되면 반성하는 일인데.
해보니깐 제가 뜬금없이 화를 잘 내고 잘 우울해 하는 타입인데. .많이 차분해졌어요.
저의 유튜브에 방문하시면..
자세하게 올려놨어요. . 우울증 이겨낸 비법
나도 공황이랑 우울증 둘다있는데 이건 정말 겪어봐야 얼마나 힘든지 알 수 있다 진짜
나으셨나요?좋아지셨나요?
진짜 인정...
저도 우울증 심하게 와서 최진실 이야기가 남의 이야기로 보이지 않았어요.
머릿속에 공포 영화처럼 무서운 장면이 연상되었으니깐요.
죽기싶은 마음고 살고싶은 두려운 마음도 공존했어요. 그래서 간절히 유튜브 뒤적이게 됐죠.. 누가 그러더라고요.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제 삼자가 들어도
전혀 기분 나쁜 말이 아닌데. 이상하게 들린데요.. 그래서.. ㅠ 나도 그런면이 없나.
생각도 하게 됐어요.
또. 좀있다가 도원대학당 428강 잠재의식
화병다스리기 ))) 이 제목을 보는 순간
제꺼다 싶었어요.. 왜냐믄. ..우리 마음 깊은 숨겨놓은 상처 뿌리까지 뽑아준다고 해서요..
그래서 저도 따라했답니다.
1시간 빡빡하게 천박하게 욕을해요.
(중간에 쉬시면 효과 없어요)
ㅆㅂ 전봇대. 믹서기. 어쩌고 저쩌고.
시간됐으면 자기반성의 시간을 가져요
하느님.부처님. ㅇㅇ 님아. 오는 욕한거 참 미안하고 용서해주세요
제가 저의 잣대로 잘못된 판단으로 상대를 미워하고 멀어지게 만들었습니다
그동안 살면서 몰랐습니다 남탓하면 하늘에서 제일 크게 혼난다믄서요. . 지금부터라도 100일간 남탓하는 껀수를 조금씩이라도 줄여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음식도 욕심내지 않겠나이다 . 모르는 건 재료를 주십시요. 아멘 . 아미타불. 끝>>
한 달에 한번 실시해 주시고요.
약한 우울증은 3회면 끝납니다.
집에서 프링글스에 솜한주먹 집어넣고 입에 붙이고. 욕해보세요. 누가 들으면 불편할수도 있으니 집에 혼자 있을 때. 먹는물 1리터 이상.
휴지 가득 챙기세요. 쓰디쓴 침 나오는데
잘 닦아주세요
겪어보지 못하면 진짜 모르는 거다....나도 진짜 지금도 계속 그러지만 많이 극복하고 있는데 숨 쉬는 게 너무 힘듬..진짜
저도 님처럼 죽기 직전 까지 가보니깐.
인성교육에 조금 관심이 갔었어요.
부지런히 뒤지고 뒤적 거리니깐
어떤 이가 이 글을 남겼더군요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누가 필요해서 해드린 말도.. ''간섭하고 지랄이야'' 이러믄서 삐딱하게 받는데요.. 저도 이런면이 있는것 같아서. 또 찾아봤어요.
이걸 시작하게 됐어요.
1시간 동안 ''전봇대로 니 똥꾸멍 쑤시뿐 ㄷ''
이렇게 드럽게 욕을 많이 해요.
시간됐으면 이제부턴 자기반성을 하는거죠
하느님 .부처님 . ㅇㅇ 님아 죄송합니다
제가 저의 잣대로 잘못된 판단으로 상대를 미워하고 멀어지게 만들었습니다 .
살면서 그동안 몰랐습니다 남탓하면 하늘에서 제일 크게 혼난다믄서요. .지금부터라도 100일간 남탓하기 껀수를 조금씩이라도 줄여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음식도 소식하께요 .. 모르는 건 하나하나 가르쳐주십시요.아멘 . 아미타불 . >>
한달에 한번 정도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 하시면 불안 증세 많이 가라앉아요..뜬금없이 화나는 증상도 개선되구요.
준비물::프링글스 과자통 . 솜한주먹
마실물 1리터 . 휴지 가득가득
겪어 보진 않으면, 절대 모른다 에 공감.
저도 고독사 보면 나도 저렇게 죽고싶을
정도로 상태가 심했었는데요.
피해의식이 마음에 가득하면
상대가 정성들여 해주는 말도 이상하게 받아 들인대요. 어떤 유튜브 댓글에요.
그래서 어짜다
공부하게 됐어요.
도원대학당 428강 잠재의식속 화병다스리기
이걸 따라하게 됐는데.
괜찮드라고요..
우울증 해결 비법이 궁금하시면 저의 유튜브에 한번 놀러오세요
잠들기는 힘든데 진짜 자는게 일어나있는거보다 훨씬 편하고 진짜 같음
우울증없었을때는 어떻게 하루하루 살았는지 생각이안나요 그때의 맑은마음과 정신상태로 돌아가고싶네요.
너무 곪은후에는 우울증을 항상 가진채로 견뎌내며 살아가고있는것같아요
우울증은 집에 혼자 있지 말아야함.
무조건 외출.외출.외출!
운동.친구.다..안 해도 되는데
집에는 진짜 혼자 있으면 안 돼는게
혼자있음 과거의 우울한 생각만 난다.
인간은 생존욕구가 기본이고
제1 본능욕이라서 살려는 욕구에 충실해져 불안과초조함만 깊어짐.
그래서 이런 생각들로 무기력해지고 잠만 자려고함.
이게 되풀이되면 병이 되는 것.
팩트라서 댓글달고감
우울증을 겪고 있는 환자입니다 몸에 세로토닌이 저하돼서 우울증이 생기는 것인데 우울증 환자가 세로토닌 분비를 하려고 외출? 이미 그 상태에 빠져있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는데요? 오히려 저는 오늘까지 학교를 갔는데 페이스 관리를 하기 위해 더 많은 집중을 해야 돼서 힘들었는데 무례하시네요.
우울증 겪어보신분인지 아닌지는모르겠지만 우울증걸리면 그런거알아도 나갈힘도없음 나가야겠다는생각도안들고 온머리와 몸이 우울함 무기력으로만 가득참
blueming IU 무례하다라... 뭐가 무례한거지? 우울증 예방 차원에서 하는 말인거 같은데요.
저도 뭐가 무례한지 모르겠어요. 봉봉님 말 맞다고 생각해요. 우울증 환자는 밖에 나가야해요. 햇빛도 보고 공기도 마시고.. 저도 우울증으로 집밖에 나가기 무서웠는데 막상 나와서 아무것도 안하고 조금 걷기만 하더라도 훨씬 나아지더라구요
공황장애 약간이라도 경험해 본 사람은 알거다
그 미친듯한 고독감과 지금 당장 밖에 뛰쳐나가야 살 것 같은 느낌을... 그 속이 터질 것 같은 답답함...
우울증은 이 세상에 나 혼자인것 같고 앞으로 평생 나 혼자인거 같은 느낌
힘내요
저도 가족이 많아도 혼자인거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우울증도 심해서 어느순간 제가
아파트 계단에 목을 대롱대롱 메다는 상상을 하고 있는겁니다. ..정말인지 너무 아찔하고
한편으로 무섭기도 했어요.
그래도 살아갈 방법은 없을까 이러믄서
유튜브 뒤적뒤적 했지요.
어떤 이가 글을 올려놨더군요.
피해의식 가지고 있으면 나를 사랑해주는 상대의 말 마저도 이상하게 삐딱하게
베베 꼬이게 들린다.. 이 말이 제겐 충격이었어요. 그러고 있는데.
유튜브 또.
이걸 발견했어요.
총 3회. 정도 적당(한달에 한번실시)
우울증 조금 있는 경우.
총 10회 이상 적당 경우
저처럼 구제불능 .우울증
자세한건 저의 유튜브에 한번 놀러오세요
앞으로의 1분을 견딜 수 있을까... 저 말 진짜다.
김도영 우울증약 부작용인건가요? 과다복용으로 자신이 했던행동이 아예 기억이 안나기도 하는군요..무서운 병이네요
김도영 수면제는 가급적 드시지 마세요 졸피뎀 진짜 위험해요...
공황발작을 버티고 1분이 지나고 나면 엄청난 피로감이 몰려 오더라고요...너무 힘들죠
혹시 살아게신가 모르겠네요.
저도 님처럼 사는게 고통 그자체 였답니다.
그래도 진짜 죽으란 법은 없는지.
어떤 이의 유튜브를 봤는데. 피해의식이
자리잡고 있으면. 나를 진짜 사랑하는 상대가 무슨 말을 해도. 내가 들을땐 꽈베기 만들듯이 베베 꼬인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충격을 먹었죠.
그러고 좀 있다가
이걸 발견했어요 . 그래서 혹시나 될까 이러믄서 따라하긴 했어요.
''ㅁ ㅅㄱ로 갈아서 너의 피를 마시주께 .
ㅆㅂㄹ . ㅁㅊ 아.
ㅈㅂ대로 니몸을 꼬지 만들어 주께''
이라믄서 욕을 천박하고 더럽게 해주세요.
1시간을 잘 채우셔야 돼요.장난식으로 하다 말면 효과가 없어요.
시간됐으면 이제부턴 자기반성을 하는거죠
하느님 부처님 .ㅇㅇ님아. 욕한거 미안하고.
없던일로 해주세요 . 제가 저의 잣대로 잘못된 판단으로 기분나빴고 상대를 미워하고 멀어지게 만들었습니다 그동안 몰랐습니다 남탓하면 하늘에서 제일 크게 혼난다든데요
남탓한거 인정합니다. 지금부터라도 100일간 남탓하는 껀수를 조금씩이라도 줄여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람들의 말씀 정성들여 받아들이겠나이다. 유튜브에서 머라카는 소리도 저 자신보고 하는 소린줄 받아들이고
하겠나이다. 아멘 . 아미타불 >>
한달에 한번이면 돼요.
총3회 정도 하시면 내가 우울증이 약한지
정말 많이 방치한 사람인지 표가 나요.
준비물::프링글스 과자통 . 솜한주먹 .
휴지 넉넉히 (몸에서 엄청난 액체가
에어리언도 아닌것이 ㅠㅠ)
마실 물 1리터 이상. . 준비해 주세요.
목도 많이 아파요.
음식욕심도 내지 않도록 하께요.
조절하겠습니다.라고 선언해 주세요.
자동차 가지고 한가한 곳 찾으시던지.
노래연습장 가시던지.
집에서 하시든지(층간소음 심하면 비추입니다)
장소. 추천 요
주변에 힘든얘기 잘들어주는 지인이 있으면 진짜 든든하다 예전에 알고지내던 언니가 니가 일하기 싫어서 아픈거라고 어찌나 어이가없던지 아니다 싶은 지인들 전부 손절했더니 스트레스도 사라지고 우울증도 사라졌다
님처럼 저도 똑같은 상처가 있었고
세상을 원망하며 살았죠.
근데 죽으란 법은 없는지.
도원대학당 428강 잠재의식속 화병다스리기
>>이 제목 접하고 . 따라했는데
얼굴도 하얗게 분 바른거 처럼 변하고.
또 사람 대할 때 차분해지던데요.
누가 내 얘기 안들어줘도 섭하지 않구요.
자세한 우울증 탈출 방법은 저의 유튜브에 있어요. . 한번 놀러오세요
저두요 상처를 주는 사람들 다 정리하고나니 스트레스 받을 일도 줄었어요 손절이 답이에요 공감되네요
진짜 얘기 잘들어주는 사람 공감
진짜 손절할사람들 걸러짐ㅋㅋㅋ
전 술끊고, 항우울,항불안제 먹고,
하루종일 사람들 구경하러 돌아 다닙니다
막 행복하진 않지만, 집에 혼자있는것 보다 100배 나아요.
운동이 우울증에도 정말 좋구요.
모두 힘 내서, 극복 합시다.
정말 좋아지나요?좋아질수있나요?
@@크로바-u8i 저도 약먹고 밖에 나갈수 있을만큼 좋아졌을때 하루종일 버스타고 사람들도 구경하고 걷기 운동도 해보니 2달만에 약도 많이 줄이고 증상도 좋아졌습니다
가만히 앉아있을 수가 없어요..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몰라요..그러다 죽을거 같으면 뛰쳐 나가서 걸어요.
@@아로아-e7g 저랑같네요 ㅜ 이고통이언제즘끝날까요
@@아로아-e7g 저도 몇년전에 그랬어요.밥 한술 뜨면 꼭 돌덩어리 먹은 느낌 ㅠㅠ 잘 알죠.
소화도 안되고요ㅠ
저도 님처럼 심했는데요.
누가 정성을 들이고 생각해준 말도 이상하게 비꼬아서 듣게 되는 일이. 피해의식 있으면 그렇게 이상하게 들린데요. 아. '' 이러면 어''
이렇게 들리고요.
그래서 뭔갈 찾아보다 이걸 접했는데 정말 이거다 싶었습니다.
설마 하고 따라해 봤는데. 추천드려요.
''너만욕하냐 ㅆㅂ 나도 욕한다. 말도 이상하게 잘해. ㅋㅋㅎㅎ 1시간 욕을 잘 해주세요
시간됐으면 이제부턴 자기반성을 하는거죠
하느님 죄송합니다 욕했습니다
ㅇㅇ 씨 참 죄송합니다 욕하거 잊어주세요.
나를 잣대로 잘못된 판단으로 상대를 미워하고 멀어지게 만들었습니다
남탓하였습니다. 그동안 몰랐습니다
살면서 남탓하면 하늘에서 제일 크게 혼난다든데요 . 지금부터라도 100일간
공부해보께요. 모르는건 가르쳐주세요.
조금씩 남탓 건수를 줄여보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아멘 .아미타불 >>>
음식욕심도 안내께요. .
한달에 한번 실시하세요
그리고 총 3회 정도 하셔도 뜬금없이 화나는 증상 개선돼요. .
저는 증상이 심해서 20회 이상 한거 같아요
난 사람들이 우울증에 안걸렸으면 좋겠다.. 정말 우울증 걸려본 사람들은 알지만 마음은 텅비고 껍데기만 있는 느낌이다 가족이랑 있어도 불안하고 모든게 다 나를 우울하게 만들고 슬프게 만들어서 그냥 혼자 무슨짓을 할지 모르는정도다 정신과가서 상담받고 약처방받는다고 해결되는게 아니고 내 스스로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는게 먼저다
땡주 고생하셨네요
우울증은 앞으로의 경제상태가 너무 걱정이되서 포기해버리는거에요
왜 내가 눈을 떴지..
계속 방치하시면 안돼요. 저도 그렇게 알다
진짜 아파트 옥상까지 갔어요, 그리고 이건 아니지 싶은데. 무섭따 내가 ㅠ ㅠ
이러다가 유튜브를 보게 되었어요.
피해의식 있으면 남이 좋은 뜻으로 얘기 해줘도. 듣는 입장에서 나쁘게 해석한데요.
나도 그런게 있지 않을까 하고 있었는데..
그때 마침
도원대학당 428강 화병다스리기
이걸 발견했어요.
자동차 안에서 실컷 욕하는 시간 가지래요.
자기만의 공간요.
1시간 욕하시는데 대충 하지 마시고요.
전봇대로 니 똥고멍후빈다.~~ 두들겨 팬다.
시간됐으면 이제부턴 자기반성을 하는거죠
하느님 부처님 죄송합니다
제가 저의 잣대로 잘못된 판단으로 상대를 미워하고 멀어지게 만들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욕해서요 . 그동안 몰랐습니다 남탓했는지를 요. 지금부터라도 100일간 남탓하기 껀수를 조금씩이라도 줄여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음식도 소식하께요 . 모르는건 하나하나 가르쳐 주십시요. 아멘 아미타불 끝))))
한달에 한번 하는데요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우울증 많이 정리돼요.
특히 남탓 인정했기에..
먼가 잘 보여요.해보세요.
준비물::프링글스 과자통 .솜한주먹
입에 붙여서 태스트 필수요.
물 1리터 . 휴지 넉넉히
시간됐으면 이제부턴 자기반성을 하는거죠
공황장애를 겪고 있는 사람으로서 신체화증세가 심하게 올 때는 정말 천국을 생각하게되는 고통이에요..예전에는 이게 얼마나 힘들고 괴로운지 감히 예상도 안되었는데 그 증상을 겪고 있는 지금은 이 영상을 보고 공감하고 있네요ㅠㅠ
스트레스 많이 받고 힘들어 죽을 것 같을 땐.
이렇게 해보믄 어때요.
자동차 안에서 욕을 바가지로 하시던지.
집에서 욕하시던지
조건은 누구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요.
(프링글스 과자통. 솜한주먹 넣고 입에 붙여요.
저는 이걸 활용했어요. 정말 시원해요)
ㅁㅊ 개 녀 ㄴ 아..죽으 ㅃ라.
이라믄서 1시간을 잘 욕해 주세요,
중간에 하다가 말면 효과가 없어요. 신나게~
시간됐으면 이제부턴 자기반성을 하는거죠
하느님 부처님 ㅇㅇ 님아 욕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용서해주세요
제가 저의 잣대로 잘못된 판단으로 상대를 미워하고 멀어지게 만들었습니다 그동안 몰랐습니다 남탓하면 하늘에서 제일 크게 혼난다면서요.. 지금부터라도 100일간 조금씩 남탓하는 껀수를 조금씩이라도 줄여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
음식도 소식하께요. 아멘. 아미타불 끝>>
욕하고 반성하는. 이 것을 한달에 한번 하시고.
총3회. 정도 채우시면. 뜬금없이 짜증나고 화나는 증상 큰 덩어리가정리돼요.
저 같이 구제불능은 20회 이상 했어요.
준비물::프링글스 과자통 .. 솜한주먹
마실물 1리터 . 휴지 가득가득.
나혼자 만의 공간 마련. (집 또는 자동차.
노래방)
프링글스 과자통에 솜을 눌러놓는 이유는
가난한 가수 지망생들이 집에서 노래연습
많이 했다네요^^♡♡
@@권스토로베리 공황은 소리지르고 흥분상태가 되면 더심해집니다.
스트레스 풀겠다고 소리지르고 욕하고 하는 순간부터 더더욱 심해집니다 이런방법은 맞지않습니다
@@GORUSH-ti6ls 맞아요… 안 그래도 곤두서있는 교감신경을 더 몰아세우는 꼴이죠.
@@권스토로베리 하..............다른분들께 단 답글도 전부 뭔가 이상하고 순엉터리에다 ㅡㅡ 님 여기가 놀이터처럼 이렇게 글쓰시실거면 일기장에 쓰세요...이게 뭡니까? 병원가서 진단이라도 받아놓고 이런글 쓰시는거예요? 공황장애,우울증 받으셨어요 가슴에 손을 얹고? 무슨 하나도 모르시면서 .... 딴데가서 노세요. 정신질환 영상 눌러서 질환 가진 분들한테 다신 이런 글 남기지도 마세요. 왠만하면 유튜브 댓글 넘기는데 아 진짜 못봐주겠네요
내 증상이랑 너무 똑같다
공황장애 사회불안증 약 복용중인데
잠잘때가 젤 행복하다는말 너무 공감된다
그리고 힘든게 지나가고 나니
바닥을 치고나니 우울증이 찾아온것도
하루를 버티는게 매일이 전쟁이고
숨이막히는데 1분만 버티자
30분만 버티자 1시간만 버티자
하면서 오늘 하루를 또 견뎠다.
수고했어요. 도로시님
사회불안증 처음 듣는데 뭐예요? 그게 진단명이 있는거예요?
0:55 우울증을 겪고 있는 지금... 너무나 공감가는 상황이네요
공황장애 과호흡 왔었는데 진짜 온몸이 굳는느낌 내 심장박동이 갑자기 빨라지고
진짜 저녁이랑 잠자기 전이 제일 기분 좋습니다 ㅠㅠ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힘낼 수 있고 치유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생기면 좋겠네요. 언젠가는 이것이 나의 일이었고 언젠가는 이것이 내 가까운 사람이 일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 하루를 살아도 주변에 따뜻한 말 한두 마디 건네는 사람이어야겠다 싶습니다.
저두 이번에 아프면서
느낀건데
사람의소줌함.ㅎ우리가
살아가는하루하루가소중함
너무 성공을 위해앞만보고 달려와서 생긴병. 이제 그만 쉬어가자는 몸의 구조신호.
나랑 너무 증상 똑같아서 ㅜㅜ 병헌이형 눈물이 나네요.
겪어보지않은 사람들은 절대알수 없는고통ㅜㅜ
전 공황장애로 심장부정맥 수술까지 했습니다
건강관리 잘하세요
혹시 나이가 어찌 되는지 모르겠지만요.
우리에게 오는 모든 어려움은 자기 스스로
끌어당긴 결과물이에요. .
원래 지구는 감옥행성 이라. 믿기 힘드시겠지만.. 우리 모두는 쫓겨나서.
절차를 밟고 들어온 사람들이랍니다..
만약 나에게 어려운 일이 닥치고 있다 싶으면.
내가 남탓하지 않았는지.
평소에 불만이 많지 않은지.
아님 내가 아집이 있지 않은지.(아집은
내가 제일 잘났다 라는 무서운 병입니다)
저의 유튜브에 놀러오시면.
공부하는 방법 올려놨어요.
저도 이렇게 했거든요.
저는 심하게 졸리는 증상 개선됐어요.
불안장애 공황장애 우울증
겪어 봐야 안다 ㅋㅋㅋㅋ
맨날 눈뜨면 차라리 뒤지는게 낫겠다고
생각했었음 ㅋㅋㅋ
안 겪어보면 절대 모른다
ㅅㅂ.. 그게 나야..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채권자들. 맨날찾아와도. ㅋㅋ. 우울증 안오고. 노래방가서 놀았다
@sjjs xjis 앙
제가 그런데 이겨낼수있을까요? ㅜ
@@크로바-u8i 몬말이야
우울증약9년째저녁약복용하고있어요.초기에는정마너무힘들고그냥눈물만주루룩.자살시도까지.그런데지금나이가드니마음다내려놓고긍정적삶과약도잘복용하고잘지내고있죠.우울증가장가까운사람들한테상처받은사람도많테요.우리서로사랑합시다.♡♡
저두 .사람에대한상처가깊어짐ㅠ무섭구ㅠ
서로 사랑하며 사는게 정답인듯 합니다 행복하세요 은숙님~.~♡
힘내세요 그 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신수연-d2h 저도 사람이 두려웠어요. .
그런데 자동차 안에서. ㅆㅂㄹ.전봇대로 니 콧구멍 . 똥꾸멍 쑤시고 꼬지로 만들어뿐다 ㅆㅂ 1시간을 잘 버티셔야 돼요. 욕 실컷 하고
반성했을 뿐인데,,. (남탓했다고 하느님께 부처님께 고백요 ) 그리고 음식조절 좀 하고.
사람들 기분 나쁘게 말할 때 저의
요동치는 마음을 이렇게 '''이렇게. 무안 당하고 있는 건 내가 원인 제공자야 . 내탓이야''
이렇게 마음속에 선언을 했지요.
그렇게 하니 더 이상 어려움이 안왔어요.
자꾸 반복하다 보면은. 그래 남탓하면 안되지 .
화가 나는 건 내 안에 어떤 공부가 있음이야.
이러믄서 뭔가 허전하다 싶으면
보충 강의
정법 . 홍익인간 인성교육 강의 들었어요.
님한테 안 맞을 수도 있겠지만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제가 도움 드릴 수 있는 건 여기 까지네요
진짜 다 지나고라도 깨닫고, 직접 겪으신 증상들을 공유해주신 용기가 대단하네요.. 너무 멋진 연예인분들도 걸리시고, 정말 누구에게나 언제든지 찾아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신건강 함께 잘 챙깁시닷ㅠ🥲❤
공황진짜 격하게 공감 ...
이거보고 완전 내 이야기 같음ㄷㄷ 대박ㄷㄷㄷㄷ
저는 대학 입학해서 단 이틀 수업 듣고 3일차에 바로 자퇴했어요. 그 때는 전혀 몰랐는데 공황장애가 있었던... 갑자기 낯선 곳에 가니 그 전에도 조금씩 있던 공황장애 증상이 심하게 왔던거더라구요. 강의실에만 앉아있으면 숨도 안 쉬어지고 사람 있는 쪽으로는 눈길도 못주겠으니 교수님 쳐다보는 것도 힘들고 온 시공간이 나를 좁혀 오는 기분.... 너무 무서워서 급하게 자퇴때리고 1년간 아르바이트 하면서 쭉 쉬다보니 자연스레 나아져서 다음해에 다른 대학에 다시 들어갔어요. 알바하면서 우연찮게 자존감 높아지는 좋은 일을 많이 경험하게 된 게 도움된 듯.. 운이 좋았던거 같아요.
헐 저도 지금 처음 대학 들어갔는데 막 가슴 답답하고 불안장애인 것 같아요
나아졌다니 다행이시네요!
이병헌 만큼 성공한 사람도 겪을 수 있는 병이구나ㅠㅠ
잠에서 깨 눈 뜨는 순간 오만가지 생각이 다들면서 스트레스 받기 시작함.
너무 공감한다 진짜 눈 왜떴지 .. 근데 난 플러스로 사람이랑 대화도 잘 못한다 로보트처럼 얘기함 피해의식도 심하고
ㅜ ㅜ
어..저랑 많이 유사하네요. . 그러니 얼마나 스트레스 장난 아니죠.
저도 표현 드럽게 못해요 ㅋㅋ
혹시 일기라도 써보세요. 불만사항 같은 것도 괜찮구요.
쓰다보면 무슨 문제인지 보일껄요.
아님 저처럼. 자동차 안에서. ''ㅆㅂㄹ 죽어삐라'' 이라믄서 욕해도 시원해요.
자세한 레시피는 저의 유튜브에 한번 놀러오세요
일어나야 하는건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는데 못일어나는 내가 너무 한심하고 앞으로 할 일이 너무 많은데 아직도 침대에서 못 일어나는 날 보니 숨이 턱턱 막히고 눈물만 나와...
저는 뜬금없이 시비걸고. 자주 짜증내고.
화도 잘내는 타입이었거든요..
살아오시면서 대인관계 너무 힘드셨다면.
이렇게도 해보세요.
욕을 바가지. 바가지 해주세요
자동차 안에서든. 집안에서든.
남한테 피해만 안주면 괜찮아요
프링글스 과자통 1개.솜한주먹 집어넣고
욕을 바가지로 해주세요.
1시간을 신나게 욕해주시고.
시간됐으면 이제부턴 자기반성을 하는거죠
하느님 .부처님 .ㅇㅇ님아. 욕한거 미안하고.
용서해주세요 . 제가 저의 잣대로 잘못된 판단으로 상대를 미워하고 멀어지게 만들었습니다 . 그동안 몰랐습니다 남탓하면 하늘에서 제일 크게 혼난다든데요.
지금부터라도 100일간 남탓하는 껀수를 조금씩이라도 줄여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음식도 욕심내지 않도록 할께요.
모르는 건 하나하나 가르쳐 주십시요
아멘.아미타불 .끝>>>>
준비물::프링글스 과자통 . 1개. 솜한주먹
마실물 1리터 . 휴지 가득(눈물 콧물 드러븐 액체 나와요. )
우울증 겪고 겨우 버텨낸 사람입니다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면 지체 마시고 병원으로 가보세요
병원에 가는 것도 돈이 많이들까봐서요.
@@유튜브너튜브-h5y 돈 안들이고도
고치는 방법 가르쳐 드려요.
자동차를 어디 나만의 공간으로 끌 고가서 하시든지 노래방에서 하시든지 아님 집안에서해요 . 욕을 신나게 하고 오세요.
그동안 답답한 마음이 든 내용까지 말해보세요.
"전봇대로 니 떵꾸멍 후비고 콧구멍 다 후비고 죽이뿐디"
험하게 말하세요.그래야 속병이 나아요.1시간을 잘 버티세요 .
시간됐으면 자기반성을 하는거죠
하느님 .부처님. ㅇㅇ 님아 욕을 많이 해서 미안하고 없었던 걸로 해주세요,
제가 저의 잣대로 잘못된 판단으로 상대를 미워하고 멀어지게 만들었습니다 .남탓하였습니다
그동안 살면서 몰랐는데 남탓하면 하늘에서 제일 크게 혼낸다믄서요
지금부터라도 100일 동안 남탓하기 건수를 조금씩 이라도 줄여 보도록 노력해 보겠나이다 .소식하께요
모르는건 하나하나 가르쳐 주세요 .
아멘.아미타불 ? >>>
한풀이 이건 한달에 한번 하시구요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사람을 죽이고 싶은 분노가 사라져요.
재미있어서 몇달이고 계속 하다보면
오히려 분노조절장애 있는 사람
도와주고 싶다니깐요.
준비물 : (프링글스 과자통1개 .솜한주먹 ). 마실물 1리터 . 휴지
정말 너무 공감한다 너무 정말 너무도.
눈을 뜨는 순간부터 눈을 감는 때까지 매 순간을 내탓을 하고 가라앉아요 정말 죽고싶다는 생각보다는 죽음으로 몸이 가라앉고 죽음으로 가까워지는 느낌. 그러니까 정신 차리고 보면 그때가 통째로 없어요 텅 비어있고. 진짜 너무공감되네요
나약해서 그런겁니다 긍정적인생각을 끊임없이하고 사소한거에 감사할줄알면 우울증은 걸릴래야 걸릴수없습니다
@@목정자의피자가게
저두 댁같은 생각을 가져봤던사람입니다 .
제가 걸려보니 무서운병인걸
알았습니다 .
@@판다다소니다소다 그냥 꿈안에서 계속살고싶죠
@@목정자의피자가게 감사한다고해서 힘들다는사실이
나약하다는사실이 사라지는건 아니죠
@@목정자의피자가게 이런 생각을 가진 분들은 개인적으로 정말 부럽습니다. 우울증을 겪어본적이 없어서 모르시는 건데 멘탈적으로든 신체적으로든 우울증에 강하신분인가보네요. 우울증걸린사람들 모두가 부정적인생각을 서슴없이하고 사소한거에 감사함을 못느끼는 분들만 있는 건 결코 아닙니다.
저렇게 잘생기고, 연기 잘하고, 돈 많은 사람도 우울증에 걸리는군요. 저도 우울증 겪었는데요. 저는 헌혈로 우울증을 극복했어요.
@김태훈 공감.. 뇌가 망가져가는게 느껴짐.. 심할땐 16시간은 내리자고 못자는건 26시간정도 못자고 이러니까 그런ㅣㅜ
아는 동생은 강아지로 극복했어요...약으로만 의존하시면 안됩니다 모두들 화이팅..
죄송한데 약 먹어야합니다. 안그러면 뒤져요
@@수달G 약 안먹고 우울증 극복하는게 낫죠. 저는 헌혈로 우울증 극복했네요. '뒤져요'가 뭡니까? 죽는다 라는 말도 있는데.. 무식해 보이네요!
@김태훈 음악으로 어떻게 치유하셨나요
이경규씨 되게 태연하게 이병헌씨 증상 공감해 주시는 걸 보니까 동료 연애인들이 힘들어 하는 걸 많이 지켜보셨거나 혹은 본인이 겪으셨던 게 느껴져서 슬프면서 대단하네요
이건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얼마나 심각한지..
나는 불안장애를 겪고있는데 병원을 안가고 극복하고있음.. 나는 나를 믿고
점점 나아지는게 보여서
@spring 그냥 노래마니들었어요. 그리고 폭식할때도 많고요. 그냥하고싶은거하세요. 그리고 마음 편안하게 내려놓으시고
자신이 불안하다는걸 인식하지마세요.
@@윤돌이 나빠지는것도 좋아지는것도 사람마다 다 다른것 같아요. 누구는 운동하는게 심리적으로 행복할수 있고, 책읽는걸 좋아할수도 있고, 자신이 찾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너무 공감되요..
저는 어릴때부터 아주가끔 심하진않지만 공황장애 비슷한 증상을 겪어왔습니다. 주로 엄청큰 소리와 어두운 시야 그리고 혼란스러운 상황일때 발생했죠. 어릴땐 그저 증상이 발생하면 속수무책으로 당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달라졌죠. 왜냐고요? 운동을 시작했거든요. 운동을 하니까 신체적인 성장뿐만아니라 강력한 맨탈도 가지게 되더군요. 옛날에는 그저 극도의 공포와흥문을 주체하지못하고 도망치기 바빴는데 이제는 스스로 진정하고 극복할수 있어요. 제가 극복하는 팁을 드리자면(제 뇌피셜입니다. 과학적 근거는 없을지 몰라도 이 증상은 정신적으로 극복해내는것입니다.)
1.운동을 한다.
2.명상을한다.
3.증상이 발생했을경우 심장이 아무리빨리뛰고 지랄발광을해도 안죽으니까 씹고 천천히 심호읍을합니다.(이게 제일 중요)
4.속으로 생각하세요 나는 조오온나게 쎄다, 이딴 병신같은것에 무너질 내가 아니다.(포인트는 허세와 쎈척입니다.)
심호읍이 중요한 이유가 보통 숨이 잘 안쉬어지는건 이증상을 겪는 모두가 공감할껍니다. 그이유는 흥분해서 심장이 빨리뛰고 그거때문에 더흥분하고해서 폐가 못따라가는겁니다. 그렇기때문에 심호읍을 길게 조지시면 심장이 점점 안정되고 나아질껍니다. 그렇게 상황을 잘 넘기셨으면 스스로에게 칭찬과 쎈척 허세를 마음껏 표출해주세요.
저 외향적인데 어떤 환경때문에 우울해졌었는데 진짜 잠잘때만 행복했엇어요 ㅋㅋㅋ 근데 한 몇달 노력해서 괜찮아졌네요 참 그런적이 한번도없었는데 제인생에 처음이었어요
격공이네요 잠자는게 가장행복하죠 아무생각안할수도 있잖아요 근데 불면증때문에 그것또한 잘못하게되었네요 공황장애는 걍 미치는겁니다 죽어요
공항장애는 잘 치료가 되나요?? 김구라보면 금방 회복하는거같은데 사람마다 다른가요??
Dy pdy5002 당연히 사람마다 다릅니다 마음가짐에따라 조금의 차이가 있을거에요
@따뜻한마음 우울증 공항장애 더 힝들고 치료가 힘든병은 먼가요?
Dy pdy5002 치료는 자신의 의지에 달려있어요 만약 노력하신다면 효과가 배로있을테고 의지가 없으시다면 몇십년이 걸릴수도있죠
@따뜻한마음 노력이란 도대체 멀까요? 약물치료 ? 상담?? 왜케 딱 정답이 없을까요? 정말 아직까지 미지의 병인가요??
매순간 죽어있다는말 공감된다..
겉만 살아있고 죽은사람인거 같은느낌..
너무 심각한 병이에요 ..
저도 그랬죠. 표현을 잘 못해서 그런거 같아요.
아님 너무 어릴 적에 받은 마음에 상처가.
영향이 왔을수도 있구요.
.
혹시 모르니깐 이렇게도 해보세요.
자동차 안에서 미친듯이 욕을 해보는거에요.
그럼 내 안의 상처가 나와요.
특히 일기장 보면서 하면 더 좋구요.
자세한 방법은 저의 유튜브에 놀러오세요
힘든 순간이 다 지나고 온다는게 너무 공감되네요 자매품으로 퇴직후 우울증도 마찬가지 개념임. 버틸때는 스스로 고장나지 않았다고 자신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자충수로 돌아옵니다. 그러니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쉬엄 쉬엄하세요. 시간이 조온나 안지나가지 라는것도 공감되고 자매품으로 다른 사람 인생은 ㅈㄴ 쉬어보이는 느낌까지 듦
내가 좋아하는 병헌이형도 이렇게 힘든 시간이 있었구나. 위로된다
눈이 참 맑다..
우울증+공황장애를 겪었다는건 진짜 어마어마한거다. 난 우울증만으로도 힘들었는데. 진짜 경험해 본사람만 그 느낌 안다.
나도 공황장애가 에이 설마 그정도겠어 싶었는데 내가 겪어보니 알겠더라 정말 말 그대로다 정말 죽을것같음
해외에서 혼자 살았을때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어요
눈뜨자마자 눈물이 났었죠
오늘도 외롭구나 오늘도 공허하구나
가슴이 뻥 뚫려있는 기분
깊은 바다 한가운데 혼자 있는 기분
지금은 한국와서 괜찮아졌는데
공황이 살짝 있네요 ㅠㅠ
병헌이형 너무 좋아요. 건강이 제일입니다.
외모.연기.부. 명성 모든걸 다 갖추었는데 우울증이라니..한가지도 못가진 나는 우울증은 없었네 그러고보니 ㅠ
그게 복입니다
그게 천운 입니다..
힘든 게 지나가고 올 수 있다는 말 너무 공감되네요ㅠ 저도 힘들 땐 풀악셀 밟으면서
감정 생략하고 나아갔는데 터널 탈출하니 벙찌며 아무것도 하기 싫더라구요. 도대체 왜 그랬지.. 했는데 몬가 답을 찾은 것 같아요
무너지는게 한순간인거 같아요. 2년전에 갑자기 우르르 무너지고.. 당시에 너무 힘들어서 이 영상을 보는데도 눈물 흘리면서 대낮에 울고 우울감에 빠져서 불면증에 하루하루 어떻게 보냈는지 모르겠어요.. 1년 반을 집에 있다가 이제 좀 나가서 생활하긴 하는데 이게 완치? 나아지는게 아니라 뭔가 괜찮다가도 훅 다가오고 그래서 또 나아졌던게 무너질까봐 무서워서 방어하게 되고..
공황장애 정말 무섭습니다
안쉬어지는 숨을 억지로 쉬고
총이있다면 이자리에서 죽고싶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죽고 싶지만 죽는 건 두려워서 죽지 못해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병
저처럼 자동차 안에서 욕해보세요..
한적한 공터로 가서 하세요.
얼마나 시원한지 느껴보세요.
표현을 그동안 못해서 아픈거에요.
아마도요.
자세한건 저의 유튜브에 한번 놀러오세요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간다는 이 현실도 마음이 아파요.
단순히 우울한 감정이 든다고 해서 우울증도 아니고 정말 말 그대로 겪어보지 않으면 몰라요...공황장애도 ㅁㅏ찬가지 같아요 패닉 그 상태는 그냥 진짜 아무 생각도 안나요 나를 무섭게 떨게하는 어떠한 이유도 없는데 내가 지금 당장이라도 어떻게 되겠다 싶은 그 증상과 감정 기분은 ....정말 너무 힘들죠...
공감 공감합니다. 우울증에 공황장애....잠들면 잊어질까?
1:231:23 ㄹㅇ 시계 계속보게 되는거 공감된다 그냥 빨리 시간이 지나가길 바라게되고 지금 내가 있는 공간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서 학교에 있는 동안 너무 고통스러움;;;ㅋㅋㅋㅋ
친구가 나를 괴롭혀서 지금은 이해가 안가시겠지만. . 전생에 삶에서 님이
많이 활동적이고. 가족 누구도 제어 못할 만큼
힘든 사람이었을 수도 있어요.
저도 학창시절 너무 심하게. 괴롭혀서 늘 눈이 퉁퉁 부어서 다녔어요. 그때는 그렇게 이해가 안가던 것이. 사주 자세히 전생이야기 보니깐
제가. 남을 많이 괴롭힌 기록이 있더라구요.
(전과 몇범 식으로요. Ex)
그래서 이해가 바로 갔었고. 오히려
나를 괴롭힌 친구가 당연하구나!!쌤통. ㅎㅎ
오히려 감사했어요.
마음속에 싫은 기억 계속 가지만 그게 따라옵니다.더욱 . 거세게요.
그래서 중간에 우리가 방청소 하듯
묵은 감정도 정리해야 됩니다.
@@권스토로베리 저는 인간관계도 인간관계지만 살에 대한 스트레스가 너무 쌓여서
지금 운동 열심히 하면서 건강한 몸을
만들어서 계속 활동하고 있습니닷ㅎㅎ
진짜.. 친구가 없는것도 아닌데 그냥 너무 힘듬 그 장소에 있는거 자체가ㅠㅠㅠ 인간관계도 다 가식같아
대부분의 사람들은 본인이 정신병을 겪는줄알더라 . 가끔 우울하거나 좀 자주 그러더라도 그게 정상인 경우가 꽤 많음.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진짜 심한사람은 쓰러지기도하고 머리깨질정도로 두통이 심함.
그런거 밝히시는 용기가 참 대단하신 분
그러니까 탑배우로 활동하시지
존경합니다😄
내가 과제다 뭐다 해서 맨날 새벽 5시에 자고 이번에 학점은 좀 잘 나와야될것같아 항상 불안감에 쌓이면서 했음 특히 나는 디자인쪽이라 항상 프린트하러가고 다시돌아와서 작업하고 또 틀리면 또 프린트하러가고 연속이였음 그때부터 좀 몸이 안좋았음 그때는 저런 공황까진 아니고 그냥 가슴이 빨리뛰는 느낌이 들었음 근데 그때는 과제에 집중해서 피곤해서 그런가보다 별 대수롭지 않게 여겼음 근데 그 이후로 좀 심해졌음 프린트하러 지하철타는데 무슨 세상돌고 심장은 빨리뛰고 힘들었는데 근데 죽을것같은 느낌은 아니여서 그때도 힘들어서 그런가보다 했음 근데 그때부터 심장이 빨리뛰고 긴장상태가 계속되서 그런가 나 이러다 내일 죽으면 어떡하지 이런생각이 자주 들었음 왜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이상하게 계속 그런생각이 들었음 무슨큰일 날것같다 이런생각을 자주 했음 그러면서 종강후에도 심장이 좀 빨리뛰는 느낌이 들었음 그리고 계속 기도가 막히는 느낌도 들었음 불면증도 여전했고 그러면서 심장병걸린거 아닌가? 하면서 인터넷에 심장병 엄청 치고 연구해보고 이랬음 ㅋㅋㅋㅋ 이러다 심장마비 걸리는거 아니냐고 그러면서 공포감이 찾아왔음 그래도 쓰러질정도로 심각한 상태는 아니였음 그러다 갑자기 머리도 좀 따갑게 아프고 속도 안좋은것같고 어지러워서 그것도 과잉걱정으로 막 나큰병 걸린거 아니가 막 이런생각하고 또 인터넷에 막 뇌종양 증상 유튜브에서도 막 쳐보고 그랬음 그러면서 밤에 잠도 안오고 계속 걱정에 그때 2시간정도 잤나?? 그랬는데 그 다음날에 엄마도 일나가시고 아빠도 일나가셔서 집에 혼자있는데 갑자기 숨이 막히고 심장 개빨리뛰고 내가 아닌느낌? 다리 떨리고 손떨리고 쓰러질것같고 심장마비걸려서 쓰러질것같은 느낌이 든거임 진심 왜이러지 이랬음 그래서 밖에도 나가봤는데 계속 그래서 집에 돌아왔는데 더 심해진거임....그래서 어쩔수 없이 119에 신고함 근데 119실려가는 동안은 또 괜찮아졌음 진심 말하지만 아직 일어나지 않는 일 가주고 나 죽는거아니야? 무슨일있는거 아니야 계속 되뇌이면서 생각하지마삼 진짜 계속하면 정상적인사람도 공황이나 불안장애옴;;;; 진짜로 좋은 생각만하자 아픈사람도 진짜 좋은생각만 하고 살자
어떻게 극복하셨어요? 이후에도 증상 오셨나요
생각보다 좋은사람이네
코로나로 격리하면서 5일째 되는날부터 갑자기 후각미각이 사라지면서 코가막혀로더라구요 갑자기 그걸 깨닫는순간 숨도 잘 안쉬어지고 죽을것같은 공포가 몰려오면서 어지럽고 식은땀이나면서 온몸이 덜덜 떨리는데 정말 죽을것같은 상황이오더라구요...
그게 몇일동안 반복되서 난 괜찮다 마인드컨트롤 하고 있는데 너무 힘드네요
공황장애 정말 무섭습니다
저랑 같으시네요 ㅠㅠ 지금은 좋아지셨는지요?...
스타이신데 스트레스에서 오는 증상을 솔직히 * 인간즥이어서 호감가요🎄
🔸에는 다 때가 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마다 가 있다.
태어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다. 심을 때가 있고, 뽑을 때가 있다. 죽일 때가 있고, 살릴 때가있다. 허물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다.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다. 통곡할 때가 있고, 기뻐 춤출 때가 있다.
돌을 흩어버릴 때가 있고, 모아들일 때가 있다.
껴안을 때가 있고, 껴안는것을 삼갈때가 있다.
찾아 나설때가 있고, 포기할 때가 있다. 간직할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다.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다. 말하지 않을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다.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다. 전쟁을 치를 때가 있고, 평화를 누릴때가 있다.
사람이 애쓴다고 해서, 이런 일에 무엇을 더 보탤수 있겠는가?
이제 보니,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수고하라고 지우신 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이 일어나도록
만드셨다. 더욱이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과거와 미래를 생각하는 을 주셨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이 하신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깨닫지는 못하게 하셨다.
이제 나는 깨닫는다.
사는 것, 살면서 하는것,
사람에게 이보다 더 좋은 것이 무엇이랴!
사람이 먹을 수 있고, 마실 수 있고, 하는 일에
을 누릴 수 있다면, 이것이야 말로
하나님이 주신 이다.
이제 나는 알았다.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일은
언제나 . 거기에다가는 보탤 수도 없고 뺄 수도 없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니 사람은 그를 할 수밖에 없다.
지금 있는 것 이미 있던 것이고, 앞으로 있을 것도 이미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신 일을 하신다.
나는 세상에서 또 다른 것을 보았다.
재판하는 곳에 악이있고, 공의가 있어야 할 곳에
이 있다.
나는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의인도 악인도 하나님이 이다.
모든 일에는 때가 있고, 모든 행위는 심판 받을때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또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하나님은 사람이 짐승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하시려고 사람을 하신다.
사람에게 닥치는 운명이나 짐승에게 닥치는 운명이 . 같은 운명이 둘 다를 기다리고 있다.
하나가 죽듯이 다른 하나도 . 둘 다
숨을 쉬지 않고는 못사니, 사람이라고 해서 짐승보다 나을 것이 무엇이냐? 모든 것이 헛되다.
둘 다 같은 곳 으로 간다.
모두 에서 나와서 으로 돌아간다.
(전도서 3:1~20)
은사슬이 끊어지고, 금그릇이 부서지고, 샘에서 물 뜨는 물동이가 깨지고, 우물에서 도르래가
부숴지기 전에, 네 창조주를
육체가 원래 왔던 흙으로 돌아가고 숨이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네 를
기억하여라.
"하나님을 하여라. 그분이 주신 계명을
지켜라. 이것이 바로 사람이 해야 할 다.
하나님은 모든 행위를 하신다.
선한 것이든 악한 것이든 을
다 심판 하신다." 아멘 (전도서 12:6~14)
-
저는 전하기만 할뿐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종교라는 프레임을 이 사회에서 씌여놔서 그렇지 종교는 다른게 아닌 내 자신과 그리고 우리의 인생 살아가면서 있는 입니다.
당신이 믿던지 아니믿던지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우리 모두는 그분으로 부터 지으심을 받았고, 은 실제로 존재합니다.
지금 이세상은 악법이 성행하고 불법이 난무하며 사랑이 식어가고있는 주님없는 의 세상 속 에 살고있습니다.
코로나 이후부터 우리는 본격적인 지구종말의 서막으로 달려가고있습니다. 앞으로 심각한은 옵니다.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인지하고 진지하게 심각성을 깨닳아야 합니다.
(성경에도 이미 기록되어있으며, 안믿으시는 분들은 영화 '인터스텔라'를 기억해 보세요.)
하나님은 자기백성을 눈동자처럼 아끼시지만, 죄로 인해 모든 사람이 더렵혀지는 것을 막기 위해
을 내리십니다.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계속해서 회개를 하지않는 자들에게는 을 내리십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일은 어려운게 아닙니다.
그저 하고 진리를 믿으세요.
우리는 이땅에 썩어없어질 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주님 곧 오십니다!
기독교인도 사람이기 때문에 완벽하지 못합니다.
오직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만이 입니다. 더이상 사람에게 상처 받지마시고,
하나님을 의지 해보세요!
이 세상에서 오는 잠깐의 즐거움과 쾌락과 비교가
되지않는, 진정한 을 같이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비난과 어려움이 찾아와도 낙심하거나 의심하시지 마시고,
잠시 잠깐의 어려운 인생길 끝까지 승리하시길 바랄게요.당신은 입니다.
진짜 공감.
기차안에 숨막혀서 호흡곤란오고
어지러움.
걷고있는 순간에도 현실이 아니라는 느낌이 들고 공중에 떠 있는 느낌. 항상 모든 심리와 상황이 다 불안함. 가슴이 답답하고 호흡이 잘 안 됨. 당장이라도 죽을것 같고 뭔 일이 생길것 같음. 지구가 멸망한다는 허위 기사를 보고 허위인걸 알면서도 비행기 소리만 들려도 호흡이 안 되고 손에 식은땀이 남. 지하철이 갑자기 멈췄었는데 예전 대구지하철 참사처럼 폭발하면 어떡하지 나 죽으면 어떡하지 하는 불안감.. 아무도 없는 공간에서 호흡을 천천히 하면 조금 괜찮아짐.. 전 15살부터 17살인 어린나이에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겪고 있는데 너무너무 힘들어요. 15살에는 우울증이 심하게 와서 자해도 하고 별짓 다해서 아 그냥 중2병인가 보다 하고 상담만 받고 끝냈는데 갑자기 공황장애가 찾아왔어요. 부모님께서는 너가 무슨 공황장애냐 너를 너무 장애에 갖다 붙히지 마라 하시는 바람에 아직까지 치료를 못 받고 있는 상황인데 학교 다닐 때 공황장애가 와 버리니까 제가 너무 무기력해 있어서 친구들과 사이가 멀어지고 항상 제가 하는 모든 요소들이 다른 이가 봤을 때 부정적이게 느껴지겠구나 하는 불안감, 공포심이 느껴지니까 학교도 제대로 못 다니겠고 .. 불안 할게 없는 상황인데 모든지 불안하게 느껴지니까 잠도 잘 못 자서 불면증도 심해지고.. 연예인만 공황장애를 겪는 줄 알았는데 막상 제가걸리니까 왜 연예인들이 저렇게 힘들어 하고 자살을 하는지 공감이 되더라구요.
막 자살하고 싶은 충동 저도 실컷 느껴봐서
공감되네요. .일단 내 몸을 학대할 정도로
증상이 심하시다면. 이렇게도 해보세요.
부모님 아무도 안계실 때.
자동차 안에서 실킷 욕하시든지.
아님 집안에서 프링글스통에 솜집어넣고
입에 붙이고 욕해요 .. ㅆㅂㄹ. ㅈㅅ 없어.
일기장 참고하면 더 좋죠.. 자신의 감정이 담겨있으니깐요.
전봇대.믹서기 꼬지. 욕을 잘 해보세요.
공부가 싫어. 그지같아 이러믄서요.
1시간을 잘 욕하면. 내 마음 속 분노가 어느정도 정리돼요. 시간 됐으면
하느님. 부처님. ㅇㅇ 님아 . 욕하거 미안하고 용서해 주세요 .. 그동안 몰랐습니다 남탓하면 하늘에서 제일 크게 혼난다든데요 . 지금부터라도 100일간 남탓하는 껀수를 조금씩이라도 줄여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음식도 소식하께요. 모르는 건 하나하나 가르쳐 주세요. 아멘. 아미.타불.끝>>>>
프링글스 과자통 1개 준비. 솜한주먹
마실물 1리터 이상. 휴지 가득 준비.
(눈코잎 더러운 액체 줄줄나옴)
한달에 한번 정도 실시 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해도 심하게 우울한거 .
어느정도 정리돼요.
이렇게 실컷 욕을 하고 공부하겠다
남탓하기. 인정했기 때문에
사람들의 모순이 보일꺼에요.
그렇다고 입으로 뭐라카지 마세요.
학생은 입을 닫고 들어야 하는 입장이니깐.
최소 100일 동안은 많이 접하고 노트에 메모도 해보면서. 나도 이런면이 있던데.
하면서. 반성도 하면서 . 공부가 되는거에요.
그리고 노력한 만큼 하느님이 기뻐하십니다
누구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더욱.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이런 일이 있다면 말을 해주면 좋겠다.
진짜 잘생겼네요 저는 불안장애 있어요 너무 힘들어요 죽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어요
절대 앞으로 바람피지마세요 항상 아내보면서사세요 딴여자한테 눈독도들이지마세요
솔직히 아프다고 하니까 안타깝다고 생각이 들어요 연기도 잘하시고 하니까는 앞으로 연기 많이하시고 위축되지마세요 힘내세요!!응원합니다
이병헌 너무 섹시하고 멋있다
힘차게날아라 - 제정신임 ???
@@하민성-i8f 그런 댓글다는 본인이 더 제 정신이 아닌 거 같음.
씨드림 - 이런댓글 다는 그쪽이 더 제정신이 아닌듯
이병헌.. 여자 문제는 복잡하지만 연기분야, 일적으로 컨트롤은 정말 대단하다...
ᄋᄋ ㅋㅋㅋ개웃기다
미화가 개웃기다
남의 개인사에 왜 신경을 써...자세한 것은 본인만 아는데.
3:57 이 증상은 스트레스로 인한 역류성 식도염 증상이에요...
과호흡과 호흡곤란이 오죠.. 숨을못쉬어서 금방이라도 죽는줄 알고 병원을 찾아갔는데
딱 저 자세를 취해야 숨을쉴수가있었어요..
의사분께 말하지 않았는데 그 자세를 아시고
취해보라길래 엄청 신기했었음
저도 공황발작 시작이구나 라고 생각했던 시점이 이제 생각해보니 위산이 역류하는 증상이었던 것 같아요
과호흡 오고 가슴통증..
위산 역류 증상이예요..신경성으로 온
아침에일어나면 온몸에힘이없고 축쳐지면서
아무의욕이없고 지금이순간을내가 버틸수있을까 하는 마음이들고 뭔가에홀린듯이
여기저기를 왔다갔다함
우울증은 죽고싶은것 공황장애는 죽을것같은 심정 두가지가 같이 와요 ~~잠도 몬자요 이경규 아저씨가 잘아시네요
잠에서 깰때 깨고싶지않고 다시 잠들고싶다 간절하게.
저도 님처럼 몇년전에 그랬어요.
최진실 처럼 돼야지 이러믄서요.
그래도 죽으란 법은 없는지.
어떤 사람이 (유튜브) 그러더군요
피해의식이 있으면 상대가 꼭 필요해서 해준말도. 이상하게. 왜곡해서 받아들인데요.
왜냐믄 억울한 마음이 자리잡고 있으니깐
긍정적인 에너지는 얼씬도 못하니깐요..
제가 좀 팁을 드리자면
자동차 안에서 무려 1시간 동안 미친사람 처럼. 욕하세요.. 시간됐으면 자기반성을 하는거죠 .
하느님 . ㅇㅇ 님아 죄송합니다 욕했습니다
저의 잣대로 잘못된 판단으로 상대를 미워하고 멀어지게 만들었습니다
남탓한거 인정합니다. 그동안. 몰랐는데.
남탓하기는 하늘에서 제일 크게 혼난다든데 100일 동안 공부해 보께요.
자료를 주시면 메모도 부지런히 하고.
사람들 말도 잘 받아들이께요.
아멘)♡)))
저의 유튜브에 한번 놀러오세요
자세한 방법 올려놨어요
나도 공한장에왔는데...가슴이 벅차올라서 죽을꺼같은...정신이 혼란스럽고 숨막힘. 뭐에 집중해서 움직이면 괜찮아요. 비행기안에서 폰잡고 게임을 하니까 괜찮아졌는데. 신경을 다른데 써야지됨...가슴막힌다는걸 생각말고.
저도 얼마전 공황발작이 왔었는데 2시간이 넘게 난리였어요.ㅋㅋㅋㅋㅋㅋ 진짜 혈압은 150, 맥박은 110이 넘어가고 심장 소리가 너무 크게 들려서 저를 삼킬 것 같은 기분에 눕지도 못했거든요... 거대한 망망대해에 나 혼자 빠진 기분, 주변엔 아무도 없는 것만 같고 그냥 죽을 것만 같았어요... 속으로 계속 ‘나 이렇게 죽으면 너무 억울한데...’ 생각만 했죠. 결국 구급차 타고 응급실 실려 갔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갔더니 코로나 검사ㅜㅠ... 다녀와서 3일 동안은 계속 울음이 나오더라구요. 매일 울음을 참는 습관이 생겨서 그것 때문에 막혔던건지... 아무 생각 안해도 눈물이 막 흘러서 소리 지르고 울었어요. 여튼 그 후 며칠동안(지금까지도) 그게 다시 반복되고 공황장애가 올까봐 열심히 관리하고 있어요. 너무너무 무서운 경험이어서 그 뒤론 카페인, 음주 절대 안하고 스트레스 받을 것 같으면 아예 생각을 중지해버려요. 밖에 나가서 자주 뛰고 있구요. 전 한 번으로도 이렇게 힘들었는데 그게 반복되어 공황장애가 오신 분들은 정말 힘드실 것 같아요. 발작이나 장애가 오신 분들이 이 영상을 찾아보실텐데 제 경험 보고 ‘아 나만 이런 게 아니구나. 죽을 것 같지만 죽지 않겠구나.’ 잘 생각하시고 스트레스 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제 경험으로는 포기하는것도 하나의 방법 입니다. 꿈꾸왔던일이 잘 안되거나 내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경우 사람은 흔히 나사가 빠져 버리면서 축 늘어져버리죠.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 노르웨이의숲 '상실의 시대'를 읽어보면 공황장애 증상이 잘 나와있어요. 그래서 지금은 과거에 못했던일 그런건 다 잊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일이 뭘까 ? 공황장애가 왔을때 이대로 뒤지면 좆나게 억울해 그럼 안죽는다고 가정하고 내가 하고 싶은건 ? 남 눈치 부모님 미래 걱정 없이 정말로 하고 싶은건 여행이었습니다. 이번년도 10월에 몸과 건강이 괜찮아지면 떠날 예정입니다. 세상만사 걱정하지말고 한번쯤은 무거운 짐 다 털어버리고 후회해도 되고 실패해도 되니 어느정도 완벽주의자 성향을 던져버리세요. 의외로 무감각하고 세상살이 둥실둥실한 사람이 병도 없고 잘 살아갑니다 ^^
아 그리고 저도 공황장애 왔을때 커피 못마셨었는데 지금은 운동하고 살도 20kg이상 빼면서 다시 마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경규말이 맞네 우울증은 죽고싶은사람 공황장애는 살고싶은사람
우울증 자주겪고 하루에 수십번은 감정 올라갔다 내려갔다에 이미 진절머리 날 정도로 지친 사람들은 진짜 저런 속사정을 말할 힘도없음.
우울증으로 몇일전에도 오늘도 부고 소식있는걸보면 정말 심각한 병입니다. 주위에 알리시고 혼자있지말고 자꾸 생각에 생각을 하지말고 병원도가고 좋은글 같은거도 읽으시고 주위사람이 자꾸만 이뻐하는말을 해주세요 외롭지않게요
병헌이형이 이 후로 종말론적인 삶을 사셨다는..
ㅇ? 무슨 말이죠?
매순간 1초 1분 너무 공감됩니다..
누우면 너무 답답해서 뛰쳐나가고 싶고...
피곤해져야 잠들고...
격하게 공감합니다 힘든 순간을 인내하고나서 갑자기 문득 아 이미 왔었구나 싶더라구요 제발 살려달라고 했어요 친구에게
이병헌. 한혜진. 이경규씨는 수고했어요.
우울증랑 공황장애'겪는사람으로써
정말 힘듭니다
하루하루가 심장이 쪼여들며
타버리는 느낌이고
그리고 팔이 파르르떨리고
말로 표현이 안됩니다
우울증엔 자동차 안에서 실컷 욕하세요
천박하게 욕하다 보면 당신 가슴속에 꽁꽁 숨겨둔 분노가 올라와요. 그걸 처리 못해서 아픈거에요.
1시간 알차게 욕하시고
시간됐으면 이제부턴 자기반성을 하는거죠
하느님 부처님 죄송합니다 ㅇㅇ 님 욕해서 진짜 미안합니다 . 나를 잣대로 잘못된 판단으로 상대를 미워하고 멀어지게 만들었습니다 그동안 몰랐습니다 남탓하면 하늘에서 제일 크게 혼난다든데요
지금부터라도 100일간 조금씩이라도 남탓하기 껀수 조금씩이라도 줄여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음식도 소식하께요
모르는건 하나하나 가르쳐 주십시요 아멘 아미타불 끝 >>
한달에 한번 하는데요
총3회 정도 하시면 우울증 어느정도 정리돼요.
준비물 ::프링글스 과자통1개 .솜한주먹 통에 쑥 집어넣고 욕해요..
휴지 가득. . 마실물 1리터
정법 ::남탓하기. 검색해 보세요.
남탓하기 동영상 많아요.(정법)
사고의 법칙. 이것도 볼만하고.
님이 사는게 너무 힘드시면
꼭 추천드립니다
-우울증 치료법 - (경험자 Advice)1. 아침 7시에 일어나서 어디든 가서 일을하고(편의점, 택배 아무거나 관계없다 몸을 많이 쓰는일이 좋다) 저녁 6시에 퇴근한다.2. 국가에서 지원해주는 국비지원 과정을 가서 바르스타 자격증, 네일아트, 직업상담사 등등 지원받아서 등록한다.2. 퇴근 후 헬스장 또는 요가학원 등에서 유산소, 근력운동을 1시간 한다.3. 운동 후 지인을 만나 생맥주 500cc를 한잔씩 빤다.4. 주말에는 늦잠을자고 등산을 간다.5. 집청소를 하고 빨래, 설거지를 미루지 않는다.위의 방법을 사용하고 우울증이 지속되면 나한테 와라.
의사쌤이 말해줬는데 우울증은 증상이 사람마다 달라. 그래서 본인이 우울증에 걸렸는지 모르는 사람도 많데. 이런건 전문가한테 가서 상담받아보는게 정답이야. 나도 하루종일 침대에 누워있었는데 벤라팍신먹고 침대생활 청산했어. 진작 알았으면 부자는 아니라도 더 많은 것을 해보고 살았을텐데 아쉽다.
밖에 나가는것도 두려워요... 사람들이 나를 너무하찮게 볼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