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댐 3년 만에 수문 개방...오후 3시 방류 시작 /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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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авг 2024
- 지난 2020년 집중호우 당시 방류량 조절에 실패해 홍수 피해를 유발했다는 비판을 받은 섬진강댐이 오늘 3년 만에 다시 수문을 엽니다.
한국수자원공사 섬진강댐지사는 폭우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수위 조절을 할 필요성이 있어 오늘 오후 3시에 수문을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섬진강댐은 이때부터 초당 150톤씩 방류할 예정인데 강 하류 쪽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섬진강댐은 내일 오후 3시부터는 초당 3백 톤으로 방류량을 2배로 늘릴 예정인데 폭우 변동 상황에 따라 방류량도 조정될 예정입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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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먹네 아래님 말씀처럼 저수율이 몇프로인데 방류 결정해야한다 해야하는거 아님 제발 영상을 올려도 납득이 되게 올리세요 ㅠㅠㅠ
최악에가뭄으로 거의바닥을 드러내더니 이제방류 비가많이왔구나 하지많 또 가뭄이다시올수있으니 너무많이 방류하지는마슈
구례 이쪽 침수될라
저수율이 몇프로인데?
60프로 찍을 라함 저수율에 여유가 있긴하지만 예년 저수율에 2배가 넘기 때문에 방류 맞음 얼마나 더올지 모름 진짜 ㅋㅋ
𝙅𝙊𝙉𝙉𝘼 많이옴 방류 잘함 벼농사 짓는데 농수로가 넘침ㅋㅋ
수위조절 -> 물부족위험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