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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이었는데 어른들 얘기하는거 듣고 전쟁나면 우리나라도 군인 보내야할까봐 운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 그 어린것이 뭘 안다구... 에휴
저날 전쟁난줄알앗음..티비에서저러니 외국에살고계시던 우리가족들 난리나고 장난아니엇음
저거 때문에 전쟁이 났었죠...
21세기가 시작된 날
이때 다섯살이었는데 아침밥 먹우면서 저 건물이 쓰러지는 모습을 봤던 게 기억이 나네요. 아마 저도 mbc로 봤었던 것 같아요.. 별로 놀라지도 않고 무서워하지도 않고 그냥 별 감흥 없이 봤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래도 그때 제가 밥상의 어느 자리에 앉아서 어떤 방향에서 봤었던 지까지 기억하는 거 보면 나름 인상깊었던 건 맞는 거 같은데 왜 그땐 별로 충격적으로 느껴지지 않았었을까요?...워낙 꼬맹이때라서 그랬나?
그렇군요...이때 온몸에 전율이 오고 정말 종말이 오나 했습니다..다섯살에 기억이 난다는것은 그나이에도 자신도 모르게 충격이 왔다는 이야기가 됩니다.감사합니다ㅡ
@@bigstar3별 기대 없이 적은 댓글이었는데. 답변을 달아주셨네요!! 그렇네요..! 몇 안 되는 제 어릴 적 기억 중 하나이니까요.. 답변 감사합니다!
저때 유격훈련 받고 있었는데 이제 철수하겠지 생각했는데 헐 더 빡세게 훈련시키더라 죽을뻔.......
저 사건이후 애누리없는 발포
한국도. 마찬가지
진짜ㅡㅡㅇㅗ마미갓이게현실주님이애딨어악마
1학년이었는데 어른들 얘기하는거 듣고 전쟁나면 우리나라도 군인 보내야할까봐 운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 그 어린것이 뭘 안다구... 에휴
저날 전쟁난줄알앗음..
티비에서저러니 외국에살고계시던 우리가족들 난리나고 장난아니엇음
저거 때문에 전쟁이 났었죠...
21세기가 시작된 날
이때 다섯살이었는데 아침밥 먹우면서 저 건물이 쓰러지는 모습을 봤던 게 기억이 나네요. 아마 저도 mbc로 봤었던 것 같아요..
별로 놀라지도 않고 무서워하지도 않고 그냥 별 감흥 없이 봤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래도 그때 제가 밥상의 어느 자리에 앉아서 어떤 방향에서 봤었던 지까지 기억하는 거 보면 나름 인상깊었던 건 맞는 거 같은데 왜 그땐 별로 충격적으로 느껴지지 않았었을까요?...워낙 꼬맹이때라서 그랬나?
그렇군요...
이때 온몸에 전율이 오고 정말 종말이 오나 했습니다..
다섯살에 기억이 난다는것은 그나이에도 자신도 모르게 충격이 왔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감사합니다ㅡ
@@bigstar3별 기대 없이 적은 댓글이었는데. 답변을 달아주셨네요!! 그렇네요..! 몇 안 되는 제 어릴 적 기억 중 하나이니까요.. 답변 감사합니다!
저때 유격훈련 받고 있었는데 이제 철수하겠지 생각했는데 헐 더 빡세게 훈련시키더라 죽을뻔.......
저 사건이후 애누리없는 발포
한국도. 마찬가지
진짜ㅡㅡㅇㅗ마미갓이게현실주님이애딨어악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