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화살은 4년 짜리거든" 신궁이라 불렸던 프레이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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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сен 2024
- #프레이 #김종인 #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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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8~35:42
Myths - Epic Cinematic Saga Trailer by Alex-Produ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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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소리 출연: 별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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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평점 9.52점..인생의 교과서로도 손색없다는 전세계가 극찬한 명작 [결말포함]](http://i.ytimg.com/vi/HdpaeJiHYoU/mqdefault.jpg)
딱하나 내용들어갔으면 좋았을게 16년도롤드컵때 현장에서 락스응원소리가 거의없었음 그러던중에 고릴라선수가 우리도 응원 받고싶다며 해맑게 웃었던 인터뷰가있었고 그후에 현장에서 락스 응원소리가 경기장을 울렸죠
이건 눈물버튼이다… 😢
롤 시작한지 한 2년정도라 예전 프로들의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없었는데 이렇게 정리해주시니 매번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프레이선수의 애쉬궁엔 낭만이있다..
프레이 전역해서 다시 보러왔습니다
개추요
개추
5:10 5:11 5:11 5:13 5:14 5:14 5:14 5:15 😊😊@@user-cf7ym4ig1m
@@user-cf7ym4ig1m😅😊
@@user-cf7ym4ig1m5:34
눈물 나는 서사다 ㄹㅇ
낭만 그 자체
진심으로 목 놓아 응원했던 팀 ROX와 프레이
프레이가 프로게이머가 되서 다행이지 수능 100일 남았을때 롤 알려준 형은 ㄹㅇ 미친사람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
인재발굴단이였던거임ㅋㅋ
영재발굴단에서 나왔습니다~
악마 또는 천사
웬수냐 은인이냐
이쯤되면 형 티어가 궁금해지는데..
그시절 rox는 헝그리정신의 산물이자 대 t1시대의 유일한 라이벌이었다… 그 중에 신궁 프레이 그는 그당시 저격수라는 프레임을 가져온 LEGEND. 사랑해 타이거즈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만들어줘서
잊혀진 선수들도 있고 여전히 빛나는 선수들도 있지만
모두 자랑스러운 LCK선수였다는걸 알려줘서
그들이 저렇게 찬란하게 빛났던적이 있다는걸 알려줘서
정말 자랑스러운 선수들 입니다 모두
드디어 그가 왔다. 얼굴 천재
얼굴만 믿고 사는 남자 ㄷㄷ
얼굴로 실력을 가리는 존잘러의 삶
니네가 죽였어
얼굴이 잘생겨서 실력이 묻힌 남자
원딜은 왜 다 잘생긴 사람밖에 없나요??
프레이는 MSI,롤드컵 등 국제대회 우승이 없는게 너무 아쉽지만 최고의 원딜로 손꼽히는 뱅, 데프트, 룰러 등이 데뷔하기도 전에, 롤판 태동기때부터 프로로 시작해서 2018 시즌에 이르기까지 계속해서 꾸준히 커리어를 쌓고 항상 1티어에 가까운 활약 보인게 너무 대단..
kt pray,,
@@ononion6706 그니깐 18시즌까지라고한거아님.. 19시즌은 섬머 KT있으니까... 글을 제대로 읽긴한건지...
@@arkanoid9384 알아.. 그냥 19kt pray만 생각하면 맘아파서구랭
대회 우승없는데 플레임 와치같은 존잘러들도 우러러보는 얼굴. 얼굴 하나로 현재도 모든걸 해내는 김종인
@@pingpongking0129 참고로 와치는 LCK우승 있습니다. 당시 프레이와 함께 나진소드에서 우승했었죠
2016 롤드컵에서 프레이의 플레이는 아직도 잊을수가 없음..
SKT 팬이라 SKT 응원하고 있었지만..
애쉬궁이 맵을 가로질러 명중 했을땐...
SKT팬이 아닌 애쉬유저로서... 감동 그 자체였음..
프레이 꿀열매카이팅도 레전드였는데
@@user-jl3ey1kb9p ㄹㅇ 그건 보면서 꿀열매 먹으면 살것같기는한데 안되나...? 라고 생각하는순간 진짜로 해내는거보고 쌀뻔함,,
티원팬들이 순간 기립박수치고 아이 씨.... 했을정도
@@apepeblackcompany 꿀열매는 진에어전 아님?
@@popper4817 꿀열매 말고 skt전 얘기하는거 같은데
제가 프로게이머 스토리를 보면서 눈물이 날 줄 몰랐는데 프레이 선수의 역사가 정말 멋있고 안타깝네요 ㅜ 항상 웃는 모습만 봤는데 프레이 선수 계속 행복한 인생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제작자님도 정말 감사해요
37:36 "세상에서 가장 재밌게 롤을 했던 선수" 너무 프짱에게 딱 맞는 표현이네요...! 이 영상 너무 감동!
언제였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해외해설이 숙소도 없고 연습실도 없는 팀인데 상관없다고 하면서 그들이 승자라고 할때 ㄹㅇ 눈물샘 폭발했는데...
16서머 결승
37:22 " 태양보다 높이 날았던 이카루스에게 무릎을 꿇었다 "
이분은 볼때마다 느끼는데 이런 대사들이 지림
크라운…
군대에서 연등 끝나고 몰래 소리 줄여놓고
롤드컵 보면서 소리없는 함성 지를 때의 그 추억이 아직도 아련한데 ㅋㅋㅋ
지금은 누구보다도 즐겁게 롤을 즐기고 있는 것 같아 너무 보기 좋다...
군대 가기 전까지 행복하게 게임했으면 좋겠네요
와
19:55 이부분 해설진하고 비트 개찰떡이다
33:09 프레이 갈렸는데 앞무빙가는 판단 진짜 미친놈이다...
프레이와 페이커는 거의 50퍼전적이지만 큰무대에서 다졌다는게 진짜.. 울컥하다 얄밉기도하고 너무너무좋아해서 참 맘아프다
임과 콩 같은건가? 서로 전적은 비슷하지만 큰 무대에서 승리하지 못했던..
@@junielmusic 그렇지..콩도 사실 임요환 없었으면 당시 세계최강 실력이었을텐데 하필 스타의 신이..ㅋㅋ
31:05 프레이 입장에서 보니까 ㄹㅇ 개 악역같음 ㅋㅋㅋㅋㅋㅋㅋ
31:05 프레이 입장에서 보니까 ㄹㅇ 개 악역같음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낭만은 구락스지...스맵, 호진 또는 피넛, 쿠로, 프레이, 고릴라
이렇게 예전 멤버 다 기억나는 팀 몇 없음. 항상 유쾌하기도 했고
당시에 아무도 기대안하고 스폰서도 망하고 하면서 성적 안 좋을거라는 모두의 예상 뒤엎고
롤드컵 준우승도 하고 그 다음 해에는 SKT와 4강에서 만나면서 사실상 결승전 만들고...
신궁 장면 라이브로 본게 ㄹㅈㄷ였다 진짜...
지금은 짬 가득차보이는 어엿한 선배포스 풍기는 피넛이 당시에는 귀염둥이 애기 모습이었음.
20대초에 게임을 정말좋아했지만 차마 전 어느하나 도전을 못했던 겁쟁이였지만 프레이선수를 보고 저사람처럼 멋있게 살아야겠다 다짐했었고 그렇게 수많은도전을하고 열심히달려온결과 20대후반에 나름 성공한사업가가 됐습니다 이영상을보고 뭔가 프레이선수에대해 고맙다고느끼면서 저한테도 칭찬받는거같아 감명받게봤네요 감사합니다
실례가 안된다면 아이스크림 하나만 사주십시오
결과=브론즈
휫자점
진짜 현실판 슬램덩크가 있다면 ROX 같았다고 생각된다 ㅠㅠ 그중에서 당연 강백호는 프레이.. 즐겁게 게임하고 어려울 때 갑자기 혜성처럼 등장하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었음 ㅠㅠ
낭만이 낭만으로 남아 아쉬웠던 시기였지만... 그렇기에 아직도 여운이 남아있지 않을까
참 팬으로 행복했던 시기였음!! 프레이 화이팅!!
결말까지 슬램덩크..
프레이는 서태웅같은 재능츙느낌이라 ㅋㅋ
북산엔딩...
스멥이지
얼굴 보면 모름? 프레이는 서태웅이지
예나 지금이나 페이커를 응원하는데 다른선수, 프레이 선수의 입장에서 보니 또 다른 수많은 감정이 느껴지네요.
좋아하는 선수중 한명이고 앞으로도 행복한 인생 만들어나가시길 바랍니다.
페이커와 프레이가 한팀이였다면 과연 어땟을까싶네
@@songekun 2015년에 올스타전이긴 하지만 같은 팀이긴했어여
내가 2015~2018년도까지 t1팬이였지만 몇안되는 낭만팀이라는거에 부정못하는 어쩌면 져도 이팀한테는 안아깝다라는 표현할정도 팀이였지.
중고신인으로 스폰서도없이 유대만으로 이룰수있는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준 인간승리란 말이 아깝지않은 멋진팀이였는데 해체될때 그렇게 타팀팬인데도 눈물나더라
안아깝다 정도가아니라 솔직히 락스 ㅈㄴ무서웟음
저때 페뱅이 레전드였던거지 더정글이랑 페이커 없었다면 솔직히 구락스 막을 팀 없었음 ㅋㅋㅋㅋㅋ전설들이었다
@@user-kf5tr6ss5w 더정글ㅋㅋㅋㅋ 싸고있노
@@user-gb2oh1fb3r 무섭네요.....
@@user-gb2oh1fb3r 마치 니 엄마 피 싸듯?
낭만 그 자체 였던 팀이자 낭만이 최고를 보여주였던 그들...
하필 SKT 황금세대 들을 만나 무너졌지만
사람들은 영원히 기억한다...
그 때 진짜 친구들 다 SKT 응원 했을 때 나 혼자 열심히 응원했다... ㅠㅠ
참 근데 이렇게 프레이 시선에서랑 다른 선수들 시선에서 보니깐 SKT1이 통곡의 벽 그 자체였구나....
그래도 프레이의 신궁을 난 아직도 잊지 못한다...
페이커팬인데 이영상에서는 페이커가 진짜 사악해보이네요 ㅋㅋㅋ
페이커 참 좋아하지만 이 채널만 오면 페이커가 진짜 대마왕임ㅋㅋㅋㅋㅋ 항상 영상 주인공 좌절시키는 악의 화신이 따로없음ㅋㅋㅋㅋㅋ
lck역사 지분율에 대부분이 슼이고 페이커임 많은 선수들에게 통곡의 벽인게 괜한 말이 아님 ㅋㅋㅋ 끝판왕 보스 ㅋㅋㅋ
@@user-lw5ez3bi8z ㄹㅇㅋㅋㅋㅋㅋㅋ
@@koyori_assistant 거의 NBA로 비교 하자면 마이클 조던ㅋㅋㅋ
아무리 롤드컵 우승을 못했어도 나에게 있어서 프레이는 평생동안 세최원입니다
프레이형 사랑해~
피시방에서 연습하고, 추위에 골병이 들고
그 많은 악재가 겹치는 상황에서 정말 미친듯이 빛나던 쿠 타이거즈
전 T1팬인데..타이거즈랑 했던 경기보면서 프레이선수를 좋아하게 됐는데 이런 속이야기까진 몰랐네요 항상 밝은 선수였어서 지금도 유쾌하게 방송하는 프레이선수 항상 응원합니다~♡♡♡♡
락스 프레이 - 애쉬 스킨없는게 진짜 너무 아쉬워서
우리는 프로젝트애쉬를 프레이 스킨이라 부른다
Rox tigers 애쉬 스킨있었어야했는데 너무 아쉽다
누가요?
진짜 오랫동안 프레이 팬이었는데 제목 보자마자 왤케 울컥하게되냐.. 프쨩 그곳에선 행복하십쇼
우승권 경쟁을 할 정도로 올라갔다가 폼이 떨어지면 다시 회복할 수 없다는 인식이 많았을 때
처음으로 폼을 회복해서 다시 최상위권으로 올라온 게 프레이였던 걸로 기억함
그래서 당시에 락스가 팀적 시너지랑 팀분위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준 팀으로 기억이 남음
낭만 이라는 이름의 팀
페이커랑 메라도 딱 비슷한 시기에 폼떨어지고 비슷한 시기에 폼 돌아옴
정말 응원많이했는데 번번이 sk한테 져서 아쉬웠어요. 롤드컵에서도 아쉬웠고... 근데 2인자라는 모습땜에 오히려 더 응원했던거같아요. 뭔가 유쾌하고, 나사하나빠진거 같지만 보여줄땐 보여주는ㅎ 오랜만에 옛추억떠올라 기분좋네요
롤 시작한지 한 2년정도라 예전 프로들의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없었는데 이렇게 정리해주시니 매번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프레이선수의 애쉬궁엔 낭만이있다..
결승전 4째판에서 타이거즈라고 외쳐줬던 관중들을 잊을수가 없다...
타이거즈 낭만 넘치는 팀이었지
팀자체가 재밌음 항상유쾌하고 일임에도 게임을 즐기려고 하는 태도와 그럼에도 성적이 잘나와서 너무멋졌던 프레이
그때당시엔 프레이팀이 악역처럼 보였는데 지금보니 skt가 진짜 악마처럼 보이네 ㅋㅋㅋㅋ 상혁이 웃는게 마왕이 웃는거같음. 늘 유쾌하고 기분좋게 만들어주는 원딜왕자지 쉑시 프레이편 잘 봤습니다 ㅋㅋ
레알 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팀 입장에서는 페이커 ㅈㄴ 혐오할듯ㅋㅋㅋㅋ
요새 프로들 스토리많이뜨길래 보는데 페이커가진짜 미웟겟다싶엇음ㅋㅋㅋ
실력이 개쩌는 프로의 성적이 이상하다면 80% 이상의 원인은 페이커다ㅋㅋ
가장 강하지도, 가장 높이 날지도 못했지만.
LOL 역사상 가장 위대한팀.
그들에게는 언제나 가장 높은 곳을 향해 화살을 날렸던 신궁이 있었다.
오글;
원딜 유저로서, 그리고 프레이의 팬으로서 프레이의 롤드컵 우승 애쉬 스킨이 없는 게 너무너무너무 아쉽습니다.
내인생 락스타이거 대 skt의 생방송은 아직도 잊질 못한다.. 프레이..
어우 저 수정화살 에코 맞춘장면은 올타임이다 진짜
진짜 롤역사 e스포츠에 남을 레전드, 전설 입담이면 입담 실력이면 실력..얼굴이면 얼굴..
군복무때 skt rox 롤드컵 결승할 때, 하필 위병소 근무였는데 그나마 짬 좀 먹어서 얘들한테 무전기로 실시간 중계 해달라하고 rox응원 진짜 열심히했는데... 진짜 rox같은 팀은 앞으로 진짜 나오기 힘들꺼다ㅠㅠ 진짜 아직까지 꾸준하게 만나고 개개인 방송해주는게 어찌나 고마운지ㅠㅠㅠ 앞으로도 계속 쭉 해줘...
무전으로 중계? 간도 엄청 크시네요 ㅋㅋㅋㅋ
형님... 아니 누님... 데프트 입니다... 낭만으로 구락스 뺨 위에 양손 올려놓고 박수 치는 팀이 듀렉스가 되었단 말입니다ㅠㅠㅠ
19:40 외국 해설이 국힙 절반 제치는 편집 ㄷㄷ
락스는 언더독 그 자체 롤을 즐기며 행복해하는게 보여서 항상 응원했었는데 프레이..슈바 방송을 지 맘대로 켰다 안켰다하네
가장 존경하고 좋아하는 선수. 롤드컵 한번을 못들고 은퇴한게 너무 아쉬워요.. 은퇴 인터뷰 기사보고 얼마나 안타까웠는지..
Kt로 재복귀 했을때도 제발 잘하길 빌었었는데.. 참 아쉽네요 ㅠㅠㅠ
와 잘만들었다 ㅋㅋ 한 10분 보고 재밌어서 계속 봄 ㅋㅋㅋ 어지간한 노력과 열정과 팬심이 아니면 못만드는 영상
데프트 영상 기다리는중이면 개추 ㅋㅋㅋ
ㄱ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에선 생략됐지만 미포서폿 비하인드도 재미있었고 타이거즈의 시작때처럼 기대받지 않는 선수들과 함께 롱주-킹존에서 다시 한번 국내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는 것도 대단했지
😊
진짜 낭만 그 자체라 오래 기억에 남는 팀
프레이는 진짜원딜과 유틸원딜까지 엄청난 선수....진궁 4방과 에코 텔끊기는 전설이다...
프레이는 그냥 사람 자체가 응원하고 좋아하게 되었던 내 마음속 세체원
국제대회 무관이지만 나한테는 역최원 프레이... 은퇴할때 뭔가 아련한 첫사랑 보내는 그런 기분이었지만 그 시절 내게 감동을 주던 프레이라서 항상 응원하게 됨.
타이거즈는 진짜 소년만화 주인공같은팀이었음 맨땅에서시작해서 북산앤딩까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선수 프레이
가식도 없고 솔직한 선수..
보는데 눈물나네 옛날 생각나서,,
스토카토님 덕분에 많은 선수들의 이야기를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한번 본 이후로 완전 빠져서 본거 또 보고 또 보고.. 무한 재탕중ㅠㅠㅠㅠㅠㅠ 봐도 봐도 안질려요ㅠㅠ
클템 : 프레이는 인간이 보여줄 수 있는 컨트롤 그 이상을 보여주는 선수입니다.
Cảm ơn bạn đã chia sẻ một video rất chuyên nghiệp hay quá bạn ơi ủng hộ chúc bạn sức khỏe và thành công trong cuộc sống bạn nhé 👍♥️👍🌹
아쉽지만 누구에게 부끄럽지 않을만큼 열심히 했기에
“진인사대천명”
프레이라는 선수는 참 매력적인 선수군요.
진짜 선수들의 역사를 보니까 가슴이 뭉클해지고 우리나라가 왜 게임 강국인줄 알겠어요 롤이 종말 예술이라고 느껴짐
와 10분 영상인줄 알았는데 시간 훅 갔네요...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ㅜㅜ👍🏻
세계 최강은 아니었지만 우리 마음엔 낭만 쩔었던 락스와 프레이..
25:45 용준좌 이거 어떻게 되는거에요?
하니깐 김동준 “막혔죠” T모먼트 개웃기넼ㅅㅋㄱㅋㄱㅋㄱㅋㄱㅋ
난 솔직히 라이엇이 눈치 있으면 기도 컨셉으로 프레이 연상되는 스킨 하나 내줘야 한다고 생각함 ㄹㅇㅋㅋ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캐니언 선수이지만 경기를 볼 때 가장 피가 끓어올랐던 선수는 프레이 선수였습니다. 영상 정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먼 훗날 캐니언 선수가 은퇴하게 된다면 캐니언 선수의 영상도 다뤄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내가 처음으로 좋아했던 프로게이머 프레이..
왜 영상을 보면서 눈물이 나는지 잘 모르겟네요
23:15 잔인해.... 너무나도 높은벽...
진짜 락스타이거즈는 내 영원한 1픽 팀이 였엇어 프레이 짱
어떻게 저 시절 선수들 영상 최종보스가 하나같이 티원이랑 페이커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 좋아요 후 감상 이따 일끝나고 맛있는거 먹으며 보겠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클템이 선정한 재능형 천재선수 중 한명이죠 멋진영상 감사합니다.
제일 좋아하는 원딜 프레이! 프로를 그만두고도 가장 잘 하는 근본 원딜 실력과 재미 모두가진 😊
프레이는...아쉬운성적이지만. 최고의 성적이라 생각하고. 롤게임이라는 게임 방송안에서 웃고있다는게.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프레이 화이팅.
진짜 영상 잘만드시네요 정독했습니다. 모든 선수들 스토리를 보며 느낀점은 SKT 페이커는 자기자신과의 싸움이고 나머지선수분들은 SKT를 넘기위한 싸움을 해왔네요 단 한순간이라도 페이커(SKT)를 넘었거나 페이커를 지독하게 괴롭혔던선수가 스토카토님의 전당에서 스토리가 만들어지는거같네요 ㅋㅋㅋ 페이커이선수는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라니 ... 처음 영상을 접할땐 이선수가 대단하구나 이선수 정말 멋있구나 생각이드는데 마지막엔 와 페이커 진짜 너무너무 대단한선수구나 라는 생각이드네요 ㅎㅎ
백도어 상황에서 텔을 끊고 다 밀었다는게 진짜 대단하다.....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이 시절 롤 좋아하는 사람은 프레이를 안좋아 할 수 없지
경기들이 다 기대하게 만들었음 특히 진 애쉬는 ㄹㅇ
정말 메일까지 보낸 보람이 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부제 : 신을 궁지로 몰아넣은 화살을 쏜 유일한 인간 최강의팀은 SKT였지만 최고의 팀은 ROX였습니다.
프짱은 전역 하면 오래오래 방송 해 주면 좋겠음...
건강하게 군생활 마무리 하길 바랍니다~
거인이 쏜 화살은 진짜 역대급명장면 인듯
최고가 되어 락스를 떠났다는말이 진짜 울컥한다
저 당시 오프닝도 소름이였는데
개인적으로 원딜중에 제일좋아하던 원딜인데 이렇게 힘들게 선수생활한줄온 몰랐네요... 응원합니다
05:38 에욱 형님 말빨은 타고났네 진짜 ㅋㅋㅋㅋㅋㅋ
군대 2년 간 LCK랑 롤드컵 보는 게 낙이었을 때, 타이거즈 정말 응원 많이 했었는데 결승에서 자꾸 미끄러지는 결과에 안타까웠던 기억.. skt 응원하던 후임놈이 내기에서 얼마나 많이 뜯어 먹었는지.. 지금도 벵기선수 니달리 출전 영상은 마음 아파서 못 보겠음ㅠ
'신궁'이라는 칭호가 어울리는 유일한 남자.
15 16 시즌에 skt가 빛날 수 있었던건 ROX와의 너무나도 엄청난 경기들이 있어서 였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때의 '기도'가 내 전부니까...
아직도 락스 시절을 그리워하는 1인
12:44 어머니 빠꾸없으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쓰러진 우리들을 일으켜주시는건 늘 어머니..
다른말이 더 필요하나 싶다
그냥 존나 멋있다 싯팔..
SKT 팬인데도 왜케 눈물이 나냐 ㅜㅜㅜㅜㅜ진짜 멋진 원딜이다
이야… 프레이한테 이런일이 있었구나… 대단한 선수였네
이분 채널보면서 선수들 감동적인 스토리보는게 너무 좋은 반면에... 여기 주인장이 페이커를 싫어하나? 의문 들정도로 악역대마왕 페이커 ㅎㄷㄷ
최강은 아니였지만 나에게 최고였고,최고인 선수
프레이와 함께했던 추억을 기억합니다 그곳에선 행복해야해..
볼때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페이커는 최고의 자리에 있었던 만큼 모두의 벽이었네...
skt 팬이였는데.. 프레이 입장에서 보니까 괜히 몰입해서 보게되네요
23:36 영상의 분위기랑 진행을 위해서 박수 치는 사람이 없다 하셨지만 당시 현장 관중들이 쿠 타이거즈 를 외치며 박수 쳐 줬어요 ㅠㅠ
양념 치는거죠 뭐 ㅎㅎ
27:36 30:49 아니 진종인 진짜;; 궁 잘쏘는건 그렇다치고 앞에서 나름 막아주는데도 빗겨치기로 맞추냐...
처음 봤던 롤드컵의 4강이 딱 락스티원 경기..
아직도 애쉬미포지옥이 잊혀지질 않음
신궁에 벵더정글갓기.. 이런 경기가 또 나올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