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병일기 # I 그냥 그렇게 살아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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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4

  • @HeilingSound
    @HeilingSound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좋은곳에 먼저 가셔서 천천히 가족들 보금자리 만들어주실거에요.. 화이팅

  • @신척살지존
    @신척살지존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저도 작년에 아버지 먼저 보내드리고 아직도 아픈 가슴 부여잡고 살고 있습니다.
    어머니도 잘 보살펴드려야하고, 와이프와 딸들도 책임져야 한다는 것들이 더욱더 저를 한계에 몰아넣고 있네요.
    힌지만 버티고 버텨야 합니다.
    그래야만 하니깐요.
    아버지 정말 보고 싶네요.

  • @임나영-f2b
    @임나영-f2b Месяц назад

    안녕하세요 저는 간호대학에 다니는 학생입니다.
    요새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잘 지내고 계신가요?
    다름이 아니라 임종간호에 대해 케이스 스터디 주제를 선정하다 우연히 영상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영상을 보며 정말 안타깝고 구불님보다는 아니지만 너무 슬퍼 눈물도 났습니다
    혹시 괜찮으시다면 어머니의 췌장암 말기 사례를 사용하여 제가 간호사라면 이러한 간호를 제공했을 것이다 라고 과제를 진행해도 괜찮을까요?
    이메일이 따로 보이지 않아 댓글로 남깁니다
    보시는 대로 편하게 말씀해주세요

    • @gubul2309
      @gubul2309  Месяц назад +1

      @@임나영-f2b 네에 사용하셔도 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