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알고리즘으로 투병일기 마지막화가 떠서 첫화부터 찾아서 보는데 눈물이 너무 나서 반만보고 더이상 볼 수가 없어서 나중에 보려고 합니다 저희 어머니도 2020년 코로나가 막 한국에 유입되어 창궐할때쯤 갑자기 암진단을 받으셨었고 그때 너무 힘든 기억이 크네요 환우만큼 보호자인 가족들이 얼마나 마음아픈지 알기에 미약하지만 제 힘을 보내봅니다 그리고 어머님께서 이젠 아프지 않은곳에서 부디 편히 영면하시길 기도합니다...🙏
저도 췌장환자라 얼마나 고통이 클지 잘 압니다.ㅠㅠ 통증이 너무심할땐 차라리 죽고싶고. 이젠 마약진통제도 내성이 생겨서 듣지도 않습니다. 수없이 입.퇴원을 반복하면서. 몸은 더 힘들어가고.일단 췌장은 먹지를 못하니 기운이 없어서 삶의질이 완전 달라졌네요. 이렇게 투병시간이 오래되니 하루하루가 참 소중합니다. 짜증도 많이 안내고 참고 너그럽게 넘어가니 몸도 편해진것 같아요. 같은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꼭 건강 회복 하세요.
췌장암 힘들어요..저희 어머니도 2020년11월13일에 판정받으시고 딱 6개월 뒤에 2021년5월14일에 하늘나라로 가셨어요..너무 슬프고 힘듭니다 병원에서 6개월남았다고 그러긴했지만 치료받고 하면 잘될거라고 잘될줄알았어요 ㅠㅠ 그 과정이 너무 힘들었고 결국 55세 젊은 나이에 제 곁을 떠나셨어요..전 잘못해드려서 그러지만 꼭 이겨내는모습 보여주세요..췌장암 너무 싫어요 그리고 항암치료가 너무 힘들고 그러더라고요..컨디션 좋고 하면 꼭 여행많이다니시고 좋은추억 쌓으세요 꼭 이겨내시고 건강되찾길바랍니다
어찌 위로를 해야 할까요. 울 엄도 췌장암 4기라네요.. 어머니는 모르시고....몸이 약하고 여러군데 전의 되어 항암도 어렵다고 하고.... 병원에 게시는데 당신은 빨리 나아서 집안일 해야하는데 하시네요.. 그런데 마약 진통제를 맡고도 고통도 심해지시고 요몇일 꿈이 죽는 꿈을 꾸신다고 하시네요...이제 말씀 드려야겠어요.. 내가 할수 있는게 없어 가슴 아프네요...
저도 엄마가 폐암이셔서 연대세브란스 다니는데요, 우연히 보고 많이 울었어요. 남일같지 않네요...저도 엄마기록용으로 이제 동영상 찍어놔야겠어요. 그동안 왜 그런 생각을 못했나모르겠어요. 어머니 정말 좋은 곳 가셨을거예요 그 어떤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겠지만..뒤늦게나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필 췌장암.............. 폐암, 췌장암, 담도(담관)암이 정말정말.... 최악의 암중 하나인데... 저희 아버지는 폐암, 이모는 담도암인데, 운이좋게 3년째 생존중이시지만 매일 진통제에 마약성 패치를 붙여도 통증이 극심해서 사는게 사는게 아니에요.. 부모님이 아프시다는걸 알고서 내가 딛고 있는 땅이 울렁이는듯 너무 마음이 힘들었는데... 아픈 사람이 고통스럽다해도 아픈 사람만 서럽고 너무 외로운 병인거 같아요... 어머님이 예민해지고 힘들어하면 묵묵히 꼭 안아주세요...
울엄마도 중환자실에서 두달동안 배에 호수꼽고 있을정도로 큰수술이었는데 30년 넘게 건강하게 생활하고 계세요...물론 진행된게 어느정도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어느병원을 택하는것도 중요한 일 같아요 의사선생님마다 치료방법도 다르고 약도 다르니까요...전 지금도 그 병원에 안갔다면 장담 못했을거란 생각이 들거든요 워낙에 큰수술이었고 그때당시 한국에선 처음 발견된 희귀병이 었거든요 아무튼 병원을 잘 선택하는것도 중요한거 같아요
본인은 얼마나 힘들까...나도 아파서 병원에 있을때 너무 아프니까 차라리 빨리 죽었으면 좋겠다 생각하다가도 조금 괜찮아지면 너무너무 죽기싫고 더 살고싶고 병원밥 보기만 해도 속이 안좋은데...난 지금도 병원밥 그 수증기로 찐거같은 식감에 허여물건한 병원밥 생각만 해도 속이 안좋음...누구보다 힘든건 본인일텐데 힘내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들!! 엄마한테 하루 세번씩 사랑한다 말해주고 하루 세번씩 안아주고 오지랖인거 아는데 많은 사람들이 보는곳에 영상 올렸을때는 다 감안한거일테니까 어머니 꼭 나으셨으면 좋겠네 그리고 어머니 팔다리 많이 주물러드리고 그런걸 영상에 좀 담았으면 좋겠네 영상이 너무 어머니가 외롭고 고독하고 쓸쓸해보이네...
먼저 구독 좋아요 그리고 .. 아직은 젊으시고 할일도 많으시니 꼭 이겨 내시리라 믿습니다 저도 2018/11월 연세 세브란스에서 췌장에 작은 뭐가 보인다며 CT를 찍고 매년 CT 촬영을 하라는 진단을 받아 그리하고 있는데 엄마들이 5-60대에 이런 현상이 찾아오나 봅니다 항상 조심하고 있는데요 어머님도 얼른 쾌차하시길 바라며 멀리 미국에서 응원을 보냅니다 화이팅!!!
![한 가족에게 찾아온 3명의 암투병..투병과 간병, 육아를 함께 했던 지난 13년의 일기 [채록, 찾고 모으고 기록함 ep.23]｜211211 MBC경남 방송](http://i.ytimg.com/vi/BBXRekLlodE/mqdefault.jpg)
우연히 알고리즘으로 투병일기 마지막화가 떠서 첫화부터 찾아서 보는데 눈물이 너무 나서 반만보고 더이상 볼 수가 없어서 나중에 보려고 합니다
저희 어머니도 2020년 코로나가 막 한국에 유입되어 창궐할때쯤 갑자기 암진단을 받으셨었고 그때 너무 힘든 기억이 크네요
환우만큼 보호자인 가족들이 얼마나 마음아픈지 알기에 미약하지만 제 힘을 보내봅니다
그리고 어머님께서 이젠 아프지 않은곳에서 부디 편히 영면하시길 기도합니다...🙏
저도 췌장환자라 얼마나 고통이 클지
잘 압니다.ㅠㅠ
통증이 너무심할땐 차라리 죽고싶고.
이젠 마약진통제도 내성이 생겨서
듣지도 않습니다.
수없이 입.퇴원을 반복하면서.
몸은 더 힘들어가고.일단 췌장은
먹지를 못하니 기운이 없어서 삶의질이
완전 달라졌네요.
이렇게 투병시간이 오래되니 하루하루가
참 소중합니다.
짜증도 많이 안내고 참고 너그럽게
넘어가니 몸도 편해진것 같아요.
같은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꼭 건강 회복 하세요.
췌장암 힘들어요..저희 어머니도 2020년11월13일에 판정받으시고 딱 6개월 뒤에 2021년5월14일에 하늘나라로 가셨어요..너무 슬프고 힘듭니다 병원에서 6개월남았다고 그러긴했지만 치료받고 하면 잘될거라고 잘될줄알았어요 ㅠㅠ 그 과정이 너무 힘들었고 결국 55세 젊은 나이에 제 곁을 떠나셨어요..전 잘못해드려서 그러지만 꼭 이겨내는모습 보여주세요..췌장암 너무 싫어요 그리고 항암치료가 너무 힘들고 그러더라고요..컨디션 좋고 하면 꼭 여행많이다니시고 좋은추억 쌓으세요 꼭 이겨내시고 건강되찾길바랍니다
어머님 영상 보면서..저두 하늘나라 로 가신 울엄마 생각에 울컥해지네요...
56세면 젊은 나이 인데 안타깝네요. 암이 정복 되기를 희망 합니다
아름다우신 어머니~♥ 얼른 완치 되셔서 아드님이랑 좋은 영상 많이 남겨주세요^^
댓글 고맙습니다 임재훈님
어머님 꼭 치유되시길 바랍니다…잔잔한 음악에 다큐를 보는 것 같아요 감동감동
어찌 위로를 해야 할까요.
울 엄도 췌장암 4기라네요..
어머니는 모르시고....몸이 약하고 여러군데 전의 되어 항암도 어렵다고 하고....
병원에 게시는데 당신은 빨리 나아서 집안일 해야하는데 하시네요..
그런데 마약 진통제를 맡고도 고통도 심해지시고 요몇일 꿈이 죽는 꿈을 꾸신다고 하시네요...이제 말씀 드려야겠어요..
내가 할수 있는게 없어 가슴 아프네요...
지금은 고통없는 하늘나라에서 평화롭게 계시리라 믿습니다 다른 많은 환우분들께 도움되는 영상감사합니다 ..
저도 엄마가 폐암이셔서 연대세브란스 다니는데요, 우연히 보고 많이 울었어요. 남일같지 않네요...저도 엄마기록용으로 이제 동영상 찍어놔야겠어요. 그동안 왜 그런 생각을 못했나모르겠어요. 어머니 정말 좋은 곳 가셨을거예요 그 어떤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겠지만..뒤늦게나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필 췌장암..............
폐암, 췌장암, 담도(담관)암이 정말정말.... 최악의 암중 하나인데...
저희 아버지는 폐암, 이모는 담도암인데, 운이좋게 3년째 생존중이시지만 매일 진통제에 마약성 패치를 붙여도 통증이 극심해서
사는게 사는게 아니에요.. 부모님이 아프시다는걸 알고서 내가 딛고 있는 땅이 울렁이는듯 너무 마음이 힘들었는데...
아픈 사람이 고통스럽다해도 아픈 사람만 서럽고 너무 외로운 병인거 같아요... 어머님이 예민해지고 힘들어하면 묵묵히 꼭 안아주세요...
댓글에 남겨준 경험들 동감합니다 나즈막한모양님 조언 감사하고 두분다 쾌차하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울엄마도 중환자실에서 두달동안 배에 호수꼽고 있을정도로 큰수술이었는데 30년 넘게 건강하게 생활하고 계세요...물론 진행된게 어느정도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어느병원을 택하는것도 중요한 일 같아요 의사선생님마다 치료방법도 다르고 약도 다르니까요...전 지금도 그 병원에 안갔다면 장담 못했을거란 생각이 들거든요 워낙에 큰수술이었고 그때당시 한국에선 처음 발견된 희귀병이 었거든요 아무튼 병원을 잘 선택하는것도 중요한거 같아요
아픈 사람만 서럽고 외롭다는게 정말 맞는 말인것 같습니다...
병명을 아시고 일년 사시다 가셨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암중에 최고의 통증을 느끼는 암이 췌장암이라죠 오래전 대학병원 근무때 의사인 교수님도 삼십대였는데 췌장암으로 돌아가셨죠 서울대병원 의사인 남편도 계셨는데 지인들 면회도 거부하셨어요 너무 마르셔서 저도 병원 30년 근무했었지만 수많은 암환자들 떠나시는 모습에 늘 맘이 아팠고 항암치료 받느라 고생하시는 모습도 다보면서 제가 암환자가 된다면 그리고 초기환자가 아니라면 절대 항암치료 안받을거라 다짐했습니다. 고생을 덜하고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마지막 희망의 끈을 놓고 싶지 않아서 할수 있는건 다하고 후회하지 않는건 가족들 몫이죠
저도요
연명치료 거부할거에요
저도 어머니가 암 투병중이신데
영상보다가 그냥 눈물이 나와서
옆에 엄마가 볼까봐 끝까지 못보내여!
화이팅입니다.
본인은 얼마나 힘들까...나도 아파서 병원에 있을때 너무 아프니까 차라리 빨리 죽었으면 좋겠다 생각하다가도 조금 괜찮아지면 너무너무 죽기싫고 더 살고싶고 병원밥 보기만 해도 속이 안좋은데...난 지금도 병원밥 그 수증기로 찐거같은 식감에 허여물건한 병원밥 생각만 해도 속이 안좋음...누구보다 힘든건 본인일텐데 힘내시길 기도드립니다...
나미국님 혹시라도 몸이 편찮으셨거나 환우시라면 진심으로 쾌유를 바라고 건강하길 바랍니다 기도 감사합니다
몸이 아푼건 둘째 치고 큰 병이 걸리면 엄청 외로워지던데... 그 마음 고생은 혼자 이겨야 함..
아들!! 엄마한테 하루 세번씩 사랑한다 말해주고 하루 세번씩 안아주고
오지랖인거 아는데 많은 사람들이 보는곳에 영상 올렸을때는 다 감안한거일테니까
어머니 꼭 나으셨으면 좋겠네
그리고 어머니 팔다리 많이 주물러드리고
그런걸 영상에 좀 담았으면 좋겠네
영상이 너무 어머니가 외롭고 고독하고 쓸쓸해보이네...
조언 감사합니다 Klein Reus님
하나님..
저희모두의 가정을 지켜주세요..!
건강또한 지켜주세요..
기도 감사합니다 권나연님 :)
언니~~무슨말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치료 잘 받아서 좋은소식 좋은결과 있었으면 해요
힘내시고 빠른쾌유하시길 기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김연화님 :)
어머니 힘내세요.저희엄마는 유방암 너무늧게 발견돼서 항암도 못하시고 입.퇴.원 반복하시고
3년사시다가 하늘나라로 가셨어요.72세였어요
보고싶어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여름의 그림자가 나오다니.. 췌장암이 무섭긴 무섭네요.. 저희 아버지도 간암이셔서.. 영상 많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저두어머님이 췌장암으로 투병중이시거든요..
힘들고 지치는시간이와도 포기하지마시고 주위에서 걱정해주시는마음있으니 꼭힘내세요..
우리서로모르는관계이지만 기도해드릴께요 희망잃지마세요
하나님은살아계십니다...
안녕하세요 정요한님 어머님도 투병 중이시라니 마음이 무겁고 아픕니다 위로가 될진 모르겠지만 진심으로 쾌유를 바랍니다 같이 힘내보아요
제가까운지인 남동생도암과싸오고 있는모습이 늘누나로맘아팟네요 힘내세요
응원 감사합니다 김연화님 동생분도 진심으로 쾌유를 빕니다
남일 같지가 않네요. 제가 일년동안 췌장염 때문에 고생해봤더니... 와! 이세상에서 제일 아픈게 췌장이네요. 기운내시길 바랍니다.
췌장염으로 고생하셨다니 관리 잘하시고 건강 잘챙기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남태명님 :)
이상구박사뉴스타트 강의들어보셔요
1강부터 차례대로 들어보시면
치유에대한 확신이 생깁니다
꼭 보시고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이상구박사뉴스타트 강의 시간날때마다 보겠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편집이 한 편의 영화같아요.. 반드시 해피엔딩이기를 기도합니다. 구독하며 늘 응원할게요! 😀
영화라니 과찬입니다 최민아님 ^^; 응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가족 모두 건강하세요
어머님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다 잘될겁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STAR LOVE님 :)
저도 엄마와의 치료모습 이렇게 찍어두고 싶은데 엄두를 못내고 있는데 이렇게 실천에 옮기시는게 부러워요. 잘 해내시도록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빈님 어머님도 좋아지길 바래봅니다. 응원합니다 :)
저는 엄마가 암투병으로 마르고 아프신모습찍는거 넘 싫어하셔서 못찍었어요ㅜㅜ건강했던 이쁜모습만 기억해야죠ㅜㅜ
저희 어머니께서도 22년 10월 소천하셨습니다. 고통없는 곳에서 편하게 계시길... 짧은 인생에서 조금 더 빨리 이별을 맞이한 것임을, 곧 좋은 얼굴로 다시 뵐 수 있음을 믿으며 살아갑시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완쾌하시면영상찍을일이없을듯~빨리쾌차하십시요
동감합니다 응원 감사해요 김위숙님 :)
힘내시고 꼭 완치하세요!
응원 감사합니다 정혜연님!
힘내세요 ~
저도 췌장암으로 투병하고 있습니다
힘새세요 홯 팅
조영서님 진심으로 쾌유를 바랍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이겨내세요.. ㅠㅠ
저도..... 이생각을미리좀 햇으면 좋앗을걸요............ 너무 후회가 됩니다.......
꼭~~완치하실거예요...힘내셔요!!
응원 감사합니다 윤희라님 :)
든든한 아드님 ㆍ
햐ㆍ
건강 잘 챙기시고
부디
힘내셔요
어머님ㆍ너무 예쁘세요
요구르트에 부추를 갈아 아침 저녁으로 먹으면 좋다고 들었어요
인터넷에 찾아보셔요
병원말만 듣지마시고 여러가지 방법찾아보시길 그래서 언능 쾌차하시길 기도해욤
엄정란님 정보 감사합니다
희망을 갖고 용기를 가지세요 하이팅^^
어머님 힘내세요
컴파운드 케이 ck파워를
드시면 면역력에도 좋고
암세포가 많이없어진데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해서요
용기잃지 마세요
정보 감사합니다 김양언님
하루빨리 완치하세요..기도합니다♡
기도 감사합니다 윤정선님 :)
어머니는강하셔서암도ㅡ없어질수있씁니다
저희엄마도1년후재발되서5개월넘게투병하시다하늘나라가셨네여너무공감이가네여
꼭 나으실거예요!!! 어머님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
저도 그럴겁니다 남은 날들을 더 소중한 사람과 함께 하는걸로
췌장낭종 진행성 암전단계라고
구충제 복용해보세요
저도 췌장암환우인데 구충제 복용하면서 통증없이 잘지내고있습니다
자녀분들이 공부해서 복용하게 해주세요
췌장암에는 특별한 약이 없지만 구충제와 보조제로 충분히 오래 사실수있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이계영님도 힘내시고 얼릉 괘차하세요
맞아요! 구충제 밖엔 답이 없습니다... 그런데 많은 환우분들이 믿질 않으시네요 ㅠㅠㅠ
울산이네요^^
👍👍👍🍀🍀🍀🌍🌍🌍🇵🇱🇵🇱🇵🇱
Вроде бы всё хорошо. А потом - бац, и все плохо. Это кской -то ужас.
힘내세요
하나님아버지 낫게 하여 주세요. 간절하게 기도드립니다. 아멘
얼른 완치하세요 🤗👀
감사합니다 박미영님 :)
아빠
마라내추럴회사의 마라셀을 구입해서
지속적으로 복용하시면 좋아지실겁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손은희님
먼저 구독 좋아요 그리고 ..
아직은 젊으시고 할일도 많으시니
꼭 이겨 내시리라 믿습니다
저도 2018/11월 연세 세브란스에서
췌장에 작은 뭐가 보인다며 CT를 찍고
매년 CT 촬영을 하라는 진단을 받아
그리하고 있는데 엄마들이 5-60대에
이런 현상이 찾아오나 봅니다
항상 조심하고 있는데요
어머님도 얼른 쾌차하시길 바라며
멀리 미국에서 응원을 보냅니다
화이팅!!!
음악소리가거슬리네요
심각한분위기에음악은
꺼주시는게집중이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이순덕님
예수님이 없는 싦은 살아있어도 어차피
죽은 목숨입니다
살아있어도 살아있는것
이 아닙니다 육신이 움직일때
예수님과 동행하는삶을
살다가 예수님이 부르실때
아멘하면 천국에 가는것입니다
사나죽으나 모든것 주님께
맞겨드립니다 어멘?
답답한 병원에서 독한약 보다는 자연속에가서 지연식하며 치료해보는건 어떨까싶네요.
예수 믿으세요. 연세중앙교회 하나님의 살아계심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