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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 Bul
Добавлен 20 окт 2017
평범한 사람의 소중한 순간을 추억하고 담아내다
(촬영과 편집을 취미로 연습해보는 가족 채널)
(촬영과 편집을 취미로 연습해보는 가족 채널)
투병일기 # I 그냥 그렇게 살아가는 것
MV
Director. nekonoaki
Actor. 신세휘
Composed by 허회경
Lyrics by 허회경
Arranged by 허회경
Chorus : 허회경
Piano : 허회경
String Arranged by 이나일
String : 온더스트링
Mixed & Mastered by 고현정 @Koko Sound
Staff
Executive Producer WONMINBOSS
A&R Cho Jihan
Marketing Oh Hyunmin, Seo Haeyeong, Joe Kang, Young Jun Lim
Director. nekonoaki
Actor. 신세휘
Composed by 허회경
Lyrics by 허회경
Arranged by 허회경
Chorus : 허회경
Piano : 허회경
String Arranged by 이나일
String : 온더스트링
Mixed & Mastered by 고현정 @Koko Sound
Staff
Executive Producer WONMINBOSS
A&R Cho Jihan
Marketing Oh Hyunmin, Seo Haeyeong, Joe Kang, Young Jun 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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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병일기 #19 I 2023 국토종주 자전거 몰아보기 I 4 rivers cycling road I 4 rivers bicyle path I 인천에서 부산까지 I 4K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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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월 황달 치료 (PTBD 시술) 2021.02~ 07월 폴피리녹스 12차 2021.08~09월 CCRT 15회 카페시타빈 2021.10~12월 젬시타빈 아브락산 9회 2022.01월 오니바이드 1차 #암투병 #암환자 #국토종주 #자전거 #췌장암 #낙동강자전거길 #박진고개 #영아지고개 #다람재 #무심사 #이화령 #소조령 #아이유고개 #아라자전거길 #한강자전거길 #북한강자전거길 #남한강자전거길 #새재자전거길 #창남이고개 #후미개고개 #4 rivers cycling road #4 rivers bicyle path
투병일기 #18 I 췌장암 I 마지막 이야기 2 I 20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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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월 췌장암 확정 2021.01월 황달 치료 (PTBD 시술) 2021.02~ 07월 폴피리녹스 12차 2021.08~09월 CCRT 15회 카페시타빈 2021.10~12월 젬시타빈 아브락산 9회 2022.01월 오니바이드 1차 2022.01월 어머니가 떠났습니다 #암투병 #암환자 #임종 #호스피스 #영남알프스 #간월재
투병일기 #17 I 췌장암 I 엄마의 마지막 이야기 I 임종 I 부고 I 마지막 산행 I 마지막식사 I 쇼크 I 20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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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월 췌장암 확정 2021.01월 황달 치료 (PTBD 시술) 2021.02~ 07월 폴피리녹스 12차 2021.08~09월 CCRT 15회 카페시타빈 2021.10~12월 젬시타빈 아브락산 9회 2022.01월 오니바이드 1차 2022.01월 엄마가 떠났습니다 #암투병 #암환자 #췌장암 #임종 #호스피스 #부고 #마지막식사 #쇼크
투병일기 #16 I 췌장암 I Life of a cancer patient I pancreatic cancer I 20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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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월 췌장암 확정 2021.01월 황달 치료 2021.02~ 07월 폴피리녹스 12차 2021.08~09월 CCRT 15회 카페시타빈 2021.10~12월 젬시타빈 아브락산 9회 #암투병 #암환자 #췌장암 #cancer [Music] Piano Covered by 피달소 (pidalso)
투병일기 #15 I 췌장암 I Life of a cancer patient I pancreatic cancer I 20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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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환우, 보호자님들 추운 늦가을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암투병 #암환자 #췌장암 #cancer [Music] Piano Covered by 피달소 (pidalso)
투병일기 #14 I 췌장암 I 암환자 I 암투병 I 20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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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췌장암 환자이다 그동안 함께 하지 못한 시간을 곁에서 보내려 한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암투병 #암환자 #췌장암 #항암 #폴피리녹스 #FOLFIRINOX
투병일기 #13 I 췌장암 I 암환자 I 암투병 I Life of a cancer patient I pancreatic cancer I 20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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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췌장암 환자이다 그동안 함께 하지 못한 시간 곁에서 보내려 한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암투병 #암환자 #췌장암 #항암 #폴피리녹스 #FOLFIRINOX
투병일기 #12 I 췌장암 I 암환자 I 암투병 I Life of a cancer patient I pancreatic cancer I 20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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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췌장암 환자이다 그동안 함께 하지 못한 시간 곁에서 보내려 한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암투병 #암환자 #췌장암 #항암 #폴피리녹스 #FOLFIRINOX
투병일기 #11 I 암투병 I 췌장암 I 암환자 I 2021.07 I pancreatic can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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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췌장암 환자이다 그동안 함께 하지 못한 시간 곁에서 보내려 한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암투병 #암환자 #췌장암 #항암 #폴피리녹스
투병일기 #10 I 암투병 I 췌장암 I 암환자 I 2021.05 I pancreatic can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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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췌장암 환자이다 그동안 함께 하지 못한 시간 곁에서 보내려 한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암투병 #암환자 #췌장암 #항암 #폴피리녹스
투병일기 #8 I 어머니는 췌장암 환자이다 I 2021.04~05 I pancreatic can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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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췌장암 환자이다 그동안 함께 하지 못한 시간 곁에서 보내려 한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암투병 #암환자 #항암 #폴피리녹스
투병일기 #6 I 어머니는 췌장암 환자이다 I 2021.03~04 I pancreatic can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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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병일기 #6 I 어머니는 췌장암 환자이다 I 2021.03~04 I pancreatic cancer
투병일기 #5 I 어머니는 췌장암 환자이다 I 2021.03. I pancreatic can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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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병일기 #5 I 어머니는 췌장암 환자이다 I 2021.03. I pancreatic cancer
투병일기 #4 I 어머니는 췌장암 환자이다 I 2021.02. I pancreatic can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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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병일기 #4 I 어머니는 췌장암 환자이다 I 2021.02. I pancreatic cancer
영상 처음 본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년이 다 지나가네요 지금쯤이면 아마 좋은곳에서 적응 다 하시고 지내고 계실거에요
눈물납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정말 좋은 아들이라서 어머님도 하늘에서 웃으실거에요
😥
저도 작년 이맘때쯤에 위암으로 엄마가 돌아가셨어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했는데 더 더 생각이 나요. 정말 살고 싶다고 울며 저한테 말하던 엄마의 모습이 너무도 선명해서 늘 미안함만 커져요.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어요 너무 보고 싶어요.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이 당연하지 않다는 걸 왜 이렇게 늦게 알았을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집에서먹는밥이보약
삼가고인의명복을빌겠습니다
슬퍼하지마세요 어차피 우리도 곧 그길을갑니다 사랑한다는 말 아끼지마세요 살아있을때
인간은 태어나면서 죽음을 향해 달리기 시작하는게 인생이다
찬미예수님.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떠날때는 말. 읍. 이... 떠나야 할땐 울지말고 웃으면서 가는거야~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옆에서 지켜보는 가족의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지 마음이 아픕니다. 돌아가신 어머님도 가족여러분도 이제 모두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한달전 암으로 돌아가신 울엄마의 투병과 임종과정이 너무나 닮아서 꺼이꺼이 울었습니다. 계속되는 항암불응에 뇌전이 까지 와서 마지막한달은 거의 힘겹게 숨만 뱉어내며 호스피스에 계셨는데..임종순간 엄마한테 못다한말들을 하니 엄마가 눈물을 흘리더라구요.. 그리곤 마지막숨을 내뱉으시며 영면하셨어요.. 우연히 영상보며 엄마가 그립고 슬프고..그저 계속 슬픕니다..
ㅠㅠㅠㅠㅠ
명복을 빕니다~
우리신랑이랑 같은 해 에가셨네요 우리남편도 식도암으로 하늘 나라가셨어요 슬퍼요
눈물이나네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의술의 발전을 기원해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간호대학에 다니는 학생입니다. 요새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잘 지내고 계신가요? 다름이 아니라 임종간호에 대해 케이스 스터디 주제를 선정하다 우연히 영상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영상을 보며 정말 안타깝고 구불님보다는 아니지만 너무 슬퍼 눈물도 났습니다 혹시 괜찮으시다면 어머니의 췌장암 말기 사례를 사용하여 제가 간호사라면 이러한 간호를 제공했을 것이다 라고 과제를 진행해도 괜찮을까요? 이메일이 따로 보이지 않아 댓글로 남깁니다 보시는 대로 편하게 말씀해주세요
@@임나영-f2b 네에 사용하셔도 됩니당
눈물나네요
지금 계신곳에서는 아프시지않고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우연히 영상을보고 가슴 저밉니다 사고로 평생 장애인으로 살다 요양병원에 입원 했다소릴듣고 면회간날 세상을 떠나버린 막내오라버니 유산을 오늘 은행으로 받았습니다 그돈이 하나도 좋지 않았습니다 며칠 그몸으로 고통을 감내하던 억울한 얼굴이 파노라마 처럼 떠올랐습니다
나도 엄마 보냉 때 생각이 나네…. ㅠㅠㅠ 눈물니…
왜 사람들은 장례식때 우는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ㆍ원래 태어나고 살던 저승으로 돌아가신것 뿐인데 웃음으로 보내줘야됩니다ㆍ이승은 잠시 여행온 지역에 불과함을 꼭 맹심하세요
눈물이 나네요 아푸지 않은 곳에서 편히 쉬세요
어머님 마니 고생하셨습니다 좋은 곳에서 아프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저도 얼마전 급성골수성백혈병으로 한달반만에 항암1번하고 감염이 오는 바람에 손도 못쓰고 엄마를 눈물로 보내 드렸어요ㅠ 49제도 안됐습니다ㅠ 우리들의 엄마는 영원히 우리의 맘속에 계십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드님 통화 목소리 듣고 가슴이 미어지네요.. 다시 만나는 날이 있을거예요ㅠㅠ 부디 평안하세요..
영상 보면서 저도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저희 아버지도 간암말기라 어제 호스피스로 옮겨드리고 저희 집으로 왔는데 가는길 내내 계속 뭔가가 불안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의사선생님께서 임종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다시 오는게 어떠냐고 하시네요... 그래서 내일 다시 내려가보려 합니다. 마지막까지 잘 보살펴드려야겠네요.
투병하다 암1mm도 줄여보지 못하고 돌아가신 우리아빠가 생각나네요.. 어머니 너무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천국에서 행복하세요..
REST IN PEACE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 천사가되어 아들자식 행복하게 해주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다섯살때 고아원에 있었어 부모님 감정은 모르지만 그 힘든와중에 아들볼려고 눈뜨는 어머님 모습은 진짜 존경하고 부모님은 위대한것 같아요
아픈 환자에게 반려동물의 존재가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 모릅니다 저희 남편도 투병중인데 강아지 없었음 자긴 벌써 갔을거라고 해요 냥이가 어머니 곁에서 위로돼 주었네요❤ 하늘나라에서 평안하세요
몇번째 보러 오는지 모르겠네요 볼때마다 죄송하기도하고 한편으로는 감사합니다. 늘 편안하고 행복하세요
저희 어머니도 췌장암으로 2달전에 가셨어요 더 잘해주지 못한것에 너무 맘이 아프네요~~~~~
췌장암...무서운병입니다만 그나마 작별시간이라도 있으니 소소한 위로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극락왕생하소서
내 또래이고, 아들도 내 아들 또래일지라 슬프네요. 마치 내 일처럼. 편히 쉬세요.
아버지도 췌장암 4cm이고 간 전이 직전이라네요..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관련영상에 떠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펑펑 울면서 영상 다 봤어요.. 이번주부터 폴피리 항암 시작인데 아버지의 결말을 미리 본거 같아서 슬프고 또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읽으실지는 모르겠지만.. 고인분 더 높은곳에서 바라보고 계실거에요 단지 천천히 오기를 바라실거에요 아무리 보고싶어도 우리 조금만 천천히 올라가요
좋은곳에 먼저 가셔서 천천히 가족들 보금자리 만들어주실거에요.. 화이팅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살아계실때 부모님한테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고통없는 좋은 곳에서 편히 쉬세요..
저도 작년에 아버지 먼저 보내드리고 아직도 아픈 가슴 부여잡고 살고 있습니다. 어머니도 잘 보살펴드려야하고, 와이프와 딸들도 책임져야 한다는 것들이 더욱더 저를 한계에 몰아넣고 있네요. 힌지만 버티고 버텨야 합니다. 그래야만 하니깐요. 아버지 정말 보고 싶네요.
저두 영상보고 펑펑 울었네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큰아드님과 어머님 통화소리 듣다가 폭풍 오열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