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추억 어린 게임들이 잔뜩 있네요~ 디즈니 게임들은 원작 애니메이션 자체도 재밌게 봤고 그 특유의 흐물흐물해보이는 동작과 함께 부드럽고 재미나게 즐겼던것 같네요.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던 게임 중 하나라 디즈니 액션 게임들은 자주 해봤던 기억이 납니다. 핏폴은 해봤나 가물가물했는데 고무줄 잡고 올라가는 그 모션과 소리~ 그거 보자마자 '아! 해봤구나' 떠올랐던 ㅎㅎ 밝고 유쾌한 류의 게임들을 좋아해서 중반부에 소개된 어두운 게임들을 잘 모르는게 아쉽네요. 노룩 샷건 ㄷㄷㄷ 소중한 추억 소환에 감사드립니다~
이번편도 제가 아주 좋아하는 pc게임. 어렸을 때 95년도인가 라이온킹 처음 플레이해보고 웅장한 배경음악에 그래픽까지 충격적이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너무 좋아서. 오늘 올려주신 영상에 있는 게임은 거의 다 재밌게 해봤어요. 레이맨 카피하려고 디스켓 15장 정도 카피해서 가져왔는데 에러났던 기억도 납니다.
떴다~~~! 곰형~~~ 일단 댓글달고 감상요~ㅎㅎ 블랙쏜 생각했었는데~ 당시 너무 어려서 플래쉬백 후속이라는 친구말을 믿었는데.. 제작사가 블리자드ㅋ 거의 다 해본 게임이지만 죄송하게도 모두 불법복제로 즐겼었네요.. 어리고 가난했다는게 면죄부가 될수없다는거 알고있고 지금은 무조건 정품 이용합니다~♡
제 추억의 안내인 꿀딴지 곰님 오늘의 주제도 저를 추억의 세계로 초대를 해주시는군요. 하지만 해본 게임은 타잔 뿐입니다. 레이맨 게임잡지에서 본 적이, 그 유명한 블리자드의 블랙쏜과 로스트 바이킹! 로드런너를 보니 재믹스의 게임이 떠오르는군요. 이러한 게임에 대한 지식은 어떻게 얻으셨는지....? 그리고 다 해보셨나요?
캡콤 알라딘 했었는데 난이도가 특히 널뛰기되는 구간이 얼음맵에서 갑자기 용암 들이닥칠때 양탄자 타고 탈출하는 맵이 장관이었죠. 거의 초견에는 한 번에 탈출하는 게 불가능할 정도로 난이도가 막장.. 그거 외에는 굉장히 직관적인 난이도였던것 같습니다. 제가 유치원생때 엔딩볼 정도면 꽤 레벨디자인이 기가 막혔다고 볼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네요! 아쉬웠던 점은 최종보스가 임팩트에 비해서 공략이 굉장히 허무했다는 점... 그러고보니 낙하산 타는 방법을 그당시에는 모른 채 자체 하드플레이를 했었던 기억도 나네요ㅋㅋㅋ
다 해봤는데 정말 어렸을 그 당시 컨트롤로는 전부 어려웠던 게임 ;ㅅ;... 피시를 설치하면 기사 아저씨가 데모버젼이나 노사운드 버젼으로 공짜로 깔아주는 게임들이기도 했죠 특히 핏볼트는 제가 처음 피시로 접한 게임인데 마지막 전전 스테이지에 나오는 수인형 표범에게 죽으면 주인공이 토막나서 죽었었는데 어린마음에 정말로 충격을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ㅁ=;; 오랜만에 보니 너무 반갑네요
알라딘... PC판 이외의 다른 기종에서 본 게 같은 게임이 아니라는 걸 알았을 땐 참 신기했죠. 뭐...어차피 그 때 SFC를 가지고 있지 않았기에 큰 의미는 없겠습니다만,(만약의 IF도 성립 되지 않은 기종의 벽...) 핏폴. ... 이 게임의 정식 후계자가 있다는 건 지금 알았군요; 처음 들어봄니다.-_-; 어스웜 짐. ...사지 멀쩡하게 달린 것 같은 주인공이 사실은 지렁이가 몸을 이리저리 배배꼬아놓은 것이라는 걸 알았을 땐 참 묘한 느낌을 줬죠. 어느새 묻혀버린 시리즈... 레이-맨. 난이도만 아니었으면... (...) 어뷰즈는 처음 보는 게임이군요. 허. 이런 재밌는 게임을 해보지 못한 건 아쉽네요... 마우스와 키보드를 활용하면서도 이런 스크롤 방식의 게임이 아쉽군요... 쩝. 탑뷰 방식으론 여전히 살아있는 조작방식이고 FPS에도 있지만, 이런 식으로도 충분히 재밌을텐데. 아쉬움이 많군요. 블랙손. 처음에는 판타지 게임인가 싶었는데 세계관이 전혀 다르고 게임 시스템은 총을 사용하며 숨었다 쏘기가 기본 전투 시스템이 된 페르시아의 왕자 스타일... 블랙손은 이후에 디아블로 3에 세트 장비로도 비추기도 하지만,... 뭔가 좀 미묘한 액션성을 지녀 후속작에서 더 나아지지 않을까 했는데(...) 만우절에서나 기대작으로 나오는 신세였죠. 주인공의 무기는 스테이지가 진행 되거나 후반 스테이지를 플레이 하면 단발로 쏘기만 하던게 연사형 샷건으로 진화 하더군요. 로드런너 레전드 리턴. PS로도 이식 되었지만, 개인적으로 음악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던 것과 게임 레벨 편집기 기능을 추가했던 것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길 잃어 언제 집으로 돌아갔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 바이킹 삼형제들(...삼인조던가?) 블쟈 게임에서도 이후로 계속해서 추가로 더 등장 했던 걸 보면 블랙손과는 취급 차이가 크다는 걸 느낍니다. 쩝. 그래도 이 친구들이 워낙 유쾌하고. 와우를 할 때 인던에서 호드일 경우 이 친구들과 싸워서 신속의 물약을 얻거나 울라프의 방패(30분 쿨로 장비 상태에서 사용시 저속 낙하로 원작을 잠시 재현 하죠.) 에릭의 뿔투구로 긴시간 멈추게 만드는 돌진을 사용할 수 있었죠. 장난감 수준으로나 조금 써먹을 수 있지만, 상황에 따라선 이 녀석들의 장비와 아이템 덕에 큰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신속의 장화라는 것도 있었는데 이건 그냥 가죽 세공 전문기술로 제작 가능한 장비로 역시 이동속도를 잠시 빠르게 해주던 기능이었지만, 40레벨에 탈 것을 타기 전에 일시적으로 도움이 되곤 했습니다. 참 괜찮았...(지만, 이젠 20레벨에 느린 탈것도 타지니 큰 의미는 없고 장비 장착 보너스 같은 요소 때문에 더는 가죽 클 이외에서 쓸 이유가 없군요.) PC 플랫폼에선 하드웨어의 한계를 인식하고 뛰어난 능력을 가진 사람들만이 걸작을 남겼던 것 같습니다...
1996년 26살 때 처음으로 컴퓨터를 구입했습니다...그때 많이 했던 게임들이 많네요...나는 그 당시에 아케이드 게임도 많이 했지만 어드벤처 게임을 더 많이 했는데 그 이유는 그래픽 때문이였어요....그래픽 좋은 게임들을 골라 했던 거 같습니다....예를 들면 드림웍스에서 만든 네버후드......그리고 디스크월드...브로큰소드.....원숭이 섬의 비밀....미스트.....사이베리아....마법사 사이먼....버뮤다 신드롬....마블드롭. 크리처쇼크...등등 ...다음 동영상도 기대됩니다....둠이 나올 거 같네요....어지러워서 토하면서 했던 게임 둠.......어쨋든 동영상 하나 만드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니 노고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수고 하셨어요. ..👍
안녕하세요. 꿀딴지곰님의 영상을 보다가 게임 문의를 남기신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고전 게임계의 오버마인드이신 꿀딴지곰님께 비하면 초보에 불과하지만 제가 말씀을 드려보려 합니다. 1년전에 남기신 글이어서 지금은 이미 게임을 찾으셨을 수도 있지만, 이 글에 아직 답글이 없고 혹시 아직 찾고 계실 수도 있을 것같아 제가 알고 있는 게임의 타이틀을 말씀드립니다. 말씀하신 게임에 관한 힌트로는 '페르시아의 왕자 3D'가 있습니다. 게임을 설명해 주신 부분의 게임 플레이 영상의 링크를 남깁니다. 찾고 계신 게임이 맞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ruclips.net/video/P_4eRrkGq-I/видео.html
제목이 인상적인 PC게임이라 약간 추상적인 느낌이어서 딱히 추가게임,추천게임을 말씀드리기 힘드네요 ㅎㅎ제 개인적으론 저 시절 즐긴 모든게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하나같이 보물같은 ㅠㅠ 좀씁쓸한게 인생 살아오면서 예전부터 최근까지 오랬동안 기억해왔던 게임의 존재까지 잊혀질정도로 쫒겨살게되니 스스로 좀 안타깝더군요. 그로인해 이렇게 게임을 적지못하기도하고..... 이왕 이렇게 말 꺼낸 차 지금당장 생각나는 하나만 얘기해보자면 스키냐 죽음이냐 란 게임. 제목부터가 살벌해서 인상적이었죠 ㅎㅎ 게임하면서 진짜 그 당시엔 파격적으로 생각할수있는(또 당시 초등학생이란 어린나이기도했고)죽음에 그것도 스키라는 신나는느낌의 스포츠를통해서 만들었다는게 참 인상적이었음. 요즘에야 무려 소년만화인 나루토(만화의 예 중에 하나일뿐이지 다죽어그냥 ㅋㅋ)같은 매채를 통해서 어린사람들도 사지가찢기는 죽음을 간접경험하죠 ㅋㅋㅋㅋㅋ
진짜 매번 영상마다 가슴속에 묻어두어야했던 제목기억안나는 추억의 게임들을 발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으흐흐.. 지식인에서 게임찾는다고 묻는 분들이 공통적으로 물으시는게 있는데..
대부분 당시 국내에서 유행하던 혹은 자주 팔리던 게임들이라 그런가봐요.. =ㅂ=
안녕하세요 꿀단지곰님 반갑습니다 드워프 할아버지 얼글 이미지가 멎지네요 수고하세요 그리고 게임 영상을 잘 봤습니다
요즘 정말 갓단지곰님 영상보면서 퇴근하는데 정말 게임쪽으로 너무 아시는게 많으셔서 너무 재밌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ㅂ=)b 여러분의 든든한 퇴근 칭구! 가 되고싶습니다.
제목 앞에 '보기보다 악랄한 난이도가' 빠졌네요ㅇㅂㅇ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잘봤습니다!
와 전부 해본건데 엔딩 본 게임이 하나도 없어 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저도 저중에 엔딩본게 몇개뿐이네요.. ;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 하라고 만든 겜 치고 맵이 너무 어려웠음 ㅠㅠ
ㅇㅈ ㅠㅠ
아, 제 이야기네요....................^^;
꿀단지님. 이때 게임들을 모라 설명해주시니 추억이 다시 새록새록 돋게 만드는 매력이 있어 구독 누릅니다. 혹시 나중에 시간되신다면 국산 고전 게임도 설명가능하신지요. ㅎㅎ 날씨가 많이 추운데 몸조심하세요.
안그래도 국산도 한번 다뤄야지 싶어서 액션게임 리스트 지금 모으는 중이에요.. ^^
나중에 결정되면 일단 국산 PC게임 액션부터 가보도록 하죠..
잠이오지 않는 밤 꿀곰님 목소리 들으며 잠에 들어봅니다. : )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알라딘은 지금도 가끔합니다.^^
와~ 추억 어린 게임들이 잔뜩 있네요~
디즈니 게임들은
원작 애니메이션 자체도 재밌게 봤고
그 특유의 흐물흐물해보이는 동작과 함께
부드럽고 재미나게 즐겼던것 같네요.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던 게임 중 하나라
디즈니 액션 게임들은 자주 해봤던
기억이 납니다.
핏폴은 해봤나 가물가물했는데
고무줄 잡고 올라가는 그 모션과 소리~
그거 보자마자 '아! 해봤구나' 떠올랐던 ㅎㅎ
밝고 유쾌한 류의 게임들을 좋아해서
중반부에 소개된 어두운 게임들을
잘 모르는게 아쉽네요.
노룩 샷건 ㄷㄷㄷ
소중한 추억 소환에 감사드립니다~
이번편도 제가 아주 좋아하는 pc게임.
어렸을 때 95년도인가 라이온킹 처음 플레이해보고 웅장한 배경음악에 그래픽까지 충격적이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너무 좋아서. 오늘 올려주신 영상에 있는 게임은 거의 다 재밌게 해봤어요. 레이맨 카피하려고 디스켓 15장 정도 카피해서 가져왔는데 에러났던 기억도 납니다.
꿀단지곰님의 영상이 끝날때마다 너무아쉬워용 ㅠㅠ
정신없이 보다가 끝날땐 너무ㅜ아쉬움 ㅠㅠ
항시 좋은 영상 감사해요^^
오늘도 잘보고 가요
자주 올려주세요
목소리랑 꿀딴지 곰이랑 어울려요 ㅎㅎ
또 기다렸어요 수고하셨어요
떴다~~~! 곰형~~~
일단 댓글달고 감상요~ㅎㅎ
블랙쏜 생각했었는데~ 당시 너무 어려서 플래쉬백 후속이라는 친구말을 믿었는데.. 제작사가 블리자드ㅋ
거의 다 해본 게임이지만 죄송하게도 모두 불법복제로 즐겼었네요.. 어리고 가난했다는게 면죄부가 될수없다는거 알고있고 지금은 무조건 정품 이용합니다~♡
ㅋㅋㅋㅋ 당시엔 불법복제가 만연했던 시기라.. 컴퓨터 사면 당연하게 깔려있었죠.
그 이후로 동서게임채널 같은 정발업체들이 출시하면서 저도 패키지로 구매했던거 같습니다.
추억을 돋게 만들어주는 꿀단지 곰~!!
이번편도 재밋엇습니다~ 레이맨은 게임 잡지 사서 데모로 받은 시디로 잠깐 해본 기억이 나네여.. 옛 추억을 또 더듬어 봅니다~^^
잘봤습니다.
오늘은 어릴때 친구에게 빌린CD(불법) 에 들어있던 게임들이 다 나와서 더 그립네요 ㅎㅎ 그와중에 핏폴을 데모라 1스테이지만 수십번 했습니다.ㅋㅋㅋㅋ
썸네일의 로스트바이킹 보자마자 그리움이 밀려올라오네요 ㅎㅎ 그 시절엔 어찌나 재밌었던지..
4:04 모르신분들 있을것 같네요 어렸을 때 잭블랙입니다.
아ㅋㅋㅋ 그러네욬ㅋㅋㅋ 지금이랑 제스츄어가 존똑!
어쩐지가 끼가 넘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믿고보는 꿀딴지곰님 영상^^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예전 나온 라이온킹 알라딘이 스위치로 합본 발매되서 추억에 빠지기 좋은것같습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이형 목소리 되게 토토 광고 할것같은데 깔꼼하고 영상퀄 좋다 구독!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아.... 길잃은 바이킹.... 태어나 돈주고 처음산게임..... ㅎㅎ ㅎㅎ ㅎㅎ
추억소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나온게임을 다 해봤네요 그중에서 레이맨은 동화같은 그래픽에 살인적인 난이도로 코찔찔 시절의 제가 샷건을 치게 만들었고, 어스웜짐도 많이 했던 게임이죠. 그런데 어스웜짐에서는 저는 젓소만 기억에 남네요.
즐감했습니다
매번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ㅎ
매직스테이션으로 했던 게임들 넘 감사해요 전 추억을 보고 있습니다 ~~ 레이맨은 기본 타이틀이였음 ㅋㅋㅋ
와 추억 아련아련 컨텐츠 너무 좋네요
어스웜짐 ㅎㅎㅎ 추억 돋네요^^ 다른건 약간 예상했는데 어스웜짐은 정말 30년만에 들어보는 ㅜ ㅜ
어쓰웜짐도 당시엔 촉망받는 신인이라.. 잘만든 액션게임에 항상 들어가곤 했죠. =ㅂ=
핏폴 마야 어드벤쳐 정말 추억이네요 :)
어렸을때 정말 재미있게 즐겼던 게임인데 지금봐도 재미있게 잘만든듯해요
당시 유행하던 DOOM 치트키를 이게임에 입력하면 (IDDQD) "좋아요~ 이건 둠이 아닙니다~" 라고 경고메세지가 뜨는 이스터에그가 있었죠 ㅎㅎ
아.. 둠치트키도 그렇고 코나미 커맨드도 그렇고..
당시에 게임개발사들이 유명한 치트코드를 이스터에그처럼 이용했었죠.. ^^;
와 어뷰즈구나 어릴때 해보고 이름을 몰라서 나중에 찾다가 포기했던 게임인데 여기서 보게 되네요
오 잘봤어요~
어뷰즈 같은 키보드 이동 마우스 사격하는 액션 게임이라면 개인적으론 크루세이더 노 리그렛을 참 재밌게 했었네요.
그 무렵 제가 좀 오리진 팬이었습니다
아.. 맞다.. 크루세이더도 재밌게 했었죠.. 다만 조작체계가 좀 병맛같았어요.. 8방향으로 뚝뚝 끊어지는..
정품까지 사서 했는데.. ㅠㅠ CD가 어디갔는지 모르겠네요.
로드러너 맵에디트가 게임 내에 있어서 재밌게 놀았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
구독자 30만급 퀄리티와 구성인데,. 잘보고 갑니다^^♡
이번 리뷰 역시 처음보는 것들이 대부분이군요. 다만, 알라딘이라던가 어스웜 짐이라던가, 이름 정도는 들어본 것들은 간간히 보이는군요.
어뷰즈 블랙쏜.. 첨보는 겜인데 잼있어 보여요. 함 찾아서 해보겠슴돠. 좋은 영상 땡큐!!
PC는 도스시절 당시 거의 시뮬레이션과 RPG가 중심이라 액션게임 명작은 생각해보니 정말 많이 없었던거 같음. RPG쪽은 진짜 셀수없이 많은데
언제나 영상 너무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한가지 고전 게임을 리뷰하는 영상도 만들어주시면 안될까요?
요즘 하이스코어걸에 빠져서 스파2에 대한 이야기가 보고싶은데 좀처럼 없네요...
오 방금 님이 10년전에 단 네이버지식인 댓글 보고 와서 길잃은 바이킹 딱 검색했는데 동일인의 따끈따끈한 영상이 있네요 잘 보고갑니다
알라딘 처음에 노래 홀뉴월ㄷ 실화..? 넘나 귀엽네요 ㅋㅋㅋㅋ
어떻게 이런 정보를 모으시는지....
오늘도 즐겁게 잘 보고 추억에 잠겨보네요...^^
감사합니다~♡
오예!!!!! 퇴근길에 벌써 두근거립니다. 집에가서 맥주마시면서 볼거에요!!!! 오예!!!!!
여긴 맥주친구! 군요.. ㅋㅋㅋ
와 로드런너,바이킹이가 저렇게 후속작이 있을줄은 몰랐네요. 어찌 함 찾아서 해봐야겠다. 감사합니다 ㅋㅋ
다른것보다 저 로고들이 너무 반갑네요.. 시에라 인터플레이 버진... 게임 설치 실행 후 로고만 봐도 두근거리던 그 시절이 생각납니다....
어렸을 때 친구집가서 했던 게임 이름을 몰라서 찾고 있었는데 로즈 런너였군요ㅠㅠ 드디어 찾았습니다
꿀곰님 감사해요~
근본 핏불! 어스웜짐! 타잔! 와 추억의 게임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
3:32 와 이 피타폴 게임 진짜 오랜만에 보네요. 당시 삼보컴퓨터사에서 구매한 친구들이 가지고 있던 시디겜이었는데 ㅋ
어렸을때 했던 빨간 귀신 땅에 가두고 했던 게임을 찾고싶었는데 거의 10년동안 이름을 몰랏엇는데 로드러너라는 이름이었군요..ㅜㅜ 감사합니다..
제 추억의 안내인 꿀딴지 곰님 오늘의 주제도 저를 추억의 세계로 초대를 해주시는군요. 하지만 해본 게임은 타잔 뿐입니다. 레이맨 게임잡지에서 본 적이, 그 유명한 블리자드의 블랙쏜과 로스트 바이킹! 로드런너를 보니 재믹스의 게임이 떠오르는군요. 이러한 게임에 대한 지식은 어떻게 얻으셨는지....? 그리고 다 해보셨나요?
3:50 핏폴 마얀 어드벤쳐는 어렸을때 인디아나 존스라고 했었는데... 9:52 어뷰즈 분위기 넘나 스산해서 거의 공포게임이었음 ㅋㅋㅋ 적나오면 소리지르고 ㅋㅋㅋㅋ 12:25 블랙쏜.. 이거 띵작... 리얼 재밌었음14:25 로드러너? 이건 못해봤던 게임이네요 ㅋㅋㅋㅋ 486일때 하이텔인가에서 다운받거나 컴터학원에서 플로피디스크로 겁나 카피해서 했던 게임들....ㅋㅋㅋ 덕분에 추억느끼고 갑니다 ㅋㅋㅋ
갠적으로 고전게임명작으로는 용의기사2, 어쩐지오늘저녁(?)-다크사이드스토리, 퍼스트퀸4-다크세라핌, 어스토니시아스토리 등을 꼽네요 ㅋㅋㅋ 그중 최애는 퍼스트퀸4
로스트 바이킹1,2 재밌어서 완전 미쳤었는데..ㅎㅎ
어스웜짐 정말 재밌죠. 병맛감성에 매콤한 난이도에 인상적인 그래픽. 재밋습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길잃은 바이킹 반갑네요... 제가 히오스 유저인데
블리자드가 고전캐릭을 기념하며 만든 영웅이 길잃은 바이킹이거든요....ㅠㅗㅠ 너무 반가웠어요
꿀딴지곰화이팅
최고입니다
커멘터킨?
길 잃은 바이킹. ? 짱.
블랙쏜?
어뷰즈
로드러너.
겁나 잼나게 했네요.
저때. 3d 하면 사양이 높아서.
나중에 툼레니더 1을. 부두 그래픽 으로. 했을때의. 그 감동이란.
쓰다보니 소개영상중. 꽤 많이 했네요.
캡콤 알라딘 했었는데 난이도가 특히 널뛰기되는 구간이
얼음맵에서 갑자기 용암 들이닥칠때 양탄자 타고 탈출하는 맵이 장관이었죠.
거의 초견에는 한 번에 탈출하는 게 불가능할 정도로 난이도가 막장.. 그거 외에는 굉장히 직관적인 난이도였던것 같습니다. 제가 유치원생때 엔딩볼 정도면 꽤 레벨디자인이 기가 막혔다고 볼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네요! 아쉬웠던 점은 최종보스가 임팩트에 비해서 공략이 굉장히 허무했다는 점...
그러고보니 낙하산 타는 방법을 그당시에는 모른 채 자체 하드플레이를 했었던 기억도 나네요ㅋㅋㅋ
영상 정말 유익하고 재밌네요ㅎㅎ
꿀곰형떳다!
어뷰즈 주인공캐릭 모습은 완전 프레데터 판박이네요
적들은 에일리언... avp?
꿀곰님 최고!!!
정보도 정보지만 참 그때의 기억까지ㅡ되살려주는게 좋네요
블랙쏜은 아빠가 경찰이라 경찰서에 놀러갔다가 소년계에 있던 형사아저씨컴퓨터 가지고놀다가 복사해서 가져왔던 겜인뎅 ..ㅋㅋ
한때 블리자드 게임의 팬으로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을 즐겨하던 중 길 잃은 바이킹이 대체 어떤 겜일까 궁금해서 해봤는데 재밌더군요. 개인적으로 블리자드의 또다른 레트로 게임 로큰롤 레이싱과 블랙쏜도 시공의 폭풍에 납치 되었으면 합니다. (하지만 이 겜 업뎃이.. ㅠㅠ)
전부 해본거네요!! 어린시절 추억 뿜뿜 ㅠㅠ
블랙쏜은 지금도 블리자드에서 툭하면 이스터 에그를 마구마구 집어넣을 정도로 자랑하는 명작이었습니다
포로 노동자들 죄없어보이는데 그냥 쏴죽이던 충격이 참...
근데 재즈 잭래빗이 왜 없죠?
잘 보겠습니다~
도스나 윈도우9x때 그래픽성능이 콘솔대비 딸렸다는건 동의하긴 어렵네요;
그 시절만해도 하이옥탄이나 MDK시리즈등 그래픽,재미를 동시에 갖춘 게임들이 꽤 있었는데 말입니다
도스특집 너무좋아요~~^^
꿀딴지곰님 GBA 다음편은 언제 올려주시나요? 너무 궁금합니다
다 해봤는데 정말 어렸을 그 당시 컨트롤로는 전부 어려웠던 게임 ;ㅅ;... 피시를 설치하면 기사 아저씨가 데모버젼이나 노사운드 버젼으로 공짜로 깔아주는 게임들이기도 했죠
특히 핏볼트는 제가 처음 피시로 접한 게임인데 마지막 전전 스테이지에 나오는 수인형 표범에게 죽으면 주인공이 토막나서 죽었었는데 어린마음에 정말로 충격을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ㅁ=;;
오랜만에 보니 너무 반갑네요
우와... 눈물날 정도로 그립네요😂
삼보 드림시스 산 날 핏폴 정품 타이틀을 줘서 일주일동안 그것만 했던 기억이 나네요. 첫 구동시 치타인지 울음소리가 매우 시끄러웠던 기억 ㅋㅋ
제가찾은게임이드디어나왓네요 핏폴마얀 ㅜㅜ 감사합니다
PC 어드벤쳐 게임 중에 달걀이 돌아다니면서 높은곳에서 떨어지면 깨지고 아이템 주워서 길 찾고 진행하는 게임 혹시 아시나여 어렸을때 열심히 했는데 제목이 생각이 안나서 못찾고있네요 ㅠㅠ
Zoog K dizzy일 거예요
Fitfall에 나오는 꼬마아이 많이 본아이 같았는데 다시보니 잭블랙이네요!!ㅋㅋㅋ 잭블랙 어린시절!!!ㅋㄷ
표정이 잭블랙같다 했더니 ㅋㅋㅋㅋㅋ 하나도 안 변했네요 ㅋㅋㅋ
맞습니다. ㅋㅋㅋ 알아보셨군요..
소개할까 하다가 일부러 설명 안했습니다. ^^;
나중에 게임광고만 모아서 한번 다뤄보죠..
@@user-fh7pd1jk1i 하나도 안변했죠 ㅋㅋㅋ 보자마자 알겠더군요.
고인돌,브루스 브라더스같은 초인기작은 너무 유명해서 빼신건가..... 담엔 레밍즈같은 퍼즐게임류도 소개부탁해요....
알라딘... PC판 이외의 다른 기종에서 본 게 같은 게임이 아니라는 걸 알았을 땐 참 신기했죠. 뭐...어차피 그 때 SFC를 가지고 있지 않았기에 큰 의미는 없겠습니다만,(만약의 IF도 성립 되지 않은 기종의 벽...)
핏폴. ... 이 게임의 정식 후계자가 있다는 건 지금 알았군요; 처음 들어봄니다.-_-;
어스웜 짐. ...사지 멀쩡하게 달린 것 같은 주인공이 사실은 지렁이가 몸을 이리저리 배배꼬아놓은 것이라는 걸 알았을 땐 참 묘한 느낌을 줬죠. 어느새 묻혀버린 시리즈...
레이-맨. 난이도만 아니었으면... (...)
어뷰즈는 처음 보는 게임이군요. 허. 이런 재밌는 게임을 해보지 못한 건 아쉽네요... 마우스와 키보드를 활용하면서도 이런 스크롤 방식의 게임이 아쉽군요... 쩝. 탑뷰 방식으론 여전히 살아있는 조작방식이고 FPS에도 있지만, 이런 식으로도 충분히 재밌을텐데. 아쉬움이 많군요.
블랙손. 처음에는 판타지 게임인가 싶었는데 세계관이 전혀 다르고 게임 시스템은 총을 사용하며 숨었다 쏘기가 기본 전투 시스템이 된 페르시아의 왕자 스타일... 블랙손은 이후에 디아블로 3에 세트 장비로도 비추기도 하지만,... 뭔가 좀 미묘한 액션성을 지녀 후속작에서 더 나아지지 않을까 했는데(...) 만우절에서나 기대작으로 나오는 신세였죠. 주인공의 무기는 스테이지가 진행 되거나 후반 스테이지를 플레이 하면 단발로 쏘기만 하던게 연사형 샷건으로 진화 하더군요.
로드런너 레전드 리턴. PS로도 이식 되었지만, 개인적으로 음악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던 것과 게임 레벨 편집기 기능을 추가했던 것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길 잃어 언제 집으로 돌아갔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 바이킹 삼형제들(...삼인조던가?) 블쟈 게임에서도 이후로 계속해서 추가로 더 등장 했던 걸 보면 블랙손과는 취급 차이가 크다는 걸 느낍니다. 쩝. 그래도 이 친구들이 워낙 유쾌하고. 와우를 할 때 인던에서 호드일 경우 이 친구들과 싸워서 신속의 물약을 얻거나 울라프의 방패(30분 쿨로 장비 상태에서 사용시 저속 낙하로 원작을 잠시 재현 하죠.) 에릭의 뿔투구로 긴시간 멈추게 만드는 돌진을 사용할 수 있었죠. 장난감 수준으로나 조금 써먹을 수 있지만, 상황에 따라선 이 녀석들의 장비와 아이템 덕에 큰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신속의 장화라는 것도 있었는데 이건 그냥 가죽 세공 전문기술로 제작 가능한 장비로 역시 이동속도를 잠시 빠르게 해주던 기능이었지만, 40레벨에 탈 것을 타기 전에 일시적으로 도움이 되곤 했습니다. 참 괜찮았...(지만, 이젠 20레벨에 느린 탈것도 타지니 큰 의미는 없고 장비 장착 보너스 같은 요소 때문에 더는 가죽 클 이외에서 쓸 이유가 없군요.)
PC 플랫폼에선 하드웨어의 한계를 인식하고 뛰어난 능력을 가진 사람들만이 걸작을 남겼던 것 같습니다...
우와.. 로드런너가 이런 모습일줄이야
헛 4분전에 올라온 따끈한 영상이다!!! 감사합니다 잘볼게요
게임의 한 세대를 보는것 갇군요.!예전이 좋았는데. PC가 활성화 되도 너무 심하게 되다보니 이젠 PC가 거의 모든 게임들을 흡수 하는것같아 그 점이 아쉽네여.
어릴때 해본게임들이 몇개 있네요 ㅎㅎ
크고나서 생각해보니....
이걸 애들이 하라고 만든건지 싶은 게임들인거 같습니다 ㅋㅋ
와! 정글게임 너무 알고싶었는데 핏폴이었구나 ㅜㅜ
의외로 해보신분들이 많으신지 자주 물으시더라구요.. ^^
와 알라딘이 그래픽이 좋은 이유가 있었네요 지금봐도 좋아보이는데
1996년 26살 때 처음으로 컴퓨터를 구입했습니다...그때 많이 했던 게임들이 많네요...나는 그 당시에 아케이드 게임도 많이 했지만 어드벤처 게임을 더 많이 했는데 그 이유는 그래픽 때문이였어요....그래픽 좋은 게임들을 골라 했던 거 같습니다....예를 들면 드림웍스에서 만든 네버후드......그리고 디스크월드...브로큰소드.....원숭이 섬의 비밀....미스트.....사이베리아....마법사 사이먼....버뮤다 신드롬....마블드롭. 크리처쇼크...등등 ...다음 동영상도 기대됩니다....둠이 나올 거 같네요....어지러워서 토하면서 했던 게임 둠.......어쨋든 동영상 하나 만드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니 노고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수고 하셨어요. ..👍
The best contents! Two thumbs up!
선 댓글 후 감상!
로스트바이킹은 하도많이해서 공략법을 외우고 있습니다~
아주 좋습네다!!
예전 게임들은 그때도 어려웠고 다시 해봐도 어렵군요.
저기나온 핏플 컴퓨터사니깐 번들CD로줬었는데 저거하다 재미없다고 투정해서 엄마한테 혼났던기억나네요.. 그리운시절
으아 컴퓨터 포맷해서 다 지워지고 반나절을 서럽게 울었던..
그 게임들 ㅜㅜ
레이맨 ... 저 맛이 간 미친 난이도의 게임 .....
뒤로 갈수록 미치죠.. ㅠㅠ
기다렸어요
레이맨은 지금 기준으로도 그래픽이 이쁘네요.
역시~~ 좋아요~
혹시 이맘때쯤에 만들어진 3D로 된 탈옥게임 아시는분 있나요??
터번쓴 페르시아인 같은사람이
감옥에 갇혔는데 벽을 밀고 타고 올라가서 탈출하고
막 바닥에 가시박힌 스테이지에서 맨날죽었는데
안녕하세요. 꿀딴지곰님의 영상을 보다가 게임 문의를 남기신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고전 게임계의 오버마인드이신 꿀딴지곰님께 비하면 초보에 불과하지만 제가 말씀을 드려보려 합니다.
1년전에 남기신 글이어서 지금은 이미 게임을 찾으셨을 수도 있지만, 이 글에 아직 답글이 없고 혹시 아직 찾고 계실 수도 있을 것같아 제가 알고 있는 게임의 타이틀을 말씀드립니다.
말씀하신 게임에 관한 힌트로는 '페르시아의 왕자 3D'가 있습니다. 게임을 설명해 주신 부분의 게임 플레이 영상의 링크를 남깁니다. 찾고 계신 게임이 맞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ruclips.net/video/P_4eRrkGq-I/видео.html
제목이 인상적인 PC게임이라 약간 추상적인 느낌이어서 딱히 추가게임,추천게임을 말씀드리기 힘드네요 ㅎㅎ제 개인적으론 저 시절 즐긴 모든게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하나같이 보물같은 ㅠㅠ 좀씁쓸한게 인생 살아오면서 예전부터 최근까지 오랬동안 기억해왔던 게임의 존재까지 잊혀질정도로 쫒겨살게되니 스스로 좀 안타깝더군요. 그로인해 이렇게 게임을 적지못하기도하고..... 이왕 이렇게 말 꺼낸 차 지금당장 생각나는 하나만 얘기해보자면 스키냐 죽음이냐 란 게임. 제목부터가 살벌해서 인상적이었죠 ㅎㅎ 게임하면서 진짜 그 당시엔 파격적으로 생각할수있는(또 당시 초등학생이란 어린나이기도했고)죽음에 그것도 스키라는 신나는느낌의 스포츠를통해서 만들었다는게 참 인상적이었음. 요즘에야 무려 소년만화인 나루토(만화의 예 중에 하나일뿐이지 다죽어그냥 ㅋㅋ)같은 매채를 통해서 어린사람들도 사지가찢기는 죽음을 간접경험하죠 ㅋㅋㅋㅋㅋ
사실 일부러 그렇게 제목을 애매하게 적었어요.. ^^;
확실하게 적으면 어떤분들은 왜 이게 없냐고 따지기도 하셔서.. ㅠㅜ
@@꿀딴지곰 그런 비애가....ㄷㄷ
19:37 ㅋㅋㅋㅋㅋㅋ 배신감이 남다를 것 같네요
역시 갓잔이 나오네요.
생각보다 이때 PC로도 재미있는 액션게임이 많았던것 같네요 ㅋ
문제는.. 이걸 키보드로 해야 한다는것..? ㅜ ㅜ
물론 그 당시에는 그런건 아무 문제가 안되었지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