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펜션이 1000개쯤 된다? 그럼 각 펜션당 객실이 평균 3개쯤 있다고 가정하고 각 객실마다 방문객이 평균 3명이라고 하면.... 모든 객실에 손님을 모두 받으면 총 9000명이다. 이게 정말 말이 안되는 게....객실 회전율 50%만 해도...1일에 대략 5000명이다. 거제도라는 섬 하나에... 매일 같이 관광객 5000명이 들 수 있다고? 최소한.... 제주도 정도는 되야 저 숫자가 가능 하지... 정말 무슨 생각으로 저렇게 지었을까? 저런 펜션을 지을때... 기존 펜션 시장의 수요와 공급, 거제도의 일일 방문객 수, 이런 기본적인 조사도 없이...지어놓으면 장사되겠지? 지금이 2020년대인데...아직까지도 주먹구구식으로 장사를?
오늘도 좋은 영상 그것도 바다가 보이는 영상 정말로 감사하고 잘 보았습니다. 그리고 제 나름대로 의견을 써보자면 시장 조사 같은 철저한 준비가 아닌 "어? 저거 돈 좀 될 것 같은데?" 하는 안일한 마음으로 시작하는 것이 문제가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실제로 예전에 들은 이야기지만 "장우동"이 성공하니까 "x우동 같은 유사 점포가 생기고 "xx비어"가 성공하니까 유사 점포가 생기며 "밥버거"가 성공하니까 이름만 바꾼 유사 점포가 생기는 등 어디 상호 내지 가게가 돈이 되겠다 싶으면 바로 유사 가게를 내는 습성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여간 문제죠 문제.....
거제도에 출장 때문에 몇 번, 상가집 가느라 한 번 가 본적이 있는데 갈 때마다 와~ 경치 좋다 하다가도 물색은 에메랄드 빛인데 가까이 가면 얕은 물도 동해처럼 맑지 않고 서해처럼 탁한 물이더라구요. 그 이유가 있을까요? 서해안은 바다 밑에 뻘이 있어서 부유물 때문에 탁해 보이는데 거제도에도 뻘이 있어서 그런건가요? 물이 맑은 해변이 있으면 알려 주세요~^^
팬숀도 좋고 민박도 좋은데 제발 콘크리트 덩어리로 쎃어 올리지 마라. 유럽이나 일본을 가보면 몇 백년이 넘어도 변함이 없는 운치 있는 정겨운 집들이 정말 아름답다. 그냥 되팔아 마구 불러 이익만 남기면 그만이다. 그냥 다른 사람들 눈탱이 쳐서 나만 이익 남기면 그만이다. 평당 1만원 짜리 땅을 백만원 이백만원 마구마구 부른다. 옳거니! 누군가는 사겠지. 그런데 그게 이제 폭망하는 수준에 왔다. 대한민국 만세! 만만세!
기업이 몰락하고 인구가 소멸하고 사람이 찾지않는 먼 땅끝 해변가 땅값이 백만원이라. 만원도 비싼듯. 앞으로 젊은 청년이 급감하고 노인 인구만 급증하면 저런곳은 아무도 찾지않는 적막강산이 될곳이 뻔한 이치인듯. 비행 청소년도 소멸해 사라지고 황폐화된 환경폐기물 콘크리트 덩어리로 변해 들개, 들고양이, 산짐승만 드나드는 곳으로 변할것 입니다.
바보들아.
수억, 수십억원을 들여 푼돈 벌라고 펜션 사업 하나.
그럼 뭘해야 될까요
펜션 숙박비가 호텔보다 비싸다,
더러워서 못가는 펜션
제가 볼때 전남 여수시 돌산쪽에 무더기로 지어서 섬이라기 보단 펜션 단지로 바뀌어 가는 모습을 보면서 여수의 자치 행정에 심히 우려를 표합니다. 내가 예상해보지만 여수릐 관광 인프라도 한계가 온거 같은데 저 수 백개의 펜션들 참 걱정되네요.
걱정하지마.
니 통장이나 단디 해.
공뭔씹어서,,뭐 나올것있슈 ? 당장,먹고살걸걱정하슈..
법적으로 이상없으면 허가 내주는 것을 뭐라할 것이 없지요.
펜션을 지어서 망하는 것도 흥하는 것도 자본주의 시장에서 모두가 본인들 책임입니다.
만약 몇명만 허가내주고 그들만 잘해먹고 살게 한다면 그 또한 불공정인 것이지요.
정답입니다..요즘,아무 능력도안되는것들이,,남의 하는일에 말이많죠.
남다른 구상의 투자의욕은 포기 할수도 없고 .
돈은 금융사만 벌게 됨...........건설업자도 망해 나감..........
와 덤덤하게 맥을 짚어주시는 은둔고수 같은 느낌입니다. 최근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감사.
수고하셨습니다 ~!!
어디가나 바닷가좀 보인다하면 펜션 아니면 카페 너무 너무 많아요
거제도 펜션이 1000개쯤 된다?
그럼 각 펜션당 객실이 평균 3개쯤 있다고 가정하고
각 객실마다 방문객이 평균 3명이라고 하면....
모든 객실에 손님을 모두 받으면 총 9000명이다.
이게 정말 말이 안되는 게....객실 회전율 50%만 해도...1일에 대략 5000명이다.
거제도라는 섬 하나에... 매일 같이 관광객 5000명이 들 수 있다고?
최소한.... 제주도 정도는 되야 저 숫자가 가능 하지...
정말 무슨 생각으로 저렇게 지었을까?
저런 펜션을 지을때... 기존 펜션 시장의 수요와 공급,
거제도의 일일 방문객 수, 이런 기본적인 조사도 없이...지어놓으면 장사되겠지?
지금이 2020년대인데...아직까지도 주먹구구식으로 장사를?
몇년전에 하루 120만주고 예약했던 곳인데 시설자체가 작은건 둘째고 어른들이 쉴곳이 없다는 한마디로 빛좋은 개살구가 생각나던 펜션 네버 네버 네버 건물자체가 생각보다는 엄청작음 그리고 보이는 앞바다 해조류 천국이라는 그대에게 행운이 있기를 .......................................
호텔보다 비싸고 퇴실시 청소도 해야함
맛집찾아 즐기고 시원한 수영장 있는 호캉스가 훨씬 경제적
요즘 금리 높은데 펜션지어 사업했다가는 뼈도 못추리 겠네요~
아름다운 경치 잘봤습니다~
@@인연-w8w 적자
건물은 한업자가 지었나봐요 똑같이 생겼어요 좋아요 응원합니다 돌격
이번달초에 거제도 잔뜩 기대하고 여행갓엇는데 ㅋㅋ 물은 안깨끗해서 들어가는 사람 없고 볼것도 없고 누가 간다면 말리고 싶음 바다는 역시 동해안
@@dollsandremember4599동해바다가?
동해바다가 탁하다고??? 눈알이 탁한가보다
그냥 거제바다를 누가 뭐라하니까 근거없이 동해바다 까는 쌉소리로밖에 안들리는데요
ㅋㅋㅋ살다살다 동해안물이 탁하다는 사람은 첨보네 강원도는 물론 영덕 울진쪽만가도 동남아 뺨치는 옥핓이 펼쳐지는데. 어디 남해랑 비교하네 ㅋㅋ
평창 올림픽전에 한옥펜선 원가에 넘기고 떠난 조카의 판단이 굿
요즘도 펜션에 있는 돈 없는 돈 다 끌어다가 돈 처바르시는 분들 있어요.환상을 갖고 계신 분들이죠.부디 투자금의 20%라도 회수하실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힙니다.
파도소리가 좋군요.
거제도 로 휴가가서 멋진 바다구경하고 바가지 눈탱이 맞고싶지 않을려면 라면 한박스 갖고가 ⛺️ 속에서 야영하고 귀가하면 띵호와!
제 고향이라 정감은 가지만 고질병 바가지요금ᆢ
구조라 해수욕장은 사실 해수욕장이라 할 수 없지요 . 제 고향이 거제도라 나름 잘 압니다. 땅값은 그야말로 개거품입니다.~
구조라, 미조라, 서이말 , 외도에서 군생활 한지가 어언 40년이 되가네요.
그땐 끔 같은 해안선이었는데 지금은 비어있는 빌라, 펜션들 흉믈로 남아있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그것도 바다가 보이는 영상 정말로 감사하고 잘 보았습니다. 그리고 제 나름대로 의견을 써보자면 시장 조사 같은 철저한 준비가 아닌 "어? 저거 돈 좀 될 것 같은데?" 하는 안일한 마음으로 시작하는 것이 문제가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실제로 예전에 들은 이야기지만 "장우동"이 성공하니까 "x우동 같은 유사 점포가 생기고 "xx비어"가 성공하니까 유사 점포가 생기며 "밥버거"가 성공하니까 이름만 바꾼 유사 점포가 생기는 등 어디 상호 내지 가게가 돈이 되겠다 싶으면 바로 유사 가게를 내는 습성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여간 문제죠 문제.....
비싼 숙박료~
한놈만 걸려라 입니다~!!
헐 ~ 바가지 씌운다 개념입니까? ㅋ
비싸서 안갑니다
저도가끔 구조라쪽으로 자주낚시가는데,,,,거제도 1000여개 펜션 모두망했어요 여름빼곤 손님이거의없어요! 지난코로나 3년에 일부망하고 지금도 손님이거의없어요~~
펜션사업 힘들지요.
세상사 쉬운게 있겠습니까?
슬슬 이젠 되세요 . 꼴도. 보기싫언거 응원 할게요. 무조것 다 사리는게. 국운 입네다 .
경치 좋네 아깝다
거제도! 옛날 한 여인이 생각나네.. **초등학교 양호선생님.. 지금도 그곳에 있으려나?
25년전 거제에 놀러갓엇는데 모텔 하루숙박이 10만이엇는데 방도 하나남앗다함 열받아서 2시간 운전해서 대구에 모텔갓음 거의 신축인데 3만원햇음 모텔이 그렇게 비싸니 팬션은 얼마나 비쌋겟음 그러니 너도나도 팬션지엇음 현재는 다들 망해가는중 ㅋ
펜션은 울릉도에서 해라. 팬션(농가주택69평)영원히 안망한다. 제발로 오는데, 그런데 땅이 없다
너무비싸요. 안가요~
오랫만에 봅니다.구조라
팬션.민박.리조트등 사양사업 이고
젊은층과 일부 여행객들은 카라반 .캠핑카 대세입니다
펜션 안간지 20년 넘었네..
가서 좋은 기억은 없네..
그 돈이면 좋은호텔가지
일본 함대의 침공을 막는 요새로 쓸 다목적용인가?
중국함대도~~^^
내돈주고 숙박가는데 청소에 설거지ㅔ 재활용까지 싹다 정리 해쥬야하는 펜션ㅋ
그돈씨 호텔인데ㅋㅋ 왜케 많아졌는지~
ㅎㅎ 평당 백만원. 그냥 주인이 사시면 됨
요즘같은 고금리에 35억 폭탄을ㅋ 은행이자 보다 높은 매출을 절대 올릴수없다.
그사람들.부자임니다.노가다도.먹고살아야지요.
예전에 그기서 하루 잠 자고했는데 장사 잘되는것같은데 본전 30% 되간다고 봐야지
지자체 제도를 되돌아가야 되여
썩었어요
박수칠때 떠나면 뒷사람이 망하지요
안되는 곳은 잘 안되지만
잘 되는 곳은 여전히 잘 됩니다.
중립적인 안목으로 볼 필요는 있습니다.
물론 앞으로 더 좋아지지는 않을 겁니다.
박학다식 봉이 김선달 같은 올빼미님 ^^
박수 치기전에 떠나야 피박 쒸웁니다.박수치고 나면 끝짱
조금저렴한곳은많시가죠
바가지만아니면
성수기는어쩔수없지만
거제도에 출장 때문에 몇 번, 상가집 가느라 한 번 가 본적이 있는데 갈 때마다 와~ 경치 좋다
하다가도 물색은 에메랄드 빛인데 가까이 가면 얕은 물도 동해처럼 맑지 않고 서해처럼 탁한 물이더라구요.
그 이유가 있을까요? 서해안은 바다 밑에 뻘이 있어서 부유물 때문에 탁해 보이는데 거제도에도
뻘이 있어서 그런건가요? 물이 맑은 해변이 있으면 알려 주세요~^^
바다 좋아요^^
앞뒤 생각하지 않고 지니 팬션이 망하는거임 거제도 너무 멀어서 누가 갑니까 경남 경북에서는 갈지라도 다른곳에서 가기에는 부담이 큼
머리좋은 사람들은
이미 정리하고 다른것 합니다
애초에 사업이란건 그런겁니다. 눈치 싸움이죠
이제 펜션 안가기로 했습니다
비용도 문제임 주말 성수기 50마넌 위로도 올라감 기가참 ㅋㅋㅋㅋㅋㅋㅋ
40만 주고 자는 사람 있는것보면 부자들많네요
모든 사업이 몇년지나면 길게는 10년 후에는 빨고 뜰지 재투자 해야합니다
팬션이 천개?정도된다고요? 이렇게 산강도심이 열대야가 똑같은데 누가 그 멀리까지
온천과 팬션이 안되는게 신기합니다. 숙박업소 잘되는곳은 자연휴양림 입니다. 들어가려고 줄서 있어요.
진짜 자연휴양림 못이김
시골에는 일할 사람(젊은) 구하기가 어려워서 운영이 어려울듯.
돌머리들이 무작정 계산않고 지었네요
거제보다
동남아 해외여행이
비용이 저렴함
맛있는 것도 싸게 먹을수
겉은 번지러해도 이불이나 베게는 제대로 세척이나 하나 몰라. 하루숙박30만원넘는곳도 최악이다
인구가 줄어 드는데
펜션 ㆍ모털 ㆍ전원주택들. 다
망해 갑니다
뷰도 좋고 화이트 건물에 다
이쁜데 아깝네요.
인구 소멸에, 해외 여행의 일상화, 국내 편션 어려울것 같습니다.
3000천만원 준다해도 안사겠다 ㄷㄷ
팬숀도 좋고 민박도 좋은데 제발 콘크리트 덩어리로 쎃어 올리지 마라. 유럽이나 일본을 가보면 몇 백년이 넘어도 변함이 없는 운치 있는 정겨운 집들이 정말 아름답다. 그냥 되팔아 마구 불러 이익만 남기면 그만이다. 그냥 다른 사람들 눈탱이 쳐서 나만 이익 남기면 그만이다. 평당 1만원 짜리 땅을 백만원 이백만원 마구마구 부른다. 옳거니! 누군가는 사겠지. 그런데 그게 이제 폭망하는 수준에 왔다. 대한민국 만세! 만만세!
지금 사양산업 아닌 자영업이 있나? 있으면 말해주라. 내가 돈 싸들고 가서 창업할란다
국내 여행지것들은 크게 한번 혼나야됨.
도대체 뭘해야 번다는거지..
퇴실할때 청소상태 점검받고 나가야하는 좃같은 경험을 한번 하고 두번다시 안감.
개인이 거주하기에도 위치가 ㅎㅎㅎㅎㅎㅎ 거제도
이제는 그냥 펜션을 분양 해야 겠네요.
펜션주변 잡초부터 눈살찌푸리게 하네
재산세에 멍든다.건축물이 크니
즉당히 비싸야지
공구리 보러~~~뭐하러??????
한물 간 사업
다들 돈이 많은가봐!
그래서
구조라. 을
오라는이야기여
오지말라는 이야기여
😂또한
망치가 되든
오함마가 되든
해수욕장. 계절에는
큰나라
턴트 한개사가지고
아무곳이나
가서
한. 이틀쉬어다오면
땡이지
너무비쌈..
이제는체류형농막이대세다 시골땅사서 체류형농막지면된다 시골땅오르기전에사둬라
망국의 부동산 사랑~
부동산 일편단심 빼고는,
다른 거는 다 최고인 한국인~
지금 태국에 1개월째 있는데 방콕 파타야 코랏 갔다와도 200만원 개꿀
거제는 생각보다 바다가
엄청 깨끗하고 해외보다
내집 가깝고 공항에서 헤메는것보다 영 좋고 성포끝집 볶다중국집 바다보며 즐겨보시고 온더선셋에서 노을 감상해봐요
100% 망하는 사업
최소한 서울경기권이 갈수있는곳으로해야지 아니면답이없음
강원도 동해안은딴세상이유
바닷가는 안좋아요
펜션도 도심가까이 있어야 좋습니다
비싼팬션을 지불할 능력은 20대들이아닌 3,40대이상 가족단위가 더많음. 허나 그정도 비용을 지불하며 숙박하며 편의성까지 있는, 불편한 펜션보다 호텔,리조트로 눈을 돌리게됨.
벨버디어 들어오고 나서 펜션 주인들 더 죽을 맛일 듯........................
기업이 몰락하고 인구가 소멸하고 사람이 찾지않는 먼 땅끝 해변가 땅값이 백만원이라. 만원도 비싼듯. 앞으로 젊은 청년이 급감하고 노인 인구만 급증하면 저런곳은 아무도 찾지않는 적막강산이 될곳이 뻔한 이치인듯. 비행 청소년도 소멸해 사라지고 황폐화된 환경폐기물 콘크리트 덩어리로 변해 들개, 들고양이, 산짐승만 드나드는 곳으로 변할것 입니다.
이분은 마카다분이랑 강호발님 뒤만 따라댕기네
두분올리머 바로 올라오네
본인이 찾는거보다 남이챙겨둔거 찾아서
꺼리를 만드시네 ㅎ
한국사람들 금융지수는 아프리카의 우간다 보다 낮다
근데 너무 부정적 멘트
거제도 내고향 좋죠
화이팅 응원합니다
요즘 민박은 없나요? 4-5만원 하는 민박집이 그립습니다.
시간이 가면서 생각도,행동도 달라지는데ㆍㆍ뭘보고 저런 데. 투자하나? 미치지 않고서는
이게 진짜임 ㅋㅋ 지금 펜션 요금 막 몇십만원씩 한철장사하는데
이제 저거 넘겨받는 순간 지옥시작임 ㅋㅋ 딱 5년더 본다 ㅋㅋ 5년내에 건물값을 새로운 사업자가 뽑을 가능성?
0퍼센트야 ㅋㅋ 탕후루집 지금 권리금 주고 받는거랑 동급임 ㅋㅋ
펜션특징이 관리비가 오지게 많이들어감 ㅋㅋ 떨어먹은사람 성수기에도 몇봤는데 이제 슬슬 나락각 나오지뭐 ㅋㅋ
제일싫어고 가기싫은곳이 거제도다 왜 물가가 너무비싸
어차피 망했는데 제주처럼 평상6만원받고 스끼다시회도 10만원받고 바가지로 가야,,펜션 하루100만원받고 떼돈벌기를,,
팬션은 지랄....결혼도 안하는데.....혼자 팬션가나........차박하러 가자...
다~망했어~끝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