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야호야-d5y 외국 나가서 일해보면 한국 사람들끼리 모여서 파벌지어서 열심히 하는 한국인 괴롭히는데 주요한 이유는 영어를 잘 해서 관리자에게 이쁨받거나 외모가 우월해서 대우를 자신들보다 좋게 받거나 자신들보다는 현지인과 더 친하거나 주요하게 이런 이유들이더군요. 유독 한국인들만 그래요.
@@채은하-h3b 사회에선 싸가지없는거만 아니면 반은먹고들어가는듯 사람자체가 딱 착한사람있는데 일못해도 크게못혼냄 근데 이제 거기서갈림 크게못혼냈어도 혼낸건맞는데 또 같은걸로 혼남 그래도 봐주실거임 그럼 ㅈㅈ 이제 착한 일못하는애로 찍혀서 못미더워지기시작함 이게 보통 일못하는사람 특징이고 혼나서 정신 똑디차리고 실수안하면 가능성있어서 뭘 시키긴함 그때부터 이제 1인분하는애구나 하고 시킬건 시킴 이 케이스가 이젠 스스로 할수있는게 생겨서 슬슬 자신감붙고 일 처리속도도 늘어남 그럼이제 일잘하는 애로 박힘
일못하는사람들 특징은 일하면서 생각을 안함. 아무 생각없이 일함. 혹은 딴생각함. 집에가서도 오늘 실수한것에대해 생각안함. 피곤하다며 자거나 술먹고놈. 무한반복. 일잘하는 사람들은 아무리 단순한일도 계속 머리속으로 생각을함. 어떻게하면 더 빨리할까 더 효율적으로 할까 끊임없이 머리를 굴림. 집에가서도 부족했던것들을 생각함. 잘때도 일하는꿈을 꿀정도로. 어디에서 일하든 처음에 배울때가 제일중요하다고 생각함. 그때 빠릿빠릿하게 배워놓으면 여유로운 회사생활 할수있고. 반대로 시간떼우기 식으로 대충대충 배워놓으면 점점 회사생활 힘들어지고 동료들과의 관계까지 다망함.
1. 예습과 복습을 안 한다. : 핵심은 '마음의 온도' 2. 습득력이 낮다. : 눈,귀, 행동으로 배우는 것! 학교에서 배우는 것과 달라. 사회에서 배우는 것은 practice/training +배울 자세가 되어 있다는 걸 보여줘! 예)수첩 메모 3. 메모를 안 한다. *일머리가 있는 사람=온몸으로 배우는 사람!!!! *아프게 깨닫는게 배움의 길이다.... *책에서 절대 배우지 못하는 사람에게 배워야 할 종목들이 있다! 그 대표가 일 습득 능력. =>모임에 나가서, 팀으로 하는 활동을 꾸준히!!! 일 습득력을 가장 높이는 방법은, 내가 한 번도 안 해본 것을 하는 것!!=>트레이닝에 용이한 사람이 되는 것!! (공부만 하다가 새 일터에서 엄청 털려서 힘들었는데....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포기하지 않고 일머리 좋은 사람이 되어보겠습니다!!)
무슨 예습 복습 이런건 너무 교과서 적인 뜬 소리만 하는듯... 일 잘하고 못하는고는 경험상 딱 하나로 귀결 됩니다.. 일하는 사람이 전체적인 과정을 볼수있나 없나.. 큰그림을 보는가 못보는가 이게 가장 큽니다... 실제 본인이 하는일은 전체적인 과정에서 보면 아주 조그마한 일부에 일뿐이지만.. 이것이 어떻게 연결이 되고.. 무었을 위해서 자신이 이일을 하고있나 이걸 분명하게 파악을 하고.. 융통성있게 우선순위에 따라서 다음 그 다음 과정까지 생각해서 일하는 사람을 일잘한다고 하는겁니다.. 승진도 빠르고요...
일을 잘한다 사람들은 대부분 한달 가량 적응 한다 생각하거니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나는 하는데 넌 왜 못해 라는 이야기를 많이들 하신다. 사람마다 환경과 특성 성격이 다르듯 모든 사람들에겐 적응할수 있는 시간이라는 게 있음 모든지 신입 사원을 보려면 크게 1년을 봐야됨
다 잘 하고싶어서 이것저것 다 하려고 하다보니 항상 모든 일을 망치곤했어요.. 이젠 하나라도 잘하자 라는 마음으로 한가지 일을 할때 꼼꼼히 하려고 하고있어요.. 그런데 직장 상사가 절 미워하는게 눈에 너무 보여요..ㅠ 학생 시절일땐 누구한테 미움 받지않고 성격 좋은 아이로 살아왔는데 직장 들어오니 센스도없는 아이가 되어버렸어요... 너무 힘드네요 ㅠㅠ
사람성격이랑 일에대한 업무능력은 정말 다른문제인거같아요.. 저도 학교다닐때만해도 친구들사이에선 그냥 둥글고 편하게 지냈는데 일터에 나가보니까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이 달라져서 그런가 융퉁성없다, 답답하다는소리 진짜많이 들어봤네요.. 여태 사람들과 큰 갈등없이 잘 지내와서그런지 굳은살 배기는게 더 아픈거같아요..ㅠㅠ 저도 남들한테 피해안주고싶고 똑부러지고싶고 하다못해 그냥 평범해지는게 이젠 소원이 됐어요.. 같이 힘내요!!
제가 첫직장이 굉장히 견디기 힘들고 항상 주입시키는건 많은데 스스로가 못따라가서 자책하고 실수사 반복되니 평가도 안좋아져서 결국 그만뒀거든요. 그땐 제가 처음이라 익숙하지 않아서 그랬던건가 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일하고나면 피곤해서 알려준거 메모 잘 안하고 집에가서 복습안하고 다시 출근하고 또 실수하고 쉬고나면 다시 까먹고 그랬던것 같아요. 땀흘리며 일했다고 생각했었는데 일머리가 없는게 아니라 일을 하겠단 의지가 부족했던것을 다시금 느껴요
이해를 하지 않으려고 하는 친구들이 있어요. 처음엔 힘들어도, 덮어 놓고 암기에만 의존하기 보다는, 여러 것들 간의 인과관계 및 연관관계를 잘 이해하려고 노력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처음에는 조금 힘들고 늦는 듯 보여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성장 속도가 달라져요. 내가 이 일을 왜 해야하는지 궁금하지 않다면, 스스로를 한번쯤 돌아봐야 합니다. 사회초년생은 신생아와 마찬가지입니다. 왜(?) 라는 끊임없는 질문을 자기 자신과 선배들에게 하여야 합니다. Know-how보다는 Know-why에 목말라하는 사람이 훨씬 성장속도가 빠릅니다. 참고로 유년기 아이들이 하루 중에 엄마에게 묻는 질문이 4000개가 넘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이들 질문의 상당수가 "왜?" 입니다.
일도 일이지만 사수가 쓰레기면 일이 원활하게 못돌아더라고요 나는 첫직장이여서 정말 배울자세가 되어있었는데 사수가 제가 너무 어리다는 이유로 무시하고 제대로 알려주지 않고 물어봐도 답해주지 않고 알려줄때 메모하려 했더니 하지 말라 하고 그래서 제대로 배우지 못했고 그 결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 역대급으로 일못하는사람으로 낙인 찍혔고 사수언니로 인해 다른 직장사람들에게 심각한 따를 당하며 결국 퇴사하고 상처만 남았어요 아직도 상처가 아물지 않았지만 다음엔 정말 제대로 된 사수를 만났으면 좋겠네요
지 입으로 배울 자세가 되어 있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사람 중에 진짜 배울려는 사람 적고, 메모만 줄창하고 그걸 활용은 하나도 못하니 쓸데없이 종이낭비 하지 말고 말하는거에 집중이라도 하라는 소리일 지도 모름... 일을 잘하느냐 못하느냐에 대한 평가가 본인과 실제론 종이 한장 차이나는 고만고만한 사수 때문에 결정이 난거라고 진짜 생각한다면 다시한번 진지하게 생각해 보세요... 일이 잘 안 풀린 것에 대한 또다른 변명을 찾고 있는건 아닌지.
실제로 기업에서 말그대로 팀장, 팀원의 경계가 아닌 사수 부사수 정도의 차이라면 겉으로 보이는 차이가 커 보일지라도 실상은 다 고만고만 합니다.. 다만 조금더 일에 능숙해져 있을 뿐이지요.. 이런 정도의 사람의 조언이나 조력 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고 그렇기에 본인의 평가가 개판오분전으로 흘러갈 동안 무력하게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라고 말한다면 정말 그건 핑계일 뿐 입니다.. 일을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차이는 영상에서 말씀하시는 것과 같은 차이도 있지만 결국 일머리의 차이는 내가 얼마나 능동적이냐 수동적이냐 이 차이도 있는 겁니다.. 무엇이든 능동적인 사람은 영상에서 말하는 것처럼 적응이 빨라요 그것도 아주 많이요.. 나를 가르치는 사람이 아무리 개차반이라도 빠르게 옥석을 구분하고 최적의 루트로 일을 처리해 나가죠.. 물론 그 과정에서 많은 시행 착오가 있겠지만 수동적인 사람들은 이런 행동 자체를 안해요... 그냥 누가 하나하나 알려주기만을 기다리죠.. 많은분들이 착각하시는것 하나가 회사와 학교의 조직 구조가 다르다는 점이에요.. 회사는 절대 학교가 아닙니다. 나한테 강제로 뭘 알려주지 않아요.. 사수가 개판이라 못배웠다? 그렇다고 해서 손놓고 구경하실건가요? 어떻게든 해결책을 생각해 봐야죠.. 그런게 당연한건데 일 못하는 사람, 정확히는 적응 못하는 사람들 보면 대게 손놓고 먼산 구경하다 진심으로 X되는 상황 이 오면 핑계거리부터 찾아요... "저 XX 새키가 안갈켜줘서 암것도 못했어요" 라구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회사는 학교가 아닙니다. 제대로된 오리엔테이션이 없는 일반적은 중기라면 기본적으로 업무 루틴정도 알려주면 다행인거고, 그걸 어떻게 구워먹을지 삶아 먹을진 알아서 눈치껏 해먹는 겁니다...
제가 본 일 못하는 애들은 "관심"이 없어요 다들 돈을 벌려고, 생계를 유지하던지, 갖고싶은 것을 구매하려고 일을 합니다. 그건 누구나 공통요소인거죠 그래서 알바나, 직장을 구했는데 진도가 안나가고, 일 머리가 없는 애들은 그 업종에 관심이 있다고 입으론 말하는데 머리론, 행동으로는 관심이 없어요. 알려줘도 적어줘도 흘려듣고 투정부리고 다시 찾아 볼 생각도 안하고 스스로 한번 더 안 찾아보고, 반복적으로 같은걸 계속 물어보고, 다시 머리속에서 지워버립니다. 본인이 필기한 것도 못찾고, 코 앞에 모니터에 포스트잇으로 붙인 것도 기억 못하고, 불만과 투정만 부리더군요.... 그러다보면 본인이 스트레스받고 본인이 지쳐서 마음이 떠버립니다. 그러다 밑에 부하직원이 들어오면 그 직원에 밀려서 서로 사이가 틀어지고, 상사 욕하고, 부하직원 욕하고, 편 가르기 하면서 팀 분위기까지 이상하게 만드는걸 많이 봤어요. 소수는 다니는 기간을 경력으로 이직하면 실무에서 아는게 없어서 부끄러운지, 후회하고 연락와서 물어보는 애들 많이 봤어요.... 대부분이 이런식의 악순환이더라구요. 적어도 한달을 다니더라도 조금이라도 본인을 위해서 관심을 가지고 얻어가면 좋겠어요. 그냥 직장다니면서 느낀점이에요....
맞아요 미성년자때 식당 알바를 했는데 넓은 식당을 카트도 없이 손으로 가지고 가고 다시 정리하고 손 온도에 예민해서 뜨거운 거 잡으면서 굳은 살 되겠지 생각하고 이악물고 알바했는데 역시 안 맞는 일은 백번해도 안되나봐요ㅜㅜ 혼 안 날 정도로 일은 하지만 쟤 잘 한다고 인정도 못 받고 제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사회초년생들 식당 알바 안 맞는다고 너무 자책 하지마세요 알바도 편의점 피씨방 카페 키즈카페 사무직 알바 등 많으니까 그리고 서빙 할 때 배운 거 고기 구울 때 빼고 별 도움 안되요ㅎㅎ...
맞아요. 저도 알바 찾는데 일단 서비스직(거의 다 손님응대하는 일)만 찾고 다 해봤는데 거의 한달도 안되서 짤렸어요. 그러다 마지막으로 한 서비스직알바를 딱 하루만 해봤는데 사장님이 진짜 친절한 분이셔서 그런지 아무튼 저한테 솔직하게 얘기해주시더라고요. 서비스직을 안번도 안해본 사람한테는 정말 힘들다. 한번이라도 해봤으면 손님응대나 전체적인 일을 좀 더 능숙하게 잘할 수 있었을것이다. 지금 알바생(저)님은 처음치곤 잘하셨고 좀 더 오래하면 더 잘할 수 있고 더 빨라질꺼 같은데 우린 거기까지 기다려줄 시간이 없다. 우린 급해서 능숙한 알바생을 빨리 뽑는 수 밖에 없다 죄송하지만 다른일을 해보시는게 어떻겠냐 뭐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제가 서비스직을 아무리 열심히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배울 자세가 가득해도 안되는건 안되는걸 알게 된 후 두번다시 서비스직 알바를 절대 안찾기로 했어요. 지금은 손님상대를 전혀 안하는 알바를 하는데 한달도 못다니는 제가 벌써 반년넘게 다니고 있는 제가 신기할 정도네요~ㅋㅋㅋ 여러분! 자신이랑 정말 잘맞는 일을 찾으세요 좋아하는 일보다는 잘할 수 있는 일을 하는게 최고인것같아요 물론 좋아하고 잘할 수 있으면 정말 좋죠 그러나 그런일은 정말 찾기 힘들어서 일단은 잘할 수 있는 일을 해보시는게 좋겠네요. 어쨌거나 아무리 긍정적으로 열심히해도 자신과 안맞는 일은 분명히 있어요. 너무 거기에 매달리지마세요 완전 시간낭비 입니다.
하 맞음…저번 다니던곳에서는 퇴사후에도 지금 하는일 없으면 다시 와줄수없겠냐고 연락받고 상사한테 이쁨받으면서 일했는데 새로 시작한곳에서는 어제오늘 시킨 업무 이해도못하고 이러려고 너 뽑은거 아니라는 소리까지 들었음.,,사수도 중요한데 분야 너무너무 중요해요 저는 여기 한달 버텨보고 너무 안맞는다 싶으면 관두려구요
관심 이 있어야 하는데 관심 자체가 없고 돈벌고 사는데 치중해 있는 저를 보게 돼네요 ㅜㅜ 경력이 쌓이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서는 다 하는일이지만 남들보다 느렸거든요 일을 배우겟다는 관심보다는 돈벌려고 하는일이다 이런생각이 더 많았던것같아요 혼나면서 배우니 배워지기는 하지만 자신감은 없죠 그냥 다하는일이니깐요 쩝 그나마 잘참는게 저한테 있는 능력중에 하나네요 일은 하다보면 다하거든요 남들은 3달이면 할거 6개월에 하고 ㅡㅡ; 일단 관심이 중요한것같아요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하는데 나름 생이 팍팍하다보니 긍정적이지를 못했던것같아요 ㅜㅜ 좋은이야기 잘들었습니다
아빠를 닮아서 자기고집이 세고, 변하질 못했어요. 그런 아빠가 너무 싫어 20살에 집까지 나왔는데, 혼자살면서 그런 아빠를 닮은 모습이 보일때마다 스스로가 혐오스러웠어요. 게으르고싶지않아, 변하고싶어, 배우고싶어 하면서 항상 게을러지고 의지가 꺾이고 무너지고 우울해지고... 반복했어요. 전 일머리가 없답니다. 뭔갈 습득했다가도 그것을 내것으로 만들었다(익숙해졌다)싶으면 퇴보하거나 발전을 하지 않아요. 변하거나 고치려고하질않아요. 이렇게해야 변하는건 알고있는데 행동까지 되기 쉽지 않았어요. 그럴때마다 이 영상을 볼게요. 변하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몸이 따라오지 않을때...
제 방법인데 그리고 제 생각인데요 먼저는 그래서 결국 난 못해 하는 생각이 곧 부정적이고 스스로 한계를 짓는 말로써 나타나기때문에 그걸 끊으셔야할 것 같아요 스스로 에너지를 만들어가는 방법을 찾고 습관화해야 할거에요.. 그리고 무너지고 몸이 안따라온다고 하셨잖아요 저도 그래서 새벽에 제 스스로가 미워서 울때도 있었는데요 그런 자기 자신한테 진짜로 물려보세요 아직 그런 자신이 정말 혐오스럽지 않아서 그래요 어느정도는 괜찮고 살만하고 이쁜모습이 있어서그래요 정말로 염증이날정도로 느껴질때 그 혐오를 더 이상느끼고 싶어지지않아서 몸이 반응해요 너무 아파서 죽을것 같으면 아픈 몸 끌고가서라도 응급실가는게 사람이잖아요 몸이 움직이지 않을정도로 아프면 누구한테 전화라도 해서 도움을 요청하지 아프다고 자살하는 사람은 어디에도 없어요 그래서 정말 내 자신을 이기는 멋있는 사람이 되길 바라요 저 또한 그렇게 스스로 부족한것 채워가면서 앞으로도 살아갈게요 진심이전해지길 바라며 아자아쟈~>_
세 아이 키우면서 십년 가까이 경력단절 상태로 있다가 얼마전부터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강의 제목보고 뜨끔했습니다. 김미경샘께서 어찌 저의 상황을 아시고 이리 친절하게 가뭄에 단비같은 팁을 주시는지.. 정말 선생님은 제 인생에 큰 언니이자 인생 멘토이십니다. 오늘도 제 몸 일으켜 열심히 움직이며고, 깨어있는 상태로 견디면서 살겠습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
자신의 적성에 맞게 일하는것도 중요하다고 봄 가령 아무리 같은 인간이라도 선천적으로 사람 대하는데 잘하는 사람이 있고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걸 그사람의 노력 부족이라고 몰아세우기에는 좀 경우가 아니지 않나 싶다. 사람은 다 제각각 다르고 장단점도 다르다. 가령 고소 공포증이 있는 사람한테 그걸 왜 극복 못해? 그게 뭐가 그렇게 무서워? 하는것과 별반 다를바 없다. 죽어라 남들보다 배로 노력하고 열심히 붙들면 늘긴 하겠지 극복도 하긴 할꺼고 하지만 그게 과연 올바른 것일까? 그동안의 남들은 쉽게하는것을 미숙하고 뒤쳐지는 자신에게 채찍질 하고 쉽게 바뀌지 않는 모습에 스트레스받은것은? 소심하고 과묵하다고 해서 못난것도 아니고 그런사람들에겐 활발하고 사교적인 사람들이 못하는 장점이 있음 일본인들 장인정신 장인문화 서양에서도 노벨상도 쓸어담고 연구잘하기로 유명하듯이 조용히 묵묵하게 연구하고 대를 이어서 전문기술을 물려받고 가치를 높이는 좁은 구역에서 한 우물 파는 스타일도 있는것임 겉으로만 보이는 모습에 레밍들이 선두를 우르르 따라가서 죽을길인지도 모르고 집단 자살하듯이 레드오션에서 목매달 필요가 있을까? 자신에 맞게 자신이 무엇을 잘하는지 곰곰히 생각해보고 그 방향에 맞게 가는것이 중요하다고 봄 맞지도 않은거 메모하고 관심도 없는거 아무리 공부해봤자 머리에 잘 들어오지도 않는다. 자신이 진심으로 하고싶은거 해라 인생은 이제 남이 뭐라하든 자기 자신이 제일 잘 알꺼고 어떻게 살든 언제 어떻게 끝날지 모르는게 인생 줏대라도 가지자 사회경험이니 사회생활이니 뭐니 대단한것같아 보이고 월급이나 받으며 조직생활에 대해서 온갖 찬양에 미사여구를 붙이는 사람도 있지만 남자들이면 다 알것임 조직문화의 막장인 군대를 겪어봤으니깐 결국 군대문화에 대해서 포장하고 자랑 늘어뜨리는 예비역이나 꼰대 어른들과 다를바 없음 결국 돈 많이 벌려면 남의돈 힘들게 타먹는것보다 사업하는 사람이 훨씬 많이 번다.
인건 진짜인정.. 제가 30후반인데 20대중반에 고졸로 지금 회사에 입사했는데 현장 기술..배우는데 엄청 많고 복잡하더라구요...처음에는 스스로에게 실망하며 내가 이것 밖에 안되었나 싶기도했고요. 그렇게 3년 지나니 머리에 들어오고 기술도 손애익어서 속도와 정확성도 좋아지더라구요...그러면서부터 실력이 확오름.. 시간날때 설계 도면 보는거도 익히고~ 우린 한 파트를 담당하는 팀이지만 전체를 보게되고 그러다보니 뭐가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알게되어서 나중에 문제 생기는 상황을 안만들게 되더라구요!~~ 이렇게 부팀장되어서 신입 사원 가르쳐주는데 진짜 열심히 하려는 사람과 아닌 사람은 극명하게 나뉨...전 노트에 적어가며 외우고 사진어서 보며 공부하고 했는데... 요즘 신입은 노트에 적지를 않아.... 3번이상 설명하고 알았다고 해서 다음에 시켜보면 못함!~ 하더라도 지맘대로 함!~ 답답해서 죽을 지경.. 이게 한두번이라야 말이지 신입 대부분 이라는게 답답함. 그러면서 내 소징에 안맞다 너무어렵다 이말만함 노력은 쥐뿔도 안하고 말이죠... 일못하는 사람은 딷 표가 남!~~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그러나 지혜로운자는 그 욕심을 내려놓을 것이며, 모든 일에 배우고자 하는 사람은 절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다.” 제가 아르바이트로 처음 일을 할 때 스스로 만들어본 명언(?) 입니다. 항상 배우며 살겠습니다😊
이번에 화장품공장에서 일해봤는데 화학액체가 바로 제 옆에 있어서 눈이 계속 충혈되어있고 눈물도 나오고, 점심시간 30분에 휴게시간이 10분 두번 밖에 없어서 너무 힘들어서 나왔어요. 계약서엔 휴게시간 80분이라고 적혀있는데 나머지 30분은 어디로 갔나 싶어 팀장님한테 물어봤더니 점심시간이 원래 1시간인데 나머지 30분은 잔업으로 들어간다 하더라고요. 0.5수당으로요. 저는 교대없이 고정으로 서서 일했던 지라 척추도 아팠고 뚜껑열린 유독성 화학기체는 계속 눈으로 들어오고 고글도 없고 1초마다 흡입하는 기계에 용기를 쉬지않고 넣어야하니까 많이 고됐어요. 그래서 일이 저랑 적합하지않는 것 같아 솔직한 이유를 말씀드리고 "좋은 경험 시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라고 말했더니 "좋은 경험은 더 해봐야 알죠" 이러고 무마하고 끊더라고요. 그 공장은 대부분이 외노자셨고 근무시간도 길고 업무강도도 빡쎈데 그 분들이 대단하기도 하면서 안쓰럽더라고요. 제가 그만 둔 거 잘한 거겠죠? 아니면 일을 못 하는 사람인가요??
그리고 모르거나 업무상 실수해서 지적받는건 창피한일이 아니에요~~ 같은 직업군이어도 세분화 되는일이 얼마나 많은데요~~ 실수는 어떤 사연이 있든 변명하지 말고 바로 인정하고 정정하면 됩니다. 그리고 내가 모르는거 알려주는 사람있으면 아싸베리땡큐에요, 직급이 같아도 그런사람 있으면 많이 좋아요~ 비록 그 사람이 좀 말을 기분나쁘게 해도 그냥 감사히 배워가세요
일 못 배우는 사람의 특징 1. 예습과 복습을 안한다 2. 습득력이 낮다 배우려는 눈과 배울자세가 있다는 것을 행동으로 보여주고 (바로 꺼내서 메모) 연습과 훈련이 필요 습득력이 떨어졌을때는 모임에 나가기 한번도 안해본 일에 도전하면 트레이닝에 적응을 잘하게된다 학습에 깨어있는 환경을 만들기 귀로배우고 입으로하고 행동으로배우고 예습하고 복습하기
강사님 말씀이 맞아요~👏 제가 경력단절이 몇년째 되면서. 마니 우울했었거든요 근데 좋은 기회에 스터디모임에 나가게 됐고 2개월정도 부지런히 모임 참석을 하면서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고 지금은 오전에 알바를 하면서. 저녁파임으로 스터디 모임까지 참석 하고 있어요 조금씩 몸을 훈련시키면서 다시 사회에 나올수 있게 되는것 같습니다~ 항상 강사님 유투브대학채널에서 많이 배워 갑니다. 🎀👏💕❤️🥰
새로운환경에 적응하기가 어려우시다면 일상속에서 새로운 환경을 가거나 만들어보는것도 추천 드립니다!!!! 저도 그랬던 타입이었는데 같은 장소 같은 곳 늘 행동하는거여도 늘 새로운 시선으로 볼 수 있도록 노력하니 괜찮아지더라구요 작은것부터 하시면 좋아지실듯 해요 취미나 책 영화 아무것도 상관어요~
ㅋㅋㅋ저는 대학 졸업할때까지 알바하나 한적이 없어서 일머리가 1도 없았어요, 일은 한번에 자안뜩 알려주고 일이 손에 익을 시간도 없이 업무가 몰려오던데 진짜 그때 엄청 울면서 배웠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녹음기 켜두기~ 안듣게될 가능성이 큰데 그냥 보험든다는 느낌으로,, 입사 초반에는 트레이닝 몰빵기간이라 아무리 열심히 받아 적어도 빠지는게 많아요, 그리고 별 쓰잘데기 없는 얘기어도 다 메모하기~~ 선생님 말씀처럼 막 열심히 받아 적으려고 하면 이뿌더라구요~~ 그리고 쓰잘데기 없어 보여도 아니 오히려 굳이 별것도 아닌걸 알려주는것은 다 이유가 있는일이 많아요,, 저는 병원일 해서 일반 회사랑 차이점이 있을수도 있는데 처음 입사하면 어디에 뭐가 있는지 파악하기! 그리고 업무지침서? 아니면 공지사항 모아두는 서류철이 있거나 업무하다보면 서류작성하는 일들이 있는데 사람들 없을때 서류 양식들 한장씩 가지고 와서 봐두면 이것도 일할때 편해요~~ 그리고 하는일 하나하나 아주 사소한일까지 하나하나 써내려가 보세요~~ 내 업무를 하나하나 분석하고 시간의 흐름에 맞춰서 체크리스트 만들고 매일 한장씩 지워 없애버리는거에요~~~ 물론 일이란게 그렇게 단순한게 아니라 계속 새로운 일이 생기기 마련이라 체크리스트에 있는 업무들이 후순위로 밀리는 날이 태반이지만,,, 그래도~~ 그리고 새로운 일이 생겼을땐 그때 무슨 절차하에 일이 진행됐는지 기록해두고 나만의 상황별 업무 서류철을 하나하나 만드는거에요~~ 그리고 직급별 업무시간표도 하나 만드는게 좋아요~ 상사가 하는일이 뭔지 알기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내 눈에 보이는 수준이어도 좋으니 같은 시간동안 누구는 무슨일을 하는지 한눈에 볼수있는 시간표 하나 간단하게 만들기~~ 그리고 상사기 하는일 항상 눈여겨 보기,,,이건 진급됐을때를 위한 예비교육이 아니라 상사가 하는일은 언제나 내 일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대략적이라도 알아두는게 좋아요~~ 그리고 돌발미션? 그날그날 뭐좀 해달라고 들어오는 일이 있는데 네이버에 컴퓨터용 포스트잇 메모 프로그램 같은거 하나 다운받아서 적어두는거에요, 당장 급한거면 가능한 빨리 하는게 좋긴 하지만 그런게 아니면 일단 내일부터 하고 남는 자투리 시간에 처리하면 편해요~~~~ 은근히 타부서에서 올라오는 돌발미션 많이 들어온답니다~ 메모 안해두면 까먹어요 ㅜㅠ 제 직업은 어딜가든 하는일은 비슷한데 그래도 입사한곳의 업무스타일이라는게 있잖아요~~ 경력자 쌤들~~~제발 다~~아는 얘기가 나와도 걍 경청해주세요 제발~ 솔직히 저도 알려주는거 모른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일못하는 사람은 수동적인 사람 이라고 보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현재 생산직일을 하는데 이 단순노동에서도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사람들은 보면 수동적입니다 일이란걸 할때 능동적이어서 개인적인 목적의식이 있는 사람이 발전을 합니다 그런사람들이 빠르게 습득을 하죠 반대로 수동적인 사람들 버티기 마음이거나 그저 돈이 목적인 사람들은 그 현상에 멈춰버립니다 취업한 그 상황을 납득하고 거기서 멈추져 그럼 발전이 더딥니다 이 마음이 그 어느 직종이건 능동적이어야하는데 현실은 직종마다 각자 마음들이 다르다는게 슬픈겁니다 직업에 귀천이 없다고 하면서 스스로가 직업마다 갖추는 마음에 선을 먼들어 놓는것이 알바는 알바의 한계선이 있고 비정규직은 비정규직의 선 등등 이 현실에 만연합니다 끝으로 전 원래 알바만 했었습니다 그게 고용주와 나의 가장 근접한 고용관계를 성립해주거든요 직장의 크기기 커질수록 고용주와 말단직원의 거리는 멀어집니다 그럼 발전 단계도 늘어납니다 또한 그 중간중간 미친 사람들도 늘어나게되져 그래서 알바를 좋아했습니다 급여야 내가 받는 것에서 내가 알아서 만족하고 사용하면 혼자사는것엔 지장이 없으니 신경쓸일이 없었구요 하지만 개인사정이 생겨 중소기업에 취직을 하게되었습니다 지금 일하는 생산직으로 연봉이 4천이 넘고 주5일 근무에 노조도 있어서 근무환경도 나빠질수가 없는 곳입니다 하지만 전 알바를 할때보다 지금이 더 힘들고 더 슬픕니다 내가 혼자 잘한다고 변화될 곳이 아니고 내가 열심히해도 그건 열심히 하지 않는 사람들의 빈자리를 내가 매꾸는 식이되어서 열심히 할수록 그 사람이 바보가 되는 그런 시스템인 곳이기때문입니다 마지막이라하고 너무 길었네요 돈만이 최우선이라 하는분들에겐 드릴말이 없지만 나의 성취감을 바라시는분들이라면 돈보다는 내 능동적인 행동으로 내가 만족할 변화를 이끌어낼수있는 그런 곳들을 찾으시길바랍니다 사는데 내가 가진 돈으로도 정말 박봉이 아니라면 즐기며 성취감을 느끼고 살 방법은 많습니다
열심히하지않는사람들의 빈자리를 채운다는 말이 뼈에 와 닿네요...어느회사든 다 그런거같아요....요즘세상에 애사심이든 내 만족이든 열심히 일한다는 것은 좀 바보같고, 그럴필요없는데 왜그러냐는 취급받고... 직장 15년차에 시간이갈수록 열정은 개나 줘라는 말에 공감가고.... 이런 직장생활은 내스스로 생기가 떨어지는것같아서 싫은데...... 오늘도 지친 한 직장인의 넋두리였습니다^^;
맞아요. 예습과 복습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마음이 됐다는 거죠. 그리고, 자신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를 정확히 아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자신의 수준을 알지 못하면 너무 높은 레벨을 학습한다거나 하면 정말 힘든 과정을 겪어야 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귀한 말씀 잘 듣고 갑니다.
알려주면 수첩에 메모, 녹음, 개인 시간 복습복습복습 해야하는데 '나는 잘 못해', '네가 원래 일 잘하고 똑똑하다', '내가 미안하다', '나는~(핑계)이다.' 되풀이하고 본인이 잘 알면서 고칠 생각을 안하는지 누구는 처음부터 일을 알고 했나요....똑같은 질문에 또 알려주면 그것에 대해 완전 습득을 하던지 기존 업무도 모르면서 온갖 상황은 상상해서 이럴때 저럴때 어떻게 하냐고 겪은적도 없는걸 물어보면 내가 어떻게 아냐고요. 질문은 그렇게 많이 하면서!! 예시로 서류 내용은 나도 몰라서 검색하고 읽어보고 궁금한건 메모해서 여유있을때 물어봐요. 그리고 해보다 막히면 다시 질문할것 체크하고 그때 업무 실수 할때 기억하다 적습니다. 저는 하루 일과를 다 녹음하고 라디오 듣는것처럼 내용 복습하고 자요. 궁금한걸 찾는 습관이 들면 어쩔 수 없이 알게 됩니다. 오래 일하면 업무 관련 노하우도 생깁니다. 배울 대상자를 유심히 보고 알려줄때까지 가만히 있지 말고 눈으로 쫒으세요.
말많은건 좋은데 남탓을 많이 합니다.. 자기탓은 없음... 남탓만하면 자기 발전이 없는 거죠.. 남탓을 한다는건 나는 잘하고 있다는 생각이 확고한 것이고.. 그러니 나는 잘못이 당연히 없고 니가 잘못함으로서 내가 피해를 입는다라는 아주 훌륭한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결국 사회생활 도퇴되시고 비극으로 끝나게 됩니다.
대체로 공부 못하는자가 일도 못한다. 이유는 1게으르다 2.뒤로 미룬다 3.이유(핑계)가 많다 4.남탓이나 환경탓을 한다 5. 목적이 없다. 6.참는걸 못한다. 8.즉흥적이다. 9.핵심을 못찾고 헛고생만한다 10.남의 말 듣는걸 싫어한다 11.한방이라는 희망에 차있다 12.쉽게 포기한다.
대학생인데 서비스직 알바를 하면 늘 듣는 소리에요 일 머리가 없다, 그걸 꼭 알려줘야 하냐, 그걸 왜 너 맘대로 하냐.. 낯가림도 심해서 새로운 환경 특히 기가 센 사람들이 있는 무리에서는 적응이 너무 어려워요.. 그래서 요즘은 그런 아르바이트 안하고 학원이나 과외만 하고있는데 약간 걱정이 되네요.. 그분들이야 제가 선생님이고, 나름대로 제 지식이 필요하니깐, 통상적으로 과외쌤을 무시하지는 않으니깐 굉장히 챙겨주시는데, 나중에 제가 취직해서 또 적응을 못할까봐 걱정됩니다,, ㅠㅠ
다 ㅈ까라고 생각하세요 조금씩 양보하다보면 인간들은 어느새 내 등뒤로와서 골을 빨아먹고 있어요 그렇게 계속 참다보면 내 또렸했던 정신은 흐려져있고 만신창이가 되있죠 딱 3번만 참으세요 단호하게 때론 그상황을 즐기면서 지내시고 아니다 싶을땐 과감히 그 촉수를 잘라버려야 합니다
일 잘하려면 딱 세가지만 하면 됩니다. 1.일의 대한 '원리파악' 2. 원리를 기반한 '실무대입' 3.' 응용' // 나머지 사수가 안알려주네 뭐네 기분나빠서 못하겠다 뭐해서 못하겠다 핑계입니다. 진짜 자기가 갖고 싶은 스킬이고 능력이면 자존심이고 뭐고 다 버리고 악착같이 배우세요 다 배우고 내 것으로 만들어서 그 ㅈ같은 상황들한테 가운데 손가락 들어주며 당당하게 서 있어보세요 그 쾌감 쩔어요 그리고 메모.... 일일이 다 적으시는 친구가 있는데 나중가서 자기가 그 메모를 이해 못해요... '중요한건 메모해야해'만 기억하지 내용의 맥락 흐름은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기계적으로 텍스트만 적거든요 진짜 메모 잘하는 친구들 메모장 보면 암호장 같아요 그냥 혼돈의 카오스마냥 단어 몇개 어지럽게 난무해 있는데, 그 내용에 대해 물어보면 신기하게도 그 단어만 봐도 그때의 시간 상황 공간 내용 전부 기억해 내더라구요 저같은 빡대가리는 진짜 천재 보는 줄 알았네요.이렇게 보니 메모를 잘하는 친구가 아니라 그냥 선천적으로 머리좋은 친구네요..ㄷㄷㄷ
배우려는 욕심. (내가 이 기계,업무를 마치 내 몸처럼 자유자재로 가지고 놀 수 있게 만들고야 말겠다는 생각) 반드시 사람과 맞대고 고립되지말 것.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에서만 배울 수 있는 것들이 있음. 그런 날카로운 감각을 잊지말 것. 고립되면 몸은 편하지만 감각은 무뎌짐) 일머리가 없다는건 배우려는 욕심이 없는 것이 문제일 수도 있고, 혼자서만 어떻게 해보려는 고립성향이 문제일 수도 있음. 둘 다 문제일 수도 있음. 세상 모든 일이 혼자만으로 하는 일은 거의 없다는 점을 생각하면, 위 두가지중 하나만 문제가 있어도 인생이 가시밭길이 될 것. 좋고 싫고의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 반드시 극복해야 함.
맞아요!~ 자기가 좀 소질있다 싶은거 하면되더라구요. 저도 IMF시대 때라 대학 포기하고 고졸로 현장 뛰어들어 기술 배우다보니 어느덧 회사에서 인정하는 기술자로 부팀장까지 되었네요!~~손배주가 좋아 집에서 뭘 만드는 실력을 바탕으로 현징 기술에 적용하니 되더라구요.. 소질없는 사람은 가르쳐봤는데 반년 지나도 발전 1도 없어라구요!~~일명 똥손이라하죠... 젊을때 여러군데 직장 다니면서 자기에게 제일 잘맞다 싶은데 정착하는게 좋은듯 하네요!~
박HaNsEn 저는 군대나 학교나 단체생활에서 성실함과 근면성을 봤어요. 님도 성실하셨을거 생각해요. 하지만 군대에서는 성실성보단 눈치에 기회주의에 군번이 풀리느냐 아니느냐죠... ㅎㅎ 아쉽게도요.... 저는 일머리고 뭐고 안믿습니다. 일머리 어쩌고 하는 얄팍한 애들 의심부터 합니다... 일머리라는거 없습니다. 그냥 사람 구분짓는거에요. 그냥 사회가 구분짓는거 좋아 하는겁니다. 그런 비정상적인 짓을 아무런 생각없이 그냥 주변에서 일머리니 뭐니 짜맞춰 사람 갈구기 좋게ㅜ만든거일뿐인거같네요. 일머리? 그런건 아인슈타인이나 뉴턴 같은 천재들에게나 해당하는 거고, 평범한 저희같은 사람들은 도토리 키재기입니다. 그걸로 너 잘났니 못났니 하는건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웃기는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선행학습이 어떤 부분에서는 좋은 영향을 줄수는 있으나, 그런 것이 또다른 선행학습을 낳고 그러다보면 초딩이 고딩 수학문제를 풀고 있고, 정말 그 시대에 배워야할 인간적인 것들을 놓친다는것... 그래서 사회적으로 괴물을 만들고 그로 인해 그런 괴물들에게 인간대접 못받고, 그런 인간대접 못받는 인간들끼리ㅡ일머리니ㅜ뭐니... 지금까지 무슨말을 한건지 모르겠지만... 사람이 살다가ㅜ죽는데 그 여정동안 네가 일머리 좋니 뭐니 하다가는거 너무 바보같지않나여? 저 같으면 일머리라는 영상보다는.... 그런 구조에 왜 빠져있눈건지? 그런 영상을 만들어 나간다면, 그런 사회구조를 만들수있다면, 구렇게ㅜ할거 같은데... 대한민국 지식인들, 오피니언들 제발 좀 이상한 프레임좀 고쳐나갑시다. 당신들 그러고보면 당신들 업계에서 일머리 진짜없는거여~
일머리가 없는 사람이 있어요ㅠ 일잘하는 사람은 책임감이 강해서 완벽하게 마무리를 하려는 마음가짐으로 확실하게 일하지요... 그렇다보니 주변에서 도움의 손을 원할때도 있답니다. 월급은 똑같은데 업무과다와 질적으로 중책을 하게 된다면... 그에 대한 보상이 없다면... 어느새 일잘하는 사람은 이직을 생각한답니다. 늘 발전하려는 사람은... 그만큼의 대우를 원합니다. 쉽게 얻은 결과물이 아니잖아요... 저또한 열심히 일하고 따로 공부하고 연구했는데... 거저 얻으려는 사람들이 있어서... 참 어처구니가 없더라구요 도움이 아닌... 중요한 핵심까지 친한척 어그적 달라고 하니ㅠ 에휴;; 그럴때는 내가 회사를 차리고 싶다 라고 여러번 생각한답니다. 쉽게 얻으려하지 맙시다!! 알려주면 당연한게 아니고 노력해서 민폐주지 맙시다!!
주문처럼 매일 이쁜사람 이쁜사람 제 뇌를 세뇌시키는중이랍니다 저두ㅜ 출근하면서 심장이 뛰어요 그래두 포기하지않는건 다른일을 또 적응하기 싫어서 나를 끼워맞추는중이랍니다 매일 스스로에게 용기를 주면서요ㅎ 그래두 새로운일을할수있음에 감사할따름이거든요 모두 느낄수 있는 감정이니 외로와 마시라 긴글 남기고 가네요~~^^
육아로 경력단절(?) 5년 되었습니다. 습득력까지 갈 것도 없이..... 아이와 집에만 있다보니 말 상대가 없어.. 어느때는 말도 잘 안나오더라고요. ^^ 어디든 나가서 누군가와 만나고. 한번도 안해본 일에 도전!! [요즘 RUclips 하고 있습니다.] 겸손한 마음. 배우려는 자세 참으로 어려운 일이라는걸 계속 깨닳게 되네요. 더 겸손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 하게되었어요.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무지개팀정대표 정말 공감해요! 육아하는 시간이 경력단절되는 암울한 시간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또 다른 나의 모습을 찾는 도전의 시간이라고 생각하면 뭔가 기운 넘치고 좋더라고요. 노력한다면 자기계발 시간으로 육아하는 때만큼 좋은 시기도 없다고 생각해요. 무언가 배우고 시작하기 좋은나이기도 하고요^^ 정수정님 사회 복귀 축하드려요. 행복한 사회생활 그리고 집에서는 행복한 엄마로의 삶 보내세요~^^*
스승님.. 꿈을 위해.. 희망을 가지라고 하셨죠.. 꿈이라면.. 사랑..결혼..철학..영어 공부를 해야한다고 하셨죠.. 이렇게...꿈을 가지려면 모든 것을 담기에는 시간이 필요로 한다 하셨어요. 그 뜻을 얼마나 소중한지 이제서야 알게 되더라고요. 수없이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지만 더더욱 가져야한다는 열정을 품으라하셨는데 사실 열정까지는 미쳐 깨닷지 못 했습니다.. 꿈을 가지려고...포기하지 않으려고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는 일들이 수없이 반복하느라..ㅠㅠ 시간을 소중히 여기려면 한번은 부딛쳐봐야하는 출발점이 제게는 너무 미약했던것 같아요.. 스승님께서 계속적으로 반복적으로 영상을 보라고 했던 것 이 그 모든게 다 깊은 뜻과 연결되어 있다고 하신 말들중 저는.. 또 여기서 다시 일어나려고 합니다. 다시 한번 무너지고.. 다시 한번 일어나고.. 언제면 열정에 도전을 할 수 있을지..ㅠㅠ 열정이 더하는 일에서는 아직까지는 부족한 것 같습니다..ㅠㅠ 열심히 하겠습니다..ㅠㅠ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일머리는 타고나야 되는 것 같습니다. 근데 제가 말한 일머리는 회사에서 잘 알려진 일 센스를 말하는 겁니다. 네, 센스요. 센스는 타고나는 거예요. 공부처럼 공식이 없어요. 지식이 없어도 되는 일이고요. 그러니까 어른들이 공부머리랑 일머리랑 다르다고 하는게 지식 습득에 대한 재능은 뛰어나지만 센스는 원래 부족하다는 뜻이에요. 밑 댓중에 아무리 공책에 받아적고 예습을 해도 열심히 해도 일머리가 없다고 했죠? 센스가 없어서 그래요. 지식으로는 알고 써먹을 수 있는데 직접 써먹는 방법을 모르고 상사한테 어떻게 어필하는 지 응용적인 센스가 없으니까 상사가 모르는거예요 얼마나 노력을 하는 지. 왜 이런 말을 하냐면 제가 일머리가 없는데 그걸 없애고자 정말 노력 많이 했어요. 놀면서도 이쁨받고 나랑 똑같은 일을 수행하면서도 일머리있다고 말 듣는 친구들을 닮고싶어서 그 친구들의 공통점을 찾았는데 자기들은 일센스가 있는 지 모르고 그냥 뭐든 우선은 다 하는 성향이더라고요. 즉 이유가 없어요. 자연스럽게 나오는거에요. 그 뒤부터 저는 그냥 그애들이 편한 행동으로 하고있는 게 자기를 성장시키는 길인 걸 알고 일부러 센스를 키우려고 하지 않았어요. 일을 잘하면 알아서 당당해져요. 그냥 일을 잘하기 위해서 자기가 특출한 성향을 쓰는 게 빨라요. 사람마다 특출난 성향이 있거든요. 어떤사람은 센스, 어떤사람은 친화력, 어떤사람은 노력. 특출난게 절대 완전 천재적이고 이시대를 대표하고 그런게 아니거든요. 걍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그게 편해서 자연스럽게 제일 많이 하고 있는 행동들이 특출 난거에요. 암튼 전 그렇게 생각해요. 자기자신을 파악하고 무리하게 다른 성향으로 바꾸지말고 꾸준하게 그걸로 그 습관으로 회사생활 하세요. 그게 자기의 일머리가 되는겁니다.
직원이면 메모하는거 좋은 습관임 영상에도 언급했듯 하든 안하든 적는 모습자체가 윗사람이나 훈육하는 사람이 볼때 굉장히 좋아보이는 모습임 그리고 까먹는것들이 굉장히 어이없는 것들이 많음 윗사람이 짜증내는게 어려운걸 다시물어봐서 짜증내는게 아님 어이없는걸 다시 물어보는게 짜증내는것임
일적인부분 어느정도 공감하지만 결국 일만 잘하고 인정받아봐야 결국 노동자로써 살기쉽죠 평생 노동자의삶을 원하신다면 일을 능동적으로 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보지만 성공을 하기 위해선 노동자의삶보단 고용주의삶이 더 바람직하지않을까요?제가 알기론 인간으로 태어나서 성공을위한단계를 한번쯤 생각하고잇을꺼라 생각됩니다 그러기에 이런주제도 나왓다고 생각되구요 결론은 일을 잘하면 사회생활하기 편리하겟지만 일못해도 자신의권리만 추구하며 살수잇다면 일을잘하든못하든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생각은 여러분 선택에 맡길께요!
무엇이든 마음먹기에 달린 것 같아요 서비스업 알바 고등학생때부터 많이 해보고 직장도 다니고 있는 사회초년생인데 정말 마음이 달라져야 행동도 달라져요 일에 열정이 없고 몰두하지 않으면 그런 사람들보다 뭐든 덜 얻어가게 되더라고요 그걸 알고 난 뒤로 알바랑 직장생활을 성취감을 가지고 임하다보니 점점 재밌어지더라구요 ! 그리고 동료들간의 믿음도 생기고요 어차피 일을 해야 먹고살고, 일이 어려워도 자신감을 가지고 임하세요! 사람이 하는 일인데 못할게 뭐있어요~ 저도 많은 실수와 고난을 겪어왔고, 그것들이 밑거름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그러니 초년생분들 너무 힘들어하지마시고 언젠간 지나가니 이왕하는거 즐겁게 파이팅하면서 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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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의견입니다. 대한민국은 일자체보다 인간관계가 너무 스트레스.
저도....표면적인 얼굴 말고 굉장히 낯가리고 내성적인데 계속해서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게 힘드네요......OTL
다른나라에서 일해보셨어요?
@@유키하나-c9o 대
@@희야호야-d5y 외국 나가서 일해보면 한국 사람들끼리 모여서 파벌지어서 열심히 하는 한국인 괴롭히는데 주요한 이유는 영어를 잘 해서 관리자에게 이쁨받거나 외모가 우월해서 대우를 자신들보다 좋게 받거나 자신들보다는 현지인과 더 친하거나 주요하게 이런 이유들이더군요. 유독 한국인들만 그래요.
@@jintube8520 100퍼 공감 합니다
사수와의 궁합이 50%이상이라고 봄..... 직장생활해본사람들은 알겟지만 사수복이 엄청 중요함 자기랑 성격이 잘맞아야함.
인정합니다 회사에서 제일 중요한건 복지도 월급도 아니고 사람이죠
맞아요 사수복 없으면 아무것도 없어요..
아무리 메모장 준비해서 적으려고 해도 일을 가르칠 생각없는 사수 걸리면 배우고 싶어도 못 배우더라고요..
디자이너살손 저도 약간 비슷한데 ㅎㅎ 그래도 혼자 배워야죠 살려면
사주와궁합은 참고는하되 맹신은하지마세요
@@디자이너살손 공감이요 ㅠㅠ 가르쳐주질않고 이젠 그거 해야지? 하고....지금 이걸 왜해야하는거지? 이걸 하기위해선 어떤게 준비되야되는거지? 이런거 전혀 안알려주고 물어봐도 그냥 웃기만 하고 시키는거 하라네요ㅠㅠ
일이란건 어떤 상사를 만나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ㄹㅇ.. 무조건 상사탓은 못하지만 팀을 이끄는 리더에 따라 효율과 분위기는 달라짐..
공감합니다
와~ 핵 공감요
상사도 동료도 일하는 분야 선택 만큼 중요하다 생각해요 공감공감합니다!
ㄹㅇ .. 어떤 상사에게선 문제가 안되는것도 다른상사는 문제라고 하는것.. 상사복이 중요한듯
일잘하는 사람 특징.
1. 대인관계
2. 과업 해결의 가장 효율적인 방법찾기
3. 상급자의 의도를 파악
4. 배우려고 하는 자세
내가 뼈저리게 느낀거지만
일 좀 못해도 대인관계 원만하면 다들 웃으면서 넘어감
" 아 oo이 또 이렇게 했네!!ㅋㅋ"
근데 나처럼 대인관계 씹창 났는데 실수 하면
분위기 ㄹㅇ 갑분싸 됌..
@@채은하-h3b 공감요ㅜㅜㅜ
@@채은하-h3b 진심..퓨ㅠㅠㅠㅠ
@@채은하-h3b 사회에선 싸가지없는거만 아니면 반은먹고들어가는듯 사람자체가 딱 착한사람있는데 일못해도 크게못혼냄 근데 이제 거기서갈림 크게못혼냈어도 혼낸건맞는데 또 같은걸로 혼남 그래도 봐주실거임 그럼 ㅈㅈ 이제 착한 일못하는애로 찍혀서 못미더워지기시작함 이게 보통 일못하는사람 특징이고
혼나서 정신 똑디차리고 실수안하면 가능성있어서 뭘 시키긴함 그때부터 이제 1인분하는애구나 하고 시킬건 시킴 이 케이스가 이젠 스스로 할수있는게 생겨서 슬슬 자신감붙고 일 처리속도도 늘어남 그럼이제 일잘하는 애로 박힘
1.아부떨기
2.뭐라도 하는 척 하기
3.눈치 보기
4.호구처럼 굴기
일못하는사람들 특징은 일하면서 생각을 안함. 아무 생각없이 일함. 혹은 딴생각함. 집에가서도 오늘 실수한것에대해 생각안함. 피곤하다며 자거나 술먹고놈. 무한반복. 일잘하는 사람들은 아무리 단순한일도 계속 머리속으로 생각을함. 어떻게하면 더 빨리할까 더 효율적으로 할까 끊임없이 머리를 굴림. 집에가서도 부족했던것들을 생각함. 잘때도 일하는꿈을 꿀정도로.
어디에서 일하든 처음에 배울때가 제일중요하다고 생각함.
그때 빠릿빠릿하게 배워놓으면 여유로운 회사생활 할수있고. 반대로 시간떼우기 식으로 대충대충 배워놓으면 점점 회사생활 힘들어지고 동료들과의 관계까지 다망함.
제가 그러는것같네요
공감합니다.. 저도 생각없이 무작정 외우면서 일했고.. 잦은 야근에 지쳐 복습할 생각도 못했고.. 제때 성장하지 못해 일못한다 낙인찍히고 결국은 퇴사까지 하게 되고.. 정말 많은 성찰을 하게 됐네요..
근데 일하는 패턴은 똑같애서 .. 그 한가지가 하다보면 자연히 알게되는것도 ..빨리습득하려고 하면 오히려 시간이 오래걸리더라구요
집에가서 좀 맘편하게 쉴수도있지 신입이라고 스펀지처럼 흡수해야되냐서사서랴야어오노노먀ㅕ토텨야더러러러랴퍄퍄언너탸케
1. 예습과 복습을 안 한다.
: 핵심은 '마음의 온도'
2. 습득력이 낮다.
: 눈,귀, 행동으로 배우는 것!
학교에서 배우는 것과 달라. 사회에서 배우는 것은 practice/training
+배울 자세가 되어 있다는 걸 보여줘!
예)수첩 메모
3. 메모를 안 한다.
*일머리가 있는 사람=온몸으로 배우는 사람!!!!
*아프게 깨닫는게 배움의 길이다....
*책에서 절대 배우지 못하는 사람에게 배워야 할 종목들이 있다! 그 대표가 일 습득 능력. =>모임에 나가서, 팀으로 하는 활동을 꾸준히!!!
일 습득력을 가장 높이는 방법은, 내가 한 번도 안 해본 것을 하는 것!!=>트레이닝에 용이한 사람이 되는 것!!
(공부만 하다가 새 일터에서 엄청 털려서 힘들었는데....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포기하지 않고 일머리 좋은 사람이 되어보겠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발전하기 위해서 노력하신다면 반드시 원하시는대로 되실 거예요^^
@@MKTV 감사합니다!! 지금 바로 노트 꺼내들고 오늘 일 복습 들어가요!!ㅎㅎㅎ
사회생활및직장다니는 현장관리자해본 경험자입니다 업무능력 아무리조아도 결근자주하는 사람 별로안조아합니다 업무능력 떨어져도 출근율조은사람 씁니다 즉 모르면 물어보면 잘 갈켜주죠 모르는데 안물어보고 걍시키는대로하는 사람보면답답하지만 출근율하나로 인사과에서 거의 다평가합니다..일잘하고 못하고 떠나서 무조건 근태율 직장내조직있으먼 그조직내 근태율로 평가합니다..그담 업무능력 .
무슨 예습 복습 이런건 너무 교과서 적인 뜬 소리만 하는듯... 일 잘하고 못하는고는 경험상 딱 하나로 귀결 됩니다.. 일하는 사람이 전체적인 과정을 볼수있나 없나.. 큰그림을 보는가 못보는가 이게 가장 큽니다... 실제 본인이 하는일은 전체적인 과정에서 보면 아주 조그마한 일부에 일뿐이지만.. 이것이 어떻게 연결이 되고.. 무었을 위해서 자신이 이일을 하고있나 이걸 분명하게 파악을 하고.. 융통성있게 우선순위에 따라서 다음 그 다음 과정까지 생각해서 일하는 사람을 일잘한다고 하는겁니다.. 승진도 빠르고요...
@@웅캉캉-z3y 이거 진짜 아무생각 없이 시키는것만 하는사람은 절대 일잘한다는 소리 못들음
억지로라도 관심가지고 이일의 다음과정은 뭔지 이일의 목적이 무엇인지 항상 생각하고 알아서 하면
일잘한다함
빠르게 일을 배우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건 ' 호기심 ' 과 ' 눈치 '다...
정확하시네.....
크
ㅇㄱㄹㅇ
2:55 문제 1. 예습,복습 x
4:15 문제 2. 습득력 낮음
5:47 배울려는 자세
7:48 문제 3. 메모 안함
9:45 ● 습득 과정
10:05 쉬면서 적응방법
11:08 배우는 능력 키우는법
물론 눈치 센스 지능 어느정도 타고나는건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일이건 공부건 못하는 사람은 자기가모르는걸 배울생각이나 찾아볼 생각을 안함
00 55 진짜 네이버검색해보면 해답 백개씩나와도 그거 검색해보기 귀찮다고 와서물어봅니다 ㅎㅎ
완전공감! 본인이 부족하다는 현실을 외면하고 탓할 거리만 찾음. 찾으면 목소리 높아지며 모든 게 그것 때문에 본인 일이 잘 안되고 힘들다고 변명함. 참~~~~한심해 보임.
ㅆㅇㅈ
일을 잘한다 사람들은 대부분 한달 가량 적응 한다 생각하거니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나는 하는데 넌 왜 못해 라는 이야기를 많이들 하신다.
사람마다 환경과 특성 성격이 다르듯 모든 사람들에겐 적응할수 있는 시간이라는 게 있음 모든지 신입 사원을 보려면 크게 1년을 봐야됨
제가 생각하는 일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자신의 무지함과 미숙함에 너그럽다는 겁니다
좋은 댓글 배워보고 갑니다
하 맞아요 배우고 갑니다..!
폭풍공감이네요............
자기한테 관대하면서 동시에 관대하지못함...
네 당사자도 분발하세요 ㅎ
제가 느낀건 일단 머리가 좋아야됨.. 직업에 따라 손이 빨라야할 수도 있지만 어쨌든 멍청하면 열심히 해도 일 못함 머리가 좋다는게 공부를 잘해야한다는 말은 아님
머리좋은 사람이 일을 잘하기도 하지만
공부잘한사람이 일 못하는 경우가 있고
공부는 못하지만 일 잘하는 사람들이 있죠
말하신 멍청한 사람들이 일 못하는거 공감합니다
@@가-n8i 머리 안좋아도 쉬운일은 가르쳐주면 누구나 다하죠 힘든일은 체력이 받쳐져야하고 머리쓰는일은 머리회전이 잘돌아가야 합니다 이건 노력해도 한계가 있더라구요
1. 예복습
2. 습득력 (귀입행동, 녹음)
3. 새로운일에 도전
사회생활할때 초반에 약한사람이
오래할수록 강해지는사람있더라.
이 사람말이 젤 정답인듯요
이 영상의 핵심 3:33 들으셨죠 예비 면접자분들? 앞으로 면접에서 좋아요와 구독 눌러주시면 가산점 붙습니다.
그게 난데 ㅋㅋㅋㅋㅋ난 나보고 항상 슬로우 스타터라 생각하고살음ㅋㅋㅋㅋ 그만큼 노력을 한다는거
제가 그런 부류더라구요..
초반에는 남들보다 항상 늦다가
후반에는 더 인정받았던..
그래서 누구보다 적응에 더 우울해 하더라구요
그게 나임 ㅋㅋ 초반에는 쫄보도 이런 쫄보가 없었는데 지금은 같이 늙어가는 판국에 상사고 나발이고 사장이 내 월급주지 네가 내 월급주냐 이 바닥에서 네 경력 만큼 나도 있다 내가 한일에 네가 왜 감놔라 배놔라 며 따지기도 합니다 신입분들 홧팅!
다 잘 하고싶어서 이것저것 다 하려고 하다보니 항상 모든 일을 망치곤했어요.. 이젠 하나라도 잘하자 라는 마음으로 한가지 일을 할때 꼼꼼히 하려고 하고있어요.. 그런데 직장 상사가 절 미워하는게 눈에 너무 보여요..ㅠ 학생 시절일땐 누구한테 미움 받지않고 성격 좋은 아이로 살아왔는데 직장 들어오니 센스도없는 아이가 되어버렸어요... 너무 힘드네요 ㅠㅠ
조금만 힘내세요 언젠가 빛이오는날이 올겁니다 !!
지금 저도 그래요...
사람성격이랑 일에대한 업무능력은 정말 다른문제인거같아요.. 저도 학교다닐때만해도 친구들사이에선 그냥 둥글고 편하게 지냈는데 일터에 나가보니까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이 달라져서 그런가 융퉁성없다, 답답하다는소리 진짜많이 들어봤네요.. 여태 사람들과 큰 갈등없이 잘 지내와서그런지 굳은살 배기는게 더 아픈거같아요..ㅠㅠ 저도 남들한테 피해안주고싶고 똑부러지고싶고 하다못해 그냥 평범해지는게 이젠 소원이 됐어요.. 같이 힘내요!!
너무 공감되네요,,
많은 분들이 힘들어하시는거 같아요! 잘 될거에요 화이팅
메모 안 하고 복습 예습 안 하는 사람 특징 전혀 관심도 없고 하기도 싫고 자신이랑 전혀 맞지도 않는 직종을 굳이 가서 함 그리고 긴장을 많이함 긴장을 하면 잘될것도 안되거든
제가 첫직장이 굉장히 견디기 힘들고 항상 주입시키는건 많은데 스스로가 못따라가서 자책하고 실수사 반복되니 평가도 안좋아져서 결국 그만뒀거든요. 그땐 제가 처음이라 익숙하지 않아서 그랬던건가 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일하고나면 피곤해서 알려준거 메모 잘 안하고 집에가서 복습안하고 다시 출근하고 또 실수하고 쉬고나면 다시 까먹고 그랬던것 같아요. 땀흘리며 일했다고 생각했었는데 일머리가 없는게 아니라 일을 하겠단 의지가 부족했던것을 다시금 느껴요
저도 그런경험하고있고 지금도 그런거 같은데요 먹고살기힘드네요
저도 그래요 그만둘까 말까 항상 고민 하고있습니다
넌 어디가서도 안돼 인간실격
맞아요ㅠ저도지금그러거든요.. 제 몸이 너무피곤하니까 잘안따라주네요ㅠㅠ
일을 하는시간이 많아서 열심히햇던거같은데
효과가없엇던것은 일을하는시간은 많앗지 일에 대해 생각햇던시간이 부족햇네요.. 저는..ㅎ
일에 몰입하는 사람은 그냥 잘해짐 아주 못하더라도 나중엔 잘함 일을 할만한 사람은 스스로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예습복습만할 일은 아주 적은 시간이라도 반복학습해서 최적의 효율로 일함 애초에 마음이 중요한거임
경험담인데요
상사A : 메모를 왜해? 메모하지마!
상사B : 모르면 좀 메모를 하든가!
뭐 어쩌라고...
한 명이러는 경우도 있어요. 한 입으로 이 말했다 저말 했다..
메모해야지 메모하지말라..이사람앞에서는 메모하면안됨
이사람 앞에서는 메모..
이런거보면 우리나라는 상사가 문제임
와 내상사인줄ㅋㅋㅋ
자기보고 써 달라고 하는것도 아닌데
메모를 왜 하지 말래...
일 잘하는 사람은 자신의 무능함을 알고 고칠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일을 잘하는 사람같다
위로되네요 ...!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일 못하는 사람은 자신의 무능함을 모르고
안고칠려고 노력도 안하는 사람이 일을 못하는 사람같다
첫 알바때 완전 멘붕오고 힘들고 욕먹고ㅜ
그 다음 일에선 미리 무슨일하는지 브이로그 찾고 필요한것 예습하고, 첫날가서 완전집중했더니
비교도 안되게 꿀이었어요...
이유를 오늘 알았네요
귤캐미 넘 기특해용 ㅠ 뭘해두 잘하실거에요!
이해를 하지 않으려고 하는 친구들이 있어요.
처음엔 힘들어도, 덮어 놓고 암기에만 의존하기 보다는, 여러 것들 간의 인과관계 및 연관관계를 잘 이해하려고 노력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처음에는 조금 힘들고 늦는 듯 보여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성장 속도가 달라져요.
내가 이 일을 왜 해야하는지 궁금하지 않다면, 스스로를 한번쯤 돌아봐야 합니다.
사회초년생은 신생아와 마찬가지입니다.
왜(?) 라는 끊임없는 질문을 자기 자신과 선배들에게 하여야 합니다.
Know-how보다는 Know-why에 목말라하는 사람이 훨씬 성장속도가 빠릅니다.
참고로 유년기 아이들이 하루 중에 엄마에게 묻는 질문이 4000개가 넘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이들 질문의 상당수가 "왜?" 입니다.
저는 울면서 밤새워서 배웠어요. 왜냐고요 이민가서살면서 현지인과같이 인정받기위해서요 . 자존심상해서
꼭 성공하실꺼에요. 성공하시길빕니다!!!!
화이팅!!
토닥토닥 잘될거예요 토닥토닥...
고맙습니다 화이팅
파이팅... 🙏🏽
일도 일이지만 사수가 쓰레기면 일이 원활하게 못돌아더라고요 나는 첫직장이여서 정말 배울자세가 되어있었는데 사수가 제가 너무 어리다는 이유로 무시하고 제대로 알려주지 않고 물어봐도 답해주지 않고 알려줄때 메모하려 했더니 하지 말라 하고 그래서 제대로 배우지 못했고 그 결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 역대급으로 일못하는사람으로 낙인 찍혔고 사수언니로 인해 다른 직장사람들에게 심각한 따를 당하며 결국 퇴사하고 상처만 남았어요 아직도 상처가 아물지 않았지만 다음엔 정말 제대로 된 사수를 만났으면 좋겠네요
하..공감... 나도 사수새끼 한 마리가 존나 맘에 안들었지. 뭘 하려고 하면 넌 가만히 있는게 도와쥬는거라고?? 시벌새끼가 내 앞으로 민원인들이 찾아오는데 쪼그만큼이라도 알려줘야지ㅡ 하여튼 개구리새끼가 올챙이 시절 모른다고 ㅡ
지 입으로 배울 자세가 되어 있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사람 중에 진짜 배울려는 사람 적고, 메모만 줄창하고 그걸 활용은 하나도 못하니 쓸데없이 종이낭비 하지 말고 말하는거에 집중이라도 하라는 소리일 지도 모름... 일을 잘하느냐 못하느냐에 대한 평가가 본인과 실제론 종이 한장 차이나는 고만고만한 사수 때문에 결정이 난거라고 진짜 생각한다면 다시한번 진지하게 생각해 보세요... 일이 잘 안 풀린 것에 대한 또다른 변명을 찾고 있는건 아닌지.
실제로 기업에서 말그대로 팀장, 팀원의 경계가 아닌 사수 부사수 정도의 차이라면 겉으로 보이는 차이가 커 보일지라도 실상은 다 고만고만 합니다.. 다만 조금더 일에 능숙해져 있을 뿐이지요.. 이런 정도의 사람의 조언이나 조력 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고 그렇기에 본인의 평가가 개판오분전으로 흘러갈 동안 무력하게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라고 말한다면 정말 그건 핑계일 뿐 입니다.. 일을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차이는 영상에서 말씀하시는 것과 같은 차이도 있지만 결국 일머리의 차이는 내가 얼마나 능동적이냐 수동적이냐 이 차이도 있는 겁니다..
무엇이든 능동적인 사람은 영상에서 말하는 것처럼 적응이 빨라요 그것도 아주 많이요.. 나를 가르치는 사람이 아무리 개차반이라도 빠르게 옥석을 구분하고 최적의 루트로 일을 처리해 나가죠.. 물론 그 과정에서 많은 시행 착오가 있겠지만 수동적인 사람들은 이런 행동 자체를 안해요... 그냥 누가 하나하나 알려주기만을 기다리죠..
많은분들이 착각하시는것 하나가 회사와 학교의 조직 구조가 다르다는 점이에요.. 회사는 절대 학교가 아닙니다. 나한테 강제로 뭘 알려주지 않아요.. 사수가 개판이라 못배웠다? 그렇다고
해서 손놓고 구경하실건가요? 어떻게든 해결책을 생각해 봐야죠.. 그런게 당연한건데 일 못하는 사람, 정확히는 적응 못하는 사람들 보면 대게 손놓고 먼산 구경하다 진심으로 X되는 상황
이 오면 핑계거리부터 찾아요... "저 XX 새키가 안갈켜줘서 암것도 못했어요" 라구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회사는 학교가 아닙니다. 제대로된 오리엔테이션이 없는 일반적은 중기라면 기본적으로 업무 루틴정도 알려주면 다행인거고, 그걸 어떻게 구워먹을지 삶아 먹을진
알아서 눈치껏 해먹는 겁니다...
@@inmin1986 첫직장이 생산직이였어서 반드시 사수옆에서 꼭 배워야 했어요 누군가 알려주지 않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일인데 이런 경우도 그런게 적용이 되는지 의문이네요 그리고 그 상황에 다같이 사수한테 선동당해서 괴롭히는것도 신입이 잘못한건가요??
@@리아닐리-f7i 진짜 자기도 돈받아먹고 하는일이면서 왜 그리 신입한테 모질게 대하는지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눈물이 나네요
일 잘하는것은 기본이다.
관심이 가지고 흥분된 맘으로 대한때와
대충 때운다는 생각의 차이만으로도 일의 능률이 확연히 달라진다는 사실을 요즘 많이 느낀다. 와닿는 강의 넘 좋네요~
전 요즘 매일 매일 배운다는 생각으로 일하고 있답니다
책에서는 배울 수 없고 사람에게서만 배울 수 있다는 "일머리" 그리고
견딘다는 건 받아들이고 해 나간다는 뜻!! 명심!! 또 명심!!!
찰떡같이 알아들으셨네요~~~ㅎㅎㅎ 명심 또 명심!!😁😁
제가 본 일 못하는 애들은 "관심"이 없어요
다들 돈을 벌려고, 생계를 유지하던지, 갖고싶은 것을 구매하려고 일을 합니다. 그건 누구나 공통요소인거죠
그래서 알바나, 직장을 구했는데
진도가 안나가고, 일 머리가 없는 애들은
그 업종에 관심이 있다고 입으론 말하는데
머리론, 행동으로는 관심이 없어요.
알려줘도 적어줘도 흘려듣고 투정부리고
다시 찾아 볼 생각도 안하고
스스로 한번 더 안 찾아보고, 반복적으로 같은걸 계속 물어보고, 다시 머리속에서 지워버립니다.
본인이 필기한 것도 못찾고, 코 앞에 모니터에 포스트잇으로 붙인 것도 기억 못하고, 불만과 투정만 부리더군요.... 그러다보면 본인이 스트레스받고 본인이 지쳐서 마음이 떠버립니다. 그러다 밑에 부하직원이 들어오면 그 직원에 밀려서 서로 사이가 틀어지고, 상사 욕하고, 부하직원 욕하고, 편 가르기 하면서 팀 분위기까지 이상하게 만드는걸 많이 봤어요. 소수는 다니는 기간을 경력으로 이직하면 실무에서 아는게 없어서 부끄러운지, 후회하고 연락와서 물어보는 애들 많이 봤어요.... 대부분이 이런식의 악순환이더라구요. 적어도 한달을 다니더라도 조금이라도 본인을 위해서 관심을 가지고 얻어가면 좋겠어요.
그냥 직장다니면서 느낀점이에요....
맞아요 누구는 뭐 생계가 딴나라일인가.. 생계 돈이라는 수단과 도구가 필요한건 마찬가진데 뭐 지는 대단한 깨어난 선비같이 고고하게 관심없이 최소한으로 일하는척만 함
그런 상사는 일에 열정적이고 노력하는지 되묻고 싶어요. 직장에 나의 개인적인 문제나 감정이 관여되면 안되겠지만 사람을 대한다기보다 부속품 부리듯이? 군대 밑 계급 대하듯이 하는 상사가 좀 많아야지요
그럼 돈 벌려고 일하지
집중력도 중요하지만 이해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함 집중력이 높고 메모 열심히 한다고해도 이해를 못하면 진짜 답없음 무조껀 일못한다고 노력을 안한다 집중을 안한다면서 너무 공격하지 맙시다 일잘못하는 사람들 보면 답답하다기보다는 안타까움
ㅇㅈ 이해력도 진짜 중요한듯여
의욕과 집중력은 있으나 말귀를
잘 못 알아듣거나 이해력이 떨어짐
힘들긴 함! 습득력 역시 중요하고
맞습니다 저도 후임 진짜 답답해서 미치는중
그런애들 있음 진짜. 딴짓안하고 공부하루죙일 하는데 성적안나오는 친구 생각나네..
굿. 이해력은 사고의 습관에서 나오는데 자꾸 더 깊게 사고하는 습관이 몸에 베어야되요. 파고파고 또 파꼬 판거 다시 파고 다 판거 더 파고...
@@꽃피우자중년황혼의인 그거 저네요😂
해도해도 일이 안 배워지고 잘 안되면 걍 관두세여 안 맞는거에여ㅎ 진짜 해도해도 안되는 안 맞는 일 있어여ㅎ 자책하지말고 다른일 해봐야 다른분야에 두각을 드러낼 수 있어여ㅎ 대충해도 잘 되는 분야가 있고 해도 안되는 분야도 있고
감사합니다...ㅠㅠ 위로가되고 용기가 되네요 제가 쓰레기인줄..
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맞아요 미성년자때 식당 알바를 했는데 넓은 식당을 카트도 없이 손으로 가지고 가고 다시 정리하고 손 온도에 예민해서 뜨거운 거 잡으면서 굳은 살 되겠지 생각하고 이악물고 알바했는데 역시 안 맞는 일은 백번해도 안되나봐요ㅜㅜ 혼 안 날 정도로 일은 하지만 쟤 잘 한다고 인정도 못 받고 제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사회초년생들 식당 알바 안 맞는다고 너무 자책 하지마세요 알바도 편의점 피씨방 카페 키즈카페 사무직 알바 등 많으니까 그리고 서빙 할 때 배운 거 고기 구울 때 빼고 별 도움 안되요ㅎㅎ...
맞아요. 저도 알바 찾는데 일단 서비스직(거의 다 손님응대하는 일)만 찾고 다 해봤는데 거의 한달도 안되서 짤렸어요.
그러다 마지막으로 한 서비스직알바를 딱 하루만 해봤는데 사장님이 진짜 친절한 분이셔서 그런지 아무튼 저한테 솔직하게 얘기해주시더라고요. 서비스직을 안번도 안해본 사람한테는 정말 힘들다. 한번이라도 해봤으면 손님응대나 전체적인 일을 좀 더 능숙하게 잘할 수 있었을것이다. 지금 알바생(저)님은 처음치곤 잘하셨고 좀 더 오래하면 더 잘할 수 있고 더 빨라질꺼 같은데 우린 거기까지 기다려줄 시간이 없다. 우린 급해서 능숙한 알바생을 빨리 뽑는 수 밖에 없다 죄송하지만 다른일을 해보시는게 어떻겠냐 뭐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제가 서비스직을 아무리 열심히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배울 자세가 가득해도 안되는건 안되는걸 알게 된 후
두번다시 서비스직 알바를 절대 안찾기로 했어요. 지금은 손님상대를 전혀 안하는 알바를 하는데 한달도 못다니는 제가 벌써 반년넘게 다니고 있는 제가 신기할 정도네요~ㅋㅋㅋ
여러분! 자신이랑 정말 잘맞는 일을 찾으세요 좋아하는 일보다는 잘할 수 있는 일을 하는게 최고인것같아요
물론 좋아하고 잘할 수 있으면 정말 좋죠 그러나 그런일은 정말 찾기 힘들어서 일단은 잘할 수 있는 일을 해보시는게 좋겠네요.
어쨌거나 아무리 긍정적으로 열심히해도 자신과 안맞는 일은 분명히 있어요. 너무 거기에 매달리지마세요 완전 시간낭비 입니다.
하 맞음…저번 다니던곳에서는 퇴사후에도 지금 하는일 없으면 다시 와줄수없겠냐고 연락받고 상사한테 이쁨받으면서 일했는데 새로 시작한곳에서는 어제오늘 시킨 업무 이해도못하고 이러려고 너 뽑은거 아니라는 소리까지 들었음.,,사수도 중요한데 분야 너무너무 중요해요 저는 여기 한달 버텨보고 너무 안맞는다 싶으면 관두려구요
관심 이 있어야 하는데 관심 자체가 없고 돈벌고 사는데 치중해 있는 저를 보게 돼네요 ㅜㅜ 경력이 쌓이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서는 다 하는일이지만 남들보다 느렸거든요 일을 배우겟다는 관심보다는 돈벌려고 하는일이다 이런생각이 더 많았던것같아요 혼나면서 배우니 배워지기는 하지만 자신감은 없죠 그냥 다하는일이니깐요 쩝 그나마 잘참는게 저한테 있는 능력중에 하나네요 일은 하다보면 다하거든요 남들은 3달이면 할거 6개월에 하고 ㅡㅡ; 일단 관심이 중요한것같아요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하는데 나름 생이 팍팍하다보니 긍정적이지를 못했던것같아요 ㅜㅜ 좋은이야기 잘들었습니다
아빠를 닮아서 자기고집이 세고, 변하질 못했어요. 그런 아빠가 너무 싫어 20살에 집까지 나왔는데, 혼자살면서 그런 아빠를 닮은 모습이 보일때마다 스스로가 혐오스러웠어요. 게으르고싶지않아, 변하고싶어, 배우고싶어 하면서 항상 게을러지고 의지가 꺾이고 무너지고 우울해지고... 반복했어요. 전 일머리가 없답니다. 뭔갈 습득했다가도 그것을 내것으로 만들었다(익숙해졌다)싶으면 퇴보하거나 발전을 하지 않아요. 변하거나 고치려고하질않아요.
이렇게해야 변하는건 알고있는데 행동까지 되기 쉽지 않았어요. 그럴때마다 이 영상을 볼게요. 변하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몸이 따라오지 않을때...
제 방법인데 그리고 제 생각인데요 먼저는 그래서 결국 난 못해 하는 생각이 곧 부정적이고 스스로 한계를 짓는 말로써 나타나기때문에 그걸 끊으셔야할 것 같아요 스스로 에너지를 만들어가는 방법을 찾고 습관화해야 할거에요..
그리고 무너지고 몸이 안따라온다고 하셨잖아요 저도 그래서 새벽에 제 스스로가 미워서 울때도 있었는데요 그런 자기 자신한테 진짜로 물려보세요 아직 그런 자신이 정말 혐오스럽지 않아서 그래요 어느정도는 괜찮고 살만하고 이쁜모습이 있어서그래요 정말로 염증이날정도로 느껴질때 그 혐오를 더 이상느끼고 싶어지지않아서 몸이 반응해요 너무 아파서 죽을것 같으면 아픈 몸 끌고가서라도 응급실가는게 사람이잖아요 몸이 움직이지 않을정도로 아프면 누구한테 전화라도 해서 도움을 요청하지 아프다고 자살하는 사람은 어디에도 없어요 그래서 정말 내 자신을 이기는 멋있는 사람이 되길 바라요 저 또한 그렇게 스스로 부족한것 채워가면서 앞으로도 살아갈게요 진심이전해지길 바라며 아자아쟈~>_
세 아이 키우면서 십년 가까이 경력단절 상태로 있다가 얼마전부터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강의 제목보고 뜨끔했습니다.
김미경샘께서 어찌 저의 상황을 아시고 이리 친절하게 가뭄에 단비같은 팁을 주시는지.. 정말 선생님은 제 인생에 큰 언니이자 인생 멘토이십니다.
오늘도 제 몸 일으켜 열심히 움직이며고, 깨어있는 상태로 견디면서 살겠습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
와 세아이 ㄷㄷ
대단하시네요. 잘 적응하실겁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관심이있어야지 잘하는거다! 관심이없으면 못하는거야
지금 일을 중심적으로 말하는데
누구나 남자라면 70프로는 노가다 한번쯤은 해봤을거다.
예를들어 노가다로 말하자면 벽돌 관련된일을 간다면 주위를 둘러보면 알잖아 그냥 쌓는건지 시멘트가있는지
없는지 둘러보고 사람이 말하는거 대충들으면 뭐할지알잖아 순서만 외우면 반은 마스터한거지ㅋ 사회생활은 인간관리니깐 저사람이 어떤 스타일인지 단시간에 파악만 한다면 편해지잖아. 말투나 행동 얼굴표정만보면 대충 알지않나?
가까히 할사람, 적당한 거리감 둬야할사람, 멀리해야될사람, 상종을 하지말아야될사람 그것만 구분을 잘해도 반은먹고 들어가는거고
인사성, 습득력, 이해도, 노력성, 자신감, 인내심
이것만 잘해도 나머지반은 저절로 먹고들어가는거다. 한마디로 자기하기 나름이다.
성격탓을 하는 내용이 아니라 다행이네요.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고, 모두 각자의 장점이 있을터이니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이 너무 자기자신을 평가하고 채찍질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모든 사람이 다 같을 수는 없으니까요.
성격은 아무런 상관이 없는거죠.
타고나는 것도 타고나는 건데 영상처럼 진짜 마음가짐이 9할은 먹고 들어가요
사회생활 하면서 제일 싫은게 가정사에 간섭하는 사람임 집안일 온갖것을 물어보고 관심갖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 엄청 받음 왜 사회에서 만난 사람인데 가족같은 생각을 왜 하는건지 이해가 안됨
일 잘하는 사람들 특징: 자신이 부족하다 생각하고 늘 열심히 배운다
일 못하는 사람들 특징: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말만 많고 실수하면 자신한테 늘 관대하다
인정합니다
중요한거 알켜줘도 흘러듣는 후임 때문에 스트레스 오지네여 ㅋㅋ
캬~ 맞는말이네요
명언입니다
자신의 적성에 맞게 일하는것도 중요하다고 봄
가령 아무리 같은 인간이라도 선천적으로 사람 대하는데 잘하는 사람이 있고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걸 그사람의 노력 부족이라고 몰아세우기에는 좀 경우가 아니지 않나 싶다.
사람은 다 제각각 다르고 장단점도 다르다.
가령 고소 공포증이 있는 사람한테 그걸 왜 극복 못해? 그게 뭐가 그렇게 무서워? 하는것과 별반 다를바 없다.
죽어라 남들보다 배로 노력하고 열심히 붙들면 늘긴 하겠지 극복도 하긴 할꺼고
하지만 그게 과연 올바른 것일까? 그동안의 남들은 쉽게하는것을 미숙하고 뒤쳐지는 자신에게 채찍질 하고 쉽게 바뀌지 않는 모습에 스트레스받은것은?
소심하고 과묵하다고 해서 못난것도 아니고 그런사람들에겐 활발하고 사교적인 사람들이 못하는 장점이 있음
일본인들 장인정신 장인문화 서양에서도 노벨상도 쓸어담고 연구잘하기로 유명하듯이 조용히 묵묵하게 연구하고 대를 이어서 전문기술을 물려받고 가치를 높이는
좁은 구역에서 한 우물 파는 스타일도 있는것임
겉으로만 보이는 모습에 레밍들이 선두를 우르르 따라가서 죽을길인지도 모르고 집단 자살하듯이 레드오션에서 목매달 필요가 있을까?
자신에 맞게 자신이 무엇을 잘하는지 곰곰히 생각해보고 그 방향에 맞게 가는것이 중요하다고 봄
맞지도 않은거 메모하고 관심도 없는거 아무리 공부해봤자 머리에 잘 들어오지도 않는다.
자신이 진심으로 하고싶은거 해라 인생은 이제 남이 뭐라하든 자기 자신이 제일 잘 알꺼고 어떻게 살든 언제 어떻게 끝날지 모르는게 인생 줏대라도 가지자
사회경험이니 사회생활이니 뭐니 대단한것같아 보이고 월급이나 받으며 조직생활에 대해서 온갖 찬양에 미사여구를 붙이는 사람도 있지만
남자들이면 다 알것임 조직문화의 막장인 군대를 겪어봤으니깐 결국 군대문화에 대해서 포장하고 자랑 늘어뜨리는 예비역이나 꼰대 어른들과 다를바 없음
결국 돈 많이 벌려면 남의돈 힘들게 타먹는것보다 사업하는 사람이 훨씬 많이 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너무 공감됨
제대로 알고 알려주는 사람은 상대가 메모하면 더 잘알려주는데 모르는 사람은 상대가 메모하면 불편해함 ㅋㅋ 하 여러상사만나보니느껴짐
왠지 뭐라고 하는 사람은
뭘 그걸 일일이 적고있어?!! 빨리안해?! 할거같고
네..네!! 하면서 수첩다시 넣고 일하기 ㅋㅋㅋㅋㅋ
일일이 적어주고 설명해주는데도 또 물음... 이해력 자체가 떨어지면서 인간관계로
부빌려고 하는 족속들이 있어요~~
Name. Parky. 적기 전에 미리 적어 준다고.. 난독중인듯ㅋㅋㅋㅋ 아님 일 못해서 찔리든가 ㅋㅋㅋㅋ 괜찮아요~ 다 일잘할수있겠음? 댁네 상사가 고달프겠지
Name. Parky. 보아하니 취준생인듯ㅋㅋㅋ 존일 생기기 바랍니다 ㅋㅋㅋㅋ
@@Kelly_happy2024 ㄷ
1.예습 복습을 안한다
2.겸손히 배우려는 자세-배울자세가 있다는 것을 행동으로 보여줄것!( 메모 적는 모습 등)
3.적어라! 메모해서 피드백 하거나 일하기
3가지 말씀하신건 결국 하나로 귀결돼더군요..일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은'일에 집중을 안합니다'중요하다고 아무리 말해도 관심도 없고그렇다고 배울 생각도 없는 인간은 가르치지도 말자라고다짐하고 내버려 뒀더니3개월이 넘어도 무슨 3주정도 일한 신입같고..
라네바보 그 정도면 심각하네요. 3개월이면 능숙하진 않더라도 웬만하면 다 아는건 아는 시기인데...
게으른 사람은 가르쳐주기 싫습니다.
알려주면 성장이 보여야하는데 성장이 없으면 가르치다 맙니다, 뭐 고만큼 밖에 못배우는거죠.
인건 진짜인정.. 제가 30후반인데 20대중반에 고졸로 지금 회사에 입사했는데 현장 기술..배우는데 엄청 많고 복잡하더라구요...처음에는 스스로에게 실망하며 내가 이것 밖에 안되었나 싶기도했고요.
그렇게 3년 지나니 머리에 들어오고 기술도 손애익어서 속도와 정확성도 좋아지더라구요...그러면서부터 실력이 확오름..
시간날때 설계 도면 보는거도 익히고~ 우린 한 파트를 담당하는 팀이지만 전체를 보게되고 그러다보니 뭐가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알게되어서 나중에 문제 생기는 상황을 안만들게 되더라구요!~~ 이렇게 부팀장되어서 신입 사원 가르쳐주는데 진짜 열심히 하려는 사람과 아닌 사람은 극명하게 나뉨...전 노트에 적어가며 외우고 사진어서 보며 공부하고 했는데... 요즘 신입은 노트에 적지를 않아.... 3번이상 설명하고 알았다고 해서 다음에 시켜보면 못함!~ 하더라도 지맘대로 함!~ 답답해서 죽을 지경.. 이게 한두번이라야 말이지 신입 대부분 이라는게 답답함. 그러면서 내 소징에 안맞다 너무어렵다 이말만함 노력은 쥐뿔도 안하고 말이죠...
일못하는 사람은 딷 표가 남!~~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그러나 지혜로운자는 그 욕심을 내려놓을 것이며, 모든 일에 배우고자 하는 사람은 절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다.” 제가 아르바이트로 처음 일을 할 때 스스로 만들어본 명언(?) 입니다. 항상 배우며 살겠습니다😊
일머리는 정말 어느정도 타고나는 것도 있는 걸까요? 눈치와 관련이 있는 것 같기도 해요. 이런 걸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알아서 하는 사람이 있고 누가 알려줘도 못하는 사람이 있는 걸 보면요...😂😂
구조화나 체계화를 잘 하는 사람이 보통 일을 잘하는것 같아요
일머리 타고나는 사람도 있긴한데 그런 사람들이 잔머리가 잘 돌아가드라고요
상황에 대한 이해력도 빠르고요
그런데 눈치나 상황 판단력 그런건 경험이 많을 수록 쌓이니까 걱정하지마세요
타고 나는 사람이 있는거죠
그런 사람은 그냥 먼저 보내면 됩니다.
@@y1m881 돼요
일잘하면 부려먹을생각 밖에 안함
잘한다고 혼자 3인 역할 하다가
어차피 다른 직원이랑 월급도 같은데
나중엔 너무 힘들더라고요 다들 적당히 합시다 일할려고 사는거 아니잖아요
공부나 일이나 결국 눈치 + 노력임 시험에 나올만한거 위주로 노력하면 점수 잘나오는것처럼 눈치껏 핵심 포인트위주로 일처리 익히고 노력하면 처음에 느려도 좀 지나면 제일 잘하게 됨...
일잘하는 머리가 있더라구요 누구나 노력해도 안되는 일도 있어요 머리쓰는일 말잘하는일 힘든일 이건 체력 어느정도 타고나야함 쉬운일은 누구나 노력하면 다할수있어요 쉬운일도 못한다면 노력도 안하고 게으른거에요
저도 지금 그릇을 만들고 있는 중이에요. 60대 초반이지만 열심히 하면 저도 좋은 그릇을 만들 수 있겠지요?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해요.
응원합니다
멋져요💕
@@jiahh.6693 감사합니다~ 열심히 할게요.
일 못해서 회사 희망퇴직 대상이 된 1인입니다
사오정이 남이야기 인줄 알았는데
제가 일을 잘 못 한거겠죠
제목이 너무 치명적인거 같애요
그일이 님에게 안맞는 걸 수 도 있어요..화이팅ㅎ
일 잘 해도 잘리는 세상임. 자신감 잘 챙기시길.
@@y1m881 진짜 명언이다....
그 일이 님한테 안맞는거에요 굳히 안맞는 곳에 억지로 맞추지 마세요
그건 더욱더 자신을 힘들게 할뿐이에요
여기서 말하는 사오정은 못알아듣는다는 게 아니고 45세 정년퇴직 줄임말 아닌지
이번에 화장품공장에서 일해봤는데 화학액체가 바로 제 옆에 있어서 눈이 계속 충혈되어있고 눈물도 나오고, 점심시간 30분에 휴게시간이 10분 두번 밖에 없어서 너무 힘들어서 나왔어요. 계약서엔 휴게시간 80분이라고 적혀있는데 나머지 30분은 어디로 갔나 싶어 팀장님한테 물어봤더니 점심시간이 원래 1시간인데 나머지 30분은 잔업으로 들어간다 하더라고요. 0.5수당으로요.
저는 교대없이 고정으로 서서 일했던 지라 척추도 아팠고 뚜껑열린 유독성 화학기체는 계속 눈으로 들어오고 고글도 없고
1초마다 흡입하는 기계에 용기를 쉬지않고 넣어야하니까 많이 고됐어요.
그래서 일이 저랑 적합하지않는 것 같아 솔직한 이유를 말씀드리고 "좋은 경험 시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라고 말했더니
"좋은 경험은 더 해봐야 알죠" 이러고 무마하고 끊더라고요.
그 공장은 대부분이 외노자셨고
근무시간도 길고 업무강도도 빡쎈데
그 분들이 대단하기도 하면서 안쓰럽더라고요.
제가 그만 둔 거 잘한 거겠죠? 아니면 일을 못 하는 사람인가요??
직원들 복지가 안좋은곳에 굳이 그렇게 몸바쳐가며 일할필요없어요 결국 일을 오래할수있는건 최소한의 보장되어있는 복지라고 생각합니다. 일을 할수있는 원동력이란 충분한 휴식인데 휴식없이 그렇게 일하다보면 돈말고는 모든걸 잃을수가 있어요..잘하셨습니다
아니다싶으면 처음부터 관두는게 답일때도있어요. 다만 계속 계속 짧게다니며 옮기는건 안돼겠지요
맡은셨던 일은 오래하기 힘든일이예요 잘 그만두셨어요, 그 정도 경험으로 충분합니다, 새로운 직장은 육체적으로 단기에 위험한 일은 피하시는게 좋겠네요
산업안전보건법인가 아님..노동법..그런 법들을 어기면서 운영하는곳이네요. 보호장비제공해야하고.. 그러니까 근로자의 건강을 훼손시키면 기본적으로 안 되는 거거든요
일을못한다기보다는 그 일과는 맞지않는거죠
그리고 모르거나 업무상 실수해서 지적받는건 창피한일이 아니에요~~ 같은 직업군이어도 세분화 되는일이 얼마나 많은데요~~
실수는 어떤 사연이 있든 변명하지 말고 바로 인정하고 정정하면 됩니다.
그리고 내가 모르는거 알려주는 사람있으면 아싸베리땡큐에요, 직급이 같아도 그런사람 있으면 많이 좋아요~ 비록 그 사람이 좀 말을 기분나쁘게 해도 그냥 감사히 배워가세요
그 분야에 관심이 별로 없고 열의가 없으면 그 일을 배우는 속도가 느리게되는 것 같습니다,억지로 하기 싫은 일이면 배우는 속도가 느린 것 같아요
일머리를 아는 사람은 문제의 원인을 자신의 내부에서 찾고, 일머리를 모르는 사람은 문제의 원인을 남 즉 외부에서 찿아요. 이것이 쌓이면 인생이 바뀝니다.
가스라이팅 하는 직장상사 만나면 답도없습니다 ㅋㅋㅋㅋㅋ
일 못 배우는 사람의 특징
1. 예습과 복습을 안한다
2. 습득력이 낮다
배우려는 눈과 배울자세가 있다는 것을 행동으로 보여주고 (바로 꺼내서 메모) 연습과 훈련이 필요
습득력이 떨어졌을때는 모임에 나가기
한번도 안해본 일에 도전하면 트레이닝에 적응을 잘하게된다
학습에 깨어있는 환경을 만들기
귀로배우고 입으로하고 행동으로배우고 예습하고 복습하기
강사님 말씀이 맞아요~👏
제가 경력단절이 몇년째 되면서. 마니 우울했었거든요 근데 좋은 기회에 스터디모임에 나가게 됐고 2개월정도 부지런히 모임 참석을 하면서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고 지금은 오전에 알바를 하면서. 저녁파임으로 스터디 모임까지 참석 하고 있어요
조금씩 몸을 훈련시키면서 다시 사회에 나올수 있게 되는것 같습니다~
항상 강사님 유투브대학채널에서 많이 배워 갑니다. 🎀👏💕❤️🥰
긴말 안하고 몇개월이 되도 일 못하는 사람들 특징은 걍 노력을 별로 안하거나 일을 자꾸 미룸
일머리 없고를 떠나서
남들보다 배로 노력해야 되는데도 그냥 다른 사람들 하는만큼 함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어려워하는 편입니다. 강의 듣고나니 몇가지 노하우도 있고, 무엇보다 사람들을 만나서 배우는 것의 중요성과 그런 연습을 꾸준히 할 것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도전이 될 것 같습니다.
새로운환경에 적응하기가 어려우시다면
일상속에서 새로운 환경을 가거나
만들어보는것도 추천 드립니다!!!!
저도 그랬던 타입이었는데
같은 장소 같은 곳 늘 행동하는거여도
늘 새로운 시선으로 볼 수 있도록
노력하니 괜찮아지더라구요
작은것부터 하시면 좋아지실듯 해요
취미나 책 영화 아무것도 상관어요~
ㅋㅋㅋ저는 대학 졸업할때까지 알바하나 한적이 없어서 일머리가 1도 없았어요,
일은 한번에 자안뜩 알려주고 일이 손에 익을 시간도 없이 업무가 몰려오던데 진짜 그때 엄청 울면서 배웠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녹음기 켜두기~ 안듣게될 가능성이 큰데 그냥 보험든다는 느낌으로,, 입사 초반에는 트레이닝 몰빵기간이라 아무리 열심히 받아 적어도 빠지는게 많아요,
그리고 별 쓰잘데기 없는 얘기어도 다 메모하기~~ 선생님 말씀처럼 막 열심히 받아 적으려고 하면 이뿌더라구요~~ 그리고 쓰잘데기 없어 보여도 아니 오히려 굳이 별것도 아닌걸 알려주는것은 다 이유가 있는일이 많아요,,
저는 병원일 해서 일반 회사랑 차이점이 있을수도 있는데 처음 입사하면 어디에 뭐가 있는지 파악하기!
그리고 업무지침서? 아니면 공지사항 모아두는 서류철이 있거나 업무하다보면 서류작성하는 일들이 있는데 사람들 없을때 서류 양식들 한장씩 가지고 와서 봐두면 이것도 일할때 편해요~~
그리고 하는일 하나하나 아주 사소한일까지 하나하나 써내려가 보세요~~
내 업무를 하나하나 분석하고 시간의 흐름에 맞춰서 체크리스트 만들고 매일 한장씩 지워 없애버리는거에요~~~
물론 일이란게 그렇게 단순한게 아니라 계속 새로운 일이 생기기 마련이라 체크리스트에 있는 업무들이 후순위로 밀리는 날이 태반이지만,,, 그래도~~
그리고 새로운 일이 생겼을땐 그때 무슨 절차하에 일이 진행됐는지 기록해두고 나만의 상황별 업무 서류철을 하나하나 만드는거에요~~
그리고 직급별 업무시간표도 하나 만드는게 좋아요~ 상사가 하는일이 뭔지 알기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내 눈에 보이는 수준이어도 좋으니 같은 시간동안 누구는 무슨일을 하는지 한눈에 볼수있는 시간표 하나 간단하게 만들기~~
그리고 상사기 하는일 항상 눈여겨 보기,,,이건 진급됐을때를 위한 예비교육이 아니라 상사가 하는일은 언제나 내 일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대략적이라도 알아두는게 좋아요~~
그리고 돌발미션? 그날그날 뭐좀 해달라고 들어오는 일이 있는데 네이버에 컴퓨터용 포스트잇 메모 프로그램 같은거 하나 다운받아서 적어두는거에요, 당장 급한거면 가능한 빨리 하는게 좋긴 하지만 그런게 아니면 일단 내일부터 하고 남는 자투리 시간에 처리하면 편해요~~~~
은근히 타부서에서 올라오는 돌발미션 많이 들어온답니다~ 메모 안해두면 까먹어요 ㅜㅠ
제 직업은 어딜가든 하는일은 비슷한데 그래도 입사한곳의 업무스타일이라는게 있잖아요~~
경력자 쌤들~~~제발 다~~아는 얘기가 나와도 걍 경청해주세요 제발~ 솔직히 저도 알려주는거 모른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일못하는 사람은 수동적인 사람 이라고 보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현재 생산직일을 하는데 이 단순노동에서도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사람들은 보면 수동적입니다 일이란걸 할때 능동적이어서 개인적인 목적의식이 있는 사람이 발전을 합니다 그런사람들이 빠르게 습득을 하죠 반대로 수동적인 사람들 버티기 마음이거나 그저 돈이 목적인 사람들은 그 현상에 멈춰버립니다 취업한 그 상황을 납득하고 거기서 멈추져 그럼 발전이 더딥니다 이 마음이 그 어느 직종이건 능동적이어야하는데 현실은 직종마다 각자 마음들이 다르다는게 슬픈겁니다 직업에 귀천이 없다고 하면서 스스로가 직업마다 갖추는 마음에 선을 먼들어 놓는것이 알바는 알바의 한계선이 있고 비정규직은 비정규직의 선 등등 이 현실에 만연합니다
끝으로 전 원래 알바만 했었습니다 그게 고용주와 나의 가장 근접한 고용관계를 성립해주거든요 직장의 크기기 커질수록 고용주와 말단직원의 거리는 멀어집니다 그럼 발전 단계도 늘어납니다 또한 그 중간중간 미친 사람들도 늘어나게되져 그래서 알바를 좋아했습니다 급여야 내가 받는 것에서 내가 알아서 만족하고 사용하면 혼자사는것엔 지장이 없으니 신경쓸일이 없었구요 하지만 개인사정이 생겨 중소기업에 취직을 하게되었습니다 지금 일하는 생산직으로 연봉이 4천이 넘고 주5일 근무에 노조도 있어서 근무환경도 나빠질수가 없는 곳입니다 하지만 전 알바를 할때보다 지금이 더 힘들고 더 슬픕니다 내가 혼자 잘한다고 변화될 곳이 아니고 내가 열심히해도 그건 열심히 하지 않는 사람들의 빈자리를 내가 매꾸는 식이되어서 열심히 할수록 그 사람이 바보가 되는 그런 시스템인 곳이기때문입니다
마지막이라하고 너무 길었네요 돈만이 최우선이라 하는분들에겐 드릴말이 없지만 나의 성취감을 바라시는분들이라면 돈보다는 내 능동적인 행동으로 내가 만족할 변화를 이끌어낼수있는 그런 곳들을 찾으시길바랍니다
사는데 내가 가진 돈으로도 정말 박봉이 아니라면 즐기며 성취감을 느끼고 살 방법은 많습니다
마인드가 부럽네요 저는 흡사 돈의 노예인데..
열심히하지않는사람들의 빈자리를 채운다는 말이 뼈에 와 닿네요...어느회사든 다 그런거같아요....요즘세상에 애사심이든 내 만족이든 열심히 일한다는 것은 좀 바보같고, 그럴필요없는데 왜그러냐는 취급받고...
직장 15년차에 시간이갈수록 열정은 개나 줘라는 말에 공감가고....
이런 직장생활은 내스스로 생기가 떨어지는것같아서 싫은데......
오늘도 지친 한 직장인의 넋두리였습니다^^;
하나 배우고 갑니다 다 읽고 나니 씁쓸하네요
옳으신말씀
공감합니다
일머리! 정말 너무 너무 갖고 싶은데 저는 일머리가 빨리 빨리 안 돌아가는 거 같아요 ㅠㅠ 이 강의 세번짼데 다시 여러번 듣고 깨닫고 실천해봐야겠습니나.
맞아요.
예습과 복습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마음이 됐다는 거죠.
그리고, 자신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를 정확히 아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자신의 수준을 알지 못하면 너무 높은 레벨을 학습한다거나 하면 정말 힘든 과정을 겪어야 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귀한 말씀 잘 듣고 갑니다.
알려주면 수첩에 메모, 녹음, 개인 시간 복습복습복습 해야하는데 '나는 잘 못해', '네가 원래 일 잘하고 똑똑하다', '내가 미안하다', '나는~(핑계)이다.' 되풀이하고 본인이 잘 알면서 고칠 생각을 안하는지 누구는 처음부터 일을 알고 했나요....똑같은 질문에 또 알려주면 그것에 대해 완전 습득을 하던지 기존 업무도 모르면서 온갖 상황은 상상해서 이럴때 저럴때 어떻게 하냐고 겪은적도 없는걸 물어보면 내가 어떻게 아냐고요. 질문은 그렇게 많이 하면서!! 예시로 서류 내용은 나도 몰라서 검색하고 읽어보고 궁금한건 메모해서 여유있을때 물어봐요. 그리고 해보다 막히면 다시 질문할것 체크하고 그때 업무 실수 할때 기억하다 적습니다. 저는 하루 일과를 다 녹음하고 라디오 듣는것처럼 내용 복습하고 자요. 궁금한걸 찾는 습관이 들면 어쩔 수 없이 알게 됩니다. 오래 일하면 업무 관련 노하우도 생깁니다. 배울 대상자를 유심히 보고 알려줄때까지 가만히 있지 말고 눈으로 쫒으세요.
일 못하는 사람의특징은 말이많어 일단 왜케 말들이 많은지. 말많으면 일을 못해. 말 없이 꾸준히 일만하는 사람이 진국이죠
이런분들 시키고 지시 내리는 것 좋아하는데 일은 본인들이 안 하시더라고요.
상사분들
말많은건 좋은데 남탓을 많이 합니다.. 자기탓은 없음... 남탓만하면 자기 발전이 없는 거죠.. 남탓을 한다는건 나는 잘하고 있다는 생각이 확고한 것이고.. 그러니 나는 잘못이 당연히 없고 니가 잘못함으로서 내가 피해를 입는다라는 아주 훌륭한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결국 사회생활 도퇴되시고 비극으로 끝나게 됩니다.
말없이 묵묵히 일만 잘하는건 상사입장에선 엄청좋은거죠..근데 저거 상당히 위험한겁니다~~저런사람들 우직해보이죠? 나중에 퇴근하고나서 집에있는 일적으로 전혀상관없는 사람들 상대로폭언하고폭행하고 그럽니다..학교나직장생활이나 밖에나가서 이눈치 저눈치 안보고 실컷자기 실속대로 어떻게든떠들고다니는사람이 정신건강이 좋은겁니다..저번에 지하철역에서 고성방가하면서 울먹거리며 우울증 호소하는사람있는데 다 그게 참고인내하며 살아가자는 우리나라 개똥같은 사회생활인식때문에 이런일이 빈번하게 벌어지는겁니다..짤릴때짤리더라도 당당하게 살아야 자기자신한테 거짓말을안할수있습니다~~우직한거? 별로 좋다고생각못하겠네요.대부분 보면 아무말없는사람들이 잠재적 범죄자도많구...
sungtaek lim 성택아 일이나해 ㅋㅋㅋ 회사서 이빨만까지말구
대체로 공부 못하는자가 일도 못한다. 이유는 1게으르다 2.뒤로 미룬다 3.이유(핑계)가 많다 4.남탓이나 환경탓을 한다 5. 목적이 없다.
6.참는걸 못한다.
8.즉흥적이다.
9.핵심을 못찾고 헛고생만한다
10.남의 말 듣는걸 싫어한다 11.한방이라는 희망에 차있다 12.쉽게 포기한다.
가르침 감사합니다. 일머리가 없어서 참 고민이었는데 견딜 수 있어 라고 마음만 먹는다고 견뎌지는게 아니라니 딱 제 이야기네요 ㅋㅋ
이제 부터 지금 제 상황에 맞는 방법을 찾아 적용해보겠습니다 으쌰!
대학생인데 서비스직 알바를 하면 늘 듣는 소리에요
일 머리가 없다, 그걸 꼭 알려줘야 하냐, 그걸 왜 너 맘대로 하냐.. 낯가림도 심해서 새로운 환경 특히 기가 센 사람들이 있는 무리에서는 적응이 너무 어려워요.. 그래서 요즘은 그런 아르바이트 안하고 학원이나 과외만 하고있는데 약간 걱정이 되네요.. 그분들이야 제가 선생님이고, 나름대로 제 지식이 필요하니깐, 통상적으로 과외쌤을 무시하지는 않으니깐 굉장히 챙겨주시는데, 나중에 제가 취직해서 또 적응을 못할까봐 걱정됩니다,, ㅠㅠ
할 나랑 완전 똑같애...
음... 스스로에게 관대하지마십쇼... 그리고 담대하게 나가세요 그러면 상대방도 그 기세를보고 무시하지 못합니다
다 ㅈ까라고 생각하세요 조금씩 양보하다보면 인간들은 어느새 내 등뒤로와서 골을 빨아먹고 있어요 그렇게 계속 참다보면 내 또렸했던 정신은 흐려져있고 만신창이가 되있죠 딱 3번만 참으세요 단호하게 때론 그상황을 즐기면서 지내시고 아니다 싶을땐 과감히 그 촉수를
잘라버려야 합니다
남한테 휘둘리지말고 판을 내가 짜야됩니다
우선순위를 미리생각해두고 효율적인 동선을 생각한대로 하세요.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으면 먼저 물어보세요 귀찮아하더라도
집요하게 물어보세요 그래야 책임을 상대에게 넘기는거고 주도적으로 일처리 한다는 이미지를 심어줄수 있습니다
@@uijino2002 아.. 그런 거였군요 책임을 떠넘기려고 그렇게 저한테 물어봤던 거군요
일 잘하려면 딱 세가지만 하면 됩니다. 1.일의 대한 '원리파악' 2. 원리를 기반한 '실무대입' 3.' 응용' // 나머지 사수가 안알려주네 뭐네 기분나빠서 못하겠다 뭐해서 못하겠다 핑계입니다. 진짜 자기가 갖고 싶은 스킬이고 능력이면 자존심이고 뭐고 다 버리고 악착같이 배우세요 다 배우고 내 것으로 만들어서 그 ㅈ같은 상황들한테 가운데 손가락 들어주며 당당하게 서 있어보세요 그 쾌감 쩔어요
그리고 메모.... 일일이 다 적으시는 친구가 있는데 나중가서 자기가 그 메모를 이해 못해요... '중요한건 메모해야해'만 기억하지 내용의 맥락 흐름은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기계적으로 텍스트만 적거든요 진짜 메모 잘하는 친구들 메모장 보면 암호장 같아요 그냥 혼돈의 카오스마냥 단어 몇개 어지럽게 난무해 있는데, 그 내용에 대해 물어보면 신기하게도 그 단어만 봐도 그때의 시간 상황 공간 내용 전부 기억해 내더라구요 저같은 빡대가리는 진짜 천재 보는 줄 알았네요.이렇게 보니 메모를 잘하는 친구가 아니라 그냥 선천적으로 머리좋은 친구네요..ㄷㄷㄷ
아 그리고 일머리 없는친구들은 원리파악이 안되요. 여기서 꼬이니 뭐가 되나... '이걸 왜 해야되나?'는 질문은 다음으로 넘기고 '어떻게 이렇게 되나?' 부터 질문해보세요
일의 분야는 다양하지만, 그걸 관통하는 일의 흐름은 다 비슷합니다. 이 분야에서 뭐 안되면 다른분야에서 다른 형태로 똑같이 막혀요
내가본일못하는사람특징
1말이많고 자리를 잘 비운다
2 담배를자주하고시간이길고 꼭
휴대폰을 들고간다
2늦게시작하고 칼 퇴근
3월급타령
4그렇게한다고더줘~~
5남의긍정을 부정으로해석한다
6있는것을 활용 못하고 새것만찾는다
7자기의무능함을모르고 주위사람과
회사탓을한다
그외많지만 요기까지~~
와 진짜 대박 정답게
와 진짜 정확하고 더럽다.. ㅜㅜ
공감가네요~
미친공감!!
제 옆 동료가 딱 그래요. 권리만 찾지 의무는 없는 직장인...완전 공감요.
배우는 자세로
모든이가 나의 스승.
스승을 스승으로 대하다 보면
기대했던 것 보다
더 많은 것들을 나누어 주시는 것 같아요^♡^
김미경쌤 일과 공부 병행하는 좋은방법도 알려주세요!
일도해야하고 공부도해야해서요ㅠㅠ 경험자의 조언을 듣고싶어요!
다른 내용도 좋았지만 오늘 내용도 더 좋게 느껴졌네요. 사회생활 잘하는 법 2탄 3탄은 없나요? 기대되네요. 이번영상 참 좋았습니다.
배우려는 욕심. (내가 이 기계,업무를 마치 내 몸처럼 자유자재로 가지고 놀 수 있게 만들고야 말겠다는 생각)
반드시 사람과 맞대고 고립되지말 것.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에서만 배울 수 있는 것들이 있음. 그런 날카로운 감각을 잊지말 것. 고립되면 몸은 편하지만 감각은 무뎌짐)
일머리가 없다는건
배우려는 욕심이 없는 것이 문제일 수도 있고, 혼자서만 어떻게 해보려는 고립성향이 문제일 수도 있음. 둘 다 문제일 수도 있음.
세상 모든 일이 혼자만으로 하는 일은 거의 없다는 점을 생각하면, 위 두가지중 하나만 문제가 있어도 인생이 가시밭길이 될 것.
좋고 싫고의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 반드시 극복해야 함.
진짜 일머리는 공부 잘하고 못하고 아무 상관없음...
맞아요!~ 자기가 좀 소질있다 싶은거 하면되더라구요. 저도 IMF시대 때라 대학 포기하고 고졸로 현장 뛰어들어 기술 배우다보니 어느덧 회사에서 인정하는 기술자로 부팀장까지 되었네요!~~손배주가 좋아 집에서 뭘 만드는 실력을 바탕으로 현징 기술에 적용하니 되더라구요.. 소질없는 사람은 가르쳐봤는데 반년 지나도 발전 1도 없어라구요!~~일명 똥손이라하죠... 젊을때 여러군데 직장 다니면서 자기에게 제일 잘맞다 싶은데 정착하는게 좋은듯 하네요!~
공부잘하는 애가 일도 잘해요
무조건은 아니지만 알바할 때만 봐도 좋은 대학 나온 애들이 일 더 잘합니다
이유는 똑똑해서이기보다 마음가짐 자체가 더 인내심이 깊고 착합니다 평균적으로
격공입니다 저는 시험볼때 머리가 잘돌아가는데 일머리는 진짜 없고 일처리순서정하고 뭐결정하고 그런 일할때는 머리가 멈춰버립니다ㅠ
공부잘하는애들이 인성이 더 좋은경우가 많음. 머리가 좋다기보단.
엥 보통 공부못하는애가 알바잘하지않나 내주위는 그랬는데..다른분들은 어땠는지 공부잘하는 분들만 알려주삼
일을 못하는거 라고 말하기보단 그 위에 사수가 어떻게 가르쳤냐 그게 중요한거죠 물론 어느정도 배우는 사람의 공부머리 센스 이런것도 필요하지만 얼마나 잘 알려주는 사수 이런것도 중요합니다 즉 윗사람이랑 잘 맞아야해요
능동적으로 일을 찾고 만들어가면서 부딪쳐봐야 내가 뭘 놓쳤고 뭘 이해못했고등등 깨달음이 있는데 일 못하는 애들은 시키지 않으면 일 안함..자료만 눈으로 보고있음..
반성하고 갑니다,,
일 잘하는 사람은 자신이 발전하기 위해 칼을 갈아서 나중에 빛을 보는 사람들이다.
딱 노력하는 사람보다 노력천재 스타일들이 일잘하는 사람들이다.
일못하는사람 특징은 걍 일을 못함 갈켜줘도 못함 하나를 갈켜주면 하나만 하고 두번째 갈켜주면 다른하나를 모름
개소름이다 나랑 이름 똑같네
일못하는사람은 어카라고ㅜㅜ 걔들도 사람인데
일못하는 사람이 아니라 일 안하려는 사람아닐까요? 못하는 사람은 시간이 지나면 적응되고 배워 나가는거 아닐까요? 안하려는 사람들이 알면서 모르는척 안하는걸 많이 봐서요. 그런사람들이 일은 빨리배우더라구요. 물론 다 그런건 아니고요...
@@djkoo6092 제가 군대에서 그랬거든요. 일 열심히 배울려고 그래도 일머리하고 눈치가 없어서.. 두세번 반복해서 물어봐야했고.. 그랬죠
박HaNsEn 저는 군대나 학교나 단체생활에서 성실함과 근면성을 봤어요. 님도 성실하셨을거 생각해요. 하지만 군대에서는 성실성보단 눈치에 기회주의에 군번이 풀리느냐 아니느냐죠... ㅎㅎ 아쉽게도요....
저는 일머리고 뭐고 안믿습니다. 일머리 어쩌고 하는 얄팍한 애들 의심부터 합니다... 일머리라는거 없습니다. 그냥 사람 구분짓는거에요. 그냥 사회가 구분짓는거 좋아 하는겁니다. 그런 비정상적인 짓을 아무런 생각없이 그냥 주변에서 일머리니 뭐니 짜맞춰 사람 갈구기 좋게ㅜ만든거일뿐인거같네요. 일머리? 그런건 아인슈타인이나 뉴턴 같은 천재들에게나 해당하는 거고, 평범한 저희같은 사람들은 도토리 키재기입니다. 그걸로 너 잘났니 못났니 하는건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웃기는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선행학습이 어떤 부분에서는 좋은 영향을 줄수는 있으나, 그런 것이 또다른 선행학습을 낳고 그러다보면 초딩이 고딩 수학문제를 풀고 있고, 정말 그 시대에 배워야할 인간적인 것들을 놓친다는것... 그래서 사회적으로 괴물을 만들고 그로 인해 그런 괴물들에게 인간대접 못받고, 그런 인간대접 못받는 인간들끼리ㅡ일머리니ㅜ뭐니... 지금까지 무슨말을 한건지 모르겠지만... 사람이 살다가ㅜ죽는데 그 여정동안 네가 일머리 좋니 뭐니 하다가는거 너무 바보같지않나여? 저 같으면 일머리라는 영상보다는.... 그런 구조에 왜 빠져있눈건지? 그런 영상을 만들어 나간다면, 그런 사회구조를 만들수있다면, 구렇게ㅜ할거 같은데... 대한민국 지식인들, 오피니언들 제발 좀 이상한 프레임좀 고쳐나갑시다. 당신들 그러고보면 당신들 업계에서 일머리 진짜없는거여~
타인을 평가하기보다 자신을 되돌아 보는 분들이 멋진거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초창기 사회 생활 엄청 힘들었던거 같아요 ㅠㅠ 육아가 대충 끝나고 다시 돈을 벌기 위해 나간 직장 생활에서 진짜 많이 힘들었던게 직장 동료 나 상사 와의 관계 나 일머리를 배우기 위해 가끔 눈물이 나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지금은 많이 편해졌어요
일머리가 없는 사람이 있어요ㅠ
일잘하는 사람은 책임감이 강해서 완벽하게
마무리를 하려는 마음가짐으로 확실하게
일하지요... 그렇다보니 주변에서 도움의
손을 원할때도 있답니다.
월급은 똑같은데 업무과다와 질적으로
중책을 하게 된다면...
그에 대한 보상이 없다면...
어느새 일잘하는 사람은 이직을
생각한답니다.
늘 발전하려는 사람은...
그만큼의 대우를 원합니다.
쉽게 얻은 결과물이 아니잖아요...
저또한 열심히 일하고 따로 공부하고
연구했는데... 거저 얻으려는 사람들이
있어서... 참 어처구니가 없더라구요
도움이 아닌... 중요한 핵심까지 친한척
어그적 달라고 하니ㅠ
에휴;; 그럴때는 내가 회사를 차리고 싶다
라고 여러번 생각한답니다.
쉽게 얻으려하지 맙시다!! 알려주면 당연한게
아니고 노력해서 민폐주지 맙시다!!
생각없이 살고 고민, 고생 이런걸 별로 해보지 않고 결핍을 느껴보지 못한 사람들은 일을 잘할 수 없지요. 일 잘하는 사람들은 김미경 선생님께서 영상에서 말씀하신 내용들을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본능적(?)으로 찾아 했던사람들이구요.
전 요즘 동료들때문에 힘들어요ㅜㅜ 다가서기가 힘들어요
공감이네요ㅜㅜ
상대도 당신에게 다가서기 힘들다고 느끼진 않을까요
저도 그렇습니다
주문처럼 매일 이쁜사람 이쁜사람
제 뇌를 세뇌시키는중이랍니다 저두ㅜ
출근하면서 심장이 뛰어요
그래두 포기하지않는건
다른일을 또 적응하기 싫어서 나를 끼워맞추는중이랍니다
매일 스스로에게 용기를 주면서요ㅎ
그래두 새로운일을할수있음에
감사할따름이거든요
모두 느낄수 있는 감정이니
외로와 마시라 긴글 남기고 가네요~~^^
육아로 경력단절(?) 5년 되었습니다. 습득력까지 갈 것도 없이.....
아이와 집에만 있다보니 말 상대가 없어.. 어느때는 말도 잘 안나오더라고요. ^^
어디든 나가서 누군가와 만나고. 한번도 안해본 일에 도전!! [요즘 RUclips 하고 있습니다.]
겸손한 마음. 배우려는 자세 참으로 어려운 일이라는걸 계속 깨닳게 되네요.
더 겸손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 하게되었어요.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육아를 하다가 다시 사회로 나온 엄마입니다
육아시간 덕에 또 다른 사람이 된 것 같아요
@@무지개팀정대표 정말 공감해요!
육아하는 시간이 경력단절되는 암울한 시간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또 다른 나의 모습을 찾는 도전의 시간이라고 생각하면 뭔가 기운 넘치고 좋더라고요.
노력한다면 자기계발 시간으로 육아하는 때만큼 좋은 시기도 없다고 생각해요. 무언가 배우고 시작하기 좋은나이기도 하고요^^
정수정님 사회 복귀 축하드려요. 행복한 사회생활 그리고 집에서는 행복한 엄마로의 삶 보내세요~^^*
@@ummamom5510 화이팅입니다!!
2명이서 근무하는 개인병원 입니다 일머리 없는 사람들 아프게 하면 나가버리고 나가면서 그냥 안나가요 저를 다른 사람들에게 희대의 악녀로 만들어 놓고 나가버린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일머리가 없다는걸 모릅니다 근데 자존심은 정말 강해요
사회나가기 전에 이 영상 안보면 큰일날 뻔했습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봐도 의미없습니다 ㅋ 진짜 개 줫같으니깐 ㅋ
스승님..
꿈을 위해..
희망을 가지라고 하셨죠..
꿈이라면..
사랑..결혼..철학..영어 공부를 해야한다고 하셨죠..
이렇게...꿈을 가지려면 모든 것을 담기에는
시간이 필요로 한다 하셨어요.
그 뜻을 얼마나 소중한지 이제서야 알게 되더라고요.
수없이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지만
더더욱 가져야한다는
열정을 품으라하셨는데
사실 열정까지는 미쳐 깨닷지 못 했습니다..
꿈을 가지려고...포기하지 않으려고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는 일들이 수없이 반복하느라..ㅠㅠ
시간을 소중히 여기려면 한번은
부딛쳐봐야하는 출발점이 제게는 너무 미약했던것 같아요..
스승님께서 계속적으로 반복적으로 영상을 보라고 했던 것 이 그 모든게 다 깊은 뜻과
연결되어 있다고 하신 말들중 저는..
또 여기서 다시 일어나려고 합니다.
다시 한번 무너지고..
다시 한번 일어나고..
언제면 열정에 도전을 할 수 있을지..ㅠㅠ
열정이 더하는 일에서는 아직까지는
부족한 것 같습니다..ㅠㅠ
열심히 하겠습니다..ㅠㅠ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일머리는 타고나야 되는 것 같습니다. 근데 제가 말한 일머리는 회사에서 잘 알려진 일 센스를 말하는 겁니다. 네, 센스요. 센스는 타고나는 거예요. 공부처럼 공식이 없어요. 지식이 없어도 되는 일이고요. 그러니까 어른들이 공부머리랑 일머리랑 다르다고 하는게 지식 습득에 대한 재능은 뛰어나지만 센스는 원래 부족하다는 뜻이에요. 밑 댓중에 아무리 공책에 받아적고 예습을 해도 열심히 해도 일머리가 없다고 했죠? 센스가 없어서 그래요. 지식으로는 알고 써먹을 수 있는데 직접 써먹는 방법을 모르고 상사한테 어떻게 어필하는 지 응용적인 센스가 없으니까 상사가 모르는거예요 얼마나 노력을 하는 지. 왜 이런 말을 하냐면 제가 일머리가 없는데 그걸 없애고자 정말 노력 많이 했어요. 놀면서도 이쁨받고 나랑 똑같은 일을 수행하면서도 일머리있다고 말 듣는 친구들을 닮고싶어서 그 친구들의 공통점을 찾았는데 자기들은 일센스가 있는 지 모르고 그냥 뭐든 우선은 다 하는 성향이더라고요. 즉 이유가 없어요. 자연스럽게 나오는거에요. 그 뒤부터 저는 그냥 그애들이 편한 행동으로 하고있는 게 자기를 성장시키는 길인 걸 알고 일부러 센스를 키우려고 하지 않았어요. 일을 잘하면 알아서 당당해져요. 그냥 일을 잘하기 위해서 자기가 특출한 성향을 쓰는
게 빨라요. 사람마다 특출난 성향이 있거든요. 어떤사람은 센스, 어떤사람은 친화력, 어떤사람은 노력. 특출난게 절대 완전 천재적이고 이시대를 대표하고 그런게 아니거든요. 걍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그게 편해서 자연스럽게 제일 많이 하고 있는 행동들이 특출 난거에요. 암튼 전 그렇게 생각해요. 자기자신을 파악하고 무리하게 다른 성향으로 바꾸지말고 꾸준하게 그걸로 그 습관으로 회사생활 하세요. 그게 자기의 일머리가 되는겁니다.
일잘하는것보다 더 중요한건 실수를 안하는것 실수안하고 일하다보면 튀지않고 무난히 일하는 사람으로 보이고 그게 결국 일잘하는것처럼 보일때가 있음 물론 기업마다 부서마다 다를순 있음
직원이면 메모하는거 좋은 습관임 영상에도 언급했듯
하든 안하든 적는 모습자체가 윗사람이나 훈육하는 사람이 볼때 굉장히 좋아보이는 모습임
그리고 까먹는것들이 굉장히 어이없는 것들이 많음
윗사람이 짜증내는게 어려운걸 다시물어봐서 짜증내는게 아님
어이없는걸 다시 물어보는게 짜증내는것임
정확히 말하자면 내가 충분히 너에게 그걸 설명하며 시켜봤고 이 정도는 능히 할 수 있단 믿음에 일을 맏겼는데 , 또 물어보면 열받음을 넘어 진짜 배신감까지 느낌
결혼도 빨리 했고.. 경력도 짧아서.. 늘 무언가 할 때 자신감이 너무 없어요 ㅠㅠ 실수 하나를 해도 크게 와서.. 견디는 능력치가 확실히 작은가봐요~ 이제라도 화팅 할께요!
min min 화이팅입니다!!!
오늘은 선생님의 강의를 노트를 꺼내 적으면서 들었습니다.^^ 그동안 들은 거 노트 해 놓을 걸...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힘이 되는 좋은 말씀들 감사해요^^
일적인부분 어느정도 공감하지만 결국 일만 잘하고 인정받아봐야 결국 노동자로써 살기쉽죠 평생 노동자의삶을 원하신다면 일을 능동적으로 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보지만 성공을 하기 위해선 노동자의삶보단 고용주의삶이 더 바람직하지않을까요?제가 알기론 인간으로 태어나서 성공을위한단계를 한번쯤 생각하고잇을꺼라 생각됩니다 그러기에 이런주제도 나왓다고 생각되구요 결론은 일을 잘하면 사회생활하기 편리하겟지만 일못해도 자신의권리만 추구하며 살수잇다면 일을잘하든못하든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생각은 여러분 선택에 맡길께요!
직장은 사람을 잘만나야함. 궁합이 잘맞아야 오래다님
1. 예습과 복습
2. 수첩을 꺼내라 (배우려는 자세를 보여라)
3. 눈입귀로 습득하는 능력을 길러라 (안해본것을 하면서 학습에 깨어있어야 됨)
어쩌면 일을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게 아닐까? 내 동기도 회사일은 최소한으로해서 거의 안하듯이 하는데 자기 공부는 또 엄청 열심히함. 사회적으로는 말이 나오지만 어차피 받는 돈은 똑같고 나중에 퇴사하면 그 친구가 승자가 되어있지않을까 싶음
이런경우 있죠ㅎ
일머리라함은 일의 시작이 어딘지를 아는 걸 말하는것 쉽게 비유하면 설거지를 하려면 우선 고무장갑을 껴야 하잖아요
사회생활하면서 느낀 가 공감갑니다! 눈으로 보고 몸으로 한번 더 행동하며 체득! 감사합니다
제가볼적엔 사회생활
90 퍼가 사람관계입니다.
그 조직에서 영향력있는사람 혹 무리랑친해지면 됩니다.
그리고 나머지
10퍼는 조그만한 예습복습
인생 많이 살진않았지만 암만 일잘해도 그조직에게서 인정 못받음
의미없어요 잘해도 욕먹으니까요^^
이게 사실이라 짜증나네. 잘하는거보다 잘보여야된다니
@@matshu25 ㅋㅋㅋㅋㅋㅋ넘웃곀ㅋ
학력은 중요하지 않아요..일잘하는 사람은 따로 있습니다.
무엇이든 마음먹기에 달린 것 같아요
서비스업 알바 고등학생때부터 많이 해보고
직장도 다니고 있는 사회초년생인데
정말 마음이 달라져야 행동도 달라져요
일에 열정이 없고 몰두하지 않으면
그런 사람들보다
뭐든 덜 얻어가게 되더라고요
그걸 알고 난 뒤로 알바랑 직장생활을
성취감을 가지고
임하다보니 점점 재밌어지더라구요 !
그리고 동료들간의 믿음도 생기고요
어차피 일을 해야 먹고살고,
일이 어려워도 자신감을
가지고 임하세요!
사람이 하는 일인데 못할게 뭐있어요~
저도 많은 실수와 고난을 겪어왔고,
그것들이 밑거름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그러니 초년생분들 너무 힘들어하지마시고
언젠간 지나가니 이왕하는거 즐겁게 파이팅하면서 일해요~!
서울에 있는 학교다니면서 학점 영어 점수 높았는데, 이상하게 군대 가니까 저는 일을 잘 못했었어요... 노력해도 하도 안돼서 정신과가서 지능 검사해보니까 시각적 기억력이 경계선지능 장애 수준으로 나오더라구요...
일은 잘할수록 좋고 배우려는 열정과 다시 살피는 꼼꼼함 꾸준함 그런게 있으면 또 금방 늘기도 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호구는 되지말고 일 할 가치가 있는 회사에서 헌신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