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열심히 잘 싸운게.. 실제 처인성에 가보면 성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작고.. 산성도 아니고 그냥 평지에 있는 평성입니다.. 방어하기가 엄청 어렵습니다 360도 전부 방어해야하니까요.. 게다가 성벽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낮고.. 게다가 석성이 아니라 토성입니다.. 얼마나 방어를 잘하고 필사적으로 싸웠으면 몽골군이 쉽게 점령하지 못하고 고전한거 보면 당시 고려군 과 의병들이 대단 했던거 같습니다.
뭐 정 안됬으면 양수척이 통역해줬겠죠ᆞ 걔들 기원이 한반도에 유입된 여진&거란족 같은 애들인데 몽골은 다국적군이라 당시 여진&거란 애들도 있을거고 걔들이 몽골어 할줄 아는 인간도 한둘은 있을태니까요ᆞ 당장 비슷한 사례인 바스코 다 가마도 처음 온 인도의 고아 항구에서 말 안통할 상황인데 이미 제노바 상인이 거기서 장사하고 있었던지라 제노바 상인을 통해서 현지인하고 대화가 통했다니까 큰 문제는 없었을거임
한때 세계최고의 영토를 점령했던 몽고! 징기스칸,,,침략과 정복 후에는, 살인과 약탈이 이어졌슬 텐데, 그러면 세계 최고 영토를 점령하는 동안,,,얼마나 많은 수의 목숨을 끊었슬 런지,,,이래서 오늘 날 몽고는 빈곤한 국가 중, 하나인 거라,,, 이는 세계 최고 살인마인 징기스칸이라는 존재가 만든 업보라 하여도 무방하리라,,,
뭔 헛소리세요... 몽고의 쾌속 진격은 항복하면 순순히 살려두고 세금만 떼었지만 거부하고 항전하는 경우만 병력을 동원해 몰살시키는 선택적인 전투덕에 가능한거였구요... 그리고 그걸 업보라고 한다면 당장 우리 한반도내에서도 통일 왕국 신라 생길때까지 수도없이 죽고 죽였는데 그건 업보 아니구요...?
@@25eo 남의 손에 쥔 떡이 더 크게 보인다는,,,옛말과 같이 내국에서의 통일이 아닌,,,남의 나라를 침략한 건, 엄연히 강도짓이요,국제범죄일 텐데, 징기스칸은 중공의 모택동과,소련의 스탈린 프랑스 나폴레옹,독일의 히틀러,북괴김일성, 빌본의 풍신수길,,,,공통점은 남의 나라를 뺏을려 침략한 국제최고살인마요, 범죄자라는 게,공통점이라는 걸, 이해한다면 이걸 두고 헛소리라,,,하는 게, 도라마끼이자 무지몰각을 드러내는 거메, 그 경우를 먼저 따져봄이 좋을 거임,,,
@@점점-r9y 잉? 아랍이랑 서방에 비해 별거 아니라고요? 아랍이나 서구도 우리처럼 피해는 안봤습니다. 걔들은 기껏해야 도시국가 개념이라 성이 작살났지 국토 전부가 유린 되진 않았으니까요. 상식적으로 우리나라 깊숙히 들어온 몽골과 7차 전쟁을 했는데 우리가 피해가 적었다고요? 그래서 유럽이 인구가 몰살당하고 아랍이 몰살 당하기라도 했나요?
고려 조정이 강화로 옮겼기 때문에 백성들의 고통이 심해졌을 거라는 신화는 어디서 온 것일까? 전쟁이 일어나면 백성들의 고통은 전쟁 그 자체로부터 당연히 따라오는 것이지 마치 고려 조정이 빨리 항복을 안 하고 강화도에 있었기 때문에 백성들의 고통이 심해졌다는 소리처럼 들린다. 몽골군은 고려를 침공할 때마다 휩쓸고 지나갈 뿐 상주하지 않았다. 하지만 고려 조정이 강화에 머무는 동안에도 내륙의 통치체제는 정상적으로 굴러갔다. 임진왜란 때 명나라 군대와 왜군이 동시에 조선에 머무는 7년 기간 동안 조선 백성들이 겪었을 고통과 비교해보시라...
![[#벌거벗은세계사] 대규모 격돌이 벌어진 전투! 〈3차 고려거란전쟁〉의 종지부를 찍었던 강감찬 장군의 '귀주대첩' 거란군을 도망가게 만든 고려의 비책들💥](/img/1.gif)
몽골 제국에 대항하는 장수와 백성에게 전달된 충격적인 명령
👉 ruclips.net/video/nnSnljn-Ldc/видео.html
스님 장군 김윤후
존경하고 흠모합니다.
최초의 의승병장...
몽고의 최고의 사령관
몽고1차 침입에 이기고 2차 침입
살리타이를 죽인 처인성.
용인과 고려 최고의 자존심.
부곡민 들을 양민으로 끌어올린...
이나라는 항상 좋은시절은
높은자리 있는늠들이 온갖 열매를
취하고 위기국면에선 풀뿌리
민중의 피로 지켜왔다.
김윤후 승려가 몽골군을 꺾고 처부숴, 처인성 을 지켰다! 짱!
정말 무모하기 짝이없는 여몽항전..임금과 신하넘들은
강화도로 도망가고..
당시에 포로 숫자가 20만이 넘었고 사망자 수는 너무
엄청나게 많이 기록조차도 되지 않았던 여몽항전..
감사합니다
정말 열심히 잘 싸운게.. 실제 처인성에 가보면 성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작고.. 산성도 아니고 그냥 평지에 있는 평성입니다.. 방어하기가 엄청 어렵습니다 360도 전부 방어해야하니까요..
게다가 성벽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낮고.. 게다가 석성이 아니라 토성입니다.. 얼마나 방어를 잘하고 필사적으로 싸웠으면 몽골군이 쉽게 점령하지 못하고 고전한거 보면 당시 고려군 과 의병들이
대단 했던거 같습니다.
팩트)지배층만 안전지대에 처박혀있었고 이외에는 신나게 짓밟혔다 ㅇㅇ
@@쪼꼬조아-d9j팩트만 하고 체크는 안하나요 최씨가 어떤 놈인데
감사히 듣고 있읍니다,
승려들은 전쟁나면 싸우니 멋지다
노비문서를 태웠다는 얘기에 소름이ᆢ
❤❤❤❤
조선의 고려 역사 조작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진실을 고증 재해석 했으면 좋겠어요
그러기엔 남아있는 자료가 너무없음
우리 졸렬함의 끝판왕 정도전쨔응이 다지웠징~
👍
아 ㅋㅋ 이름이 윤후인데 어떻게 잊냐고~
@@banri12 출가한. 승려(비구스님입니다)
@@shdvbsnjh278 선생님. 뮌말씅입니까?
샘의. 말씀 뜻을 모르게습니다ᆢ
아.어 보신분은 못잊죠
마자막까지 싸운게 삼별초 아니었나? 그삼별초의 표식이 일본에서 발견되기도 했지..
몽골군 카메라 렌즈에 명중시킨건가
강화도로 가야지 왜 밑으로 내려가나.
함락 시키면 끝인데
충주로 가야할 이유는뭔가.
국토가 유린되었는데 팔만대장경을 만든다.
그 인력과 비용은 어디서 났는가.
강화도는 산둥반도.?
드라마 무신에 나온 내용이군요
지금 복원한 고려 강화궁궐터를 보면 천평도 안되는데 무슨 몇십리입니까 말도 안되는 고려사 자료입니다
16:23 씨발 기훈이형!!!
당시 언어는 어떻게 통햇나요?
저때도 통역사는 있었으니까요
@@martinaston9233 몽골이 전세계를 다침략햇는데 러시아든어디든 그 언어를 저시대에 여러국어를 한사람들이 잇엇다구요?
먹고살기힘들고 학교같은것도없이 모여서 기본적인것만배웟을텐데 바디랭기지나 그런게아닐까요?
@@웬그막노주현 고려에도 지식인들 졸라 많았어 다 니같은줄아냐
@@웬그막노주현 남북국시대부터 고려까지 유학자들은 중국어는 기본으로 했어 왜냐 중국과거시험보고 중국관직을 얻는 일이 많았어
뭐 정 안됬으면 양수척이 통역해줬겠죠ᆞ 걔들 기원이 한반도에 유입된 여진&거란족 같은 애들인데 몽골은 다국적군이라 당시 여진&거란 애들도 있을거고 걔들이 몽골어 할줄 아는 인간도 한둘은 있을태니까요ᆞ
당장 비슷한 사례인 바스코 다 가마도 처음 온 인도의 고아 항구에서 말 안통할 상황인데 이미 제노바 상인이 거기서 장사하고 있었던지라 제노바 상인을 통해서 현지인하고 대화가 통했다니까 큰 문제는 없었을거임
고려대몽항쟁,
조선과는 비교할수도 없는 위대한 나라~
당시 임금이랑 부패한 관료들은 다 도망가고 힘없는 백성들만 죽창들고 싸웠는데 암만봐도 조선이랑 다를바가 없어 보이는데?
몽골과 끝가지 맞다이깐 최정예 병력 삼별초를 기억하자
응 너나 기억해~
@@ULOS95 오 혹시 빨갱이?
@@ULOS95 미친 ㅋㅋㅋㅋㅋ한반도에 한글쓰면서 살수있는게 다 이런 역사적인 조상들의 한걸음 때문인데 그렇게 반응 하면 어떡하냐
@@ULOS95 이거 한국인아님
응 어차피 몽골이 고려 삼켰음.공민왕때 고려는 독립했다.
김윤후상장군
신분제사회에서 궁궐을 먼저 지은 것이 왜 문제가 되죠?
한때 세계최고의 영토를 점령했던 몽고! 징기스칸,,,침략과 정복 후에는, 살인과 약탈이 이어졌슬 텐데, 그러면 세계 최고 영토를 점령하는 동안,,,얼마나 많은 수의 목숨을 끊었슬 런지,,,이래서 오늘 날 몽고는 빈곤한 국가 중, 하나인 거라,,, 이는 세계 최고 살인마인 징기스칸이라는 존재가 만든 업보라 하여도 무방하리라,,,
뭔 헛소리세요... 몽고의 쾌속 진격은 항복하면 순순히 살려두고 세금만 떼었지만 거부하고 항전하는 경우만 병력을 동원해 몰살시키는 선택적인 전투덕에 가능한거였구요... 그리고 그걸 업보라고 한다면 당장 우리 한반도내에서도 통일 왕국 신라 생길때까지 수도없이 죽고 죽였는데 그건 업보 아니구요...?
@@25eo 남의 손에 쥔 떡이 더 크게 보인다는,,,옛말과 같이 내국에서의 통일이 아닌,,,남의 나라를 침략한 건, 엄연히 강도짓이요,국제범죄일 텐데, 징기스칸은 중공의 모택동과,소련의 스탈린 프랑스 나폴레옹,독일의 히틀러,북괴김일성, 빌본의 풍신수길,,,,공통점은 남의 나라를 뺏을려 침략한 국제최고살인마요, 범죄자라는 게,공통점이라는 걸, 이해한다면 이걸 두고 헛소리라,,,하는 게, 도라마끼이자 무지몰각을 드러내는 거메, 그 경우를 먼저 따져봄이 좋을 거임,,,
@@25eo 잘 살고 있는 사람들 왜 항복하라는 건지? 지그 땅도 아니면서
그게 업보 아닐런지?
지금의 맷돼지가 생각나네 ㅜㅜㅜ
보통 몽골군은 칸이 죽으면 전쟁 중에도 다 돌아감. 교차 검증 없이 저렇게 말 하면 너무 한 쪽 편의 역사로 보일 수도 있음
병x인증 감사합니다. 고려사, 고려사절요 라는 문헌자료라는 게 있다는 걸 역사시간에 배웠을 텐데, 네 대가리에는 남아있지 못한 모양이군요.
참 좋으시겠어요.
아! 너는 마짐표가 뭔지도 모른다는 건 말 하지 않았으니 안심하세요. ㅋㅋㅋ
처인성? 용인시 처인구?
외국인은 고향으로 좀 보내주자...
너는 외국에 나가본적없구나
결국 방안의 퉁소구나
@@angel-ub9vb ㅋㅋㅋㅋ응 아니야 너는 천사90이 뭐냐 ㅋㅋㅋ
드라마 무신에서 살리타이를 꼬치구이로 만든장면은 압권이였습니다
노력무섭다 인부는 누구임?
20세기에는 엽총을 줘야 temple stay
산동반도에서 한반도로 배타고오니 빠져죽지
김경손
징기스칸 3세가 온건가
저때 고려에 대한 대학살. 안 일어난게 다행이지...
서방이나 아랍쪽처럼 풀 한포기도 안자라게. 싹다 짓밟아버렸으면 조선이란 나라자체가 없었을듯...
싹 짖밟혔다. 그때 황룡사 9층 목탑이랑 우리 문화재 죄다 탔다. 오죽하면 8만대장경까지 만들었을까.
몽골군이 좀 봐준건가요?
아기들 몽고반점처럼.....고려와 몽고는 조상이 같다고 알고 있었던터라....몽고군이 조금 봐주긴한거라고 들었습니다.
고려 건국 때 인구가 200만이고 멸망할 때 인구 역시 200만임..이유가 뭘까 ? 당시에 포로 숫자는 나와도
사망자 숫자는 너무 많아서 기록도 희생자는 셀 수 없음이었음..완전히 대학살..
고려말에는 가용할 수 있는 병력이 고작 2만에서 2만 5천..
@@점점-r9y 잉? 아랍이랑 서방에 비해 별거 아니라고요? 아랍이나 서구도 우리처럼 피해는 안봤습니다. 걔들은 기껏해야 도시국가 개념이라 성이 작살났지 국토 전부가 유린 되진 않았으니까요. 상식적으로 우리나라 깊숙히 들어온 몽골과 7차 전쟁을 했는데 우리가 피해가 적었다고요? 그래서 유럽이 인구가 몰살당하고 아랍이 몰살 당하기라도 했나요?
족발도 모르는 것들은 고리 언급하지 마라.
칭기스칸보다
더나쁜놈이
당시무신정ㅈ권이다
얼마나힘들었으면
왕에게항거를했을까
그러니까 군인 천대 하지말아야해
저게 뭔소리여
강화천도...2022년의 용산천도와 똑같네...역사는 반복된다.
ㅋㅋㄲㅋㅋㅋㅋㅋㅋ
니네 대장 문어벙이 청와대탈출 10년 노래불렀다 ㅋㅋㅋ 퉤. 걍 북한가임마
1등은 못참지
몽고가 고려를 정복 못한 이유는
ruclips.net/video/GWuwKQO74CM/видео.html
강화도로 천도는 항복하지 않고 나라를 뺏기지 않을려고 버티면서 항전했다고 배웠는데 세계에서 굴복하지 못한 고려라고 배워서요.
혹시 전교조임?
외국인! 섭외 하지마라!
우리역사! 한국인이. 배워야 한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고려 조정이 강화로 옮겼기 때문에 백성들의 고통이 심해졌을 거라는 신화는 어디서 온 것일까?
전쟁이 일어나면 백성들의 고통은 전쟁 그 자체로부터 당연히 따라오는 것이지
마치 고려 조정이 빨리 항복을 안 하고 강화도에 있었기 때문에 백성들의 고통이 심해졌다는 소리처럼 들린다.
몽골군은 고려를 침공할 때마다 휩쓸고 지나갈 뿐 상주하지 않았다.
하지만 고려 조정이 강화에 머무는 동안에도 내륙의 통치체제는 정상적으로 굴러갔다.
임진왜란 때 명나라 군대와 왜군이 동시에 조선에 머무는 7년 기간 동안 조선 백성들이 겪었을 고통과 비교해보시라...
팩트)빨리 항복 안했기에 심해진것도 맞고 통치체제가 제대로 굴러갔단것도 개헛소리다 ㅇㅇ
전쟁 중에 무슨 궁궐부터 짓고 토목공사를 벌이느냐고 하시는데, 합법적인 수탈 기구였던 전근대 국가의 성격에 대한 이해가 얕은 듯합니다. 전시라는 비상 시국일수록 집권세력으로서는 자신의 위상을 과신할 필요성도 있었을 것입니다.
국뽕은 적당히;; 저때 전국토가 유린당하고 문화재 불살라졌음 그냥 몽골 본대도 아니고 별동대 수준의 병력의 탈탈 털린것일 뿐임 호들갑은 자제좀..
조금만한 마을같은 성 약탈하려고 갔다가 재수없게 활 맞은거지 뭐 ㅋㅋ
그것도 숫자도 적은 정찰대 데리고 ㅋㅋ
김윤후장군이 활쏴서 맞춘것도 아님...
누가 쏜건지도 모름 ㅋㅋ
뭐가 국뽕이야 국까 정신병자야.. 저 때 몽골항테 망한 나라가 몇 인데.. 니 논리로 별동대 수준으로 정리당한 나라 후손들은 어떻게 사냐?
부녀자들은 다 겁탈당하고 남자들은 닥치는데로 죽였음 ㄹㅇ
전국토X 북방지역에 한하여.. 전국토는 호란이 아닌 왜란
3만이 별동대면 ㅋㅋㅋㅋ
전쟁났는데 조각하고 앉았으니 망하지 ㅋㅋ
윤석열이가 용산으로 청와대 옮기는게 오버랩 되네
그게 무슨 관계가 있냐?
초딩아
@@은주윤-c6w 그거때문에 세금 존나게 썼잖아 그게 가당키나 하냐?
신분을 가지고 거래하네
무신정권...
시간낭비 시키는
쫌팡 사상 버리시요
지금의 석열이네
역사는돌고돌아
저연예인들빼고하면안되나 억텐으로듣고있는거 보기빡세노 ㅋㅋ
윤석열 용산 천도랑 비슷하네
문화재는알겜는데 존나한심한 문화유산 부처 하나님이 전쟁하냐..그시간에 군사훈련을해야지 ㅉㅊ
2찍이 노비들은 려몽전쟁이 주는 의미가 뭔지 알려나???
하긴 모르니 2찍이지.. 쯧쯧. 2찍이 노비들은 손구락 자르자~~
그쯤되면 병이다 찢갈아 ㅉㅉ
여기도 정치병자가 계시네.
노비근성ㅋ
정치병자들 정말 불치의 병인 정치병에 걸려 투병 중이구만 ㅋㅋ
고려는 뭐 몽골한테 동쪽의 침대라고 불리던 나라엿는디 몽골군이 태운 문화재만 엄청날듯
우리나라는 고려 신라 조선 까지 자랑할만한게 있나..
참 아쉬울따름임
한국인 맞냐?? 자랑할만한게 없다니.. 자존감봐라 ㅋㅋㅋ 교육을 어떻게 받았으면.. 너같은 넘들 보면 꼭 박물관 한번 안가본 놈들이더라
@@2rm730 걔들은 몽골역사를 꿀꺽했으니 개이득이지
강사가 시도 때도 없이 울상짓는 거 보기 안 좋다. 인상 좀 쓰지 말고 강연하기 바란다.
나즈막한 충주성으로 몽골에 대항할 수 없다
한반도내의 충주성이 아니다
중원 대륙의 충주성이다
한반도사관에서 벗어나 중원 사관으로 풀어 내야 한다
문씨하고 비슷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