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안양 권역, 교통 수요 한계...도로망 확대 필요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5844jun-n6k
    @5844jun-n6k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지방으로 학교와 기업 관공서를 옮겨라 .... 제발 .... 기득권 양아치들아 그만 헤쳐드시고 ...

  • @huckleberrykim1614
    @huckleberrykim1614 3 месяца назад +2

    비행장 있는거알고 집값싸게들어갔으면서

  • @jonghyunlee7243
    @jonghyunlee7243 3 месяца назад

    내가 낸 세금으로 수도권 집중화시키고 서울 공화국으로 만드는 정책.

  • @stomldh
    @stomldh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그만쳐 만들고 교통오지나 깔아줘. 자꾸 그렇게 깔아주니 더 모이지. 지자체 기금으로 알아서 할것. 도로가 없는것도아니고

    • @alvinch.5200
      @alvinch.5200 3 месяца назад

      교통오지는 사람도 별로 안살텐데, 예타통과는 가능한가요? 일본이 버블때 전국에 깔아놓은 인프라, 이젠 사람도 안사니 세수도 없어서 관리도 못하지요.

  • @최애철
    @최애철 3 месяца назад

    공사중인 동탄인덕원선이 비슷하게 지나가지 않나?

  • @한우드
    @한우드 3 месяца назад

    수원과 화성 라인은 군용비행장이 가로막고 있어서
    도로개설뿐만이 아니라 도시발전에 발목을 잡고 있는것이 현실이니
    군비행장 이전이 답이다.

  • @오늘날-d8p
    @오늘날-d8p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영통입구역 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