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P 사용설명서40. 인간불신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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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 ноя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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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p #인간관계 #인간불신
#꼬시는법 #연애 #애인
이건 진짜 인팁 입장에서 삶의 토대 같은 느낌이라 아무 코멘트도 할 수 없음.
또한 요즘 세상에는 누구나 이래야 한다고 생각함..
지나가던 intp... 맞는말임ㅋㅋㅋㅋ
뭐 더 할말도 없음
걍 그런거임
내 삶이 타인에 의해 휘둘리는 게 싫음
변수를 스스로 증식시킬 필요는 없잖아
ㅇㅈ
예외 : 외모가 뛰어난 인팁은 호의적인 사람들에게 익숙할 수도 있음..
어쩐지 늘 어색하더라🥸
하지만 여기엔 없지
외모가 뛰어난 인팁이 존재하긴 함?ㅋㅋ 다 개구라아님?
@@user-ze8cd3zc9p ㅇㅇ 존재함 80억 인구중에 존재하지 않을일이 어딨음
@@Sbog_O25 80억 존재중에서 존재할 확률이 있을 지 없을 지는 모르죠? 파이의 소수점아래에 수(80억이상으로) 많다는 이유만으로 파이가 무한소수임을 증명할 수 있으신가요?
Intp-t나오는데 저를 포함해서 인간은 아무도 믿지 않습니다. 믿는 것 같아 보이는 건 그냥 기대를 버리고 내버려두는 게 그렇게 보이는 곳 같아요. 그래서 결과가 별로 상관 없는 건 맡겨도 상관 없지만 중요한 건 무조건 혼자 결정하곤 합니다.
제가 신뢰?하는 건 귀여운 동물친구들뿐. 고영희 최고.
저는 동물조차 믿지않는 인팁입니다.
동물들의 예측하지못하는 행동들이 싫습니다.
똥싸는거, 더러운거, 털날리는거 특히 별로라서...
맞습니다 istp-T 도 마찬가지 입니다 동물자체도 안 좋아하고 특히 똥싸는거 털날리는 거 극혐합니다 사람동물도 그 자체도 싫습니다
구구절절 다 맞는말
ㅋㅋㅋㅋ -A인 입장에서 극공감…뒷통수에 큰 타격감 없는 이유..그럴 줄 알았다. 로 결론냅니다. 믿을 건 내 자신말곤 없다고 생각하고 살아왔고 변합없다는 ㅎㅎ
나 스스로에 대한 판단에 매일 반론을 시도하면서 사는 삶인데, 심지어 남이 미더울리가 없음
와 공감ㅋㅋ인간은 목적없이 행동하지 않는다가 메뉴얼 중 하나 깊히 보다보면 본인의 내적 만족이던 외적 요구이든 한 가지라도 목적이 꼭 있다
알 수 없는 호의와 합당한 이유의 갭이 크면 100퍼 돈 빌리던가 사기꾼ㄱㅋㅋ
intp-t입니다
초등학생 때였나 아무튼 학창시절 학폭 당한 후로 사람을 피하게 되었습니다
뭔가 외향적이고 나에게 먼저 다가오는 사람을 피하게 되는 것 같기도 하네요
근데 솔직히 이걸 나쁘게 생각하진 않아요
사람을 피하게 되고 가려서 사귀다 보니 확실히 상처받는 일이 줄었네요 :>
다른 유형에서 바뀐 케이스라는 말 공감되네요
무?려 enfp에서 intp로 바뀌었습니다 ㅋㅋ
인팁인데 걍 기빨려서 인간을 피하는거고 피하다보니 불신이 생기는 것임.
이거 맞음
ㄹㅇ ㅋㅋ
꼭 바다에 빠져도 주둥이만 뜰거 같은
사람 최악 너무 감정적인 사람도
불편하죠
그냥 사람이싫음ㅋㅋㅋ
앞뒤똑같은애들이없어
Istp로써도 극 공감합니다
첫인상 보다는 두세번 만나면서(직접적말고 간접적으로라도) 나랑 맞는지 아닌지 판단 할 정보가 수집되야 그 뒤에 행동들을 정하는거 같아요 ㅋㅋㅋ
사람한테 데인적도 많고 현재진행형이기도해서 ㅋㅋㅋ
인간불신편은 유난히 공감이 많이되네요 ' ^'..
전 사람들한테 데인 적은 없는데, 사람 사는 세상이 워낙 다양하고 예기치 못하는 경우가 많으니까 사람을 의심하는 거 같음.
부모가 자식 죽이고, 자식이 부모 죽이는 세상인데 사람을 어떻게 믿음. 그리고 나 자신도 못 믿을 때가 많음 ㅋㅋ
???-좋아해!(거절하면 어떻하지?! 으아아아악)
INTP-어..... 왜?(얘가 도데체 나의 무엇을 보고 좋아하는가. 꾸며진 모습이 아니라면 받아줄 의향 있음.)
???-어..?(거....거절인가...?ㅠ)
아니야!!!!!아니라고!!!! 그냥 진짜 궁금해서 그래!!!
저랑 진짜 똑같아욬ㅋㅋㅋ 상대방이 대답하는 나의 매력 뽀인트가 내가 생각하는 내 모습과 다르면 '미안한데 난 그런 사람 아님' 하고 거절함ㅋㅋㅋ
궁금한 걸 못 참고 입 밖으로 내뱉었다가 오해를 많이 받았음
1년 전만 해도 infp-t였는데 intp-t로 바뀜..
내가 보기에 매우 정확한 내용
맥아리없는 목소리가 인상적입니다..
살아온 삶이 평탄치만은 않아서 긍정적인 편이지만 인간 불신은 항상 디폴트 값으로 있는 것 같아요. 그냥 사람은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존재잖아요. 믿는거 자체가 불가능한거 같습니다. 같은 가족끼리도 죽이는 세상인데.. 인간이 제일 무섭고 알 수 없는 존재 같아요. 전 INTP-A 입니다 ㅎㅎ
저는 가뜩이나 사람 잘 안믿는데, 주변에서 겪은 일들 (내가 겪은 일 아님), 예를 들면 바람, 배신, 사기 등 (나는 원래 사람을 안믿어서 이런일 잘 안당함) 을 보면서 인간 불신이 더 심해지더라고요. 친구들은 너 일도 아닌데 스트레스 받지마라 그러는데, 윤리에 어긋나거나 모순적인일, 도덕적이지 못한 사람들이 잘먹고 잘사는거 보면 정말 스트레스 받는거 같아요 인간 불신도 커지고요.
저도요 윤리에 어긋하고 경우가 아닌 행동을 보거나 들었을 때 너무 분노가 올라오고 모순된 삶을 사는 사람이 나한테 친절하게 또는 주변인에게 태연하게 친절한 모습을 보면 피꺼솟
나 없으면 안된다고 붙잡아놓고선 열흘만에 지쳤다고 차버리는 전 애인을 경험하고 역시 날 위한다는건 구라고 지가 먼저구나 하면서 인생에 현타를 느꼈습니다...이제 내 마음은 내거에요 아무한테도 안줄거임 안버릴거라고 내가 어케알아
방어기제로 INTP-T가 되어 최악의 최악을 계산하는 거 정말 저 그대로네요.. 맨처음 검사할 때는 계속 ENFP였지만 사람에게 여러번 세게 데이고 고정된 인팁이 된 거 같아요.
물론 전에부터 토론 많이 좋아하고 질문 많은 건 그래왔지만, 사람과 세상에 관한 가치관과 태도가 긍정적이었던 것에 비하면 많이많이 바꼈죠. 사실 맨날 바뀌기도 하지만. 이젠 이런 생각 자체가 또 너무 재밌고 때론 괴로울정도로 질리면서도 포기할 수 없어서 지금은 즐기고있습니다..
내가 분석이 끝난 ‘친한’ 친구의 친구라면 유유상종이라 어느정도 보호막이 상대적으로 얇긴 하더라구요 그 반대의 경우면 더 보호막이 두껍고 싫어하는 사람의 친구가 다가오면 보호막 MAX
넘 공감 전 저 자신도 안믿습니다....
사람에 크게 데이고 보니 처음보는 사람이 지나치게 친절하면 뭔가 의도가 있어서 저러는 거야 의심부터 해요.
누가 날 사랑할거라는걸 잘 믿지 않음
시그널이 있어도 그게 사랑이 아닌 이유를 갖다 붙임
그리고 사랑한다고 믿는것보다 사랑하지 않는다고 믿는게 더 이득임
사랑한다고 믿었다가 아니면 상실감이 들지만
아니라고 믿었는데 사랑이면 손해볼게 없음
그래서 아닐거야 그럴리가 없어만 반복하다가 나중에 직구로 고백받으면 그때서야 앎
내가 전혀 마음 없어보여서 포기하려다가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했다는데
근데 나도 되돌아보면 긴가민가 사실 그전부터 긴가민가 하는 과정에서 상대가 계속 생각나고 좋아하고있었던거같음.. 인지하지 못했을뿐
계속 생각나서 염탐하고 정보찾고 그럼ㅋㅋㅋ
근데 사실 아직도 사랑이 뭔지 잘 모르겠음
그래서 심리에 관심이 많아지는것 같음. 이 사람은 왜 이럴까, 이사람은 나한테 바라는게 뭘까? 생각하고 알아보고 학습하다보면 빅데이터가 쌓이면 의문점이 들때 상대의 심리나 행동패턴이 눈에 보임. 결론적으로 인간은 본인의 욕구충족을 위해 타인을 찾는것이지 타인을 생각해서 그 대상을 위해 찾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휘둘릴 필요가 없다는 결론으로 가고 또 사람을 회피..ㅋㅋ
이것의 유일한 모순은 사랑뿐이다
@@user-bm1wg6wf9i 딥하게 들어가면 사랑도 결코 우리가 생각하는 형이상학적 개념의 순수함과는 거리가 있음. 부모와 자식의 사랑도 본인의 dna를 물려받은 존재임에서 가치가 매겨지는게 대다수고 종종 자식에게 본인을 투사해서 자식이 원하는 삶보단 부모 자신이 좋아보이는 삶을 살길 바라고 그것이 이루어졌을때 대리만족을 느끼고 자랑스러워함. 남녀간의 사랑은 나도 사회적 위치가 노숙자가 아닌 이상 치아 다 썩어서 잇몸만 있고 몸에서 냄새나는 길거리 노숙자에게 이성적인 호감을 느끼지 못한다는것에서 이미 증명이 되는것이고. 사랑이란게 그렇게 조건없이 순수하다면 세상이 이렇지가 않겠지.
@@user-bm1wg6wf9i 뉴스에 대서특필될만한 지적장애인과 비 장애인의 사랑조차 심리를 뜯어보면 그 사람의 삶에서 심리적인 컴플렉스나 결핍같은 이유가 다 있고. 대디이슈가 대표적인 거고. 여친 남친이랑 헤어졌다고 옆에서 질질 짜고 있는 애들한테 니 옆에 지금 수지 아이유 박보검 차은우가 100프로 확신을 주며 사귀자고 해도 헤어진 사람한테 미련이 남을까? 라고 물어보면 한명도 내 말에 반박한 사람이 없음. 상상해보더니 웃으면서 왜 본인을 비참하게 만드냐고 돌려말한 사람은 있어도. 그저 헤어진 상대방이 본인 상황에서 만날수 있는 최선의 조건의 이성이라 판단된 결과로 아쉬워하고 집착하는것일뿐. 무의식적인 계산이라 스스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을 뿐이지.
나에게 갑자기 이유없이 잘 해주는 사람일수록 두고두고두고 계속 관찰함.. 대부분 원하는게 있음ㅎㅎ
인팁은 사회생활이든 초반엔 뭐든 인간을 제일 잘 믿는 mbti지만 시간이 흐르며 경험을 겪고 나면 걍 인간이고 뭐고 신경쓰기 싫어집니다ㅋㅋ
타유형에서 바뀐 유형이 많은거 같다는 말에 '오...' 했는데 나 맨처음에 검사해서 나왔던 유형이 ESTP였기 때문이었음...
영상 처음에 책넘기는 소리조차 INTP 스럽다 ㅋㅋㅋ
사람을 믿지 못해서 인팁
그런데 믿을 사람이 적은건 확실함
거의 없다시피 함
04:08 ㅋㅋ봉사활동도 결국 자기만족 아니냐고 얘기했더니 경악하던 부모님 표정이 떠오르네요
맞지않나?
부모님의 인간 폭이 적으신듯
봉사활동 자벌적으로 한다는게
이해가 안되지만
저도 같은 생각임 봉사활동이야 말로 자기만족 없이 한다면...진심이 의심되긴 한다고 봅니다.
여기서 하나더 추가하자면 공공캠패인중에 자꾸 볘려하라는 말 자체도 개인적으로 좀 그런게...솔직히 베려라는 게 본인 마음에 여유가 있기에 하는 거지
여유도 없는 사람에게 베려베려 떠드는게 좀 다른 의미에 강요나 정신적 폭력이라 생각이 드네요. (지나가는 INTP-T)
맞는말임
맞음. 봉사활동도 결국 자기 만족인건데, 남한테 지만 선한 척 강요하는 거 극혐함.
난 이 말투 좋음
시끄러운 하이텐션 말투보다 훨씬 나음
아니 intp-t 남친이 처음 봤을때 나한테 혹시 신천지는 아닌지 물어봄 😂😂
주인장님 현타온 말투+묘하게 공포 브금->scp 소개하는 느낌임ㅋㅋㅋㅋscp××× INTP..?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주인장님 뭔가 힘든 일이라도 있었던건가? 🥲
이 채널~~!! 울 엄마보다 나를 더 잘 설명해줌 놀랍도록~❤❤
인팁이 변화를 싫어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다뤄주실 수 있나요?.. 하 빠른 변화가 적응하기 너무 힘들어요;; 인간관계 (ex. 같이 일하는 알바생들 겨우 다 파악해서 안심하고 잘 지내는 데 새 알바가 갑작스레 들어오거나 등..) , 새학기라던가 그런 환경적 변화도 너무 싫어요 ㅠㅋ 저만 그런가요
소재 개꿀
진짜 공감이요 좀 뭐랄까 주변 환경을 온전히 분석하고 있어야 안정감을 얻는 것 같기도 하고,,? 변수로 다가오는 상황이나 새로움이 꽤나 큰 압박이예요ㅜㅜ
그런가요 전 새학기기다릴때재밌던데
@@user-ze8cd3zc9p 새학기가 다가올 때나 소풍 가기 전에 설렘과 스트레스가 동시에 옵니다 그래서 불면증 ㅡㅡ
매우매우매우 공감합니다. 그래서 저랑, 또는 평소 제 주변에 있던 사람들과 결이 비슷한 사람이 매우 편안하고 금방 친해졌던 거 같아요. 대신 정반대의 성격의 사람은 예측이 불가능해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았습니다... 제 데이터에 없던 유형이라 새로운 분석을 하기엔 좋았지만 그와 별개로 스트레스는 매우 심했습니다...예측이 안되서...어디로 튈지 몰라서.. 그러다 결국엔 전부 놓아버리게 되더라구요ㅋㅋㅋㅋ
저는인팁인데 사람을 믿어요 하지만 기대는 잘 안해요 나에게 뭔가를 해줄거라는 기대를 안하면 배신 자체가 없어요 그렇다고 사람을 안 믿지는 않죠
자기내들이 내 인생도 모르면서 나가서 사람만나는게 좋다고 알겠는데 각자 생활방식이거니 하고 냅두지
꼭 귀찮게 구는게 짜증남
집은 어느정도 내가 컨트롤 할수있는 환경이라서 좋아하는거임
이미 실망 많이해서 더이상 실망할게 없어서 다시 실망하게(기대해서 실망한게 아니고 이건 아닌데? 하는 짓을 하면) 되면 역시나 하고 별로 타격 안 받고 상대 안함.
초딩 4학년때 짝한테 색연필 빌려줬드만 수업 끝나고 뒤에서 지가 나 별명지어서 놀렸던 거 생각나네 ㅋㅋ 내가 조용하고 만만하니까 그랬던듯ㅎㅎ 덕분에 초딩 6학년 때까지 주옥같았다 개새끼야 ㅋㅋㅋ 그이후로 사람 안믿음 ㅋ
근데 여유가 나면 도와주는편인것같아요
나를 희생하진않는데 도와줄수있는여유가 있으면, 예를들어 고딩때 노숙자께 몇십만원 atm기에서 뽑아서 드렸고,최근엔 길가에 폐지줍는할머니가 추워보여서 패딩을사서드릴려고 결제를했지만 제가그때 경제사정이안좋아 결제취소를 하긴했지만 나에게 데미지가없는 배려는 잘하긴하는것같굽쇼 그게이상한게 인간을 극혐하면서 가끔 그런아량이 어디서나오는건지모르겠음
내가 enfp에서 intp으로 바뀐사람이여서 그런건가? 근데 딴 인팁들도 나랑같지않을까싶은데
근데 내가 배려를하거나 가끔봉사를 하는게 마음은 그사람을 안좋아함
그상대를 믿고좋고 환상속에 기대와 희망을 품은채 순진하게 도와주는게아니라, 걍 먹고떨어져라는 시니컬한 마음이기도한데 왜냐면 그냥 내가 안타까워서? 생각해보니 이게정말 순수한봉사정신인것같기도 어떤 기대도없이 내감정이 안타까워서 할수있는만큼하고 땡치는것
인팁은 또 사회적인편견도 없으니까 난 노숙자랑 사랑,우정도 가능하다생각하긴하는데 좋고 멋진사람이라면 멀리왔다 영상 재밌게잘보고있음 말투신경안써도됨요!
-A인데 내가 만들어놓은 완벽한 환경에 타인을 끌어들이고 싶지 않은건 정말 맞는것 같아요. 그래서 집에 누구 초대하는걸 싫어합니다. 일할때도 혼자하는게 편함...타인이라는 전혀 통제할 수 없고 따라서 합리적이지 않을수도 있는 변수를 굳이 만들고 싶지 않음...
intp-t 흘린정보가 너무 없다보니
mbti 딱 하나 알게된걸로 상대파악해서 아닌척 하면서 은근 쑤시고 퍼뜨려주니 호기심+++되다가 결국 나에게 반함ㅋㅋㅋㅋ 지금은intp이 나에게 관심+++됨😅ㅋㅋㅋㅋ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새 영상~
난 그냥 태생이 인팁인 듯.. 간혹 f가 왔다리 갔다리 스쳐지나는 듯 하지만.. 잠깐인 듯 하고..
나머지는 뭐.. 변함이 없다.. 그냥 그래서.. 그냥 똑같다..ㅋㅋ
인간 불신은 그냥 디폴드 값이고 내가 좋으면 더 믿고 싶어하는 경향은 있지만
뒷통수 조짐이 보인다 싶으면 그때 부터 완벽한 불신 시전한다..
하나부터 열까지 죄다 분해하고 분석해서 어디서 부터 의심스러운지 다 파악하고 다 차단한다.
그게 일이던 사람이던 환경이던... 그냥 차단하고 본다.
조율? 그건 마음이 있을 때나 노력으로 가능한 거고 ..
마음 떠나면 다 소용없는 일이라서 뭐라고 하든 다 안믿는다.
그냥 넌 그런 존재.. 그냥 그런 현실..그냥 주변에 있는 수많은 무생물, 장식품 뭐 그정도.
목소리가 듣기 너무 좋으네요~~ 전 목소리 톤 자체가 높고 업무특성상 말이 좀 빠르다보니, 저와 정반대되는 차분하고 여유있는 목소리가 듣기 넘모 좋은것 같아요 +막 잘보이려 꾸밈없는 느낌도 매력 포인트
댓글읽어보니 성격이 바뀐다는것에 솔직히 공감 못하지만 intp는 태생이 intp일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문기관에서 23년전intp 매년검사 현재도 intp 제 주변 intp는 제 스승님과 저뿐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굉장히 많아진듯하네요.
인간이 그냥 너무 싫은데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막막해...
남한테는 기대도 안하고 그러든가 말든가 남일 신경 안쓰고 일도 딱 일일뿐 사적인 공간 시간 범위 제발 침범하지 말아줬음 좋겠다.... 그 일마저 사람들이랑 오랜시간 같이 있어야하니 얼굴보기도 지겨워죽겠음 성격 성향 습관 다 거슬리고 너무 스트레스고 내가 노예같음...한 공간에 갇혀서 몸도 정신도 피폐해지는 느낌 그냥 충동적으로 다 그만두고 뛰쳐나가고싶다 걍 건물에 불질러버리고싶다 이런 상상하면서 달래고있음 그만두는게 답인가 돈 벌어야해서 그만두지도 못하네 인생은 고통이야
모르는 사람과 엮여서 관계를 지속시키고 싶지는 않지만
모르는 사람이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으면 내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해서 도움은 줄 수 있는데..
나이 드신 분이 무거운 거 들고 가시면 들어다 드리거나.. 누가 뭐를 떨어뜨리면 주워주고 엎질렀으면 닦아주고 어르신이 키오스크 잘 못 쓰시면 대신 도와드리고 뭐 그런 자잘구리한 거.. 얼마 전엔 노숙자한테 햄버거 사줌..
내가 생각해도 어떻게 그랬지 싶은 건 어릴 때 수학여행 가다가 반 친구가 버스에서 멀미로 토했는데 그거 내가 치워준 적도 있음.. 그 일로 그 친구랑 더 친해진 것도 아니고 걔는 멀미하고 거의 정신 잃다시피 잠 들어서 내가 치워준 걸 알았는지 몰랐는지도 모름..
인팁에게 득실이란 건 중요하지만 늘 그게 기준이기만 하진 않음..
INTP-A입니다. 여섯살때부터 "인간들은!"이란 말을 속으로 되뇌였습니다. 나도 인간인 주제에,,,심지어 여섯살 꼬맹이인 주제에,,, ^^*
와 인팁티가 바뀐경우가 많구나 infp에서 4년째 intp인데 정말 확바뀐건 남 신경안쓰고 관심도없어진 안되면 오 예상했음 하고 어쩔구없지하고 넘길수있게됨. 지금이 좋음
애초에 사람에 관심이 많이 없긴 하다만.. 거의 남남이다 싶은 누군가가 갑자기 큰 호의를 베풀어주기 위해 온다면, 무작정 받게 될 일은 드물 거예요.
혼자 해도 되는 일을 그런 사람들과 해야 하는 것과 선택해야 할 때 어쩔 수 없는 경우가 아니라면 전 혼자 하는 걸 고를 겁니다. 같이 하는 것은 자연스레 상호작용을 하는 등으로 짊어지는 사소한 문제가 더 번거롭다고 생각해서 차라리 혼자서 안게 될 문제를 맞딱뜨리는 게 나을 거라는 판단이 생겨서 그렇습니다
하긴... 혼자가 너무 편한건 둘째치고 사람을 못 믿겠음...
intj인데 모든 사람들이 어떻게 죽을까 늘 고민함 그리고 그래야 됨
인팁사회생활꿀팁 1.이모티콘 몇개사서 카톡리액션 애매할땐 이모티콘을 보낸다 공감잘하는것처럼 보임 2.외모를꾸민다 같은 사회성없어보이는 표정도 외모가되는사람이하면 도도하고 귀여워보이는데 안되는사람이하면 그냥음침해보임
이 성격에 평탄하게 살았겠냐고... 당연한 인과긴 함... ㅋㅋ 물론 받아들이고 사는게 더 편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인간불신과 절친먹고 잘 먹고 잘 살 것임
infp에서 intp으로 바꼈는데 사람에게 관심이 존나 없고 대화조차도 싫다
검사에 의하면 51%의 T인데, 이 영상의 설명에 따르면 65%쯤의 A란 말이지..
방어체게 거슬리신분
오타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인팁다운 경계심!
(호감X) 전 살가움과 호의라면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도 뿌릴수 있습니다 님들이 길냥이들 정보 없어도 기본적으로 친절히 대하는것 처럼요😏
금전적이나 뭐 맥일수 있을만한 상황만 아니면 인간은 다양하고 그런가보다~함서 편히 계셔도 될거에요ㅋㅋ!
사람이 아닌 그사람의 상식을 믿는거지 뭐
가장 고양이에 가까운...
그냥 인간은 악하다.
인간이랑 친하게 지내봐야 내가 무능하고 쓸모 없는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되면 바로 무시와 경멸이 시작된다.
0:51 방어체게 -> 방어체계!!!!
중간에 발러란트 ㅋㅋㅋㅋ유저신가요
infp t 인데 사회생활하면서 intp t가됨 ㅋㅋ 인간이랑 대화하기존내시름
와 개연성이 없다. 댕큰공감
인팁티인데 인간이 너무 싫어
계속 istp와 intp가 번갈아 나오는데 전부 맞는거 같다...
intp 이자 istp인데 istp쪽이 더 가까운듯ㅋㅋ
말에 어조? 멜로디?가 있는 것은 원래 말투이시지요? 라디오처럼 틀어놓고 듣고 싶은데.. 어조도 어조이지만, 쭉 읽는 것이 아니라 띄어쓰기마다 계속 뚝뚝 끊어 읽으셔서 너무 듣기에 어려워요.. 실제로 우리가 말할때 쓰는 말투가 아니라서.... 굳이 예를 들자면 외국인이 한국말을 하면, 그게 우리가 쓰는 어조나 발음이 아니라서 자세히 들어야지만 알아들을 수 있는 것 처럼요. 제가 느끼기에 그러한데 나름의 컨셉이면 유지해도 좋을 것 같고요! 사람마다 느끼는 것은 다 다르니까..
평상시 말투가 발음이 뭉게지는것 때문에 발음 확실하게 하려다보니 그렇게 되버렸네요.... 발음은 게속 개선해보겠습니다
중간에 한번씩 말이 꼬이면 중간부터 다시 녹음해서 더욱 그런것 같네요
??? 다 아는 내용이구만
형 말투가 왜그러냐 일하기가 싫으냐 방송은 할꺼냐 듣다가 존나 일딴 드기가 싫다 I am intp
?
인팁 전용 채널이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