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공감가는 말씀이에요. 경험으로 알게되는 명강의… 요즘 대통령님을 보면 주위 당신이 이끌어주고 임명한 사람들에게 배신당하시는 걸 보면 참 슬프게 느껴져요. 인간이 감사함을 모른다면 금수보다 못할텐데 주위에 금수보다 못한 인간들이 넘 많네요. 남의 눈에 눈물나게하면 지눈에 피눈물 날 날 올거에요.
진짜 이사람은 절대 안그러겠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꼭 배신을 하더군요.. 어린나이 사업을 시작해서 다른 사람도 아닌 가장 아끼고 믿었던 가족에게 배신을 당하니 정말 정말 전한길쌤 말씀하시는 부분들이 가슴에 꽂힙니다.. 이러다가 또 누군가를 믿겠지만 상처받지 않기위해 노력해보겠습니다.
다 가롯 유다처럼. 배신은. 안 하지만 예수님께서. 십자가 에 달리실 때. 모든 제자들이. 도망을 갔지요. 한 사람도. 남지 않았습니다. 자신이 불이익을 당하면. 다 배신 합니다. 가장 믿었던. 3년반을 따라 다녔던. 소위 제자들이 배신했지요. 그래서. 중국. 같은 나라는. 돈이나 미인계로. 유명인사를. 포섭하고. 증거를 남겨서. 협박합니다.
그렇죠 혼자는 외롭죠.. 그렇다면 사람에게 집착이나 기대를 하지 않고 만나는 연습을 하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 시간 같이 보내는 사람이다 정도로 생각하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때론 혼자있을때도 있고 다른사람과 있을 기회가 생기면 자연스럽게 만나면서 기대나 집착을 내려놓고 만나면 되지 싶습니다.. 너무 믿지만 않으면 될것 같습니다.. 자기 자신의 중심만 잘잡고 살면 좀 낫지 싶습니다 어차피 사람은 같이 어울려 살아가는 존재이니..
100프로는 아닌데 90프로는 그렇지.....몸이 한 번 크게 아파보면 압니다. 나에게 문제가 생기고 약점이 생겼을 때, 내 편은 몇 명 안돼요. 내가 건재할 때 못보던 야비함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쇠약해지면 가까운 사이들이 더 악랄하게 행동합니다. 친하답시고 더 무례하게 행동하고. 쌩판 남보다 사람을 더 얕잡아보려 들기도 하고. 숨기고 있던 본성을 볼 수 있습니다. 어찌 보면, 사람관계가 의미있는 거고 소중히 생각할만한 가치가 있다는 환상이 없어진 계기이긴 했는데......
믿지말라고 좀 연인도 믿지 말고 친구도 믿지말고 가족도 믿지마 어차피 내가 아니라 타인이잖아? 본인 속마음을 100% 털어놓으려고 하지말라고. 자꾸 누구한테 기대려고 하지말고 이 세상은 혼자 살아가는거다 나의 성공을 가장 바라는 사람은 친구도 연인도 부모님도 형제도 아니라 오직 나다.
그건 속으로만 ㅋ 왜 사소한것도도움 받는 친구 지인 가족인데 난 내 혼자야! 이럼 그들은 웃어요 ㅋ 그건 내가 온전히이해 받고픈 욕심 온전히 혼자살수는 불가능 ㅋ지나치게 믿지말라는의미지! 완전히 혼자는 못 삼 그러면 무인도 살면됨 성경 에봄 마지막때에는 속아도 주고 속ㅇㅣ기도 하고 그게 인간관계라고
주위 인맥 유지할려고 너무 애쓰지 마세요.결국 인간관계는 주고 받는 관계. 내가 줄것이 없으면, 그 관계는 오래 유지 되지 못해요. 인맥 유지할려고 오만 술자리 다 나가고, 몸 혹사해가며 돈 써가며 시간 써가며 유지 하지마세요.그 시간에 내 실력을 키우세요! 그마저도 싫으면 차라리 가족들이랑 더 많은 추억을 쌓는게 도움이 돼요!
@@희망-d9w 진짜 맞는말같아요. 근데 애초에 질투하는 친구가 있다면 잘라내는것도 관리 능력인거같아요. 제게 좋은일이 일어났을때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친구가 있고 은근히 질투하면서 깎아내리려고하는 친구 두 부류로 나뉘더라구요. 후자는 거리를 두고 지내야하는게 답인거같아요
영상에서 말하고자 하는 건 결국 사람은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으로 움직이기때문에 배신한다는게 꼭 통수치고 돈을 떼먹는다거나 그런 뜻보다는, 언제든 떠나갈 수 있고 적이 될 수 있다는 말인 것 같네요. 그러므로 항상 나를 믿고 내 자신의 가치를 높히는데 집중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강의를 수강하는 대상들이 대부분 사회 경험 부족한 20대 초반의 어린 학생들이라는 점에 주목하셔야 합니다. 미숙한 사람에게 믿음의 스탠스를 취하게 하는 것보다는 의심의 스탠스를 취하도록 하는 게 더 효율적이고 좋은 조언이겠지요. 무턱대고 아무나 믿었다가 배신당한 상처를 회복하느라 젊음을 허비하지 말고, 조심하고 의심도 해보면서 사람을 보는 안목을 갖춰야 한다는 요지로 하신 말씀으로 보입니다.
손절이 누군가에겐 배신으로 작용될수있어요 근데 그 손절이라는게 제겐 싫은사람 에게만큼은 좋은기억이 단 하나도 없기에 손절을 택하는거지 호구잡혀서 좋았는데 그곁을 떠나려니 정으로 둔갑해버리고 그 손절을 배신이라 생각해버리는 인간들이 많더라고요~ 상대방과 서로 대화할때 주고받고 가 가장 큰 핵심인거죠~ 내가 듣기싫은부분이 있을순있어요 한가지 중요한사실 상대방 혹은 타인은 나를위한 심심풀이 땅콩이 아닙니다 내 말을 잘 들어줄꺼 같으니깐 이라는 생각으로 대화하면 진짜 큰 오산이죠~ 싫은사람이 엮여서 의존하려는것보다 역겨운건 또없어요 잘못된 만남보다 위험한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나를 사랑하게 만들었던 사람들은 언젠간 나를 울린다."라는 말이 있죠. 인간은 누구나 자기 이익에 의해서 철저히 움직이는 존재이기 때문에 사실상 상대의 좋은 사람을 보고서 전부를 판단하고 믿을 수 없죠. 그 사람의 커다란 단점을 내가 진짜 평생 안고 갈 수 있는 건지 가장 중요하다 생각해요. 선생님, 덕분에 정말 힘을 얻고 갑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진짜공감간다.. 직장생활하며 너무 순진했었다. 이제 이직하며 많은걸 깨달았다. 근데 사실 이런 강의백번천번 들어도 본인이 직접 당해보지않으면 모른다... 겪어보고 당해보면 결국 나도 전한길선생님의 말처럼 그렇게 닮아가더라 1년전에쓴 댓글인데 좋아요 수가 꽤 많네요. 직장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 이글을 본다면 딱하나 조언해드리고 싶은것이 있다면.. 아무리 내편같고 좋은 사람에게도 가슴속 깊은 말을 하지마세요. 항상 말 조심하세요. 이상입니다.
저도 너무 공감가요ㅠ 어릴때 아무것도모르고 회사사람들한테 제 속얘기도 다하구..집에선 장녀고 친구들사이에서 어른스러운(?)편이라 고민도 잘 얘기안햇거든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회사 상사나 친한 동료한테 얘기하더라구요 결국 돌아오는건 와전된말들..너무 힘들었어요 사이도 안좋아지구 이직하는 현 시점엔 절대 속마음은 쉽게얘기하면안되는거같아요
@@자두-g3g8u 손절이 누군가에겐 배신으로 작용될수있어요 근데 그 손절이라는게 제겐 싫은사람 에게만큼은 좋은기억이 단 하나도 없기에 손절을 택하는거지 호구잡혀서 좋았는데 그곁을 떠나려니 정으로 둔갑해버리고 그 손절을 배신이라 생각해버리는 인간들이 많더라고요~ 상대방과 서로 대화할때 주고받고 가 가장 큰 핵심인거죠~ 내가 듣기싫은부분이 있을순있어요 한가지 중요한사실 상대방 혹은 타인은 나를위한 심심풀이 땅콩이 아닙니다 내 말을 잘 들어줄꺼 같으니깐 이라는 생각으로 대화하면 진짜 큰 오산이죠~ 싫은사람이 엮여서 의존하려는것보다 역겨운건 또없어요 잘못된 만남보다 위험한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인정합니다. 나한테 잘 해준다고 해서, 친절하게 대해준다고 해서 다 믿으면 안 됩니다.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게 아니라 경험에서 나온 결론입니다. 잘 지내다가도 갑자기 연락 끊는 사람들, 앞에선 친한척하다 뒤에서 욕하는 사람들...진짜 사람들 막 믿으면 자기 마음만 더 아픕니다.
그런데요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본인은 정말 사람을 주변 사람들을 단 한 번도 이용해보지 않았다고 생각합니까? 어떠한 부탁도 해본 적이 없어요? 힘쎈 사람과 같이 어울리고 싶어서 억지로 그 비유를 맞추려고 옆에 있어 본 적은 없어요? 가족들에게 단 한 번도 기대 본 적이 없습니까? 가족들에게 단 한 번도 이익을 취해 본 적이 없습니까? 친구들에게 단 한 번도 이익을 취해 본 적이 없습니까?
인간관계를 끊은 적 있어서 알게 된게 행복은 유대더라. 그런데 관계를 끊은 건 잘한거 같다. 스트레스 주는 관계를 굳이 인생에서 끌고갈 이유는 손해더라. 나는 새로 좋은 인연을 만들어가되, 나도 이용할 수 있는 이기적인 사람으로 변하도록 노력했다. 너 자신을 부정하고, 패배주의에 빠져 살지 말고. 1급수에 사는 물고기는 2급수, 3급수에 가면 못 살고 죽는다더라. 죽을게 아니라면, 무인도나 어디 시골에서 죽을 때까지 자급자족할게 아니면 그냥 약간은 나빠져라.
인간의 배신? 전에는 그렇게 생각했지만, 지금은 으로 전환시켜 살아가니... 배신이란 느낌도? 아품도 없이 산다. 주인공 의식은? 나 스스로 삶의 주인공이 되어, 회사든? 가정이든? 동호회든? 그안에서의 도리와 규칙과 서사를 주도적으로 받아들이고 행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결과와 대가에 대해서는 집착하지 않는다. 가령 부족한 신입이라면? 도와주고 대가를 바라지 않는다. 내가 선의를 베풀었는데, 상대가 받든 안 받든? 선용하든 악용하든? 그건 상대의 문제이지, 나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배신? 그런 거에 상처받지도 않는다.
적은 항상 가장 가까운곳에 있습니다 제가 살면서 배신이던 통수던 엄청 당해봐서 이제는 뚜렷하게 보입니다 좋은게 좋은게 아닙니다 사람 만큼 간사한 존재 없습니다 주변에 친구들 그리고 가장 친한사람이 항상 양날의 칼을 쥐고 있습니다 겉으로는 위하는척 하지만 속으론 ㅈ대봐라 이럽니다 전 20대후반입니다 살면서 산전 수전 공중전 다 겪어봐서 그런지 마음을 빨리 비워내고 갈아서 단련시키는게 금방 되더군요 자기자신만 믿으세요 그 누구도 믿지마세요 세상 사람들 다 적이라 생각하고 겉으론 예민하게 티내지도말고 선지키면서 혼자 살아가십시오 그게 마음 편하고 상처받지않고 누군가에게 집착하고 의존하지도 않게되고 잘살게 되는 지름길입니다
희생, 배려, 양보하는 마음이 없는 사람들은 언젠가 배신합니다. 버리시길 조금이라도 욕심이 보이면. 어느정도 거리두시길 인간관계는 경험해봐야 아는거라 한번만 당해도 너무 큰 상처와 피해를 받음.. 여러번 배신당해보니까 사람보는 눈이 좋다는 소릴 많이 듣습니다. 요즘은 몇마디만 해봐도. 그 사람의 미래가 보일정도..
뭐 거창한 말 같지만 항상 말과 행동엔 책임이 뒤 따른다는거고 사람 가려서 만나고 가려서 행동하라는거죠~ ㅋ 순수한 사람은 내가 이용당할지라도, 그게 순진한 사람처럼 마냥 멍청하게 그 사람을 믿었다가 이용 당하는게 아니라, 언제나 이용당할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이 정도는 이용 당해줘도 나에게 큰 타격이 있는지 없는지 항상 상황 판단을해서 행동 할 줄 아는 그릇을 가추라는 얘기죠.. 그러고 나에게 쓸모가 없는것도 질질 끌려다닐게 아니라 용기내서 쳐내고 손절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는거에요.. 인생 살면서 모든 토끼를 다 잡고 갈 수 없어요~ 그렇다고 뭐 아무것도 안하고 살면 사회 생활 어떻게 하겠어요 ㅋㅋ 사람 관계라는게 서로 계속 관리해야 하는건 당연한겁니다.. 부부든 가족이든 누가 됐든 인간 사회에 가장 기본적인 시스템이에요.. 내가 이 얘기를 이 사람한테 해도 되나? 이런 사소한거라도 항상 고민하고 섣부른 행동은 하면 안되는겁니다.. 혼자 담아두기 너무 외로워서 입 밖으로 내 뱉고 싶은 그 순간 조차도 참아야 한다면 참을 수 있어야죠.. 내가 그 외로움이 너무 커서 굳이 안해도 될 얘기를 누군가 에게 해버렸다면 그 후에 따른 책임은 자연스럽게 따른다는 얘기죠 ㅋ 아무리 믿을만한 사람이라도 저 사람이 얘기 안하겠지?? 이런 생각이 멍청하고 순진하다는겁니다~ 얘기했으면 당연스럽게 그냥 소문이 날 생각을 하고 있어야 된다는 얘기죠~ 그러니 소문나도 괜찮은 얘기로만 소통하면 되는거에요~ 인생이란게 나 편하자고 내 밑바닥 다 보이며 살아 갈 수 없는 거죠
아~~~~무리 말해도 겪기 전까지 모릅니다ㅋㅋㅋㅋ 소 귀에 경 읽기ㅋㅋㅋ 그리고 제가 지금까지 맞다 생각했던 가치관도 순식간에 백팔십도 뒤바뀌는 날이 오더라고요 인간사 참 신기함... 저도 경험 이전에는 한길 선생님은 왜 배신에 대해 자꾸 언급하고 인간을 못 믿나 이 생각만 했어요 개인을 가꾸고 관리하고 노력해야 한다는 게 무슨 말인지도 요즘 뼈저리게 느낍니다 건강하세요 쌤
관계가 변하는건 당연한거예요. 영원한 관계란 없어요! 어짜피 그런건데 평생 남 의심하면서 괴롭게 살아야되나요. 내가 해주고 싶은 만큼만 해주고 상대방에게 큰 기대없이 지내봐요. 지금 누군가와 멀어졌고 슬프더라도 새로운 사람이 그 자리에 들어와요. 그 사람도 역시 그렇구요. 그것으로 인해 타인에게 실망하거나 스스로 자책할 필요 없어요. 관계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으면 내 자신을 알게되고 행복함을 다시 느낄 수 있어요. 한 번 깨닳고 나면 더 성숙한 사람이 되는거죠.
인간은 배신한다는 존재를 말로만 백번천번 듣는거보다 직접 겪어봐야 안다는걸 최근에 깨달았습니다. 저 또한 한 사람한테 몇 달간 이용당했고 결국 최근에 배신을 당했습니다. 정말 인간은 믿을 존재가 아닙니다. 인간은 언제든지 배신할겁니다. 그러니 내 자신을 꾸준히 노력하고 관리해나가야합니다.
저도 전한길 쌤과 같은 생각지만 표현이 다른 생각을 합니다. 인간은 배신하는 존재가 아니고 이기적인 거에요. 각자 이기적으로 자기만을 생각하는데 그 조건이 바뀌면 배신(틀어짐)이 생기는 거죠. 그래서 그런 조건을 스스로 노력해서 끊임없이 맞춰야 합니다. 그리고 본인도 상대가 나를 이용만 한다면 쳐낼 수 있는 담력도 가져야 하고요. 그래서 전 인간은 배신하는 존재가 아닌 이기적인 존재고. 그렇게 이기적으로 살기 위해서 노력해서 스스로가 선택 할 수 있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고 갱각해요.
전한길 최고 입니다
학생들한데 정확하게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말 한동훈 오동훈 딱맞는말이네요
대단하신 한길쌤^^
심우정
가까운사람한테 배신당합니다
맞습니다
완전 공감가는 말씀이에요. 경험으로 알게되는 명강의… 요즘 대통령님을 보면 주위 당신이 이끌어주고 임명한 사람들에게 배신당하시는 걸 보면 참 슬프게 느껴져요. 인간이 감사함을 모른다면 금수보다 못할텐데 주위에 금수보다 못한 인간들이 넘 많네요. 남의 눈에 눈물나게하면 지눈에 피눈물 날 날 올거에요.
이렇게말해주는사람이 제일 따뜻한사람이더라..
맞습니다. 냉정한 사람이 오히려 어려울때 힘이 되고 평소 두루뭉실 좋은게 좋다는 사람은 꼭 내몰라라하더라
@@하늘풍경-k6e 딱 맞아요 착한 척 하는 사람이 대체로 위선자일 가능성이 많아요. ^^
나도 당해 봐지만 가까운 사람이 배신한다
맞아 가까워지면안됨
인간 선악과의 본질이 배신이며 인본주의 (성악설)
이를 끊임 없시 화근질 하는 악의 영물이 사탄이다
모르는 사람에겐 몰라서 사기 못친다 ㅋㅋㅋ⁉️
모르는 사람에겐 몰라서 사기 못친다 ㅋㅋㅋ⁉️
전한길님 항상 응원 합니다
올바른 정신을 가지교 계신 분입니다
맞아요~ 인간은 믿으면 안됩니다! 인간은 이성적 존재지만... 종잇장같은 수준에 지나지 않습니다.
국민을 배신하고 좌향좌 한 한동훈이 생각 납니다
정치 생명 끝났습니다
100퍼 공감합니다 인간이란 존재는 아담의 원죄의영향으로 악한존재이다 그래서 인간은 사랑의대상이지 믿음의대상이아니다
👍
어려울때 바른교육을 하시니. 희망입니다.
개그우면 보다 넘 잼 있으시고 딱 내 스타일. 넘 멋쪄요 애국자 ❤❤❤
맞는 말씀 입니다
너무 너무 공감 합니다❤❤❤❤
100% 공감합니다 ~
며칠전 알고리즘에 떠서
선생님 영상 보았는데 찐팬이 되었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가장 가까운사람한테 배신당하는것 맞아요 ㅠㅠ
명 연설.
진짜 옳으신 말씀 입니다
한길쌤은4년전을예언했네요.
존경합니다.여의도로~
4년전에 ... 지금 한동훈이만 봐도 그러네요
❤
맞습니다
헐~~ 지금상황보니 딱
저도 한동훈 생각남
한동훈이가우쨓는데. 공사똑바로하고잇는데
맞습니다. 가까우니 속얘기 다 했는데 상황이 바뀌니 뒷통수를 그사람에게 맞더라.
친지들도 저는 그런사람들만 있어서 시댁사람 남편 그래서 저는 연극을 하면서 그들에게 대처하면서 살아왔습니다 재미있더라구요
진짜 이사람은 절대 안그러겠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꼭 배신을 하더군요.. 어린나이 사업을 시작해서 다른 사람도 아닌 가장 아끼고 믿었던 가족에게 배신을 당하니 정말 정말 전한길쌤 말씀하시는 부분들이 가슴에 꽂힙니다.. 이러다가 또 누군가를 믿겠지만 상처받지 않기위해 노력해보겠습니다.
제 처지와 비슷하네요 혹시 지금은 좀 괜찮아지셨는지요…. 저는 지금 배신당한걸 알아버린지라 앞이 캄캄하네요
@user-hn7rz2do8h 용서할 사람은 용서하고 미워하는 사람은 그냥 안보며 살고있습니다. 가족이다보니 전혀 부딪힐일이 없진 않지만 매번 모른척하고있는데 쉽지는 않네요
@user-hn7rz2do8h 아마도 가족이니까 그러면 안된다 라는 생각이 크다보니 상처도 크실거같은데 꼭 그렇게만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라는걸 조금씩 느끼니 그만큼 상처나 마음의 무게가 가벼워지긴 했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whatislifeTV 감사합니다
부모가 배신 안하면 괜찮은 인새인거죠
배신 안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배신할 사람을 알아내는 눈이 필요해요
제 경험상 음흉한 사람이 배신할 가능성이 높더라고요
다 가롯 유다처럼. 배신은. 안 하지만 예수님께서. 십자가 에 달리실 때. 모든 제자들이. 도망을 갔지요.
한 사람도. 남지 않았습니다. 자신이 불이익을 당하면. 다 배신 합니다. 가장 믿었던. 3년반을 따라 다녔던. 소위 제자들이 배신했지요.
그래서. 중국. 같은 나라는. 돈이나 미인계로. 유명인사를. 포섭하고. 증거를 남겨서. 협박합니다.
나이들거나 사는 형편이 달라지면 또 달라지는게 인간
인간은 알수가 없어요
한똥꼬
살아보니 처음에 지나치게 친절한 인간 , 허허 하며 사람 좋은 척은 다하는 인간. 얍삽한 인간은 목소리에 색깔 입히는 인간은 절대 안 믿습니다.
맞습니다.꼭 가까운 사람이 배신합니다.왜?사정을 다.아니까.그러므로 혼자에.익숙해야합니다.씩씩하게.
근데이세상 나혼자면 존나외로움 말은 쉬운데 ㅋㅋㅋㅋㅋㅋㅋ
그렇죠 혼자는 외롭죠.. 그렇다면 사람에게 집착이나 기대를 하지 않고 만나는 연습을 하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 시간 같이 보내는 사람이다 정도로 생각하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때론 혼자있을때도 있고 다른사람과 있을 기회가 생기면 자연스럽게 만나면서 기대나 집착을 내려놓고 만나면 되지 싶습니다.. 너무 믿지만 않으면 될것 같습니다.. 자기 자신의 중심만 잘잡고 살면 좀 낫지 싶습니다 어차피 사람은 같이 어울려 살아가는 존재이니..
외로움에 익숙해져보세요
@@임끌끌처음에는 외로운데 익숙해지면 혼자가 편해요
적당히 가까운 사람 몇을 두는게 한 명에 너무 몰입하면 배신당하는거 같아요
미리 안다기 보다 겪어봐야 알죠. 평생 갈줄 알았던 연인, 진정한 우정이라 생각했던 친구...자기가 잘나고 자기가 돈이 있어야 유지가 됩니다. 이건 안살아보고 안겪어보면 절대 모름
31살 먹어 보고 뒤돌아 보니 내가 호구 였더라고.
100프로는 아닌데 90프로는 그렇지.....몸이 한 번 크게 아파보면 압니다. 나에게 문제가 생기고 약점이 생겼을 때, 내 편은 몇 명 안돼요. 내가 건재할 때 못보던 야비함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쇠약해지면 가까운 사이들이 더 악랄하게 행동합니다. 친하답시고 더 무례하게 행동하고. 쌩판 남보다 사람을 더 얕잡아보려 들기도 하고. 숨기고 있던 본성을 볼 수 있습니다.
어찌 보면, 사람관계가 의미있는 거고 소중히 생각할만한 가치가 있다는 환상이 없어진 계기이긴 했는데......
없을 때부터 친구는요?
@@llysho1201 없을때 한결같은 친구가 레알마드리드 친구임
@@fsgd77777 레알마드리드 친구 말고 바르셀로나 친구는 없나요?
저는 자녀들에게 하는말이 있습니다 친구는 가까이 배신자는 더 가까이있다 라는 말을 자주합니다 눈에 보인다라고 말합니다
친구는 가까이, 적은 (배신자가 아니라) 더 가까이
한동훈 꼭들어라
심우정도!!
인간이란 배신하는 존재다 저두요
전한길 강사님 감사합니다 답답한 국민의 속을 뻥뚫어 주셨습니다
한동훈이가 윤석열대통령님을 배신했습니다 사람은 배신하는 존재다 한길쌤 애기 많이경청합니다
심우정도요~~ 같은 아크로비스타 살고 대검차장 법무부 차관 검찰총장 다 누구 덕에됐을까요?이 두 인간들이 젤 나쁜 인간들입니다!!윤통 감옥에서 참담한 기분이실 거 같습니다ㅜㅜ
회색분자는 한동훈.
전한길 강사님
존경합니다
힘내서 널러 널리 전파해주세요
한동훈이라는 이름 석자가 떠오르는 강의...
하수
한동훈은 윤대통령과 한팀입니다
그런말씀 삼가를ᆢ한가발이 윤통님하고 한팀 이라고요? 한팀인자가 윤통님 등뒤에 칼을 꽂나요? 오동운 그 자가 그리 날뛰던 것도 한가발의 작품인것을ᆢ😮😮😮치가 떨립니다!좌빨입니다ㆍ보수 세력 침입해서 좌경화 하려던 무서운 자 인것을ᆢ😮😮😮😮
한동훈
두번다시
나타나지마라
악질한동훈
배신 넘어 반역
한길 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한글 샘의 역할이 얼마나 크신지요 대통령이 얼마나 국민을 사랑하는 분인지 더 많은 국민들이 알게끔 해야 할 것 같애요. 저도 어떻게 해야 할까 제가 뭘 해야 될까 외국에 살면서 실천 해 보겠습니다.
전한길 선생님.
훌륭하십니다♡
강의도 재미 있으시고
대한민국 사랑하시는 마음도 느껴져서 고맙습니다♡
믿지말라고 좀
연인도 믿지 말고 친구도 믿지말고 가족도 믿지마
어차피 내가 아니라 타인이잖아?
본인 속마음을 100% 털어놓으려고 하지말라고.
자꾸 누구한테 기대려고 하지말고
이 세상은 혼자 살아가는거다
나의 성공을 가장 바라는 사람은
친구도 연인도 부모님도 형제도 아니라
오직 나다.
근데 세상을 이렇게 살아가는건 더 힘들어... .. ㅠㅠ
고마워요..
그건 속으로만 ㅋ 왜 사소한것도도움 받는 친구 지인 가족인데 난 내 혼자야! 이럼 그들은 웃어요 ㅋ 그건 내가 온전히이해 받고픈 욕심 온전히 혼자살수는 불가능 ㅋ지나치게 믿지말라는의미지! 완전히 혼자는 못 삼 그러면 무인도 살면됨 성경 에봄 마지막때에는 속아도 주고 속ㅇㅣ기도 하고
그게 인간관계라고
성경에 어리석은자는 다믿지만 지혜로운자는 이게 맞는지 의심을 한다 라고 나오죠. 지혜롭게 살라는것❤
부모님은 내 성공 바라는 유일한 분이죠
주위 인맥 유지할려고 너무 애쓰지 마세요.결국 인간관계는 주고 받는 관계.
내가 줄것이 없으면, 그 관계는 오래 유지 되지 못해요. 인맥 유지할려고 오만 술자리 다 나가고, 몸 혹사해가며 돈 써가며 시간 써가며 유지 하지마세요.그 시간에 내 실력을 키우세요! 그마저도 싫으면 차라리 가족들이랑 더 많은 추억을 쌓는게 도움이 돼요!
넘 가슴에 와닿습니다.
팩트
맞다 한동훈 배신
15일 잠이 안와 알고리즘 타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와 명언입니다
전광훈 신혜식 홍철기 이병준 박완석 우동균 이것들도 애국팔이 돈파 한동훈 만큼 비열한 배신자들 임다
한동훈 영원히 아웃
전선생님 강의 늙은 이 머리에도 쏙 들어옵니다
명강의!
@@트래비-e7n❤❤❤
10000%동감합니다
배신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각자 자기 자신을 갈고 닦으면서 성장해 나가고자 하는 끊임없는 자기 관리를 해야지 된다는 거에서 격하게 공감.
자기자신이 성장하지 않고 싶은 사람이 어디있나
이건 1차원적인 생각임
노력을해도 위기가 오는게 문제
@@Bryan2010fly 위기를 극복해나가는 위기 관리 능력도 자기 관리 능력 중 하나입니다. 세상에 위기 없는 것이 어딨나요?
@@Bryan2010fly
사마천도 그를
질투하는 친구에게 배신당해서
궁형당했죠
성장한다고
배신안당하는게
아니죠
오히려 성장하는
자를 질투해 끌어내리려고 하죠
자신의 보물은
감출줄아는 자가
지혜로운 사람인듯요
드러내지마라
조용히 지내라
@@희망-d9w ㄹㅇ
@@희망-d9w 진짜 맞는말같아요. 근데 애초에 질투하는 친구가 있다면 잘라내는것도 관리 능력인거같아요. 제게 좋은일이 일어났을때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친구가 있고 은근히 질투하면서 깎아내리려고하는 친구 두 부류로 나뉘더라구요. 후자는 거리를 두고 지내야하는게 답인거같아요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와~~전한길 선생님 천재~. 오늘 이아침에 이 강의를 듣네요 피아식별. 요즘 상황에 이 단어가 딱 맞네요
이건 레전드다. 30대 중반인데 완전 인생에서 깨달은 게 이 제목에 그대로 담겨있다. 진짜 믿을놈 없고 인간처럼 지밖에 모르는 종족이 없는듯. 완전히 믿게 만들어놓고 언제든지 돌아서는게 인간이다.
혼자 일어 서야 합니다.
결국 내 옆에 가족만 남음
@@lifevoyagers3875 가족도 믿지 마세요. 자기 자신만 믿을 것.
@@Lucas-dt1yf 그건오바임ㅋㅋ 가족마저 못믿으면 사는 의미가없음
@@jeebumjun9493 ㅋㅋ그런의미가 아니에요... 인생은 결국 혼자인 것처럼 뭘 하든 나 자신을 믿자 뭐 이런뜻 ㅎㅎ
영상에서 말하고자 하는 건
결국 사람은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으로 움직이기때문에 배신한다는게 꼭 통수치고 돈을 떼먹는다거나 그런 뜻보다는, 언제든 떠나갈 수 있고 적이 될 수 있다는 말인 것 같네요.
그러므로 항상 나를 믿고 내 자신의 가치를 높히는데 집중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네네 감사합니다
정확하십니다 동감합니다
한길쌤 강의는 진짜 남녀노소 모두 들어야 겠다 살이되고 피가되는 한길쌤 최고의 강의
" 믿기 시작하는 순간
속기 시작하는 거야 "
- 영화 '시체가 돌아왔다' 중에서 -
무섭다
응 근데 강아지는 안그래. 그럼 강아지랑 같이살면됨
백곰 주제에 대사도 읖네. ㅋㅋㅋㅋㅋ
@@dubu6478 진짜 ㅋㅋㅋ 동물들은 정직해
강아지도 인간이랑 수명이 같았으면 좋았을텐데
저도 겪으 봤습니다 인간들은 배신자여. 뒤돌아서면. 험담 헐뜨기 인간 싫어요. 샘 말씀 백프로 동감합니다
맞아요 맞는말씀
맞아요 100%로 다배신 해요
네네 선생님❤
강의를 수강하는 대상들이 대부분 사회 경험 부족한 20대 초반의 어린 학생들이라는 점에 주목하셔야 합니다. 미숙한 사람에게 믿음의 스탠스를 취하게 하는 것보다는 의심의 스탠스를 취하도록 하는 게 더 효율적이고 좋은 조언이겠지요. 무턱대고 아무나 믿었다가 배신당한 상처를 회복하느라 젊음을 허비하지 말고, 조심하고 의심도 해보면서 사람을 보는 안목을 갖춰야 한다는 요지로 하신 말씀으로 보입니다.
전 20대 후반인데 20대 중반까지 겪은 일이 생각나서 많이 공감했어요ㅜㅜ 30대 40대는 쌤 말씀대로 '피아식별'하면서 살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손절이 누군가에겐 배신으로 작용될수있어요
근데 그 손절이라는게 제겐
싫은사람 에게만큼은 좋은기억이
단 하나도 없기에 손절을 택하는거지
호구잡혀서 좋았는데 그곁을 떠나려니
정으로 둔갑해버리고
그 손절을 배신이라 생각해버리는
인간들이 많더라고요~
상대방과 서로 대화할때
주고받고 가 가장 큰 핵심인거죠~
내가 듣기싫은부분이 있을순있어요
한가지 중요한사실 상대방 혹은 타인은
나를위한 심심풀이 땅콩이 아닙니다
내 말을 잘 들어줄꺼 같으니깐
이라는 생각으로 대화하면
진짜 큰 오산이죠~
싫은사람이 엮여서 의존하려는것보다
역겨운건 또없어요
잘못된 만남보다 위험한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욕설좀하지마라,
너무. . 인간사를 꽃밭처럼 보시는사람들이 많으시네요 ㅠㅠㅠ 기대하지마세요 원래 세상이 그런겁니다;; 근데그렇다고 벽치고 교류안하고 살면 나만상처받고 고립되잖아요. . . 인간의 본성이 어쩔수없구나 먹고살기바쁘구나 그렇구나 하고 그냥그렇구나 하고 넘겨요 ㅠㅠㅠ
가족친구배우자 모두에게 나만의 기준을 세워서 기대하는것을 내려놔도 모든관계가 편해지더라구요. . .
기대에서부터 트러블이 생기기 시작하죠..
👍🏻
맨날 그런식으로 사니 나아지는게 없지 ㅉㅉ
다시들어도
너무좋다
새겨들어라 젊은이들❤
와~~
전한길 선생님은 예언자수준!!!
특히 세상도 세상이지만
정치판은 끝판왕~~😂😅
진짜 웃긴게 배신 당했다는 사람은 부지기수지만 배신했다는 사람은 찾아보기 어렵다는거~~
왜냐면 본인은 배신했다는 자각 조차 없으니까 ㅋㅋ
소름돋네... 여기댓글러들도 다 배신당했다는 말들뿐.. 바로 통계로 확인되네ㅋㅋㅋ
자기가 사람 막대해서 배신당한건 생각안하고 피해자 코스프레하는 놈들도 있음
사람들은 이기적이라 손해보는 것들만 잘 기억하니까요.
누가 배신했던걸 자랑이라고 떠들고 다니겠냐?ㅋㅋ 그리고 배신당했다고 과대망상하는 애들이 태반임. 진짜로 배신당했다 하더라도 자기가 자초한 경우도 있고.
와 소름 ㅋㅋ인간은 상처를 주고 상처를 받는 동물인대
"나를 사랑하게 만들었던 사람들은 언젠간 나를 울린다."라는 말이 있죠. 인간은 누구나 자기 이익에 의해서 철저히 움직이는 존재이기 때문에 사실상 상대의 좋은 사람을 보고서 전부를 판단하고 믿을 수 없죠. 그 사람의 커다란 단점을 내가 진짜 평생 안고 갈 수 있는 건지 가장 중요하다 생각해요. 선생님, 덕분에 정말 힘을 얻고 갑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0
상대의 좋은 사람을 보고서라는 부분이 어감이 이상하네요 상대의 좋은 부분을이 아닌가요? 상대의 좋은사람을 보고 ...?
@@epl3009 오타겠죠 뭐. 그냥 넘어가세요~
정말 공감되는 대단한 명강의였네요 👏 👏 👏 👏 👏 👏 👏 👏 👏 👏 ❤
진짜공감간다..
직장생활하며 너무 순진했었다. 이제 이직하며 많은걸 깨달았다. 근데 사실 이런 강의백번천번 들어도 본인이 직접 당해보지않으면 모른다... 겪어보고 당해보면 결국 나도 전한길선생님의 말처럼 그렇게 닮아가더라
1년전에쓴 댓글인데 좋아요 수가 꽤 많네요. 직장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 이글을 본다면 딱하나 조언해드리고 싶은것이 있다면.. 아무리 내편같고 좋은 사람에게도 가슴속 깊은 말을 하지마세요. 항상 말 조심하세요. 이상입니다.
인간이 미련핮요 역지사지하는 삶 필요
저도 너무 공감가요ㅠ 어릴때 아무것도모르고 회사사람들한테 제 속얘기도 다하구..집에선 장녀고 친구들사이에서 어른스러운(?)편이라 고민도 잘 얘기안햇거든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회사 상사나 친한 동료한테 얘기하더라구요
결국 돌아오는건 와전된말들..너무 힘들었어요 사이도 안좋아지구 이직하는 현 시점엔 절대 속마음은 쉽게얘기하면안되는거같아요
진짜 가슴속 깊은 말 하면 안된다는거 개 공감👍🏻👍🏻👍🏻
@@자두-g3g8u
손절이 누군가에겐 배신으로 작용될수있어요
근데 그 손절이라는게 제겐
싫은사람 에게만큼은 좋은기억이
단 하나도 없기에 손절을 택하는거지
호구잡혀서 좋았는데 그곁을 떠나려니
정으로 둔갑해버리고
그 손절을 배신이라 생각해버리는
인간들이 많더라고요~
상대방과 서로 대화할때
주고받고 가 가장 큰 핵심인거죠~
내가 듣기싫은부분이 있을순있어요
한가지 중요한사실 상대방 혹은 타인은
나를위한 심심풀이 땅콩이 아닙니다
내 말을 잘 들어줄꺼 같으니깐
이라는 생각으로 대화하면
진짜 큰 오산이죠~
싫은사람이 엮여서 의존하려는것보다
역겨운건 또없어요
잘못된 만남보다 위험한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번 보고 들어도 꼭 내가 당해봐야 아 이말이 그말이었구나 뼈저리게 알게됨ㅠ
큰 아픔이 있었고 그걸로 인해 사람관계가 많이 정리되고 나서 깨달았습니다. 또 외로움에 사무쳐서 다시 실수를 반복할 뻔 했습니다. 앞으로 선생님의 말씀 가슴에 새기고 살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황시목 검사님 비밀의숲3 언제나오나요?
격공 ㅠ
불쌍한사람 도와주지마세요
나중에 배신합니다 ㅎ
저는 선천적으로 심성이 약해서 나보다 못한사람을 많이 도와줫습니다
자기가 잘살면 100% 배신 ㅎ
그래도 못사는사람보면 또 도와주고싶습니다 😂
病이로다
@@pulgacsi도와 줄 수 있다는 것은 신의 축복입니다.
도움을 받는 인생 보다는 도와 줄 수 있음에 감사합시다.
명강사님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최곱니다 시원합니다
이건희가 개를 좋아해서 기자가 물었더니 개는 배신을 안해서 가장 좋다고 했음. 내 반려견은 배신을 안 함. 밥만 잘 줘도 충성함
@@황금마차-p7k 개한테 먹을걸 안주면 주인이 먼저 배신한거지
개끌고 다니는분들 개줄좀 늘리고 다니지 맙시다
인간도 밥만 주면 어지간하면 충성
@@리듬-d8f 이건희가 한 말이라고 븅아ㅋㅋㅋㅋㅋ
사람도 밥줄때는 충성한다
"인간은 원래 배신하는 존재에요." 이부분 핵공감합니다.
평상시에 안드러난다
일을 당해봐야
서서히 드러난다
그러니까 ㅡㅡ 인간이니까 배신 한다 이런얘기네요 ㅡㅡ 맞는말씀이네요~~ 인생한번도... 배신안한사람 찾기힘들듯~~ 가장가까히 있는 배신은 부부가젤~으뜸이네
격공 사기당해봐요 뼈를깍아요 아주😢혼인사기
혼인빙자 당하지맙시다
인생이 전쟁터임 아주 .. ㅋㅋ 진짜 뱀같은 인간들 너무 많다 특히 직장
배신하는사람은 본인의열등의식 분노가 있는사람이 꼭하죠 사랑속에 살아온사람들은 거의안합니다
날이갈수록 믿을건 내자신과 내돈밖에 없다는걸 깨닫습니다.
진짜 믿을건 내돈과 내자신, 그리고 가족밖에 없는듯 하네요. 돈 많으면, 옆에 친구, 연인, 등등 많이 자동으로 붙음. 그냥 그들과 잘 지내고, 절대 믿으면 안됌. 내돈 없으면 그냥 떠난다는걸 인식하고, 잘 지내야함.
@@Kubler-vx6rs 개공감.. 내가잘되어있으면 옆에다남아있습니다.. 그게아니면 언제든 떠날수잇죠 사람은
@@assdfqwertbnm ㅋㅋㅋㅋㅈㄴ골때리네
@노무현 어우 매워 ㅋㅋㅋㅋㅋㅋㅋ 밥안주면 ㄹㅇ 바로 갈아타야지
자본주의에서 날 지켜주는 신은 오직 돈과 건강뿐....여자.사랑??..자본주의에서는 성도 그냥 사고 파는 상품일뿐이다...결혼=종신 성매매....아무리 쉴드쳐도 의미는 변하지 않는다..
10대때 경험해봄 절대로 힘든얘기 친구한테 함부로 말하지마세요 세상에 영원한것은 없어요
인정...
그정돈 귀엽지ㅋㅋㅋ 그건배신이아냐
@@규규-d9b 저한텐 큰 상처였고 배신이라 느꼈습니다. 말씀 함부로 하지마세요.
그닥함부로안했는데?
@@규규-d9b 네 평생 그런마인드로 살아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백프로 공감 합니다.
제일 가까운 사람한테 배신~~
진짜 인정합니다. 나한테 잘 해준다고 해서, 친절하게 대해준다고 해서 다 믿으면 안 됩니다.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게 아니라 경험에서 나온 결론입니다. 잘 지내다가도 갑자기 연락 끊는 사람들, 앞에선 친한척하다 뒤에서 욕하는 사람들...진짜 사람들 막 믿으면 자기 마음만 더 아픕니다.
근데 상대방한테 뭔가 잘못이 있으니 그럴수도 있죠ㅠㅠ 요즘은 대화로 풀려기보단 손절이더라구요
@@Kim-gd9tz 대화를 해도 달라지지 않을 거 같아서가 아닐까요..?
관계는 노력없인 안돼요.. 한쪽이 지치게 되면 파국을 맞게 되거든요..
사람이라 그런거지. 여기 찡찡거리는 놈들중 전부 피해자만 있다고 생각하냐?
이건 살짝 동의하기 어려운게 갑자기 연락을 왜 끊었는지도 생각해봐야지. 그리고 연락을 끊는 건 배신이라고 보기 어렵고.
오늘날 윤석열 대통령 주변을 보는듯 합니다
전한길쌤의 옳은 가치관이 2030들에게 훌륭한 스승님
으로 영원히 기억 될겁니다!
혼란속에 있는 이 나라를 위
해 활발한 행보에 응원의 큰
박수를 보냅니다!
좋았던 사람이 배신하는게 아니라, 그사람은 배신을 하면서 목적 달성을 위해 그 과정에서 착각할정도로 잘해줬을 것 뿐임. 나이든사람들 인간관계에는 다들 목적이 있는데, 상대방이 나하고 친한 목적이 뭔지를 잘 꿰뚫어보는게 인생의 지혜
재달성착각사람들배신뿐줄로맛없재
감사합니다.. 새겨놓겠습니다
명언이다
막줄 공감가네
맞아 진짜 속에 목적이있는데 친한척 개쩜ㅋㅋㅋㅋㅋ 미친놈들임
선생님 말이 맞아요.
제가 생각하는 인간관계는 이용이라고 생각해요.
이용해먹고 이용당하고... 끊임없는 반복 같아요.
서로 반반이 되어야 하는데 저는 후자만 반복되는 것 같아서 아예 인간관계를 끊어버렸어요.
물론 가족도 예외는 아닙니다.
그런데요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본인은 정말 사람을 주변 사람들을 단 한 번도 이용해보지 않았다고 생각합니까?
어떠한 부탁도 해본 적이 없어요?
힘쎈 사람과 같이 어울리고 싶어서 억지로 그 비유를 맞추려고 옆에 있어 본 적은 없어요?
가족들에게 단 한 번도 기대 본 적이 없습니까?
가족들에게 단 한 번도 이익을 취해 본 적이 없습니까?
친구들에게 단 한 번도 이익을 취해 본 적이 없습니까?
인간관계 다 끊고도 잘 살아가지나요?
돈이 많으신가요?
궁금
이분이 말하는건 도덕 심지어 법에 걸릴만큼 큰 배신이겠죠. 사소하게는 다 조금씩 주고받겠죠. 그정도의 피해를 끼칠정도의 주변인들이 옆에 있다면 정리하는게 백배낫죠. 어릴때부터 가볍고 넓게 사람경험을 쌓는게 젤 중요하다고 봅니다..
본인이 남들이 어울리고싶어하는 사람이 되면 결국 사람은 붙게됨
인간관계를 끊은 적 있어서 알게 된게 행복은 유대더라.
그런데 관계를 끊은 건 잘한거 같다. 스트레스 주는 관계를 굳이 인생에서 끌고갈 이유는 손해더라.
나는 새로 좋은 인연을 만들어가되,
나도 이용할 수 있는 이기적인 사람으로 변하도록 노력했다.
너 자신을 부정하고, 패배주의에 빠져 살지 말고.
1급수에 사는 물고기는 2급수, 3급수에 가면 못 살고 죽는다더라.
죽을게 아니라면, 무인도나 어디 시골에서 죽을 때까지 자급자족할게 아니면 그냥 약간은 나빠져라.
4: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시🦶전한길 말이 맞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뼈저리게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슨생님….
타인에게 뭔가를 기대하는 자체가 부질없는짓이다.
ㅇㄱㄹㅇ
진짜 맞는듯
인정...기대를 안하는게 나음
타인
그 타인이 나에게는 당신이라는 것.
명강입니다. 저도 믿었고 평생같이 할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에게서 등에 칼 꽂혔을때 한달동안 제대로 먹지못하고 폐인처럼 살았었습니다. 세상이 삭막하다기 보다는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니 씁쓸합니다.
저도 형제에게 배신당해 상처를 크게 받고 정신적으로 피폐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너무 공감이 됩니다
착했던분이네...
이 세상은 천국이 아니예요.
인간의 배신? 전에는 그렇게 생각했지만, 지금은 으로 전환시켜 살아가니... 배신이란 느낌도? 아품도 없이 산다.
주인공 의식은? 나 스스로 삶의 주인공이 되어, 회사든? 가정이든? 동호회든? 그안에서의 도리와 규칙과 서사를 주도적으로 받아들이고 행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결과와 대가에 대해서는 집착하지 않는다. 가령 부족한 신입이라면? 도와주고 대가를 바라지 않는다. 내가 선의를 베풀었는데,
상대가 받든 안 받든? 선용하든 악용하든? 그건 상대의 문제이지, 나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배신? 그런 거에 상처받지도 않는다.
적은 항상 가장 가까운곳에 있습니다 제가 살면서 배신이던 통수던 엄청 당해봐서 이제는 뚜렷하게 보입니다 좋은게 좋은게 아닙니다 사람 만큼 간사한 존재 없습니다 주변에 친구들 그리고 가장 친한사람이 항상 양날의 칼을 쥐고 있습니다 겉으로는 위하는척 하지만 속으론 ㅈ대봐라 이럽니다 전 20대후반입니다 살면서 산전 수전 공중전 다 겪어봐서 그런지 마음을 빨리 비워내고 갈아서 단련시키는게 금방 되더군요 자기자신만 믿으세요 그 누구도 믿지마세요 세상 사람들 다 적이라 생각하고 겉으론 예민하게 티내지도말고 선지키면서 혼자 살아가십시오 그게 마음 편하고 상처받지않고 누군가에게 집착하고 의존하지도 않게되고 잘살게 되는 지름길입니다
와우.. 정말 전한길 선생님 현인 이시네요.. 주변인은 누구든 배신할수있습니다.. 내가 힘들어질때 그냥 떠나가는 정도면 양반입니다.. 내가 힘든 상황을 이용헤 이득을 취하려는 상황에 대비하고 감안해야되는게 대부분입니다
한길샘 당신은 진정한애국자님 이십니다 존경합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4년전에 오늘날 한동훈 같은 배신자 예언 하셨네요
한동훈표본이네요
원래 공산정국의 사고를가지고있던사람이 꼬리를 감추고있었던거 아닐가요?지금의 모습이 본모습.그동안 한동훈 응원했던 내자신이 한심스러움.
한동훈 을 보자마자 아니라고 하셨던 전광훈 목사님은 자칭 타칭 선지자 입니다.
제가 살아보니까 진짜 하나도 틀린말 없습니다, 하지만 와중에도 정말 믿을만한 사람을 구분하는것도 본인의 재능이고 그 사람이 계속 믿을만하게 만드는것 또한 본인의 역량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은 뭘 해도 될 놈입니다
이게 정답이지
다른 댓글처럼 믿을건 오로지
나하나고 남들이랑 담쌓고 산다?
그건 자신을 사회적으로 고립시키는거고
매장시키는 길 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만의 관점으로 옥석을 가려낼수있는
지혜와 상황판단 능력을 키우는게
올바르다고 생각합니다
글잘쓰시네요
완벽한듯
그려그려유 한동훈이 배신할줄 꿈에도 몰랐습니다
저는 이미 20대 후반부터 느꼇죠 . . . 결국은 인생에서 친구는 자기자신일뿐 그래서 사람 잘 안믿지. 예전처럼 정을 맘ㄴㅎ이 안줌
인생은 독고다이입니다. 인생은 친구와 살아가주지 않는다는걸 . . .
희생, 배려, 양보하는 마음이 없는 사람들은 언젠가 배신합니다. 버리시길
조금이라도 욕심이 보이면. 어느정도 거리두시길
인간관계는 경험해봐야 아는거라 한번만 당해도 너무 큰 상처와 피해를 받음.. 여러번 배신당해보니까 사람보는 눈이 좋다는 소릴 많이 듣습니다. 요즘은 몇마디만 해봐도. 그 사람의 미래가 보일정도..
그럼 다장하고 말투 상냥하고 말 조곤조곤 예쁘게 하고 그런데 눈치 없고 상대방 기분 먼저 생각 안하고 내랑 사이 안좋은 사람이랑 노는건 착한건거요?
배신 10대 때 일찍당해봐서..
쌤의 말씀 인간은 배신하는 존재라는 걸
피부로 와닿음
기쁨을 나누면 질투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약점이 된다 이 철칙만 지키면 눈물 흘릴일 없다
인정
그러면 뭘 나눠야해요 나눌게 없잖아요
뭐 거창한 말 같지만 항상 말과 행동엔 책임이 뒤 따른다는거고 사람 가려서 만나고 가려서 행동하라는거죠~ ㅋ 순수한 사람은 내가 이용당할지라도, 그게 순진한 사람처럼 마냥 멍청하게 그 사람을 믿었다가 이용 당하는게 아니라, 언제나 이용당할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이 정도는 이용 당해줘도 나에게 큰 타격이 있는지 없는지 항상 상황 판단을해서 행동 할 줄 아는 그릇을 가추라는 얘기죠.. 그러고 나에게 쓸모가 없는것도 질질 끌려다닐게 아니라 용기내서 쳐내고 손절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는거에요.. 인생 살면서 모든 토끼를 다 잡고 갈 수 없어요~ 그렇다고 뭐 아무것도 안하고 살면 사회 생활 어떻게 하겠어요 ㅋㅋ 사람 관계라는게 서로 계속 관리해야 하는건 당연한겁니다.. 부부든 가족이든 누가 됐든 인간 사회에 가장 기본적인 시스템이에요.. 내가 이 얘기를 이 사람한테 해도 되나? 이런 사소한거라도 항상 고민하고 섣부른 행동은 하면 안되는겁니다.. 혼자 담아두기 너무 외로워서 입 밖으로 내 뱉고 싶은 그 순간 조차도 참아야 한다면 참을 수 있어야죠.. 내가 그 외로움이 너무 커서 굳이 안해도 될 얘기를 누군가 에게 해버렸다면 그 후에 따른 책임은 자연스럽게 따른다는 얘기죠 ㅋ 아무리 믿을만한 사람이라도 저 사람이 얘기 안하겠지?? 이런 생각이 멍청하고 순진하다는겁니다~ 얘기했으면 당연스럽게 그냥 소문이 날 생각을 하고 있어야 된다는 얘기죠~ 그러니 소문나도 괜찮은 얘기로만 소통하면 되는거에요~ 인생이란게 나 편하자고 내 밑바닥 다 보이며 살아 갈 수 없는 거죠
@@ums2579 감사합니다
참담하고 서글퍼지만 요즘 세태에 그럴듯한 진언이네요
감사합니다😔
맞다. 겪어보면 안다.
아주 힘든상황에 직면했을때.
주변에 피아식별이 확실하게 된다.
정말 사람에. 대해 정이 딱 떨어지지.
떠나는 사람에 연연하지 말라 떠나는 사람은 배신이든 뭐든 어떤방식으로 떠나고 붙을 사람은 꺼지라고 해도 안꺼진다 모든게 공감되는 말씀이다
배신을 많이 당하면 좋은 점
1. 사람을 쉽게 믿지 않는다.
2. 독기가 생겨서 기싸움에서 안밀린다.
3. 계속 당하면 배신을 당하기 전과 달리 많은 점들이 하나둘씩 보인다.
4. 그리고 배신을 치려는 사람 대신 먼저 선방해서 배신한다.
4번이 ㄹㅇ경험 훈련 이 필요한듯
ㅋㅋㅋ
5.다 잃고 맨날 운다
4번 피해잡니더..ㅋㅋㅋ 지가 선빵때려놓고 피해자인척하대예ㅋㅋ 이런 새끼들은 연좌제 적용해서 눈눈이이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ㅋㅋ 본인이 선무당짓거리하는건 아닌지 잘 살피세요 그땐 니가 가해자다
풉 개똥철학
저도 젤 가까운 사람한테 당해보니 대통령님 생각하면 저 같아서 그심정을 알겠더라구요
그냥 이렇게 생각하면 됨. 내가 교통사고 나서 사지마비되서 누워있으면 나를 찾을 사람이 누가 있을까?부모밖에 없음
친구나 친척도 한두번이지 한두달뒤면 뒤도 안돌아봄 이득이 없으니까
부모도 어떻게 변할 지 모름
돼서
당연한거아님 ㅋㅋ 장애인됐는데 왜찾아감?
@@user-li4bg5zi3cㅋㅋㅋㅇㅈ
아~~~~무리 말해도 겪기 전까지 모릅니다ㅋㅋㅋㅋ 소 귀에 경 읽기ㅋㅋㅋ 그리고 제가 지금까지 맞다 생각했던 가치관도 순식간에 백팔십도 뒤바뀌는 날이 오더라고요 인간사 참 신기함... 저도 경험 이전에는 한길 선생님은 왜 배신에 대해 자꾸 언급하고 인간을 못 믿나 이 생각만 했어요 개인을 가꾸고 관리하고 노력해야 한다는 게 무슨 말인지도 요즘 뼈저리게 느낍니다 건강하세요 쌤
선생님의 모든 영상들 정주행중입니다. 존경합니다 ㅠㅠ
역사적으로 과거나 지금이나
가장 가까운 사람이 뒤통주 칩니다.
상처가 엄청납니다.
인생의 진리며 사업 할 분들은 진리 입니다.
진짜 배신이 본능 인게 맞는거 같습니다. 어쩌면 자기도 하루에 몇번이나 각오 생각이 달라지는 스스로 배신 하는데 남은 오죽 할것이며 난 아닌데요? 이런놈부터 재껴야함 ㅋㅋㅋ
런닝맨 잘 보고 있어요.
@@사랑성공-i9s ㅋㅋㄱ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신이 본능이란 건 좀 아닌 거 같아..근데 세상살다 보면 유독 한국인들이 많더라고..이게 난 걱정임..배신의 코드로 낙인아닌 낙인이 될수도 있을 거 같아서..
@@grang6472 전라도조심해라
@@유튜브는고소가안대지 경상도도 조심해 주수도 조희팔 출신이 어딘지 알면 놀랄껄
4년전 동영상인데 어쩜 지금의 상황을 예측한 듯한 강의를 하셨는지요!
관계가 변하는건 당연한거예요. 영원한 관계란 없어요! 어짜피 그런건데 평생 남 의심하면서 괴롭게 살아야되나요. 내가 해주고 싶은 만큼만 해주고 상대방에게 큰 기대없이 지내봐요. 지금 누군가와 멀어졌고 슬프더라도 새로운 사람이 그 자리에 들어와요. 그 사람도 역시 그렇구요. 그것으로 인해 타인에게 실망하거나 스스로 자책할 필요 없어요. 관계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으면 내 자신을 알게되고 행복함을 다시 느낄 수 있어요.
한 번 깨닳고 나면 더 성숙한 사람이 되는거죠.
사람을 신뢰하지 못해 인간관계를 어려워 하는 편이었는데,
오히려 선생님 말씀을 들으니까 어려웠던 인간관계가 정립되는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소중한 말씀입니다!
인간은 배신한다는 존재를 말로만 백번천번 듣는거보다 직접 겪어봐야 안다는걸 최근에 깨달았습니다. 저 또한 한 사람한테 몇 달간 이용당했고 결국 최근에 배신을 당했습니다. 정말 인간은 믿을 존재가 아닙니다. 인간은 언제든지 배신할겁니다. 그러니 내 자신을 꾸준히 노력하고 관리해나가야합니다.
저도 전한길 쌤과 같은 생각지만 표현이 다른 생각을 합니다. 인간은 배신하는 존재가 아니고 이기적인 거에요. 각자 이기적으로 자기만을 생각하는데 그 조건이 바뀌면 배신(틀어짐)이 생기는 거죠. 그래서 그런 조건을 스스로 노력해서 끊임없이 맞춰야 합니다. 그리고 본인도 상대가 나를 이용만 한다면 쳐낼 수 있는 담력도 가져야 하고요. 그래서 전 인간은 배신하는 존재가 아닌 이기적인 존재고. 그렇게 이기적으로 살기 위해서 노력해서 스스로가 선택 할 수 있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고 갱각해요.
인간이란 배신하는 존재다.
그래서 "관리"가 필요한거다.
전한길 강사님
최고입니다 대단하십니다 👍
화이팅입니다
30살면서 유일하게 나에게 상처를 안 준 존재는 우리 강아지뿐이었음....
부모,형제,친구,연인한테 내 온 마음 쏟아도 무조건 한번쯤은 배신감을 느끼게됨
ㅠㅠ슬픈데
반은 공감한다.. 회사에 있는 길고양이 내가 제일 예뻐해 주니까 출근하면 걔가 나부터 졸졸 따라다니고 애교도 부리더라 지금도 안변함 사랑스러움
24.6.16
댓글보다 이노래 생각나네요 abcdefu
완전공감😮
부모랑 형제는 괜찮아 근데 친구랑 연인이 배반 때리는 부분은 진짜 못 참겠다.
좋은 말씀입니다.. 살면서 정말 손해이익 안따지고 정말 서로가 힘들때 의를 지킬수잇는 사람을 1명이라도 만날수 잇는건 성공한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 없습니다. 꺼꾸로 내가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는지 생각해 보면 알지요. 난 그렇게 못할것 같아요.
맞아요 손익 안따지고 기쁠 때 축하해주고 슬플 때 안아주는 존재 귀하죠 하지만 저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 그런 사람을 바랄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