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른자 휘핑 치는 부분에서 오타가 있습니다! 설탕 50g과 마르살라 와인 25g 입니다 그리고 흰자에 시럽을 넣을때 시럽이 굳는 현상을 겪으시는 분들이 많은데 지나치게 온도가 올라가면 설탕의 결정화기 진행되기 시작합니다 그러니 온도에 도달하면 불을 끄고 시럽이 더이상 뜨거워지지않도록 약 30여초 정도 두세요. 그 동안 흰자 거품을 치기 시작하고 거품이 올라오기시작할 때 시럽을 넣기 시작하면 시럽이 굳거나 뭉치지않고 잘 섞일 겁니다. 온도계를 사용하면 118도에 도달했을때 바로 불을 끄고 넣으면 됩니다. 시럽 결정화는 121도 이상부터 서서히 진행되므로 물을 이용하여 온도 체크를 할 때에는 정확한 온도를 알 수 없으므로 잠시 식혀서 온도를 떨어뜨린 후 진행하셔야 합니다.
어찌저찌 따라가며 잘 만들고 있었는데 요즘들어 갑자기 티라미수가 여러번 실패하네요ㅠㅠ 이탈리안 머랭은 윤기나고 촘촘하게 쳐진 것이 나름대로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파트아봄브에 기포가 너무 많이 생겨서 아무리 휘핑을 열심히 쳐도 안 사라집니다... 그래도 어떻게든 완성해보겠다고 풀어준 마스카포네에 파트아봄브를 섞고 머랭을 섞는 순간 무스 표면이 거칠거칠해지고 기포들이 생겨버리네요. 무엇이 문제일까요? 머랭을 섞으면서 무스의 질감이 깨지니 머랭 문제인 것 같기도 하고, 기포가 이상하게 많이 생겼던 파트아봄브의 문제인 것 같기도 하고...
안녕하세요 매번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혹시 이탈리안 요리를 함에 앞서 필요한 식재료 (오래 두고 쓸 수 있는- 예를 들어 올리브오일, 향신료 등 ) 그리고 필요한 장비 (조리도구- 예를 들어 국자, 몇 인치 팬, 어느 어느 팬) 가 뭐가 있는지 추천해 주실 수 있을까요..? 김밀란님 채널을 보고 몇 개 요리를 만들었는데 만족스러워서 다른 요리들도 제대로 만들어보려고 해요 ^^ 여기가 필리핀이라 재료 구하기가 한국과 다르게 상당히 어렵고 배송해도 1~2주는 걸리구요 코로나로 외출이 어려운 시기다 보니 큰 시내 쪽 나갈 때 가능하면 모두 구매해놓고 진행하고 싶네요 ^^ 너무 광범위한 질문 같은데 괜찮으시면 답장 부탁드리겠습니다 해외에서의 구정은 아마 크게 실감이 가질 않으시겠지만 행복한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구요 ^^ 감사합니다 😊
재료에 보면 설탕과 와인의 조합이 2가지가 있어요. 하나는 100, 50이고 하나는 50, 25예요. 제가 생각하기엔 흰자 머랭 칠 때엔 100, 50이고 노른자 머랭 칠 땐 50, 25인 것 같아서 전 그렇게 만들었더니 적당히 달더라구요. 3분 37초에는 노른자 머랭 칠 때이니까 50, 25로 되어야 하는 것 같아요.
노른자 휘핑 치는 부분에서 오타가 있습니다!
설탕 50g과 마르살라 와인 25g 입니다
그리고 흰자에 시럽을 넣을때 시럽이 굳는 현상을 겪으시는 분들이 많은데 지나치게 온도가 올라가면 설탕의 결정화기 진행되기 시작합니다
그러니 온도에 도달하면 불을 끄고 시럽이 더이상 뜨거워지지않도록 약 30여초 정도 두세요. 그 동안 흰자 거품을 치기 시작하고 거품이 올라오기시작할 때 시럽을 넣기 시작하면
시럽이 굳거나 뭉치지않고 잘 섞일 겁니다.
온도계를 사용하면 118도에 도달했을때 바로 불을 끄고 넣으면 됩니다. 시럽 결정화는 121도 이상부터 서서히 진행되므로 물을 이용하여 온도 체크를 할 때에는 정확한 온도를 알 수 없으므로
잠시 식혀서 온도를 떨어뜨린 후 진행하셔야 합니다.
😊
😅😅😊😅😅😊😊😊😅😊😊😅😊😅
역시 다시 재 촬영해주셔서 올려주시는 배려깊은 남자 !!
노른자때문에 재촬영했을것으로 예상ㅋㅋㅋ
티라미수 레시피가 차고 넘쳐도 그건 별 의미가 없어요.
밀란님이 하는 걸 보는게 중요하죠.
좋아하는 분이 하는 걸 보고 리얼타임으로 보는 것, 바로 질문하고 대답 듣는 것이 옆에서 배우는 것 같아서 참 좋아요.
티라미수 너무 좋아 정말 미치겠어
핸드믹서부터 마스카포네, 사보이아르디까지 구입해서 처음 시도해봤습니다.
처음 만드는데 이거저거 사버리고 맛없으면 어쩌나 고민했는데 너무 맛있어서 앞으로도 종종 해먹을 생각이에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역대급으로 긴 라방도 대단하신데 또 올려주시니 정말 대단해요! 근데 라방을 편집하시겠다 하셨는데 왜 다시하셨어용
정말 ㅜㅜ너무 성실하신분!!
지금까지 본 티라미슈 레시피 중에 손이 가장 많이 가는 것 같아요. 그만큼 정성도 두배 맛도 두배일거 같습니다!
온 가족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레시피를보고 만들어봤습니다. 마르살라와인을 구하지못해서 포트와인으로 대체했는데도 맛있더군요... 항상 레시피와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레시피 너무 감사합니다~! 밀란님 영상들 다 너무 소중😊
아래 킹밀란님이 마르살라 와인을 포트 와인으로 대체할 수 있다고 하셔서 찾아봤는데 이마트24에 포트와인이 한 종 있네요!(쉐필드 토니 포트 와인, 15,000원) 마르살라 종류는 와인백화점 가야겠고요ㅠㅠ
저도 파우더 뿌리고 보관하는걸 좋아해요.. 뿌리자 마자 먹으면 코코아 파우더 목+코막힘 쩔어요...ㅠ 집에서는 티라미수를 접시에 내면 금방 와르르 무너지던데 그건 역시 셰프님과 저의 하늘땅만한 차이겠지요...ㅎ 저도 시럽 머랭은 한번 꼭 시도 해보고 싶어요. 잘 보고 갑니다!!!
라이브 못봐서 너무 아쉬웠는데...ㅎㅎ 쌩큐!
어찌저찌 따라가며 잘 만들고 있었는데 요즘들어 갑자기 티라미수가 여러번 실패하네요ㅠㅠ
이탈리안 머랭은 윤기나고 촘촘하게 쳐진 것이 나름대로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파트아봄브에 기포가 너무 많이 생겨서 아무리 휘핑을 열심히 쳐도 안 사라집니다...
그래도 어떻게든 완성해보겠다고 풀어준 마스카포네에 파트아봄브를 섞고 머랭을 섞는 순간
무스 표면이 거칠거칠해지고 기포들이 생겨버리네요. 무엇이 문제일까요?
머랭을 섞으면서 무스의 질감이 깨지니 머랭 문제인 것 같기도 하고,
기포가 이상하게 많이 생겼던 파트아봄브의 문제인 것 같기도 하고...
티라미수다!
영상 다시 못 찍어 올리신다더니~
이런 츤드레!
너무 잘 봤어요!
티라미수다!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은 디저트 스킬과 장비들이 좀 필요하네요. 그래서 포기!
안녕하세요 매번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혹시 이탈리안 요리를 함에 앞서 필요한 식재료 (오래 두고 쓸 수 있는- 예를 들어 올리브오일, 향신료 등 ) 그리고 필요한 장비 (조리도구- 예를 들어 국자, 몇 인치 팬, 어느 어느 팬) 가 뭐가 있는지 추천해 주실 수 있을까요..?
김밀란님 채널을 보고 몇 개 요리를 만들었는데 만족스러워서 다른 요리들도 제대로 만들어보려고 해요 ^^
여기가 필리핀이라 재료 구하기가 한국과 다르게 상당히 어렵고 배송해도 1~2주는 걸리구요 코로나로 외출이 어려운 시기다 보니 큰 시내 쪽 나갈 때 가능하면 모두 구매해놓고 진행하고 싶네요 ^^
너무 광범위한 질문 같은데 괜찮으시면 답장 부탁드리겠습니다
해외에서의 구정은 아마 크게 실감이 가질 않으시겠지만 행복한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구요 ^^ 감사합니다 😊
따라해봤는데 엄청 맛있는
와인 없어서 물로만 했는데 ㄱㅊ
이번엔 깔루아 넣고 해봐야지
이거하려고 마르살라와인 샀는데 후회없는맛...
마스카포네 한통 때려박는것도 맛의포인트... 남은와인으로 9번 더 해먹을거에요 ㄹㅇ
기계 없는 예전엔 이걸 어케해먹었을까요 ㄷㄷ
전 손으로 해먹어요
어제 만들어서 오늘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크림은 마스카포네랑 노른자랑 흰자 다 섞고 나면, 매끄러운 크림이 아니라 살짝 두부비지 처럼 뭉글뭉글한 크림인가요..?
시럽 결정화도 안됬는데... 계란이 익은걸까요?
저도 그런데 해결하셨나요?
레시피 공유 감사합니다!!
밀란님! 항상 레시피 잘 사용해서 만들어 먹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제가 티라미수 2~3번정도 잘 만들어 먹다가 이번에 마스카포네와 노른자 휘핑한거 섞을 때 분리가 났어요.. 혹시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헐...놀랍고 놀라운게 생크림이 들어가지 않는다!! 충격! 이렇게도 만들 수 있구나!
넹....쉬워용
앞으로 절대 빵값 비싸다고 투덜거리지 않을게요 죄송해요
사먹읍시다
ㅋㅋㅋㅋㅋ
한국에서도 마르살라 와인 팔겠죠? 마트에 없으려나 ㅠ
항상 궁금하던게 티라미수 적실때 쓰는 커피가 뭔가요? 에스프레소를 여러잔 추출해놓은것인지, 일반 필터커피인지, 필터커피로 보기엔 색이 진해서요. 추출하고 시간이 오래지난 에스프레소처럼 보이는데 뭔가요?
모카커피 아니면 에스프레소라고 라이브 전에 공지했었어요:)
이탈리아인 만큼 에스프레소아닐까요 거긴 에스프레소만 마시니
에스프레소입니다
양이 치즈가 좀 남던데 2번 만들어 먹을 분량인가요??
밀란님 레이디핑거스 에스프레소에 적시고 통에 담을때 설탕 묻은 면이 아래로 가나요? 뒤로 가나요? 아니면 상관 없나요?
엊그제 다른 레시피로 만들었는데 다른 방법으로도 만들어보고 싶어 검색하다가 왔어요! 떠먹고 싶네요! 근데 티라미수에 생크림을 안 넣는 건 처음 봤는데 머랭을 넣는 것과 맛이 어떻게 다를까요?
우유 맛 보다 계란 맛이 좀 더 진해져요
밀란님 혹시 밀란님이 올려주신 방법으로 조리하는 리조또는 업장에서 저 과정들을 다 거치고 나가는지 아니면 쌀을 익혀놓고 나가나요??
저 이런 수업 한번에 10만원 주고 들었던거 같아요 이런 영상 만들어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티라미수는 만들고 바로 먹나요?? 아님 냉장고에서 숙성하고 먹으면 더 좋나요??
만약 숙성이필요하면 얼마나 하면 좋을까요???
마스카포네 치즈가 500g이나 들어가는군요....ㅎㄷㄷ
포트와인을 마르살라 대체품으로 사용할경우 색이 많이 날것같은데.. 괜찮을까요?
포트와인은 생각외로 이마트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파는걸 봤어요! (만원이하) 마르살라와인은 제기준으로 구하기어렵고 비싸게 팔았던거로 기억해요ㅠ
화이트 포트로 대체하면 어떨까 생각해봤습니다.
제가 며칠전 포트와인으로 만들어봤는데요 휘핑을 하니 색이 점점 연해져서 괜찮더라구요ㅣ.
저는 머랭까지 잘 되었는데 마스카포네 치즈가 좀 묽은지 섞으니 물처럼 되네요… ㅠㅠㅠ
밀란님 냉동한 마스카포네를 해동해서 사용해도 될까요??
밀란님 전 이때까지 프렌치 머랭으로 해왔었는데 잘못된 건가요?
마르살라 와인의 대체품으로 다른 와인을 사용하지 않고 물을 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대체품 포트와인쓰면되는데 마르살라가없는데 포트와인이 있을리가 없잖아요....
@@Kimmilan ah.....
@@Kimmilan 오 마르살라 대신에 포트와인은 종류별로 많은데 감사합니당
마르살라 와인 대신 집에 남은 위스키 같은거 쓰면 별로인가요..? 로얄살루트 남은거 써볼까 고민되네요
마시는게 더 이득아닌가요?!
파스타용으로 알루미늄 팬이 좋다고 하셨는데 구리팬이 더 적합한가요 아니면 알루미늄 팬이 더 적합한가요
보관은 며칠정도 가나요?
마스카포네 치즈 부드럽게 풀어서 느른자와 섞을 때도 휘핑기 저속으로 사용해도 될까요?
집에 Amaro Montenegro 와인이 있는데 혹시 마살라 와인 대신 사용해도 될까요? 도수가 23%로 좀 높긴 하네요.
질문 적고 나서 검색해 보니 전혀 다른 종류의 와인들이네요. 집에 신랑이 예전에 마트에서 사다놓은 포르토 와인이 있는지 찾아봐야겠어요.
이날 바로 만들었어요. 너무 맛있더라구요. 세쨋날은 남은 티라미슈를 냉동실에 몇시간 두었다가 저녁에 디저트로 먹었는데 그렇게 먹어도 괜찮았어요. 항상 좋은 정통 레시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킹밀란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처음 재료 설명 노트에는 설탕100, 와인50으로 돼 있는데 3분37초에는 설탕50, 와인50으로 돼 있어요
어떤 게 맞는 걸까요...!
100 50이 맞습니다
@@Kimmilan 감사합니다 킹밀란!
재료에 보면 설탕과 와인의 조합이 2가지가 있어요. 하나는 100, 50이고 하나는 50, 25예요. 제가 생각하기엔 흰자 머랭 칠 때엔 100, 50이고 노른자 머랭 칠 땐 50, 25인 것 같아서 전 그렇게 만들었더니 적당히 달더라구요. 3분 37초에는 노른자 머랭 칠 때이니까 50, 25로 되어야 하는 것 같아요.
머랭칠때 시럽을 넣으면 자꾸만 시럽이 굳는 현상이 일어나네요.. 유독 흰자에서 심한데 왜그럴까요? 거품기 두개짜리 제과제빵용 휘핑기가 아니라 거품기 하나 달린 회전력 딸리는 핸드블렌더로 쳐서 그런걸까요?
그리고 노른자 머랭이 재료설명란엔
물25g에 설탕50g이라 되어있는데 요리영상엔 물 50g이라 되어있네요.
뭐가 맞나요?
고정 댓글에 답변해 두었습니다. 자막부분은 오타입니다
@@Kimmilan 네 감사합니다.
마르살라와인 대신에 마주앙 화이트써도되나요 같은 마씨라서 될거같은데
아니요 안됩니다
생일때 먹고픈 티라미수....
저는 노른자 머랭 치고 나니까 꾸덕하게 안되고 흰자 머랭처럼 부풀어 올랐는데 너무 많이 쳐서 그런건가요? ;;;
마스카퍼네 크림을 조금 단단하게 짤주머니로 모양내서 짜고싶으면 생크림을 더 단단하게 올리면.될까요 아니면 레시피를 조금 수정해야 하나용?????
노른자를 시럽으로 휘핑치지마시고 설탕으로만 치면 단단하게 올라옵니다
@@Kimmilan ㅠㅠㅠ감사합니다!!👐김밀란짱👐
마르살라 와인 어디서 구매해야 할까요ㅠㅠ
마르살라 대신 포트와인도 괜찮을까요?
넵 괜찮아요
이집 맛집이네
어때요 참 쉽죠?
8:05 한입 먹는거 졸귀 ㅋㅋㅋ
이거는 좋아요를 안누를수가 없지
밀란님 하나 여쭤보고 싶은게 있는데요! 위 방식에서 응용해서 얼그레이 티라미수를 만든다고하면 얼그레이 찻잎을 갈아서 크림에 넣고 섞으면 될까요??
시럽만들때 거기에넣고 하시면 향이 더 잘 날겁니다
@@Kimmilan 엇! 감사합니다! 그러면 마르살라와인보다는 물을 넣고 찻잎 갈아서 넣고 우려낸 다음에 시럽을 만드는게 더 좋을까요??
넹 그렇게 하시면 될듯합니다
@@Kimmilan 댓글 감사합니다!!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혹시 깔루아 써서 시트를 적시는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너무 달게되니까 깔루아와 커피를 섞어서 쓰세요
이래서 티라미수가 비싸구나
마스카포네 섞을때 항상 몽울지듯 조금씩 뭉친게 생기는데.. 이건 어떻게 해결할까요ㅠㅠ
그래서 사용전에 풀어주는겁니다
머랭에 뜨거운 시럽을 넣으니까 시럽이 딱딱해지는데 어떻게해야할까요..
온도가 110도쯤 도달하면 흰자 거품치기 시작해서 121도 되자마자 꺼내서 넣으면됩니다. 그 이상 온도가 올라가면 결정화가 되기때문에 그렇습니다. 차라리 불끄고 10여초 두었다가 넣는게 나을수도 있어요
꺄악
여러분 치즈 풀어줄때 절대 고속으로 하면 안돼요 고속으로 했다가 치즈랑 머랭 섞은게 물 같이 되버려서 망한 1인....
🥲
아 1빠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