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k4m 맺혔다는게 어느 정도 범위인지가 중요하지요 예를 들면 사소한 다툼과 오해라면 당연히 풀어야 겠지만, 사악한 누군가에 의해 억울한 피해자라면? 맺힌걸 푸는 건 용서밖에 없는데, 자식 잃은 부모가 살인범을 용서한다든지, 사기꾼에 집안이 풍비박산인데 용서한다든지는 그런건 용서하는 주체가 홀로 천당가겠다는 극도의 이기심이거나 가해자와 비슷한 인성일때나 가능하지요 분명한 피해자의 경우 용서는 제2의 피해자를 만드는 무책임함이라서 용서하지 않는 책임을 다해야 하지요
와우~ 저희 부부는 이미 이 세가지를 다~ 하고 사는것 같네요. 특히 3번 베풀고 살자는 정말 저희의 생활의 일부입니다. 저희부부를 아는사람이라면 밥도 사주고 커피도 사주고, 친구•지인의 아이들 졸업선물도 꼬박꼬박 챙겨주고, 케냐 같은 어려운 나라에 도네이션도 매년 하고. 무엇보다 베풀면 행복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자꾸 베풀게 되는.... 다른것보다 3번 베풀고 사는것은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꼭, 돈이 아니라도 말로도 베풀로, 몸으로 도와주고, 기쁠때슬플때 함께 웃어주고 울어주고..... 너무도 빨리 지나가버리는 짧은 인생, 베풀고 사세요. 베풀면 행복해집니다. 그리고 저희부부가 결혼해서 근 20년동안 많이 겪었던 엄청나게 놀랍도록 신기한 일들인데, 베풀면 베풀수록 하늘에서 더~많이 베풀으라고 자꾸만 축복 해 주시더라구요!!!
감사함을 아는 사람한테 베푸셔야 하는건데 돈많이 벌고 부자니까 줄만하니까 주는거라고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들한테는 더 이상 주면 안되고 상대가 자기가 줄수 있는 선에서 형편껏 성의 (돈이 아니더라도 그 사람 만나면 즐겁다던가 맘이 편안해지던가)를 표현해서 서로 모자란 부분 주고받을수 있는 사람과 소통해야 허무감 허탈함을 안느끼실수 있죠
오십대 후반인데, 저는 가족에게 베풉니다. 가난하게 성장했지만, 부모님에게 베풀었고, 동생에게 베풀고, 지금은 처자식에게 베풀지요. 하지만, 장애인이나 고아를 앞세워서 월 만원하며 호주머니 노리는 집단엔 베풀지 않습니다. 적십자회비도 운영비가 절반가까이 되는 걸 보며, 내지 않습니다. 물론 가족들 중에도 고마움을 모른다면 베풀지 않을 것입니다.
젊어서부터 원래 욕심이 많지 않아서 내가 적당히 손해보고 베풀고 살았다. 맺힌거는 가만히 생각해 보니 정말 없다. 하고 싶은것은 이제 나이 들고 어른들 다 돌아가시고 아이들 다 가정들 있으니 내가 주인이고 젤로 어른이니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살수 있으니 지금 인생의 황금기요 내 삶가운데 가장 행복하다 ~
사람은 하고싶은 일을 하고 살아야돼. 어릴때는 세상의 고정관념 부모의 관념을 따라 살았지만 나도 40이 돼어 내가하고싶은 일을 찾았슴. 인생 초반은 기성세대의 틀에서 사회생활을 배우고 어느정도 수준에 올라가면 이제까지의 모든걸 버리고 자기만의 인생을 살아야 최고의 고수가 될수 있슴. 40이 넘으면 모든걸 버리고 차분히 잘 생각해보자. 스스로 내가 뭘 좋아하는지 내 성격은 어떤지 니 자신을 알라. 결국 자기 자신의 본모습 원점으로 되돌아오게 된다. 그게 최고의 고수다.
위 3가지를 너무많이 실천하고 살고 있습니다 1. 하고싶은건 욕심내고 무리해서 다 하고 살고 ( 경제적으로 여유있는거 절대아님 ) 2. 누구한테 맺힌거있으면 술먹고 전화해서 미친듯이 퍼붓고 아님 처절하게 복수합니다 복수못할 상황이라면 마음속으로 또는 겉으로 항상 들어냅니다 상대가 불안에 떨수 있도록 내가 언젠가는 너 가만안둔다는 시그널 3. 가족 친구들에게 있으면 항상 베플고 삽니다. 좋은것이 있으면 나누고 홀 어머니 제가 13살부터 어머니에게 단돈 한픈받지않고 자립햿으며. 지금은 40이넘었고 처자식도 있지만 매달 어머니 용돈 70만원씩 드립니다 15년째 이어오고 있네요 전 내일 죽어도 후회가 없다라고 생각하고 살고 있습니다. 다행히 너무 건강하고 항상 행복합니다
1. 하고싶은것 하고 살자. 2. 맺힌것 없이 풀고 살자. 3. 베풀며 살자.
😮
환자지킴이는 여기가 끝입니다!ㅠㅠ
1.2.3중에 2.3은 다 필요없고
1번 하고싶은거 남 눈치 시선안보고
다 해야겠다
이건 지금부터 바로 실행합니다
@@boss1051
진짜는 2.3번이다.
정리감사합니다 ❤
가장 평범하면서 가장 소중하고 진리입니다
실천하면서 살아야 겠습니다 ❤❤❤
죽음 .앞에 이니깐?
젊을때는 먹고 .살고 아껴서 또절약 .저축했끼에 지금의 현재 대한민국으로 만들어준 부모님들의
희생 정신으로 살아 온 조상님들에게 박수 보냅니다.
지금의 제가 꼭 새겨야할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다시 태어난다면
너무 열심히 살지말고 나자신을 돌아보면서 즐기면서 행복하게 살것같아요 😢
나자신을 뒤로한체ㅠ
남을 먼저 생각하면서 살아온게 후회 됩니다😭
나이 먹으니 아무런 소용이 없더라구요…
쓰면 뱉고 달면 삼키는 것이 인생입니다
본인 먼저 챙기시고 사시길🙏😆😆
아주 좋은 말입니다.
맺힌거 풀기는 정말 어려워요.
하고싶은것과 베푸는것은 할
수있을것같습니다.
맺힌것을 어떻게 풀수있는지 자신이 없네요.
버리시면 됩니다
정답이네요
저두요ㅜ
그게 자식이라면 버릴 수 없죠.
@@프라하-k4m 맺혔다는게 어느 정도 범위인지가 중요하지요
예를 들면 사소한 다툼과 오해라면 당연히 풀어야 겠지만, 사악한 누군가에 의해 억울한 피해자라면? 맺힌걸 푸는 건 용서밖에 없는데, 자식 잃은 부모가 살인범을 용서한다든지, 사기꾼에 집안이 풍비박산인데 용서한다든지는 그런건 용서하는 주체가 홀로 천당가겠다는 극도의 이기심이거나 가해자와 비슷한 인성일때나 가능하지요
분명한 피해자의 경우 용서는 제2의 피해자를 만드는 무책임함이라서 용서하지 않는 책임을 다해야 하지요
하고싶은걸 다하고 살기에는 돈이 없고 베풀고 사니까 실컷 받아먹고 뒤에가선 욕하더라. 맺힌걸 풀고 살려고하니까 사람을 쉽게 보더라!!!
맞아요 저두 배풀고사니까 지금 물질적으로 힘들지만 저에게 많은 사람들께서 배풀어주고 지금 많은 사랑을 받고있어요 인간은 빈손으로왔다가 빈손으로가는것입니다
☆{마5:17.18}{히9:27}
☆하나님 영광 뚯 을 알고 뚯의 열매 을 결실 하는 생활^^^
☆{계22:12}^^^
공감입니다. 감사합니다.
하고 싶은거 하고 살자
맺힌건 풀고 살자
베풀면 살자
와우~ 저희 부부는 이미 이 세가지를 다~ 하고 사는것 같네요.
특히 3번 베풀고 살자는 정말 저희의 생활의 일부입니다. 저희부부를 아는사람이라면 밥도 사주고 커피도 사주고,
친구•지인의 아이들 졸업선물도 꼬박꼬박 챙겨주고,
케냐 같은 어려운 나라에 도네이션도 매년 하고. 무엇보다 베풀면 행복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자꾸 베풀게 되는....
다른것보다 3번 베풀고 사는것은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꼭, 돈이 아니라도 말로도 베풀로, 몸으로 도와주고, 기쁠때슬플때 함께 웃어주고 울어주고..... 너무도 빨리 지나가버리는 짧은 인생, 베풀고 사세요. 베풀면 행복해집니다.
그리고 저희부부가 결혼해서 근 20년동안 많이 겪었던
엄청나게 놀랍도록 신기한 일들인데, 베풀면 베풀수록
하늘에서 더~많이 베풀으라고 자꾸만 축복 해 주시더라구요!!!
대단하십니다 늘 마음만 있지만 실천하기 쉽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 👍 👍
좋아요
공감 합니다
딱맞는얘기네요
세가지다 실천하고 살아서
지금가도 후회안합니다
돈보다귀한것이 친구예요
욕심만 버리면 이렇게살수있어요
보람도있고 행복하더라구요
😂😂😂참좋은 말씀이예요
1.욕먹을짓을빼고 다했는데
2.욕을먹으니
3.욕을 하게된다
4.결국 멀해도 욕먹고 욕하게되니 좋은것은 혼자하고살라
감사합니다 실천합니다
👍 👍 👍 👍 최고십니다 존경합니다 👍 🙏 🙌 😢눈물납니다 감사합니다
내나이 60이 넘으니 이 3가지를 실천 하며 삽니다
그런데 3번째가 가장 어려운데요
이유는 베푸니까 이제는 당연한 것처럼 받으려 하니
그걸 조절하기가 힘듭니다
베풀면서도 이게 맞는건인가 의문이 듭니다.
당신이 베풀어서 도움 받은이가 어떻게 생활하던 당신 공덕만 지어면 됩니다 무주상보시 내가 도와준 도움으로 어떻게 생활하는지는 그사람들의 몱입니다
한사람에게 배풀지말고 기관이나 단체 봉사로 배푸세요
감사함을 아는 사람한테 베푸셔야 하는건데 돈많이 벌고 부자니까 줄만하니까 주는거라고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들한테는 더 이상 주면 안되고 상대가 자기가 줄수 있는 선에서 형편껏 성의 (돈이 아니더라도 그 사람 만나면 즐겁다던가 맘이 편안해지던가)를
표현해서 서로 모자란 부분 주고받을수 있는 사람과 소통해야 허무감 허탈함을 안느끼실수 있죠
오십대 후반인데, 저는 가족에게 베풉니다.
가난하게 성장했지만, 부모님에게 베풀었고, 동생에게 베풀고, 지금은 처자식에게 베풀지요.
하지만, 장애인이나 고아를 앞세워서 월 만원하며 호주머니 노리는 집단엔 베풀지 않습니다.
적십자회비도 운영비가 절반가까이 되는 걸 보며, 내지 않습니다.
물론 가족들 중에도 고마움을 모른다면 베풀지 않을 것입니다.
@@고도적응형알콜릭어차피 죽으면 안베풀고 싶어도 다 놔두고 가게되는 거니까! 악골로 사세요! 많이 모아놓으면 저절로 죽을 때면 많이 베풀게 되니까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하고싶은 것 하고 살자
격공
뒤돌아 보니
양보하고 배려하느라
하고 싶은걸 하나도
한게 없더라
심지어 먹는 것까지
가족에게 맞추다보니
지금은 뭘 좋아하는지도
잘 모르겠음 😢
납득이 가는 내용 입니다~~나부터 실천~!!!!!!
공감합니다 ❤
Good
베풀고살자~~ 고맙습니다~
셋 다 누구든지 모두 맘대로 하고 살 수 있을 정도로 여유있는 삶은 없다고 봐야 합니다. 그게 우리들의 삶의 모습입니다.
그쵸 나이 50대후반 접어듭니다만 딱 어느시점 나를 돌아보는 시기가 오드라구요. 위 세가지중 2가지는 하고 있는데 맺힌거 풀고사는건 정말 힘듭니다. 그래도 어려운거 다시 해보고 싶네요. 애를 좀 써야 할듯~
긍정의 힘은 나를 편안하게 하고 삶을 발전 시키고 윤택하게 하죠^^ 저는 싫으면 안보면 되고 털어버리면 그만인걸요 화이팅입니다🎉🎉🎉
공감.감사합니다
저는 저를 위해 살고싶네요 이기적으로.저를위해서 살고싶습니다.ㅠ
태어나고싶지않다 라고 ᆢ다시는 ᆢ
넘 빡셔요 😂
젊어서부터 원래 욕심이 많지 않아서 내가 적당히 손해보고 베풀고 살았다.
맺힌거는 가만히 생각해 보니 정말 없다.
하고 싶은것은 이제 나이 들고 어른들 다 돌아가시고 아이들 다 가정들 있으니
내가 주인이고 젤로 어른이니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살수 있으니 지금 인생의 황금기요 내 삶가운데 가장 행복하다 ~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맞는것 같아요
사람이 죽기전엔 그렇게 말 하지만 막상 또 다시태어난다해도 그렇게 못 살꺼면서 그래요 쉬운것 같아도 어려운거네요
그럽습니다.
하고싶은거 다하고 살 수 없어요
하지만 꼭 하고싶은 것 한가지씩 1년에 한가지씩 하고 살까요
많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은 해도 막상 다시 태어나도 그렇게 행동 하기 힘들어요 왜냐면 환경이나 마음이 달라져요
사람은 하고싶은 일을 하고 살아야돼. 어릴때는 세상의 고정관념 부모의 관념을 따라 살았지만 나도 40이 돼어 내가하고싶은 일을 찾았슴. 인생 초반은 기성세대의 틀에서 사회생활을 배우고 어느정도 수준에 올라가면 이제까지의 모든걸 버리고 자기만의 인생을 살아야 최고의 고수가 될수 있슴. 40이 넘으면 모든걸 버리고 차분히 잘 생각해보자. 스스로 내가 뭘 좋아하는지 내 성격은 어떤지 니 자신을 알라. 결국 자기 자신의 본모습 원점으로 되돌아오게 된다. 그게 최고의 고수다.
다 돈이 있어야 되,는 것이네요
맞는 말씀입니다.
맞는말이네요.
감사하며살자
더감사하자
더더감사하자
박사님말씀은질하시네요
이박사님두 잘몾됀것 회계하샤야죠.😮
하고싶은 것 하고 살자!
맺힌 것을 풀자!
베풀면서 살자!
쉬운듯한데 어려운 실천이네요 그래도 그렇게 살도록 해야겠다
네ᆢ정답입니다
그냥 끊어냈을 땐 잊혀졌는데... 풀자고 왕래했더니 다시 원위치가 되네요. 같은 행위가 보여 속끓는 감정이 다시 고개를 들어요. 사람은 변하지 않나봅니다.
하고 싶은거 하고 살다가 비참해져.
내가 누구인지 궁금해하며 나다운것이 무엇인지 항상 되세기며 살아야한다.
예수님 믿고 천국 가자 천국있어요
그러기로~^^
다 실천하고있음😂
다음 생부터 잘할 생각을 하지말자. 이번 생을 제대로 살아야 다음 생도 기대하며 화려하게 살 수 있다.
조은말씀대로 하고 살겠습니다.
세가지다 못한거 같네요. 내가 못난탓이겠죠 하고싶은것도 맷힌것도 베풀지도 못했어요. 그중힘들것은 맷힌것 베푸는것 입니다
부모잘못만나면 말장헛방!! 좋은 부모만나고싶다!!
지구는 범죄한 천사들의 감옥이라서 맘대로 안된다네---!!!!
위 3가지를 너무많이 실천하고 살고 있습니다
1. 하고싶은건 욕심내고 무리해서 다 하고 살고 ( 경제적으로 여유있는거 절대아님 )
2. 누구한테 맺힌거있으면 술먹고 전화해서
미친듯이 퍼붓고 아님 처절하게 복수합니다
복수못할 상황이라면 마음속으로 또는 겉으로 항상 들어냅니다 상대가 불안에 떨수 있도록 내가 언젠가는 너 가만안둔다는 시그널
3. 가족 친구들에게 있으면 항상 베플고 삽니다. 좋은것이 있으면 나누고 홀 어머니
제가 13살부터 어머니에게 단돈 한픈받지않고
자립햿으며. 지금은 40이넘었고 처자식도 있지만 매달 어머니 용돈 70만원씩 드립니다
15년째 이어오고 있네요
전 내일 죽어도 후회가 없다라고 생각하고
살고 있습니다. 다행히 너무 건강하고
항상 행복합니다
용자(勇者)!👍😸
맺힌거를 풀기싫어서 맞힌채로 가위로 잘라버렸어요 그러니 자연스레 각자 풀어졌어요
마지막이니까,
저런말 하죠.
ㅡㅡㅡ
그동안,저렇게 살아왔는데,
몰랐던거죠
👍🏼👍🏼
답답하군요 그세가지 다하구살아도 결국 또죽음이 다가옵니다 영원한생명을 찾아야지요 누구든지주예수를 믿으면 구원해주신다 기억하고 공부해보세요
복음점도자...
죽음은 존재하지않습니다
물론
우리가 보는
육체의 사라짐은
영혼이 존재함을 나타내기 위한 비유입니다
다시말해
육은
끊임없이 오고가지만
영혼은
한번 오면 끝입니다
완성이며 온전한 언약입니다
죽기전에도 인간은 철들지 않는다..
2번항목은 하기 힘들어유...상대가 꼴통이면 안푸는게 나을때두 있슈
하고싶은 데로살자 그것이 자기마음데로 됨니까
돈이 있어야~
3번은글쎄..
나는 하고십은것 한적없다 계속 억압 답답함 현실때문에
후회를 할 그 어떤 이유도 없다. 왜냐면 인생은 아무런 가치도 의미도 없기 때문임.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이 사실은 전부 다 거짓이거든
지금의 삶은 다시 태어오기 위함이다.
돈 있으면 다 할 수 있는거.
죽기전에 깨달은것
1.하고싶은것 하고 살자
2.맷힌것을 풀고 살자
3.베풀고 살자
나의 영혼이 갈곳을 찾자, 성경말씀 속에 답이있습니다
책임감을 다하자 남을 너무의식 말고 자기일에 충실을 다하고 살고싶습니다
왜 사람들을 죽음을 생각 못하고 사는지...
이것이 산 지혜니라
다시태어나도 또 그렇게 산다
사랑해
베풀며 살자
알고 있는거지만 실행하기가 어려운거지
1 베풀며 살자
2 협업하며 살자
3
감사합니다
서사가 장엄하고 답은 허술..
왜 죽어야만 하는가?
삶이란?
안죽어도 문제
태어났기 때문이다.
"삶은 달걀"이라는 말을 본적 있습니다!
그러러면
첫째 돈이 있어야 되겠군요
앞에 45초 동안 잡설이네..
젤 어려운일.누구나 알지만.실천은 쉽지않다
안태어나는게최고다
안태어날수는 없다고 하지?
1. 하고 싶은거 하고 살자...그럼 결국 거지 될거에요
2. 맺힌거 풀고 살자...이혼만이 답이네요
3. 배풀며 살자..배풀며 살았더니 호구로 봅니다
정답이유~
살아보니, 적당히가 답입니다.
하지만 적당히의 범위가 어디까지 인지가 대단히 중요한데,
그 범위를 만들기 위해 인간은 철학하며 성찰하고, 인간관계를 맺고 방향을 정하지요.
존엄사법 제정합시다.
나는 다시 태어난다면 결혼하지 않고 연애만하고 살기
베풀며 살면 그 대에 복이 없어도 다음 대에 복으로 적금타요.
하고 싶은것 하고 살자?
윤리 도덕에 어긋나지 않는 범위의 하고 싶은거라는 이야기를 덧 붙이면 좋겠어요. 잘못된 삶을 살면서 옳다고 생각하고 싶은것 하고 산다는건 아닌듯요.
네 다좋지만 죽기전에 예수를믿어야 구원이있어요
나이 60넘은 사람도 자기 발아래두고
사람들 조종하며 극성을 떨더이다
인간들은 임종을 운운할 자격이 없는게
당장 하루하루 주변에 피해를 끼치고 살면서 죽기전에 깨닳면 뭐하는가
태어나고 싶지 않아요,
말은.쉽지만
힘들것같네요
절대빈곤.부모에게버림받음
인색함때문에.베풀기힘듬
배려하고
겸손히
섬기며
교만욕심버리고살자
틀렸습니다.해야될일을 하고살고 예수님믿고 구원부터 받고 살아야 됩니다.
세상것바람을 잡으려는것과같다
하나마나ㅡㅡ들으나 마나
맺힌건 못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