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에게 오해가 있을 것 같아서 글을 남깁니다. 스프링카운티자이 공식홈페이지 springcountyxi.co.kr/ 입주안내 -> 노인복지주택안내 항목에 보시면 " 스프링카운티자이는 노인복지주택(노유자시설)으로 노인복지법을 우선으로 하고, 기타 건축 및 운영 관련하여 주택법, 건축법, 공동주택관리법 준용합니다. ( 2011년 주택사업계획승인 대상으로 분양이 가능한 마지막 노인복지주택이며, 주택연금 대상 시설입니다) " 라고 되어 있습니다. 분양이 가능하고, 주택연금 대상이라는 것은 매수한 사람 명의로 등기가 된다는 의미이며, 이것이 보통 말하는 주택수에 포함된다는 것입니다. 스프링카운티자이를 구입하고, 다른 주택을 구입 한 경우, 또는 다른 주택이 있는데 스프링카운티자이를 구입한 경우에는 2주택이 됩니다. 그런 경우는 1세대 1주택 비과세혜택을 받지 못하고, 다른 주택이 조정대상지역에 있는 경우에는 그 주택을 매도할 경우 양도세 중과를 받을 수 있습니다. 혹시 오해를 하여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가 없기를 바랍니다.
아마도 gold collar 님이 주택수에 안 들어간다고 하신 내용은 취득세를 중과하는 경우에 주택수에 빠진다는 내용일 것입니다. ~~~ 즉 취득세 중과할 경우 중과 제외 및 주택수 합산에서 제외됩니다. 가정어린이집, 문화재주택, 농어촌주택 등과 함께 노인복지주택은 투기와는 상관이 없기 때문에, 취득할 경우 주택수에서 제외하여 취득세를 중과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
부모님이 여기 들어가셨는데 이곳은 거의 아파트랑 같아요. 간호사도 없고 편의서비스는 없습니다. 아프면 걸어서 병원다니고 밥도 해먹을수있는나이에 가시는게 좋아요. 약 6-80세 정도 그 이상은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상주하는 간호사, 주1-2회 청소서비스, 생활도움(못이라도 박아주고 등이라도 갈아주는 등) 정도는 있는게 맘이 편하죠. 옆에 병원이 있어도 걸어서 한참이라.
여기 아버지께서 2년 넘게 살고 계십니다. 매주 방문하고 있습니다. 안좋은점 몇가지 먼저 적어드립니다. 1. 의무식... 글쎄요.. 좀 나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별로입니다. 의무식 금액만큼 카페나 편의점에서 사용할수 있게끔 되어 있는데요.... 가격이.. 무지막지합니다. 겪어보시면 압니다. 매번 화가 나니깐요... 2. 난방이 좀 안되는 편입니다. 주로 안방 라인이 문제라고 하더라고요.. 노인분들 사시는데는 좀 걱정이 될 정도입니다. 시설팀에서도 해결 못하더라고요... 3. 경사지에 만들어져서 노인분들 다니시기가 좀 겁납니다. 낙상이 정말 걱정되더라고요... 좋은점은.... 역에서 가깝고, 병원으로 바로 연결된 통로가 있다는 점입니다. 기타 여러가지 시설이 잘 갖추워져 있기는 합니다만.... 주로 활동성이 아직 좋으신 60대 초중반 분들이 사용하시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병원이 바로 옆에 있다는 점 빼고는 특별히 좋다고 보여지지 않네요... (이상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사람들 입맛은 가지각색이고 좋아하는 음식도 다릅니다 식사가 안맞는다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다수 주민들은 한달 30식 의무식은 부담이 없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식단을 택해서 갈수 있으며 잘 먹고 있습니다 365일 쉬는날 없이 이용할수 있으며 특별한날 특식도 해주며 내집에 살면서 요리 별로 안하고 잘 살고 있습니다 집에서 먹는 집밥같은 느낌으로 푸짐하게 먹고 있습니다 특별한 취향이나 음식재료를 가려야하는 분은 안맞을수도 있겠지요 아주 잘 이용중인 한사람입니다
이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입주초기에 운영을 트집잡아 운영사를 거부했던 몇몇 주민들이 입주민 자녀라는 한 사람의 선동했으로 혼란스러웠던 적이 있었지요. 지금은 법적으로 처리되어 식사의 질이나 운영상 문제들이 완전 해결되어 살기좋은 복지주택으로 자리잡았습니다. 한번 구경 오시면 놀라실 겁니다.
저희가 영상을 제작한 이후 변경된 사항이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실버타운 중 분양형 노인복지주택을 개인이 주거용으로 구입하는 경우, 일반주택으로 취급되어 기존 주택을 가지고 있을 때는 조정지역 여부와 보유 주택수에 따라서 취득세가 중과됩니다.” 2월9일 행정안전부 부동산세제과-442 유권해석에 의하면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노인복지주택은 취득세 중과가 된다고 합니다. 취득세는 지방세이므로 행정안전부 부동산세제과에서 유권해석을 하는 것 같습니다. 노인복지시설의 설치운영자가 노인복지주택으로 운영하기 위해서 취득하는 경우에 중과예외가 된다고 합니다. 즉 일반 개인이 노인복지주택을 구입하는 경우는 일반주택과 같이 취급하겠다는 뜻인 것 같습니다. 무주택자가 노인복지주택을 구입하는 경우에는 상관없지만, 유주택자인 경우는 조정지역인지와 주택수에 따라서 중과세율을 따져보고 구입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실제 본인의 경험을 블로그에 정리해주신 다음 블로그 내용을 꼭 읽어보시고, 기존주택을 보유하신 상태에서 구입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꼭 세무사와 상담을 하신 다음 구입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blog.naver.com/hongyas/222265755633 더 자세한 내용은 관련 행정기관 세금 담당자 또는 세무사에게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그림같은 집에서 노후를 보내고 싶다면? 실버타운의 모든 것 [경제콘서트] / KBS 2024.10.14.](http://i.ytimg.com/vi/PHzVU35ET1k/mqdefault.jpg)
![[TALK 쏘다] 노협찬! 실제 실버타운 방문! 요즘 실버타운 이렇다고?｜#TALK 쏘다](http://i.ytimg.com/vi/aepP3N1KlWY/mqdefault.jpg)
정확하게 모르시네요
주택수에 안들어 갑니다.
스프링자이가 너무 좋아서
최근에 매수 했습니다
다른 분들에게 오해가 있을 것 같아서 글을 남깁니다. 스프링카운티자이 공식홈페이지 springcountyxi.co.kr/ 입주안내 -> 노인복지주택안내 항목에 보시면 " 스프링카운티자이는 노인복지주택(노유자시설)으로 노인복지법을 우선으로 하고, 기타 건축 및 운영 관련하여 주택법, 건축법, 공동주택관리법 준용합니다. ( 2011년 주택사업계획승인 대상으로 분양이 가능한 마지막 노인복지주택이며, 주택연금 대상 시설입니다) " 라고 되어 있습니다. 분양이 가능하고, 주택연금 대상이라는 것은 매수한 사람 명의로 등기가 된다는 의미이며, 이것이 보통 말하는 주택수에 포함된다는 것입니다. 스프링카운티자이를 구입하고, 다른 주택을 구입 한 경우, 또는 다른 주택이 있는데 스프링카운티자이를 구입한 경우에는 2주택이 됩니다. 그런 경우는 1세대 1주택 비과세혜택을 받지 못하고, 다른 주택이 조정대상지역에 있는 경우에는 그 주택을 매도할 경우 양도세 중과를 받을 수 있습니다. 혹시 오해를 하여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가 없기를 바랍니다.
2020년 7~8월 국세청 기사
확인 바랍니다
제가 스프링 자이 매수하고
취득신고 과정에서 알게
된 일입니다
그 당시 세무서 담당도 정확하게 몰라
법무사로 통해 사실 확인을 받아서 신고 했습니다.
아마도 gold collar 님이 주택수에 안 들어간다고 하신 내용은 취득세를 중과하는 경우에 주택수에 빠진다는 내용일 것입니다. ~~~ 즉 취득세 중과할 경우 중과 제외 및 주택수 합산에서 제외됩니다. 가정어린이집, 문화재주택, 농어촌주택 등과 함께 노인복지주택은 투기와는 상관이 없기 때문에, 취득할 경우 주택수에서 제외하여 취득세를 중과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
주택수에 안들어간다는것은
종합부동산세에 주택으로포함되지 않는다는 뜻일까요?
@@허지원-z8h 네
실버 노년세대에게 유익한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실버타운이 대세~
수영장 이 있는 곳과 없는 곳을 구분 해 주세요.
수고하세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영상으로 이미 올려놓았습니다, 참고해 보세요~
너무 좋네요.
그 중 다른 곳과 비교해 식사 부분이 강제적이지 않은 것이 간헐적 단식을 하는 저로서는 더 마음에 드네요.
저는 적극 추천합니다
의무식인데
@9000원 MART @@한한스-f4e
인상조으셔서 말만들어도 히릴됩니더 조은정보갑사합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여기는 미국인데요 관심이 많이 가네요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유익한 정보가 되면 좋겠어요~🤗
부모님이 여기 들어가셨는데 이곳은 거의 아파트랑 같아요. 간호사도 없고 편의서비스는 없습니다. 아프면 걸어서 병원다니고 밥도 해먹을수있는나이에 가시는게 좋아요. 약 6-80세 정도 그 이상은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상주하는 간호사, 주1-2회 청소서비스, 생활도움(못이라도 박아주고 등이라도 갈아주는 등) 정도는 있는게 맘이 편하죠. 옆에 병원이 있어도 걸어서 한참이라.
걸어서 한참 병원이면
좀 불편하겠네요.
그렇군요. 감사해요.
병원 까지 무료 셔틀로 7분 거리던데요?
101동사는 저는
3분이면 응급실에
도착하는데요
집계약할때 2단지선택하지않았어요
부대시설활용및관리로 관리비가많이나오지않은까?
장애인이나 노인이나 한곳에 모아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더불어 함께사는 세상으로 가야합니다.
????
목표는 그렇죠. 복지시설이 없어야 복지국가. 사는데 불편하지 않다는 것이니까요. 우리나라는 아직 머~얼었으니까요. 세금도 많이내고 인식도 바뀌어야.
공빠님 감사합니다 저희집은 2단지 206동입니다 친구들이 놀러오면 산속 펜션에 놀러온거 같다고 너무 좋아들 하더라구요 저희 부부도 너무 만족해요
그러시군요~ 저희도 가봤는데 아주 좋더라구요^^
좋은곳에 살고계시네요~~~
이번에 저희 시부모님을 이쪽으로 모샤오고 싶은데요. 애초에 분양할때부터 엄청 권해드렸는데 생활권을 버리기 힘드셨는지 싫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최근에 아버님이 좀 편찮으샤서 병원을 강조하며 모시려고 하는중입니다.
죄송하지만 한달 관리비가 대략 얼마정도 나올까요?? 어머님이 음식하시는걸 좋아하셔서 식당은 잘 이용 안하실거 같긴한데요. 혹시 대강이라도 알려주실수 있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HJ-th2mx 친정부모님
하루 점심,저녁 두끼정도 드시고
집도 따뜻하게 난방하시고
겨울1월 관리비 140정도 나오셨어요.
노인분들 집에서 균형잡힌 식사 힘드신데
이사가셔서 오히려 체중늘고 좋아하세요
수고가 많으시네요. 여긴 식당과 문화시설 관리눈 어디서 하나요?. 전문업체에서 하는지 궁금해요
네 전문업체에서 하고있습니다🤗
공팝님 감사합니다 실버타운과 요양 원 함께 있는곳 추천해주세요남편은 요양원에 계신데~~부탁합니다
여기 아버지께서 2년 넘게 살고 계십니다. 매주 방문하고 있습니다. 안좋은점 몇가지 먼저 적어드립니다. 1. 의무식... 글쎄요.. 좀 나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별로입니다. 의무식 금액만큼 카페나 편의점에서 사용할수 있게끔 되어 있는데요.... 가격이.. 무지막지합니다. 겪어보시면 압니다. 매번 화가 나니깐요... 2. 난방이 좀 안되는 편입니다. 주로 안방 라인이 문제라고 하더라고요.. 노인분들 사시는데는 좀 걱정이 될 정도입니다. 시설팀에서도 해결 못하더라고요... 3. 경사지에 만들어져서 노인분들 다니시기가 좀 겁납니다. 낙상이 정말 걱정되더라고요... 좋은점은.... 역에서 가깝고, 병원으로 바로 연결된 통로가 있다는 점입니다. 기타 여러가지 시설이 잘 갖추워져 있기는 합니다만.... 주로 활동성이 아직 좋으신 60대 초중반 분들이 사용하시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병원이 바로 옆에 있다는 점 빼고는 특별히 좋다고 보여지지 않네요... (이상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실제적인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가격이 무지막지하다는게 어떤것인지(?) 부연 설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60세에 실버타운에 들어가시려고 한다니요?^^
60세는 예전50세라고
생각하셔야 될것같은데요
^^
저희는 주거의 개념으로 생각하고있어서요~ 🤗
@@gongbba 아~~~그렇군요^^
괜찮은 생각 같네요^^
저희 부부는 60대 초반입니다 여기서 생활해보니 너무 좋아요 연세 많으신분들은 편의시설 이용을 다 못하세요 나이 젊을때 와서 편하게 사세요 60대분들은 천국이라고 ㅎㅎ
너무좋아서저도 사겟읍니다
70만원
용인 좋네요
관리비가 중요한데
최근 실거래가 없어요
근처 경남아너스빌 34평이 4억3천 .실거래 되던데요
이 실버주택.비싸네요
안녕하세요 공빠님 방송 잘보고 있습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있어 너무 감사하네요~방송을 몇개 봤는데 그럼 실버주택에서 사우나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곳은 여기뿐인가요?
현재 아파트형 실버타운 중에는 그렇습니다~
동백은 살기참 좋은곳 광교반값 가성비 동백신도시
그냥 아파트 매매군요.. 식사와 생활 편의를 공동으로 하는.. ㅎ
광교 두산위브 와 광교 아르데코는 어떠한 곳인가요? 학교옆이라 분위기가 어떤지 가보고 싶은곳 입니다만 ㆍㆍ
영상 곧 업로드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
광교아르데코는 조용하고공기가 참 좋습니다 혜령공원과 아주대병원 가까운거리에있어서 공기도 아주좋고'대학병워이 옆에있어서 참좋아보입니다
스프링카운티 식사가 엉망이라 친구도 내년에는 매도하고 일반아파트로 가겠다고 합니다
저도 두번 식사했는데 정말 다시 먹고싶지 않습니다.
실제 경험을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 시청자님들에게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
사람들 입맛은 가지각색이고 좋아하는 음식도 다릅니다
식사가 안맞는다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다수 주민들은 한달 30식 의무식은 부담이 없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식단을 택해서 갈수 있으며 잘 먹고 있습니다
365일 쉬는날 없이 이용할수 있으며 특별한날 특식도 해주며 내집에 살면서 요리 별로 안하고 잘 살고 있습니다
집에서 먹는 집밥같은 느낌으로 푸짐하게 먹고 있습니다
특별한 취향이나 음식재료를 가려야하는 분은 안맞을수도 있겠지요
아주 잘 이용중인 한사람입니다
7월부터는 두 식당중 한 곳은 푸드코트로 운엉하여 식사에대한 선택의 폭이 넓어져서 주민들은 식사에 대한 기대가 크답니다.
@@jaranidle 지금은 푸드코트로 변경이 되었나요?
가격이 7,800원에서 9,000원으로 인상되면서 먹을만해졌네요^^
매매가 가능한곳이군요
60세에 실버타운?
넘 빨라요
그러신가요?
그런데 좋은 실버타운 프로그램과 시설을 이용하려면 젊을수록 좋겠지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
60대가 제일 좋아요 운동 열심히하고 사우나하고 식당가서 밥먹고 뒷산 산책도하고 넘 좋아요 연세드신 어르신들은 젊을때 잘왔다고 부러워하십니다
부부 생활비가 얼마인지 궁금합니다. 식대포함
좋긴한데 너무 비싸서 그림의 떡이군요
?
들어가는데 나이 제한은?
만60세 이상 입니다 ~~~
아파트.위치는 좋구.브랜드도 좋은데
운영에는 문제가 많나보네요...
이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입주초기에 운영을 트집잡아 운영사를 거부했던 몇몇 주민들이 입주민 자녀라는 한 사람의 선동했으로 혼란스러웠던 적이 있었지요.
지금은 법적으로 처리되어 식사의 질이나 운영상 문제들이 완전 해결되어 살기좋은 복지주택으로 자리잡았습니다.
한번 구경 오시면 놀라실 겁니다.
지금은 좋아진 것 같습니다. 새롭게 영상올려드렸습니다.
저희가 영상을 제작한 이후 변경된 사항이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실버타운 중 분양형 노인복지주택을 개인이 주거용으로 구입하는 경우, 일반주택으로 취급되어 기존 주택을 가지고 있을 때는 조정지역 여부와 보유 주택수에 따라서 취득세가 중과됩니다.”
2월9일 행정안전부 부동산세제과-442 유권해석에 의하면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노인복지주택은 취득세 중과가 된다고 합니다.
취득세는 지방세이므로 행정안전부 부동산세제과에서 유권해석을 하는 것 같습니다.
노인복지시설의 설치운영자가 노인복지주택으로 운영하기 위해서 취득하는 경우에 중과예외가 된다고 합니다.
즉 일반 개인이 노인복지주택을 구입하는 경우는 일반주택과 같이 취급하겠다는 뜻인 것 같습니다. 무주택자가 노인복지주택을 구입하는 경우에는 상관없지만, 유주택자인 경우는 조정지역인지와 주택수에 따라서 중과세율을 따져보고 구입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실제 본인의 경험을 블로그에 정리해주신 다음 블로그 내용을 꼭 읽어보시고, 기존주택을 보유하신 상태에서 구입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꼭 세무사와 상담을 하신 다음 구입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blog.naver.com/hongyas/222265755633
더 자세한 내용은 관련 행정기관 세금 담당자 또는 세무사에게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식당식사가 넘 맛없다는 겁니다.
스프링카운티자이는 그 이야기를 하시는분이 많으신거 같습니다. 저희는 아직 체험해보지 못했네요🤗
@@gongbba 제가 지금 여기에서 어르신을 케어해주고 있습니다
식당밥 정말정말 맛이 없어요
전에 삼성노블카운티에서 몇달간 일해본적이 있습니다 거기는 식당밥이 정말 잘 나옵니다 ㅎㅎㅎ
저는 오늘 먹어봤는데 자극적이지 않고 은은하게 맛있었네요^^
스프링카운티? ㅂㅎㅎ
참 식민지스럽다
참 기가막힌 스프링카운티와 잘 맞는 표현을 해 주셨네요 징글징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