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하고 어디서 행복하게 살까?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실버타운의 인식은? MKTV에서 실버타운의 모든 것을 정리해 드립니다! ⛔<김미경 선생님 사칭> 투자 유도 커뮤니티 주의하세요⛔ 김미경 선생님과 MKTV는 그 어떠한 경로로도 <투자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최근 '김미경 선생님의 사진과 이름을 사칭'하여 ❗텔레그램, 밴드, 단톡방 등으로 유도해 투자 권유❗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외의 전문가를 사칭하는 경우도 발견되었습니다. 구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광고를 통해 투자 권유 링크로 유인되며, ❗금융사기의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 독자님들의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MKTV도 강력한 법적 조치를 진행중입니다. 🌞하루의 성공을 인생의 성공으로, 김미경의 미라클 모닝 9~11월 참여하기👉🏻 bit.ly/47xZjVE
어차피 실버타운사업자체가 국가의 보조가 전무한 순수영리사업이니 참으로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것 같습니다 식사제공이 가장 큰 장점이라지만 이역시 내 입맛에 맞지 않으면 생활자제가 고통스러울 것이고~ 그렇다고 아무때나 보증금 돌려 달라하고 떠날 수도 없을 것이고~ 전 70대지만 혼자서 잘 해먹습니다 그렇다고 복잡하게 요리하는것도 싫어 합니다 그져 간단히 퓨전스타일로 영양가 고려해서 미니멀 스타일로~ 오늘 저녁도 제가 좋아하는 냉동왕새우사다가 살짝 쪄서 동네뜨끈두부와 함께 양념간장 안맵게 만들어 생와사비와 맛있게 먹었습니다 코스트코에서 올리브오일과 발사믹식초를 사다가 오이토마토등 여러 야채를 겻들인 샐러드와 함께~
대규모 양로원에 불과한데 너무 비싸다는 느낌임. 대도시안에 전철역 가까운 곳에 전용면적 10평전후 오피스텔과 아래층에 커뮤니티센타, 부속상가건물에는 노인병원과 한식카페테리아식당 그리고 자식방문시 같이 식사할 수 있는 맛집이 몇 곳정도있는 곳이 60대혹은 70대전반까지는 적당할 듯. 아니면 국민연금에서 재건축이 어려운 시내 소형아파트단지를 저가로 사서 리모텔링하여 실버타운 사업을 진행하고 관리하면 어떨까 싶네요.
가능하면 적당한 캠핑카 구입 적당한 취미 생활 하시고요. 권장합니다. 저는 5년여 병든 고령 모친을 간병 하다 올봄에 돌아가신 후 다시 캥핑카 생활을 하려 했는데 혈액암 두경부암 간암등 xx병원에서 발견 후 보훈병원에 확신판정. 게다가 협심장병 등으로 좀 힘이..... 약 보름간 입원치료 받다 임의 퇴원 . 며칠 후부터 안보걷기. 맨발걷기 쪼금씩 실행 이제 반년이 지나고 있는데 약50여 % 차도가 있으며... 그러
다 다른 아픈 곳이... 휴! 저는 15년 전에 퇴직 후 캠핑카 후 10년간 전국일주,소련 거쳐 유넙 가려다 시베리아 어디쯤에서 난관에 부디져 귀국. 강원도 앙구와 화천 파로호 인근 동네 화처 천 간동면 구만리란 곳에 7~8 년간 머물었었습니다. 94세 노모가 거동이 불가능 하셔 간벼차 귀경 했었습니다.
최근 몇년사이에 실버타운에 대한 관심이 정말 높아졌습니다 전원형에서 도심형으로.. 이제는 전원형과 도심형이 합쳐진 도심근교형을 가장 원하시는것 같습니다. 서울에서 20분대에 위치한 백운호수는 주변에 맛집들도 많고 쇼핑몰도 있어서 많이들 가시는데 실버타운 분양을 하고 있죠. ~
나를 돌아보고 나를 첫째 사랑합시다! 정말 맞은 말씀 잘 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한가지.... 남의 인정이라는 말은 좀 싫읍니다. 45년 북 캘리포니에서 살아왔고, 남의 인정을 신경쓰지 않고 조용하고 평화로운 시골에서 잘 살수 있어서 제 성격에는 아주 맞아서 좋읍니다.
편견으로 볼 필요도 없지만 환상도 가지지 마세요. 일상생활이 가능할정도 건강해야 입주가 가능하군요. 그렇다면 자신을 케어할 수 없는 상황에선 어디로 가야 할까요? 요양원으로 가야할까요? 물론 요양원도 나름 잘 운영되는 곳도 있지만.. 인생 말미의 해답은 뭘까요? 존엄사도 한가지 방안으로써 고려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품위를 유지하며 깨끗하게 마무리 할 수 있는.. 모두에게 해당되는 문제이겠죠.
70대 부부인데^^ 건강하고 식사 준비하는데 어려움 없으면 살던 곳에서 문화센터 등 커뮤니티 센터 다니면서 노후를 젊은이들과 어울려 사는 것을 강추합니다. 실버타운.하우스 등 노인들만 있어서 우울할 것 같아요. 다양한 계층과 살면서 에너지도 받고 이것이 행복이 아닐까요.? 사람은 각종 문화를 누리면서 삶을 영위해야 그 인에서 충족을 느낀다고 생각합니다.디지털 기기를 가까이 하여 쇼핑.음식을 구매하면됩니다. 미래엔 AI 비서가 우리를 도와 줄 거예요.
은퇴하고 어디서 행복하게 살까?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실버타운의 인식은?
MKTV에서 실버타운의 모든 것을 정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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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선생님과 MKTV는 그 어떠한 경로로도 <투자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최근 '김미경 선생님의 사진과 이름을 사칭'하여
❗텔레그램, 밴드, 단톡방 등으로 유도해 투자 권유❗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외의 전문가를 사칭하는 경우도 발견되었습니다.
구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광고를 통해 투자 권유 링크로 유인되며, ❗금융사기의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 독자님들의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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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월 참여하기👉🏻 bit.ly/47xZjVE
😊😊😊😊😊😊😊😊😊😊😊😊
ㅔ😊😊😊😊😊😊😊😊
😅
인생 자기집에서 마감하는게
하늘이 내린 복입니다 ㅠㅠㅠㅠ
요즘은 건강식단 집으로 배달해 먹을 수도 있습니다. 앞으론 집에서 지내고 싶으신 시니어들을 위한 집으로 찾아가는 서비스가 많아지면 좋겠네요.
어차피 실버타운사업자체가 국가의 보조가 전무한 순수영리사업이니
참으로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것 같습니다
식사제공이 가장 큰 장점이라지만 이역시 내 입맛에 맞지 않으면 생활자제가 고통스러울 것이고~ 그렇다고 아무때나 보증금 돌려 달라하고 떠날 수도 없을 것이고~ 전 70대지만 혼자서 잘 해먹습니다 그렇다고 복잡하게 요리하는것도 싫어 합니다 그져 간단히 퓨전스타일로 영양가 고려해서 미니멀 스타일로~ 오늘 저녁도 제가 좋아하는 냉동왕새우사다가 살짝 쪄서 동네뜨끈두부와 함께 양념간장 안맵게 만들어 생와사비와 맛있게 먹었습니다
코스트코에서 올리브오일과 발사믹식초를 사다가 오이토마토등 여러 야채를 겻들인 샐러드와 함께~
동감합니다
오 잘하시네요 따라해봐야겠어요 ㅎ
요번에 유럽가서 올리브오일과 무슨식초를 매끼니마다 뿌려서먹었는데 식초이름을 몰랐거든요 그게 발사믹식초였군요 저도그렇게 담에 해먹어볼려구요
저도 동감합니다
실버타운도 건강해야 들어가서 사는거지 아프면 퇴소해야 한다네요.그럴바엔 차라리 집에서 사는게 낫지
정부가 지원되는 저렴한 실버타운이 많이 생겼으면 하네요 ㅡ
말만 듣기좋게 실버타운입니다ㆍ건강해서 혼자 독립해서 거동가능하고 인지기능있는분들 돈있는분들 방월세얻어 사는것뿐입니다ㆍ실버타운서 거동못하고 인지기능떨어져 건강상태 악화되면 요양병원들어가야하니 어짜피 시설이용하는것은 똑같습니다ㆍ집에서 밥해먹으며 자유롭게 움직이고 생활하는게 건강하게 살아갈수있는 최고의 방법입니다ㆍ실버타운 별거아닙니다ㆍ집에서 사는게 최고조건의 실버타운을 이용하는것입니다ㆍ돈이 있으나 없으나 그냥 건강지키며 집에서 사는날까지 계속 사는게 행복이라생각합니다ㆍ건강하게 사십시요ㆍ😊
지당하신 말씀 입니다.
근데 저같은 여자 입장에선 한평생 맞벌이 하면서 하루
두끼 챙기며 살았는데 은퇴 후 까지 남편 밥하고 살고싶진 않아서
실버타운 들어가서 사시는 분도 있을듯요. ㅎ
대규모 양로원에 불과한데 너무 비싸다는 느낌임. 대도시안에 전철역 가까운 곳에 전용면적 10평전후 오피스텔과 아래층에 커뮤니티센타, 부속상가건물에는 노인병원과 한식카페테리아식당 그리고 자식방문시 같이 식사할 수 있는 맛집이 몇 곳정도있는 곳이 60대혹은 70대전반까지는 적당할 듯. 아니면 국민연금에서 재건축이 어려운 시내 소형아파트단지를 저가로 사서 리모텔링하여 실버타운 사업을 진행하고 관리하면 어떨까 싶네요.
결국은 요양원
100만~700 만원?
실버타운 갈 돈이면 내집에서 가사도우미 요양사 도움받고 건강관리 하고 살다가 몸아프면 어차피 요양원 가야죠
공빠 tv구독자인데 공마님 여기서 뵈니 너무 반가워요^^ 공빠tv가 실버타운에 대한 인식을 많이 바꿔준것같아요ㆍ저도 노후에는 실버타운에 들어가는 꿈을꾸며 부지런히 돈을 모으고 있답니다^^
와 공마님 오셨네요 공빠티비 잘보고있습니다
나이가들다보니 정보력이 약했는데 공빠 공마님의 정보덕분에 겁이없어졌어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선생님 살아 현시대 노인의 노후 거처에 대한 소식 을 세세히 알려주심에 정말감사해요.
^김미경^ 강사님과의 자문 대화 또한 고마움입니다.
바로 먹고싶은걸 해 먹는게 귀찮다는거지요.
실버타운에 들어와서 너무 좋은점입니다.
뭐든 각자의 선택이겠죠.
자세한 설명 잘 듣고 갑니다.
노후?
달리는 차안에서
그냥 밖을 보는 기분
현재66세
하루가 금방지나가네요
오늘을 충실하고
행복하게살다보면
금방 팔십이 될거같아요
너무 공감되어 눈물이 ㅠ
편하게 알려주셔서 머리에 쏙쏙 ~~ 공빠티비 팬인데 여기서 공마님 만나니 신기하네요. 저는 부모님 노후때문에 자주 채널가서 공부하고 있어요. 많은 도움 받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참 이번에 나온 공빠님 책 저도 샀습니다~
맛있는것먹고 실컷자고 이런 자유가 노후에 필요한데 시간맞춰식사하고 주는것만 먹는것을 힘들어하시던데요
몇년간 실버타운서 지내신 분들 중 너무 노인들만 있으니 우울하다고 퇴소하기도 한다네요.
노인들은 생기가 없죠..
일반집에 있다고 젊은사람과 교류. 하는것도..아니니. 또래분과. 어울려 담소하고 즐겁게 지내는게.좋쵸
@@박도영-l6w 계속 노인들만 보니깐 우울해진다고 하는데 개인적인 성향에 따라 다른거 같아요.
@@박도영-l6w😊
근데, 진짜 노인들만 있으면 아무래도 우울한 마음들수 있을듯 해요 공감이 갑니다
실버타운 가고싶네요
부산기장 롯데 라우어실버타운
좋다하여
관심있어요
가능하면 적당한 캠핑카 구입 적당한 취미 생활 하시고요.
권장합니다.
저는 5년여 병든 고령 모친을 간병 하다 올봄에 돌아가신 후 다시 캥핑카 생활을 하려 했는데
혈액암 두경부암 간암등 xx병원에서 발견 후 보훈병원에 확신판정. 게다가 협심장병 등으로 좀 힘이.....
약 보름간 입원치료 받다 임의 퇴원 .
며칠 후부터 안보걷기. 맨발걷기 쪼금씩 실행
이제
반년이 지나고 있는데
약50여 % 차도가 있으며...
그러
다 다른 아픈 곳이...
휴!
저는 15년 전에 퇴직 후 캠핑카 후 10년간 전국일주,소련 거쳐 유넙 가려다
시베리아 어디쯤에서 난관에 부디져 귀국.
강원도 앙구와 화천 파로호 인근 동네 화처
천 간동면 구만리란 곳에
7~8 년간 머물었었습니다.
94세 노모가 거동이 불가능 하셔 간벼차 귀경 했었습니다.
공마 공빠님께서 공빠 TV와 다른 방송 유투브 방송에 초대되어 "클래식 500" 의 홍보 대사인가?
라고 느껴질 정도로 좋케만 말씀하시는데 그곳에서 수년간 살다가 비용에비해:(700정도) 다양한 불편함과 다양한 문제와 적응이 잘 안되어 나가시는분 들도 많아요~^^
아프면 실버타운에서도 안받아주는 것 같네요... 건강하고 돈 있는 사람들은 실버타운...
돈 많아도 안가고 싶어요ㆍ 아파트에서 일하시는분 두고 사는게 더 좋을 듯
일하는분 두고 사는게 그리 쉽지안아요
돈만있음 가면 좋겠네요😅
어차피 마지막은 요양원이니
그전에는 맘껏 다니고 즐겨야죠
먹는건 맛집 다니고 생식하면되요
조성우한약사 레시피나 은퇴학교 도움되요
서민들은 입주가 힘들 가격이네요
공마님 출연 추카드립니다 😊
저는 시애틀에 살면서 역이민을 생각 중에
산과 바다와 먹거리가 공존하고 풍성한 곳을 찾다가 우연하게 "공빠TV"를 시청하게 되었는데
여기에서 뵙네요
역시 MK!! 좋아요 힘차게~~
바다는 아니지만ㅎㅎ 산,호수,먹거리 모두 충족하는 곳 있어요!!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이라고 실버타운 있습니다^^
실버타운에 대해 새로운 인식을 갖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두분 반갑습니다
실버타운에 가면 식사가 내 먹고 싶은거 못 먹을것 같아서 노후가 걱정 되네요
부엌도 잇고 해먹을수잇지않아요??
@@몽실이-b4g5o 내가 해 먹을 것 같으면 실버타운 갈 이유가 있나요
실버타운은 아프면 나가야 된다고 들었는데 사실인가요? 그리고 시설이 5년만 지나도 낡기 시작할텐데 계속 관리가 잘 될까요?
어머나 공마님 출연하셨네요~
반갑습니다~~
두분을 함께 보내요
넘 반갑습니다.
20분 트렌드 과외 영상 감사해요💕
나이먹어 돈있는 사람은 히루하루가 금방지나가지만 없는사람은 고통이지 막막하고
어딜가든 돈이 문제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지금 가장 필요한곳은 거동이 자유로울 정도의 노인들이 거주하는 이런 실버타운이 아니고 거동하기 어려운 정도의 노인들이 마지막까지 편하고 기쁘게 잘 살수있도록 도와줄수있는 좋은 요양원이 필요하네요
최근 몇년사이에 실버타운에 대한
관심이 정말 높아졌습니다
전원형에서 도심형으로..
이제는 전원형과 도심형이 합쳐진
도심근교형을 가장 원하시는것 같습니다. 서울에서 20분대에 위치한 백운호수는
주변에 맛집들도 많고 쇼핑몰도 있어서 많이들 가시는데 실버타운 분양을 하고 있죠. ~
나를 돌아보고 나를 첫째 사랑합시다! 정말 맞은 말씀 잘 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한가지....
남의 인정이라는 말은 좀 싫읍니다.
45년 북 캘리포니에서 살아왔고, 남의 인정을 신경쓰지 않고 조용하고 평화로운 시골에서 잘 살수 있어서 제 성격에는 아주 맞아서 좋읍니다.
들은얘긴데 여기서도 끼리끼리
모이고 옛날얘기 잘난척하고
자식자랑 손주자랑 내집살면 그꼴 안보면 그만인데 같이 밥먹어야하고 동호회 모임등 죽을때까지 봐야하는데 거기서도 인기있고 잘지내면 좋겠지만 자칫 왕따돼면 많이 괴로울듯하네요
관심있던 주제였는데 영상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50대지만 지금 부터 관심이 많고 미리 생각좀하고 있는데 정말 많은 실버타운 유투버봤어도 제가 궁금한걸 미경언니가 딱 맞춰 알려주시네요 근데 아쉬운건 제주는 아직없다는거 ㅜㅜ
제주?
너댓번 다녀 왔는데
바다,농사?등에 무노한 도시인시 나로서는 무료 하더라구요.
거동아 가능한 분들을 당신에게 맛는 밖으로 나가는 운동겸 산책을 하다 보면 또래들을 만날겁니다.
그러면 안녕하세요.등 이야기 나눠도 돼고 취미등..
공마님~반가워요. 김미경TV에 나오셨군요? 제가 좋아하는 유투버 중 한분입니다. 현명하신 친구분 같은 유투버세요.
실터타운 자주 종종 주위분이 돌아가시니 우울하고, 생활비 목돈 다달이 들어가니 자기 몸 운신할 수 있으면 그 돈 아껴 자식 도와주고 싶고, 자기 몸 운신하기 어려울 땐 아에 실버타운은 못 들어가고 요양원으로 가게 되데요.
공감합니다
편견으로 볼 필요도 없지만
환상도 가지지 마세요.
일상생활이 가능할정도 건강해야 입주가 가능하군요.
그렇다면 자신을 케어할 수 없는 상황에선 어디로 가야 할까요? 요양원으로 가야할까요?
물론 요양원도 나름 잘 운영되는 곳도 있지만.. 인생 말미의 해답은 뭘까요?
존엄사도 한가지 방안으로써 고려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품위를 유지하며 깨끗하게 마무리 할 수 있는..
모두에게 해당되는 문제이겠죠.
솔직히 실버타운도 좋지만 내두발로 걸어다니닐수 있을때까진 그돈으로 여행하면서 여생을 보낼거같네요
오 실버타운을 다뤄주는 채넣이 왜 없을까 했는데 여기서!ㅎㅎㅎ
실버타운
공빠 공마 펜입니다
롯데실버타운 가고 싶습니다
부산기장 꿈에 로망 예요
구독ㆍ꾹 오늘합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장사꾼돈주는데돈주는만큼하겟지700돈많은황제들사는곳서민은그리의떡
말씀하시는 거 중요하지만, 입주할 수 있는 곳을 알려주세요.
내집 대신 실버타운가서 살다가
아프면 요양원 들어가는 것은 같고...
너무 비싸네.
내집에서 살아야겠네요.
김미경TV. 화이팅!!
백운호수실버타운
넘넘 조아요~~
실버타운에서 강제 퇴소당하는 경우도 있어요
외로운 돈많은 홀로독거인들은 들어가시면 좋고 어설픈 중산층은 집에서내집 담보 대출로사시면 됩니다 . 실버타운사기도 어마어마하고. 정말 피해사례많아요
맞아요 개인사업자가 운영하는 실버타운 믿을게 못되요~ 그냥 제집에서 즐기고 주위에 노인 복지관 구청 식당 식당이용 이용하면 저렴하게 이용하실 수 있어요
일바민들은 감히 못갑니다. 아니면 아주 열악한곳으로 갈텐데그럴거면 내집에서 사는게 낫죠 .거기 들어가도다 돈이교 .아프면 어차피병원비미포함이므로 퇴소하고병원으로가야하고ㅜㅜ
70대 부부인데^^ 건강하고 식사 준비하는데 어려움 없으면 살던 곳에서 문화센터 등 커뮤니티 센터 다니면서 노후를 젊은이들과 어울려 사는 것을 강추합니다. 실버타운.하우스 등 노인들만 있어서 우울할 것 같아요. 다양한 계층과 살면서 에너지도 받고 이것이 행복이 아닐까요.? 사람은 각종 문화를 누리면서 삶을 영위해야 그 인에서 충족을 느낀다고 생각합니다.디지털 기기를 가까이 하여 쇼핑.음식을 구매하면됩니다. 미래엔 AI 비서가 우리를 도와 줄 거예요.
내용을 잘듣고 갑니다.
그런데 일반적 애기와 흔히 찾을수 있는 애기는 의견이 없어도 찾고 알수 잏는데 일반적 애기만 하는건 의미가 없죠? 잘못가고 일반인들이 찾기 힘든 장소를 가격과 함께 소개 하여주는게 원하는 방송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실버타운도 그사세...네요😅
삶의 막판까지 타인의 돌봄없이 사랑하는 자기집에서 인생끝까지^^^
지내야 ㅠㅠㅠ
개인은 행복하고 나라는 잘산다
수억의 보증금
수백의 월 납입금
그돈이면 집에서 잘먹고 잘살터인데
왜 자랑좋아하는 노인네 틈에 끼여
주눅들어 사는지
한심한 작태들 ㅠㅠㅠㅠ
정든자기집에서 사는게 최고다
내가 손가락 까딱할수있으면 집이 좋다
이상하네? 실버타운 여기 저기 다 들어가서 보는데 댓글이 다 똑 같은게 달려있어요. 직업 댓글 부대인가요?
무슨댓글여
어디좋다라는 댓글여 ?
고령인구 증가에 따른 실버아파트
수요 증가 추세.....
공마님 니오셨네요 ~~^^
실버타운 사기조심~~
공마님이 공빠님 대신 나오셨군요ㅎㅎ
공빠공마님 응원합니다
빨래는 해줌니까
삼성 노블카운티 좋아요❤
아프지 않다면괜찮지만 실버타운에서 간병도 되나요?
경험한 곳은 클리닉이 있지만 간병ㆍ간호는 자식들이 관리해야 합니다. 간병인을 구하고 필요사항ㆍ물품 등 조달도 모두 관리하며 신경써야 합니다.
아프면 받아주는곳 거의 없고 분위기상 요양병원 가기 전 거쳐가는곳이죠 요양원 실버타운은
삼줌마 쌍화차주부 살다보면 공빠tv 연금박사 달팽이주식 부자오빠 천만장자 주식백만장자 리치노마드 정말 잘보고 잘듣고 있어요 😊
노인네 다모아서 군대처럼
❤❤❤공마님
자금력 있으맨서 실버타운 가라구?. 미쳤나
노블 고려장
전혀 설득력이없네
공빠 여자출연분주는거없이
얄미운스타일이다~^^
예쁘고 똑똑하기만 한데요? 그냥 비방만 하는 댓글은 대체 왜쓰는지
김미경똑똑하긴한데 얼굴은여전히 컨츄리. 안되네안돼
실버타운 돈들여가며 왜들어간댜....그냥 아파트살면서 인근 백반집이나 근처식당가서 세끼 사먹는게 훨씬돈 덜들어가는디..어차피 거동불편하면...요양원이나 병원가는건 다 독같애...백반집 단골로 이야기하면...한끼 5000원씩 하루두끼..10000원...부부도 하루두끼...월60만원이면 먹더구먼...내주변 70된형님들 그리 살더구먼...
참 수준에 맞춰 살아야지 한끼 5000원 백반 사먹을 형편이면 실버타운 생각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평생 모은 목돈 내고 실버타운 입주했다가, 실버타운 부도나서 튀어버리면 노인들 모두 거지됨
대세가 이리 가는데 뮈슨 은행 망한다고 돈않맡기오??빈정거리는 ㅎ
@@장원석-l9v ㅋㅋ 성질 죽이고 살어. 뇌출혈 온다
아주 내놓고 장사하시네..부작용이나 나쁜점도 이야기좀 하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