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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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그냥 옛 추억을 생각하며 주절주절
    넉두리 하다보니..
    편집도 없이
    이런걸 올려도 되나(?)싶기도 하고.
    늙은이 외로워서 하소연 하는구나..
    라고 생각하고 이해해주삼~♡

Комментарии • 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