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생 같은 경우의 삶 자체는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그렇게 흔하지 않다 속된 말로 팔자가 세다고 해야 할까? 역마살이 꼍다고 해야 할까 ? 아무튼 파란 만장 의 삶이지.....도화살도 좀 있고 ㅋㅋㅋ 이런 분은 노년의 삶이 좋아야 끝이 좋은데 다행이 그게 있어 !!! 왜냐 하면 이양반은 덕을 배풀면서 살았기 땨문이야 그러고 지나간 일이지만 좋은 어부인을 두었었지 그것도 지 복이야 ,,,,이제 앞으로의 여생이 제일 중요 한데 돈도 돈이지만 건강이지탱이 되도록 잘 하면돼....민선생 늘 행복하고 건강하슈 !!!!!
ㅎㅎㅎ..계동 현대자동차 다닐때 종로에서 퇴근 후 술한잔 걸치고 전철 1호선 타고 가다보면 오류동 청사초롱..ㅎㅎㅎ.. 가끔 친구와 들러서 기본 시켜 놓고 이쁜 아줌씨 쳐다보며 침을리며 두어 시간 놀았음. 그때 기본 티켓 끊고 하얀 백구두 신고 왔던 춤 잘추던 노신사분 인기 캡..청사초롱 오랬만에 들어 보네요..ㅎㅎㅎ..나 지금 60 넘었음..젊은 시절 그립다.
재미있게 잘 구독하고 있습니다. 거의 다 읽어 갑니다.ㅎㅎ 오늘의 질문 ~~ 1. 사고는 몇 년도에 일어 나신거죠? 저는 81년 4월에 통금 위반으로 경찰서 유치장에서 하루 ~ 즉결 심판 받고 벌금 못 내서 1일 구류 살은적이 있습니다.ㅎㅎ 2. 관장님은 어떤 사이의 관장님이시죠? 내용이 재미있어 다 듣고 나니 관장님이 궁금합니다.ㅎㅎ
8분까지 보다 말았는데, 처음엔 아이를 차로 쳐서 죽어 자기가 구치소를 갔다는 이야기를 이렇게 담담하게 마치 남의 이야기처럼 한다는 것을 알고 소름이 끼쳤네요. 30여년이 넘은 이야기라 그럴 수 있다 쳐도 아이에 대한 죄책감이나 미안함 이야기는 1도 없고 도대체 보호자는 어디 있었냐는 핑계와 그냥 자기 감방 가서 겪은 고초만 구구절절입니다. 그러고도 아직 핸들을 잡고 있다는 것이 아이러니. 70세부터는 면허증 반납하세요. 또 엄한 사람 죽이지 말고. 그리고 유튜브 하지 마세요. 무슨 본보기와 교훈이 있다고 그런 삶을 들춰내 여러사람이 보도록 하나요? 창피한 것도 모르죠?
민선생 같은 경우의 삶 자체는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그렇게 흔하지 않다
속된 말로 팔자가 세다고 해야 할까? 역마살이 꼍다고 해야 할까 ? 아무튼 파란 만장 의 삶이지.....도화살도 좀 있고 ㅋㅋㅋ
이런 분은 노년의 삶이 좋아야 끝이 좋은데 다행이 그게 있어 !!! 왜냐 하면 이양반은 덕을 배풀면서 살았기 땨문이야
그러고 지나간 일이지만 좋은 어부인을 두었었지 그것도 지 복이야 ,,,,이제 앞으로의 여생이 제일 중요 한데
돈도 돈이지만 건강이지탱이 되도록 잘 하면돼....민선생 늘 행복하고 건강하슈 !!!!!
참으로 파란만장한 삶을 사셨네요. 인간미 넘치는 따뜻한 마음씨에. 감동입니다. 추운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건승하세요. 응원합니다
영상. 잘 들었습니다
진솔한. 이야기 안타까운일이. 있었군요
ㅎㅎ
마치 막내 외삼촌이 본인이 겪은 이야기를 해주는 거 같아서 , 빠져 들어가면서 들었습니다.
인생의 경험이 묻어 나오는 유투브 정말 잘 들었습니다...
앞으로 구독자 맣이 늘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독거노인"님 화이팅 입니다.~!
1
재미있었요~~🎉
80년대 젊었던 시절을 생각나게 하셨어요~~
요즘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재밌게 듣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어린 영혼에게💖😭🙏
2013년 미얀마에 계실때 민선생님과 통화한 기억이 납니다. 부산에 계시면 한번 뵙고 싶네요!
2013년이면 제가 양곤에서 환갑 맞이한 해 맞습니다.. 누구실까? 저도 뵙고 싶네요~~♬
참대단한 분이십니다
영감님 인생 담 잘 들었습니다. 고생 많이 하셨네요 남은 인생 행복하세요. 즐겁게 사세요.
이야기
쨈나게잘하시네요❤🎉❤🎉
추운데
따뜻하게
지내세요😊
영감님 말씀 재밌어요 ^^
참 힘든 시기를 지내셨네요
남은 인생 행복하게 사세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이영상보니 동향분이시네요.
반갑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영감님 오데 사세요?
그냥 편안한 이웃 영감님처럼 보이시네요
건강하세요 ❤
每理九利水馬水~~♪♬
😂 방랑기가 있으셨네요
건강 하세요❤
형님 고생 많으셨군요.. 다음편 기대합니다.. ^^
크~~♪♬
화류계는,굵고 짧게 하고,돈벌어서 빨리끝내야지요.😢
얘기 질 들었습니다. 종필이 형님 딸은 잘 사나요? 가난을 물려받지 말아야하는데요
종필이형 돌아가신 이후로는 전혀 모릅니다. 전해 듣기로는 서울에서 미용기술 배워서 미용사가 되였다고 들었습니다.. 지금쯤은 미용실 원장이 되여있겠지요~
@@TV-mbyeongtaek 그렇군요.부모 모두 잃고 또 떠돌이가 되었는가 걱정스러움이 늘 남더군요
@@TV-mbyeongtaek🎉😢
😢ㅍ
2:32
구독 잘하고 있습니다
가끔씩 주식 이야기도 해주셨습합니다.
주식은 제가 평생 할일이라 생각 하고 있습니다만. 다른분들께 권하고 싶진 않습니다~~♬
인생행로를 뒤
돌려보면 구치
소와는 인연이
멀어 보이는데
구치소가 왠말
이요?...😂😂
세상살이 두루두루 경험해 보라시는 신의 뜻에 따라.. 나침반이 가리키는 대로.. 신의 뜻에 따라~~♬
갸바레에서 일하던시절 전공악기가 뭐였는지요?
저도 선생님과 비슷한년배에 그시절 기타오부리 유흥업소에서 일했었는데 지금생각하면 숱한사연과 추억이있답니다 전 청주에서 일했거든요 암튼 인생에 희노애락 잘듣고 있습니다 부디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제가 군악대에서 트럼펫을 했었어요.. 처음 캬바레 트럼펫으로 시작 해서 나중에 전자올겐으로 바꿌습니다~~♬
@@TV-mbyeongtaek 누구요
이름이 카바레 올겐 이름대면 그시절 다아는데
천호동 둥근달 거쳐 캬바레 동양캬바레 에서 일했쥬 ㅎ
구치소에서 하루에
여러번 접견이 허락된다구요?
도저히 믿을수가 없네요
그런 구치소는 한국에 없는데...
이 이야기는 1989년에 겪었던 일입니다~♡
전 1988년 징역 살았는데 미결 하루 한번 3분접견이였습니다
구치소가 충주 댸형 감방을 얘기하는 거에요 1층 2층으로 대있고 구내식당에서 사식 주문 받는다는거보니 대형감방은 면회 몇번씩 대니깐
다시 말하지만 구치소 아니라 충주경찰서 대형감방 경험담입니다 충주구치소는 2003년에 문열었습니다
구치소 수감
인생 다큐멘타리 네요 책으로 하면 재미있을거 같아요 🎉🎉🎉
제 친구들이 그런 얘기 많이 합니다~~♬
자서전을 펴 내
면 조구기 자서
전 보다 인기가
더 있을것 같당
께로😅😅😅
좋은일 하섰는데 기분내고 노름으로 기회를 날렸네ㅡ
미결수 방에 담배를 한갑씩 준다구 ? ㅎㅎㅎ
독거노인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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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애기를 잘허시네요
이야기를 풀기전에 4살밖에 안된 아이,
손주뻘되는 아이, 세상에 꽃도 못 피우고
저 세상으로 간 아이를 위해서라도 가슴 아프다라는 말 한마디라도 하는것이 나잇살 먹고
할 행동 아닌가?
글쎄 말입니다.. 다시 찍을 일이 생긴다면 꼭 그렇게 하겠습니다.. 나잇살 헛 처먹어서 이 나이에 이 꼬라지로 삽니다~~♬
다시 찍게되면 부디 안전운전 하시고요 선생님
자동차 사고로 아이 죽인 얘기를 지나가는 강아지 죽인 것인양 흘리면서,
자기 수감 얘기만 디따 하는 거 보고 분노가 치솟는군요, 참으로 업이 무거워 보입니다😢
범털이셨네요 미결
얼마전부터 사장님의 젊은시절의 이야기 들을 구독하고있는 56년생 잔네비 띠입니다 !!!!
앞으로도 항상 번창하십시요 ~
쭈 ~~~욱 구독하겠슴다 !!! * ^^ *
감사 합니다~ 전54년생입니다~♬
@@TV-mbyeongtaek
ㅎㅎ 청말띠 시네요 ??
몇년도에 갔는데 담배를 한갑씩 던져준다고 그러는지 ㅎㅎ
1989년 경험 인데.. 저도 왜? 담배를 교도관이 주고 갔는지 아직도 이유를 모른답니다~~♬
재미네요
올겐 그당시엔 디튜비. 국산 조립 1단자리 다리 달린거 였쥬
베이스 발폐달 발고 리듬밖스 따로 있고
올겐소리 죽여요
이렇게 자세히 알고 계시는 분은 누구십니까? 디튜비 정말 소리 좋았죠.. 저도 오래동안 디튜비로 연주 생활 했었습니다~~♬
@@TV-mbyeongtaek 저도 캬바레 음악 생활 오래 했네요
항상 젊을줄알았는데
금방 늙어가네요
지금은 독거노인 신세
노령연금 기대며 하는일. 없이 하루하루 보낸답니다 지금은 가수 로 활동 해요
당시 원남 캬바레 동대문 관광 등등 ㅎ 일했었쥬ㅎ
89년이면 서울 오류동에서 영등포 시장파 보수 김00이랑 코미디언 이상해 동업으로 극장식 카바레 청사초롱 했을때 네요 ㅎㅎ 카바레에 자기 마눌 김영임 국악인을 매일 출연시키는게 말이 되냐고요!! 아시는분?? ㅋㅋ
ㅎㅎㅎ..계동 현대자동차 다닐때 종로에서 퇴근 후 술한잔 걸치고 전철 1호선 타고 가다보면 오류동 청사초롱..ㅎㅎㅎ..
가끔 친구와 들러서 기본 시켜 놓고 이쁜 아줌씨 쳐다보며 침을리며 두어 시간 놀았음. 그때 기본 티켓 끊고 하얀 백구두 신고 왔던 춤 잘추던 노신사분 인기 캡..청사초롱 오랬만에 들어 보네요..ㅎㅎㅎ..나 지금 60 넘었음..젊은 시절 그립다.
접견 하루 한번밖에 안되는데
1989년 면회날은 1주일에 무슨무슨 요일 해서 이틀.. 면회 횟수 제한 없었습니다~♬
이혼햇다던 마나님은 다시 만난거요 아님 새마나님 인가요? 24:37
어린 애기를 하늘로 보내고도 마음이 그리 평온하던가? 어째 스토리도 신빙성이 없고 영 그러네.
평생 트라우마로 살 듯 한데.
이영상을 보면서 꽃도 피지 못하고 가버린 어린아가에게 제가 다 미안한데 영감님은 별생각이 없으신가요?
재미있게 잘 구독하고 있습니다.
거의 다 읽어 갑니다.ㅎㅎ
오늘의 질문 ~~
1. 사고는 몇 년도에 일어 나신거죠?
저는 81년 4월에 통금 위반으로 경찰서 유치장에서 하루 ~ 즉결 심판 받고 벌금 못 내서 1일 구류 살은적이 있습니다.ㅎㅎ
2. 관장님은 어떤 사이의 관장님이시죠?
내용이 재미있어 다 듣고 나니 관장님이 궁금합니다.ㅎㅎ
제가 전기차충전 하면서 그냥 생각나는 대로 이야기하다보니.. 89년도에 사고를 냈습니다.. 관장님은 그당시 내가 다니던 헬스클럽관장님
옛날 화원교도소는 하루 한번면회 제한이었는데?????
저는 교도소가 아닌 미결수들 수감된 구치소였습니다~~♬
이색갸 미결이 하루 1회야 ㅋ
@@tv-co8gz관심. 받고 싶어요? 왜 우리. 채널 에서 이러세요
미결도 하루에 한번 면회이고 식사을 시키는것은 유치장만 됩니다
@@라오스여행자 구치소 넘어가기전 경찰서 10일 있는데 그곳이 유치장 입니다 .구치소는 사식 신청 가능했구요 ...검빵이랑 버터 시켜 찍어먹었던 생각이 나네요 ....교특범으로 들어가셨군요 ...구치소는 깜방장이라 안하구 봉사님이라 불렀어요...신고식은 형받고 교도소 가야 했구 구치소는 그런건 없었죠...1987년에 성동구치소 있다 기소유예로 나왔어요...
지금현재 사교춤 추고 운동삼아 놀고 있고
세살 연상과 만나고 있는데
가끔씩 밥사고 커피 서로 사고 있는데
제비족은 성격상 안되네요
돈 빌려달라는 말이 안나오고 요즘여자들은 돈 달라고 할까바 미리 거리 두네요~^^
쎅스 상대자 로만 원하네요
콜라텍 가본적이 별로 없어서 잘 모르겠어요~~♬
미결수 방에 있었나봐요
네.. 그래서 구치소 수감이죠~~♬
저도 88년말 방황 시작할때. 노숙. 하다 자주. 굶어서 일부러 죄짓고. 영등포 구치소 갔는데 입실전 의경 인지 군인인지 굼 뜨는애는 밟아 버리던데 빵에 입실 하니. 고개 수그리고. 있으라고 하고 발로 밟으던데 그리고 교훈을. 외우라고 시킴 울방엔 광주조폭 대부가 있어서 돼지들 지나가면서. 인사하고 그러나 난 6개윌 재미게있다 집행유예 밭고 2심에 나왔음
👍 👍 👍 👍 👍 👍 👍
왠지 ᆢ 달관한 듯한 그런 생각과 행동으로 사신듯
돈에 대한 집착도 명예도 모든 걸 훌훌 던져버릴 수 있다니 ᆢ부럽습니다 ㅎ
종필 형님을 아무 조건도 없이 그렇게 도울 수있다니ᆢ
대단합니다
일반인이 어디 그런 생각이나 갖아보겠습니까 ?
대인배 이십니다. 부산 사시는가본데 언젠간 지나가다 인연이되면 뵙겠지요. 건강 하십시오
대인배라뇨(?) .. 전 키가 158cm 소인 입니다~~♬ ♬ 언젠가 그런 인연이 되길 바랍니다~~♬
@@TV-mbyeongtaek
물론 농담이시겠지만 ...
키는 작아도 맘은 바다같이
넓은 대인배 라는거죠 ?
관장님성함이?
혹(?) 누가 될까봐 이름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이해 하시죠(?) ♬
민선생 이양반은 건달이요? 반달이요? 하는일이.뭡니까요?
구구절절 하실말씀이 많네요
나도왕년에 국일관에서 베이스기타 팅겼는디 !
每理九利水馬水~~♪♬
징역에 메트리스가 어디있노 그것도 유치장에서 구치소로 넘어갔으면 미결수인데 ㅋㅋㅋㅋ
34년전 제 경험담을 이야기 했을 뿐~~♬
30년 전에 메트리스 있어음
제가 성동구치소 교도관 이었음
담에해. 덥고. 피곤한데
깡빼스키 맞나요?
8분까지 보다 말았는데, 처음엔 아이를 차로 쳐서 죽어 자기가 구치소를 갔다는 이야기를 이렇게 담담하게 마치 남의 이야기처럼 한다는 것을 알고 소름이 끼쳤네요. 30여년이 넘은 이야기라 그럴 수 있다 쳐도 아이에 대한 죄책감이나 미안함 이야기는 1도 없고 도대체 보호자는 어디 있었냐는 핑계와 그냥 자기 감방 가서 겪은 고초만 구구절절입니다. 그러고도 아직 핸들을 잡고 있다는 것이 아이러니. 70세부터는 면허증 반납하세요. 또 엄한 사람 죽이지 말고. 그리고 유튜브 하지 마세요. 무슨 본보기와 교훈이 있다고 그런 삶을 들춰내 여러사람이 보도록 하나요? 창피한 것도 모르죠?
별로내용도없는대유튜뷰방송하는것나이에걸맛는방송하세요
구치소가 아니고 대형감방이구만요
어따대고 반말이세요?
어디서 징역사셨는데
닭도리탕을 시키고
담배를주고 참 어이가없네
이양반 주서들어도 영 엉터리로 들었네
20년전에도 밥먹고나면 바둑뒀는데
열마춰 안자있다고?
경험하지몬한걸 경험한것처럼 썰푸냐~
당신같이 징역살면 지금보다 범죄가 100배는 더 늘어난다
재미는 고사하고 들어줄 가치가없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던데.. 제가 경험한 34년전과는 많이 변했나 봅니다~~♡♡
정말인간적인형님이십니다저도어린시절황지에살았읍니다계속구독하고있읍니다
황지래요? 반갑습니다~~♬
저두황지 살았어요 방가와요
나두황지래요
@@운하윤-k8u
전초등4학년까지요 올해환갑입니다
이 양반 영화도 이상한 영화를 봤구만..거짓말도 경험이 있어야 그럴듯 한데 ㅋ.ㅋ.ㅋ.
구치소에서 영치금쓰는 날이정해져있는데 몰 하루에 몇번씩 시키노 ㅋㅋㅋㅋ 소설쓰시노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던데... 1989년이야기 입니다.. 벌써 34년전 이네요~~♬
자랑이냐
장난하냐 하루에 한번이지 ㅋㅋ
1989년도 이야기 입니다.. 요즘은 저도 몰라요... 가 본적이 없거든요~~♬
군대근무시 죧나 맛았지! 사고뭉치 ㅎ
每理九利水馬水~~♪♬
눈썹을 그렸는지 문신을했는지 ㅋ
문신-캄보디아에서 미용실에 눈썹문신 하는 아가씨가 해준건데.. 후회 합니다~~♬
횡재는 움직여서 나가버린다
고정시켜 10년이상 묶혀야 내것이된다
당신은 애가죽엇는데 당신교도소가 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