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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부드러운음성이 편안하게 와닿습니다잘배우고 감사합니다❤
이방 저방 문지방 닳도록 다니다 겨우 찾았네요. 쉽고 편한 설명 진심 감사드려요. 시어른들이 좋아하시는데 60이 다 되도록 여즉 시엄니 하신것만 먹었네요 이제 시도해 볼께요 덕분입니다 무지 감사드려요♡♡♡
어머니 목소리가 너무편안하게들리고 아드님목소리도 역시 온순하게들리고.보기좋습니다고맙습니다.
식해 번거러워서 안하는데 선생님께서 설명을 잘 해주셔서 하고 싶은 맘이 드네요.일부분 밥 찬물에 담군다는 거에 신선하네요.항상 느끼지만 서두르지 않고 차분하게 진행하시는데 저까지 안정감이 듭니다.식해중에 제일 으뜸입니다. 영상 감사해요. 수고하셨습니다.^^
어머님이 만드신맑은식혜.정말 정성이네요~♡ 몸에 좋게 설탕대신 꿀도 넣고요.맛있어 보입니다~^^
조리법은 훌륭합니다. 아주 맛있고 아주 좋아 보인다. 👍😊👍
식혜 다시 배우네요.제가만든식혜가 왜.탁한이유를몰랐는데요. 오늘 이영상을보고 알았어요.어머님감사합니다.
식혜 기다렸는데 올라왔네요^^ 당장은 엄두가 안나지만 ..ㅋㅋ 꼭 해볼게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엿기름도 신선한걸 해야겠네요또 배웁니다~
남편이 만들자고 해도 꿈쩍 안했는데 영상 보는내내 만들고 싶어지내요 ㅎㅎ 건강염려 되여 남편이 좋아해도 안만들어줫는데조금 달지않게 만들어줘야겠어요.~
저는 진짜 그동안 대충했네요~~올해는 선생님 가르침되로 한번 해볼께요 늘~~고맙습니다 새해도 건강하시고 올해도 많이 가르쳐주세요^^
금성이요?😅😅완전 소장각입니다. 심방골 어머니 존경합니다👍
밥솥 열었을때 밥풀이 동동 떠있는거보고 저도 모르게 '어머나~~~~'하는 감탄사가 나왔어요!! 밥솥이 너무 탐나네요~~~^^언제고 한번 식혜를 한번 해보고싶었는데 밥솥이 작은게 아쉽네요!
언젠간 꼭 도전해보고 싶은식혜~~ 가르쳐 주신대로해볼께요 처음부터 자세히초보자들도 할 수 있게설명~~감사합니다~~♡새해 복많이 받으세요올해도 건강하세요~~♡♡
넘 맛있겠다~~
식혜 생강스타일인데 너무 좋아요
엄마의 설명 고맙습니다 전 그냥 투박하게 하네요 단맛 맞추기가 왜 힘든지^^ 식구들 입맛이 다 달라 누군 달다 아니다 설왕설래 에이 안할란다 하고 안하면 또 찾구 해 명절고민입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우앙!!! 식혜 너무 좋아하는데^^가끔 사먹곤한답니다어릴적 외숙모께서 만들어주시던 식혜가 떠오르네요 밤에 시작해서 밤에 끝나는!! 저도 당장은 못하지만 꼭 도전해봐야겠어요 특히 쌀이 동동 뜨니까 비쥬얼이 더 맛나고 이쁘네요 황금레시피 오늘도 넘넘 감사드려요❤️
식혜 좋아하는데 한번도 직접 만들어 본적이 없어서 ^^;;항상 쉽게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선생님 안녕하세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항상 감사드려요. 저희집 식탁은모두 선생님덕분입니다.
살얼음이 동동식혜!맛있겠어요
여사님 식혜최곱니다.설날에 떡국먹고후식으로 그만이죠~~^^
엄마가.해주던식헤.꼭하게욥니다.생강도넣고요
저 혼자 자취생인데 직접 배워서 스스로 만들어 먹어보고 싶어요😊 식혜도 먹고싶을땐 누가 해주는 사람이 없으니 사먹는거 아니면 못먹어요 이젠
충청도신가봐요 보면서고향향수에젓었어요 내가사는곳은일본인데내고향충남가고싶네요 잘봤어요감사합니다
막장담그시는식공부가됬어요 감사합니다
엿기름과 물의 비율을 어떻게 해야하나 찾아보는데 엿기름이 조금 들어가는 것 같은데 따라해봐야겠네요.
금성 밥솥이라니... 요즘 엘지꺼보다 튼튼하군요.
Nice👍👌
안녕하세요? 물양을 줄이면 엿기름 양도 같이 줄여서 해야하나요?
혹시 생강은없으면 생략해도 되나요
저는 갈아앉은 보리가루까지 하나도 버리지않고 밥에부어 삭혀서 꺼내 팔팔 끓입니다 ㆍ단맛나는건 1도 안넣고 재료 자체에서 달아요 텁텁하지않고 위장병에도 좋아서식혜 달고살아요 ㆍ몸이찬분은 계피 ㆍ생강달인물 첨가하면 좋아요^^
식혜색이 거무스름하지않나요?맛은있다는데 색이 덜예쁠까봐서 궁굼합니다^^
@@C.R0909 맛은 깊은데 모양은 빠져 저도 고민입니다ㅎㅎㅎ 명절에 또 예쁘게 하고싶은 마음인데 말입니다^^ 즐거운 설명절 보내세요
참고할게요!
저도 끊인다음 식혀서 꿀 넣어요
밥통이 작아서 물 양을 줄여야하는데 엿기름 양도 그만큼 줄여야하나요?
밥알은 엄청 잘떴는데색갈이 안진하네요 ㅎ전 거의 6시간을 삭혔는데밥알이 잘 안뜨더라구요밥이 조금 질어서인지아님 질금이 조금 작아서일까요질금도 충분히 많이했는데요
전기 압력밥솥은 밥알이 몇알 떠오르지 않더라고요
전에 밥을 식혀서 사용한다고 본거 같은데...제가 잘못본건가요..아니면 영상이 새로 올라온건가요ㅠㅠ 식혀서 사용하라고 본거 같아서 항상 밥을 식혀서 썼는데..김이 모락모락 나는 밥을 그냥 쓰시네요..
![[Sikhye] Add "this" to increase the richness and sweetness in a sikhye!](/img/1.gif)
안녕하세요
부드러운음성이 편안하게 와닿습니다
잘배우고 감사합니다❤
이방 저방 문지방 닳도록 다니다 겨우 찾았네요. 쉽고 편한 설명 진심 감사드려요. 시어른들이 좋아하시는데 60이 다 되도록 여즉 시엄니 하신것만 먹었네요 이제 시도해 볼께요 덕분입니다 무지 감사드려요♡♡♡
어머니 목소리가 너무편안하게들리고
아드님목소리도 역시
온순하게들리고.
보기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식해 번거러워서 안하는데 선생님께서 설명을 잘 해주셔서 하고 싶은 맘이 드네요.
일부분 밥 찬물에 담군다는 거에 신선하네요.
항상 느끼지만 서두르지 않고 차분하게 진행하시는데 저까지 안정감이 듭니다.
식해중에 제일 으뜸입니다. 영상 감사해요. 수고하셨습니다.^^
어머님이 만드신
맑은식혜.
정말 정성이네요~♡
몸에 좋게 설탕대신 꿀도 넣고요.맛있어 보입니다~^^
조리법은 훌륭합니다. 아주 맛있고 아주 좋아 보인다. 👍😊👍
식혜 다시 배우네요.제가만든식혜가 왜.탁한이유를몰랐는데요. 오늘 이영상을보고 알았어요.어머님감사합니다.
식혜 기다렸는데 올라왔네요^^ 당장은 엄두가 안나지만 ..ㅋㅋ 꼭 해볼게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엿기름도 신선한걸 해야겠네요
또 배웁니다~
남편이 만들자고 해도 꿈쩍 안했는데 영상 보는내내 만들고 싶어지내요 ㅎㅎ
건강염려 되여 남편이 좋아해도 안만들어줫는데
조금 달지않게 만들어줘야겠어요.~
저는 진짜 그동안 대충했네요~~올해는 선생님 가르침되로 한번 해볼께요 늘~~고맙습니다 새해도 건강하시고 올해도 많이 가르쳐주세요^^
금성이요?😅😅완전 소장각입니다. 심방골 어머니 존경합니다👍
밥솥 열었을때 밥풀이 동동 떠있는거보고 저도 모르게 '어머나~~~~'하는 감탄사가 나왔어요!! 밥솥이 너무 탐나네요~~~^^언제고 한번 식혜를 한번 해보고싶었는데 밥솥이 작은게 아쉽네요!
언젠간 꼭 도전해보고 싶은
식혜~~ 가르쳐 주신대로
해볼께요 처음부터 자세히
초보자들도 할 수 있게
설명~~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건강하세요~~♡♡
넘 맛있겠다~~
식혜 생강스타일인데 너무 좋아요
엄마의 설명 고맙습니다 전 그냥 투박하게 하네요 단맛 맞추기가 왜 힘든지^^ 식구들 입맛이 다 달라 누군 달다 아니다 설왕설래 에이 안할란다 하고 안하면 또 찾구 해 명절고민입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우앙!!! 식혜 너무 좋아하는데^^
가끔 사먹곤한답니다
어릴적 외숙모께서 만들어주시던 식혜가 떠오르네요 밤에 시작해서 밤에 끝나는
!! 저도 당장은 못하지만 꼭 도전해봐야겠어요 특히 쌀이 동동 뜨니까 비쥬얼이 더 맛나고 이쁘네요
황금레시피 오늘도 넘넘 감사드려요❤️
식혜 좋아하는데 한번도 직접 만들어 본적이 없어서 ^^;;
항상 쉽게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선생님 안녕하세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항상 감사드려요. 저희집 식탁은
모두 선생님덕분입니다.
살얼음이
동동
식혜!
맛있겠어요
여사님 식혜
최곱니다.
설날에 떡국먹고
후식으로 그만이죠~~^^
엄마가.해주던식헤.꼭하게욥니다.생강도넣고요
저 혼자 자취생인데 직접 배워서 스스로 만들어 먹어보고 싶어요😊 식혜도 먹고싶을땐 누가 해주는 사람이 없으니 사먹는거 아니면 못먹어요 이젠
충청도신가봐요 보면서고향향수에젓었어요 내가사는곳은일본인데내고향충남가고싶네요 잘봤어요감사합니다
막장담그시는식공부가됬어요 감사합니다
엿기름과 물의 비율을 어떻게 해야하나 찾아보는데 엿기름이 조금 들어가는 것 같은데 따라해봐야겠네요.
금성 밥솥이라니... 요즘 엘지꺼보다 튼튼하군요.
Nice👍👌
안녕하세요? 물양을 줄이면 엿기름 양도 같이 줄여서 해야하나요?
혹시 생강은없으면 생략해도 되나요
저는 갈아앉은 보리가루까지 하나도 버리지않고 밥에부어 삭혀서 꺼내 팔팔 끓입니다 ㆍ단맛나는건 1도 안넣고 재료 자체에서 달아요
텁텁하지않고 위장병에도 좋아서
식혜 달고살아요 ㆍ
몸이찬분은 계피 ㆍ생강달인물 첨가하면 좋아요^^
식혜색이 거무스름하지않나요?
맛은있다는데 색이 덜예쁠까봐서 궁굼합니다^^
@@C.R0909 맛은 깊은데 모양은 빠져 저도 고민입니다ㅎㅎㅎ 명절에 또 예쁘게 하고싶은 마음인데 말입니다^^ 즐거운 설명절 보내세요
참고할게요!
저도 끊인다음 식혀서 꿀 넣어요
밥통이 작아서 물 양을 줄여야하는데 엿기름 양도 그만큼 줄여야하나요?
밥알은 엄청 잘떴는데
색갈이 안진하네요 ㅎ
전 거의 6시간을 삭혔는데
밥알이 잘 안뜨더라구요
밥이 조금 질어서인지
아님 질금이 조금 작아서일까요
질금도 충분히 많이했는데요
전기 압력밥솥은 밥알이 몇알 떠오르지 않더라고요
전에 밥을 식혀서 사용한다고 본거 같은데...제가 잘못본건가요..아니면 영상이 새로 올라온건가요ㅠㅠ 식혀서 사용하라고 본거 같아서 항상 밥을 식혀서 썼는데..김이 모락모락 나는 밥을 그냥 쓰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