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안녕하세요. 오토뷰 김기태PD입니다. 액티브 세이프티(안전 기능) 설명 부분에서 일부 기능을 소프트웨어로 구현되지 않도록 막았다는 것으로 오해할 소지가 있어 바로 잡습니다. K3 GT가 상급 모델처럼 제대로 된 (?)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일부 부속들이 필요합니다. K3 GT는 가격이 저렴한 편이 아님에도, 또한 이미 확보된 기술을 세부 옵션으로 나누면서 기능성을 제한하고 있다는 의미 전달에서 오해를 부를 수 있는 부분이기에 바로 잡았습니다. 참고로 유사 가격대에 있는 소형 SUV 셀토스는 K3 GT 대비 좋은 구성의 액티브 세이프티(드라이브 와이즈)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에 K3 GT도 연식 변경에서 조금 더 나은 구성으로 거듭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일부 구성에 아쉬움은 있지만 소비자들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차를 만드는데 일조하신 많은 연구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이번에 아반떼 N라인 승차감 개선해서 나온것 처럼 후속 모델은 승차감을 데일리카로 활용 가능한 수준으로 대폭 편암함에 맞게 바꿔야 함. 달리기 성능에 집중한 차종은 이미 차고 넘칠 정도인데 웨건이라는 장르 자체가 실용성으로 승부보고 그게 매력인건데 현 모델은 다른 1.6터보 모델보다 훨씬 단단해서 데일리카로 활용이 불가능함. 판매량 좀 늘려봅시다!
[공지사항] 7월 15일 오전 등록되었던 기아 K3 GT편에 포함된 일부 이미지 자료가 잘못되어 재등록합니다. 미쉐린 타이어 설명에 쓰인 이미지의 오류인데, 225mm급에 대한 가격 설명이 이뤄질 때 255mm 타이어 이미지가 잘못 표출된 문제를 발견하여 수정하였습니다. 해당 사항에 대해 지적해 주신 독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너입장에서 봤을 때 k3gt를 가장 디테일 있게 꼼꼼하게 빠짐없이 설명해준 시승기는 오토뷰가 유일합니다. 그리고 오너입장에서 구구절절 장단점이 공감됩니다. 억지스럽거나 오버스러운 부분이 없네요. 특히 튜온의 구성거론, 스포츠타이어의 조합, 시트포지션의 지적, 드라이브와이즈의 옵션장난질 등은 타 리뷰에선 없거나 일부만 말하고 마는 부분인데 역시 오토뷰. 구매 예정자 분들은 다른 시승기보다 오토뷰 시승기를 우선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아쉬운점은 자세제어장치의 해제부분인데 영상에서는 1단계 해제인 구동력제어만 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꾸욱 누르고 있으면 자세제어장치까지 해제됩니다. 오너입장에서 구매자분들에게 추천드리는 점은 튜온2의 장착입니다. 흡기세척이 번거롭지만 초반리스폰스의 향상과 고속에서 밀어주는 맛이 좋고, k5gt에 장착된 전륜 대용량1p브레이크는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서킷에서도 잘 안지칩니다. 그외 짜잘한 차량의 초기문제점은 점점 개선중이긴 합니다. 대표적으로 트렁크문 안열리는 증상은 우편발송으로 교체 안내를 하고 있고, 도어트림떠는 증상, 연료펌프쪽 어딘가의 소음, 풋레스트의 잡음 등은 뒤로 출시되는 모델일수록 개선되어 가고 있네요. 문제는 운드제너레이터의 잡음 발생입니다. 점점 잡음이 심해져가서 만키로 넘어가는 오너들 중에는 이미 잭을 분리해서 타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순정치고 배기음이 좋아 그것도 나름 매력있네요.
몇가지 추가 거론하자면 순정타이어는 무조건 비추입니다. 말만 마제스티지 전혀 소용하지도, 부드러운 맛도 없고 접지가 너무 바닥입니다. ps4 25만원은 너무 혜자스러운 가격이기에 무조건 추가라 생각되고, 만약 순정마제 출고오너분들에게는 ps4가 당연좋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컨티넨탈의 mc6도 추천드립니다. 소음부분에서 굉장히 이점있는 입문형스포츠 타이어입니다. 더 저렴하기도 하고요. 물론 이 급 타이어 중 종합만족도 최고는 ps4입니다.
관심 가지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까 하여 글 남깁니다. K3 GT는 벨로스터 1.6 터보와 같은 엔진 압축비, 같은 터빈을 장착하고 있고 I30 N라인, 아반떼 스포츠가 같은 압축비와 터빈을 탑재하고 있어서 기본적인 가속력, 가속 느낌이 조금 차이가 나고 K3 GT와 벨로스터 1.6터보는 터보 부스트 기능이 있어서 제로백 및 제로이백이 더 잘 나옵니다. K3 GT와 벨로스터 1.6 터보는 제로 이백까지 똑같이 나오고 I30 N라인이랑 아반떼 스포츠가 거의 비슷하게 나옵니다. (제로 이백 3초 정도 차이) 코너링은 K3 GT, 벨로스터 1.6 터보, I30 N라인이 ATCC 기능이 있고 아반떼 스포츠는 없습니다. 다만 K3 GT는 ATCC가 탑재된 나머지 두 차종에 비해 휠베이스가 좀 더 길어서 돌아나가는 느낌이 다릅니다. 일반적인 코너들은 거의 비슷하지만 아주 짧게 짧게 있는 숏코너들은 휠베이스가 더 짧은 두 차종이 더 느낌이 가볍습니다. K3 GT는 페이스리프트가 되면서 레브매칭 기능이 탑재되어서 다운쉬프트를 하면 RPM을 보정해줍니다. 다만 페이스리프트 전 모델은 그 기능이 없습니다. 벨로스터 1.6 터보도 레브 매칭이 있습니다. 페이스리프트가 되면서 편의장비들이 대폭 늘었으나 그만큼 기본 시작가가 높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정도 크기의 해치백을 원했기에 후회 없는 선택이네요. 아 참고로 승차감은 뒷좌석은 조금 불편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차종들 승차감으로는 아반떼 스포츠가 가장 부드럽고 그 다음으로는 벨로스터 JS, K3 GT, I30 n라인 순서입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요. I30 n라인은 어르신 분들 태우기에는 많이 부담되는 승차감입니다.
김기태피디님도 지적하셨는데 K3GT의 가상사운드 시스템 + 높은 가격이 두가지는 향후 현기가 스포츠모델에 투자한만큼 뽑을려면 조금 더 대중적이게 해야되는 부분이 맞습니다. 아반떼 스포츠는 타이어에 대한 지적이 있었지만 가격적인 지적은 없었습니다.. 왜냐면 기본트림에 2300만원이면 HID, 스마트키, 전용가죽시트,18인치,네비까지도 넣을 수 있는만큼 아반떼스포츠가 잘팔린이유가 아무래도 가격적인 부분이죠 가격적인 부분만 타협이 된다면 노블2 이런건 의미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노블2로 운전실력을 키운다음에 에보v12같은걸로 접근을 하면 되니깐요.. 하지만 K3GT 기본트림이DCT에 조금만 옵션을 넣어도 2500만원이 넘어갑니다. 이는 현재 K3GT, 벨로스터 1.6, i30N라인 셋다 적용되는 문제인데.. 구성적인 가격면을 현기에서 다시 한번 검토를 하거나 가성비 트림이 주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세단보다 SUV시장이 커지고 SUV에 대한 마진이 많이남기때문에 세단의 판매가 적어서 인지 모르겠는데 경쟁하는 "중형차" 라인외에는 준중형, 준대형, 대형세단들이 점점 비싸지고 있는데 향후 외제차를 살 수 있도록 유도하지말고 기존에 잘하던 현기의 가성비 또한 다시 한번 잡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하네요.. (뒷좌석 암레스트, 폴딩, 뒷좌석송풍구) 이런옵션 기존에는 중간트림에 있던것 풀옵에 유도하면서 패밀리카로 준중형을 구매할려면 2천을 넘기고 있는데 향후 가성비로도 다시 한번 찾을 필요가 있어보이네요
"진작 좀 이렇게 만들지" 에서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부 리뷰어들은 그냥 말로만 이야기하는데~ 정숙성 / 제로백 / 마력토크 / 제동 / 무게배분 등 객관적 수치로 이야기하는 오토뷰!!! 이점 하나만으로도 단연 국내 최고 리뷰채널입니다!!!!!!!! ^^b
안녕하세요. 오토뷰 김기태PD입니다. 최근 만난 어떤 수입차 관계자가 그러시더군요. 지적해준 내용을 꾸준히 해외 본사에 보고 한다고... 맨날 좋다고만 말하는 미디어는 그냥 무시하지만, 지적은 경쟁력을 키워주는 요소이기에 본사에서도 경청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분명 현대차 그룹 발전에 이바지 했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출혈로 컸습니다. 지적의 댓가로 저도 그들이 고용한 용병분들의 공격 대상이 되었으니까요. 그로 인한 피해도 많았습니다. 다만 앞으로는 저희도 방향성을 바꿉니다. 일하는 사람은 나쁘지 않습니다. 그게 직업이니까요. 시킨 놈이 나쁜 놈이죠. 궁극적으로는 그 모든것을 총괄 책임지는 사람이 제일 나쁜 사람이란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그렇다면....
@@이정훈-l4i9b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알고리즘이 똑같이 형성되어져버린 것 아닙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시청용 아이디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보니.. 어디 어떤 댓글을 달았는지 알 수도 없어서 까마득하군욬ㅋㅋㅋㅋㅋㅋ 숨은돌빙찾기ㅋㅋㅋ 근데 엄청 잘 찾으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Hi!!! 입니다ㅋㅋㅋ
님 현실은 알고 계셔야 합니다 오토뷰는 제조사에서 차량 지원을 받아 시승리뷰를 작성합니다 (현,기차 제외) 그러다보니 단점보단 장점위주의 시승기가 될 수 밖에 없는 구조이며 단점은 두리뭉실하게 지적하고 넘어 가야 되는게 업계의 불문률입니다 오토뷰도 아시겠지만 마찮가지구요 그나마 오토뷰는 인지도가 있기 때문에 차량의 단점을 지적하기가 힘들진 않지만 인지도가 떨어지는 유튜버분들은 다음부턴 차량 제공을 안해주는 협박(?)을 받기 때문에 일종의 제조사에 검열(?) 같은 걸 받고 업로드 하는 현실입니다 님이 말씀하시는 진짜 리뷰는 제조사에 차량지원을 받지 않고 리뷰하는 유튜버를 말씀하시는 겁니다 어딘지 설명 안해도 몇몇 리뷰어는 기억 나시죠?
@@laniakea-y2k 대표적으로 차량 제작사에서 차량지원 받지 않는 리뷰어는 "오토기어" "모트라인" 이 가장 대표적입니다 그래서 영상 몇개만 봐도 여기 오토뷰에선 극찬하는 차량들 오토기어나 모트라인가면 많이 까이죠 예를들어 오토뷰의 폭바 아테온 리뷰일때 dsg미션 브레이크 밟고 있는 상태에서 기어 다운 딜레이가 2~3초나 걸리는 결함이 독일에서부터 지적 받아 왔는데 오토뷰에선 그 이야긴 쏙 빠져 있죠 이 문제는 그 영상 댓글에 제가 질문했는데 답변은 없었습니다 제일 위에 있는 댓글러분의 "솔직히 요즘 차 리뷰하는 많은 채널들은 오토뷰 와서 무릎꿇고 배워야한다." 이건 조금만 알면 여기 오토뷰에 저 문장 못 쓰죠
@@son6148able 그게 객관적인겁니까? 오히려 저런 자료를 실제 측정하고도 제조사에서 차량 제공 받으니 못까는 거지요 그게 나쁘다는 겁니다 그래놓고 본인들이 느끼기에 부정적인 댓글달면 김기태리뷰어는 항상 말하죠 일명 모 제조사에서 고용한 "용병" 이라고 그럼 댓글마다 "와 역시 믿고보는 오토뷰!!! " "역시 오토뷰에게 무릅꿇고 배워야 한다" 이런 간지러운 댓글 달아 줄까요?
안녕하세요. 오토뷰 김기태PD입니다. 차량 구매자에 비해서는 부족한 시간이지만, 국내 업계에서는 가장 오랜 시간 테스트를 합니다. 또한 각종 장비를 활용해 분석하기에, 여기에 오랜 경험을 통해 상품을 보기에, 그래도 단시간(?) 안에 다양한 것들을 얘기할 수 있는 편입니다. 물론 테스트에서 나온 100%를 말씀드리지는 않아요. ^^ 대략 70% 정도의 정보.. 어떤 경우는 아직 시장에서 필요치 않은 정보라 내부에서만 참고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세월의 흐름 ㅎㅎ 제가 오토뷰를 처음 접한게 2009년 정말 딱 10년전인데 그때 당시 항상 김기태 PD님의 한탄과 아쉬움 많이 봐왔습니다 정말 시간이 흐르면서 항상 아쉬웠던 제동, 조향시스템, 섀시, 서스펜션 등등 이제는 그 아쉬움들이 모두 해소된 느낌인것 같네요 (아무래도 알버트 비어만 형님의 영향이 아닐까요...ㅎㅎ) 근데 액티브 사운드 제네레이터는 on/off 할수 있지 않나요? 보통은 끌수있게 되어있는데 내비게이션 메뉴에 아마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K3 GT 5도어. 참 잘만들었다고 생각 합니다. 튜온 패키지는 흡기와 브레이크를 포함한 패키지면 충분 하고요. (색상만 다르고)강화부싱이 들어간 로어암과 빌스테인 소크 업 서 바는... 오히려 일상 주행과 스포츠 주행에서 방해될 요소들이 많을 겁니다(튜온 달고 나왔지만, 셋업이 안맞음......) 그나저나... 기본 가격이 더 오르더라도 안전과 관련된 것은 일단 다 넣어주고, 네비게이션(후방카메라 포함)과 썬루프, 오디오 시스템, 타이어, 휠... 등등의 것만 옵션으로 제공했으면 하네요. 아니면, 트림 상관 없이 골라넣을 수 있던가...^^
Love your work as I watched several of your reviews. It is helpful for a foreigner like me living here. If you put english subtitles (at least for some key sections and points), it will be helpful. Great work and amazing video.
오랫동안 오토뷰의 팬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여기까지 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시승기 잘 보고 갑니다. 지금의 현대, 기아차가 있기까지 보이지 않은 김기태PD님의 지적이 없었다면 아마도 많은 소비자들이 좋은 자동차를 만나볼 수 없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화이팅 하시고 최근 규제가 풀린 LPI 모델들에 대한 시승기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토뷰 김기태PD입니다. 저희는 K3 GT입니다. 스팅어는 첫 작품으로 잘만들었지만 아직 해외 모델 대비 부족한 것들이 눈에 띕니다. 반면 K3 GT는 이 급에서 이만큼의 성능(순수 성능, 기능성, 편의성)을 보여주는 차는 많지 않아요. 그래서 GT 손을 들어줍니다. 물론 억지스럽게 까야 한다면... 할 수 있지만... 동급에 대한 기준을 명확히 하면 긍정적 측면이 매우 많은 차입니다.
항상 최고 수준의 리뷰를 남겨 주셔서 부모님 차량 선택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이 k3gt 리뷰도 제가 이 차에 관심을 가지게 된 큰 이유 중 하나입니다만, 3년이란 시간이 지나서인지 현재 이 차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경쟁차인 아반떼는 3세대 플랫폼이긴 하지만 해치백의 매력을 이기긴 힘든지라...ㅎㅎ 아무튼 현 시점에서 보시기에 k3gt 여전히 구매 가치가 있을까요? 코나 출시 이전엔 k3gt로 마음이 확고했었는데 지금은 좀 고민이 됩니다..
영상 너무 잘 보고 있는 오래된 구독자입니다. 이번에 아이폰XR 로 폰을 변경하였는데 화면비율이 19.5:9 라서 꽉차게 영상을 볼 때 자막이 잘리네요. 자막을 살짝 위로 올려주시는 센스를 발휘하신다면 멋진 영상을 더 큰 감동으로 볼 수 있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저희도 고민했는데. 아이폰의 해상도에 맞추면 다른 환경에서 볼 때 자막이 너무 올라가 화면을 가립니다. 이에 약간만 조정하면 되는 갤럭시에는 조율이 가능하나, 아이폰은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아이폰에 맞추면 안드로이드, 각종 타블랫, PC, TV 등 다수의 환경에서 애매한 위치에 걸린 자막을 보게 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역시...믿고 보고 듣는 오토뷰입니다! 이 차 처음 출시됐을때 관심가지고 보고 그랬거든요. 공도에서 204마력이면......답답한 수준은 아니니까 ㅎㅎ 지금 타고있는 차는 좀 답답하거든요. 그리고, K3 GT는 해치백형 디자인이다보니 뒷트렁크도 세단보다 더 여유도 있고 좋아보입니다. 사실 .... BMW GT가 넘 갖고싶은데.... 넘 비싸서 꿈만 꾸고사네요ㅠ 그래도 국산차중에서 이런 차가 나와서 좋네요! 준준형치곤 비싼 가격하고 옵션장난질만 빼면 나무랄데없어보입니다.
2천4백에 현박으로 베이직 풀옵 뽑은 사람 으로서 개인적인 의견으론, 튜온까진 필요 없는 평범한 사람이 혼자 또는 커플이 캠핑 차박 다니면서 적당한 와인딩 재미도 느끼는데엔 가격대비 적당한 차임. 이보더 더 운전재미를 느끼려면 더 투자해서 수동 벨엔라인 사야 함. 물론 ps4 옵션 안한 사람은 금호 마제는 탈거해서 겨울에 쓰고 미쉐린ps4로 바꾸세요. 참고로 어떤 분은 하부 튜닝은 값만 딥따 비싸고 부정적 인데 ape 흡기튜닝은 꼭 추천 하더라는..
개인적으로 기아라는 브랜드가 현대에 약간 밀리는 느낌인데무리하게 현대를 따라가려하기보단 차라리 고성능은 현대에게 줘버리고 기아차는 성능과 연비를 중점에 둬서 효율성면에 유리하게 이미지를 잡아갔으면 합니다.1.6T 204마력 엔진은 현대가 쓰고 기아차가 디튠된 180마력 엔진을 사용해서 우리는 파워도 충분하지만 연비도 좋다 효율성에서 현대보다 우리쪽이 좋다는 이점을 보여줘서 약간의 차별성을 보여주면 좋겠단 생각드네요
안녕하세요. 오토뷰 김기태PD입니다. 완벽히 동일한 성능을 갖는 파워트레인(출력, 기어비 外), 동일한 무게를 갖는다면 수치적 성능 변화는 거의 없습니다. 동일하게 나와야 맞겠죠. 휠베이스는 직진 안전성에 영향을 주지만, 발진 가속성능에 직접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그보다 토크, 타이어 및 휠 사이즈, 기어비 등이 조금 더 중요합니다.
[공지사항] 안녕하세요. 오토뷰 김기태PD입니다. 액티브 세이프티(안전 기능) 설명 부분에서 일부 기능을 소프트웨어로 구현되지 않도록 막았다는 것으로 오해할 소지가 있어 바로 잡습니다. K3 GT가 상급 모델처럼 제대로 된 (?)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일부 부속들이 필요합니다. K3 GT는 가격이 저렴한 편이 아님에도, 또한 이미 확보된 기술을 세부 옵션으로 나누면서 기능성을 제한하고 있다는 의미 전달에서 오해를 부를 수 있는 부분이기에 바로 잡았습니다. 참고로 유사 가격대에 있는 소형 SUV 셀토스는 K3 GT 대비 좋은 구성의 액티브 세이프티(드라이브 와이즈)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에 K3 GT도 연식 변경에서 조금 더 나은 구성으로 거듭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일부 구성에 아쉬움은 있지만 소비자들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차를 만드는데 일조하신 많은 연구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안녕하세요~ 셀토스 리뷰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예정이 있으실까요?
진작좀 이렇게 만들지~ 에서 빵터졌네요 ㅎㅎ
이번에 아반떼 N라인 승차감 개선해서 나온것 처럼 후속 모델은 승차감을 데일리카로 활용 가능한 수준으로 대폭 편암함에 맞게 바꿔야 함. 달리기 성능에 집중한 차종은 이미 차고 넘칠 정도인데 웨건이라는 장르 자체가 실용성으로 승부보고 그게 매력인건데 현 모델은 다른 1.6터보 모델보다 훨씬 단단해서 데일리카로 활용이 불가능함. 판매량 좀 늘려봅시다!
[공지사항] 7월 15일 오전 등록되었던 기아 K3 GT편에 포함된 일부 이미지 자료가 잘못되어 재등록합니다.
미쉐린 타이어 설명에 쓰인 이미지의 오류인데, 225mm급에 대한 가격 설명이 이뤄질 때 255mm 타이어 이미지가 잘못 표출된 문제를 발견하여 수정하였습니다.
해당 사항에 대해 지적해 주신 독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사소한거 하나도 놓치지 않는 오토뷰 화이팅입니다
잉 ~ 그냥 댓글로 수정해주지 ㅠ 기달렸자나여
산차 리뷰가 좀 많이 늦는게 유일한 단점.
리뷰계의 선도자 정신이 필요함.
영상이나 자세한 설명같은 다른건 역시 최고.
늘 좋은정보만 얻어가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안전옵션은 아니라고봅니다 차량구매하려고보다가 다시생각해보네요
i30 nline도 해주세요..
네, 오늘 본 분은 오토뷰의 김기태 기자님인데요, 10년이 넘는 세월동안 오토조인스부터 속시원하고 객관적인 리뷰를 저를 포함한 독자 분들께 어떤 매력을 보여주고 계신지 잠시 후 함께, (부와아앙) 느껴보시겠습니다.
"진작 좀 이렇게 만들지~"
오늘리뷰명대사인거같아요^
20:23
진짜 공감합니다.
20:23 오늘의 한줄평
24:45 손가락 하트
김피디님이 이렇게 흥이 있는 상태로 시승를 하는 경우는 참 드문데 엄청 맘에 드셨나봅니다.ㅎㅎ 그리고 k3 gt는 실물이 참 이쁘더군요. 잘 보고 갑니다.^^
진짜 최고의 리뷰채널
진짜 좋은 독자님들 덕분!
의심 할 여지 없습니다.
오토뷰 리뷰가 최곱니다. 차량리뷰 채널 7개정도 구독하는데 각 채널마다 장단점, 특징이 있지만 한가지를 봐야한다면 전 무조건 오토뷰입니다.
저도요 오토조인스때부터 10년 구독자로써 현재도 오토뷰만 꾸준히 보고 있네요 정보전달이 명확하다는것이 큰 장점~~
어떤채널들 보고계신지 궁금해요~~
@@sm8quattro336 한*기, 모*라*, 모터*래*, 김*용, 장*택, 모*리*, 오*기* 등등 적으려고 생각하다보니 실제론 7개가 넘네요... ㅎㅎ
@@Kim_SeoBang ...글자가 가려져 있는데 어딘지 다 알것만 같은ㅋㅋㅋㅋ
@치김 팩트 중점도 중점이고 차에 대한 모든 사안을 저같은 차알못도 알기쉽게 설명이 잘되어 있어요. 이전차량, 타 차량과도 비교설명도 너무 좋구요. 영상 퀄리티는 또 어떻구요.
가장 신뢰가 가는 리뷰... 오토뷰!
드디어 K3GT 시승기가 올라왔군요.
언제나 정확한리뷰
믿고 보고갑니다.
다른차 리뷰보다 오토뷰보니 깔끔하게 편집과 촬영이 섬세하네요
오랫만에 기분좋은 리뷰입니다. 웃음짓게 하네요
진작 이렇게 좀 만들지~ 캬~ 사이다네!!!
지난주 영상에서 끼니도 거르신다는 얘기에 참 마음이 안쓰러웠습니다..편하게 누워서 영상을 보는 제가 너무 죄송 스럽네요..어서빨리 구독자가 많아져서 좀더 여유롭게 일하셨으면 좋겠네요..힘내세요..
역대 최고의 기아차라니 ㄷㄷ.. 잘봤습니다.오토뷰에서 벨로스터N 리뷰 계획은 없는지요...? 김기태PD님의 평을 듣고싶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오토뷰 김기태PD입니다. 팀 내부에서 베롤스터N에 대한 충분한 경험은 했지만, 이를 별도 컨텐트로 만들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제대로 된 고성능의 차기 N모델이 나올 때 즈음, 그 이유를 말씀드릴 것 같네요.
오토뷰(Autoview) 이미 이유를 말씀하신것 같네요. “제대로 된” ㅎㅎㅎ
별로라는건가 ㅎㅎ
벨론가보네여
@@autoview2009 별로스터..🙊
출고한지 딱 2주 됐는데
김기자님의 이런 찬사를 받게되다니..
어제 첨 제대로 타봤는데..
차알못인 제 눈에도 물건이네요 이녀석~^
늘 응원합니다~ 오토뷰.
뿌듯하시겠어요 무사고 기원합니다
@@ZilFuckE 감사합니다
K3 Gt에 대응되는 현대의 I30 nline도 시승기를 비교해서 올려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두 차량의 컨셉 자체가 일반인들이 일상으로 접근하면서도 달리는 재미를 추구하도록 만든 가장 대중적인 차량이니까요.^^
오너입장에서 봤을 때 k3gt를 가장 디테일 있게 꼼꼼하게 빠짐없이 설명해준 시승기는 오토뷰가 유일합니다. 그리고 오너입장에서 구구절절 장단점이 공감됩니다. 억지스럽거나 오버스러운 부분이 없네요. 특히 튜온의 구성거론, 스포츠타이어의 조합, 시트포지션의 지적, 드라이브와이즈의 옵션장난질 등은 타 리뷰에선 없거나 일부만 말하고 마는 부분인데 역시 오토뷰. 구매 예정자 분들은 다른 시승기보다 오토뷰 시승기를 우선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아쉬운점은 자세제어장치의 해제부분인데 영상에서는 1단계 해제인 구동력제어만 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꾸욱 누르고 있으면 자세제어장치까지 해제됩니다. 오너입장에서 구매자분들에게 추천드리는 점은 튜온2의 장착입니다. 흡기세척이 번거롭지만 초반리스폰스의 향상과 고속에서 밀어주는 맛이 좋고, k5gt에 장착된 전륜 대용량1p브레이크는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서킷에서도 잘 안지칩니다. 그외 짜잘한 차량의 초기문제점은 점점 개선중이긴 합니다. 대표적으로 트렁크문 안열리는 증상은 우편발송으로 교체 안내를 하고 있고, 도어트림떠는 증상, 연료펌프쪽 어딘가의 소음, 풋레스트의 잡음 등은 뒤로 출시되는 모델일수록 개선되어 가고 있네요. 문제는 운드제너레이터의 잡음 발생입니다. 점점 잡음이 심해져가서 만키로 넘어가는 오너들 중에는 이미 잭을 분리해서 타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순정치고 배기음이 좋아 그것도 나름 매력있네요.
몇가지 추가 거론하자면 순정타이어는 무조건 비추입니다. 말만 마제스티지 전혀 소용하지도, 부드러운 맛도 없고 접지가 너무 바닥입니다. ps4 25만원은 너무 혜자스러운 가격이기에 무조건 추가라 생각되고, 만약 순정마제 출고오너분들에게는 ps4가 당연좋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컨티넨탈의 mc6도 추천드립니다. 소음부분에서 굉장히 이점있는 입문형스포츠 타이어입니다. 더 저렴하기도 하고요. 물론 이 급 타이어 중 종합만족도 최고는 ps4입니다.
정말 최고의 리뷰채널입니다. 새로운 영상을 볼때마다 다른 채널들과는 급이 틀린 리뷰를 보게됩니다.^^
안녕하세요. 오토뷰 김기태PD입니다. 많은 독자님들의 제언과 시행착오를 겪어가며 만들어진 구성입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아무도 관심없는 해치백이지만 성의있는 리뷰 감사합니다 기아 K3 gt 진짜 기대작입니다
기대작이요? 이미 나와있는 차를..
@@jseric 공도에서 짧게는 한주 길게는 한달에 한 대 보기도 힘들어서요. 출시는 이미 예전인건 누구보다 빠르게 알고 있구요
타보지 않아서 여전히 "기대작" 입니다.
법으로 안전사양을 아무 트림에서도 고를수있게 바꿔야 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토뷰 김기태PD입니다. 가겨 차이를 둘 지언정 옵션 자체를 선택하지 못하도록 하지는 말아야 하겠습니다.
관심 가지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까 하여 글 남깁니다. K3 GT는 벨로스터 1.6 터보와 같은 엔진 압축비, 같은 터빈을 장착하고 있고 I30 N라인, 아반떼 스포츠가 같은 압축비와 터빈을 탑재하고 있어서 기본적인 가속력, 가속 느낌이 조금 차이가 나고 K3 GT와 벨로스터 1.6터보는 터보 부스트 기능이 있어서 제로백 및 제로이백이 더 잘 나옵니다. K3 GT와 벨로스터 1.6 터보는 제로 이백까지 똑같이 나오고 I30 N라인이랑 아반떼 스포츠가 거의 비슷하게 나옵니다. (제로 이백 3초 정도 차이) 코너링은 K3 GT, 벨로스터 1.6 터보, I30 N라인이 ATCC 기능이 있고 아반떼 스포츠는 없습니다. 다만 K3 GT는 ATCC가 탑재된 나머지 두 차종에 비해 휠베이스가 좀 더 길어서 돌아나가는 느낌이 다릅니다. 일반적인 코너들은 거의 비슷하지만 아주 짧게 짧게 있는 숏코너들은 휠베이스가 더 짧은 두 차종이 더 느낌이 가볍습니다. K3 GT는 페이스리프트가 되면서 레브매칭 기능이 탑재되어서 다운쉬프트를 하면 RPM을 보정해줍니다. 다만 페이스리프트 전 모델은 그 기능이 없습니다. 벨로스터 1.6 터보도 레브 매칭이 있습니다. 페이스리프트가 되면서 편의장비들이 대폭 늘었으나 그만큼 기본 시작가가 높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정도 크기의 해치백을 원했기에 후회 없는 선택이네요. 아 참고로 승차감은 뒷좌석은 조금 불편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차종들 승차감으로는 아반떼 스포츠가 가장 부드럽고 그 다음으로는 벨로스터 JS, K3 GT, I30 n라인 순서입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요. I30 n라인은 어르신 분들 태우기에는 많이 부담되는 승차감입니다.
오... 역대 최고의 기아차라니 굉장한 호평이네요. 이러한 퍼포먼스 노하우를 차세대 스팅어에도 적절하게 적용한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3년후에 스팅어는 단종되었어요🎉
@@스타-g7h 흑흑ㅜㅇㅜ
@@sm8quattro336 그런데 3gt 풀체인지된다고합니다
김기태피디님도 지적하셨는데 K3GT의 가상사운드 시스템 + 높은 가격이 두가지는 향후 현기가 스포츠모델에 투자한만큼 뽑을려면 조금 더 대중적이게 해야되는 부분이 맞습니다. 아반떼 스포츠는 타이어에 대한 지적이 있었지만 가격적인 지적은 없었습니다.. 왜냐면 기본트림에 2300만원이면 HID, 스마트키, 전용가죽시트,18인치,네비까지도 넣을 수 있는만큼 아반떼스포츠가 잘팔린이유가 아무래도 가격적인 부분이죠 가격적인 부분만 타협이 된다면 노블2 이런건 의미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노블2로 운전실력을 키운다음에 에보v12같은걸로 접근을 하면 되니깐요.. 하지만 K3GT 기본트림이DCT에 조금만 옵션을 넣어도 2500만원이 넘어갑니다. 이는 현재 K3GT, 벨로스터 1.6, i30N라인 셋다 적용되는 문제인데.. 구성적인 가격면을 현기에서 다시 한번 검토를 하거나 가성비 트림이 주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세단보다 SUV시장이 커지고 SUV에 대한 마진이 많이남기때문에 세단의 판매가 적어서 인지 모르겠는데 경쟁하는 "중형차" 라인외에는 준중형, 준대형, 대형세단들이 점점 비싸지고 있는데 향후 외제차를 살 수 있도록 유도하지말고 기존에 잘하던 현기의 가성비 또한 다시 한번 잡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하네요.. (뒷좌석 암레스트, 폴딩, 뒷좌석송풍구) 이런옵션 기존에는 중간트림에 있던것 풀옵에 유도하면서 패밀리카로 준중형을 구매할려면 2천을 넘기고 있는데 향후 가성비로도 다시 한번 찾을 필요가 있어보이네요
www.hyundai.com/kr/ko/vehicles/i30/price i30 n라인 커스텀핏이라해서 편의사양 조금 빼고 가격 낮춘게 새로 나왔습니다.
k3는 안타봐서 모르겠는데 i30은 아반떼보단 비쌀수 밖에 없어보였습니다...마감이 훨씬 좋았어요
이차 사시기전에 생각 한번더 해보세요
생각이상으로 승차감 단단하고 저단에서 터보렉 잘느껴지구 핸들 조온나게 무겁고
시트포지션 높기도하고 자세도 잘안나옵니다 그것외엔 다 괜춘
연비도 잘나오는 편이고 적당히 잘달리고 디자인 이쁘고
완성차 차량시험팀에서 유일하게 인정하는 전문리뷰어 김기태 기자님 리뷰 잘보고 갑니다. 모트라인 까만이형과는 완전 대비되는 평가네요. 사실 완성차 차량시험자분들이 항상 조심하는게 레이싱과 차량개발 평가가 혼돈되는 점인데, 까만이형은 레이서지 평가자는 아닌것 같아요
단언컨대,
대한민국 No 1 정통 시승영상!!!
이대로 tv방송해도 되겠습니다
소통을 핑계삼아, 제조사 주최 시승행사
참가하고 입안에 혀처럼 구는 채널이
수두룩햡니다.
갈길 열심히 가시고,
대한민국 대표시승채널로 성장하시길 응원합니다.
오토뷰 화이팅!!!
k3gt 전주 금요일날 구입하였습니다. 오토뷰에서 이렇게까지 칭찬을 많이 할줄 몰랏네요.. 차주로써 기쁘네요.
잘 사셨네요 무사고 기원합니다
사회초년생을 위한 차라던가 오토뷰만의 국산 차 best 10같은 특집 영상 만들어주세욤..
믿고보는 오토뷰 늘 정확하고 깔쌈한리뷰 감동입니다!
역시 오토뷰 ~ 잘봤습니다. 구매예상자 입장에서 김기태pd님의 신형소나타 가솔린과 lpi 비교시승기도 궁금합니다.
신형 쏘나타 2.0가솔린 리뷰 이미 했었습니다
@@도우너-u2w lpi랑 비교시승기라잖아 등신아
사실 오토뷰가 현기를 제대로 까주었는데 요즘 현기는 칭찬이 좀 많죠 이건 과거에 비해 현기차가 좋아졌으니 당연한거라 보며 현기의 대표 펀카이자 평이 좋은
벨로스터 n의 시승이 제일 궁금합니다
i40리뷰가 기억나네요ㅋㅋㅋ 엠디피에스 엄청까셨던,,,
@K3 GT 엑센트, 아반떼에 들어가는 저가라인 mdps는 괜찮았어요...
근데 소나타 그렌저에 들어가던 mdps들은...핸들잡기가 참 불편했지요..
디자인이 우선 너무 취향저격이라 관심 많이 갖고 있는 k3gt를 오토뷰에서 다루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패밀리카가 우선이라 소유는 미루어두었지만, 저런 예쁘고 잘 달리는 차가 있어서 너무 좋네요! 오토뷰 리뷰는 항상 감사감사합니다!
시승하신차량이 튜온패키지는 아무것도 안들어간 차량인가요??
총 평가 한마디 요약 20:22
"진작 좀 이렇게 만들지" 에서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부 리뷰어들은 그냥 말로만 이야기하는데~ 정숙성 / 제로백 / 마력토크 / 제동 / 무게배분 등 객관적 수치로 이야기하는 오토뷰!!!
이점 하나만으로도 단연 국내 최고 리뷰채널입니다!!!!!!!! ^^b
캬 .........기태형이 이런 칭찬을 하다니 ...... 상품성만 봐도 참 좋은거 같네요. k7보다 이걸 사고 싶네 ㅠ
차에 감동한게 아닙니다 .. 오토뷰 리뷰에 감동먹엇습니다 ~ 구독 좋아요~! ^^
어설픈 2P니 4P니 브레이크튠 하는거보다 타이어 좋은거 쓰는게 제동성능 올리는데 가장 확실할듯 하네요 세상에 타이어만 바꿨는데 역대급 제동거리가 나오네
4p 안써보셨나보네ㅎㅎ 포르쉐 911타보세요
포르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weep000 아니 참내 ㅋㅋㅋ 포르쉐 4p 옵션 하나에 현대차 값 한대차이날텐데 켈리퍼갖고 걸어다니시게요?ㅋㅋㅋ
캘리퍼들고걸어다니면 ㅈ간지날듯
캘리퍼수도 중요하지만, 타이어>패드>캘리퍼 순으로
체감이 잘오더라구요
가만보면 결국 현기차도 오토뷰 말을 귀담아 듣는게 맞네요. 드디어 현.대.기.아.차.의.M.D.P.S를 이제 들을 수 없군요
안녕하세요. 오토뷰 김기태PD입니다. 최근 만난 어떤 수입차 관계자가 그러시더군요.
지적해준 내용을 꾸준히 해외 본사에 보고 한다고... 맨날 좋다고만 말하는 미디어는 그냥 무시하지만, 지적은 경쟁력을 키워주는 요소이기에 본사에서도 경청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분명 현대차 그룹 발전에 이바지 했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출혈로 컸습니다. 지적의 댓가로 저도 그들이 고용한 용병분들의 공격 대상이 되었으니까요. 그로 인한 피해도 많았습니다. 다만 앞으로는 저희도 방향성을 바꿉니다. 일하는 사람은 나쁘지 않습니다. 그게 직업이니까요. 시킨 놈이 나쁜 놈이죠. 궁극적으로는 그 모든것을 총괄 책임지는 사람이 제일 나쁜 사람이란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그렇다면....
@@autoview2009 말로만 듣던 "세력"이 정말 있나보군요. 소비자로서 팩트와 세력을 구분해내는 눈을 길러야겠어요
@@autoview2009 현대기아차의 m d p s 이거 들을려고왔는데 이번차는 안하셨네요 ㅎㅎ 발전했나봅니다
오토뷰에서 k3gt리뷰해주시길 기대했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피디님의 첫 칭찬작이네요!
같은라인인 현대보다
더잘만들었다니 놀랐습니다!
대한민국차 이제 자랑스럽습니다!
기아차 간부들에게 감사말씀을ᆢ
현기 현제 판매중인거 기준으로 k3gt가 가장 좋다 봐야되나요?
Prospector i30보다?
저도 지금 벨로스터 커스텀 핏을 타고 있는데 말씀하시는 내용이 너무나도 와닿았습니다. 고부스트 셋업을 통해서 터보렉이 순간느껴져서 울컥이지만 그러기엔 와인딩에서 너무나도 재밌는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카놀로지 CarKnowledge 벨로스터 와인딩 재밌나요? 민첩하고 재빠른 코너링의 차를 찾고있습니다. 미니를 제외하면 사실 벨로스터가 압승일까요?
지금 당장 구매하러갑니다
와.. 역대 최고라는 칭호가 붙다니!!!
@@이정훈-l4i9b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알고리즘이 똑같이 형성되어져버린 것 아닙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시청용 아이디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보니.. 어디 어떤 댓글을 달았는지 알 수도 없어서 까마득하군욬ㅋㅋㅋㅋㅋㅋ 숨은돌빙찾기ㅋㅋㅋ 근데 엄청 잘 찾으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Hi!!! 입니다ㅋㅋㅋ
힘내세요 오토뷰 기태형님. 형님 채널같이 객관적 데이터 보여주는 채널이 없다보니 이러나 저러나 안 볼 수 없는 채널이네요. 오토뷰 오토기어 다 화이팅입니다!
명불허전. 깔끔한 시승기......홧팅.......
20:21 ㅋㅋㅋㅋ 진심나오네요 ㅋㅋㅋㅋㅋ
K3 GT 제대로 된 리뷰네요. 늦게 포스팅된 만큼 정확한 리뷰입니다.
역대최고 실화입니까 ㅋㅋㅋ 감사히 보겠습니다
솔직히 요즘 차 리뷰하는 많은 채널들은 오토뷰 와서 무릎꿇고 배워야한다.
님 현실은 알고 계셔야 합니다
오토뷰는 제조사에서 차량 지원을 받아 시승리뷰를 작성합니다 (현,기차 제외)
그러다보니 단점보단 장점위주의 시승기가 될 수 밖에 없는 구조이며 단점은
두리뭉실하게 지적하고 넘어 가야 되는게 업계의 불문률입니다
오토뷰도 아시겠지만 마찮가지구요
그나마 오토뷰는 인지도가 있기 때문에 차량의 단점을 지적하기가 힘들진 않지만
인지도가 떨어지는 유튜버분들은 다음부턴 차량 제공을 안해주는 협박(?)을 받기 때문에
일종의 제조사에 검열(?) 같은 걸 받고 업로드 하는 현실입니다
님이 말씀하시는 진짜 리뷰는 제조사에 차량지원을 받지 않고 리뷰하는 유튜버를
말씀하시는 겁니다
어딘지 설명 안해도 몇몇 리뷰어는 기억 나시죠?
@@gewfsdfsdfsfgg7140 차량지원 안 받고 리뷰하는분도 있나요 있다면 알려주세요 정말로 몰라서 그럽니다.
@@laniakea-y2k 대표적으로 차량 제작사에서 차량지원 받지 않는 리뷰어는
"오토기어" "모트라인" 이 가장 대표적입니다
그래서 영상 몇개만 봐도 여기 오토뷰에선 극찬하는 차량들 오토기어나 모트라인가면
많이 까이죠
예를들어 오토뷰의 폭바 아테온 리뷰일때 dsg미션 브레이크 밟고 있는 상태에서
기어 다운 딜레이가 2~3초나 걸리는 결함이 독일에서부터 지적 받아 왔는데
오토뷰에선 그 이야긴 쏙 빠져 있죠 이 문제는 그 영상 댓글에 제가 질문했는데
답변은 없었습니다
제일 위에 있는 댓글러분의
"솔직히 요즘 차 리뷰하는 많은 채널들은 오토뷰 와서 무릎꿇고 배워야한다."
이건 조금만 알면 여기 오토뷰에 저 문장 못 쓰죠
@@gewfsdfsdfsfgg7140 그렇지만 소음이나 무게배분 휠마력 등등 이런 객관적인 자료들을 바탕으로 리뷰를 하다보니 오토뷰가 제일 객관적이라고 하는겁니다
@@son6148able 그게 객관적인겁니까? 오히려 저런 자료를 실제 측정하고도 제조사에서 차량 제공 받으니 못까는 거지요
그게 나쁘다는 겁니다
그래놓고 본인들이 느끼기에 부정적인 댓글달면 김기태리뷰어는 항상 말하죠 일명 모 제조사에서 고용한 "용병" 이라고
그럼 댓글마다 "와 역시 믿고보는 오토뷰!!! " "역시 오토뷰에게 무릅꿇고 배워야 한다"
이런 간지러운 댓글 달아 줄까요?
셀토스/베뉴/아반떼/신형 K7등도 자세한 시승기 부탁드립니다.솔직히 대다수 소비자들이 사는 차들이 국산차 특히 현대기아차들인데 수입차에 비해 시승기가 빨리 나오지 않아 좀 답답한 면이 있습니다.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미가 가장 아름다운채널
믿고보는 오토뷰
잘보겠습니다
댓글로 요청했던차인데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잠깐 탑승으로 실제 운전하면서 느끼는 단점을 다 집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토뷰 김기태PD입니다. 차량 구매자에 비해서는 부족한 시간이지만, 국내 업계에서는 가장 오랜 시간 테스트를 합니다. 또한 각종 장비를 활용해 분석하기에, 여기에 오랜 경험을 통해 상품을 보기에, 그래도 단시간(?) 안에 다양한 것들을 얘기할 수 있는 편입니다. 물론 테스트에서 나온 100%를 말씀드리지는 않아요. ^^ 대략 70% 정도의 정보.. 어떤 경우는 아직 시장에서 필요치 않은 정보라 내부에서만 참고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열심히 이곳저것. 튜닝해서 오래동안 소유할만한가요?? 조언해주세요
이차는 튜닝안해도 됩니다 ㅋㅋ어느정도 튠이 되어 있기때문에 할필요 없어요
오토뷰!! 잘 봤습니다!! 이번해에 차 구입하면서 K3 GT 고민했었는데 결국 더뉴니로로 구입했어요. K3 GT 정말 멋지고 매력있는 차네요!! 리뷰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까 잘 보다가 영상이 갑자기 내려가서 슬펐어요 ㅠㅠ 기다리던 k3gt 리뷰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확실히 실제로 보면 더 잘 빠짐. 이번에 제대로 잘 만든듯.
이 얼마나 기다린 리뷰란 말인가!!갓터뷰!!
벨로스터n은 계획없나요???
저기 위에 답변 달아 놨습니다
내부적으로 충분히 타봤는데 역대급으로 까일게 너무 많아서 리뷰는
"제대로 된 N" 이 출시 된 다음에 하겠고 그 이유도 설명 해주 겠다구요
세월의 흐름 ㅎㅎ 제가 오토뷰를 처음 접한게 2009년 정말 딱 10년전인데
그때 당시 항상 김기태 PD님의 한탄과 아쉬움 많이 봐왔습니다
정말 시간이 흐르면서 항상 아쉬웠던 제동, 조향시스템, 섀시, 서스펜션 등등
이제는 그 아쉬움들이 모두 해소된 느낌인것 같네요 (아무래도 알버트 비어만 형님의 영향이 아닐까요...ㅎㅎ)
근데 액티브 사운드 제네레이터는 on/off 할수 있지 않나요? 보통은 끌수있게 되어있는데
내비게이션 메뉴에 아마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오토뷰 역사상 이렇게 후한 점수를 준 차가 있었나 싶기도 하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자동차리뷰는
오토뷰가 진리.. 흥해라 오토뷰~~
K3 GT 5도어. 참 잘만들었다고 생각 합니다. 튜온 패키지는 흡기와 브레이크를 포함한 패키지면 충분 하고요. (색상만 다르고)강화부싱이 들어간 로어암과 빌스테인 소크 업 서 바는... 오히려 일상 주행과 스포츠 주행에서 방해될 요소들이 많을 겁니다(튜온 달고 나왔지만, 셋업이 안맞음......) 그나저나... 기본 가격이 더 오르더라도 안전과 관련된 것은 일단 다 넣어주고, 네비게이션(후방카메라 포함)과 썬루프, 오디오 시스템, 타이어, 휠... 등등의 것만 옵션으로 제공했으면 하네요. 아니면, 트림 상관 없이 골라넣을 수 있던가...^^
Love your work as I watched several of your reviews. It is helpful for a foreigner like me living here. If you put english subtitles (at least for some key sections and points), it will be helpful. Great work and amazing video.
They have to consider how many english subscribers watching this video, because cost for subtitles..
I think auto view is the best in korea either
15:56 17:41 20:23
깔끔한 리뷰~ 무공해 리뷰~ 최고의 리뷰~
흥해라 오토뷰!!!
4도어 GT 4개월째 운행중입니다.. 정말 좋습니다.. 이만한 가격으로 이정도 재미있는 자동차를 살수 있어서 기쁘네요 ㅎㅎ
이런 채널에 구독자가 이거밖에 안되나요...데이터 감성품질 다 알려주는 채널 드문데 말이죠...
k3 GT는 정말 정말 탐나는 디자인입니다! 해치백 스타일임에도 불구하고 i40 왜건처럼 어색하지 않더라고요~
멋진 시승기 잘 봤습니다!
오랫동안 오토뷰의 팬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여기까지 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시승기 잘 보고 갑니다. 지금의 현대, 기아차가 있기까지 보이지 않은 김기태PD님의 지적이 없었다면 아마도 많은 소비자들이 좋은 자동차를 만나볼 수 없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화이팅 하시고 최근 규제가 풀린 LPI 모델들에 대한 시승기도 부탁드립니다.
우선 QM6 LPe 편이 대기 중입니다. 이후 SM6, 쏘나타 등으로 확대 적용할 예정입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혹시 볼보 XC90 t8 엑설런스 간절히 원하는데 가능하신지요?
타이어빨의 중요성을 한번 더 느끼게 해주는 리뷰 잘봤습니다
제로백도 상당히 인상적이네요.
ㅇㅣ렇게 칭찬을 해주시다니! ㅎㅎ 형님차인 스팅어 2.0T 와 비교한다면 차량의 완성도 측면에서는 어느편의 손을 들어주실까요?
안녕하세요. 오토뷰 김기태PD입니다. 저희는 K3 GT입니다. 스팅어는 첫 작품으로 잘만들었지만 아직 해외 모델 대비 부족한 것들이 눈에 띕니다. 반면 K3 GT는 이 급에서 이만큼의 성능(순수 성능, 기능성, 편의성)을 보여주는 차는 많지 않아요. 그래서 GT 손을 들어줍니다. 물론 억지스럽게 까야 한다면... 할 수 있지만... 동급에 대한 기준을 명확히 하면 긍정적 측면이 매우 많은 차입니다.
@@autoview2009 영광입니다! 답변감사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보는.극찬 리뷰네요. 이제껏 이런 리뷰는 극히 드물었었는데 확 끌리는데요?
신발보다 싼 타이어를 왜 사지 말아야 하는지 보여주는 리뷰 ㅋㅋ 셀토스도 그렇고 옵션질이 아쉽지만 좋은차
믿고보는 오토뷰. ^^
우리나라에서는 k4로 나와서 애초에 k3보다 상위 차량이라는 인식을줬어야함..
그 오랜기간 i30 아무리 더 잘 만들어도 그돈이면 아반테 산다는 말함
역시 믿고보는 오토뷰입니다~^^
업계 최고의 자동차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뒷좌석 승차감은 어떤가요??..
믿고보는 오토뷰
오토뷰 포에버~
오토뷰는 화질이 너무좋다♡
항상 최고 수준의 리뷰를 남겨 주셔서 부모님 차량 선택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이 k3gt 리뷰도 제가 이 차에 관심을 가지게 된 큰 이유 중 하나입니다만, 3년이란 시간이 지나서인지 현재 이 차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경쟁차인 아반떼는 3세대 플랫폼이긴 하지만 해치백의 매력을 이기긴 힘든지라...ㅎㅎ 아무튼 현 시점에서 보시기에 k3gt 여전히 구매 가치가 있을까요? 코나 출시 이전엔 k3gt로 마음이 확고했었는데 지금은 좀 고민이 됩니다..
현재 k3gt차주인데 도움이 될까 남겨봅니다
단종된다는 소리도 있고 플랫폼도 구형이고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코나에 비해 감가도 좀 더 있고요
좀 포지션이 애매해요
역대 최고의 기아차? 와 이정도 극찬이라니
영상 너무 잘 보고 있는 오래된 구독자입니다.
이번에 아이폰XR 로 폰을 변경하였는데
화면비율이 19.5:9 라서
꽉차게 영상을 볼 때 자막이 잘리네요.
자막을 살짝 위로 올려주시는 센스를 발휘하신다면
멋진 영상을 더 큰 감동으로 볼 수 있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저희도 고민했는데. 아이폰의 해상도에 맞추면 다른 환경에서 볼 때 자막이 너무 올라가 화면을 가립니다. 이에 약간만 조정하면 되는 갤럭시에는 조율이 가능하나, 아이폰은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아이폰에 맞추면 안드로이드, 각종 타블랫, PC, TV 등 다수의 환경에서 애매한 위치에 걸린 자막을 보게 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오토뷰(Autoview) 아마 처음이라 어색해 보이실겁니다. 다른 채널들은 이미 하고 있는 방법인데 아쉽네요. 그래도 오토뷰 화이팅입니다~
두번 봤습니다 타이어가 주행성능에 차지하는 비중이 크군요 김기태PD님 제네시스 G70 3.3T 계획없으신지 궁금합니다
20:22 최고의 찬사 여태 김기태pd 현기차 극찬!
영상 처음에 올라 왔다가 잠깐 홀드하고 돌아오니 영상이 내려 가서 당황 했는데... 아무튼, 수정이 빨리 되어서 만족합니다. 항상 좋은 리뷰 잘 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토뷰 김기태PD입니다. 죄송합니다. 이미지에 실수가 있었습니다. 공지사항 정도로 알릴 수도 있지만, 이 영상은 앞으로도 K3 GT 구매 예정자 분들께서 참고하실 영상입니다. 이에 오류를 남기고 싶지 않았습니다.
pd님과 크루님들은 어떤차량을 운행중이신지요? 차량에 대해 제일 정통하신분들의 선택이 궁금합니다.
역시...믿고 보고 듣는 오토뷰입니다! 이 차 처음 출시됐을때 관심가지고 보고 그랬거든요. 공도에서 204마력이면......답답한 수준은 아니니까 ㅎㅎ 지금 타고있는 차는 좀 답답하거든요. 그리고, K3 GT는 해치백형 디자인이다보니 뒷트렁크도 세단보다 더 여유도 있고 좋아보입니다. 사실 .... BMW GT가 넘 갖고싶은데.... 넘 비싸서 꿈만 꾸고사네요ㅠ 그래도 국산차중에서 이런 차가 나와서 좋네요! 준준형치곤 비싼 가격하고 옵션장난질만 빼면 나무랄데없어보입니다.
느끼게 되었습니다 !! 좋군요
2천4백에 현박으로 베이직 풀옵 뽑은 사람 으로서 개인적인 의견으론, 튜온까진 필요 없는 평범한 사람이 혼자 또는 커플이 캠핑 차박 다니면서 적당한 와인딩 재미도 느끼는데엔 가격대비 적당한 차임. 이보더 더 운전재미를 느끼려면 더 투자해서 수동 벨엔라인 사야 함. 물론 ps4 옵션 안한 사람은 금호 마제는 탈거해서 겨울에 쓰고 미쉐린ps4로 바꾸세요. 참고로 어떤 분은 하부 튜닝은 값만 딥따 비싸고 부정적 인데 ape 흡기튜닝은 꼭 추천 하더라는..
잠시후함께 느껴보시겠습니다 이말이참듣기좋습니다 잘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기태기자님 김선웅기자님홧팅!!!^^
아버지가 10년 탄 로체이노베이션 바꿀까 생각하는데... 혹시 그랜져 vs. K7 어떤가요? 아님 신형 쏘나타 플랫폼 적용된 그랜저를 보고 결정해야 하나요? 시승기도 좋은데 그냥 기자분들 모여 앉아서 자동차 비교해주는 토크쇼(?) 같은거 올리면 어떨까요?
믿고보는 오토뷰 항상 잘보고 갑니다 k3 GT 유심히 지켜보고 있었는데 그냥 펀카였군요
다시 올라왔군요!~ 잘 볼께요👍
개인적으로 기아라는 브랜드가 현대에 약간 밀리는 느낌인데무리하게 현대를 따라가려하기보단 차라리 고성능은 현대에게 줘버리고 기아차는 성능과 연비를 중점에 둬서 효율성면에 유리하게 이미지를 잡아갔으면 합니다.1.6T 204마력 엔진은 현대가 쓰고 기아차가 디튠된 180마력 엔진을 사용해서 우리는 파워도 충분하지만 연비도 좋다 효율성에서 현대보다 우리쪽이 좋다는 이점을 보여줘서 약간의 차별성을 보여주면 좋겠단 생각드네요
피디님~ 혹시...
같은 엔진에 같은 무게라면...
휠베이스가 짧을 수록 제로백이
잘 나오는 건가요?ㅎ
안녕하세요. 오토뷰 김기태PD입니다. 완벽히 동일한 성능을 갖는 파워트레인(출력, 기어비 外), 동일한 무게를 갖는다면 수치적 성능 변화는 거의 없습니다. 동일하게 나와야 맞겠죠. 휠베이스는 직진 안전성에 영향을 주지만, 발진 가속성능에 직접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그보다 토크, 타이어 및 휠 사이즈, 기어비 등이 조금 더 중요합니다.
@@autoview2009 글쿤요ㅎ
저는 3년 전 리뷰하셨던 i30 1.6이
아반떼스포츠(dct) 보다 제로백이
조금 빠르게 나온 이유가 휠베이스가
50mm짧아서 그런 걸로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녔군요ㅎ
현기차가 엄청 발전하고 있군요. K9 2세대 보고서도 감탄했었는데, K3의 고급형이 이정도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