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팅어 차주입니다. 현대 기아는 같은 플랫폼, 파워트레인을 공유해도 차량 컨셉을 다르게 합니다. 일단 스포츠성은 현대차가 한단계 좋게 만듭니다. 이건 차량 완성도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스팅어 보다 g70이 좀도 좋고 k3보다 아반테 .i30가 좀더 좋습니다. 그럼 기아차는 무엇으로 소비자의 지갑을 여냐? 이건 동급대비 좀더 많은 옵션 그리고 좀더 넓은 실내입니다. 그랜져대비 k7이 좀더 크고 산타페보다 소렌토가 조금 크며 아반테보다 k3가 조금 넓습니다. 그리고 가격이 소폭 저렴합니다. 현대의 롤모델은 폭스바겐입니다. 본인들 스스로 상품성을 높여 폭스바겐처럼 인지도 있는 대중브랜드로 자리잡을려고 하고 제네시스는 아우디처럼 만들고 싶어 하고 본인들이 인수한 자회사인 기아차는 폭스바겐 그룹의 스코다나 세아트정도로 만들려는게 제 생각입니다. 스팅어 사고 느낀건대 기아차는 정말 싼마이 현대차 버전입니다. 현기중 고민한다면 현대를 사세요
이혜숙 이전까지는 그말이 맞을수있고 현재 디자인이나 광고를 봐도 스포티한 느낌을 많이 강조하죠, 근데 그렌져 ig와 신형k7 이 나올때 k7이 더 스포티하고 젊은 느낌일줄 알았는데 실제로 윗 댓글처럼 ig가 스포티하고 기본 충실한 차였고 k7은 ig보다 좀 더 고급진 차다? 옵션좋다? 이런느낌으로 길이 갈렸고 그 이후 출시되는 차들도 윗 댓글분 말씀대로 흘러가는거 같네요 아무래도
쥐티를 고려해서 시승기 찾아보시는 분들은 그 시승차가 튜온1,2 그리고 미쉐린PS4타이어 옵션인지 아닌지(마제스티)를 확인 후 시청하셔야 도움이 됩니다. 이 시승기에선 까만형이 옵션인 미쉐린 PS4의 존재를 모르시는 것 같아 아쉽고, 마제상태로 시승한 게 너무 아쉽. 만약 미쉐린PS4였다면 어떤 평가가 나왔을지 궁금합니다. 시승기 중에 엔라인보다 편하다라고 말하면 튜온1이 없는 모델이고, 정말 하드하다고 하면 튜온1 적용된 차량입니다;;; 일상과 어우르려면 튜온1 ㄴㄴ, 튜온2는 운전자 성향 관계없이 적극 추천입니다. 5도어 초기라 트렁크부분의 문제점이 엄청 쏟아지는 중입니다. 영상의 시승차는 리어램프가 맞지만 실제 판매된 쥐티5도어 상당수가 리어램프 안맞고, 트렁크단차는 심하며, 트렁크문 안열리거나 멋대로 열리는 이슈가 초기 차량들에 있었는데 지금은 잡혀가는 듯.. 거기다 5도어타입 차를 그렇게 만들어내는 기아면서도 트렁크 쪽 잡소리 나는 분 엄청 많습니다. esg(전자식사운드제너레이터). 스포츠모드로 돌리자마자 커지는 소리가 그건데 기아가 엄청 강조 자랑했음에도 역시나 고알피엠시 잡음이나 알 수 없는 불쾌한 소리에 시달리는 분도 많습니다. 실제로 빼버리고 타시는 분들이 꽤 많을 정도. 끌 수 없다는 점이 너무 아쉬운 점. 일단 5도어는 판매대수가 적어 개선이 느린 느낌. 현재라면 정말 기다렸다 사시거나 4도어 추천. 튜온1은 서킷갈분만, 튜온2는 브레이크 업글이기에 추천(흡기와 브레이크의 부품값만 해도 뽕뽑는), 썬루프는 작아서 개방감을 생각하면 비추! 현대기아비교하면 항상 현대가 세팅 더 잘하는 느낌이나, 만약 뒷좌석편의성, 트렁크의 여유 생각하신다면 쥐티 추천, 주로 혼자시라면 엔라인 추천입니다. 까만형이 말한 시트의 애매함은 적극 공감합니다. 구형차량들에서도 못느낀 허리아픔을 쥐티에서 느낍니다;; 거기다 시트포지션을 낮춰도 좀 높지 않나 싶습니다. 옵션 자체의 아쉬움이라면 우적감시센서의 부재, R때 사이드미러가 내려가지 않는 점.
작년 6월에 gt 베이직 구입 했는데요, 출고시 달려나온 금호 마제랑 나중에 타이어 점에서 구입한 미쉐린 ps4 각각 달아서 달려 봤습니다. 각기 장단점이 있었는데.. ps4로 달리다가 겨울들어 마제로 다시 바뀌니깐 정숙성과 편안함이 느껴지고, 반대로 ps4는 마제에 비해 정숙함이 많이 떨어지는 대신에 탁탁 치고 나가는 맛이 뛰어나고 고속주행과 특히 코너링 에서 지면을 꽉 잡아주는 듯한 안정감과 달리는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뭐랄까, 마제가 곰 이라면 ps4는 치타 같은..? 뭐, 운전자 성향에 따라서 타이어 선호도가 갈리겠지요. 근데.. 이 차 사는 이유가 솔직히 편안한 주행을 위해 사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산간지방 아니면 사계절용 마제는 겨울에나 쓰고 여름 및 간절기엔 ps4로 바꿔서 타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enronmusk-k1d 당연히 모트라인은 날라갈 수 밖에 없고 노보스는 멀쩡할 수 밖에 없지. 초상권 포함, 실제 저작권 침해 한거랑 모트빠들이 보복성 허위신고랑 같나?? 유튜브가 바보인가? 계정정지가 아니라 계정해지 된거보면 알지. 하루 빨리 만나서 처리하고 종지부 찍고 서로 갈길 가라고 그래얘기해도 아몰랑 시전하다가 그 꼴 날줄 알았다. 모트라인 창립 당시부터 구독자였던 사람이지만 모트라인 공중분해 시킨건 깝깝한 윤씨와 그 밑에 멍청한 어그로 세력들의 합작이다. 이런 상황에서 노사장 모트라인 지분이 아직도 40% 이상 있다는것도 아이러니 하고 지분정리하자고 만나자 했던 노사장을 쌩까다가 지혼자 ㅈ된거지. 애도 아니고 일처리를 그따위로 하냐 ㅉㅉㅉ
I30 nline이랑 k3gt 둘 다 비슷한 시기에 시승했었는데요, 일반인인 저도 느껴질 정도로 dct 업시프트는 gt가 반박자이상 빨랐는데 이부분이 빠져있네요. 그리고, non튜온일 때 nline이 좀 더 하드했다고 느꼈습니다. 개인적으로 튜온은 흡기와 브레이크만 넣는게 좋아보였습니다. Nline은 프리미엄급 옵션과 하드한 주행질감, K3gt는 일반적 거주성과 어느정도의 스포츠성이 각자의 색깔이라 생각됩니다.
K3 gt 4도어 오너입니다. 4도어도 하드한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5도어 타보니 4도어가 조금 덜 딱딱한 느낌이더라고요~미쉐린 써머 타이어, 튜온패키지 빼고 나머지 옵션 다 넣었는데여~ 실생활에서 잘쓰고 있습니다~~ 저 차주분이 옵션 선택을 잘못하신거 같아여ㅜ K3GT가 스포티한 차라기보다 그런 감수성을 추구한 차라는 느낌..이랄까여 뭐 그래요 제 느낌은..너무 스포츠한 차로 생각하고 또 그런 차를 원하시는 분들에겐 다른 차량을 권합니다~
자율주행은 넣을 거면 제대로 만들어서 넣든지 아예 빼든지 하는 게 나을 것 같은데... 어설프게 만들고 넣고 의미가 있나 안전과 관련된 것들이 저렇게 애매 하면 차라리 없는 게 나을 것 같다. 제대로라는 게 100%가 될 순 없겠지만 운전 잘 하는 사람이 느끼기에 그래도 좋다 정도의 평은 나와줘야 일반인들한테 의미가 있다고 봄.... 옵션이라는 게 일반인들이 실질적으로 유용하게 쓰일 수 있어야 하는데 기능만 있고 신뢰가 떨어진다면 더구나 안전과 관련된 부분이... 비싼 차에는 더 성능이 좋고 싼 차에는 성능이 떨어지는 걸 넣는 건 어찌보면 당연하지만 안전과 관련된 것들이 그렇다면 너무 위험한 것 아닌가 싶다. 요즘은 옵션이 많은데 쓰지도 않고 많기만 함
자율주행이 아니라 운전자 보조기능입니다;;; 뭘 대단히 착각하시는거 같내요 아직 자율주행 기술은 상용화가 안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국도에서는 hda가 활성화가 안되기때문에 반자율주행은 거의 불가능이구요 고속도로에서는 해제안되고 잘갑니다. 모트라인 리뷰 퀄이 점점 떨어지는거 같내요 이런거 이야기도 안해주고 그냥 차선 밀려나가고 해제되었다고 이야기하고 원래 ps4 옵션 넣어야되는 차량 가지고 4계절 타이어 끼고와서 기록도 안나오고 마제 솔루스 넣으면 어느차든 서킷에서 그냥 미끄러지죠 좀 실망이에요. 뭔가 준비가 많이 안되있는 느낌입니다.
k3gt로 트랙을 달려버리네 ㅎㅎㅎㅎㅎㅎ
k3gt는 트랙 달리 라고 만든게 아니야
그냥 일반도로를 달리면서 모양만 gt인거지
스팅어 차주입니다. 현대 기아는 같은 플랫폼, 파워트레인을 공유해도 차량 컨셉을 다르게 합니다. 일단 스포츠성은 현대차가 한단계 좋게 만듭니다. 이건 차량 완성도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스팅어 보다 g70이 좀도 좋고 k3보다 아반테 .i30가 좀더 좋습니다. 그럼 기아차는 무엇으로 소비자의 지갑을 여냐? 이건 동급대비 좀더 많은 옵션 그리고 좀더 넓은 실내입니다. 그랜져대비 k7이 좀더 크고 산타페보다 소렌토가 조금 크며 아반테보다 k3가 조금 넓습니다. 그리고 가격이 소폭 저렴합니다. 현대의 롤모델은 폭스바겐입니다. 본인들 스스로 상품성을 높여 폭스바겐처럼 인지도 있는 대중브랜드로 자리잡을려고 하고 제네시스는 아우디처럼 만들고 싶어 하고 본인들이 인수한 자회사인 기아차는 폭스바겐 그룹의 스코다나 세아트정도로 만들려는게 제 생각입니다. 스팅어 사고 느낀건대 기아차는 정말 싼마이 현대차 버전입니다. 현기중 고민한다면 현대를 사세요
반대 아닌가요?? 현대가 밸런스형 혹은 승차감 위주 차량 만들고 기아가 좀 더 스포티한 세팅을 주로 하는걸로 알았는데요
기아는 디자인이죠 ㅎㅎ
이혜숙 이전까지는 그말이 맞을수있고 현재 디자인이나 광고를 봐도 스포티한 느낌을 많이 강조하죠, 근데 그렌져 ig와 신형k7 이 나올때 k7이 더 스포티하고 젊은 느낌일줄 알았는데 실제로 윗 댓글처럼 ig가 스포티하고 기본 충실한 차였고 k7은 ig보다 좀 더 고급진 차다? 옵션좋다? 이런느낌으로 길이 갈렸고 그 이후 출시되는 차들도 윗 댓글분 말씀대로 흘러가는거 같네요 아무래도
@@dgkim3116 옛날에 그랬어요
가족용은 아닌듯..개인차량용
노사장님 이였으면 리뷰도 안했을 거다 허접해서
일개 정비사 리뷰나 이거나 뭐 큰 차이난다고
쥐티를 고려해서 시승기 찾아보시는 분들은 그 시승차가 튜온1,2 그리고 미쉐린PS4타이어 옵션인지 아닌지(마제스티)를 확인 후 시청하셔야 도움이 됩니다. 이 시승기에선 까만형이 옵션인 미쉐린 PS4의 존재를 모르시는 것 같아 아쉽고, 마제상태로 시승한 게 너무 아쉽. 만약 미쉐린PS4였다면 어떤 평가가 나왔을지 궁금합니다. 시승기 중에 엔라인보다 편하다라고 말하면 튜온1이 없는 모델이고, 정말 하드하다고 하면 튜온1 적용된 차량입니다;;; 일상과 어우르려면 튜온1 ㄴㄴ, 튜온2는 운전자 성향 관계없이 적극 추천입니다. 5도어 초기라 트렁크부분의 문제점이 엄청 쏟아지는 중입니다. 영상의 시승차는 리어램프가 맞지만 실제 판매된 쥐티5도어 상당수가 리어램프 안맞고, 트렁크단차는 심하며, 트렁크문 안열리거나 멋대로 열리는 이슈가 초기 차량들에 있었는데 지금은 잡혀가는 듯.. 거기다 5도어타입 차를 그렇게 만들어내는 기아면서도 트렁크 쪽 잡소리 나는 분 엄청 많습니다. esg(전자식사운드제너레이터). 스포츠모드로 돌리자마자 커지는 소리가 그건데 기아가 엄청 강조 자랑했음에도 역시나 고알피엠시 잡음이나 알 수 없는 불쾌한 소리에 시달리는 분도 많습니다. 실제로 빼버리고 타시는 분들이 꽤 많을 정도. 끌 수 없다는 점이 너무 아쉬운 점. 일단 5도어는 판매대수가 적어 개선이 느린 느낌. 현재라면 정말 기다렸다 사시거나 4도어 추천. 튜온1은 서킷갈분만, 튜온2는 브레이크 업글이기에 추천(흡기와 브레이크의 부품값만 해도 뽕뽑는), 썬루프는 작아서 개방감을 생각하면 비추! 현대기아비교하면 항상 현대가 세팅 더 잘하는 느낌이나, 만약 뒷좌석편의성, 트렁크의 여유 생각하신다면 쥐티 추천, 주로 혼자시라면 엔라인 추천입니다. 까만형이 말한 시트의 애매함은 적극 공감합니다. 구형차량들에서도 못느낀 허리아픔을 쥐티에서 느낍니다;; 거기다 시트포지션을 낮춰도 좀 높지 않나 싶습니다.
옵션 자체의 아쉬움이라면 우적감시센서의 부재, R때 사이드미러가 내려가지 않는 점.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튜온2 달고 대구경 디스크가 달리는데 리어는 순정 그대로라서 브레이킹시 앞이 쏠리는 증 밸런스가 무너지지 않을까 궁금합니다.
@@TileJun 괜찮더라구요
타이어에 대해 전혀 모르던 난 썸머타이어래서 실용적이지 않아서 안 넣었는데 그 타이어가 엄청난거였다니..다음 타이어는 미쉐린타이어로 바꾸겠음..
스포츠성 떡그립 타이어 좋습니다 가만 마모성과 소음 가격 총알만 많다면이야 ps4가 좋죠 ㅋㅋㅋ
@@muse1129 후..역시 총알문제..일단 타야 마모되고나서 재정상황에 맞춰서 사야겠네요..ㅠㅜ
오래전 영상이지만 잘보고 도움 많이 받아요^^ 첫차로 k3중고나 gt해치백 살려고 했는데 어디서 그러더군요 타이어가 금호싸구려라 밀린다고 타이어를 바꿔야된다고 근데 서킷 하시는거 보니 진짜 타이어가 못받아주고 털리네요 초보인 저같은 사람들은 잘나간다고 자유로 밟아 대다가 골로 갈수도 있을거 같네요. 언더로 ㅎㅎㅎ 그냥 첫차니 운전도 배울겸 k3로 갈려구요
바꾸셨나요?ㅋㅋ
점점 제자리를 찾마가는 모트라인 힘내십시오.
기교를 너무 부렸다
차 외관은 130n보다 맘에드는데 각종센서는 기본만 하고 내구성 경쟁력좀 높이면 어떨지
센서는 완전해질때까진 아주 성가신 존재같음
감사 합니다 두 차 중에서 고민하고 잇었는데... 명확하게 결론 내 주시네요...
이젠 수동이냐 오토냐만 남았네요
항상 응원과 격려를 보냅니다.
작년 6월에 gt 베이직 구입 했는데요, 출고시 달려나온 금호 마제랑 나중에 타이어 점에서 구입한 미쉐린 ps4 각각 달아서 달려 봤습니다. 각기 장단점이 있었는데.. ps4로 달리다가 겨울들어 마제로 다시 바뀌니깐 정숙성과 편안함이 느껴지고, 반대로 ps4는 마제에 비해 정숙함이 많이 떨어지는 대신에 탁탁 치고 나가는 맛이 뛰어나고 고속주행과 특히 코너링 에서 지면을 꽉 잡아주는 듯한 안정감과 달리는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뭐랄까, 마제가 곰 이라면 ps4는 치타 같은..? 뭐, 운전자 성향에 따라서 타이어 선호도가 갈리겠지요. 근데.. 이 차 사는 이유가 솔직히 편안한 주행을 위해 사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산간지방 아니면 사계절용 마제는 겨울에나 쓰고 여름 및 간절기엔 ps4로 바꿔서 타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고급진 그녀가 나왔다!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까만형 마음고생많으신가봐요 기분다운된게 느껴지네요 바인더 주문꼭해보겠습니다 k3gt 수동 계약 했어요!
까만형 화이팅하십쇼 이실장님 고생하시네요
오늘따라 검은형 기분이 다운된것 같은 느낌은 제 느낌이겠죵?!!피곤하신가?
오승민 공감
저도 그렇게 느껴지네요..
모트라인 다 날라가고 노사장채널은 멀쩡한데 지금 기분이 어떻겠어요 당연히 다운되죠..
@@enronmusk-k1d 당연히 모트라인은 날라갈 수 밖에 없고 노보스는 멀쩡할 수 밖에 없지.
초상권 포함, 실제 저작권 침해 한거랑 모트빠들이 보복성 허위신고랑 같나??
유튜브가 바보인가?
계정정지가 아니라 계정해지 된거보면 알지.
하루 빨리 만나서 처리하고
종지부 찍고 서로 갈길 가라고 그래얘기해도 아몰랑 시전하다가
그 꼴 날줄 알았다.
모트라인 창립 당시부터 구독자였던 사람이지만 모트라인 공중분해 시킨건 깝깝한 윤씨와 그 밑에 멍청한 어그로 세력들의 합작이다.
이런 상황에서 노사장 모트라인 지분이 아직도 40% 이상 있다는것도
아이러니 하고 지분정리하자고 만나자 했던 노사장을 쌩까다가 지혼자 ㅈ된거지.
애도 아니고 일처리를 그따위로 하냐 ㅉㅉㅉ
@@serpent977e 계정해지된건 윤대표의 실수가 맞지만 모트라인 해지됐다고 노사장이 옳았다 이건 아니지...엄연히 윤대표랑 노사장 사이 법정공방은 계속되고 있는거고 아직 명확한 결론은 안났음. 계정해지는 누군가가 지독하게 신고해온 저작권관련 신고때문이지 윤대표랑 노사장간의 싸움에서 노사장이 옳고 이겼기 때문이 아님. 엄연히 다른 싸움인데 그걸 꼭 같이 묶어서 노사장이 잘한거다, 윤대표가 틀렸다 이러는 사람있더라?
리뷰 잘 보고 갑니다!!!!!! 튜온페키지 실용성이 궁금했는데 딱 집어주셨네요 ㅋ
기분탓이 아니라면 코너 들어가서 살살 엉덩이 빠져주는 모습이 보이는거 같네요 무조건 개언더로만 만들었던 옛날과 달리 적당한 언더와 때에따른 뉴트럴적 움직임이 참 보기 좋네요
오 ~이실장이 나오네.
이번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어요 ^^
지금까지 본 k3시승기 중 최고네요. 가려운 부분들을 잘 짚어서 풀어주셨네요.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선추천 후감상~!
까만형 리뷰는 언제나 좋네요!!
까만형 전 날 야근했네... 텐션이 떨어졌어....
튜온페키지를 적용하지 않은 차량과 비교해야 i30와의 비교를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튜온패키지 빠진 K3 GT도 리뷰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매번 잘 보고있습니다 ㅎ 다음 리뷰도 기대 되네요
가끔 이런 컨텐츠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해여 이런차에 타이어만 바꾸면 어떻게 바뀌는지 리뷰해주시는것도 좋지 않을까여?~ 사람들에게 추천도 해주시고요~
골프랑 비교를 해버리네 ㅋㅋㅋㅋㅋ
응원합니다!
리뷰 잘 보고 갑니다.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좋은 리뷰를 할려는 노력이 돋보입니다. 다음 리뷰도 기대하겠습니다.
까만형은 왠지 믿음이 갑니다
항상 믿고 열심히 시청하고있어요
조만간 제hg 미션오일 갈껀데 미션에 mc2한번 넣어보겠습니다
hg라면 그 유명한 세타gdi네요.. 그가격에 그만한차 없긴하죠. 겉보기에 그럴듯해보이고..
좋아요 mc2 미션에한병 엔진에한병 중독성있죠 넣다 않으면 차 안나감..
주머니 가벼워져요
@@never-er 디젤입니다만..하하..
이실장님은 카메라도 좋아하시고 해서 말 중간 중간에 미묘한 버퍼링 문제만 해결 되신다면 모트라인의 중요한 한 사람으로 자리 잡으실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이제 막 시작을하시니 버퍼링이 없을 수가 없겠죠.
옵정너 소개할때 이실장님 빠숀 직이네요~!!
멋 폭발~!!!
역시 밸런스의 중요성이 느껴지네요. 앞으로 승승장구 하시길~~
잘 봤습니다. 변함없이 응원합니다. 시컹자!!!
I30 nline이랑 k3gt 둘 다 비슷한 시기에 시승했었는데요, 일반인인 저도 느껴질 정도로 dct 업시프트는 gt가 반박자이상 빨랐는데 이부분이 빠져있네요. 그리고, non튜온일 때 nline이 좀 더 하드했다고 느꼈습니다.
개인적으로 튜온은 흡기와 브레이크만 넣는게 좋아보였습니다.
Nline은 프리미엄급 옵션과 하드한 주행질감,
K3gt는 일반적 거주성과 어느정도의 스포츠성이 각자의 색깔이라 생각됩니다.
K3GT의 dct 업시프트가 빠르게 느껴지는건 사실인데 가상엔진음에 의한 착각입니다. 두차량 dct는 차이가 없습니다.
@@냥냥냥냥-t7p 소리로 변속을 판단하나요? 전 아닙니다. 현기에서도 dct로직 다르다고 했습니다.
@@규홐홐 비교시승 했었는데 소리만 들을 때 혹했다가 계기판 보니까 별차이 없던데요 제가 잘 모를 수 있으니 현기에서 이야기 했는 내용을 어디가면 볼 수 있는지 알려주세요.
저도 두차다 시승해봤는데 반박자 빠른건 못느꼇습니다
정숙성은 두 차량 비교했을 때 어떤가요
다시 시작하는건가요?
그래서 더 좋다♡
새출발 새로운 모트라인 흥하자~!
K3 gt 4도어 오너입니다. 4도어도 하드한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5도어 타보니 4도어가 조금 덜 딱딱한 느낌이더라고요~미쉐린 써머 타이어, 튜온패키지 빼고 나머지 옵션 다 넣었는데여~ 실생활에서 잘쓰고 있습니다~~ 저 차주분이 옵션 선택을 잘못하신거 같아여ㅜ K3GT가 스포티한 차라기보다 그런 감수성을 추구한 차라는 느낌..이랄까여 뭐 그래요 제 느낌은..너무 스포츠한 차로 생각하고 또 그런 차를 원하시는 분들에겐 다른 차량을 권합니다~
GT 2200만짜리 등급에 무려 핸들열선을 뺐어요...이거 결정한 담당자 뚝배기를...K3 1800만짜리에도 들어간 핸들열선을요....
진심 베이직 차주인데 넘 화나요;;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까만형 믿고봅니다. 다운되어있는 느낌인데
다 잊어버리시고 파이팅입니다!!! 아자아자!!
타이어 옵션은 안넣은 차량인가봐요
미쉐린 썸머 타이어 옵션이 있는데 그거 넣는다면 궁합이 딱 맞겠네요
전 그래서 하체 튜온은 다 빼고 구매했습니다 ㅎ 영상 잘봤습니다
21:55 뒷북이지만 영상 초반부에 타이어 빼고 전부 갈았다고 하셨고...
미셰린 파일럿 스포츠4가 옵션으로 있었는데 그거도 적용해서 테스트 해주셨다면 좋았을 것 같네요.
상체는 대단한데 하체가 부실하다란 비유가 아마 여기서 그런건 아닌가 싶은게...
일반분들이 저렇게 타진 않을거 같은데
결국 튜온 패키지를 넣으려면 무조껀 PS4 옵션은 넣는게 맞네요
튜온1이라면 ps4지만 아니라도 35에 ps4라면 값어치 충분하다 봅니다. 2짝가격으로 4짝!! ㅎㅎ 겨울을 잘 보내려 ps4선택안한 사람들이 꽤 있는데 눈도 적게오고 그다지 춥지 않았던 이번 겨울. 선택안한자들은 돈 버린겁니다. ㅠㅠ
노 튜온에 ps4, 튜온이면 ps4s 정도 되어야..
이실장님 시작하자마자 눈에 하트뿅뿅
아마 옵션중에 미쉐린 섬머타이어 옵션도 있었던거같은데 왠만하면 넣어야겠네요
까만혈 리뷰 실력이 날로 좋아지네요 응원합니다!
그래도 차량이 생각외로 좋네요. 일상주행에선 재미있게 탈수 있을듯
무슨문제가 있던 그래도 리뷰는 모트라인이 보기좋고 자막도 있으니까 영상 퀄리티도 더 좋아진거같네요
역시 선수라서 그런지 다르네 ㄷㄷ
옵션에잇는ps4를달앗으면 좋은결과가잇엇겟네요 타이어가못받혀준다는게 맞네요 ㅎ
유튭의 거의 모든 i30n라인, k3gt 리뷰 영상마다 쫓아다니며 "i30n 라인 살 바에 k3gt에 튜온1,2 꽂는게 가성비 좋음" 이라고 앵무새 처럼 말하던 인간 있었는데 저 차주는 그 본인 이거나 그 댓글에 낚인 분인듯...
david an ㅋㅋㅋㅋㅋㅋ
전 그냥 이뻐서 샀어요 ㅋㅋㅋ
전에 리뷰 하던 욕 잘하던 양아치 같은 진행자 이제 없어진건가요?
그 인간 때문에 모트라인 안봤었는데, 이젠 좀 괜찮은 분들이 리뷰 하시는 것 같네요.
어느 조직이던 사람이 제일 중요합니다. 조직의 미래를 좌우 하니깐요.
이실장님 방송인 다 됐네 ㅋㅋ
타이어를 미쉘린 퍼포먼스 타이어 패키지로 교체하고 다시 주행해주세요. 타이어가 너무 에러인듯. 김기태기자가 시승한차는 퍼포먼스 타이어로 시승해서 완전 칭찬일색이었는데.
아잇서티엔 계약하는데 빌스테인 튜익스는 빼야겠네요..
ㅋㅋㅋㅋ까만형이 텐션낮아보이는거 빼고는 영상퀄리티랑 정보는 최상인데 물타기들 들어오네ㅋㅋㅋ 진짜 나이들먹고서 물타기 댓글들이나 달고 있으면 자괴감 안드나 ㅜㅜ
두분이 동갑이라 그런지 리뷰도 자연스럽고 재밌어요^^
오늘 인수받았는데 실물이 훨씬 이쁘네요 만족합니다
승차감이 그리 하드한가요?
일반k3를 사야하나..
@@심영재-z2g 승차감 320d랑 비슷하고 쇼바는 gt가 좀더 딱딱헤요
@@세주니와한벼리 차알못이라 전혀 몰라요ㅎㅎ 디자인은 지티5도어가 땡기는데.. 만약 구매시 걍 일반으로 구매할듯요.
뒷자석 리뷰 좋다~!
GT 플러스 트림에 선택할 수 있는 미쉐린 PS4 옵션은 꼭 선택해야 겠네요. 리뷰 잘 보고 갑니다~
까만형 운전하는거 개멋있음
이번 리뷰 너무 좋았습니다~~난 국산차리뷰가 재미있더라구요..ㅎㅎㅎ
타이어가 만약 미쉐린 파일럿 스포츠였으면 어땠으려나...
프라만드는두부차빌런PSS후속작 예전에 나왔어요!! ps4s
하하 차나오면 한번 리뷰하라고 드리고싶네요
와 그냥 생 철판 떼기네 ㅋㅋㅋㅋㅋㅋ
와~엘린이다~~~~~~
까만형, 이실장형 둘 다 프로네
자율주행은 넣을 거면 제대로 만들어서 넣든지
아예 빼든지 하는 게 나을 것 같은데...
어설프게 만들고 넣고 의미가 있나
안전과 관련된 것들이 저렇게 애매 하면 차라리 없는 게 나을 것 같다.
제대로라는 게 100%가 될 순 없겠지만 운전 잘 하는 사람이 느끼기에 그래도 좋다 정도의 평은 나와줘야 일반인들한테 의미가 있다고 봄....
옵션이라는 게 일반인들이 실질적으로 유용하게 쓰일 수 있어야 하는데 기능만 있고 신뢰가 떨어진다면 더구나 안전과 관련된 부분이...
비싼 차에는 더 성능이 좋고 싼 차에는 성능이 떨어지는 걸 넣는 건 어찌보면 당연하지만
안전과 관련된 것들이 그렇다면 너무 위험한 것 아닌가 싶다.
요즘은 옵션이 많은데 쓰지도 않고 많기만 함
자율주행이 아니라 운전자 보조기능입니다;;; 뭘 대단히 착각하시는거 같내요
아직 자율주행 기술은 상용화가 안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국도에서는 hda가 활성화가 안되기때문에 반자율주행은 거의 불가능이구요
고속도로에서는 해제안되고 잘갑니다.
모트라인 리뷰 퀄이 점점 떨어지는거 같내요 이런거 이야기도 안해주고
그냥 차선 밀려나가고 해제되었다고 이야기하고
원래 ps4 옵션 넣어야되는 차량 가지고 4계절 타이어 끼고와서 기록도 안나오고
마제 솔루스 넣으면 어느차든 서킷에서 그냥 미끄러지죠
좀 실망이에요.
뭔가 준비가 많이 안되있는 느낌입니다.
@@KK-xs2qd 뭘 대단히 착각한 건 아니고 그냥 제가 몰랐던 거죠. 뭘 대단히 많이 아시는 듯하네요ㅋㅋㅋㅋ님이 유튜브 하시면 대단히 잘 하실 듯.
고속도로에서는 진짜 편해요 잘잡음
PS4 끼우면 벨로스터 1.6T 수준까지 기록 올라갈 겁니다.
트랙 밖으로 팅겨나간 시간만 없애도 4초이상은 단축할 듯.
현재 이차 베이직에 스타일 옵션만 넣고 타는데 이 정도만 되도 즐겁게 타고 다니는것 같습니다 ㅎㅎ
다만 차 바꾼다면 옵션 좀 더 넣고 싶네요 ㅠㅠ 크루즈 옵션 너무 부러워요..
크루즈 들어가지 않았나요?
재밌게 보겠습니다
옵정너 아이디어 좋네요~
리뷰 할게 있냐??
솔직히 서킷 갈거 아니면 마제스티도 괜찮습니다
이실징님과 까만형의 신장이 어떻게 되시나요?
현옥 김 이실장 187 까만형 183
서정우 감사합니다 ㅎㅎ
저는 기존 k3엔진에 해치백 모델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ㅜ
모트라인 다시 열심히 뛰어주세요
진심 응원합니다
튜온팩에 여름용 스포츠타이어가 들어갔어야 했는데 거기서 원가절감이 되다니 아쉽네요. 현대는 미쉐린 PS4 요즘 잘 쓰던데 그것만 넣어줬어도 역대급 평가가 나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원가절감이 아니라 차주가 옵션에서 뺀거임 ps4 를 옵션으로 안넣고 왜 서스펜션 튜닝패키지를 했는지 이해가 안됨
아 타이어 옵션이 별개였군요! 서스팬션과 함께 짝을 이뤄 옵션이 구성되었어야 했는데, 동떨어진 타이어 하나 때문에 죽도 밥도 안되었네요 ㅎㅎ
@@fabuleuse533 겨울 대비로 출고시엔 일단 뺀거겠죠
리뷰가 간결해서 좋네요! 까만형 더 볼 수 있게 영상 길이 좀 늘여주시면 안될까요?ㅠㅠ
영상잘봤습니다. 영상다보고 '타이어가 뭐가 문제길래...' 하고 다시 보니 마제스티 솔루스...ㅎㅎㅎㅎㅎㅎ;;
저소음, 승차감 타이어가 기본이었다니........ 필로우볼이나 기타 부싱류를 무조건 강하게만 하는게
답은 아니다라는걸 이번에 배워갑니다.
튜온 패키지는 안하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그냥 전자장비 켜고 타세요 -> 이번 리뷰의 핵심인듯 싶네요.
이번에도 잘~ 보고 갑니다~ 모트라인 화이팅!
타이어때문이었군요
상위옵션인 ps4끼운 gt 4도어 2분 00 살짝 넘는 타채널 기록 있더라구요. ps4도 부족하다는데 더 좋은타야 끼우면 1분대도 가능할듯요
튜온이고 트윅스고 뭔가 애프터 가지 말고 옵션으로 나왔지만 막상 옵션에 맞는 셋팅은 대비가 아직 미흡하다고 느껴집니다.
ps4옵션 없이 튜온패키지는 장착 못하게 해야 할듯
순정 마제스티 타이어로 트랙도는건 낭비였던거 같아요 포르쉐도 불가능함
옵정너ㅎㅎ
다른측에서 진행하는건데 차별화에 중점을 두어서 진행해주세요 기대할게요 ㅎㅎ
영상잘봣습니다
서킷에선 타이어를 일률적으로 같게 해야 기록이 의미가 있을거 같긴하네요. ㅎㅎ
동감... 모트라인 자체에서 타이어는 비슷한 등급의 차들은 같은 급을 쏘셔야할 듯요...
I30n라인과 k3 gt 둘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어느게 좋을까요? 이유도 함께 부탁드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믿음가는 출연진들 믿고보는 모트라인~
다른 리뷰에서. K3gt 2분2초 찍었음. 여기선 차주가 병신타이어 낀 차라 안나온거임.
엘린씨 진짜 이쁘다...
부싱의 경도 및 쇼바의 강도가 차이 비해 높아서 아쉽고 타이어도 금호마제스티라 i30 n라인의 미쉐린 ps4보다 낮은 타이어라서 아쉽군요
타이어차이가 이렇게 크구나 ...... 고생 하셨습니다~~
타이어 굉장히 중요합니다
타이어가 제동성능에도 영향을주고
어디서 이실장 짤렸니 마니 했다드만 정신하느라 바쁘겠네 ㅋㅋ 모트라인 화이팅
E43 과 e63 리뷰도 올려주세요
현대기아차에서 드디어 미션빠르다는 말을 듣게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