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어려움을 해결해 주시는 것보다 어려움 속으로 들어오셔서 끝까지 함께 해 주시는 주님..... 우리는 그 분의 능력과 권능에 열광할지 모르나 정작 그 분의 고통에 참여할 수 있는가?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에게 "담대함"이 필요하다. 그리고 우리는 그러한 시대에 살고 있다.
마지막 순간 담대할 수 있을까? 평소에 많이 생각해봅니다. 지금 내 모습으로 예수님의 이름 때문에 죽는 순간이 오면 담대할 수 있을까? 죽을 수 있을까? 지금은 못 할 거 같습니다. 그래서 매일 생각하고 훈련하고 그 순간이 왔을때 담대하게 할 수 있는 은혜를 구하고있습니다. 좋은 동영상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의 동영상이 가슴에 절절히 와닫는 이유는 기성 교회에서 안해주는 이야기를 해주시고 또 보고있다보면 막 상상이 갑니다. 그 상상이 재밌습니다. 그리고 매우 성경적이구요......
그렇기에 이러한 때에 님의 "의지"를 쓰셔서 훈련을 하는 겁니다. 길가다가 성경에 근거해서 정확하게 맞는 복음을 전하시는 복음전도자를 보시면 "그냥 가던 길을 가는 대신에 음료수라도 사서 드리면서 격려의 말 한마디 해보는 것"도 지금부터 할 수 있는 훈련입니다. 믿음도 여러 과정과 훈련을 거치면서 믿음도 강해지고, 자라고, 커지죠. 담대함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도 님이 실제로 "의지와 마음"을 가지고 몸을 움직일때 일하십니다. 그분을 믿고 움직여 보시길요~
근데 이거 진짜 맞는거 같아요. 제 생각이 행동으로 안돼요. 그건 면역의 문제인것 같아요. 무슨 일을 하던지 처음하면 너무 긴장되고 떨리잖아요. 데이비드님이 말씀 하시는것 처럼 행동을 많이 해야지 면역이 생길텐데요.. 아 막막하다. 근데 순교 와.. 대박이네요. 누구 맘대로.. 그러게요. 그분이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분이라면! 대단한 마음가짐일거라 생각했지만 이렇게도 생각이 되네요. 순교가 마음가짐과는 상관 없이 하나님이 정하시는 거라면 그걸 받아들이는 분들도 힘들것 같아요. 전 순교는 못해도 제가 죽을때 그걸 담담히 받아들이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담대함은 진짜 가장 강력한 능력중 하나가 아닐까요. 요즘 진짜 갖고싶은 능력이에요.
지금 뭔가 깨달았어요. 육체가 자기 몸을 너무 소중히 여기는것 같아요. 제가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떤 마음을 갖든지 그게 육체가 있는 상태에선 뇌랑 관련되어 있잖아요. 뇌는 자기가 소속되어있는 몸이 중요한거죠! 그래서 제 영이 약한데 뇌한테 강한 위협이 들어왔다 하면 뇌는 제 몸을 지키려고 제 육체한테 명령을 내리는게 아닐까요..? 음.. 이렇게 생각해 봤자 지금 제 영은 너무 약합니다 ㅎㅎ 어느 정도냐면요 누가 칼들고 쫒아오면 무서워서 소리도 못지르고 도망갈 거에요. 제가 이 상황에서 하고싶은건 하나님 부르면서 이 상황을 없애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지만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죽겠습니다! 라는 마음가짐을 갖고싶은데 말이죠. 하나님께서 열 손가락에 있는 손톱을 뽑으라고 말씀하셔도 아직은.. 조금 많이 힘들것 같아요. 새끼 손톱 하나 정도는.. 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아 어렵다.
아멘‥
지난날 비겁했던
제 자신을 돌아봅니다‥
지하철에서 가끔
복음 전파하시는 분들을볼때
마음속으로만 같이 기도했습니다...
소속과 신분을 담대하게 드러내고 믿음을 표현하시면서 "내공과 낯짝(?)"도 키워나가시는 재은님 되시길 바래봅니다. 두려움은 해보면서 극복을 해 나가는 겁니다. 부디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해지시길 바래봅니다.
마지막 순간 담대할 수 있을까? 평소에 많이 생각해봅니다. 지금 내 모습으로 예수님의 이름 때문에 죽는 순간이 오면 담대할 수 있을까? 죽을 수 있을까? 지금은 못 할 거 같습니다. 그래서 매일 생각하고 훈련하고 그 순간이 왔을때 담대하게 할 수 있는 은혜를 구하고있습니다. 좋은 동영상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의 동영상이 가슴에 절절히 와닫는 이유는 기성 교회에서 안해주는 이야기를 해주시고 또 보고있다보면 막 상상이 갑니다.
그 상상이 재밌습니다.
그리고 매우 성경적이구요......
그렇기에 이러한 때에 님의 "의지"를 쓰셔서 훈련을 하는 겁니다. 길가다가 성경에 근거해서 정확하게 맞는 복음을 전하시는 복음전도자를 보시면 "그냥 가던 길을 가는 대신에 음료수라도 사서 드리면서 격려의 말 한마디 해보는 것"도 지금부터 할 수 있는 훈련입니다. 믿음도 여러 과정과 훈련을 거치면서 믿음도 강해지고, 자라고, 커지죠. 담대함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도 님이 실제로 "의지와 마음"을 가지고 몸을 움직일때 일하십니다. 그분을 믿고 움직여 보시길요~
david my arms 감사합니다...^^
받은 은혜를 육신으로 표출하는 행동하는 믿음으로도 훈련해 보겠습니다. 동성애반대 집회에도 참석하고 신천지가 전도하는거 보면 가서 딴지 걸고.... ㅋㅋㅋㅋ 신천지 딴지 거는거 저희교회 전도사님이 잘하시더군요!
목사님 항상 좋은내용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악한영은 지옥에는 아직 없겠죠 일부가 무저갱이 속에 있죠 목사님 감사합니다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십쇼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십쇼
주안에서 담대함ㅡ복음
근데 이거 진짜 맞는거 같아요. 제 생각이 행동으로 안돼요. 그건 면역의 문제인것 같아요. 무슨 일을 하던지 처음하면 너무 긴장되고 떨리잖아요. 데이비드님이 말씀 하시는것 처럼 행동을 많이 해야지 면역이 생길텐데요.. 아 막막하다.
근데 순교 와.. 대박이네요. 누구 맘대로.. 그러게요. 그분이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분이라면! 대단한 마음가짐일거라 생각했지만 이렇게도 생각이 되네요. 순교가 마음가짐과는 상관 없이 하나님이 정하시는 거라면 그걸 받아들이는 분들도 힘들것 같아요. 전 순교는 못해도 제가 죽을때 그걸 담담히 받아들이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담대함은 진짜 가장 강력한 능력중 하나가 아닐까요. 요즘 진짜 갖고싶은 능력이에요.
지금 뭔가 깨달았어요. 육체가 자기 몸을 너무 소중히 여기는것 같아요. 제가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떤 마음을 갖든지 그게 육체가 있는 상태에선 뇌랑 관련되어 있잖아요. 뇌는 자기가 소속되어있는 몸이 중요한거죠! 그래서 제 영이 약한데 뇌한테 강한 위협이 들어왔다 하면 뇌는 제 몸을 지키려고 제 육체한테 명령을 내리는게 아닐까요..?
음.. 이렇게 생각해 봤자 지금 제 영은 너무 약합니다 ㅎㅎ 어느 정도냐면요 누가 칼들고 쫒아오면 무서워서 소리도 못지르고 도망갈 거에요. 제가 이 상황에서 하고싶은건 하나님 부르면서 이 상황을 없애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지만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죽겠습니다! 라는 마음가짐을 갖고싶은데 말이죠.
하나님께서 열 손가락에 있는 손톱을 뽑으라고 말씀하셔도 아직은.. 조금 많이 힘들것 같아요. 새끼 손톱 하나 정도는.. 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아 어렵다.
하는 개념 보다는 되어지는 개념이 더욱 와닿기를 바래봅니다.
david my arms 음.. 하는것보다 되어지는것. 되어지는것은 미래이지만 하는것은 현재잖아요. 미래를 생각하고 현재를 살라는 말씀이신가요? 음.. 알았어요. 되어지기 위해서 열심히..? 살게요
"물론 속으로만 합니다 속으로~ 속으로~ 해요 사람을 봐가면서 대화를 핮니다 "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잘지내고 있지?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해지기를~~
하나님 사람들의 의리!!!
기호 2번 홍준표 보수정당을 지지하고 옹호합니다
불면증은 좀 어떠신가요?
담대함아멘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해지시길요!
소책자중에 "빌라도의 보고서"라는 책을 읽으시면 이해가 쉬워집니다.
아.... 이 책에 대해서 어디선가 들어본적이 있는것 같네요.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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