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신 역사 2-2 (버림받은 종에게서도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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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7

  • @권영희-b8c
    @권영희-b8c 4 года назад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영광!

  • @나애숙-c7c
    @나애숙-c7c 6 лет назад

    요즘 너무도 절실하게 와닿는 말씀입니다 그렇군요 주님만 바라보며 나아갑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더욱더 건강하십시요

  • @이혜연-d6p
    @이혜연-d6p 6 лет назад

    감사해요.

  • @나애숙-c7c
    @나애숙-c7c 7 лет назад

    아멘. ~~^^

    • @davidmyarms5602
      @davidmyarms5602  7 лет назад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십쇼

    • @나애숙-c7c
      @나애숙-c7c 7 лет назад

      david my arms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7마지막때
    @7마지막때 8 лет назад

    아멘

  • @jang2150
    @jang2150 7 лет назад

    영력이 약하면 또한 분별이 없으면 영적흐룸을통해 잘못된영의 들어오는 통로가 되므로 은혜인것같지만 조심해야될듯 합니다. 결론적으로 바른신앙관을 같기가 어렵고 열매또한 ~~~~음 많은걸 느낍니다 예수님 영접의 동기도 매우 중요한것 같습니다 한말씀 한말씀 신비한 은햬의시간 맛본자만이아는 감동 감사합니다♡♡♡~~

  • @eunsong0517
    @eunsong0517 8 лет назад

    제가 지금 상담치료 받고 있는데 하나님이 버릴 수도 있다는 그 매시지가 저를 너무 두럽게 하네요 ㅠㅠ 누구보다 지금 저는 비참한 모습인데ㅠㅠ

    • @davidmyarms5602
      @davidmyarms5602  8 лет назад

      +수박 제가 잘은 모르겠지만 수박님은 대단히 예민하시고 착하신 분 같습니다. 님께서 상담치료를 받으시는 것과 하나님이 버리실 수도 있다는 것은 분명히 별개입니다. 님 안에 있는 어떤 생각이나 마인드가 두려움을 주는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주 안에서 강건해지시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 @오직예수-y2h
      @오직예수-y2h 8 лет назад +2

      그는 상한 갈대를 걲지 아니하며 연기 나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기를 판단의 공의를 보내어 승리에 이르게 할 때까지 하리니..마태복음 23:20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것은 평안입니다..두려움과 정죄감과 자기연민은 사탄으로 부터오는 감정일 뿐입니다..부디 선하신 아빠 아버지 앞에 수박님의 상처를 아픔을 내어놓고 고백해 보시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이 수박님께 주시는 것은 재앙이나 환난이 아니라 소망과 희망찬 미래임을 확신합니다..늘 주안에서 강건하시길 바랍니다~~샬롬

    • @lay5600
      @lay5600 8 лет назад

      +david my arms 말씀 감사합니다 혹 쉽게 말하기 어려우실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대형교회 중 순복음교회와 온누리교회의 영적 사역을 어찌 보시는지요?

    • @injejusgodholy1360
      @injejusgodholy1360 8 лет назад

      수박 a.w tozer 의 mighty 시리즈 9 GOD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
      합니다 하나님을 불
      신하는 큰 이유는
      하나님에 대해무지
      하기때문에 불신앙
      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성
      품을 믿는다고 합니다
      제 얘기는 저 책을
      사라고 홍보하는
      것이 아니고 초신자
      분들이 무지하고 약
      하기 때문에 도움이
      필요한데 저책이 꽤
      도움이 많이 될것이라
      고 믿습니다

  • @샤론의꽃-d6d
    @샤론의꽃-d6d 4 года назад

    분별력으로 좋은것만 취하기 !!!

  • @krimmm824
    @krimmm824 6 лет назад

    엘리 제사장은 하나님보다 자식을 사랑한 우상숭배의 죄에 대한 댓가가 아니었나요…?😳
    궁금한 부분들 많이 알게 해 주셔 감사합니다. 우리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항상 함께 하심을 기도해요. 😁💝

    • @davidmyarms5602
      @davidmyarms5602  6 лет назад

      님의 견해도 어느정도 일리가 있습니다.
      허나 정말로 자식을 사랑했다면 "성전에서 자식들이 죄를 지을때 따끔하게라도 개입을 했어야 한다"는 것이죠.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십쇼

    • @krimmm824
      @krimmm824 6 лет назад

      답변 감사합니다.
      엘리가 자식 키우는 동안 그렇게 하지 않았기에 그때도 자식에게 훈계해도 말을 듣지 않은것은 아니었을까 해서요...선교사님 말씀처럼 그때라도 더 따끔하게 훈계했어야 하는데 엘리 자신이 그런 경각심 마저 느끼지 못한것이 아니었을까..하나님 말씀으로 키우지 않고 자기마음으로자식을 사랑하며 옹야옹야 키워서요😅
      결국 엘리는 자식이 저지른 죄보다 자신이 하나님 말씀을 경하게 여기며 살아온 댓가를 받은것이 아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성령님이 궁금한것은 구하면 알게 해주시니 더욱 구해 보겠습니다. 무엇보다 저 역시 주님말씀 순종치 않는것 많음 알기에 회개함으로 제 자신을 살펴봅니다.
      선교사님께서도 주안에 평강하세요. 신앙의 여정 가운데 선교사님 통해 도움 많이 받고 있어요. 올해 지치고 힘들었는데 다시 회복하게 해주시는 주님께 먼저 감사드리고 선교사님께도 정말 감사합니다. 💕

  • @nice2917
    @nice2917 8 лет назад

    버림받은 종에게서도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은 그 종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기위해서 일수도 있고 자신의 안에있는 죄성에게 무너져 그 악한 영이 일하는 일 일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이 일은 버림받은 종에게뿐 아니라 많은 은사자들에게도 있는 일인것 같다.
    악한 영이 이르키는 그 일들을 성령의 역사라고 속임을 당하고 있는 것을 모르고...
    버림받은것은 그 누구보다도 자신이 제일 먼저 알게되는 일이라본다.
    다만 그 일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나의 죄성때문에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는 그 기회를 놓치고 내 안에 있는 죄성에 더 끌려서 그 틈을 이용한 악한 영들이 하는 일이 아닐까..
    하나님의 심판..... 어렸던 나에게는 이 말이 무섭고 두려웠다.
    지금나에게겐 사랑의 하나님 긍휼의 하나님께서 나에게 심판하지 않을거라 확신한다
    다만 하나님의 심판이라고 생각하는 그 일은 하나님의 심판이 아니고 내 안에 있는죄성을 선택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불쌍히 여기사 나를 위해 중보기도하실것이다
    하나님과의 관계성을 놓치지 않기위해 오늘도 난 간구한다....
    아버지 당신과의 관계성을 놓치지 않게 인도해주세요. 당신과의 관계성이 나에게서 끊어져나갈때 난 악한영에게 속아 살 수 밖에 없는 연약한 존재입니다.
    아버지...

    • @davidmyarms5602
      @davidmyarms5602  8 лет назад +1

      공의가 있어야 사랑이 더욱 빛나는 법입니다.
      그분의 최후심판은 우리에게 있어서는 가장 기쁜 날입니다.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해지시길요~~

    • @nice2917
      @nice2917 8 лет назад

      맞아요 전도사님...
      나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없었다면 지금의 난 없었을것 입니다.
      아주 큰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죠... 그리고 알았었요
      나에게 일어나는 심판은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것을....
      지금은 하나님이 내게 주시는 심판은 나를 보게 하시는 하나님의 긍휼하심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나도 모르게 내안에 있는 죄성을 선택한것을 알려주시는 하나님의 손길로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있어요.
      그분의 최후심판의 날에 우리모두가 작은 예수로 태어나는날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와~~~ 생각만해도 기뻐요 ~~ㅎㅎㅎㅎ

  • @박은혜-s7j
    @박은혜-s7j 8 лет назад

    28초 "어따가 쓸까 어따가 쓸까 아! 여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lay5600
      @lay5600 8 лет назад

      4분23초 아쭈 요뫈큼 요뫈끔 손톱만큼 ㅋ

    • @박은혜-y6b
      @박은혜-y6b 8 лет назад

      +lay ㅋㅋㅋㅋㅋㅋ 저랑 코드가 비슷하시네욬ㅋㅋㅋㅋㅋㅋ

  • @joshuanun8192
    @joshuanun8192 8 лет назад +1

    제 생각에는 주님을 믿는 성도가 죄를 지면 하나님께서는 그대로 넘어가시는 법이 없는 것 같아요. 다윗도 우리아의 아내를 범한 죄의 댓가를 치루었죠. 그 집에 칼이 떠나지 않았고요. 그러나 다윗이 회개하자 주님께서 용서를 하셨지만. 여전히 공의의 하나님이시기에, 다윗의 죄를 그냥 묵과하시지는 않으셨지요. 엘리도 자녀를 제대로 양육하지 못한 죄는 그대로 심판을 받게 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엘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했다면 자녀들을 그렇게 양육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요셉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죄를 짓기를 거부한 것이 기억나네요. 보디발의 아내가 그에게 유혹할때 요셉은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득죄하리이까" 라고 하였죠.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게 되면 죄를 짓기가 점점 싫어지게 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자녀의 잘못을 징계하는 것은 육신의 아버지도 그러한데 하나님 아버지도 당연히 그러시겠지요.

    • @davidmyarms5602
      @davidmyarms5602  8 лет назад

      님의 댓글에 상당부분 동의합니다.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해지시길 바래봅니다.

  • @myDespotes
    @myDespotes 8 лет назад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말씀 관련해서 궁금한게, 사무엘의 경우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의 두아들도 사사로 세습받은 후에 돈에 넘어졌는데, 사무엘이 그들을 여호와께 인도하지 못했잖아요.

    • @davidmyarms5602
      @davidmyarms5602  8 лет назад

      +young park 좋은 지적입니다. 안 그래도 여호수아와 사무엘을 엘리와 대조해서 한번 다뤄볼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사무엘이 그들을 여호와께 인도하지 못했다라기 보다는 어느 시점에 사무엘이 두 아들과의 관계를 정리한 것은 아닐까라고(자신의 구원에 영향을 받지 않을 선에서 말이죠)생각해 봅니다. 여호수아서 마지막에 나오는 "나와 내집은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겠다"는 고백이 어떤 면에서는 "니들이 우상을 숭배해서 망하더라도 나는 여호와 하나님을 끝까지 섬기고 생명의 길로 가겠다"는 식으로 들리기도 합니다.

  • @하늘의군대
    @하늘의군대 8 лет назад

    이단이나 사이비도 급수가 다릅니다.
    본질적인것은 공통인데 비본질적인 것이 틀리다고 이단까지 볼수없지만 이단으로 지나친 판단을 받는 단체가 있고요
    그곳은 그냥 가르침을 걸러 들어야 할 곳이고 성령의 역사도 있습니다
    아예 본질적인 부분이 다른 단체 완벽한 사이비나 이단이 있죠 그곳은 신천지나 여호와의 증인 하나님의 교회 등등 입니다
    이곳은 성령의 역사는 아예 없다고 봅니다

    • @최진수-m2x
      @최진수-m2x 8 лет назад

      +강동남 이단도 하나님께서 우리 정통교단을 때릴는 회초리 입니다 그런데 신천지는 북한 통일 전선부 + 무당 + 간첩 들이 만들어낸 것입니다 자세한 것은 적을 수 없습니다 지금 한국교회 안에 많은 간첩들이 포진 되어 많은 헌금들이 북한 정권으로 들어 가고 있습니다

    • @davidmyarms5602
      @davidmyarms5602  8 лет назад

      +최진수 최진수님의 이야기는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교회안에 간첩들이 많이 포진되어 있다는 견해에는 상당히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단이 저리 커지는 것도 정통이라 치부하는 교회들이 잘못할때 하나님께서 허용하신다고 봅니다.

  • @eunsong0517
    @eunsong0517 8 лет назад

    어느 시점이 지나면 돌이킬 수 없다는 게 참 무섭네요 그 말은 하나님은 사람을 버릴 수도 있다는 거네요 ㅠㅠ 교회에서 상처받아 교회를 몇달동안 못나가고 경우에 그게 돌이킬 수 없는 지점으로 가고 있는건가요? ㅠㅠ

    • @davidmyarms5602
      @davidmyarms5602  8 лет назад

      +수박 사람이 하나님을 버렸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오래 참으시다가 어느 시점에 하나님께서도 심판하시는 겁니다. 그리고 교회에서 상처받아 교회를 몇달동안 못나가고 있는 경우와 돌이킬 수 없는 지점으로 가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주 안에서 강건하시길요~~

  • @박종민-s6e
    @박종민-s6e 6 лет назад +1

    홍 혜선 전도사 ~~~

  • @박종민-s6e
    @박종민-s6e 8 лет назад

    데이비드 전도사님이 ,,,잘못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께 ,,완전히 버림받게 되면 -- 그 영혼에게는 --어떠한 성령의 역사도 나타나지 않는 답니다 ---좀 더 연구 하세요 -----그러니까 ,,,,,, (심판 당하여 ,,,징계 받는 경우와) ,,,(버림 당하는 경우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___

    • @davidmyarms5602
      @davidmyarms5602  8 лет назад +2

      오... 예전에 내가 영적으로 강한지 아닌지를 알려면 "여자와 단 둘이 방안에 있어도 견뎌야 한다"뭐 이런 이야기를 하셨던 신학교 교수님에 대해서 애기하신 분이시로군요. 저는 아예 "그러한 상황자체를 만들지 말아야 한다"고 이야기 했던 것이 기억납니다. 님께서 저에게 "좀 더 연구를 하라 말라"는 말씀을 하시는 것이 그닥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좀 더 연구하도록 하겠습니다.

    • @joshuanun8192
      @joshuanun8192 8 лет назад +1

      저도 그런 상황은 아예 만들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혜 있다고 생각하고. 서있다고 생각하면 넘어질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며. 주기도문에도. 나옵니다. 시험에 들 만한 상황에 일부러 가야 할 필요는 없는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