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자 마자 다시 말씀 듣습니다. 하루의 시작과 끝을 귀한 말씀으로 시작하고 마무리 할 만큼 선교사님의 말씀은 제 삶의 원천수 입니다.다시 한번 과외 받을 수 있는 특권을 누리는 기쁨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과외를 통하여 하나님을 아는 참 지식과 기도와 찬양을 통하여 차별이 아닌 차이를 뿜어내는 하나님의 자녀 되기를 소원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보잘것 없는..!! 아닙니다. 삶의 방향이(그래프~도넛.화살표.뜀틀.. )바뀌였습니다 1년전에 우연히( 전적인 은혜) 첫 동영상을 보게 되였을 때 보물이 묻힌 밭을 발견한 기쁨이였어요. 그 때 부터 전하고 또 반복 반복 반복 하며 보고 듣습니다. 귀한 말씀이 온전히 제게 뿌리 박혀 열매 맺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듣고 보며 배운 말씀이 저의 발목 무릎 허리 가슴까지 채워 저의 삶이 되기를...소원합니다. 깊은 생수의 강에서 잠긴줄 알고 기뻐하다 배운 말씀이 삶이 되지 않을 때는 찰랑 거리는 물가에서 발만 담구고 있었다는 저의 모습에 슬플때도 많습니다. 그러나 이 패배를 통하여 더욱 체력을 키우고 근력을 키우는 훈련을 합니다. 피 흘리기 까지 치열한 전투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주님을 포기 할 수 없습니다.(기타반주 넘!!!) 말씀하셨던 것 처럼 주님이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심에 대하여 배웠기에.. 복습하는 학생처럼! 오답 노트를 작성하는 학생처럼!. 오늘 다시 연필을 들고 말씀앞에 섭니다. 저는 다시 일어섭니다. 무너진 무릎을 세우도록 격려하고 이끌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누군가에게는 생명의 길로 나가는 이정표가 되는 이 귀한 사역이 이세상을 덮기를 기도합니다. ㄷ
큰 은혜 안에 마음 속에 조용히 찾아온 죄를 끊어내는 중입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회개와 죄사이에서 힘들어하던 중 진정한 회개가 이루어지지 않음을 알았습니다. 제마음 깊이 진정으로 죄를 끊어내고 싶어하지 않고 있음을 알게해 주셨습니다. 예수이름으로 승리케하실 성령님만 의지하겠다고 눈물로 선포했음에도 오늘도 여전히 전투중이지만 저의 의지가 약해질 때, 흔들릴 때 마다 상황과 환경을 선하게 인도하시며 죄 가운데서 이길 힘을 주시고 마음을 다스려주시는 성령님을 만나게 됩니다. 청결한 주의 자녀로 승리케하실 주님만 찬양합니다.
고맙습니다. 댓글은 처음 쓰지만 이젠 익숙한 느낌이 들 정도로 자주 듣고 있습니다.덕분에 분노와 억울한 마음으로 슬펐던 마음을 이젠 거룩한 마음을 가져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는데 도움이 됐어요.쉽지는 않겠지만요...악은 분노의 마음을 통해 들어오고 선하고 거룩한 마음을 가지려는 마음은 저를 지켜주더라고요. 한동안 조금 냉담해졌다가 하나님이 저를 얼마나 사랑하고 계신지 다시 깨닫고 있어요. 거룩함...^^*
저는 그 일이 있기 몇 달전에 누군가를 도운 적이 있었고 그 일로 인해 혹시 제 몸이 다치는 걸 걱정하시는 근심을 느껴 죄송했거든요. 그 후 몇 달 후에 저는 어떤 일을 겪게 됐는 데요 그 모든 상황이 저를 돕는 상황이였어요.고장이나 서 있던 차, 주차 돼 있던 차 등등의 모든 것들이요... 저는 거짓말을 안 해도 분노로 억룩져있던 저를 지켜주셨던 그 모든 상황에 고마워요.(분노는 시험이더라고요)제가 사랑하는 것보다 더 저를 사랑해 주신 하나님께 고맙습니다.'니가 나를 사랑하느냐' 물으시면 이젠 그냥 '믿는다'는 말만 하진 않을 거예요. 가슴이 뛰어요. 이런 마음 영원히 지속되기를...
엔지오 활동이 아주 필요없는 것은 아니긴 한데, 문제는 본질을 잊고 엔지오로 치닫을때가 적지 않죠. 헌데 이 부분은 댓글로 다 말씀을 드릴 수 있는 것이 아니네요. 부디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서 생명이 있는 귀한 교회와 사람들에게 안착이 되십사하고 바래봅니다.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십쇼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것임이요"(마5:8) 하나님이 시원하게 음성한번 들려주시면 짠!하고 모습한번 보여주시면 훨 신앙생활 잘할거 같다고 징징대다가 안보여주시는 하나님 잘못이 아니라 환경. 의심. 죄에 오염된 제 마음 잘못임을 알고 갑니다 마음의 청결...너무나 사모합니다 대청소에 돌입해야겠어요!!! 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형제님 방송 잘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방송 중간 약간지나 기도에 관하여도 할말이 많다 하셨지만 주제에 따르기위해 지나가셨는데요 다음에 괜찮으시다면 기도에 관해 중점적으로 이야기해주시면 하는 바램에 글남깁니다 분석적인 접근법은 매우 듣기좋군요 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 여기서 궁금한 점, 그런데 온전하지 않은 사람들도 하나님의 음석을 듣는 것 같습니다. 그들이 듣는 것은 듣고 싶은 것을 듣는 거고 하나님의 음성이 아니라고 해야할까요? 하나님이 그냥 사랑해서 나타나시고 보여주신 것일까요? 이것이 아니라면 이런 경우는 무엇이라 얘기해야 할까요?
마음이 엉망이거나 심한 아픔이 있는 경우에 무언가를 보거나 듣게 될때 속임과 미혹이 적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듣는다기 보다는 자신의 병든 마음이 듣고 싶은 것이나 보고 싶은 것을 듣거나 보게 되는 일이 벌어진다"는 것이죠.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해지시길요
저 궁금한게 있는데 기도는 크게 부르짖으면서 하는게 좋다고 들었고 또 저도 그 말에 동의합니다 그런데 제가 기도를 크게 부르짖지 못하는 상황이 종종 있는데 그럴때는 작은소리나 묵상으로 라도 전심으로 기도하면 부르짖는 기도랑 동등한 힘을 가질수 있을가요? 선교사님은 어느정도 크기로 기도하시나요?
움하하하~~ 크기를 들려드릴 수도 없으니.. 상황이 발생하면 작은소리나 묵상으로 기도를 할 때도 있는 법이죠. "묵상으로라도 전심으로 기도하면 부르짖는 기도랑 동등한 힘을 가질수 있을까요?"라 질문을 하셨는데 제가 하나 여쭙고 싶습니다. 어떤 이가 늪에 빠져서 허우적 댈때 전심으로 조용히 "살려달라"고 외치는 것과 전심으로 크게 "살려달라"고 외치는 것..이 둘중에 어떤 쪽이 구조될 확률이 높을까요?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십쇼
님의 기도를 들으신다고 확신합니다. 제대로 알기 시작한 것이 6개월이면 그렇지 않았던 시간은 잘은 몰라도 6개월보다 훨씬 길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회개의 열매를 맺으시고 그것을 넘어서서 성령의 열매도 주의 은혜 가운데에서 맺어나가시는 박지원님 되시길 바래봅니다.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십쇼
그래서 외경이 성경 66권에서 제외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우리가 현재 인식하고 아는 성경 66권이 지금의 모습으로 만들어져서 전해 내려오게 된 것 자체가 놀라운 일이고 하나님의 일하심이라 봅니다. 그러한 과정중에서 "예상해 볼 수 있는 가라지들"은 제거가 되었겠지만, 시대가 계속 지나오면서, 성경속에 별 희안한 가라지들을 첨가시키려는 시도는 오랜 기간을 두고 행하여져 왔고 지금도 진행중이라 봅니다. 주 안에서 분별과 지혜가 더욱 자라나시는 영윈님 되시길 바래봅니다.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신으로 보는 근거 f.배덕만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교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lsWymngmNZ8/mqdefault.jpg)
![신구약중간사 풀버전 [정은수TV]](http://i.ytimg.com/vi/g9flVr3cLWI/mqdefault.jpg)
![고성준 목사 '영적세계 뒤흔드는 기도비밀 3가지' 시리즈 설교 3편 몰아보기 | 수원하나교회 : 갓피플TV [공식제휴]](/img/1.gif)
마음이 바꾸는게.가장큰기적같아요..아멘이네요.감사합니다.늘.귀한말씀.땡큐네요.늘.건강하시길요.하나님.멋쟁이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십쇼
일어나자 마자 다시 말씀 듣습니다.
하루의 시작과 끝을 귀한 말씀으로 시작하고 마무리 할 만큼 선교사님의 말씀은 제 삶의 원천수 입니다.다시 한번 과외 받을 수 있는 특권을 누리는 기쁨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과외를 통하여 하나님을 아는 참 지식과 기도와 찬양을 통하여 차별이 아닌 차이를 뿜어내는 하나님의 자녀 되기를 소원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보잘것 없는 저의 방송을 통해서 "김차이"님이 주님을 더욱 깊이, 더욱 자세히, 바라볼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주 안에서 강건하십쇼
3년전에 듣고 많은 은혜받았는데....
소가여물을 곱씹으며 소화를시켜
자양분이 되듯이 , 저또한 자양분이
되어 꿀꺼,꿀꺽 삼키게 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귀한 사역의길위에 주님의 만지심이
있으시길 바라고, 기도합니다.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십쇼
영혼을 맑게하는 정확하신 말씀~호탕한 웃음~나태해지지 않도록 늘 도전이됩니다~!
전 그리 정확하지도 호탕하지도 않은 일개 인간 나부랭이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자체가 힘이 있고 능력이 있기에 님에게 역사가 일어나고 은혜가 되는 것이라 봅니다.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십쇼
보잘것 없는..!!
아닙니다.
삶의 방향이(그래프~도넛.화살표.뜀틀.. )바뀌였습니다
1년전에 우연히( 전적인 은혜) 첫 동영상을 보게 되였을 때 보물이 묻힌 밭을 발견한 기쁨이였어요. 그 때 부터 전하고 또 반복 반복 반복 하며 보고 듣습니다.
귀한 말씀이 온전히 제게 뿌리 박혀 열매 맺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듣고 보며 배운 말씀이 저의 발목 무릎 허리 가슴까지 채워 저의 삶이 되기를...소원합니다.
깊은 생수의 강에서 잠긴줄 알고 기뻐하다 배운 말씀이 삶이 되지 않을 때는 찰랑 거리는 물가에서 발만 담구고 있었다는 저의 모습에 슬플때도 많습니다.
그러나 이 패배를 통하여 더욱 체력을 키우고 근력을 키우는 훈련을 합니다.
피 흘리기 까지 치열한 전투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주님을 포기 할 수 없습니다.(기타반주 넘!!!)
말씀하셨던 것 처럼 주님이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심에 대하여 배웠기에..
복습하는 학생처럼!
오답 노트를 작성하는 학생처럼!.
오늘 다시 연필을 들고 말씀앞에 섭니다.
저는 다시 일어섭니다.
무너진 무릎을 세우도록 격려하고 이끌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누군가에게는 생명의 길로 나가는 이정표가 되는 이 귀한 사역이 이세상을 덮기를 기도합니다.
ㄷ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해지시길 바래봅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Clarifies and confirm many things. Thank you so much for your ministry! Shalom!
별말씀이십니다.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시길요
큰 은혜 안에 마음 속에 조용히 찾아온
죄를 끊어내는 중입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회개와 죄사이에서 힘들어하던 중 진정한 회개가 이루어지지 않음을 알았습니다.
제마음 깊이 진정으로 죄를 끊어내고 싶어하지 않고 있음을 알게해 주셨습니다.
예수이름으로 승리케하실 성령님만
의지하겠다고 눈물로 선포했음에도
오늘도 여전히 전투중이지만
저의 의지가 약해질 때, 흔들릴 때 마다 상황과 환경을 선하게 인도하시며 죄 가운데서 이길 힘을 주시고 마음을 다스려주시는 성령님을 만나게 됩니다. 청결한 주의 자녀로 승리케하실 주님만 찬양합니다.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해지시길 바래봅니다.
마음이 청결한 자는 하나님을 볼 것이요~. 아멘.
귀한 말씀 전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
하나님께서 님을 더욱 단단한 그릇으로 변모시켜 가시리라 생각합니다.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십쇼
저는 양신역사를 직접 격어봐서 선교사님 말씀 들으면서 깜짝 놀란적이 많네요ᆢ
마치 겪어보신분처럼 설명하셔서요ᆢ다행히도 어둠속에서도 같이 하시는 하나님을 알수있어서 버틸수있었어요 ᆢ 사실 귀신이 우리눈에 보이는게 아니라서 성경보면서도 그땐 그랬나보다했지
요즘세상에 뭔 그런일이 했다가 ᆢ아주 크게 혼났답니다
결론은 예수님 계시고요 않믿어서 지옥을 간다면 진짜 않태어나는게 좋았다는 표현을 피할수 없을것같아요
사단은 속이는데 명수입니다
않속으려면 기도로 호흡하고
말씀으로 영혼을 살찌우시고
죄는 떨어내고 거룩하게 만들어나가야합니다
성령님과 함께동행하시어 모두들 승리하시길 바래요
무언가 사연들이 많으실듯...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십쇼
목사님 멧세지 찔림받으며 은혜되는 주님사랑 감사해요 느림보변화 내적성장 나를돌아보며 누구에게 돌을던질수없는 나약한 자신을 판단하며 주님의 한없는사랑 하고자 행하고자 성령님 돌보심 바래봅니다 은혜의 멧세지로 이끄시는사랑 감사합니다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십쇼
고맙습니다. 댓글은 처음 쓰지만 이젠 익숙한 느낌이 들 정도로 자주 듣고 있습니다.덕분에 분노와 억울한 마음으로 슬펐던 마음을 이젠 거룩한 마음을 가져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는데 도움이 됐어요.쉽지는 않겠지만요...악은 분노의 마음을 통해 들어오고 선하고 거룩한 마음을 가지려는 마음은 저를 지켜주더라고요. 한동안 조금 냉담해졌다가 하나님이 저를 얼마나 사랑하고 계신지 다시 깨닫고 있어요. 거룩함...^^*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해지시길 바래봅니다. "하나님이 저를 얼마나 사랑하고 계신지"를 깨닫는다는 것은 정말 큰겁니다. 화이팅
저는 그 일이 있기 몇 달전에 누군가를 도운 적이 있었고 그 일로 인해 혹시 제 몸이 다치는 걸 걱정하시는 근심을 느껴 죄송했거든요. 그 후 몇 달 후에 저는 어떤 일을 겪게 됐는 데요 그 모든 상황이 저를 돕는 상황이였어요.고장이나 서 있던 차, 주차 돼 있던 차 등등의 모든 것들이요... 저는 거짓말을 안 해도 분노로 억룩져있던 저를 지켜주셨던 그 모든 상황에 고마워요.(분노는 시험이더라고요)제가 사랑하는 것보다 더 저를 사랑해 주신 하나님께 고맙습니다.'니가 나를 사랑하느냐' 물으시면 이젠 그냥 '믿는다'는 말만 하진 않을 거예요. 가슴이 뛰어요. 이런 마음 영원히 지속되기를...
거룩한 기름부음 충만으로 탁한심령이 청결의길로 인도하시는 주님의섭리 신비하고 놀랍네요 wcc로 마음둘곳 방황하다가 이제야 안정을 찿아습니다 90%이상 믿을수없는 선교(엔지오)단체도 다끊고 대한민국은 넘치는선교 구제라서 해외 빈곤층으로 선교생각인데 목사님 추천받고 싶어요 항상은혜 감사하며 늘 영 육 강건하세요 사랑합니다~~~
엔지오 활동이 아주 필요없는 것은 아니긴 한데, 문제는 본질을 잊고 엔지오로 치닫을때가 적지 않죠. 헌데 이 부분은 댓글로 다 말씀을 드릴 수 있는 것이 아니네요. 부디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서 생명이 있는 귀한 교회와 사람들에게 안착이 되십사하고 바래봅니다.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십쇼
시간이 디나 다시 봐도 은혜가 됩니다.
하나님은 나타나시고
청결한 마음은 그저 보는거지요.^^
하나님 음성 듣는 법은 청결한 마음과 회개한 양심이구나 다시 한번 되새겨봅니다.
감사합니다 ^^*
님의 마음에 다시 한번 되새기다 못해 "다른 이들의 마음에도 새겨주시는 님"으로 더욱 변모해가시길 바래봅니다.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한 "군화신은 신부"로 변모해 가시길요~
마음과 속옷의 비유. 하나님을 볼 수 있는 방법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해지시길 바래봅니다.
선교사님 강의대로, 가장 먼저 하나님 앞에서 나의 마음이 바뀌어지고 청결해지고 믿음을 소유한 자 되어 표적과 응답을 먼저 쫓는 자 되지말고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먼저 회복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것임이요"(마5:8)
하나님이 시원하게 음성한번 들려주시면
짠!하고 모습한번 보여주시면
훨 신앙생활 잘할거 같다고 징징대다가
안보여주시는 하나님 잘못이 아니라
환경. 의심. 죄에 오염된 제 마음 잘못임을 알고 갑니다
마음의 청결...너무나 사모합니다
대청소에 돌입해야겠어요!!!
늘 감사드립니다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해지시길 바래봅니다.
많이 느끼고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늘 마음이 청결한 자로 살아가길 기도하며 거룩해지길 바라는 1인 입니다~~
다른 사람들도 많이 느끼고 깨닫게 만드시는 안경희님 되시길요.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세요
오늘하루 보너스로주신 주님께감사.....
귀한말씀 전하시는 전도사님께 감쏴해요~~~^^
새벽기도와서보니~
떠있네요 듣기전 미리감사^^
매번~
왜케 반가운지요~ㅎㅎ
성령충만하셔요~^^
잘 지내시죠?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시길요~~
역쉬.. 믿음의 여정 가운데에 혼돈하기쉬운, 중요한부분을 또한번 짚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늘 고맙습니다.
프로필 사진이 본인이신가요? 성악을 하셨나 봅니다.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시구요.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궁금했던것과
제가 알고 있었던것들을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다른 이들도 깨닫게 해주시는 샤론샤론님 되시길 바래봅니다.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십쇼
속이 시원하고 답을 얻은 것 같아 매우 좋네요 감사합니다
다른이의 속도 시원케 하시고 다른이에게도 답을 줄수 있는 은진님 되시길 바래봅니다.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시길 바래봅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속을 시원케 해드리시길요~~
+david my arms 아멘^^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마음이 청결한 자 ~ 마음이 바뀌면 들려오고 보여진다 죽어가는 내 영혼을 깨우는 말씀들입니다
죽어가는 다른 영혼들도 깨우시는 송금선님 되시길요~~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시길 바래봅니다.
오늘은 출퇴근길에 ..하나님 마음에 합당한 자녀되길 기도합니다.저의 고통의 시간이 복된 시간이 였음을 조금알게 되었어요.~^^
더욱 깊이 깨닫게 되시길 바래봅니다.
@@davidmyarms5602 감사합니다^^
격한공감을 하면서 바뀐맘 가지고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
평안하세요 , 행복하세요 ~!!!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해지시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마치 저보라고 설명하시는것만 같았어요. 마음이 비어가고 있다는 꺼림칙한 기분으로 살고있는데 단비가 내렸습니다...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님을 많이 사랑하신다고 생각합니다. 헌데 좀 뜬금없는 질문이긴 한데 왜 아이디를 "홍차의 꿈"이라 하셨는지... 움하하하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해지시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david my arms 아주오래전에 TV로 본 옛날범선의 돛이 인상적이길래 쓴거였나 그래요. 그 범선에 홍차를 실었었나봐요...^^;
본질을 놔두고 무얼할뻔하다가 본질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본질을 취하는 싸움에서 꼭 이기고 승리하시기를 바래봅니다.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십쇼~~
말씀이 깊습니다..우리의 믿음을 진단?하기에 참 좋습니다.늘~~~~감사합니다.
성악가이신거죠? 전부터 대문사진을 볼때마다 궁금했습니다.
감사 감사~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보석 그릇에 담겠습니다
잘 담으시고 잘 나눠주시는 미연님 되시길요~~
전도사님 말씀 잘들었습니다
하루일을 묵상하다 '말'로 심판 받는다는것도 두렵네요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해지시길 그리고 더욱 담대히지시길 바래봅니다.
저희 할머니가 목사님이신데 꿈의서 누가 자기를 안고 있었데요. 그래서 할머니는 누구냐? 라고 말했는데 하나님이 말했데요 그리고 꿈의서 깨어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고 아무튼 그랬데요!
할머님은 할머님이시고, 댓글을 작성하신 분께서는 어떻게 신앙생활을 해 나가고 계신지가 더욱 관건이라고 봅니다.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해 지시길 바래봅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별말씀요.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십쇼
재밋냐라고 말을 걸어오셧다는게 마음의 울림인가요 아니면 실제음성을 들으신건가요??
좋네요. 감사해요
정말 정확하시네요...!!
와~~.감사합니다.
하루하루를 정말 "차이"를 만들어내시는 김차이님 되시길요.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십쇼~~
감사해요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해지시길요
15:27 “재밌냐?”
안녕하세요 형제님 방송 잘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방송 중간 약간지나
기도에 관하여도 할말이 많다 하셨지만
주제에 따르기위해 지나가셨는데요
다음에 괜찮으시다면
기도에 관해 중점적으로 이야기해주시면 하는 바램에 글남깁니다
분석적인 접근법은 매우 듣기좋군요
감사합니다
마음이 바뀌었어요. 그게 기적이었어요.
그런데 그게 제가 한걸까요? 성령님? 하나님이 그렇게 하신거죠?
더더욱 바뀌시는 일이 있기를 바래봅니다.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십쇼
아멘입니다. 여기서 궁금한 점, 그런데 온전하지 않은 사람들도 하나님의 음석을 듣는 것 같습니다. 그들이 듣는 것은 듣고 싶은 것을 듣는 거고 하나님의 음성이 아니라고 해야할까요? 하나님이 그냥 사랑해서 나타나시고 보여주신 것일까요? 이것이 아니라면 이런 경우는 무엇이라 얘기해야 할까요?
마음이 엉망이거나 심한 아픔이 있는 경우에 무언가를 보거나 듣게 될때 속임과 미혹이 적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듣는다기 보다는 자신의 병든 마음이 듣고 싶은 것이나 보고 싶은 것을 듣거나 보게 되는 일이 벌어진다"는 것이죠.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해지시길요
그렇쿤
저 궁금한게 있는데 기도는 크게 부르짖으면서 하는게 좋다고 들었고 또 저도 그 말에 동의합니다 그런데 제가 기도를 크게 부르짖지 못하는 상황이 종종 있는데 그럴때는 작은소리나 묵상으로 라도 전심으로 기도하면 부르짖는 기도랑 동등한 힘을 가질수 있을가요? 선교사님은 어느정도 크기로 기도하시나요?
움하하하~~
크기를 들려드릴 수도 없으니..
상황이 발생하면 작은소리나 묵상으로 기도를 할 때도 있는 법이죠. "묵상으로라도 전심으로 기도하면 부르짖는 기도랑 동등한 힘을 가질수 있을까요?"라 질문을 하셨는데 제가 하나 여쭙고 싶습니다. 어떤 이가 늪에 빠져서 허우적 댈때 전심으로 조용히 "살려달라"고 외치는 것과 전심으로 크게 "살려달라"고 외치는 것..이 둘중에 어떤 쪽이 구조될 확률이 높을까요?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십쇼
있어요. .
거룩하지못하면하나님 못본다그러셨는데요..아직재가 교회는오래다녔지만 재대로쫌알알가게된건6개월입니다아직도 술도먹고 음란하고 재마음이 깨끗하지못해요 그래도새벽기도가서 기도해보고 하나님 알고싶어서 노력하는데 하나님재기도 듣고 게실까요 재중심을 아실까요 또재가 저에대한투자에대해서도 주님께서는 그돈으로불쌍한이웃을 도우라고하시는데 저자신에대한투자 도하지말아야하나요?
님의 기도를 들으신다고 확신합니다. 제대로 알기 시작한 것이 6개월이면 그렇지 않았던 시간은 잘은 몰라도 6개월보다 훨씬 길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회개의 열매를 맺으시고 그것을 넘어서서 성령의 열매도 주의 은혜 가운데에서 맺어나가시는 박지원님 되시길 바래봅니다.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십쇼
+david my arms 너무감사합니다
뜬금없지만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였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것도 사람들이 쓴 책이라 가라지 낄 위험도 있지 않을까요? 정확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외경이 성경 66권에서 제외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우리가 현재 인식하고 아는 성경 66권이 지금의 모습으로 만들어져서 전해 내려오게 된 것 자체가 놀라운 일이고 하나님의 일하심이라 봅니다. 그러한 과정중에서 "예상해 볼 수 있는 가라지들"은 제거가 되었겠지만, 시대가 계속 지나오면서, 성경속에 별 희안한 가라지들을 첨가시키려는 시도는 오랜 기간을 두고 행하여져 왔고 지금도 진행중이라 봅니다.
주 안에서 분별과 지혜가 더욱 자라나시는 영윈님 되시길 바래봅니다.
음성말고 꿈에서예수님이 말해주신적이있는데
그땐 제가 깊은회개도없던것같고
죄는안지을려고정말노력했었는데
그래도만나주시는가봅니다
오~ 잘 지내시나요?
닉네임만 보면 자꾸 특정 과자가 생각난다는.....움하하하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해지시길요~~
십자가죽음은 자기부인죽음과 같나요?
네 어느 정도 맞습니다. 헌데 십자가만 알면 안됩니다. 십자가는 반드시 부활로 연결이 되어야 합니다.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