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의 시간을 통과하고 있는 사람들을 돕는 것은 무척 지혜가 필요하다는 표현 마음에 담고 갑니다. 입에 달린 위로가 아닌 지혜와 진실된 행함이 있는 주님의 마음으로 주님과 내가,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온전히 주님 안에서 연합 할 수 있는 우리가 되길 바래봅니다. 잠자고 있는 우리들의 심령을 깨우는 분별력 있는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마음에 확 와닺는 메세지 입니다.2년전 그야말로 어느날 갑자기 저에게 지옥같은 고통이 긴 터널처럼 거의 1여년간 머물렀다 갔습니다. 그땐 고통의 의미를 몰라 정신적으로 더욱 피폐하던 기간이었습니다.그러나 그 고통은 지옥처럼 어둡고 끔찍했던 만큼 진정으로 고통을 이해하는 능력이 생기고 있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이 메세지를 이해하는 내 마음이 이전과 다릅니다. 특히 "고통이란 고통을 당하는 사람이 고통이라고 느끼면 그런것이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1년간의 나의 고통이 딱 그랬으니까요. 마지막에 기도해 주신거 또한 감사합니다!
명철한 지적이시네요. 선교사님. 어려운 일. 고통을 당하는 사람을 도우면서, 두가지 다 체험했네요.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돕는자를 바라보고, 도움을 받고 나니, 돕는자를 욕하고. 어렵습니다. 어찌해야할지. 다시 그런 경우에 다달했는데..... 기도를 하면 그의 영혼구원이 중요하지 현실적으로 도와주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런데 주위 사람들은 물질적으로 먼저 도와주는게 유익이라고 하네요. 주의 뜻을 알기 위해. 더욱 간절히 기도해야 할 듯합니다.
안녕하세요선교사님~귀한은혜의말씀감사함으로받고있습니다. 나의고통의능력이 이제는 상처입은치유자로써 복음의재료로 쓰여짐이 하나님의영광이며 진정가치있는 삶을 살고있음을 감사하기도 하지만,,,,이 늘 반복되어지는 이 복음전도의삶이 기쁨으로 계속 자유하지못하고 있는 내모습들이 실망으로 다가오기도합니다ᆢ 주님의첫사랑은 점점사라지고 때로는 아버지의자녀로써 사랑을 누리고있는것보다 하나님께 그저쓰임받는 도구로써의 존재라는 인지가 될때마다 오히려 역으로 하나님께상처받은 일들이 부각되어 지금 영적으로고통을 받고있습니다. 이고통을 놓고 부던히도 주앞에 간절히 수년동안간구해보지만 자유와평안으로 나아갈수없습니다. 선교사님의 조언을 듣길원합니다. 앞으로도 선교사님의 능력의말씀 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hank u God for telling me "You dont have to try to know the reason of your pain cuz only I know it" and training me to only focus on Him with gratitude... Thank u for helping me be hopeful with this vid.
사랑하는 아이가 넘어질때. 달려가서 일으켜 세워주는 사랑은 쉬워도. 내버려 두는 것은 더 힘든 사랑이네요. 고통스럽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계획을 훼방하는 인간은 정말 되지 말아야 하겠기에. 오늘도 선교사님 강의 열심히 다시 듣습니다. 기도를 하면 할 수록 명확하게. 내버려 두라는 메세지를 주시는 것 같은데. 무시해와왔던 저는 정말 회개해야 합니다. 어설프게 도와준다고 나서다가 엄청난 타격 정말 받아요. --;; 거의 제정신을 못차리고 정상적인 삶을 살지 못할 정도의 타격이더군요. 고통을 통해서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는 것이 아니라 돕는 자를 바라보고 의존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도움을 주고도 욕을 먹고 온갖 증오심을 저에게 품더군요. 그가 원하는 대로 도와줄 수 없는 인간인 저를 뼈속 깊이 증오하더군요. 제가. 바로 그런 위치에 있었습니다.
진정한 변화는 "자기 중심적 성향"에 어떠한 변화들이 임해야 진짜라는 생각을 많이 해봅니다. 전 주 안에서 님의 내면이 더욱 변모해나가길 바래봅니다. 사실 어떤 면에서 "내가 주 안에서 바뀌기만 해도 저절로 되는 일들이 많다"는 것이죠. 부디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해지시길 바래봅니다.
도와준다고 나섰다가 하나님의 계획을 훼방하는 사람으로 될 수도 있다는 것. 무서운 말씀입니다. 그 사람을 도와줄때 기쁨과 평강이 넘친다면 아마 그 도움이 주님께서 허락하신 것이라 생각이 되나 자기가 마치 신처럼 그 사람을 도와준다 착각하는 순간 하나님과 그 사람 사이의 관계를 훼방하는 인간이 될 수 있다는 것. 명철한 지적이십니다. 인간은 잠깐 보였다 사라지는 안개와 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고통의 시간을 통과하고 있는 사람들을 돕는 것은 무척 지혜가 필요하다는 표현
마음에 담고 갑니다. 입에 달린 위로가 아닌 지혜와 진실된 행함이 있는 주님의 마음으로
주님과 내가,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온전히 주님 안에서 연합 할 수 있는
우리가 되길 바래봅니다.
잠자고 있는 우리들의 심령을 깨우는 분별력 있는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해지시길요~
한 열번넘게 되풀이 해서 보고 또 보고 했네요ᆢ지금 저에게 주시는 레마의 말씀이기때문이죠~고통 그 가운데 있으면서 제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조금씩 확대되어 가네요~ 오늘도 이 말씀붙잡고 하나님의 목적이 성취되길 바래봅니다 참말로 감사합니다^^~
내면의 하나님 나라를 외부로까지 확장시켜내실 수 있는 최영미님 되시길 바래봅니다.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십쇼
눈뜰 힘 조차 없는 고통의 때, 1초가 하루같았던 그때, 단 한가지 소원하는 것은 당신께서 나를 데려가셨으면...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죽지 않고 살아서 이제 하나님의 영광을 봅니다.
짧은 댓글이지만 많은 것이 느껴집니다. 견디고 통과해 주셔서 감사하네요.
🐦🌱어제부터 우연히? 이건뭐지???!!!!
선교사님 설교듣고‥그동안 궁금했던것들‥시원시원!!
감사감사~~~
때마다 제게 필요한
것들을 알게해주시고
인도해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도 시원시원 그리고 하나님께 감사케 만드시는 님이 되시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십쇼
고통이 능력이다" 참 힘들지만
아멘입니다
목사님 말씀 큰 위로가 됩니다.
잘 지내시리라 생각해 봅니다.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해지시길요
누구나 고통은 약하게 강하게 체험하는과정속에서 변화되어가지않나 생각합니다 또한어리석은자리에서 겸손으로이어지는 은혜를맛볼때 감사가나오지요 온전히 주님만바라보기까지 모든이들로부터 아픔을격으면서 온전히 주님만 의지하게됐고 평강과 마음의부유를 소유하게됐지요 목사님말씀 공감하는 부분이 절로 맞아요맞아요가 연속이네요 와~ 이리명쾌할수가 꼭 하나님이 내마음을 어루만지시는것같이 위로가 넘침니다 넘치는 물질이 필요악이되기도하고 넘치는건강이 필요악이 되기도 한다는말씀 100% 공감입니다 악한시대에 깊이있는 학자와같은말씀 은혜만땅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으로 실체적인 말씀을 해 주십니다. 가슴속이 시원해집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살짝 가라 앉으신듯 해요. 그곳 날씨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여기는 덥다가 쌀쌀했다가 지금 비가 옵니다. 여기 같으면 감기조심 하세요 라고 말해도 될것 같아요.
다른 이들의 가슴속도 "시원케"해주시는 님이 되시길 바래요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십쇼~~
마음에 확 와닺는 메세지 입니다.2년전 그야말로 어느날 갑자기 저에게 지옥같은 고통이 긴 터널처럼 거의 1여년간 머물렀다 갔습니다. 그땐 고통의 의미를 몰라 정신적으로 더욱 피폐하던 기간이었습니다.그러나 그 고통은 지옥처럼 어둡고 끔찍했던 만큼 진정으로 고통을 이해하는 능력이 생기고 있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이 메세지를 이해하는 내 마음이 이전과 다릅니다. 특히 "고통이란 고통을 당하는 사람이 고통이라고 느끼면 그런것이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1년간의 나의 고통이 딱 그랬으니까요. 마지막에 기도해 주신거 또한 감사합니다!
1년간 겪으신 것들의 목적이 성취되고 그 이유가 분명하게 이해되는 날이 님에게 임하기를 바랍니다.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십쇼~~
맞습니다~~
공감합니다~
저도 아픔(5년전 암3기말)을 통해 주님만 바라보는 삶이되었답니다~
귀한 말씀!!늘 감사해요
명철한 지적이시네요. 선교사님. 어려운 일. 고통을 당하는 사람을 도우면서, 두가지 다 체험했네요.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돕는자를 바라보고, 도움을 받고 나니, 돕는자를 욕하고. 어렵습니다. 어찌해야할지. 다시 그런 경우에 다달했는데.....
기도를 하면 그의 영혼구원이 중요하지 현실적으로 도와주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런데 주위 사람들은 물질적으로 먼저 도와주는게 유익이라고 하네요. 주의 뜻을 알기 위해. 더욱 간절히 기도해야 할 듯합니다.
"그의 영혼구원이 중요하지 현실적으로 도와주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생각"은 바른 생각입니다. 인도주의적 도움은 반드시 복음전파 밑에 위치시켜놔야 하죠.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해지시길요~~
불신남편과 살면서 신앙을 지켜가는 것이 이렇게 힘든건지 몰랐습니다. 많이 지치고 어렵고 아직도 멀어보이지만 말씀을 통해 또 위로를 받습니다. "고통이 능력이다" "고통은 목적이 있다" 은혜받고 갑니다~
조만간에 풍성한 간증거리들이 삶속에서 넘쳐나시길 바래봅니다.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해 지시고 짧게라도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든것은 지나간다.... 고통을 이루고자 하는 목적이 있다.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주 안에서 지혜와 분별이 더욱 넘치시길 바래봅니다.
안녕하세요선교사님~귀한은혜의말씀감사함으로받고있습니다.
나의고통의능력이 이제는 상처입은치유자로써 복음의재료로 쓰여짐이 하나님의영광이며 진정가치있는 삶을 살고있음을 감사하기도 하지만,,,,이 늘 반복되어지는 이 복음전도의삶이 기쁨으로 계속 자유하지못하고 있는 내모습들이 실망으로 다가오기도합니다ᆢ
주님의첫사랑은 점점사라지고 때로는 아버지의자녀로써 사랑을 누리고있는것보다
하나님께 그저쓰임받는 도구로써의 존재라는 인지가 될때마다 오히려 역으로 하나님께상처받은 일들이 부각되어 지금 영적으로고통을 받고있습니다.
이고통을 놓고 부던히도 주앞에 간절히 수년동안간구해보지만 자유와평안으로 나아갈수없습니다. 선교사님의 조언을 듣길원합니다. 앞으로도 선교사님의 능력의말씀 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상처받은 일들...."이라는 대목이 가장 와닿네요. 무언가 하실 말씀이 많으시겠습니다.
님의 인생 스토리가 좀 궁금해집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그러한 일들을 자매님의 삶 가운데에서 벌어지도록 "허용"을 하셨을까요?
david my arms
주님은 십자가의고통을 당하실때
어쩌면 육체의고통보다 인간의모든감정을수반한 정신적고통이 더극심했을꺼라 생각이 드는데ᆢ
저에게 그 아버지의마음과 주님의 십자가사명을 다하기까지의 선한싸움안에서 그심정 부어주셔서 영혼들에게 복음을 능력있게 씨앗을뿌리기위함을 위한 ''허용''이라는것을 영적으로깨닫고있습니다ᆢ
하지만, 부활생명을얻은자녀로 쓰임받는 은혜와감사 플러스에 때론 켭켭히 쌓여지는 복음의도구로써만이 삶에서 존재가크게느껴지면 가끔 아버지께 섭섭증이 생기면서 지금은 상처가 되어있어서요ᆢ
바울도 가시를제거해주지않은 아버지께 이두가지의마음으로 복음의길을 결국 그저순종함으로걸었을까요ᆢ
원래그런건지ᆢ아님 극복할수있는지ᆢ
선교사님도 사역하시면서 늘 항상 기쁨과감사함으로 하시는지 궁금해서 글을 남겼습니다~^^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실적으로 와닿는 얘기입니다. 좋아요!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해지시길요~
감사합니다
아멘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십쇼
헐. 그냥 내버려 두는게 나을때가 있다는 것. 허걱. 그래요. 아이가 걸을때. 넘어질때마다 부모가 도와준다면 그리고 그 아이는 계속 도움을 바라며 울겠죠. 스스로 일어서게 내버려 두는 것도 사랑의 한 형태이군요. ㅎㅎ
고통속에서도 낙망치않고
주님만 의지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Thank u God for telling me "You dont have to try to know the reason of your pain cuz only I know it" and training me to only focus on Him with gratitude... Thank u for helping me be hopeful with this vid.
Now, that "Only God knows" works out for you. But, you will know why in near future! Way to go, sister!
Grow spiritually in Him
사랑하는 아이가 넘어질때. 달려가서 일으켜 세워주는 사랑은 쉬워도. 내버려 두는 것은 더 힘든 사랑이네요. 고통스럽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계획을 훼방하는 인간은 정말 되지 말아야 하겠기에. 오늘도 선교사님 강의 열심히 다시 듣습니다. 기도를 하면 할 수록 명확하게. 내버려 두라는 메세지를 주시는 것 같은데. 무시해와왔던 저는 정말 회개해야 합니다. 어설프게 도와준다고 나서다가 엄청난 타격 정말 받아요. --;; 거의 제정신을 못차리고 정상적인 삶을 살지 못할 정도의 타격이더군요. 고통을 통해서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는 것이 아니라 돕는 자를 바라보고 의존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도움을 주고도 욕을 먹고 온갖 증오심을 저에게 품더군요. 그가 원하는 대로 도와줄 수 없는 인간인 저를 뼈속 깊이 증오하더군요. 제가. 바로 그런 위치에 있었습니다.
진정한 변화는 "자기 중심적 성향"에 어떠한 변화들이 임해야 진짜라는 생각을 많이 해봅니다. 전 주 안에서 님의 내면이 더욱 변모해나가길 바래봅니다. 사실 어떤 면에서 "내가 주 안에서 바뀌기만 해도 저절로 되는 일들이 많다"는 것이죠. 부디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해지시길 바래봅니다.
늘 감사해요. 선교사님. 명강의 항상 핵심을 찌르는 강의네요. 제 안의 내면이 사실 무너지고 있네요. 선교사님 말씀이 맞아요. 제 안의 내면이 바뀌어야 그 밖의 일들은 저절로 되는 일들이 많다는 것 믿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강건하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십쇼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이 모든 죄,저주에서 끊으셨다는 말저도 그것이 믿어지는 믿음갖고싶어요간절해지네요...
★고통의 이유는 모를수있으나
목적이 있다!!!!
💖나의고통은 하나님께만
감사함으로 반응하는 사람으로 되는과정
인내로 잘 견뎌낼수
있게 하소서
🐦통과함으로 고통의 목적을 성취하게 하소서
30분~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십쇼
유익한 설교가 일반교회 목사님 수준보다 더 월등하네요.감사해요
제가 숫자에 대한 강박이 심한데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차량 번호에 민감했는데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통에는 목적이 있다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아멘아멘
감사드립니다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십쇼
아~
반갑습니다
전도사님
말씀기다렸습니다
...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해지시길 바래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혹시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메일로 여쭤볼것이 있습니다..
davidmyarms153@gmail.com으로 멜 보내시면 됩니다. 댓글에 남기신 님의 멜 주소는 삭제 바랍니다.
@@davidmyarms5602 감사합니다 메일 보낼께요
정말탁월하십니다 저도이렇게가르치고싶네요
진경님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다른 달란트가 있으시리라 봅니다.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해지시길요~~
선생님은 선생님 형님을 정말 사랑하시는것 같습니다ㅎ
움하하하~~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도 그럴려고 많이 애씁니다.
도와준다고 나섰다가 하나님의 계획을 훼방하는 사람으로 될 수도 있다는 것. 무서운 말씀입니다. 그 사람을 도와줄때 기쁨과 평강이 넘친다면 아마 그 도움이 주님께서 허락하신 것이라 생각이 되나 자기가 마치 신처럼 그 사람을 도와준다 착각하는 순간 하나님과 그 사람 사이의 관계를 훼방하는 인간이 될 수 있다는 것. 명철한 지적이십니다. 인간은 잠깐 보였다 사라지는 안개와 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친구를 미워하는 마음이 자꾸들어요 얼굴만보아도 하는행동을보면 짜증날정도로 미워하는마음이 드는데 사랑할려구 최대한 노력하는데 정말 제마음인지 분별 못하겠고 자꾸 그친구를 보면 미움밖에 생각나지 않습니다 그것도 고통의속하겠죠..?
고통은 고통이죠
틈틈히 구독해오던 시청자(?)입니다^^ 항상 은혜롭게 듣고있습니다~ 그런데 이메일주소를 좀 알수있을까요? 저희 집안에 관한 궁금증때문에요~!!ㅋ:)
멜보냈습니다. 확인해보십쇼
(개인적인)고통, 이제는 까마득한 옛날 같네요 ㅋㅋㅋ......정말 어쨋든 알게 되는것은 하나님은 주권자라는 사실 같습니다. 참
선생님께서는 어디 학교에 다니시는지요??? 선생님과 같은 수준이 되려면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솔직히 말씀드려서 학교에서 배운게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저와는 다르게, 하나님께 부여받은 것을 찾으셔서 주 안에서 쓰임받는 인생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봉칼빈 .
고통스러워서 운전하다가 칵
사고 나서 죽었으면 한적도 있었는데 지금 돌아보니 너무 엄살핀것 같기도 하구요 ㅎㅎ
죽으면 다 끝날일들을 너무 붙잡고 있었구나 하는 깨달음이 오기도 하구요..
이젠 깨달으신 것들을 삶속에서 살아내실 일만 남으셨네요.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해지시길 바래봅니다.
답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궁금한것 여쭤볼것 많지만
일단 하나님을 구하는 시간에 올인해볼려구요...
그래서 할려고 하는게 아니고 되어지는 믿음 생활을 찾을려구요.
감사합니다
하나님만 아시면 된다. 명언이네요.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십쇼
덜커덩 덜커덩 지하철, 버스에서 뚫어져라..! ㅎㅎ..
그러다 뭔가 뚫어질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