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에요! 알려주신 레시피 그대로 한거 뿐인데.. 오늘 점심 정말 이태리 온 느낌이 들더라구요 ♡-♡ 평소에 누디를 자주 먹었었는데 생지가 들어가서 빵 느낌이 나면서 색다른 식감을 느끼는 것이 굉장히 좋았어요! 저 빵을 사실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서 생지에 대한 거부감이 살짝 있었는데 먹어보니 그런거 싹 사라지고 빵집에서 갓 구운 빵 먹는 느낌이 들어서 그런지 굉장히 기쁘더라구요.. 행복이 바로 옆에있었네요 ㅎㅎ.. 저는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해서 만들었어요! 오븐을 없어서 쓰질 못해 에어프라이어를 썼는데 기대 이상으로 맛있어서 당분간 애용좀 할려구요..! 아참 저는 넛 맥이 없어서 후추를 대신 살짝 넣어봤어요! 넛 맥이 들어간 느낌이 나는지는 모르겠네요 ㅎㅎ.. 진짜.. 맛있어요 여러분 꼭 해드세요!! 행복은 바로 앞에 있다는걸 몸소 보여주는 음식입니다! 내일 지인들께 만들어주는것도 좋을꺼 같아서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어요! 저 사실 요리 못해서 친구들도 못만들게 하거든요 ㅋㅋㅋㅋ 그래도 시금치웰링턴은 제가 한게 아니라고 할 정도로 너무 성공적으로 잘 되서 너무 기뻐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보고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유튭 번창하시길 바래요!!
오오 시금치가 소금물에 데치면 더 색깔도 예뻐지는군요!! 예전에 혼자 시금치나물 무친다고 막 데쳤다가 너무 흐물흐물해진 적이 있는데 식감좋게 데치는 법도 배워갑니다ㅎㅎ 이 요리는 고기 별로 안 좋아하시는 분들께도 대접하기 정말 좋은 요리겠어요~~~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하는 정보까지 주시니 더할나위 없습니다ㅎㅎㅎ 영상 잘 보았습니다😁😁
생지 붙일때 계란물을 사용하셔도 되는데 물을 사용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싸고, 그리고 아마 오븐에 익을때 계란물이면 그 자체로 익거나 팽창해서 결합부분이 느슨해지지 않을까 해서 물을 사용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생지를 붙여서 두개의 생지가 하나의 생지로만 만들면되니까 굳이 계란물을 사용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계란물은 오븐에서 익을때 마이야르반응 및 카라멜라이징이 되면서 고소한 냄새와 골든 브라운의 색감을 만들어주니까 생지 표면에만 잘 발라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답변이 됐나 모르겠네요.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답변드리께요. 1. 모짜렐라 쉬레드를 넣어도 좋을 것 같은데 너무 꾸덕꾸덕해지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그래도 한번 해보세요 어쩜 더 다른 풍미와 식감을 줄지 모르니까요. 다만, 간은 조금 더 하셔야할 것 같아요. 2. 버섯과 베이컨은 참 잘 어울릴 것 겉아요. 다만, 버섯이나 베이컨을 팬에서 충분히 구워서 풍미를 높인 후 잘게 다져서 같이 섞어 사용하면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SUB] 마구 퍼먹는 단백질 샐러드! 2가지, 병아리콩 샐러드 레시피 Chickpea Salad | 하다앳홈](http://i.ytimg.com/vi/6tLA6IIu4Gw/mqdefault.jpg)
시금치와 리코타 치즈, 생지를 활용하여 오스트리아 음식인 시금치 슈트루델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생긴게 비슷해서 시금치 웰링턴이라고도 불러봤는데요, 시금치와 리코타치즈의 조합이 너무나 맛있습니다. 꼭 한번 해보세요.
재료 정보는 영상 상세정보의 더보기를 눌러주세요.
딱 지금 영상 퀄리티로 오래 가셨으면 좋겠어요~~ 자막, 영상미 모두 편안해서 질리지도 않고 넘 재밌네요 화이팅!!
좋게 봐주시니 감격스럽습니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와 대박이예요! 고기 안들어가도 맛있을 것 같아요! 살짝 느낌이 크리미한 시금치빵 같은 느낌도 날 것 같고요! ㅎㅎㅎ 채식하시는 분들에게도 좋은 레시피 같네요 💚😆💚
네, 비건은 아니지만 베지테리언 음식으로 손색이 없을 것 같아요. 꼭 한번 만들어보세요.
옴모 넘 기대되는 메뉴예요 ㅎㅎㅎ 저녁먹고 핸드폰 보니 딱 보이길래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ㅎ
저희 채널의 열혈 구독자시네요.꾸벅. 너무 감사합니다.
비프웰링턴만 알고있었는데.. 시금치를 이용하는건 정말 기발하다고 생각들어요!
저는 시금치를 엄청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한번 도전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걸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해보시고 후기 올려주세요 ^^ 매우 맛있을 겁니다. ^^
@@HomeChelin 꼭 성공해볼께요!!
재료는 이미 배달시켰거든요!!
시금치 리코타 풍미가 너무 기대되네요 :3
후기에요!
알려주신 레시피 그대로 한거 뿐인데.. 오늘 점심 정말 이태리 온 느낌이 들더라구요 ♡-♡
평소에 누디를 자주 먹었었는데 생지가 들어가서 빵 느낌이 나면서 색다른 식감을 느끼는 것이 굉장히 좋았어요! 저 빵을 사실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서 생지에 대한 거부감이 살짝 있었는데 먹어보니 그런거
싹 사라지고 빵집에서 갓 구운 빵 먹는 느낌이 들어서 그런지 굉장히 기쁘더라구요.. 행복이 바로 옆에있었네요 ㅎㅎ..
저는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해서 만들었어요!
오븐을 없어서 쓰질 못해 에어프라이어를 썼는데 기대 이상으로 맛있어서 당분간 애용좀 할려구요..!
아참 저는 넛 맥이 없어서 후추를 대신 살짝 넣어봤어요! 넛 맥이 들어간 느낌이 나는지는 모르겠네요 ㅎㅎ..
진짜.. 맛있어요 여러분 꼭 해드세요!!
행복은 바로 앞에 있다는걸 몸소 보여주는 음식입니다!
내일 지인들께 만들어주는것도 좋을꺼 같아서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어요! 저 사실 요리 못해서 친구들도 못만들게 하거든요 ㅋㅋㅋㅋ
그래도 시금치웰링턴은 제가 한게 아니라고 할 정도로 너무 성공적으로 잘 되서 너무 기뻐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보고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유튭 번창하시길 바래요!!
@@양띵내면의악마 후기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ㅠㅠ 단순히 재미이상으로 정보전달도 잘 해야한다는 생각에 늘 고민이 많은데 참 힘이 됩니다! 더 좋은 영상 만들어볼게요~
시금치 별로 좋아하는편이 아닌데 이거는 정말 맛있어 본이네요 ㅠㅠ 한번 도전 해보겠습니다. 비프웰링턴도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네, 꼭 도전해보시고, 다음 주 비프웰링턴 기대해주세요. 자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븐을 샀는데 도전해보고 싶네요~^^
말씀들으면 쉬워보이는데...
영상.음악도 👍
오븐사셨어요, 추카추카. 너무 쉬운 요리예요. 다만, 빵이 충분히 익어서 크리스피해질 정도로 오래 베이킹하세요. 그럼 더 맛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오 시금치가 소금물에 데치면 더 색깔도 예뻐지는군요!! 예전에 혼자 시금치나물 무친다고 막 데쳤다가 너무 흐물흐물해진 적이 있는데 식감좋게 데치는 법도 배워갑니다ㅎㅎ 이 요리는 고기 별로 안 좋아하시는 분들께도 대접하기 정말 좋은 요리겠어요~~~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하는 정보까지 주시니 더할나위 없습니다ㅎㅎㅎ 영상 잘 보았습니다😁😁
역시 라은비님, 좋은 감상글, 코멘트, 적절한 칭찬...모든 것이 완벽한 구독자이십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방송 번창하세요!~ 선생님^^
네, 응원 감사합니다. 열심히하께요.
뇨끼 해주세요~
네, 뇨끼 준비하겠습니다. 걱정은 한국 감자로는 좀 어려운데, 레시피 잘 연구해서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금치 별로 안 좋아하는데 너무 맛있어보여요!
다음에 꼭 해먹어봐야겠어요🥺🥺
맛있습니다. 꼭 보장할테니 나중에 꼭 한번 해보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할뿐입니다
선생님 선생님은 뭐하시는 분이신데
이런 요리를 다 아세요??
진짜 멋있으세요😍
프렌치요리하는 셰프죠. ㅋ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tsyook682 항상 응원해요 ㅎㅎ
맛있는 요리 많이 해주세요
시금치.. 싫어하는 편인데 도전해볼까 하는 욕구가 생깁니다🤔
이런 시금치는 한다발도 드실 겁니다. 걱정마시고 한번 해보세요. 감사합니다.
쉽게설명 잘해주시네요 요즘 해외못가서 집에서 음식많이 하는데 도움이 많이됩니다 혹시 생지구입처도 알려주심 좋겠습니다
저희는 검색해서 사각 생지 (대)를 구매해 활용하였습니다 bit.ly/3uOyuc8 (참고용 링크이고, 최저가가 아닐 수 있으니 한번 더 검색해보세요.)
작은 생지를 모아 밀대로 밀어붙여 활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썸네일보고 깜짝놀라서 뛰쳐들어왔는데 요리과정보니까 이거 또 백퍼센트 맛있겠다... 하고 끝남
맛있고 건강한 요리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맛있어 보이는 슈트루델을 위한 순서
1.시금치 데치기
2.엄마 뜨거운 물이 안나와~
3.비켜 엄마가 해줄게
ㅋㅋ 재밌네요, 그렇게 요리는 완성이 되는 겁니다. 맛있게 드세요~~~ 감사합니다.
와 미친맛이에요! 만들기 간단하고 시금치도 듬뿍 (맛있게) 먹고! 앞으로 자주 해먹을 것 같아요 :) 저는 리코타 대신에 코티지 치즈를 넣어도 될까요?
이태리요리에서 리코타치즈는 우리 한식에서 두부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이태리만두 라비올리 만들때 리코타치즈를 주로 사용하거든요. 코티지치즈도 물론 사용가능합니다만, 언제 기회되시면 값싼 리코타치즈로도 만들어보세요. 진정한 이태리 맛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오오 독어 전공자로서 이건 진짜 끌리네요
멋진 전공하셨네요. 한번 만들어보세요. 당케 쉔~~
잌ㅋㅋㅋㅋㅋㅋ 사랑받기 위해서 더 자주 봐야겠네요
네, 그럼 너무 좋죠. 감사합니다.
아조씨..최초공개는 20분 내로 임박하게 올려야 기다리는 동안 다른 영상도 찾아보게 해서 더 좋을걸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 ^^
@@HomeChelin ♡♡♡♡♡
진짜 맛있겠다 ㅠㅠ
네, 맛 끝내줍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생지를 붙일 때 계란물 말고 그냥 물로 하면 더 좋은 점이 있나요? 그리고 혹시 계란물로 했을 때 좋은 점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생지 붙일때 계란물을 사용하셔도 되는데 물을 사용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싸고, 그리고 아마 오븐에 익을때 계란물이면 그 자체로 익거나 팽창해서 결합부분이 느슨해지지 않을까 해서 물을 사용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생지를 붙여서 두개의 생지가 하나의 생지로만 만들면되니까 굳이 계란물을 사용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계란물은 오븐에서 익을때 마이야르반응 및 카라멜라이징이 되면서 고소한 냄새와 골든 브라운의 색감을 만들어주니까 생지 표면에만 잘 발라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답변이 됐나 모르겠네요.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tsyook682 아하 다 이유가 있는 거였군요.. 항상 답변 감사합니다!
선생님 ! 몇가지만 더 여쭤보려구 다시 왔어요 !
1. 파마산 치즈가루대신 모짜렐라 피자치즈 넣어도
되나요?? 파마산 치즈가루가 없어서요 ㅠㅠ
2. 속 재료에 버섯이나 베이컨 등등 다져서 같이 넣어서 응용해도 될까요 ??
답변드리께요.
1. 모짜렐라 쉬레드를 넣어도 좋을 것 같은데 너무 꾸덕꾸덕해지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그래도 한번 해보세요 어쩜 더 다른 풍미와 식감을 줄지 모르니까요. 다만, 간은 조금 더 하셔야할 것 같아요.
2. 버섯과 베이컨은 참 잘 어울릴 것 겉아요. 다만, 버섯이나 베이컨을 팬에서 충분히 구워서 풍미를 높인 후 잘게 다져서 같이 섞어 사용하면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엄마한테 이 영상을 보여주니 저녁으로 시금치무침이 나왔습니다...
01:23 시금치 무침도 영상에 나오네요. ^^
나의 시금치 맛을 알까?
엄마의 재치 아님 태클....멋진 어머니 두셔서 좋으시겠어요. 감사합니다.
Hello nice video
Thank you so much.
다이어트 하는데... 맛있으면.. 0칼로리 맞겠죠?.. 헷..
맛에 비하면 칼로리가 낮은 편입니다. 가성비, 아니 칼성비가 좋다고 할까요...
@@HomeChelin 무조건 만들어 먹습니다... 후후
안녕하세요, 만들어 보고 싶은데 몇인분 정도 될까용 ?
그리구 생지는 실온에 미리 꺼내 두거나 발효를 따로 안시키고 냉동에서 꺼내서 시금치가 잘 말리게 부드러운 정도로만 녹으면 될까요 ??
답변드리께요. 이정도 분량이면 4인분은 충분할겁니다. (이것만 먹는 것이 아니라면) 생지는 냉장실에 보관하셨다가 마지막에 시금치를 말때 꺼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생지안에 버터가 있어서 요즘같은 온도면 금방 흐믈흐물해질 것 같아요.
@@HomeChelin 감사합니다 ! 맛있게 먹을게요 ~
생지 구입처 알려주심 안될까여?ㅜㅜ
넛맥은... 어디서... 요린이 슬픔 이거 꼭 해보고 싶네요
넛맥은 주요 쇼핑몰에서 '넛맥 홀' 로 검색하면 찾을 수 있습니다. bit.ly/3bulDE9 (참고용 링크이고, 최저가가 아닐 수 있으니 한번 더 검색해보세요.)
저희는 검색해서 사각 생지 (대)를 구매해 활용하였습니다 bit.ly/3uOyuc8 (참고용 링크이고, 최저가가 아닐 수 있으니 한번 더 검색해보세요.)
작은 생지를 모아 밀대로 밀어붙여 활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해도 시금치 오이 가지는 절대안먹지~ 진짜 극불호라 어쩔수없는거같아오..
뽀빠이도 먹는 건강음식인데 ㅠㅠ 그래도 감사합니다.
시러 시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