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재밌어요! 주변 사람들 중에 진지하게 음모론에 빠진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세요.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겁니다. 도서 는 유튜브 쇼핑이나 아래 링크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교보문고: bit.ly/405x92U 예스24: bit.ly/48cjLwc 알라딘: bit.ly/4e48Yp7
ㅋㅋ 한국도 음모론에 빠져서 전국민이 박근혜 악마화 시켰지ㅋㅋ 근데 정작 그사람들 박근혜 죄명도 모름. 결국 밝혀진거? 최순실이랑 아는사이고 최순실딸 정유라 승마 국가대표인데 삼성에 말 한필 지원받았고 그걸 무려"경제공동체"로 묶어서 제3자ㅋㅋ뇌물죄ㅋㅋㅋㅋ 아직도 bs같은 국민들은 박근혜 뭔잘못했는지도 모르고 쳐 욕하지ㅋㅋㅋㄱ 저거 보면서 음모론 bs같이 왜 빠질까 생각할 필요도 없음. 한국 국민의 대다수가 광우뻥 네월호 사드참외 삼중수소등의 음모론에 항상 빠져왔으니
근데 저런 4가지의 원인을 하나로 종합하면 한가지만 나와요. 우월하고 싶지만 노력하고 싶지는 않고, 내가 이렇게 된건 누군가 때문이라면서 손가락질 하고 싶은 심리. 더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우연인지 아닌지 구분하기 싫고 그저 누군가에게 손가락질 해야 직성이 풀리는 거죠. 그게, 사회적인 영향이든 개인생활과 관계된 영향이든 간에. 멍청해서 그런거라기 보다, 결국 어딘가 '결여'된 자신을 보상 받으려는 심리에서 그런거라고 생각해요. 그게 결국 증오고, 쓰잘때 없는 영웅심리로 이어저 타인에게 해를 끼치죠. 그리고 그걸 보면서 나는 우월하다. 자기위안을 삼습니다. 결국, 타인을 갉아먹고 스스로 위안을 받으려는 행동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참고의 의미와 확실한 진실의 의미도 혼동하면서까지 그러니까요.
@@samyun8609 마녀사냥 당시에는 지금만큼의 정보가 없었고 그 때도 코로나처럼 불합리적으로 닥친 질병 때문에 전체 사회가 책임 돌릴곳이 필요했으니까 많은 사람들이 마녀사냥에 동참했지만, 현재는 그 당시와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정보들을 그냥 딸깍 몇번으로 찾을 수 있는데 그것도 제대로 안하고 개소리들을 믿는게 이상하다는 말이 하고 싶었던게 아니였을까요...?
지능 문제로 돌리는 것도 함정이 있습니다. 90년대 무렵 휴거니 종말론이니가 핫했던 시절, 대학교수든 뭐든 공부 깨나 했다는 사람도 동참했었죠. 이들도 지능이 문제였을까요? 저는 대학에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만, 세계 유수의 명문대학에서 공부하신 분들도 간혹 무언가 '음모론' 비슷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 모습을 흔히 보게 됩니다. 머리가 나빠서일까요? 비이성적인 것을 믿는 사람은 머리가 나쁜 사람일 것이라는 확증편향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제기해 봅니다. 영상에서 나온 책의 띠지에도 써 있듯 '이성적인 사람'이 '비이성적인 것을 믿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이 책 외에도 음모론을 다룬 서적이 많습니다만, 마이클 셔머의 '음모론이란 무엇인가'에서도 비슷한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타인을 비이성적이고 멍청이로 모는 건 쉽지만, 정말로 필요한 건 진정한 원인을 찾아서 함께 해결해나가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지능이 아니라 오히려 eq 감성지능이 떨어지면 음모론에 쉽게 빠진다고 볼수있음. 오히려 IQ가 높고 연봉이 높은 사람일 수록 스트레스에 많이 노출되고(만나는 사람도 한정적, 학벌과 자격에대한 자부심이 있음) 그러면 미신에라도 의지하고싶어지는 것... 주변 사람들이랑 깊은 신뢰관계가 형성되어있고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사람이 잘못될 일은 적음.
@@류승환-o7w믿기 싫은게 아니라 모순적이고 지나치게 인간 중심적이며 비이성적인 어떠한 주장을 거부하는 거지요. 심지어는 그 주장을 위해서 소중한 시간과 돈을 내놓고 그것에 정신적으로 속박당하라고 합니다. 증거는? 없어요. 그냥 없어요. 이건 단순히 무언가가 하기 싫은 문제가 아닙니다.
@@user._nameddd 독립성 강한 선생님 같은 분들에게는 분명 속박처럼 느껴지실수도 있고, 일부 사이비는 심각하게 그런 면도 있지만, 그런 판단력이 떨어지는 것은 그 개인의 문제라고 봅니다. 대다수의 종교인들은 신념 또는 정서적 안정일 위한 범주 내에서 자발적으로 움직이는 것이지요. 그냥, 요즘 종교를 이성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노력들이 이루어지고 있고, 저는 그것이 흥미롭다고 생각합니다.
@@익명43977 그것도 있네 ㅋㅋㅋ 말이 나와서 하는 말인데 이때 당시 일본 오염수 관련해서 과학을 보다 유튭 채널에에서도 초반에 고정 출연한 뽀글머리 안경 쓴 서울대 명예교수 있음 그 사람이 다른 교수랑 토론하는 거 봤는데 지능에 상관 없이 음모론은 빠지더라 결국 그 서울대 명예 교수 본인 스스로도 이게 괴담이라는 걸 인정함 근데 다른 언론에서는 위혐하다고 단정짓고 언플 엄청했음
@@lawmartial8709 실제로 음모론 있었긴 합니다. 하지만 음모론 맞을 확률이 몇프로인가요??? 님은 맞았다는걸 보고 '아 음모론도 맞을 경우가 있으니, 내가 믿는 음모론도 맞을거야' 라고 하는거잖아요 무슨 로또하세요??? 자기가 믿는게 밝혀지면 '(실제로 왜 그런지 밝히지 못했지만) 내 말 맞지?!!!!!!' 할 사람 같네요 ㅋㅋㅋ
@@류승환-o7w 존재의 증명은 있다고 하는 쪽에서 해야 하는 것이지, 없다는 것을 증명할 이유는 없습니다. 없다는 것은 없다는 것 그 자체가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를 증명하기 위해, 손을 휘두를 때 저항을 이용하듯 없는 것을 있다고 증명하려면, 그에 따라 발생하는 무언가가 같이 존재해야합니다 그것을 부재의 증명, 입증책임 이라 부릅니다. 없다는 근거가 없으니 부정하면 안된다 라는 말은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 '억지'입니다. 그것을 유쾌하게 풀어낸 것이 바로 날으는 스파게티 괴물과, 보이지 않는 분홍 유니콘, 차고안의 투명드래곤 입니다.
@@PoDo_Developer 직접 보고 듣고 믿는편인데 안믿는 사람은 자신이 보고 싶은거 듣고싶은거만 보고 듣더군요 달에 간걸 부정하진 않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인간의 호기심으로 과학의 시발점이되었고 발전을 이루었는데 달착륙이후 유인우주선을 더이상 보내지 않아 답보상태인 부분은 의구심이 들긴합니다 아폴로 17호 이후 한번도 나간적이(공식적으론)없다고 하니까요 돈때문이다 하시는분도 있던데 인간의 욕구를 돈 하나때문에 포기할거같진 않아서 말이죠
음모론이라고 치부 했던일이 실제 사건이었던 적이 있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더더욱 불신하는거 같음 양치기 소년이 생각나네요 .. 항상 진실과 거짓은 섞여 있기때문에 분별하기가 더더욱 힘든거 같음..빌게이츠도 코로나가 발생할것을 미리 아는것처럼 발언한게 있어서 코로나로 인구수 줄인다는 음모론이 생긴것처럼 😅
합리적이고 편향되지 않은 사고를 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은 결코 쉽게 결론을 짓지 않고, 타인에게 말 한마디라도 함부로 내뱉지 않는 것 같아요. 의견이나 가치관, 신념이 혹 다르더라도 존중해주고, 더 나아가 자신과 다른 시각을 가진 사람의 의견을 되짚어보고 자신은 어떻게 세상을 바라보고 있는지, 무엇을 믿는지, 뭐가 옳은 것인지 깊이 사색하더라구요 여기 댓글들을 보면 요렇게 타인을 존중하며 진지한 태도로 댓글 다시는 분도 정말 많지만, 이런 의견 제시가 아닌 "내 생각은 이런데 이게 맞는 건데 다른 걸 믿는 니들은 비합리적인 놈들이고, 음모론자들이고, 정신병자, 멍청이들임ㅋ" 이런 분들도 종종 있더군요. 참 안타까웠습니다. 그분들이야말로 리뷰엉이님이 말한 '아무리 말해도 말이 안통하는 사람들'일수도 있지 않을까싶네요. 그 분은 자기가 믿는게 진리라고 생각할테니까요.
마녀사냥이나 유대인 학살같은 비이성적인 일이 과거에 일어났다고 한들 당대 사람들을 비난할 필요가 없는거같음 그런 일들을 일으킬수 있는 단체와 인간은 여전히 존재하며 그들에게 부족한건 시대의 광기와 급진적인 리더 뿐이지 조건만 갖춰진다면 얼마든지 그런 비 이성적인일들을 21세기 현대에도 할 수 있을거같은데
영상보고 뇌피셜을 배설해보자면... 사람은 무언가를 통제하려는 욕구가 있는 것 같아요. 통제욕구의 대상이 자신이 될 수도 있고, 남이 될 수도, 주변 환경이 될 수도 있는거죠. 자신과 자신의 환경을 통제하지 못하니 다른 사람의 생각 또는 환경을 통제하려 시도하거나 통제한다고 착각하며 안정감을 되찾는 것일까요? 그런데 혹시 수학에도 관심 있으시다면 밀레니엄 문제들을 다뤄주실 수 있으신가요? 리만가설, P-NP, 푸앵카레 정리등등.. 혹시 다뤄주실 수 있나요? (6트)
음모론에 깊이 빠진 사람들은 음모론 안 믿는 걸 오히려 저지능이니 하는 적반하장을 저지릅니다. 대표적으로 아폴로 계획 음모론 맹신자들.. 나사 기술 문서 반박해보라면 못하니 처음부터 그거 사기라며 보지도 않는 방법을 쓰는데.. 그 원천봉쇄의 오류 방식이면 뭐든 부정 가능한 것처럼 보일 수 있네요. 음모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논리적 오류가 주 무기라서 논리로는 말이 안통합니다.
@@졸지마 애초에 주전자를 신에 비유한다는 인식 자체가 유물론에 갇혀있는 것이지요. 신이라는 정의가 이미 차원의 존재인만큼, 단순히 이 세상의 물건과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입니다. 즉, 인간이 인식할 수 없는 범위의 일을 단순히 우리가 못 알아본다는 것만으로, 그것이 없다는 증거는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의 인생이 너무 힘들어서 그러는 거... 음모론을 듣다보면 공통점이 있는데 무슨 음모론이든 때가 되면 기존 사회 체제가 완전히 전복되거나 무너질 거라고 주장함. 음모론을 믿고 있는 동안은 이미 실패한 현실에서 벗어나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새로운 세계를 꿈꿀 수 있음.
평평이들은 '세계가 지구를 평평한걸 숨기고 있다'라고 하는데 세계가 그거 숨겨서 뭔 이득을 가져가나요??ㅠㅠㅠ 내가 평평이었으면 어떻게든 평평한걸 증명하고 싶어서 안달났을건데 평평이들이 하는 행동은 '너네는 지구가 평평한걸 증명하지 못했어' ㅋㅋㅋㅋㅋㅋ 왜 평평하다는걸 증명하기 보다는 '난 증명 안할거고, 너가 증명해' 라는 방식으로 말하는지...ㅉㅉ 증명책임은 있다고 하는 사람이 증명해야지... 하나님인지, 예수인지 뭐시긴지 그게 존재한다는 증거좀 보여주세요
사실 이샊이들한테 뭐가 진실인진 1도 상관없을 겁니다, 막말로 지구가 정말로 평평했다고 하더라도 이 놈들은 지구가 사각형이라고 주장하고 다닐 애들이죠. 그저 남들하고는 다른 진실을 나는 알고 있는 거라는 식으로 아무런 의미도 보람도 없는 지 인생에 의미 부여를 하는 거에요, 다른 복합적인 요인들 또한 있겠으나, 이렇게라도 안하면 자기가 너무 비참해서 못 사는 것도 있으니까요. 근데 뭐 저도 성격이 좋지 못해서 이 놈들을 이해는 해주지 못하겠습니다, 막말로 같은 인간이 아니라 타자를 치는 침팬지들 같아요, 사람으로써 대화를 하는 법 자체를 모르는데 이걸 사람으로 보긴 힘들더라고요.
사실 이샊이들한테 뭐가 진실인진 1도 상관없을 겁니다, 막말로 지구가 정말로 평평했다고 하더라도 이 놈들은 지구가 사각형이라고 주장하고 다닐 애들이죠. 그저 남들하고는 다른 진실을 나는 알고 있는 거라는 식으로 아무런 의미도 보람도 없는 지 인생에 의미 부여를 하는 거에요, 다른 복합적인 요인들 또한 있겠으나, 이렇게라도 안하면 자기가 너무 비참해서 못 사는 것도 있으니까요. 근데 뭐 저도 성격이 좋지 못해서 이 놈들을 이해는 해주지 못하겠습니다, 막말로 같은 인간이 아니라 타자를 치는 침팬지들 같아요, 사람으로써 대화를 하는 법 자체를 모르는데 이걸 사람으로 보긴 힘들더라고요.
사실 이샊1이들한테 뭐가 진실인진 1도 상관없을 겁니다, 막말로 지구가 정말로 평평했다고 하더라도 이 놈들은 지구가 사각형이라고 주장하고 다닐 애들이죠. 그저 남들하고는 다른 진실을 나는 알고 있는 거라는 식으로 아무런 의미도 보람도 없는 지 인생에 의미 부여를 하는 거에요, 다른 복합적인 요인들 또한 있겠으나, 이렇게라도 안하면 자기가 너무 비참해서 못 사는 것도 있으니까요. 근데 뭐 저도 성격이 좋지 못해서 이 놈들을 이해는 해주지 못하겠습니다, 막말로 같은 인간이 아니라 타자를 치는 침팬지들 같아요, 사람으로써 대화를 하는 법 자체를 모르는데 이걸 사람으로 보긴 힘들더라고요...
이거 보니까 나 중딩때 광우뻥 생각난다. 선생중에 광우뻥 집회에 나가라는 선생도 있었고 애들도 많이 나갔었던 기억, 물론 난 믿지 않았음. 그리고 광우뻥 집회에 나가는 사람들은 당시 야당쪽 지지자들과 단체들. 어린 중딩 눈에도 너무 빤히 보이는데 선동되어 광우뻥 믿던 어른들, 난 당시 이 사람들은 광우병이 뻥인줄 알면서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억지를 부린다고 생각했었음. 당시 전세계 광우병으로 죽은 사람이 20년 동안 2명이고 이도 10년전 이후 사망자가 감염자가 없다는 해외 뉴스도 분명 있었는데 믿는다는게 정말 이렇지 않고는 이해가 안갔었음. 한국인들 특정 성향이나 정치적 지지자들은 정말 멍청하다고 생각했었던 기억이 나네 ㅋㅋ
살면서 음모론 신봉하는 사람을 직접 본 적이 몇 번 있고 그들에 대한 감상은 시대상을 감안해야하는 노인을 제외하고 그냥 한결같이 못 또는 안 배웠다는 사실에 열등감이 차있는 머저리거나 자기애에 심취해서 자신을 신격화하는 멍청이였음. 인류 역사가 존재해온 그 오랜 시간 동안 당대 그 누구보다 잘났던 사람들이 이론을 세우고 검증하고 입증해낸 것들보다 암만 길게 잡아도 100년도 못 산 자기가 보고 겪은 게 더 명확하다고 철썩같이 믿는 거 보고 그냥 사람으로 대우하길 포기함. 물론 전문가들도 틀릴 때가 있고 세상 모든 것이 항상 진실일수도 없으며 정보라는 것은 항상 받아들이는 것이 아닌 경계하고 선별해서 취해야하는 것도 맞는데 항상 자기가 맞다 옳다에 광적으로 집착하는거 보면 에휴... 지금 생각해도 한숨이 나옵니다. 그런 것들이 같은 한표라니
많은 진실에 거짓 몇을 숨기는 방식이 일반적인데, 지금은 논란을 부추기기 위해 지구평평설과 같이 황당한 가짜를 만들어서 진짜 음모와 섞어 음모론으로 치부하고, 옳고 그름이란 이분법으로 모두 음모론으로 만들지. 진실을 파헤치려는 사람을 마치 음모론자로 놀리며... 언제까지 갈까?
그니까요 ㅋㅋ 음모론자를 마냥 비이성적이라고 몰아가는 인간들이 왜 음모론이 생긴걸까라는건 생각안함 ㅋ 그저 허무맹랑한 음모론만 들고와서 전체적으로 병리적이라는 프레임만 씌우고 ㅋㅋ 누가 생각을 안하고 사는건지 모르겠네 ㅋㅋ 뭐 지들 좀 잘 낫다고 대화 자체를 안하는게 맞는 방식이라고 생각하는건가? ㅋㅋㅋㅋ 음모론이 아예 거짓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지 잘난맛에 사니까 세상이 막 지 눈에 보이는게 다인줄 아나봄
@@nnnli5817 과학은 진위를 구분하는 것이기에 단 하나일 수 밖에는 없어. 니가 말하는 건 극혐 인문학 책으로서 여러 관점 중 하나의 관점을 광신도가 쓴 책을 이야기히는 거다, IPCC 4차 6차 보고서 오류는 논문으로도 나왔고 그 논문이 오류가 있다는 걸 까리니깐.
우리나라에서는 '한강 의대생 사건'이 최근 가장 영향력있던 음모론인 것 같습니다. 아무리 경찰수사 내용이나 부검결과를 보여줘도, 전문가들이 설명해줘도, 과학적 증거를 제시해줘도 모든 건 전혀 믿지 않으려하고 확증편향만 갖은 채 고인의 친구를 범인으로 확신하며 신상을 털고, 욕을 하고, 국민청원을 올리며 온갖 패악질을 하였죠. 무죄추정의 원칙? 재판결과? 그딴거 하나도 없었습니다. 무죄가 나왔음에도 뒤에 부패가 있다며 법조계를 욕하고 경찰의 무능을 탓했습니다. 뭐 실제로 그들의 말이 맞을 수도 있다 생각하지만 전문가는 믿지 않고 일개 사이버 렉카의 말은 철썩같이 믿는 그들을 바라보며 그때 진짜 집단광기를 느꼈습니다. 군중심리와 이를 부추기는 자, 언론 미디어, 확증편향까지 합쳐지면 사람 하나 음모론자 만드는거 어렵지 않은 거 같아요. 전문가들은 잘못된 음모론이나 가짜뉴스를 믿는 것은 지능과는 별개의 문제라고 합니다. 사이비 종교에 빠진 사람 중 고학력자들도 많은 걸 보면 알 수 있죠. 어쩌면 우리도 지금 당연하게 지니고 있는 우리들의 크고 작은 생각들 중 몇몇은 조작된 것이거나 잘못된 것일 수도 있습니다. (ex 국민정서, 역사, 정치인들의 주장, 편향된 언론보도, 특정 사태로 욕먹고 있는 연예인 등) 흔히 내가 가지고 있던 생각과 상반되는 의견을 들으면 불편한 감정이 올라옵니다. 그게 바로 확증편향이죠. 내가 틀렸을 수 있음을 인정하고, 상대의 주장도 고려해보며 다양하고 객관적인 정보들을 직접 찾아보려는 노력과 고정된 틀을 깨고 유연하게 사고할 수 있는 오픈마인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거 당연하긴 한데 미국인들이 왜 그렇게 음모론에 심취했는지는 좀 이해가 감. 터스키기 매독 생체실험이나 프리즘 폭로 사건, 태스티컬러 연구 같은거 보면 진짜 아무리 봐도 미친 헛소리의 음모론 같은데 실제로 일어난 일이라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듯. 대부분의 케이스는 믿는게 ㄹㅇ 지능의 문제긴함
음모론이 생기는 근본적인 이유는 인간 스스로가 철학 사상 가치관이 각자 다름으로 해서 살아가는 목적이 서로 다르기 때문임 그 각기 다른 목적으로 인해서 서로 충돌하게 되고 그 때문에 이런 음모론은 과거에도 있었고 먼 미래에도 있을 예정임 이 커다란 우주 시스템에서 원자같은 미립자도 온도가 올라가면 서로 충돌하기에 애초에 인간이란 물질은 서로 충돌할 수 밖에 없음 서로가 충돌하지 않는 세상에 살려면 현 우주 시스템을 바꾸는 기술이 있거나 현 우주와는 다른 물리법칙이 존재하는 다른 차원의 우주로 갈 수 밖에 없다고 봄 그리고 이런 영상도 누군가는 음모론을 비하하는 음모론이라고 생각 할지도 모른다는 것이 현실 그냥 현 우주시스템상 이런 것들은 자연스러운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마음만이라도 편해짐
각 각 음모론에 대한 반박이 아니라 ㅋㅋㅋㅋ 그냥 음모론에 빠지면 병리적이라는 프레임으로 덮어버리는 가스라이팅 영상이네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무조건 비합리적이라고 생각하니까 음모론이 안 없어지는거임. 채널장도 책 저자도 자기 자신을 돌아볼 생각안하고 음모론자 탓하기 바쁘면서 음모론자는 세상탓하는거라고 매도하는거랑 다를게 없는데 리뷰엉이도 똑같은 놈이구먼 ㅋㅋㅋ능력되니까 이제 니 말이 다 맞을것 같아?
왜 음모론자들은 증명을 안하고 '너네가 증명못하니, 내가 맞음' 같은 개소리를 하세요???ㅋㅋㅋㅋㅋ 증명책임은 있다고 하는 사람이 증명해야지 없다고하는 사람이 어떻게 증명해요?? '스파게티 외계인은 존재합니다' 라고, 제가 주장하면 제가 증명해야 할까요???? 아니면 없다고하는 님이 증명해야할까요???ㅋㅋㅋ
@@park.j7876 최근 터진 디디게이트만 해도 기존에 카더라 식의 음모론이 일부는 실재했다고 보이는 게 많던데요 저는 믿는다기 보다는 단순 호기심에 찾아보긴 했지만 심슨만 봐도 과거 방영 내용이 현실에 비슷하게 나온 건 어찌 설명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말 그대로 음모’론’이 아니라면요. 단순 우연의 일치라기에는 너무 비슷한 것들이 많고요 일일이 나열하지 않아도 심슨 움모론으로 검색만 해도 수두룩하니 알아서 보고 믿거 하세요. 제가 님을 위해 일일이 갖가지 음모론 관련 정보를 여기에 나열하는 것도 번거로운 일입니다. 궁금하면 검색하고 안궁금하면 댓글로 굳이 증명하라고 남기지도 마세요. 그러려니 하고 넘기면 될 것을 굳이 뭘 또 시비를? 충분히 정성껏 답변 달았으니 그 뒤는 님이 알아서 찾아보세요. 궁금하면요.
정말 재밌어요! 주변 사람들 중에 진지하게 음모론에 빠진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세요.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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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을 하세요 ㅋㅋㅋ
병신아 ㅋㅋ
곡률이 어딨냐?ㅋㅋ 줌만 땡기면 안보이던 토론토 CN타워가 보이는데 ㅋㅋ
넌 지옥갈거다 ㅋㅋ
@@ggggyrert
야 너 주식 안하냐?
머 사야 되냐?
리뷰엉이는 영화유튜버입니다. 🤥자꾸 저보고 '과학유튜버'라면서 선동과 날조를 일삼는데 그것은 모두 거짓이며 과학적인 근거가 전혀 없습니다. 저를 믿어주십시오!
어느사람이 영화유튜버라는 음모론을
?
리뷰엉이가 영화유투버라는 영화적인 근거가 전혀 없습니다. 그거슨 모두 날조이자 거짓...😂
지구가 평평하네
리뷰엉이가 영화유튜버라는 황당한 이야기를 하는걸 보니...
이 양반 얼마전까지 핵쟁이였잖아!!
광우병은 소의 소화기관이 식물을 분해하는 미생물을 소화 시킴 근데 그런 소에 다른 걸 먹여서 생긴 병(배탈임 바이러스 X)
세월호는 배에 유지보수가 제대로 안되고 선장의 무능함이 원임
선동은 한 문장으로 가능하지만 그것을 반박하려면 수십장의 증거와 문서가 필요하다. 그것을 반박하려고 하면 이미 사람들은 선동당해 있다. - 괴벨스.
이 문장도.. 괴벨스가 진짜 말한 건지 불확실하다고 하지만... 그냥 믿고 싶습니다.
그거다 거짓말입니다. 조작입니다 - 그러면 됨.
@@user-Estard 저도 정확히는 모르지만 어찌보면 거짓투성이인 세상에서 현실적으로 맞는 말일지도 모르겠어요.
@@나는나-j2x 그러면 되긴하죠. 하지만 이미 선동 당한 사람들한테 아무리 진실로 해명해도 안믿어주고 더더욱 의심만 하니까요.
ㅁㅈㄷ
옛날에는 인터넷이 발달되고 사람들 손에 컴퓨터 하나씩 쥐어지면 더 똑똑해질거라 생각했는데 현실은 때아닌 반지성주의의 확장..
며칠 전에 광화문 광장에 10만명이 ‘창조질서’를 외치며 시위하던데 기가 막혔다
분명 중고등학교 과학 교육과정에는 진화론이 있을텐데…
더 무서운 점은 한국인들은 세계에서 가장 똑똑하고 교육수준이 높은 국민 축에 속한다는거다. 그럼 도대체 전세계엔 얼마나 많은거지?
ㅋㅋ 한국도 음모론에 빠져서 전국민이 박근혜 악마화 시켰지ㅋㅋ 근데 정작 그사람들 박근혜 죄명도 모름. 결국 밝혀진거? 최순실이랑 아는사이고 최순실딸 정유라 승마 국가대표인데 삼성에 말 한필 지원받았고 그걸 무려"경제공동체"로 묶어서 제3자ㅋㅋ뇌물죄ㅋㅋㅋㅋ 아직도 bs같은 국민들은 박근혜 뭔잘못했는지도 모르고 쳐 욕하지ㅋㅋㅋㄱ 저거 보면서 음모론 bs같이 왜 빠질까 생각할 필요도 없음. 한국 국민의 대다수가 광우뻥 네월호 사드참외 삼중수소등의 음모론에 항상 빠져왔으니
사실 음모론은 컴퓨터 시대 이전부터 존재 했음 다만 인터넷 보급으로 더 빠르게 확산된것 뿐
인간에게 소통은 아직 이른 개념이었던 것 같습니다
원숭이에게 컴퓨터를 줘봤자..
빌게이츠가 사람들 조종 한다고 음모론 펼치는데, 저런 지능이면 빌게이츠가 조종해 주는 것이 더 맞다.
*"때가 왔다"*
ㅇㄱㄹㅇ
그렇게 돈많고 똑똑한 빌게이츠가 내 인생을 컨트롤 해준다고?! 이거 완전 럭키비키자너
근데 그거는 음모론이아니라 가능성이 충분이있어서 말하는거임
@@큰뿡이-z9b왘ㅋㅋㅋㅋㅋ
리뷰엉이는 사실 진짜 부엉이 이며
영화유튜버 인척 하지만 사실 과학 유튜버다.
아님. 사실은 부엉이가 아니라 올빼미임.
@@chicaquila 욜빼미인거 같은데요
이는 수박도에도 나와있다
음모론 퍼트리지 마시죠
어쩐지... 그럴줄 알았어
근데 저런 4가지의 원인을 하나로 종합하면 한가지만 나와요.
우월하고 싶지만 노력하고 싶지는 않고, 내가 이렇게 된건 누군가 때문이라면서 손가락질 하고 싶은 심리.
더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우연인지 아닌지 구분하기 싫고 그저 누군가에게 손가락질 해야 직성이 풀리는 거죠.
그게, 사회적인 영향이든 개인생활과 관계된 영향이든 간에.
멍청해서 그런거라기 보다, 결국 어딘가 '결여'된 자신을 보상 받으려는 심리에서 그런거라고 생각해요.
그게 결국 증오고, 쓰잘때 없는 영웅심리로 이어저 타인에게 해를 끼치죠.
그리고 그걸 보면서 나는 우월하다. 자기위안을 삼습니다.
결국, 타인을 갉아먹고 스스로 위안을 받으려는 행동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참고의 의미와 확실한 진실의 의미도 혼동하면서까지 그러니까요.
나하고 똑같은생각을 하는분이 있어 반갑네요
진보 좌파 민주당이 딱 요약본이죠 검사가 무슨 조선일루미나티쯤 되는걸로 알아요 ㅋㅋㅋㅋ😅
그냥 간단한 단어로 '이기주의'가 있는데.
이걸 그냥 '이기주의'로 퉁치면, 이기주의랑 개인주의랑 구분도 못하는 등신들이 또 개소리할게 뻔하니깐.
나눠서 설명하는것일뿐.
결국 최종적으로 가면 당신도 그런 인간이에요
@@RARakana-n6x 개신교도 마찬가지인거 같아요
요즘 사람들 판단 능력이 너무 낮음
깊게 사고하지 않고 결단해버리는 게 원인인 것 같다
사람마다 의견이 갈리는 건 당연하지만 그 의견에 합리적인 근거가 명확히 있어야 되는데 속단해버리니 쓸데 없는 갈등만 깊어짐
요즘이 아니라 항상 그랬음. 마녀사냥이 왜 있었겠음
머중은 언제나 멍청햇음
요즘 사람들 이러는거보니 님도 저기 나오는 선동당하는 사람들이랑 하등 다를바 없음
깊게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여유가 사라져서 아닐까요? 시간이든, 정서적 요인이든....
@@samyun8609 마녀사냥 당시에는 지금만큼의 정보가 없었고 그 때도 코로나처럼 불합리적으로 닥친 질병 때문에 전체 사회가 책임 돌릴곳이 필요했으니까 많은 사람들이 마녀사냥에 동참했지만,
현재는 그 당시와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정보들을 그냥 딸깍 몇번으로 찾을 수 있는데 그것도 제대로 안하고 개소리들을 믿는게 이상하다는 말이 하고 싶었던게 아니였을까요...?
사람은 보이는대로 믿지않고 믿는대로 본다
이 말이 와닫더라고요
음모론 보다 허경영 말이 더 이롭다 ㅇㅇ
물론 허경영도 음모론같음
애초에 사람이 보고 뇌로 인지 한다는건 일종의 믿는다는 것과 같이서, 보는게 곧 믿는것과 같다고 해도 될거같음
모든 사람이 그런 건 아닙니다
"현명한 자는 보는 것을 믿지만 우매한 자는 믿는 것을 본다" -- 스탈린
리뷰엉이는 리뷰하는 유튜버다.
리뷰엉이는 과학적으로 리뷰를 한다.
고로 리뷰엉이는 과학유튜버다.
보이는대로 믿어야 하는게 중요하죠.
T벨ㅋㅋㅋㅋㅋ 아니 부엉이 입가에 뭐고 했는데 존똑이었어 ㅋㅋㅋㅋ
과거 고대 현자들과 계몽주의자들이 민주주의를 반대한 이유 저런 것들이랑 우리가 똑같은 한 표임
ㅈㄴ 역겨움 이런거만 보면 왜 이렇게 기분이 나쁜지 모르겠음 모든 귀를 막고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 다른 이들에게 피해를 끼친다니
민주주의의 장점 : 모두가 발언권을 가진다.
민주주의의 단점 : 모두가 발언권을 가진다.
“내가 쟤랑 같은 한표라고?”
예수 믿는 애들도 있는데 뭐
2찍에 신천지가 많은 이유
김거늬 범죄 증거가 있는데도 없다고 악착같이 하는 거 보면 ㅋㅋ
예수씨는 실존인물입니다 @@떠들우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개나소나 다 볼수있는 정보를 짜집기해서 숨겨진 진실을 알아낼수있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지능이 존나 낮은거임
미 국방부 pc 해킹해서 나오는 정보쯤은 돼야 음모론에 신빙성이 생기는거임
세상을 쥐고흔드는 "모르는 사람이 없고 이 세상에서 제일 유명한 비밀단체" 일루미나티처럼ㅋㅋ
한국에서 대표적인 음모론이 급발진... 3대 그것들(한xx, 박xx, 김xx)에 의해 급발진은 운전자가 아니라 자동차 제조사가 차를 잘못만들었다고 선동하는 바람에 나라꼴이 말이 아니였죠....
진짜 이것도 개답답했음 아무리 생각해봐도 기계적 결함보단 휴먼에러일 가능성이 높은데 그냥 무조건 급발진으로 몰아가더니
최근 페달블박영상 나오고 입싹닫고 사라져버림 그전까지 나랑 줄창 키베뜬사람들 어디갔는지 참 ㅋㅋ
지능이 좀 떨어지는 사람들이 음모론에 쉽게 빠지더라구요. 아무리 반박 자료들을 보여줘도 한번 뇌리에 박힌 생각을 바꾸지 않습니다.
엄청나게 비합리적인 행동을 하고 있으면서 자신이 매우 합리적인 판단을 하고 있다 착각하고 있더군요.
그들을 이길 수는 없어요 ㅜㅜ
광우병
세월호
이태원
의대생 한강
등등 저능한 지능으로 마치 숨겨진 진실이라도 있는 것 마냥
아직도 망상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사람들 대한민국에도 많음
지능 문제로 돌리는 것도 함정이 있습니다. 90년대 무렵 휴거니 종말론이니가 핫했던 시절, 대학교수든 뭐든 공부 깨나 했다는 사람도 동참했었죠. 이들도 지능이 문제였을까요? 저는 대학에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만, 세계 유수의 명문대학에서 공부하신 분들도 간혹 무언가 '음모론' 비슷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 모습을 흔히 보게 됩니다. 머리가 나빠서일까요? 비이성적인 것을 믿는 사람은 머리가 나쁜 사람일 것이라는 확증편향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제기해 봅니다.
영상에서 나온 책의 띠지에도 써 있듯 '이성적인 사람'이 '비이성적인 것을 믿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이 책 외에도 음모론을 다룬 서적이 많습니다만, 마이클 셔머의 '음모론이란 무엇인가'에서도 비슷한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타인을 비이성적이고 멍청이로 모는 건 쉽지만, 정말로 필요한 건 진정한 원인을 찾아서 함께 해결해나가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지능이 아니라 오히려 eq 감성지능이 떨어지면 음모론에 쉽게 빠진다고 볼수있음.
오히려 IQ가 높고 연봉이 높은 사람일 수록 스트레스에 많이 노출되고(만나는 사람도 한정적, 학벌과 자격에대한 자부심이 있음) 그러면 미신에라도 의지하고싶어지는 것...
주변 사람들이랑 깊은 신뢰관계가 형성되어있고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사람이 잘못될 일은 적음.
지능이 좀 떨어지는 사람들이 음모론에 쉽게 빠진다는거죠. 음모론에 빠진 사람들이 모두 지능이 낮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양한 이유들이 있겠죠. 다만 반박 자료를 제시했을 때 최소한의 인지부조화를 느낄 정도의 지능조차 탑재하지 못한 사람들이 거의 9할을 차지합니다.
명예훼손 고소로 징벌적 금융 참교육 가능한 미국같은 나라에서 왜 고소안하고 참았는지가 더 궁금
거짓 선동으로 대통령이 될수 있는 나라인데 너무 과대평가 같음 ㅎㅎ
미국은 저런것으로 고소가 불가능함 그게 자유민주주의의 단점임
@@user-ezhzd23ionsjl 음모론자가 요기잉네
@@user-ezhzd23ionsjl 여기도 있네ㅋㅋㅋ 확증편향 병sin 사회부적응자
종교하고 똑같네. 믿고 싶으것만 믿는다. 논리와 증명조차 그들에겐 모독이다
무종교도 믿기 싫은것을 안 믿는 것 뿐 아닌가요? 종교도 충분히 이성적인 방향으로 믿을 수 있습니다.
이건 그냥 종교와 상관없이 선동에 취약한 인간들이 있을 뿐이지요.
그니까 그게 기독교임
@@류승환-o7w믿기 싫은게 아니라 모순적이고 지나치게 인간 중심적이며 비이성적인 어떠한 주장을 거부하는 거지요. 심지어는 그 주장을 위해서 소중한 시간과 돈을 내놓고 그것에 정신적으로 속박당하라고 합니다. 증거는? 없어요. 그냥 없어요. 이건 단순히 무언가가 하기 싫은 문제가 아닙니다.
@@user._nameddd 독립성 강한 선생님 같은 분들에게는 분명 속박처럼 느껴지실수도 있고, 일부 사이비는 심각하게 그런 면도 있지만, 그런 판단력이 떨어지는 것은 그 개인의 문제라고 봅니다.
대다수의 종교인들은 신념 또는 정서적 안정일 위한 범주 내에서 자발적으로 움직이는 것이지요.
그냥, 요즘 종교를 이성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노력들이 이루어지고 있고, 저는 그것이 흥미롭다고 생각합니다.
@@류승환-o7w 그러니까 선동에 취약한 사람이 믿음이 생기면 그것이 진리가 되어버리고 이것이 종교와 유사하다는 겁니다.
무교인 사람에 무지까지 더해지면 지구가 네모라고해도 믿죠.
지구는 평평하고
달 속은 비어있고 그 속에
히틀러 살아있고 비밀기지 있음
세상의 많은 문제는 지식인들은 항상 의심으로 가득차 있는 반면에 멍청이들은 너무 확신에 차 있다는 것으로부터 나온다.
-버트런드 러셀
지금 수많은 종교집단만 봐도 인간은 연약하고 미련하기 쉽고 편향되기 너무 쉽죠. 소설을 진짜라고 믿어 죽은후 천국을 믿고,사람이 신이라는걸 믿다니....심지어 그걸 토대로 지금도 서로 죽이고 있으니, 결국은 현생한 사탄,악마들이죠.
그 소설도 결국 인류를 위해 쓰여진건데 광신도들 때문에 그 의미가 뒤틀림
돈이 되니까 ㅋ
지구평평설... 평평qwe...리븐 평q평q평qr... 역시
새로나왔다고
아케인2 리뷰한거군요
광우병
세월호
이태원
의대생 한강
등등 저능한 지능으로 마치 숨겨진 진실이라도 있는 것 마냥
아직도 망상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사람들 대한민국에도 많음
@@로키-z7f +후쿠시마 방류
@@익명43977
그것도 있네 ㅋㅋㅋ
말이 나와서 하는 말인데
이때 당시 일본 오염수 관련해서 과학을 보다 유튭 채널에에서도 초반에 고정 출연한 뽀글머리 안경 쓴 서울대 명예교수 있음
그 사람이 다른 교수랑 토론하는 거 봤는데 지능에 상관 없이 음모론은 빠지더라
결국 그 서울대 명예 교수 본인 스스로도 이게 괴담이라는 걸 인정함 근데 다른 언론에서는 위혐하다고 단정짓고 언플 엄청했음
진짜 웃긴 건 그 교수가 자기는 가능성을 제시한 거래 ㅋㅋ 언제는 단정짓고 막상 뽀록나니깐 태세전환
더 심각한 건 그런 가능성에 대한 합리적인 의심이 생길 이유를 전혀 말을 못함
어떤 과정이나 이유 없이 그럴 수 있다가 전부임
진실을 인양하라~~~
(세월호로 10억)
문제는 음모론중 몇개가 실제로 일어났기때문에 더욱더 정부를 안믿는게 제일 문제임..
미국이 가장 심하지만 각국 정부에서 음모론이었던게 실제였던걸로 밝혀지는게 한두개가 아니었어서..
고장난 시계도 하루에 두번은 맞음
@@kopazwashere맥락좀 따라와라.. 누가 맞고 안맞고 확률얘기하냐...? 맞는게 있었을정도로 실제로 음모가 있었다는거잖아.. 인터넷치매니?
@@lawmartial8709 몇개 찍어서 맞았다고 그냥 뇌빼고 죄다 믿는거 자체가 이상한 짓거리라고 말한겁니다.
말좀 이쁘게 합시다.
@@lawmartial8709 실제로 음모론 있었긴 합니다.
하지만 음모론 맞을 확률이 몇프로인가요???
님은 맞았다는걸 보고
'아 음모론도 맞을 경우가 있으니, 내가 믿는 음모론도 맞을거야' 라고 하는거잖아요
무슨 로또하세요???
자기가 믿는게 밝혀지면
'(실제로 왜 그런지 밝히지 못했지만) 내 말 맞지?!!!!!!'
할 사람 같네요 ㅋㅋㅋ
@@lawmartial8709음모론자랑 같은 지식수준이네 ㅋ
당장 진화생물학에 대해 아무튼 거짓이야 하는 애들만 봐도 뭐....
어우 뭐 다른건 모르겠고 기묘한밤 이후에 찾은 수면용 유튜브라 문과라 자세한건 잘 모르는데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해요 과학유튜브 짱!
그런데 미국은 하필 음모론으로 이야기한게 실제로 증명되는 일이 터져버렸으니 음모론 자체는 안죽을듯
ㄹㅇ 뭔가 아니겠지 하지만 진짜인 것도 있으니 다른 음모론도 진실을 알고 싶어짐
음모론이 사실로 드러난 일도 제법 있었죠
그게 어떤일인데요?
@ 좀 찾아서 봐요
@@ponzi2earn제일 유명한게 마크 울트라죠
일루미나티가 사람들을 멍청하게 만드는 음모론이 있다면
그건 성공적인거같은데
아니죠~ 이미 멍청한 거니깐 일루미나티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ㅋㅋㅋㅋ
종교가 사라지지 않는 한, 음모론도 사라지지 않음. 종교야 말로 인류역사상 최고의 음모론이기 때문.
신이 없다는 근거가 없는 것처럼, 무조건 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도 하나의 신념 같긴 합니다.
신이 없다는 종교지요.
@@류승환-o7w 존재의 증명은 있다고 하는 쪽에서 해야 하는 것이지, 없다는 것을 증명할 이유는 없습니다.
없다는 것은 없다는 것 그 자체가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를 증명하기 위해, 손을 휘두를 때 저항을 이용하듯
없는 것을 있다고 증명하려면, 그에 따라 발생하는 무언가가 같이 존재해야합니다
그것을 부재의 증명, 입증책임 이라 부릅니다.
없다는 근거가 없으니 부정하면 안된다 라는 말은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 '억지'입니다.
그것을 유쾌하게 풀어낸 것이 바로 날으는 스파게티 괴물과, 보이지 않는 분홍 유니콘, 차고안의 투명드래곤 입니다.
@@류승환-o7w 예예, 우리가 볼츠만 두뇌가 아니라고 생각하더라도, 그것도 종교지요?
@@졸지마 애초에 인간이 다 이해할 수 없다고 전제하는 신을, 인간의 뇌구조로 100% 이해할 수 있다고 믿는 것부터 이상하지 않나요? 그냥 알 수 없는 부분은 내려두는 것이 왜곡된 인식을 막을 수 있지요.
@@류승환-o7w 당신은 무신론을 비판하기 위해 유신론을 전제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두뇌로 신을 이해할 수 있다는 게 이상하다″고요. 근데 볼츠만 두뇌가 뭔진 아세요? 우린 반증가능성이 없는 것을 과학이리고 부르지 않거든요.
추천도서는 거의 읽어보는편인대.. 이번거 역시 생각하게하고 책을 주문 하게 만드네요 기대중입니다 ㅎㅎ
아니 좀 인간들아 제발 물타기좀 하지마라 어! 사실인지 거짓인지 제대로 알지도못하면서 물타기 하는 것은 도대체 뭐지 진짜!
그치만 재미있고 자극적인걸!!
멍청이들을 우리 일반인들이 이해할 수 없음
1. 사회부적응자가 소속감을 느낄려고
2. 자기객관화 못해서
3. 사회적으로 도태되어 열등감에 찌든 인생이라서
4. 생각 없고 ㅈㄴ 멍청해서
5. 정당화 재미임ㅋ 장난임ㅋ ㅇㅈㄹ 하는데 진짜로 믿음
솔직히 출산률 낮은거 집이니 물가니 개ㅈㄹ 하는데ㅋㅋㅋ 도태한남, 폐미들이 저 ㅈㄹ로 난리 치는데 일반인 입장에선 누가 도태한남인지 폐미 인지 모르니까 만남에 ㅈㄴ 소극적임
이 영상은 미국이 예시인데 한국으로 치면 여혐 남혐으로 볼 수 있음 도태한남vs폐미 싸움이었는데 정치권이 지들 표 챙길려고 이용하니까 일반인까지 인식하는 수준으로 끌어 올려버림
너무 말도 안되는 음모론 빼고 좀 그럴싸해 보이는 음모론 좀 찾아보면 뭔가 더 파고들고 진실을 알고 싶은 그 욕구?가 생김. 이게 과연 진짜일지 가짜일지, 가짜라면 대체 누가 만든 걸까하는 궁금증이 생기더라
금광을 캐는 사람보다 곡갱이 팔아먹는 사람이 더 부자가 된다고 음모론 팔아먹는 놈들이랑 음모론 조롱하는 놈들만 이득 봄.
당한 사람이나 음모론 믿은 무식한 인간들만 불쌍해
음모론에는 더 큰 음모론을 던져주면 걔들이 잠잠해진다는 설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억울하고 두려운 상태에서도 그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한 모습이 책으로 나타난 것 같네요! 멋있어요
오늘은 그래도 영화는 아니지만 책 리뷰네요 ㅋㅋㅋ 리뷰엉이 이름값 했네요 ㅋㅋㅋ
책 샀는데 이 책 리뷰 있다니 너무 반가워요!
잘 들었습니다!
진짜는 달 음모론임 완전 비과학적인 근거로 달 음모론 주장해대고 달 착륙 관련 영상에 우르르 몰려다니고 인류의 발전을 왜 귀 막고 그런적 없다고 하는지, 걍 지혼자 믿지 댓글에 토를 싸지르는지 모르겠음
그건 나사도 책임이 있습니다 영상을 처음부터 전부 공개했다면 덜했을건데 영상을 전부 공개안했었죠 처음엔
@@dreamer2383 기밀 문제도 있고 나사도 처음엔 이렇게까지 음모론이 확산될 줄은 몰랐겠지 영상을 공개해도 조작이라며 선동하는 놈들이라 처음부터 공개했어도 미리 만들어둔 영상이라며 똑같이 선동했을 듯
달착륙음모론 믿는애들은 진짜 경계선지능임 이유가 그냥 그시기에 그정도 기술력이 없었을것 이라는 일차원적인 논리 ㅋㅋㅋㅋㅋㅋㅋㅋ
@@dreamer2383 나사도 책임이 있기는 한데, 여태 지구평평설과 달착륙음모론을 믿고 있다면 그건 지능 문제라고 봅니다.
@@PoDo_Developer 직접 보고 듣고 믿는편인데 안믿는 사람은 자신이 보고 싶은거 듣고싶은거만 보고 듣더군요 달에 간걸 부정하진 않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인간의 호기심으로 과학의 시발점이되었고 발전을 이루었는데 달착륙이후 유인우주선을 더이상 보내지 않아 답보상태인 부분은 의구심이 들긴합니다 아폴로 17호 이후 한번도 나간적이(공식적으론)없다고 하니까요 돈때문이다 하시는분도 있던데 인간의 욕구를 돈 하나때문에 포기할거같진 않아서 말이죠
아 그래서 여성시대가 ...................
우리나라사람들이 앞뒤보지 않고 마녀사냥한다고 뭐라하는데 이 영상을 보면 전세계 사람 공통인것같음
음모론이라고 치부 했던일이 실제 사건이었던 적이 있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더더욱 불신하는거 같음 양치기 소년이 생각나네요 .. 항상 진실과 거짓은 섞여 있기때문에 분별하기가 더더욱 힘든거 같음..빌게이츠도 코로나가 발생할것을 미리 아는것처럼 발언한게 있어서 코로나로 인구수 줄인다는 음모론이 생긴것처럼 😅
한쪽으로 깊게 치우친 정치얘기하 하시는 분들도 비슷한 것 같아요.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사항들에 대해서 이런 음모를 꾸민 것이다 어떤 로비가 있었다 등등을 주장하며 서로 싸우는 모습이 불필요한 혐오라고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요약하자면 통제불가능한 극심한 스트레스로 정신적 취약상태일때 일어날수있는 일
대부분 그런상태인 사람들은 인생이 ㅈ박았다는거
번외로 미국은 국민을 상대로 대규모 생체실험을 했다는 음모론이 사실로 밝혀진 적이 있어서
우리나라는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미국은 혹시 몰라라는 사고차이도 존재하죠
요즘도 지구가 둥글다는걸 믿는 사람들이 좀 잇나 보죠?
흥미롭게 잘 들었습니다~
저도 어떤 영화유튜버가 사실은 과학유튜버라는 음모론과 싸우고 있습니다.
합리적이고 편향되지 않은 사고를 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은 결코 쉽게 결론을 짓지 않고, 타인에게 말 한마디라도 함부로 내뱉지 않는 것 같아요. 의견이나 가치관, 신념이 혹 다르더라도 존중해주고, 더 나아가 자신과 다른 시각을 가진 사람의 의견을 되짚어보고 자신은 어떻게 세상을 바라보고 있는지, 무엇을 믿는지, 뭐가 옳은 것인지 깊이 사색하더라구요
여기 댓글들을 보면 요렇게 타인을 존중하며 진지한 태도로 댓글 다시는 분도 정말 많지만, 이런 의견 제시가 아닌 "내 생각은 이런데 이게 맞는 건데 다른 걸 믿는 니들은 비합리적인 놈들이고, 음모론자들이고, 정신병자, 멍청이들임ㅋ" 이런 분들도 종종 있더군요. 참 안타까웠습니다. 그분들이야말로 리뷰엉이님이 말한 '아무리 말해도 말이 안통하는 사람들'일수도 있지 않을까싶네요. 그 분은 자기가 믿는게 진리라고 생각할테니까요.
"내 생각은 이런데 이게 맞는 건데 다른 걸 믿는 니들은 비합리적인 놈들이고, 음모론자들이고, 정신병자, 멍청이들임ㅋ"
을 말하고 있는건 님인데요???
왜 자기소개를 하는거지;;;
아마 2년넘게 구독자 입니다. 거의 모든 영상 안빠지고 본거 같아요. 앞으로도 항상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12:16 “오늘은 시간관계상“ 이라고 히시길래 ”대충 비슷한 영화 제목을 못찾았는데요,” 라고 하시는줄알았는데, 아니었군요 ㅋㅋㅋ 그래도 내용 잘봤습니다!!😂ㅋㅋㅋㅋㅋ
사람들이 계속 거짓말로 부추기면 사람들이 진짜로 믿어버리고 거짓말이 진짜가 되어버린다..
스마트폰처럼 머리안쓰고 편하게 뭐든 다해주는 기기의 성능이 진보될수록 인간의 뇌는 계속 퇴화되지않을까 걱정됩니다
인터넷에서 저런현상을 보다보면 멍청이들이 이렇게 많이도 암약하고 있구나 싶습니다..
뭣이 중한가 좋은 정보와 이 목소리가 좋은것을!
빌게이츠는 앱스타인이랑 디디랑 친분 있는거 보면 깨끗한 사람 같지는 않음
그럼 그걸 증명하면 됩니다
'깨끗한 사람 같지 않음' 같은 음모론 주장하지말고요 ㅋㅋㅋㅋㅋ
제가 님한테 똑같이 말하면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님은 깨끗한 사람 같지 않음' 이라고 하면, 님은 이걸 인정하실건가요???
진짜 역겹다 ㅉㅉ
왜 자기는 증명하려하지 않고
유튜버가 말한거 줏어들은 사람이 한 말을
증명해야 할 이유가 있나요???ㅋㅋㅋㅋ
트럼프 추가요
@@park.j7876 왜이렇게 발작하노 ㅋㅋ
@@큰뿡이-z9b 이게 발작이면
님은 왜 저한테 발작하세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솔직히 한국에도 저런 인간들 않죠..
마녀사냥이나 유대인 학살같은 비이성적인 일이 과거에 일어났다고 한들 당대 사람들을 비난할 필요가 없는거같음
그런 일들을 일으킬수 있는 단체와 인간은 여전히 존재하며 그들에게 부족한건 시대의 광기와 급진적인 리더 뿐이지
조건만 갖춰진다면 얼마든지 그런 비 이성적인일들을 21세기 현대에도 할 수 있을거같은데
광우병...
세월호..
사드...
이태원...
오염수...
어어..? 뭔가 공통점이 보이는데?
영상보고 뇌피셜을 배설해보자면... 사람은 무언가를 통제하려는 욕구가 있는 것 같아요.
통제욕구의 대상이 자신이 될 수도 있고, 남이 될 수도, 주변 환경이 될 수도 있는거죠.
자신과 자신의 환경을 통제하지 못하니 다른 사람의 생각 또는 환경을 통제하려 시도하거나 통제한다고 착각하며 안정감을 되찾는 것일까요?
그런데 혹시 수학에도 관심 있으시다면 밀레니엄 문제들을 다뤄주실 수 있으신가요?
리만가설, P-NP, 푸앵카레 정리등등.. 혹시 다뤄주실 수 있나요? (6트)
이 영상을 보니 왜 사람들이 정치병에 빠지는지 알 것도 같습니다 ㅋㅋㅋ 요즘 우리나라 정치병 환자들 심각하던데, 그들이 과연 지구평평론자와 뭐가 다른지 ㅋㅋ
일본놈 : 조선놈이 우물에 독 탔다
상디언 : 전라도는 빨갱이다
피는 못속임 🤣
특히 2찍무새들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 자신의 열등감을 타인과 사회에 표출하는 姦한 족속들입니다
음모론에 깊이 빠진 사람들은 음모론 안 믿는 걸 오히려 저지능이니 하는 적반하장을 저지릅니다.
대표적으로 아폴로 계획 음모론 맹신자들..
나사 기술 문서 반박해보라면 못하니 처음부터 그거 사기라며 보지도 않는 방법을 쓰는데..
그 원천봉쇄의 오류 방식이면 뭐든 부정 가능한 것처럼 보일 수 있네요.
음모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논리적 오류가 주 무기라서 논리로는 말이 안통합니다.
나에게는 말도 안되는 얘기가 남들에겐 신념이 되는
가장 심각한 사기이자 음모론은 바로 "신"이지
신이 우주 만물을 창조 했다고?
신은 개뿔
원래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종교를 믿고 독실한 신자일 확률이 낮아지지요.
@@강원도감자0121
헛소리하네. 무슬림들과 인도인들이 교육 수준이 높냐? ㅋㅋㅋ
전 신이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다고 가정하는데요.
유신론이 신은 무조건 있다라고 전제하는 것처럼, 무신론도 신은 무조건 없다라고 전제하는거 아닌가요?
전 무신론도 신념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류승환-o7w 러셀의 찻주전자: ″내가 우리 은하와 안드로메다 은하 사이 그 어느 곳에 찻주전자가 날아다니고, 너무 작아서 확인은 불가능하지만 아무튼 존재한다고 주장하면, 이걸 믿지 않는 것도 고작 믿음일 뿐인가?″
@@졸지마 애초에 주전자를 신에 비유한다는 인식 자체가 유물론에 갇혀있는 것이지요. 신이라는 정의가 이미 차원의 존재인만큼, 단순히 이 세상의 물건과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입니다.
즉, 인간이 인식할 수 없는 범위의 일을 단순히 우리가 못 알아본다는 것만으로, 그것이 없다는 증거는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와~ 재밌는 주제~ ㅋㅋㅋㅋㅋ
1:45 이미 충분히 멍청한거 같은데 거기서 더 떨어지면 죽어요..
이미 멍청한데 더 멍청하게 할 필요있냐고 글쓸려고 했는데 이미 누가썼네 ㅎㅎ
현실의 인생이 너무 힘들어서 그러는 거... 음모론을 듣다보면 공통점이 있는데 무슨 음모론이든 때가 되면 기존 사회 체제가 완전히 전복되거나 무너질 거라고 주장함. 음모론을 믿고 있는 동안은 이미 실패한 현실에서 벗어나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새로운 세계를 꿈꿀 수 있음.
평평이들은
'세계가 지구를 평평한걸 숨기고 있다'라고 하는데
세계가 그거 숨겨서 뭔 이득을 가져가나요??ㅠㅠㅠ
내가 평평이었으면
어떻게든 평평한걸 증명하고 싶어서 안달났을건데
평평이들이 하는 행동은
'너네는 지구가 평평한걸 증명하지 못했어'
ㅋㅋㅋㅋㅋㅋ
왜 평평하다는걸 증명하기 보다는
'난 증명 안할거고, 너가 증명해' 라는 방식으로 말하는지...ㅉㅉ
증명책임은 있다고 하는 사람이 증명해야지...
하나님인지, 예수인지 뭐시긴지
그게 존재한다는 증거좀 보여주세요
그리고 신기한게
평평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백신 무용론'도 같이 주장하는게 우스움 ㅋㅋㅋㅋ
지구온난화 음모론도 추가
사실 이샊이들한테 뭐가 진실인진 1도 상관없을 겁니다, 막말로 지구가 정말로 평평했다고 하더라도 이 놈들은 지구가 사각형이라고 주장하고 다닐 애들이죠. 그저 남들하고는 다른 진실을 나는 알고 있는 거라는 식으로 아무런 의미도 보람도 없는 지 인생에 의미 부여를 하는 거에요, 다른 복합적인 요인들 또한 있겠으나, 이렇게라도 안하면 자기가 너무 비참해서 못 사는 것도 있으니까요. 근데 뭐 저도 성격이 좋지 못해서 이 놈들을 이해는 해주지 못하겠습니다, 막말로 같은 인간이 아니라 타자를 치는 침팬지들 같아요, 사람으로써 대화를 하는 법 자체를 모르는데 이걸 사람으로 보긴 힘들더라고요.
사실 이샊이들한테 뭐가 진실인진 1도 상관없을 겁니다, 막말로 지구가 정말로 평평했다고 하더라도 이 놈들은 지구가 사각형이라고 주장하고 다닐 애들이죠. 그저 남들하고는 다른 진실을 나는 알고 있는 거라는 식으로 아무런 의미도 보람도 없는 지 인생에 의미 부여를 하는 거에요, 다른 복합적인 요인들 또한 있겠으나, 이렇게라도 안하면 자기가 너무 비참해서 못 사는 것도 있으니까요. 근데 뭐 저도 성격이 좋지 못해서 이 놈들을 이해는 해주지 못하겠습니다, 막말로 같은 인간이 아니라 타자를 치는 침팬지들 같아요, 사람으로써 대화를 하는 법 자체를 모르는데 이걸 사람으로 보긴 힘들더라고요.
사실 이샊1이들한테 뭐가 진실인진 1도 상관없을 겁니다, 막말로 지구가 정말로 평평했다고 하더라도 이 놈들은 지구가 사각형이라고 주장하고 다닐 애들이죠. 그저 남들하고는 다른 진실을 나는 알고 있는 거라는 식으로 아무런 의미도 보람도 없는 지 인생에 의미 부여를 하는 거에요, 다른 복합적인 요인들 또한 있겠으나, 이렇게라도 안하면 자기가 너무 비참해서 못 사는 것도 있으니까요. 근데 뭐 저도 성격이 좋지 못해서 이 놈들을 이해는 해주지 못하겠습니다, 막말로 같은 인간이 아니라 타자를 치는 침팬지들 같아요, 사람으로써 대화를 하는 법 자체를 모르는데 이걸 사람으로 보긴 힘들더라고요...
한 줄짜리 음모론은 0.01% 정도 가능성이 있는데....2줄이나 3줄 넘어가는 음모론은 아에 가능성이 없다고 봐야함...망상이 1개면 몰라도 2~3개가 겹칠 확율 자체가 없음ㅋㅋㅋㅋ
우리나라도 코로나 방역은 필요없었다느니 그냥 감기였다느니 하는 말 많았고 지금도 그런 댓글 수두룩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보니까 나 중딩때 광우뻥 생각난다. 선생중에 광우뻥 집회에 나가라는 선생도 있었고 애들도 많이 나갔었던 기억, 물론 난 믿지 않았음. 그리고 광우뻥
집회에 나가는 사람들은 당시 야당쪽 지지자들과 단체들. 어린 중딩 눈에도 너무 빤히 보이는데 선동되어 광우뻥 믿던 어른들,
난 당시 이 사람들은 광우병이 뻥인줄 알면서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억지를 부린다고 생각했었음. 당시 전세계 광우병으로 죽은 사람이 20년 동안 2명이고
이도 10년전 이후 사망자가 감염자가 없다는 해외 뉴스도 분명 있었는데 믿는다는게 정말 이렇지 않고는 이해가 안갔었음.
한국인들 특정 성향이나 정치적 지지자들은 정말 멍청하다고 생각했었던 기억이 나네 ㅋㅋ
백신 맞을때도 난리 였었죠
@손꾸락혁명단제4기회 백신맞고 골로간 인간의 비율이랑
백신 안맞고 골로간 인간의 비율을 비교해서 말씀해주시죠????
어디 유튜브에서 보고나서
'이렇다더라!!!'라고 주장하지 마시고
정확한 데이터로 증명하세요....
과학은 '카더라'가 아니에요
살면서 음모론 신봉하는 사람을 직접 본 적이 몇 번 있고 그들에 대한 감상은 시대상을 감안해야하는 노인을 제외하고 그냥 한결같이 못 또는 안 배웠다는 사실에 열등감이 차있는 머저리거나 자기애에 심취해서 자신을 신격화하는 멍청이였음.
인류 역사가 존재해온 그 오랜 시간 동안 당대 그 누구보다 잘났던 사람들이 이론을 세우고 검증하고 입증해낸 것들보다 암만 길게 잡아도 100년도 못 산 자기가 보고 겪은 게 더 명확하다고 철썩같이 믿는 거 보고 그냥 사람으로 대우하길 포기함.
물론 전문가들도 틀릴 때가 있고 세상 모든 것이 항상 진실일수도 없으며 정보라는 것은 항상 받아들이는 것이 아닌 경계하고 선별해서 취해야하는 것도 맞는데 항상 자기가 맞다 옳다에 광적으로 집착하는거 보면 에휴... 지금 생각해도 한숨이 나옵니다. 그런 것들이 같은 한표라니
'나는 지식인과 너네가 모르는 지식을 알고 있어!!!!'
이런 생각으로 음모론 믿는 사람들 많죠 ㅎㅎ
한국에선 이미 미슷한 사례가 유명하죠. 타진요 사태라고 있습니다.
근데 논란 일으킬만큼 타블로 언행이 쌍스럽고 노래도 저질이라 …도무지 미국 명문대생 같지 않는건 사실
@@Zuilietzhan 이 댓글이 마녀사냥의 이유를 잘 보여주네
학벌높고 잘난놈이 눈에 거슬리니까 뭔가 속이는게 있을거야 = 음모론
반박문이 내맘에 들지않고 여전히 거슬리니 뭔가 속이는게 있을거야 = 계속 음모론, 무한 반복...
@@Zuilietzhan 그게 대체 어떻게 논란 일으킬 이유가 되는거임?
아무 사건도 안터졌는데 언행과 노래 수준으로 논란이 자가발생하는건 얼탱이가 없네ㅋㅋㅋ
@@Zuilietzhan 모든 면을 따졌을때 타블로가 님보다 세상에 이로운 사람임 ㅎ 미국 명문대 나오면 님이 원하는대로 살아줘야 함? ㅋㅋ
@@Zuilietzhan 에픽하이 노래 좋은거 많은데
노래 들어본 적은 있으세요???ㅋㅋㅋ
그래서 생물적으로 약하여 마음까지 연약한 사람들이 사기도 잘당하고 이상한 신념도 가지고 그럽니다.. 이건 우리나라 사회에서도 흔히 찾아볼수있죠
주위에 사주팔자를 맹신하는 사람이 있어서 내용이 너무 공감되네요
그거 과학적이지도 않고 통계학의 영역도 아니라고 아무리 설명해도 본인한테는 이미 진리더라구요
본인만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는건 존중하겠지만 자꾸 이거 조심해라 저거 조심해라하면서 강요하는데 너무 괴롭네요
그건 지능과는 다른 영역입니다 교회 가는 사람에게 목사들은 사람을 현혹시켜 든을 뜯어내는 사기꾼들이다 여신도들을 성적으로 타락시키고 가정을 파괴한다 라고 하면 어떻습니까?
그런 사람들은 사이비종교인이나 다름 없어서 팩트 아무 소용없지요.
그거 몇천년전 빅데이타 아닝가용
"점 봤는데 너 조심하라더라"
@@dongugkim6969근거 없는 자료들이 모인건데 그게 어떻게 의미있는 빅데이턴가요
11:10 이거는 진짜 여러분야에서 나타나더라구요..
많은 진실에 거짓 몇을 숨기는 방식이 일반적인데, 지금은 논란을 부추기기 위해 지구평평설과 같이 황당한 가짜를 만들어서 진짜 음모와 섞어 음모론으로 치부하고, 옳고 그름이란 이분법으로 모두 음모론으로 만들지. 진실을 파헤치려는 사람을 마치 음모론자로 놀리며...
언제까지 갈까?
그니까요 ㅋㅋ 음모론자를 마냥 비이성적이라고 몰아가는 인간들이 왜 음모론이 생긴걸까라는건 생각안함 ㅋ 그저 허무맹랑한 음모론만 들고와서 전체적으로 병리적이라는 프레임만 씌우고 ㅋㅋ 누가 생각을 안하고 사는건지 모르겠네 ㅋㅋ 뭐 지들 좀 잘 낫다고 대화 자체를 안하는게 맞는 방식이라고 생각하는건가? ㅋㅋㅋㅋ 음모론이 아예 거짓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지 잘난맛에 사니까 세상이 막 지 눈에 보이는게 다인줄 아나봄
열심히 쳐 믿으셔 ㅋㅋㅋ 다른사람에게 강요하지 말고
음모론자들이 왜 무식하고 멍청한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
@@정찬-j9c 음모론이 생기는 이유에 대해서 궁금하진 않고
음모론에 대한 증명을 하고 말씀하세요
님들은 음모론 증명도 안하고
'너네 이거 증명 못하지?' 하면서 개소리좀 하지말고요 ㅋㅋㅋ
@@정찬-j9c 내가 음모론 믿으면
진짜 그걸 증명하기 위해서 노력할거 같은데
얘들은 음모론 말하고 나서
'너네가 증명해봐' 이러는게 우스워요ㅗ ㅠㅠㅠㅠㅠㅠ
인간이 지금 문명을 이루는 것도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을 믿기 때문이죠. 정도 와 결 은 다르지만 보이지도 만져지지도 않는 것을 믿는 다는 것은 비슷 한것 같음 법(사회) 돈(가치) 종교(신)
평평론 믿을 수 있어요
하지만 예수 믿으면서 평평론 믿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가요
전지전능하신 예수가
남반구, 북반구의 계절 차이를 설명도 못하는
평평론을 주된 이론으로 삼았다고요???ㅋㅋㅋㅋ
ㅈㄹ 웃긴게 창세기 보면 지구 평평론이 기독교 정설은 맞음. 그냥 사막에서 고대 종교서적 주웠는데 그게 진리라고 믿고 있는격
2000년 전 베스트셀러는 지금도 베스트셀러♡
이 채널 주인에게 '기후 종말론' '불편한 사실' '과학자가 기후 사기꾼이 되는 세상'
이 책들을 보길 권한다.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데 큰 도움을 받을 것.
그걸 보고 미신이면 자신의 지식을 총동원해 그 내용들을 까면 되잖아.
그거 이미 다 밝혀졌어요...
님은 그냥 그런 책만 읽으니
밝혀진지 모르는거죠
제발... 한쪽 주장만 보고
'내가 옳다'라고 하지마세요 ㅋㅋㅋㅋㅋ
자기는 현명한 사람이고
'내가 믿는게 다 올바르다'라고 할 사람이네
가장 무서운 사람은 책을 안 읽은 사람이 아니다
한 권만 읽은 사람이다
여기서 한 권이란게 진짜 한권이 아니라 한 종류라는거 알지?
님에게 '지구 구형론' '진짜 사실' '사기꾼이 과학자를 매도하는 세상'
이 책들을 보길 권할게요^^ㅋㅋㅋㅋㅋㅋㅋ
그걸 보고 가짜라고 느껴지면
님의 지식을 총동원해 내용을 까면 되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nnnli5817 헛소리 하지 말고 그 책 내용 오류를 지적하고 까라고.
@@nnnli5817 과학은 진위를 구분하는 것이기에 단 하나일 수 밖에는 없어. 니가 말하는 건 극혐 인문학 책으로서 여러 관점 중 하나의 관점을 광신도가 쓴 책을 이야기히는 거다, IPCC 4차 6차 보고서 오류는 논문으로도 나왔고 그 논문이 오류가 있다는 걸 까리니깐.
우리나라에서는 '한강 의대생 사건'이 최근 가장 영향력있던 음모론인 것 같습니다. 아무리 경찰수사 내용이나 부검결과를 보여줘도, 전문가들이 설명해줘도, 과학적 증거를 제시해줘도 모든 건 전혀 믿지 않으려하고 확증편향만 갖은 채 고인의 친구를 범인으로 확신하며 신상을 털고, 욕을 하고, 국민청원을 올리며 온갖 패악질을 하였죠.
무죄추정의 원칙? 재판결과? 그딴거 하나도 없었습니다. 무죄가 나왔음에도 뒤에 부패가 있다며 법조계를 욕하고 경찰의 무능을 탓했습니다.
뭐 실제로 그들의 말이 맞을 수도 있다 생각하지만 전문가는 믿지 않고 일개 사이버 렉카의 말은 철썩같이 믿는 그들을 바라보며 그때 진짜 집단광기를 느꼈습니다. 군중심리와 이를 부추기는 자, 언론 미디어, 확증편향까지 합쳐지면 사람 하나 음모론자 만드는거 어렵지 않은 거 같아요.
전문가들은 잘못된 음모론이나 가짜뉴스를 믿는 것은 지능과는 별개의 문제라고 합니다. 사이비 종교에 빠진 사람 중 고학력자들도 많은 걸 보면 알 수 있죠.
어쩌면 우리도 지금 당연하게 지니고 있는 우리들의 크고 작은 생각들 중 몇몇은 조작된 것이거나 잘못된 것일 수도 있습니다. (ex 국민정서, 역사, 정치인들의 주장, 편향된 언론보도, 특정 사태로 욕먹고 있는 연예인 등)
흔히 내가 가지고 있던 생각과 상반되는 의견을 들으면 불편한 감정이 올라옵니다. 그게 바로 확증편향이죠. 내가 틀렸을 수 있음을 인정하고, 상대의 주장도 고려해보며 다양하고 객관적인 정보들을 직접 찾아보려는 노력과 고정된 틀을 깨고 유연하게 사고할 수 있는 오픈마인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광우병
세월호
이태원
등등 ㅈㄴ 많음 ㅋㅋㅋ
제일 웃긴 건 이태원 참사를 마치 정부에서 ㅁ약이랑 엮어서 음모론 조작하는 거임
타블로 음모론도 있죠. 타진요 ㅋㅋ
일본 쇠말뚝도 있음ㅋㅋㅋㅋㅋㅋ 민족 정기를 끊는다나 뭐라나
만주당
@@로키-z7f 제 2의 광우병 후쿠시마도 ㅋㅋ
리뷰엉이님 제가 우주에 대해 관심이 너무많고 항상 챙겨봐요. 할아버지랑도 같이 우주영상보는게 너무 재밌어요. 관련 영상 많이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너무 흥미로워요
음모론이 진짜 무서운듯..예전에 울랄라세션 임단장이 암 걸린거 아니라고 거짓 된 음모론 돌때도 심각했는데ㅠ암튼 과학유튜버 최고
*_원래 무식할수록, 무능할수록 음모론/미신/종교에 빠집니다_*
내년 CBDC에 무조건 낚이겠군
이거 당연하긴 한데 미국인들이 왜 그렇게 음모론에 심취했는지는 좀 이해가 감. 터스키기 매독 생체실험이나 프리즘 폭로 사건, 태스티컬러 연구 같은거 보면 진짜 아무리 봐도 미친 헛소리의 음모론 같은데 실제로 일어난 일이라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듯.
대부분의 케이스는 믿는게 ㄹㅇ 지능의 문제긴함
진짜 미국인들이 유독 음모론에 잘빠지는거 어느정도 이해는 해줘야함ㅋㅋ
멍청하게 만드는 게 아니라 멍청해서 저런 걸 믿는 거겠지
뷰엉님 음모론 더줘!!
타진요. 그들은 아직까지 활동하고있다
참... 세상 편한가 보다...
밥먹고 돈벌고 사는것도 힘겨워서 있는데..
저런걸 믿을 수 있는 시간과 관심의 힘이 있따는게 참... 대단~해
저도 이런거 볼때마다 같은 생각인게 옛날 우리 부모님 조상님 세대때는 살아가는게 우선이라 이런거에 관심을 가질 여유가 없었으니 거의 없었을텐데 요즘은 워낙 할게 많고 다양하고 의식주는 기본적으로 해결이 되는 세상이다보니 음모론도 하나의 장르처럼 생겨나는듯
그래서 무슨 영화리뷰에용
지구는 평평하다 [2027]
넷플릭스 아케인2(2024)
인터스텔라 2 [2028]
평평설
지평평설(A.C 1972년)
음모론은 그냥 다른 사람한테 얘기만 안하면 됨. 근데 음모론의 대한 호기심 없으면 뉴스에 보여지는 정보 지식에 세뇌될 수 있거든요~ 나쁜 의도나 진실은 다 숨겨져 있다 봅니다. 찾으려 알려하지 않으면 그냥 잘 짜여진 각본대로 사는거죠
진짜 책에 써진 그대로네요. 비례성 편향의 예시같은 댓글이군요.
병신
지구평평설 같은건 너무 터무니 없어서 진짜 찐들 말곤 없는데 아직 달착륙 음모론은 믿는 사람 꽤 있음 대중적으로 유명한 음모론이기도 하고
미국에는 꽤있어요
러시아나 중국보다도 미국에서 아폴로음모론 믿는 비율이 더 많다는데..
ㄹㅇ...
답없음
달 착륙 음모론자들은 지혼자 믿고 살지 왜 댓글에 싸지르고 다니는지
@@sorcpark 미국이고 뭐고 대한민국에도 널렸더라 지난번에 지식브런치 달영상 댓글창 보고 혼절할뻔
음모론 믿는 자들은 어린시절 정상적인 교육받았는지 집안환경을 보아야함
'인구 감소 프로젝트는 뻥이 아님.'
뉴욕 타임즈는 인구 감소를 위해 식량에 피임약을 넣자고 여러 번 글을 썼다.
링크좀주세요~ㅋㅋㅋㅋㅋ
@@khahn3604 뉴욕타임즈 1969년 11월 25일 화요일 기사가 있어.
'인구 폭발에 대응하기 위해 피임약 넣자'
a sterility drug in food is hinted.
막상 보여달라면 보여주지 못할 개소리를 하고 있네 ㅋㅋㅋ
어디 유튜브에서 보셨나요??
하.. 환장하네
뻥이 아닌걸 보여주면 좋겠는데...ㅠㅠ
증명 못하겠지??
음모론이 생기는 근본적인 이유는 인간 스스로가 철학 사상 가치관이 각자 다름으로 해서 살아가는 목적이 서로 다르기 때문임 그 각기 다른 목적으로 인해서 서로 충돌하게 되고 그 때문에 이런 음모론은 과거에도 있었고 먼 미래에도 있을 예정임 이 커다란 우주 시스템에서 원자같은 미립자도 온도가 올라가면 서로 충돌하기에 애초에 인간이란 물질은 서로 충돌할 수 밖에 없음 서로가 충돌하지 않는 세상에 살려면 현 우주 시스템을 바꾸는 기술이 있거나 현 우주와는 다른 물리법칙이 존재하는 다른 차원의 우주로 갈 수 밖에 없다고 봄 그리고 이런 영상도 누군가는 음모론을 비하하는 음모론이라고 생각 할지도 모른다는 것이 현실 그냥 현 우주시스템상 이런 것들은 자연스러운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마음만이라도 편해짐
지구는 도넛모양임
가운데 구멍이 팅겨나와 달이됨
그리구 리뷰엉이는 영화유튜버라고하는
음모론 자들이 있음
대가리가 뚤림? 지구는 타원형이다
@@윤성준-d3j지구는 공룡모양임
@@윤성준-d3j뭔소리임
지구는 도라에몽 머리임
파란건 바다
하얀건 육지
수염은 하나님 영접로드
코는 에베레스트산
입은 지옥구덩이임
아직도 엄마아빠랑 선풍기 사망설에 대해 끊없는 뫼비우스 고리 토론을 벌이고 있어요 ㅠ....
*_어머니께서 천안함 폭침이 이스라엘 소행이라고 말하시길래 바로 칼 손절 했습죠_*
이번에도 무슨영화리뷰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3:50 꼭 꽉막힌 ㅍㅁ들이랑 얘기하는 느낌
링월드에서 살고싶다
주인장님 링월드 건축이 언제나 가능할지 분석좀 해주세오
태극기부대에 나가는 노인들도 비슷한 상태죠.
삶이 너무 힘들고 외로우니깐, 자기삶의 실패를 외부탓으로 돌리고 싶어지고, 말도 안되는 음모론을 쫓게 되었죠
형 영화리뷰는 언제오는거에요?! ㅋㅋㅋㅋ
각 각 음모론에 대한 반박이 아니라 ㅋㅋㅋㅋ 그냥 음모론에 빠지면 병리적이라는 프레임으로 덮어버리는 가스라이팅 영상이네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무조건 비합리적이라고 생각하니까 음모론이 안 없어지는거임. 채널장도 책 저자도 자기 자신을 돌아볼 생각안하고 음모론자 탓하기 바쁘면서 음모론자는 세상탓하는거라고 매도하는거랑 다를게 없는데 리뷰엉이도 똑같은 놈이구먼 ㅋㅋㅋ능력되니까 이제 니 말이 다 맞을것 같아?
생각해보세요
음모론자들이 증명을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과학자들은 증명을 안했나요???
왜 님은 증명을 안하고, 이상한 프레임을 씌우려하나요???ㅉㅉ
왜 음모론자들은 증명을 안하고
'너네가 증명못하니, 내가 맞음' 같은 개소리를 하세요???ㅋㅋㅋㅋㅋ
증명책임은 있다고 하는 사람이 증명해야지
없다고하는 사람이 어떻게 증명해요??
'스파게티 외계인은 존재합니다' 라고, 제가 주장하면
제가 증명해야 할까요????
아니면 없다고하는 님이 증명해야할까요???ㅋㅋㅋ
실제 음모론 중 가장 한심한 소재를 가져다가 모든 음모를 음모론으로 덮으려는 수작처럼 보이기는 하네요~ ㅋ
@@무무-e5d 그럼... 가장 그럴듯한 음모론 가져와보세요
그걸 가지고 증명도 하시고요
@@park.j7876 최근 터진 디디게이트만 해도 기존에 카더라 식의 음모론이 일부는 실재했다고 보이는 게 많던데요 저는 믿는다기 보다는 단순 호기심에 찾아보긴 했지만 심슨만 봐도 과거 방영 내용이 현실에 비슷하게 나온 건 어찌 설명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말 그대로 음모’론’이 아니라면요. 단순 우연의 일치라기에는 너무 비슷한 것들이 많고요 일일이 나열하지 않아도 심슨 움모론으로 검색만 해도 수두룩하니 알아서 보고 믿거 하세요. 제가 님을 위해 일일이 갖가지 음모론 관련 정보를 여기에 나열하는 것도 번거로운 일입니다. 궁금하면 검색하고 안궁금하면 댓글로 굳이 증명하라고 남기지도 마세요. 그러려니 하고 넘기면 될 것을 굳이 뭘 또 시비를? 충분히 정성껏 답변 달았으니 그 뒤는 님이 알아서 찾아보세요. 궁금하면요.
음모론,인간의 근본적 성장에 방해되는 사회적 문제이지만 자본주의의 구조적 모순과 같은 팩트들도 음모론 취급하는 사람들 때문에 정말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