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독학하고있습니다. 누구에게 배우면 그분의 생각에 갇혀 자유로운 사고를 할 수없기 때문에 혼자합니다. 단순히 발성민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람을 중심으로한 종교,문화,의료,명상 등 다양한 분야를 연계하여 결론을 도출 하고 그에 따라 반복적인 실험의 결과를 공유드리고 있습니다. 발성분야의 가징 큰 문제는 대상이 되는 사람이라는 악기를 아무도 규정하지 못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과를 원인으로 설명해도 아무도 모르는 거죠. 너무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 긴 시간 동안 그 많은 사람들이 논문도 쓰고 학회하고 몇십년을 연구 하신 분들이 그렇게 많은데.. 발성을 추상적인 미지의 영역으로 결국 보내 버리더라구요. 권위에 기대서 디른 사고를 하지 못하면 결국 피해는 배우는 학생들이 입겠죠. 영어 발음 연구 하다 너무 많이 왔습니다만 긴 시간의 몰입의 결과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biz4048 저도 독학으로 13년째 하고 있는데 대부분 공감합니다. 소리는 결국 매질이 있어야 하고 사람몸을 진동매질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다 맞는 이야기 입니다. 소리의 진동은 공기로 전달 되는 것이 아니라 주파수 즉 공진으로 스위칭 즉 변환 되기 때문에 공기의 흐름을 진동으로 변환 되었기 때문에 사람머리에 고유주파수가 매칭되는 위치로 공진되어 나가는 것이지요. 마치 스피커에서 소리가 나갈때 공기가 빠져나가는 것이 아니라 주파수가 매질(진동판)을 통해 나가는 원리와 같지요. 소리는 과학입니다.
@@다비드-w2b 성대에 신경을 끄시고. 안도 할 때.. 다행이라 생각할 때 안도의 한숨을 쉬잖아요. 그걸 혀를 막고 한다고 생각 하면됩니다. 그냥 놀랬다가.. 아닌 걸 알고 한숨 휴...~하잖아요. 그걸 혀를 막고 하는 겁니다. 코로 호흡 빼셔도 됩니다. 나중에 그게 더 편히다는 거 알게됩니다.
저도 독학으로 13년째 하고 있는데 대부분 공감합니다. 소리는 결국 매질이 있어야 하고 사람몸을 진동매질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다 맞는 이야기 입니다. 소리의 진동은 공기로 전달 되는 것이 아니라 주파수 즉 공진으로 스위칭 즉 변환 되기 때문에 공기의 흐름을 진동으로 변환 되었기 때문에 사람머리에 고유주파수가 매칭되는 위치로 공진되어 나가는 것이지요. 마치 스피커에서 소리가 나갈때 공기가 빠져나가는 것이 아니라 주파수가 매질(진동판)을 통해 나가는 원리와 같지요. 소리는 과학입니다.
@@다비드-w2b 입을 막으면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ᆢ대분 입으로 소리가 나가게되고 입을 막으면 공기가 흐르지 않아서 소리가 안납니다ᆢ코로 공기가 흘러서 일부소리는 나겠지만 발성 안됩니다ㆍ 입안도 공기로 채워져있고 공기라는 매질로 최종 음색과 소리퀄리티가 정해져서 소리가 타인에게 전달 됩니다ᆢ성대를 때리려면 허파에서 성구 즉 목구멍 부터 코구멍 등으로 공기가 흘러야만 소리가 납니다 유체이므로 하나의 덩어리가 연결되어 소리로 나오는것 입니다ᆢ근대 입을 막으면 소리가 거의 안나고 조금만 열어주면 소리가 크게 납니다ㆍ고수들은 공기 호흡이 조금만 있어도 작은 호흡으로 큰소리를 낼 수있습니다ㆍ 감각적으로 몸을 악기라고 가정하고 공명에 대한 이해하는것 좋습니다ㆍ
수많은 유명 유튜버들보다 가장 명확하고 정확하거 같아요.
매번 노래부르면 이랫다 저랫다 하는 부분이 생기는데
선생님 강의는 하나하나 다 보약이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영상이네요 최근에 깨닫고 있는 부분인데 아는만큼 보이네요 구독했어요 선생님 이제 목 열기 시작했습니다 자주 올게요
감사합니다.
해설을 잘하셔서 공중파에 나가서 연설하면 되게 좋을것같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선생님 발성에 조예가 정말 깊으신데 혼자 연구하시고 독학하신건가요? 아니면 누군가에게 배우신건가요?
혼자 독학하고있습니다.
누구에게 배우면 그분의 생각에 갇혀 자유로운 사고를 할 수없기 때문에 혼자합니다.
단순히 발성민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람을 중심으로한 종교,문화,의료,명상 등 다양한 분야를 연계하여 결론을 도출 하고 그에 따라 반복적인 실험의 결과를 공유드리고 있습니다.
발성분야의 가징 큰 문제는 대상이 되는 사람이라는 악기를 아무도 규정하지 못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과를 원인으로 설명해도 아무도 모르는 거죠.
너무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 긴 시간 동안 그 많은 사람들이 논문도 쓰고 학회하고 몇십년을 연구 하신 분들이 그렇게 많은데..
발성을 추상적인 미지의 영역으로 결국 보내 버리더라구요.
권위에 기대서 디른 사고를 하지 못하면 결국 피해는 배우는 학생들이 입겠죠.
영어 발음 연구 하다 너무 많이 왔습니다만 긴 시간의 몰입의 결과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우와~~~!!!!!!
대단하십니다~직접뵙고싶네요
@@biz4048 저도 독학으로 13년째 하고 있는데 대부분 공감합니다. 소리는 결국 매질이 있어야 하고 사람몸을 진동매질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다 맞는 이야기 입니다. 소리의 진동은 공기로 전달 되는 것이 아니라 주파수 즉 공진으로 스위칭 즉 변환 되기 때문에 공기의 흐름을 진동으로 변환 되었기 때문에 사람머리에 고유주파수가 매칭되는 위치로 공진되어 나가는 것이지요. 마치 스피커에서 소리가 나갈때 공기가 빠져나가는 것이 아니라 주파수가 매질(진동판)을 통해 나가는 원리와 같지요. 소리는 과학입니다.
@@kangmt2830 과학입니다.역학이죠
머리로 호흡이 나가는걸 어떻게 느끼죠 ㅜㅜ 혀로 목구멍을 막고 한숨쉬는건가요?
코로는 바람이 나가면안되죠?
네. 첨부터 욕심 내시면 안됩니다. 입에서 부터 코로 코에서 눈으로 눈에서 머리로 천천히 하셔야 알게됩니다.
첫술에 배부를 수 없습니다.
@@biz4048 욕심이 아닌데 이방식이 sls 두성 연결이랑 같은거같아서 요 멈 네이 등등 그럼 혀로 목구멍을 안막아도 나중에는 가능한가요?
도무지 모르겠어요 성대가막혀서ㅜㅜ
@@다비드-w2b 성대에 신경을 끄시고. 안도 할 때.. 다행이라 생각할 때 안도의 한숨을 쉬잖아요.
그걸 혀를 막고 한다고 생각 하면됩니다. 그냥 놀랬다가.. 아닌 걸 알고 한숨 휴...~하잖아요. 그걸 혀를 막고 하는 겁니다. 코로 호흡 빼셔도 됩니다. 나중에 그게 더 편히다는 거 알게됩니다.
저도 독학으로 13년째 하고 있는데 대부분 공감합니다. 소리는 결국 매질이 있어야 하고 사람몸을 진동매질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다 맞는 이야기 입니다. 소리의 진동은 공기로 전달 되는 것이 아니라 주파수 즉 공진으로 스위칭 즉 변환 되기 때문에 공기의 흐름을 진동으로 변환 되었기 때문에 사람머리에 고유주파수가 매칭되는 위치로 공진되어 나가는 것이지요. 마치 스피커에서 소리가 나갈때 공기가 빠져나가는 것이 아니라 주파수가 매질(진동판)을 통해 나가는 원리와 같지요. 소리는 과학입니다.
@@다비드-w2b 입을 막으면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ᆢ대분 입으로 소리가 나가게되고 입을 막으면 공기가 흐르지 않아서 소리가 안납니다ᆢ코로 공기가 흘러서 일부소리는 나겠지만 발성 안됩니다ㆍ 입안도 공기로 채워져있고 공기라는 매질로 최종 음색과 소리퀄리티가 정해져서 소리가 타인에게 전달 됩니다ᆢ성대를 때리려면 허파에서 성구 즉 목구멍 부터 코구멍 등으로 공기가 흘러야만 소리가 납니다 유체이므로 하나의 덩어리가 연결되어 소리로 나오는것 입니다ᆢ근대 입을 막으면 소리가 거의 안나고 조금만 열어주면 소리가 크게 납니다ㆍ고수들은 공기 호흡이 조금만 있어도 작은 호흡으로 큰소리를 낼 수있습니다ㆍ 감각적으로 몸을 악기라고 가정하고 공명에 대한 이해하는것 좋습니다ㆍ
혀는 어떻게 막아요?
입천정에 철썩' 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