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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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라는 악기를 규명합니다.(고음기초/발성기초)
Просмотров 39021 час назад
악기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른체 연주법만 난무하는 발성 교육은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발성은 우리몸을 유지/보수/관리하는 것을 포함하며 조율과 연주가 가능한지에 대한 모든 점검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발성을 노래 부르는 테크닉으로 바라 보지 않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소리를 앞으로 보내라는 이유(고음기초)
Просмотров 77421 день назад
사람의 동작은 다양하다. 소리를 뒤로 보낼 수도 있다. 다만 힘든다. 내몸에 가장 편한 방법을 찾으면 된다. 그것이 벨칸토이고 정음(바른 소리)다.
'가성'이라는 가스라이팅(퀸-고음기초)
Просмотров 1,7 тыс.21 день назад
진짜 가수에겐 가성은 없다. 가장 중요한 소리만 있다. 가짜 소리라고 착각하게 만드는 가성은 없다. 말로 인해 본질이 홰손되는 가장 대표적인 발성 용어다.
발성과 발음에 대한 핵심 (구독자 피트백-영어기초/고음기초)
Просмотров 26621 день назад
구독자 질문이 핵심을 정확히 파악하고 문의를 주셨습니다. 너무 기쁘네요.
헤어질 결심 ' 안개' (고음기초)
Просмотров 27528 дней назад
정훈희 선생님의 아름다운 목소리에 갑자기 빠져서.. 구독자와 헤어질 결심을 하게되었네요. 원래 음치 인데 기준을 정하고 연습하고 있으며 매일 조금씩 나아지고 있음에 만족합니다. 제 노래와는 상관 없이 발성에 관한 내용은 월드베스트이니 의심 없이 보시면 무조건 도움됩니다. ㅎㅎ
김범수가 기초인 이유(고음기초-빠사지오)
Просмотров 3,1 тыс.Месяц назад
빠사지오를 설명드립니다.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인데 말이 어려워서 실제 행위를 파악 못하는 경우죠. 용어가 어려워서 실제 하는 행위가 뭔지 모른다. 추상적 개념이 아니면 쉬운 말로 하는게 일반인에겐 도움이된다.
누구나 이해 가능한 고음발성(고음기초)
Просмотров 5 тыс.Месяц назад
얼굴과 성대만 쳐다 보고 있으면 진짜 발성이 어디서 되는지 모른다. 호흡이 발성의 99%. 사람은 몸 전체로 호흡한다. 그래서 몸 전체로 노래 부른다. '이것만 하면되다는 말'은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말'이다.
놀라운 고음 원리-입이 눈과 붙어있다/입체적 소리 이해(고음기초)
Просмотров 7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소리는 입체다 단편만을 보고 이해할 수록 절름발이가 된다. 상하좌우 관계를 알면 알수록 진짜 고음에 더 가까와 진다.
고음의 핵심 입천정 이해(고음기초)/그리고 기다림.
Просмотров 32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고음 내기 위한 마지막 허들(균형과 발란스) 균형을 못 잡는데 자꾸 걸어가려 한다. 뛰어 가려면 먼저 서야 하고 균형을 잡아야 걷고 뛸 수 있다. 균형과 발란스가 발성이며 벨칸토고 (훈민) 정음이다.
인체발성원론(고음기초)/발성을 위한 몸 사용법
Просмотров 3,3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입/혀/턱/호흡이 동시에 작용하여 발성이 만들어진다. 발성을 위한 몸 사용법 성대로 어떻게든 소리내는게 아니다.
소리위치, 호흡, 입의 중요성(고음기초)
Просмотров 1,8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극고수는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목이 상하지 않는다. 로포레제 선생님의 말씀 하나 하나가 너무 소중함. 소리의 위치가 변하지 않는다는 것 !!!
가장 알려지지 않은 극고음 장인 이야기
Просмотров 1,3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오디오의 왜곡을 이겨내고 듣게 되면 그 시대 모든 사람이 인정을 할 수 밖에 없었는지 알게된다. 마지막 벨칸토에게 경의를 표한다.
발성의 처음과 끝.바로 여기(고음기초)
Просмотров 1,9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경추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
비강 소리가 없다고 그럼 마스께라는? (고음기초)
Просмотров 1,7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코의 점막이 소리를 흡수한다고? 그래서 비성이나 비강 공명이 없다고 한다. 그렇지 않다.
회장만 모르는 그들만의 대화.(영어 듣기 기초)
Просмотров 1,3 тыс.3 месяц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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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노래 공명점이 같다.(고음기초 Ft.임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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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했지!! (영어회화 듣기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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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말고 호흡을 쫒으세요. (고음 발성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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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언제 그랬어!!!(영어회화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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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대로 다 되는 사람 (ft. Marad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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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음 발성 할 때 팔의 중요성 (고음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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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맛이 없나?(영어회화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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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지켜야 하는 호흡 (ft.박효신-고음 발성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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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성할 때 호흡은 하나가 아니다.(고음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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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과 소리가 있어야 체화된다.(영어회화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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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음 발성 자가 진단법(용어정리및 수준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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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자를 듣기(감정)으로 연결하기 (영어 회화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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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자가 맞아야 영어가 들린다(영어회화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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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mh87shin
    @mh87shin День назад

    오늘도 덕분에 공부가되네요^^

    • @biz4048
      @biz4048 День назад

      @@mh87shin 감사합니다.

  • @jeongsikham6423
    @jeongsikham6423 День назад

    선생님 연두색 타이핑 너무 이뻐요! 추석 잘보내세요

    • @biz4048
      @biz4048 День назад

      감사합니다. 명절 잘 보내세요.

  • @minsulee-uf7kc
    @minsulee-uf7kc 6 дней назад

    연구개 완전히 차단하고 구강으로만 울리면 어떻게되나요? 목 만으로 부르는건가요?

    • @biz4048
      @biz4048 4 дня назад

      회신이 늦었습니다. 연구개 차단이라는 표현이 참 난해합니다. 이 표현을 아래와 같이 제가 정리해 보겠습니다. 1. 폐 호흡이 빠지는 앞 구멍이 입이고 뒷 구멍이 연구개(목젖)입니다. 2.연구개는 경구개와 붙은 앞쪽과 목젖이 있는 뒤쪽이 있습니다. 3.연구개 차단이란 말씀은 목젖쪽을 완전히 밀착한다는 뜻이되구요. 4.이상태에서 호흡이 목젖과 연구개를 통과할 수 없게 막는 다면 호흡은 자연스럽게 입으로 빠지고 코로 빠지는 호흡은 없는 겁니다. 5. 그렇다고 하더라도 입에서 히싱/입트릴 등을 통해 입천정 전체를 떨게한다면 생목으로 노래하는 것이 아닙니다. 6.즉, 호흡이 진동으로 변한 상태를 유지한다면 입술-인중-상악-앞이마뼈로 연결되는 강력한 증폭기관을 통해 소리가 확장될 수 있습니다. 7.성대 개입을 방지하면됩니다. 성대는 호흡이 지나가는 중요한 통로입니다. 그리고 조음기관이기도 합니다. 8.호흡이 입과 기관부위로 한번에 연결된 상태에서 몸의 움직임으로 성대가 접지가 됩니다. 9.성대로 뭔가를 시도하는 것은 자기 목소리를 찾은 후에 하셔도됩니다. **호흡으로 노래하고 성대를 조미료로 쓰면 됩니다. **고기는 상했는데 조미료로 맛을 내려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minsulee-uf7kc
      @minsulee-uf7kc 3 дня назад

      @@biz4048 감사합니다 . 연구개를 끌어올려서 비강을 막는다는 표현이 좀 부정확하게 되었던것 같네요. 일단 이제 열심히 연습하고 막히면 이론을 찾아보겠습니다 . 잘 되다가도 가끔 기복이 있어서요

    • @biz4048
      @biz4048 3 дня назад

      @@minsulee-uf7kc 감사합니다.

  • @minsulee-uf7kc
    @minsulee-uf7kc 9 дней назад

    선생님 소리를 앞‘으로’ 보낸다. 보다는 더 정확하게 소리가 앞‘에서’ 형성된다. 어쩌면 앞‘에서’ 형성되려면 ‘당기는’ 느낌이 느껴져야 하는것. 제가 노래를 부르면서 느껴지는 감각은 이런데 혹시 어느정도 맞는 이야기인가요?

    • @biz4048
      @biz4048 9 дней назад

      느낌은 맞습니다. 다만 당긴다는 말이 조심스러운 것은 밑은 그냥있고 위가 돌아가기 때문에 아래서 당겨지는 느낌이 드시는 겁니다. 횡경막에 호흡은 호흡이 앞으로 나가면 조음기관에 호흡이 부딪치면서 소리가 나는데 이 때 호흡을 계속 앞으로 보내면서 아래로 내리면 아래서 당기는 듯한 느낌이 드는 거죠. 행위는 단순하데 표현이 다른 겁니다. 감사합니다.

    • @minsulee-uf7kc
      @minsulee-uf7kc 9 дней назад

      @@biz4048 오 감사합니다 !!! 또 하나만 더 질문드리자면 파바로티의 c5 정도에서 감싸지 않고 ‘열어서’ 좀더 강렬하고 ‘선명한’ 소리를 내는 테크닉이 요즘 제 관심사인데요. 혹시 선생님 다른 영상에서 언급하신 적이 있으실까요 찾아보겠습니다.

    • @biz4048
      @biz4048 9 дней назад

      @@minsulee-uf7kc 따로 영상은 없습니다. 다만 말씀 하시는 내용은 결국 제가 말씀드리던 빠사지오입니다. 접형골에 호흡을 제대로 걸치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열린 상태가됩니다. 열렸다는 말이 빠사지오입니다. 들숨 포지션에서 노래하면 열린 상태로 하시는 겁니다. 이 열렸다는 표현에 대해서는 제가 따로 영상을 만들께요. 발성 관련 대혼란의 원흉입니다. 발성 고수가 아닌 이상 제대로 이해하고 느낄수 있는 사람이 없죠. 감사합니다.

    • @minsulee-uf7kc
      @minsulee-uf7kc 9 дней назад

      @@biz4048 친절한 댓글 감사합니다 선생님!!

  • @권경희-o5l
    @권경희-o5l 12 дней назад

    강의 멋지세요~

  • @권경희-o5l
    @권경희-o5l 12 дней назад

    강의 멋지세요~

  • @sungmopark0405
    @sungmopark0405 13 дней назад

    성악 전공하셨어요?

  • @Tenbird-t9o
    @Tenbird-t9o 13 дней назад

    감사합니다 깨닳았습니다...

  • @kangmt2830
    @kangmt2830 17 дней назад

    소리가 진동 이므로 비강이라는 영역도 매질이있고 음색이 바뀝니다. 우주공간은 진공이라서 매질이 없으므로 소리전달이 안되지요.. 매질마다 고유주파수가 있고 고유주파수는 매질과 형상 고정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점막도 매질이므로 진동이 전달 될때 주파수가 바뀌게 되고 진동전달 속도가 단단한 재질보다 소리전달이 느려집니다. 눈도 매질이므로 진동이 전달 됩니다. 실재로 고음발성 음량 소리의 크기가 커지면 눈도아프고 머리도 아파집니다.

    • @biz4048
      @biz4048 17 дней назад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 @jinee9568
    @jinee9568 18 дней назад

    최소한 천재이실거야!!!

    • @biz4048
      @biz4048 18 дней назад

      과찬이십니다. ㅠㅠ

  • @user-cj9gj5jo2t
    @user-cj9gj5jo2t 18 дней назад

    그럼 소위 말하는 비강공명은 무엇인가요

    • @biz4048
      @biz4048 18 дней назад

      입을 닫고 코로 숨을 쉬면서 코 바람으로 허밍하시면 비강 공명입니다. 입으로 허밍하면 구강 공명이죠. 코와 입으로 호흡을 하시 잖아요. 어느쪽으로 할지는 본인이 결정하는거죠. 노래 발성은 각자의 결정과 습관으로 합니다.

  • @gomahome
    @gomahome 20 дней назад

    호흡이 제일 중요한듯 ^^

  • @mh87shin
    @mh87shin 21 день назад

    놀라운영상이네요 😮

    • @biz4048
      @biz4048 21 день назад

      감사합니다.

  • @mh87shin
    @mh87shin 22 дня назад

    오늘도 즐거운 강의 감사합니다😊

    • @biz4048
      @biz4048 22 дня назад

      항상 응원 주셔서 감사합니다.

  • @better_j2466
    @better_j2466 24 дня назад

    선생님 영상 접한 이후로 다른 보컬 트레이너들의 영상은 못 보겠어요...너무 추상적으로 다가와서요. 보물같은 영상들 공짜로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biz4048
      @biz4048 24 дня назад

      감사합니다.

  • @better_j2466
    @better_j2466 24 дня назад

    아랫소리 발달은 어떤 영상 참고하면 될까요 선생님?ㅜㅜ

    • @biz4048
      @biz4048 24 дня назад

      @@better_j2466 따로 영상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거의 모든 영상에 아랫소리 관련 이야기를 하고있는데.. 잘 이해가 안될 수 있으세요. 감사합니다.

  • @mh87shin
    @mh87shin 24 дня назад

    유용한강의 잘봤습니다😊

    • @biz4048
      @biz4048 24 дня назад

      감사합니다.

  • @rbl138
    @rbl138 26 дней назад

    Wow!👍 비즈영님 이렇게 영상까지 만들어주서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의미단위! 그래서 생기는 가로소리에 좀 감이 오는 거 같아요! 나중에 여러 번 더 영상을 보고 생각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Went설명을 들으니 그럼 모든 단어에서 자음이 후 모음이 하 라고 딱 원칙을 정하면 안되겠네요? 제가 went 에서 e up 에서 u 이렇게 모음을 따서 적은건데 영상보다 살짝 걱정했더니 비즈영님 센스로 제 의도를 잘 알아차리셨네요🤭 각 단어만 각각 개별로 연습할 때는 자음을 후 처리하고 모음을 죄다 하 처리하면 되는 지 여쭤본 거였어요

    • @biz4048
      @biz4048 26 дней назад

      안녕하세요. 단어 발음할 때 자음 모음이 명확히 구분 되니 자음은 '후'이고 모음은 '하' 입니다. 다만 영어는 "하" 하더라도 뒤를 닫아 주는 소리 (단모음) 뒤를 닫지 않고 상승 시키는 이중 모음이 있어서 제가 일부러 wen/t 를 따로 설명 드렸습니다. get/ red / rib / good / took / hit 등등 반드시 뒤에서 자음으로 닫아 주셔야 단모음과 이중 모음 구분이 명확해 집니다. 한국 사람들은 이걸 구분해서 잘 듣지 못하므로 발음도 제대로 못합니다. 감사합니다.

  • @스파이크-e8z
    @스파이크-e8z 26 дней назад

    기다렸습니다

    • @biz4048
      @biz4048 26 дней назад

      감사합니다.

  • @JS-jd6qq
    @JS-jd6qq 26 дней назад

    항상 재밌게 보고 있어요 썰을 워낙 재밌게 잘 푸셔서 biz영님 영상에 중독됐네요 ㅋㅋㅋ 그리고 웃음소리가 참 멋지십니다

    • @biz4048
      @biz4048 26 дней назад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mh87shin
    @mh87shin 28 дней назад

    잘봤습니다^^

    • @biz4048
      @biz4048 28 дней назад

      @@mh87shin 감사합니다.

  • @loveliejulie1747
    @loveliejulie1747 Месяц назад

    강의 진심 유레카!! 👍👍 저는 고음보다는 중저음 빠사지오에서 음이탈이 잦은데 이 부분 강의도꼭 부탁드립니다.

    • @biz4048
      @biz4048 Месяц назад

      네.알겠습니다.

  • @jlgl2433
    @jlgl2433 Месяц назад

    노래를 잘하는 과정은 끊임없는 노력과 인내의 고통입니다 특히 노래를 잘하려면 반드시 녹음하고 들어보세요 꼭꼭꼭~~~

  • @jlgl2433
    @jlgl2433 Месяц назад

    노래강의 유투버들 거의 사기꾼임

  • @user-jh9bp5vn1h
    @user-jh9bp5vn1h Месяц назад

    Biz영님 채널이 소리 발성에 대해 제가 본 가장 과학적이고 정확한 채널입니다.

    • @biz4048
      @biz4048 Месяц назад

      감사합니다.

  • @user-fd3lp4rr3e
    @user-fd3lp4rr3e Месяц назад

    선생님저는 김범수님처럼 평상시 편히 되는데. 굉장한 실력자도 아닌데 이런건 타고난성대때문인가요? 노래는 그럭저럭정도 부르는타입임(준비찬양 싱어멤버)

    • @user-zi5pw4zc6u
      @user-zi5pw4zc6u Месяц назад

      그냥 착각이 굉장히 심하신듯...

    • @biz4048
      @biz4048 Месяц назад

      고음이 편히 되시는 거라면 호흡이 좋으신 것 같습니다. 성대 보다 호흡입니다. 말하는 목소리가 좋은신 것같구요. 다만 간혹 3옥타브 이상을 쉽게 내는데 중저음이 잘 안되시는 분이 있습니다. 찬양은 보통 중/저음으로 노래하기 때문에 차별화가 잘 안되죠. 그리고 높은 음을 잘 내는 것과 무관하게 박자/음정이 잘 맞아야 고수가 되겠죠. 대중은 다 압니다. 왜그런지 몰라도 차이를 구분해 내요. 그래서 대중 가수들이 힘든거죠. 혹독한 대중의 심판을 뚫고 넘어서야 인정을 받으니까요. 감사합니다.

    • @user-fd3lp4rr3e
      @user-fd3lp4rr3e Месяц назад

      @@user-zi5pw4zc6u 아,네 착각일수도 있는데 주위에서 고음을 너무 쉽고 편히 내는편이라고들 하십니다 저는 제소리 만족 하지않습니다 경구개바로 부딪혀 납작히 진성으로 바로뽑히는거 보면은 경구개돔이 낮은가봅니다

    • @user-fd3lp4rr3e
      @user-fd3lp4rr3e Месяц назад

      @@biz4048 정성승런 고견을 정말 잘 참고하여 연마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하와와와와
    @하와와와와 Месяц назад

    음악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 혹시 선생님께 드리고 싶은 개인적인 질문들이 몇가지 있는데 이메일을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 @biz4048
      @biz4048 Месяц назад

      zerosharp@naver.com 입니다.

  • @better_j2466
    @better_j2466 Месяц назад

    선생님!! 목젖을 뒤통수에 붙이는게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습니다ㅜㅜ 최대한 이미지 트레이닝하며 소리를 내보니 약간 저팔계 발성? 같이...옥주현씨가 고음 낼때 목을 누르는듯한? 그런 소리가 나는데 그게 맞나요?

    • @biz4048
      @biz4048 Месяц назад

      고개를 10~15도 드시면 됩니다. 고개를 숙이거나 정면을 바라본 상태로는 목젖이 안 붙습니다. 고개를 들어주세요. 가수들이 고음 낼 때 잘 보시면 전부 고개를 듭니다. 목젖을 붙이고 있는 상태로 뒷통수뼈(인두강)-접형골-사골이 진동합니다. 이 길의 진동감을 느끼시면 절반을 해결하신 겁니다. 성대는 신경을 끄세요. 성대는 저절로 되고 호흡이 뒤로 갔다가 앞으로 나올 때 성대에서 걸리면서 소리가 납니다. 정리하면 고개 들고 숨을 먼저 후-으-이-응-아 해보세요. 응/흥/헝 소리를 내시면 목젖이 붙은 상태입니다. 다만 소리를 고음을 내려하면 또 떨어지기 떄문에 고개를 숙이지 마시고 계속 15도 이상 고개를 들고 소리를 내기를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 @better_j2466
      @better_j2466 Месяц назад

      ​@@biz4048와..감사합니다!! 생각하면서 꾸준히 연습해보겠습니다!!!!!

  • @user-fd3lp4rr3e
    @user-fd3lp4rr3e Месяц назад

    득음 득음 하것슈~~❤❤

  • @user-fd3lp4rr3e
    @user-fd3lp4rr3e Месяц назад

    도움 참 많이 받습니다

    • @biz4048
      @biz4048 Месяц назад

      감사합니다.

  • @user-fo2me8uv7n
    @user-fo2me8uv7n Месяц назад

    선생님 그러면 이방식으로 연습은 어떤식으로 하면 되나요??

    • @biz4048
      @biz4048 Месяц назад

      제 영상을 자세히 보시면 다 나와있습니다.

  • @user-ve6bk7ut2j
    @user-ve6bk7ut2j Месяц назад

    감사합니다. 모음 훈련이 정말 중요했네요.

    • @biz4048
      @biz4048 Месяц назад

      @@user-ve6bk7ut2j 감사합니다.

  • @김혜진-e7z
    @김혜진-e7z Месяц назад

    박강현 배우님 제발 4연 와주세요ㅜㅠㅜ

  • @mh87shin
    @mh87shin Месяц назад

    영상을 되돌려보다가 노래가 운전대를 잡는것처럼 긴장감이 필요하다는걸 깨닫게됐습니다.

    • @biz4048
      @biz4048 Месяц назад

      @@mh87shin 깊은 깨달음에 축하드립니다.

  • @dreaddeo5978
    @dreaddeo5978 Месяц назад

    너무 귀한 강의입니다. 일종의 딕션이죠. 이태리에서 온 카타리나가 발음하는게 웃기게 들리지만 그게 바로 딕션이고 마스께라로 가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태리어로 노래하면 멋있는데 왜 한국말로 하면 멋이 확 줄어드나 했더니 딕션이 잘못된 탓이었네요. 예전에 도밍고가 한국에서 그리운 금강산 부를 때 정말로 멋있었거든요. 이제야 좀 명쾌해집니다. 감사합니다.

    • @biz4048
      @biz4048 Месяц назад

      도움이 되셨다니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 @user-rt2zj4wp6i
    @user-rt2zj4wp6i Месяц назад

    어떤 강의에서는 혀를 내려서 소리가 빠져나올 공간이 있어야 한다고 하는데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내용과 비교하면 정반대으, 이야기인데 어떻게 받아들이면 좋을까요?

    • @biz4048
      @biz4048 Месяц назад

      사람마다 다릅니다. 생김새,말하는 습관 등등 영향을 받습니다. 그래도 정석은 혀를 붙이는 겁니다. 왜냐하면 소리라는 것은 호흡이 조음기관을 만났을 때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입술/혀/구개/연구개/목젖이/성대가 대표적 조음기관인데 입을 벌리고 있으면 성대를 제외한 모든 조음기관이 오픈된 상태가 됩니다. 결국 성대로 모든 것을 해결하는 나쁜 습관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조음 기관과 호흡이 만나는 소리가 바로 '자음'입니다. 그러니까 붙이고 시작해야 하는 거죠. 다만 열고 하는 경우는 이미 좋은 습관이 몸에 충분히 붙은 분이거나 호흡만으로도 발성을 자유자재로 하실수 있는 고수 단계가 되면 상관 없습니다. 대체로 태생적으로 발성이 좋은 분들이 입을 크게 벌리고 혀를 아래에 두고 하라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 처럼 처음 부터 못하는 사람의 심정을 모르죠. 원래 그냥 하면 되는 건데 유난 떤다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ㅎㅎ 저는 천재도 아니고 애초 잘 하지 못하는 사람이므로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에게 원칙에 준해서 노력하시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구요. 그래야 유의미한 개선이라는 것이 생기는 거죠. 감사합니다.

    • @user-rt2zj4wp6i
      @user-rt2zj4wp6i Месяц назад

      @@biz4048 와우 .. 감사합니다

  • @code_zero
    @code_zero Месяц назад

    아... 난 목소리를 낼 때 입으로 숨 쉬는 건줄 알았는데. 코로 나게 되는구나. ㄴ순한 이치를 인지를 못하고 있었네.

  • @1000dayenglish
    @1000dayenglish Месяц назад

    식당에서. 음 크 음 프. 나도 모르게 따라하고 있는데. 알바생이 이상한 눈으로 쳐다버네요 ㅎ😅

    • @biz4048
      @biz4048 Месяц назад

      고생이 많으십니다.

  • @1000dayenglish
    @1000dayenglish Месяц назад

    대단🎉🎉🎉🎉

    • @biz4048
      @biz4048 Месяц назад

      감사합니다.

  • @dreaddeo5978
    @dreaddeo5978 Месяц назад

    예전에는 소리를 덮는 식으로 앞니 사이로 진동이 나가라고 해서 앞으로만 내려고 했는데, 어느 순간 목구멍 깊은 곳-이 강의에서 정확한 위치 즉 제2경추의 치아돌기에서 마치 물이 끓듯이 성대에서 기름이 끓어서 튀어오르듯이 소리나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후두는 자연스럽게 내려가고요. 진동은 두개골 아래를 타고 쩌렁쩌렁 앞으로 뻗어가는 느낌이 드네요. 아, 도대체 얼마나 더 배워야 합니까? 그냥 누구나 다 그렇다고 말해주세요. 힘들어요. 정말.

    • @biz4048
      @biz4048 Месяц назад

      ㅎㅎ 누구나 다 그렇습니다. 누구나 되는 걸 누구도 못하게 발성학이 발전해 온거죠. 그래서 힘들었던 겁니다. 자연스러운 발성 방법을 깨달을 수록 점점 더 편해집니다. 몸이 생긴 대로 하는 거죠. 그게 벨칸토고 정음(세종 대왕님 만드신 훈민정음)입니다.

  • @1000dayenglish
    @1000dayenglish Месяц назад

    발성코칭도 하시는가요? 왜 이제야 이 채널을 발견한건지...ㅠㅠ

    • @biz4048
      @biz4048 Месяц назад

      zerosharp@naver.com 더 궁금한것이 있으시면 위 메일로 문의 주세요.

    • @1000dayenglish
      @1000dayenglish Месяц назад

      @@biz4048 네. 영상을 전체적으로 다 훑어 보고 메일 드릴게요 ^^

  • @1000dayenglish
    @1000dayenglish Месяц назад

    ❤❤❤❤❤❤❤❤❤❤

  • @code_zero
    @code_zero Месяц назад

    인체 구조를 해부도 이용해서 설명해 주시니 쉽게 이해가 되네요. 저도 턱관절 장애가 있었어서 윗쪽이 살짝 틀어져서 턱벌리는게 힘들었었죠 ㅠㅜ 잘 듣고 갑니다. 끝 없는 연습만이 정도겠네요.

  • @Ghd-r2x
    @Ghd-r2x Месяц назад

    이게 찐이네요

  • @user-ry5bs8jd1k
    @user-ry5bs8jd1k Месяц назад

    전 노래를 하는 사람은 아니고 연기를 배우고 있습니다. 이전 영상도 봤는데 횡격막이 회음부를 받치는 근육이랑 연결되어있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이게 제가 혼자 발성연습을 하면서 어? 뭔가 내장이 갑자기 툭 떨어지면서 그걸 중요부위 아래쪽 근육이 받쳐주는 느낌인데? 이러니까 호흡이 차원이 다르게 많이 들어가네? 라고 깨달은 적이 있었거든요.. 그 이후로 한호흡에 누구보다 긴 대사를 할 수 있게 되면서 이게 호흡의 진리구나 하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제가 혼자 깨달았다고 생각한 정보가 영상에 나와있어서 놀랍기도 하고 저는 그 효과를 실제로 경험했으니 신뢰가 생겨서 다른 영상도 찾아보다가 이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다니는 연기학원에서는 발성에 대해서 그렇게 깊게 알려주시지는 않고 물어봐도 그냥 연습을 많이 해라 하고 치워버리셔서 그냥 저 혼자 노래도 불러보고 소리도 질러보고 이것저것 시도하면서 나름대로 발성에 대해 깨달은 것이 있는데, 1번이 위에서 언급한 호흡에 관한 내용이고, 2번이 최근에 한석규 성대모사를 하면서 깨달은, 소리낼 때 코랑 목뼈를 동시에 울리면 목소리가 좋아진다 였습니다.(여기서 목뼈는, 표시하신 지점이 1이고 그 바로아래뼈가 2라면, 2와 3사이 지점입니다) 그런데 2번을 적용해서 말도 해보고 소리도 질러보고 계속 해보니 살짝 목뼈쪽에 가래가 끼는? 뻑뻑한 느낌이 들어서 아, 역시 목을 쓰면 안되는구나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기존 방법에서 살짝만 올려서, 저 위치를 중심으로 소리를 내면 목에서 소리가 나는 느낌이라도 맞는건지.. 너무 궁금한데 딱히 물어볼 데가 없어서 이렇게라도 질문드려봅니다.. 지금 영상을 보고 표시하신 지점에서 소리를 내 보니, 소리는 살짝 가벼워졌지만(얇아졌지만?) 지금까지 냈던 거랑은 차원이 다르게, 소리내는 에너지가 적어지고, 몸이 편해졌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유튜브에서나 학원수업에서나 목에 힘을 빼라, 목에서 소리를 내면 안된다는 말을 지속적으로 듣다 보니 목쪽이 울리면 아 지금 내가 목을 쓰는구나 하고 저도 모르게 경계하게 됩니다.. 그냥 영상에 나온 것처럼 저 포인트를 기준으로 소리를 계속 내도(노래나 연기를 해도) 괜찮은건가요? 혹시 의견 주실 수 있을까요??

  • @user-is5cr7py9s
    @user-is5cr7py9s Месяц назад

    설명을 잘 하시네요

  • @user-yy6ml6wo1s
    @user-yy6ml6wo1s Месяц назад

    유익한 설명 감사합니다

  • @현경여
    @현경여 Месяц назад

    감사합니다~

  • @blue-pill
    @blue-pill Месяц назад

    지난 번에 영상을 우연히 보고 채널을 둘러보고 있습니다. 몇 가지 생각을 남겨둡니다. 1) 재생목록의 구분이 필요하다 - 채널에 처음 유입된 사람이 필요한 영상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발성, 호흡, (영어) 발음 등 섹션을 나누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생각보다 자료가 많아서 필요한 영상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연결된 이야기라 할지라도 사람에 따라 필요도가 다를 겁니다) 2) 전체적인 자료의 목차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웹페이지(사이트가 아닙니다)가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1번 항목처럼 재생목록 구분이 있어도 이 영상이 어떤 위치에서 정보를 전달하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3) 썸네일에 해당 영상이 담고 있는 정보의 요약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 썸네일에서 영상에서 다루는 정보를 확인하고 들어와서 구체적인 설명을 들을 수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썸네일의 디자인은 영상과 별개로 아주 깔끔하게 정돈된 형태여야 합니다.(꼭) 1, 2번과 연계한다면 1) 재생목록별로 메인컬러를 다르게 하고, 2) 목차에 해당하는 제목을 크게 넣고, 소제목으로 제목의 부연 설명을 한 다음, 몇 개의 항목을 쪼개 다루고 있는 정보를 요약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4) 다루고 있는 정보는 거의 발성, 호흡 등인데 채널명과 잘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채널명만 보면 젊은 사람들을 위한 비즈니스 아이템을 다룰 것 같은데 다루는 내용은 발성이니 기억하기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관련된 채널명으로 변경도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5) 채널의 프로필 이미지 - 제 프사가 눈에 도드라지게 보이는 것처럼 단순하고, 도드라져 보이는 이미지를 추천합니다. 보통 채널을 여러 개 구독하기 때문에 새 영상이 올라왔다는 리스트를 봐도 알아차리기가 어렵습니다. 눈에 확 뜨이는 이미지는 그 속에서 굉장한 힘을 발휘합니다. 아이디어가 많으신 것 같은데 많은 사람들이 봐주면 좋겠다 싶어 글 남겼습니다.

    • @biz4048
      @biz4048 Месяц назад

      정성스런 조언 감사합니다.

    • @blue-pill
      @blue-pill Месяц назад

      @@biz4048 영상을 좀 더 보고 싶은데 찾기가 힘들어서 말씀드렸습니다. :)

    • @biz4048
      @biz4048 Месяц назад

      @@blue-pill 맘 써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제가 말씀하신 걸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미안하네요. ㅎ

    • @blue-pill
      @blue-pill Месяц назад

      @@biz4048 아닙니다. 이건 단순히 아이디어에 지나지 않으니까요. 만약에 이 과정이 정말 필요하다면 시간이 지나면서 차차 변해가겠죠. :)

  • @rainy7954
    @rainy7954 Месяц назад

    입체적으로 위치와 자료를 제시해주시니 이해가 잘되네요 감사합니다!😊

    • @biz4048
      @biz4048 Месяц наза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