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때부터 회사다니면서 차곡차곡 모아 올해 1억을 달성할 수 있었는데, 이번에 1억 넘는 은행빚을 넣어둔 전셋집이 경매에 넘어가고 불법 건축물이라 낙찰도 안되어 다 잃을 신세가 되어 요새 나탐님 영상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은수저로 태어났다가 조부모님 카르마를 통해서 집안이 무너지는 바람에 항상 해외여행은 사치고, 밥은 꼭 5천원 이하로 먹어야 하고, 난방 안떼고 이불 돌돌 말아 살았는데... 막상 죽을 생각을 해보니까 어차피 죽을거 관찰자로서 다 관찰해보자 라는 용기가 퍼뜩 드네요. 이번 영상도 잘 보고 무의식 청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한테 용돈드리는 게 아깝고 싫었던 이유가 어린시절 가난한 환경에 인형하나 사달라고 말도 못하고 소외되고 짐이될까 눈치만 보던 어린 제 마음이 나도 선물과 사랑 많이 받고 싶었다고 그때 많이 슬펐다고 느껴지네요... 이번 설에는 아버지 용돈 드릴때 어릴때 못받아서 억울했던 아이가 아니라, 당당하게 사랑을 내가 나누는 마음으로 다가가고 싶습니다..
과거 아스트랄 프로젝션 영상부터 꾸준히 나탐님 영상을 봐온 구독자에요. 최근 나타님이 영상에서 '억눌린 마음 알아주기'가 어떤 효과가 있는지 반복적으로 알려주신 덕에 현실에서 경제적 시간적 풍요를 경험하고 있어요. 저 역시도 나탐님에게 배운 내용과 제 경험을 토대로 사람들에게 시간적 경제적 풍요를 얻는 방법을 알리는 영상을 만들고 있는데, 나탐님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늘 감사합니다.
진짜 신기한게 저는 심적으로 힘든 일들이 많았지만 물질적으로는 힘들어본 적이 거의 없어요. 그렇다고 엄청 부자인 것도 아니지만 선천적으로 물질을 갖는 것에 관심이 별로 없다고 해야하나요. 그래서인지 어릴 적부터 돈 때문에 갖고 싶은 걸 못 샀던 기억이나 그로 인해 상처 받은 적은 매우 적어요. 한창 영적 수행한다고 수련원 다닐 때나 스님들이 사는 모습을 볼 때도 저 사람들은 저렇게 가진게 없는데 어떻게 사나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었어요. 그냥 나도 계속 수련을 위한 삶을 산다면 저렇게 살게 될 수도 있겠구나 싶었고 그게 뭐 딱히 싫지도 않았던 거 같아요. 오히려 적은 물건으로도 살아갈 수 있다는게 증명?되는 느낌이라 기뻤어요. 다같이 비닐하우스에서 자고 그럴 때도요. (단지 몸이 예민해서 자는 문제 때문에 혼자만의 공간이 없어서 힘들었을뿐…) 엄마가 비록 제게 심적으로는 힘든 부분을 많이 대물림 해주셨지만 물질적인 부분에서 결핍 느끼지 않도록 신경을 많이 써주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네요. 물질적으로는 딱히 크게 바라는 거 없이, 돈을 엄청 아껴본적도 없이 (제가 아낀다고 유난스럽게 군것들은 대부분 환경 오염 걱정 때문에 낭비되는 게 싫어서인 이유가 컸어요) 여태까지 물질적으로는 풍족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고 싶은 거 있음 망설이지 않고 사요. 근데 그런게 많이 생기지도 않고요. 그냥 필요한게 때 되면 나 하나의 노력만으로는 얻기가 힘든 귀한 것들이 알아서 생기기도 했어요. 지낼 집이라든지 투자금이라든지 갖고 싶었던 물건들 먹고 싶은 것들 등등요. 한번도 원한적도 관심도 없었고 그런게 있는지도 몰랐는데 갑자기 누가 미슐랭 투스타 식당에 데려가겠다고 해서 아무 생각없이 다녀온 적도 있고요.
저랑 비슷하세요 저는 필요한건 세상으로부터 공짜로 다 받는거구나 라는 생각을 하고 살아요 너무 신기한 일도 많구요 돈을 쓸때 필요한걸 살때 아까운적 없고요 저만 알바하고 취직을 하면 그곳 매출이 탑읗 찍어요 큰 돈을 써도 수중에 있는 돈이 늘 같아요 저도 나머지 결핍은 많고 엄마와의 감정도 아픈데 돈은 편해서 감사하네요 돈이 나가고 들어오는게 숨쉬듯 당연하다는게 딱 맞아요 그런데 엄마가 왜 돈을 아끼시는지 알게되니 슬프네요
아껴야 하는 마음이 들면 아끼는 상황을 만들어 내는 군요. 저는 명품과 좋은차를 갖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평상시에 그런것들이 자꾸 눈에 들어오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저는 명품옷, 가방, 악세서리, 좋은 차, 넓은 집을 갖고 싶어하네요. 그걸 갖고 싶어하는 이유는 그냥 가지고 있으면 좋을거 같고 특별한 사람이 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그 기분을 누리고 싶어요. 제가 좋은 분위기의 레스토랑을 방문하는 이유도 그곳의 음식보다도 분위기와 여유를 느끼고 싶어서 갑니다…저는 마음의 평안함을 추구하는것 같습니다 저는 제가 원하는 것을 가지고 싶고 그로 인해서 평안과 여유를 바랍니다
저는 요즘 돈을 쓸때, 아깝다라는 마음은 조금 들지만, 내가 내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기 때문에, 좋은것을 사주고 싶고, 맛있는거 먹여주고 싶은 마음으로 사기 때문에, 돈을 써도 감사한 마음이 더 크게 드는것 같아요. 하지만 아깝다는 마음이 들기에 더 탐구할 부분이 있는것이겠죠! 예전에 만원 값으로 중고책 두권을 샀는데, "아, 돈 아깝다" 라는 마음이 들어서 왜 그런 마음이 들었는지 탐구를 해봤는데, 제가 돈이 없으면 자유롭지 못 하다는 믿음이 있었어요. 그래서 돈을 모아놓아야지만 내가 원하는걸 할수 있고 내가 어디를 이사 가야 하거나 가고 싶으면 돈이 있어야 한다는 믿음을 붙들고 있었어요. 지금 일을 안하면서 들어오는 돈은 없지만, 그래도 이 삶을 계속 살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나탐님!
아끼든 쓰든 상관없이 마음가짐 중요 아끼거나 돈쓸때 a아껴야한다 돈안써야한다 →a를너무갖고싶은마음이 억눌린것 a가상징하는것있음 아낄수록 a를갖고싶은마음 더억눌려 a가없는현실,돈이없는현실 계속 창조 과거a못가졌던아픔때문 a갖고싶은마음 인정하고 a에돈쓰기 이때 올라오는 버림받는아픔 느껴주기 아픔해소하면 a가있는,a에쓸수있는돈이있는 현실 창조
현재 제가 돈이 없는 이유가 부모님에게 재정적이나 정서적으로 보살핌 받고 싶은 이유란 걸 알게 되었어요. 펑펑 울었어요. 난 20살때부터 돈을 벌고 싶지 않았는데, 난 부모님의 돈으로 대학교가고 싶었는데..그러고 싶었던 제 자신을 위로해주며 울었습니다. 최근에 제 상황이 어려워짐으로써 부모님이 이사간다면서 돈도 지원해주신다고 하고 동생도 제 재정관리를 도와주고있구요. 아무래도 제가 이런 걸 너무 너무 원했는데 도움을 요청하면 사랑받지 못할까봐. 이런 현실이 생겨났나봐요.
눈물이 펑펑나요, 항상 감사합니다 나탐님. 나탐님이랑 상담한 다음날 바로 일 그만두고 무기력하게 게으르게 있으면서 가끔 하고싶을때 베이킹도하고 맛있는것도 먹고 뜨개질도 하고 있어요!! 아직도 모든게 아깝고 조금이라도 더 싼것만 사려하고, 뭐든 가격부터 보는 나를 돌아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걸 누리고 하고싶고 갖고싶은 나를 인정합니다. 저도 대접받고싶고 위로받고싶고, 버림받기싫고 사랑받고 환영받고싶어요.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데 수업시간에 받은 도장으로 장터를 열기로 약속해놓고 막상 아이들을 위해 돈을 쓰자니 돈이 너무 아까웠어요 계산 바코드가 찍힐 때마다 올라가는 금액에 벌벌 대는 제 자신을 보면서 지금껏 나를 위한 시간을 갖고 나를 위해 돈을 쓰고 싶은 마음이 억눌려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이제 곧 아이들 가르피는 일을 그만두고 이직을 하게 될 요즘, 남들이 듣기에 다소 이기적으로 들릴 수 있겠지만 솔직한 마음으로는 남을 위하는 일을 하는게 버겁게 느껴집니다 최선을 다해 와서 후회가 없는 만큼 그만둘때가 되니 더욱 나를 먼저 챙기고 나를 위해 돈을 쓰고 돈도 시간도 다 나만 가져버리고 싶은 마음, 다른 사람들에게 더이상 내 시간과 돈을 내어주기 싫은 마음이 터져나오네요,,ㅎㅎ 감사합니다 나탐님..! 오늘도 영상 보고 억눌렸던 마음을 인정하게 되네요~
저는 돈을 아끼는 사람과 돈을 쓰는 사람이 엄마 아빠로 양쪽 등장해있어요. 저는 엄마의 입장에 가까운데, 어린시절부터 제 아픔, 마음을 부모님께 이해받지 못한 마음이 을 찾는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지금까지 가장 많이 쓴 돈이 그래서 상담이었습니다. 마음을 이해받고 싶은 마음을 이해해주겠습니다..🙏
시간, 금전적 여유는 그동안 나탐님 영상을 많이 보고 무의식을 바꿔서 그런지는 몰라도 정말 여유로워졌고, 현재는 제가 하고싶은것들만 하면서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데요!☺️❤ 딱 하나, 아직 한두달에 한번씩은 꼭 건강이 안좋고 평소에도 건강이 안좋아서 골골대요...😢 그래서 나탐님께서 건강, 만성질환 등에 대해서도 꼭 올려주셨으면! 하고 항상 기다리고 있어요...ㅠㅠ❤ 물론 운동은 필수로 해야겠죠..?🤣 내일부터 천천히 실천해보겠습니다!
와~~~ 소름~! 제 얘기인줄 알았어요 늘 돈이 없는 현실이 내무의식에서 스스로 아껴야한다는 절박한 마음이 있었다는걸 알았어요 아낄수록 자꾸 모든것이 비싸고 아까워서 벌벌 떨며 살았던 내가 가여워서 펑펑 울었어요 돈의액수보다 돈을 쓰던 안쓰던 아무런 느낌이 없어야 한다는 것 ... 나탐님 제인생의 소중한 핵심을 짚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많은분들께 소중한영상이 되길바랍니다
소액이지만 연말을 맞아 후원했습니다>< 나탐님 알게되고 제 내면을 들여다보고난 이후로 첨으로 남자친구도 사귀어보고 전엔 못 느낀 감정들을 느껴보며 지내고 있습니다 제 자신이 크게 변한 것도 아닌데요... 그럼에도 아직 제인생에서 해결해야할 게 많다고 느끼네요 꾸준히 연습해보려고요 감사해요 나탐님 좋은 연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나탐님 저도 디올팔찌, 벤츠차, 까르띠에반지 등등 너무 갖고싶은데 왜 갖고싶은지 생각해보니 예쁜것들로 치장한 나의모습을 보고싶기도하고 사람들이 알아봐줬으면 좋겠는 마음이 크더라구요..! 앞으로 뭐가 갖고싶을때마다 난 돈없어서 저거못사 라기보다는 나 저거 정말 갖고싶어 솔직하게 제자신을 마주해야겠어요
나탐님 감사합니다 저는 드디어 경제적 자유를이루고 12월말까지다니고 자유로운 인생을 살게 되었습니다 나탐님 이전 영상을 보고 일 안해도 편히 살수 있어 3년정도 맘 속으로 외쳤어요 힘들때마다 꾸준히 말했어요 드디어 일 안해도 되서 너무 행복해요 감사합니다 나탐님 건강하세요
@@songbird711 우선 마음을 텅 비워야 되요 정말 아끼고 살았어요 언니가 거지처럼 산다고 할정도였으니까요 그런데 남편이 주식으로 1억 넘게 돈을 날렸어요 그전부터 부모님을 원망하고 미워했었어요 시간이 지난후 화홰를 하고 난후 원하는 것이 이루어졌어요 예를들어 알바 60만원 일자리가 있었으면 했는데 한달도 안되 일하게 됐어요 그래서 나를 믿고 꼭 되리라 생각하고 일 안해도 편히 살수 있어 하고 상상을 했어요 잠자기 전에도 했고 시간될때마다 했어요 돈에 대한 생각 즉 돈은 충분히 있어 돈은 차고 넘쳐 돈을 사랑해 그래서 근심걱정이 없어 불안할때마다 말했어요 돈이 있음에 감사하고 돈을 쓸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월급이 들어오면 감사하고 돈을 쓸때도 감사합니다 했어요 감사합니다는 이미 가졌다는것을 내포하니까요
예를 너무나 절묘하게 들어주시는 것 보니 나탐님이 걸어오신 길인가 봅니다. 그래서 더욱 와 닿고요 추운데 난방비 땜에 절약하고 또 절약하며.. 때로는 난방을 안하며 겨울을 나면서 왜 나는 겨울에 따뜻하게 못지내는가 이렇게 집에서마저 오들오들 떨어야만 하는가 했었는데.. 오늘 제게 너무나 꼭 필요한 영상인것같습니다. 절묘한 타이밍에 너무 감동입니다! 모든것을 억눌린 감정의 관점에서만 해석했었는데, 감정 뿐만 아니라 나의 억눌린 욕구를 내가 잘 돌봐야 한다는 것을 오늘크게 깨닫고 갑니다. 나탐님 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요~❤
나탐님 안녕하세요. 4년전 나탐님 채널을 알게되면서 영성에 관심을 가지게 됐고 덕분에 나 자신을 사랑하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들을 하나씩 해결해나가며 삶이 조금씩 편안해지고 있습니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게 쉽지는 않지만 (에고의 저항이겠죠?) 덕분에 저의 영혼이 원하는 방향이 무엇인지 조금씩 알게되는 것 같습니다. 얼마 남지않은 2024년 사랑과 풍요가 가득한 연말 보내시고 2025년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렇네요.. 전 시집식구들에게 돈 쓰는게 너무 아까워요. 매달 생활비를 줘야하고 입원수술비도 내야하고 때마다 봉투는 또 따로에 무슨날 식비까지.. 돈이 너무너무 아까워요. 1월에 시모 생일에 구정까지 있으니 기본 생활비에 생일봉투, 구정봉투, 식대 합하면 100만원도 넘게 깨집니다 그걸 20년을 해왔어요. 한번은 너무 화가 나서 엑셀가계부에 시집에 들어간 돈울 다 계산해봤더니 1억8천쯤 되더라구요. 시집에 돈 가는것때문에 남편과도 엄청 싸웁니다 그래서 왜 싫을까 이 영상 본 후 가만히 생각해보니 전 그 많은 돈을 주고도 한푼도 받은게 없는데 칭찬 한마디 인정한마디 받은게 없더라구요 시집식구들에게 칭찬받고 인정받고싶었나봐요. 그런데 며느리가 이렇게 하는게 당연하다 더 해내라 욕듣고 타박듣고 의무도리만 강요받으니 그렇게 돈이 아까웠나봐요. 일단 시집식구들에게 인정받고싶은 마음을 인정했어요. 그리고 억눌려있던 마음이 튀어올라 돈을 되도록 안주는 방향으로 가계부를 완전히 바꿨어요. 매달 생활비를 주니 웃돈봉투는 안주는걸로. 식비를 다 내면 그 외 봉투도 없는걸로. 그렇게 수정하니 마음이 평온해지며 인정욕구도 사라지고 그냥 불쌍한 남도 돕고 기부도 하는데 내 남편의 부모인데 이정도는 괜찮지 싶고 그러면서 뭔가 가족이라는 어거지 테두리가 다 깨지는 느낌? 내 인생에 아무 의미도 가치도 없는 사람들인데 더이상 아무 신경쓰지말고 마음쓰지말자 싶네요. 이젠 어이없는 요구나 의무도리 강요해도 억울하거나 분하기보단 나는 남의집딸인데 나한테 뭘 해줬다고 저런걸 바라나 하는 의구심만 들듯해요. 그걸 어떻게든 감당하려고 노력할 마음도 완전히 사라졌구요. 마음속 진짜 원하는게 뭔지 알아채고 인정하는거 진짜 중요한듯합니다. 감사해요
5년전, 마음공부라는게 뭔지도 모르고 무의식이 지하 100층에 있던 시절 나탐님 유튜브가 우연히 떠서 보게 되었는데 뒷통수를 진짜 한대 세게 맞은것 같던 그 충격은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 이후로 나탐님 영상을 시작으로 마음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이 영상을 보며 굉장한 해방감과 자유로움을 느낍니다. 하고있는일이 2년째 마이너스로 빚이 2억이 된 지금 아득바득 아끼면서 살고 있었거든요. 와 근데 지금 너무 자유로움을 느낍니다. 나는 커피를 마시면서 여유로움을 느끼고 싶었구나! 보일러를 맨날 빵빵하게 돌리면서 따듯하게 살고 싶었구나! 따듯한 겨울옷과 겨울부츠를 사고 싶었구나! 추운날에는 차를 가지고 출퇴근을 하고 싶었구나! 차에 기름을 만땅 채우고 싶었구나! 쉬는날 아이와 남편과 레스토랑에서 먹고싶은거 마음껏 먹으며 연말분위기 느끼고 싶었구나 나를 위해 좋고 예쁜 잠옷을 사고 싶었구나 돈이 없어서 늘 아무거나 대충 저렴하고 적당한것들을 샀는데 사실은 나도 멋진 인테리어 가구들 로 예쁜집을 꾸미고 살고 싶었구나 적다보니 눈물이 빵 하고 터지네요. 마음공부 N년차라고 이제 어느정도 내 마음을 잘 알아주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동안 내가 하고싶었지만 가지고 싶었지만 누리고 싶었지만 내가 억눌러왔던게 너무 많았네요. 다시 하나씩 시작해보겠습니다. 저를 다시 살게 해준 분이세요. 나탐님 영상으로 나눠주셔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니 눈물이 나요 … 돈이 없어서 진짜 아무것도 할수 없던 제가 생각나서.. 늘….. 아무것도 제가 먹을건 없구 내가 신을 신발은 없고 내 자리는 없고… 나도 맛있는거 먹구 싶구 좋은 옷과 신발 신구 싶구 어디서나 내 자리가 있으면 좋겠구… 데이트할 돈이 .. 사람들하고 어울리고 싶어요
읽으면서 너무 공감가서 어느새 눈물을 닦았네요. 저도 그래요! 사람 사는게 다 똑같나봐요, 하지만 지금처럼 계속 정화해나간다면 물질적인 속박 없이 진정한 자유를 만나게 될거라고 생각해요! 그 과정중에 이런 공감가는 댓글을 보고 행복해지는 오후입니다. 응원해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메이데이메이데이 따듯한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남겨주신 덕분에 저도 다시 보고 아맞다! 하고 깨어났습니다. 곧 집이 계약만료라서 이사가야하는데 가진돈도 없고 이사하려면 돈이 또 많이 들어가니 그냥 대충 적당하게 살자 하고 방금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영상보고 다시 현실이 아니라 내 마음이 그래서 내가 진짜 하고 싶은건 뭐지?하고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사실은 나도 깨끗한 집에서 살고 싶었거든요🥲 훌쩍 덕분에 다시 마음의 방향을 잡아봅니다~!!!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나탐님❤ 요즘 매일매일 나탐님 영상 필사하며 듣는게 제 일과중 하나예요! 오늘 아침 감사일기를 쓰는데 나탐님 존재가 너무 감사한거 있죠.. 이런 가이드 영상들이 없었다면 제가 얼마나 방황했을까 생각하니 아찔했답니다☺️ 나탐님께서 알려주신 방법들 공부하고, 적용해보고, 현실이 바뀌는걸 확인하며 ‘와 이게 진짜 되네..?’ 를 반복하고 있어요. 그럼 또 그게 재밌고 신기해서 영상 반복해서 보며 공부하고 필사한답니다❤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늘 건강하시고 평온하세요!❤
요새 저의 관심사인데, 마침 나탐님 영상이 올라와서 놀랐어요. 일단, 영상시청 전 좋아요 누르고 댓글 남겨요. 전 돈 쓸때마다 죄책감을 많이 느끼고, 빼앗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데 그러다보니 자꾸 눈앞에 구입해야 할 물건들이 많이 생기더라고요. 올려주신 영상보고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나탐님~! 오늘 영상 보니 너무 기쁩니다. 제가 지금 마침 그 단계이거든요! 어릴 때부터 밖에서 음식을 사먹고 싶었는데 부모님이 가난하다고 돈을 전혀 주지 않아서 친구들이 떡볶이, 치킨, 커피 등등을 사먹는 걸 지켜보기만 하면서 약 20년간 서러웠었습니다. 그러다가 약 1,2년 전부터 미친듯이 배달음식을 시켜먹고 있습니다. 그동안 너무 먹고 싶던 떡볶이, 치킨, 피자, 냉면 등등을 매일매일 시켜먹고 있어요! 그리고 택시도 항상 타고 있어서 어딘가 갈 때마다 막 4-5만원씩 드는 (제 기준에서) 사치스러운 소비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다가 가난해져도 받아들이겠다는 마음이고, 돈 쓸 때마다 돈이 없으면 무시받고 굶어죽을 거 같은 두려움이 올라오는데 그것도 모두 인정하고 봐주면서 돈을 쓰고 있습니다. 가난한 삶을 살게 되더라도 감사하겠다고 마음 먹고 한 없는 삶을 살려고 하고 있어요. 지난 영상에서 현재 백수로 살면서 시간부자의 길로 가고 있다고 댓글 썼던 사람인데요~ 백수인데 맨날 배달음식 시켜먹는 제 모습이 한심하게 느껴지고 이러다가 진짜 가난해질까봐 무서워서 밤을 지새울 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제 무의식을 더 열심히 들여다보도록 감정이 잘 올라오는 감사한 기회라고 받아들이고 있어요. 이렇게 살다보면 제 무의식을 모두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날이 와서 한이 많았던 조상님들의 아픔까지 다 끌어안아 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p.s 요즘엔 두려움을 계속 느끼다보니까 [가난하면 안 돼?? 돈이 없고 가난할 수도 있지 뭐. 가난하다고 무시당하면 죽는 것도 아니고 그게 무서울 일인가?] 라는 생각이 들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엔 두려움이 확실히 많이 줄어들었는데 올바르게 마음 공부하고 있는 건지 의문입니다! 이렇게 두려움을 덜 느끼다보면 현실이 바뀌는 날이 오겠죠???
몸이 아파서 실업급여 받으면서 쉬던 시기에 카페에서 편히 쉬고싶으면서도 그곳에 앉아서 커피시켜먹고 쉬는 게 편치가 않았어요. 돈도 못벌고 아픈주제에 카페가서 저러고 있네. 무시당하고 비난받을 것 같아서 두렵고 자책감도 들고 수치심도 들고.. 그래서 가까운 사람에게 그나이돼서 부끄럽지도 않냐는 말을 듣고 펑펑울기도 했네요. 그렇게 아픈 마음 서러운 마음 버림받은 마음들 느껴주며 1년 이상 지난 것 같아요. 몸은 회복되어 갔고 일자리도 구하게 됐어요. 가족들이 적지않은 돈을 거리낌없이 주는 현실이 나타났어요. 언니가 돈을 잘벌게 돼서 내내 먹고싶은 음식, 물건도 사주었고 좋은 곳도 가게되었고요. 얼마전에는 혼자여행도 다녀왔어요. 조금씩 조금씩 변화한 이유가 지난 날 흘린 눈물덕분이었네요. 이제는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시간, 공간 자유롭게 지내며 돈을 충분하게 벌고싶어요. 도전해나가려고요. 또 아픔을 느끼는 순간이 와도 이또한 지나가리라 과정이구나 여기고 감사한 마음으로 걸어가봅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나탐님 너무 감사해요. 마음공부를 몇년간 해나가면서 이제는 고달픔을 해소하고자 어느 누구의 말을 맹목적으로 따르려 애쓰는 시기는 지나고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탐님의 말씀은 마음공부와 현실의 간극을 좁혀주는데 정말 빛과 소금과 같은 말씀을 해주셔서 유일하게 꾸준히 반복적으로 오래 들으며 마음에 새기고 있습니다. 바짓가랑이 붙잡는거 같지만 오래오래 곁에 계셔주시면 좋겠어요 아주 가끔씩 오셔도 좋으니까요😂❤ 특히 이번 예시인 카페 커피에 대해 최근에 제가 느낀 그대로를 명료한 말씀으로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싸고 향 좋은 디퓨저 그거 필요없다고 하던 참이었는데 후각에 민감한 스스로를 존중하고 공간을 더 아늑하게 하고 싶은 마음을 느껴주며 구매해버렸습니다 행복합니다ㅎㅎㅎ
![딥시크 충격과 트럼프 관세전쟁 선포 / 박순혁 작가 [대담한 대담] | Market Now 2 (20250205)](http://i.ytimg.com/vi/gzmajTZqF-8/mqdefault.jpg)
![[⏰ 93분 순삭] 기억하라. 당신은 부자로 태어났다.](/img/1.gif)
진짜 나탐님 천재세요....항상 말씀해주시는 모든 예시들이 제 인생에 그대로 나타납니다. 나탐님이 해주시는 말씀들이 늘 맞더라구요 너무 신기하게도.....
스무살 때부터 회사다니면서 차곡차곡 모아 올해 1억을 달성할 수 있었는데, 이번에 1억 넘는 은행빚을 넣어둔 전셋집이 경매에 넘어가고 불법 건축물이라 낙찰도 안되어 다 잃을 신세가 되어 요새 나탐님 영상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은수저로 태어났다가 조부모님 카르마를 통해서 집안이 무너지는 바람에 항상 해외여행은 사치고, 밥은 꼭 5천원 이하로 먹어야 하고, 난방 안떼고 이불 돌돌 말아 살았는데...
막상 죽을 생각을 해보니까 어차피 죽을거 관찰자로서 다 관찰해보자 라는 용기가 퍼뜩 드네요.
이번 영상도 잘 보고 무의식 청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려운 때 이렇게 자신을 마주하는 의식을 가지신 에리카님 멋지십니다 ❤
추운데 건강부터 챙기세요 식사 꼭 잘챙겨드시고 마음 잘 추스르시길 바래요🔥
너무 속상하고 낙담되서 죽을 생각까지ㅠㅠ 저도 죽을 생각 가끔 하는데, 나탐 영상 보면서 다시 힘내고 있어요. 관찰자로 무의식 청소하면서 인생게임에서좋은 일들 경험하시길 바래요😊❤
자신을 위해 쓰지 않고 평생 개미처럼 일해도 가난을 벗어나지 못한다는 걸.. 아버지 돌아가시고 새삼 깨달았죠. 일평생 사치 한번 없이, 외식도 싫어하고 일요일이 아니면 놀지 않고 일하셨는데.... 스스로 누리며 살면 안되다는 의식을 가지고 계셨던 것 같습니다.
다들 풍족하게 살기를 바랄건데요.
다 부자로 살아지지 않는건
돈이 들어오고 나가는 이치도 내 무의식과 연결이 되어 나타나지기 때문이군요.
많은도움이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나탐님 오실때 되서 기존영상들 복습하고 또 복습하며 기다리고 있어요😊
오늘도 오셨나 들어와봅니다❤
매일매일이 너무 기다려져요
영상 올라오면 너무 신나구요ㅎㅎ
감사해요♡
아버지한테 용돈드리는 게 아깝고 싫었던 이유가
어린시절 가난한 환경에 인형하나 사달라고 말도 못하고 소외되고 짐이될까 눈치만 보던 어린 제 마음이 나도 선물과 사랑 많이 받고 싶었다고 그때 많이 슬펐다고 느껴지네요...
이번 설에는 아버지 용돈 드릴때 어릴때 못받아서 억울했던 아이가 아니라, 당당하게 사랑을 내가 나누는 마음으로 다가가고 싶습니다..
주고싶지 않은 마음과 아팠던 마음을 관찰자로 느껴보시고 그 마음이 완전히 흘러보내기까지 이성(세상의 기준)으로 사랑을 드려야지 하는 건 더 내면아이를 억누르는 겁니다. 주기싫을 때 안 주고 안 보는게 내면아이 마음에 귀기울이는 겁니다. 그게 정화의 첫 단계입니다.
언니...업뎃하실 시기가 되었어요. 신이되는법 3탄 기다립니다❤
과거 아스트랄 프로젝션 영상부터 꾸준히 나탐님 영상을 봐온 구독자에요.
최근 나타님이 영상에서 '억눌린 마음 알아주기'가 어떤 효과가 있는지 반복적으로 알려주신 덕에
현실에서 경제적 시간적 풍요를 경험하고 있어요.
저 역시도 나탐님에게 배운 내용과 제 경험을 토대로 사람들에게 시간적 경제적 풍요를 얻는 방법을 알리는 영상을 만들고 있는데, 나탐님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늘 감사합니다.
잦은 질병, 통증을 대하는 마음에 대해서도 한 번 다루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저두요~!!!!
저두요
저도요!!!!!!!
저두요!!큰병 이든 작은병이든 다 좋아요
저두요
진짜 신기한게 저는 심적으로 힘든 일들이 많았지만 물질적으로는 힘들어본 적이 거의 없어요. 그렇다고 엄청 부자인 것도 아니지만 선천적으로 물질을 갖는 것에 관심이 별로 없다고 해야하나요. 그래서인지 어릴 적부터 돈 때문에 갖고 싶은 걸 못 샀던 기억이나 그로 인해 상처 받은 적은 매우 적어요. 한창 영적 수행한다고 수련원 다닐 때나 스님들이 사는 모습을 볼 때도 저 사람들은 저렇게 가진게 없는데 어떻게 사나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었어요. 그냥 나도 계속 수련을 위한 삶을 산다면 저렇게 살게 될 수도 있겠구나 싶었고 그게 뭐 딱히 싫지도 않았던 거 같아요. 오히려 적은 물건으로도 살아갈 수 있다는게 증명?되는 느낌이라 기뻤어요. 다같이 비닐하우스에서 자고 그럴 때도요. (단지 몸이 예민해서 자는 문제 때문에 혼자만의 공간이 없어서 힘들었을뿐…)
엄마가 비록 제게 심적으로는 힘든 부분을 많이 대물림 해주셨지만 물질적인 부분에서 결핍 느끼지 않도록 신경을 많이 써주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네요. 물질적으로는 딱히 크게 바라는 거 없이, 돈을 엄청 아껴본적도 없이 (제가 아낀다고 유난스럽게 군것들은 대부분 환경 오염 걱정 때문에 낭비되는 게 싫어서인 이유가 컸어요) 여태까지 물질적으로는 풍족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고 싶은 거 있음 망설이지 않고 사요. 근데 그런게 많이 생기지도 않고요. 그냥 필요한게 때 되면 나 하나의 노력만으로는 얻기가 힘든 귀한 것들이 알아서 생기기도 했어요. 지낼 집이라든지 투자금이라든지 갖고 싶었던 물건들 먹고 싶은 것들 등등요. 한번도 원한적도 관심도 없었고 그런게 있는지도 몰랐는데 갑자기 누가 미슐랭 투스타 식당에 데려가겠다고 해서 아무 생각없이 다녀온 적도 있고요.
저랑 비슷하세요 저는 필요한건 세상으로부터 공짜로 다 받는거구나 라는 생각을 하고 살아요 너무 신기한 일도 많구요 돈을 쓸때 필요한걸 살때 아까운적 없고요 저만 알바하고 취직을 하면 그곳 매출이 탑읗 찍어요 큰 돈을 써도 수중에 있는 돈이 늘 같아요 저도 나머지 결핍은 많고 엄마와의 감정도 아픈데 돈은 편해서 감사하네요 돈이 나가고 들어오는게 숨쉬듯 당연하다는게 딱 맞아요 그런데 엄마가 왜 돈을 아끼시는지 알게되니 슬프네요
25일이 제 생일입니다!^*^너무 귀한말씀 감사히 잘 새겨듣고 살겠습니다!()()()
생일 축하드려요.축복받는 날 되세요.🎉
저는 이브에 생일이었는데, 이 댓글보니 반갑네요:) 생일축하해요🎉🎉
축하합니다🎉
내 마음을 알아가는데 도움을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나탐님.
마음이 이렇게까지 힘들기전부터 나탐님을 왠지 모르게 끌려서 구독하고 영상을 봤던게 다~ 이유가 있었나 봅니다.
다음 세션때 또 반갑게 뵐게요
행복하세요😊
아껴야 하는 마음이 들면 아끼는 상황을 만들어 내는 군요. 저는 명품과 좋은차를 갖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평상시에 그런것들이 자꾸 눈에 들어오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저는 명품옷, 가방, 악세서리, 좋은 차, 넓은 집을 갖고 싶어하네요. 그걸 갖고 싶어하는 이유는 그냥 가지고 있으면 좋을거 같고 특별한 사람이 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그 기분을 누리고 싶어요. 제가 좋은 분위기의 레스토랑을 방문하는 이유도 그곳의 음식보다도 분위기와 여유를 느끼고 싶어서 갑니다…저는 마음의 평안함을 추구하는것 같습니다 저는 제가 원하는 것을 가지고 싶고 그로 인해서 평안과 여유를 바랍니다
24:34 버림받을 거 같은 느낌은 실제가 아니라 느낌일 뿐이다
아픔과 함께 있어 주다 보면 아픔은 반드시 사라진다
23:42 커피를 왜 사 먹어도 되는 것인지를 스스로 알아주기
저는 요즘 돈을 쓸때, 아깝다라는 마음은 조금 들지만, 내가 내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기 때문에, 좋은것을 사주고 싶고, 맛있는거 먹여주고 싶은 마음으로 사기 때문에, 돈을 써도 감사한 마음이 더 크게 드는것 같아요. 하지만 아깝다는 마음이 들기에 더 탐구할 부분이 있는것이겠죠!
예전에 만원 값으로 중고책 두권을 샀는데, "아, 돈 아깝다" 라는 마음이 들어서 왜 그런 마음이 들었는지 탐구를 해봤는데, 제가 돈이 없으면 자유롭지 못 하다는 믿음이 있었어요. 그래서 돈을 모아놓아야지만 내가 원하는걸 할수 있고 내가 어디를 이사 가야 하거나 가고 싶으면 돈이 있어야 한다는 믿음을 붙들고 있었어요. 지금 일을 안하면서 들어오는 돈은 없지만, 그래도 이 삶을 계속 살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나탐님!
아끼든 쓰든 상관없이 마음가짐 중요
아끼거나 돈쓸때
a아껴야한다 돈안써야한다
→a를너무갖고싶은마음이 억눌린것
a가상징하는것있음
아낄수록 a를갖고싶은마음 더억눌려 a가없는현실,돈이없는현실 계속 창조
과거a못가졌던아픔때문
a갖고싶은마음 인정하고 a에돈쓰기
이때 올라오는 버림받는아픔 느껴주기
아픔해소하면 a가있는,a에쓸수있는돈이있는 현실 창조
현재 제가 돈이 없는 이유가 부모님에게 재정적이나 정서적으로 보살핌 받고 싶은 이유란 걸 알게 되었어요. 펑펑 울었어요. 난 20살때부터 돈을 벌고 싶지 않았는데, 난 부모님의 돈으로 대학교가고 싶었는데..그러고 싶었던 제 자신을 위로해주며 울었습니다. 최근에 제 상황이 어려워짐으로써 부모님이 이사간다면서 돈도 지원해주신다고 하고 동생도 제 재정관리를 도와주고있구요. 아무래도 제가 이런 걸 너무 너무 원했는데 도움을 요청하면 사랑받지 못할까봐. 이런 현실이 생겨났나봐요.
저도 공감이 됩니다
전 고아 예요
댓글 공감합니다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는 가질 자격이 없어'라는 걸 한 평생 잡고 살았네요.. 감사합니다선생님😊❤
힘든 현실이 나타나면
나에게 어떤
억눌려 있는 감정이있는지 살펴주고 알아봐주고 인정해주고
충분히 느껴주고
감사합니다 ❤
눈물이 펑펑나요, 항상 감사합니다 나탐님. 나탐님이랑 상담한 다음날 바로 일 그만두고 무기력하게 게으르게 있으면서 가끔 하고싶을때 베이킹도하고 맛있는것도 먹고 뜨개질도 하고 있어요!! 아직도 모든게 아깝고 조금이라도 더 싼것만 사려하고, 뭐든 가격부터 보는 나를 돌아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걸 누리고 하고싶고 갖고싶은 나를 인정합니다. 저도 대접받고싶고 위로받고싶고, 버림받기싫고 사랑받고 환영받고싶어요.
방금 장봣는데 최저가 찾는 나 ㅜㅜ 커피 한잔의 여유도 못 누렸던 나..... 5천원 아낀다고 부자 되는건 아닌데 말예요
나탐님 상담도 하시나요?
@@Space_Love-Frequency저두요.... 어제 장보는데도 돈 써도 괜찮다 하면서 초콜렛 먹고싶다. 뭔 초콜렛? 살쪄, 5천원도 아껴여지 했던 내가 떠올라 펑펑 울었네요..
@@오늘-sk네! 나탐님 영상 더보기란에 사이트 들어가시면 세션 신청하는곳있어요!
나두 나탐님과 상담받고싶은데...어떻게 해야할까요?
연락을 어디로 해야하는지?
나탐님 한달에 두번 만나고 싶어요❤ 영상 더 자주 올려주세요 😊❤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데 수업시간에 받은 도장으로 장터를 열기로 약속해놓고 막상 아이들을 위해 돈을 쓰자니 돈이 너무 아까웠어요
계산 바코드가 찍힐 때마다 올라가는 금액에 벌벌 대는 제 자신을 보면서 지금껏 나를 위한 시간을 갖고 나를 위해 돈을 쓰고 싶은 마음이 억눌려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이제 곧 아이들 가르피는 일을 그만두고 이직을 하게 될 요즘, 남들이 듣기에 다소 이기적으로 들릴 수 있겠지만 솔직한 마음으로는 남을 위하는 일을 하는게 버겁게 느껴집니다
최선을 다해 와서 후회가 없는 만큼 그만둘때가 되니 더욱 나를 먼저 챙기고 나를 위해 돈을 쓰고 돈도 시간도 다 나만 가져버리고 싶은 마음, 다른 사람들에게 더이상 내 시간과 돈을 내어주기 싫은 마음이 터져나오네요,,ㅎㅎ
감사합니다 나탐님..! 오늘도 영상 보고 억눌렸던 마음을 인정하게 되네요~
저는 돈을 아끼는 사람과 돈을 쓰는 사람이 엄마 아빠로 양쪽 등장해있어요. 저는 엄마의 입장에 가까운데, 어린시절부터 제 아픔, 마음을 부모님께 이해받지 못한 마음이 을 찾는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지금까지 가장 많이 쓴 돈이 그래서 상담이었습니다. 마음을 이해받고 싶은 마음을 이해해주겠습니다..🙏
우어 저도 비슷하네요. 경험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두 상담료는 아끼지았고 쓰게 되더라구요 ㅎ
나탐님~
메리 크리스마스🎄& 해피 뉴이어🎊
올 한해도 정말 정말 고마웠어요 🙏
시간, 금전적 여유는 그동안 나탐님 영상을 많이 보고 무의식을 바꿔서 그런지는 몰라도 정말 여유로워졌고, 현재는 제가 하고싶은것들만 하면서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데요!☺️❤
딱 하나, 아직 한두달에 한번씩은 꼭 건강이 안좋고 평소에도 건강이 안좋아서 골골대요...😢
그래서 나탐님께서 건강, 만성질환 등에 대해서도 꼭 올려주셨으면! 하고 항상 기다리고 있어요...ㅠㅠ❤
물론 운동은 필수로 해야겠죠..?🤣
내일부터 천천히 실천해보겠습니다!
맞아요 ㅠㅠ 나타님 건강, 만성질환에 대해서도 도움이 필요해요 😢
나탐님 오셨다!!!❤
예들이 너무 현실적이고 생활감 느껴져서 혼자 빵터졌어요😂😂😂
와~~~ 소름~!
제 얘기인줄 알았어요
늘 돈이 없는 현실이 내무의식에서 스스로 아껴야한다는 절박한 마음이 있었다는걸 알았어요
아낄수록 자꾸 모든것이 비싸고 아까워서 벌벌 떨며 살았던 내가 가여워서 펑펑 울었어요
돈의액수보다 돈을 쓰던 안쓰던 아무런 느낌이 없어야 한다는 것 ...
나탐님 제인생의 소중한 핵심을 짚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많은분들께 소중한영상이 되길바랍니다
나탐님 구독자님들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영상 감사합니다
소액이지만 연말을 맞아 후원했습니다>< 나탐님 알게되고 제 내면을 들여다보고난 이후로 첨으로 남자친구도 사귀어보고 전엔 못 느낀 감정들을 느껴보며 지내고 있습니다 제 자신이 크게 변한 것도 아닌데요... 그럼에도 아직 제인생에서 해결해야할 게 많다고 느끼네요 꾸준히 연습해보려고요 감사해요 나탐님 좋은 연말 되세요❤️
이사해서 돈 펑펑 나가서 우왕좌왕하눈데 이 영상 최고에요❤
"좋아요"를 10분 이내에 눌러볼수있어서 넘 좋네요.
항상 감사하게 영상 또보고 또보고 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요즘 물욕이 엄청 올라오는 동시에 아껴야한다는 마음도 엄청 올라와서 괴로웠던 참이었어요.. 저도 모르게 제 감정을 억누르고 있었나봐요
나탐님 덕분에 제 감정에 자유가 찾아옵니다 🎐🩵
남편에게 사랑받고 싶다
세상에서 귀한 대접 받고 싶다
멋진 이성에게 사랑받고 싶다
부유해지고 싶다
비싼 커피 먹고 싶다 ㅎ
마음이 다죠.
정말 점점 더 느낍니다.
아직 현실의 풍요까지는 모르겠지만 마음의 풍요는 점점 느껴지고 안정감 편안함 풍요의 상태 만족의 상태에 있게되었답니다. 참 감사합니다 알아차리고 또 알아차리는 것
감사합니다 나탐님💛💛💛
감사합니다 나탐님
저도 디올팔찌, 벤츠차, 까르띠에반지 등등 너무 갖고싶은데 왜 갖고싶은지 생각해보니 예쁜것들로 치장한 나의모습을 보고싶기도하고 사람들이 알아봐줬으면 좋겠는 마음이 크더라구요..!
앞으로 뭐가 갖고싶을때마다 난 돈없어서 저거못사 라기보다는 나 저거 정말 갖고싶어 솔직하게 제자신을 마주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사고 싶은 옷이 많고 돈 펑펑 쓰고 싶은데도 항상 아끼고만 살았는데.. 마침 이 영상이 올라오다니
나탐님 감사합니다 저는 드디어 경제적 자유를이루고 12월말까지다니고 자유로운 인생을 살게 되었습니다 나탐님 이전 영상을 보고 일 안해도 편히 살수 있어 3년정도 맘
속으로 외쳤어요 힘들때마다 꾸준히 말했어요 드디어 일 안해도 되서 너무 행복해요 감사합니다 나탐님 건강하세요
코인하셨나요 ㅎ
오오 더 구체적으로 경험을 공유해주실 수 있을까요?
저도 궁금해요!❤
@@truemean57코인은 안했음
@@songbird711 우선 마음을 텅 비워야 되요 정말 아끼고
살았어요 언니가 거지처럼 산다고 할정도였으니까요
그런데 남편이 주식으로 1억 넘게 돈을 날렸어요
그전부터 부모님을 원망하고 미워했었어요 시간이 지난후 화홰를 하고 난후 원하는 것이 이루어졌어요 예를들어 알바 60만원 일자리가 있었으면 했는데 한달도 안되 일하게 됐어요 그래서 나를 믿고 꼭 되리라 생각하고 일 안해도 편히 살수 있어 하고 상상을 했어요 잠자기 전에도 했고
시간될때마다 했어요
돈에 대한 생각 즉 돈은 충분히 있어 돈은 차고 넘쳐 돈을 사랑해 그래서 근심걱정이 없어 불안할때마다 말했어요
돈이 있음에 감사하고 돈을 쓸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월급이 들어오면 감사하고 돈을 쓸때도 감사합니다 했어요 감사합니다는 이미 가졌다는것을 내포하니까요
이제 슬슬 오실 때 되셨는데 빨리 보고 싶어요 요새 인생 너무 힘드네요ㅜㅜ
오늘도 너무 대단하십니다 이젠 마음속 자잘한 찌꺼기까지 제거할수 있게 해주시는건가 했는데 다 연결되어있는 느낌이 드네요 자신을 바라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저의 억눌려있는 자신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구 사랑합니다❤❤❤
지금 일을 쉬고 있어 돈을 벌지 못하고 쓰기만 해서 너무 두려웠는데 저에게 꼭 필요한 영상이 올라왔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나탐님❤🎉❤ 너어어무 어렵지만 마음을 솔직히 봐보도록 할게요 직면직면!!
예를 너무나 절묘하게 들어주시는 것 보니 나탐님이 걸어오신 길인가 봅니다. 그래서 더욱 와 닿고요
추운데 난방비 땜에 절약하고 또 절약하며.. 때로는 난방을 안하며 겨울을 나면서 왜 나는 겨울에 따뜻하게 못지내는가 이렇게 집에서마저 오들오들 떨어야만 하는가 했었는데.. 오늘 제게 너무나 꼭 필요한 영상인것같습니다. 절묘한 타이밍에 너무 감동입니다!
모든것을 억눌린 감정의 관점에서만 해석했었는데, 감정 뿐만 아니라 나의 억눌린 욕구를 내가 잘 돌봐야 한다는 것을 오늘크게 깨닫고 갑니다.
나탐님 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요~❤
나탐님 안녕하세요.
4년전 나탐님 채널을 알게되면서 영성에 관심을 가지게 됐고 덕분에 나 자신을 사랑하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들을 하나씩 해결해나가며 삶이 조금씩 편안해지고 있습니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게 쉽지는 않지만 (에고의 저항이겠죠?) 덕분에 저의 영혼이 원하는 방향이 무엇인지 조금씩 알게되는 것 같습니다. 얼마 남지않은 2024년 사랑과 풍요가 가득한 연말 보내시고 2025년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내가 아픔속에 구르면서도 잘가고있구나 싶어서 큰 위로가 됩니다ㅠㅠ❤
나탐님 영상은 늘 선물이에요 넘 반가운 영상 감사해요❤
예시 들었던 상황들은 많은 사람들이 한번쯤은 겪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항상 자상한 설명~풍부한 예시
늘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나탐 선생님. 깨우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돈쓸때 마음이 중요한걸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영상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상적으로 제게 사랑받지 못했던 아픔이 있단 것은 알고 있었지만 영상의 예시(커피,수도세 등)가 너무 저라서 놀랐습니다. 가지지 못했다는 아픔이 정말 다양하게 억눌려있는걸 깨닫게 되었네요. 글을 쓰며 천천히 되돌아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언제나 의식의 확장을 도와주시는 나탐님! 사랑합니다^6^
어제꿈에
오셔서 넘감사❤
나탐님 말투 너무 귀여워여😌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연말시즌 보내세요😆 좋은말 고마워요😃
나탐님이다!!!
달려왔어요
듣기전 좋아요 감사합니다❤
예전엔 나탐님 얘기가 무얼 의미하는지 알듯 모를듯 했는데
자꾸 반복해서 듣다보니 이제는 정말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친절하고 쉽게 다양한 예시를 들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제 인생의 스승이십니다 스승님!! 센세 선생님!!
꺅 !!! 🥹 선댓 후 감상이요 ❤❤❤
이게 웬 깜짝선물이냐고요!!! 🥹
오늘은 꼭 오셨으면 좋겠다..
그렇네요.. 전 시집식구들에게 돈 쓰는게 너무 아까워요. 매달 생활비를 줘야하고 입원수술비도 내야하고 때마다 봉투는 또 따로에 무슨날 식비까지.. 돈이 너무너무 아까워요. 1월에 시모 생일에 구정까지 있으니 기본 생활비에 생일봉투, 구정봉투, 식대 합하면 100만원도 넘게 깨집니다 그걸 20년을 해왔어요. 한번은 너무 화가 나서 엑셀가계부에 시집에 들어간 돈울 다 계산해봤더니 1억8천쯤 되더라구요. 시집에 돈 가는것때문에 남편과도 엄청 싸웁니다 그래서 왜 싫을까 이 영상 본 후 가만히 생각해보니 전 그 많은 돈을 주고도 한푼도 받은게 없는데 칭찬 한마디 인정한마디 받은게 없더라구요 시집식구들에게 칭찬받고 인정받고싶었나봐요. 그런데 며느리가 이렇게 하는게 당연하다 더 해내라 욕듣고 타박듣고 의무도리만 강요받으니 그렇게 돈이 아까웠나봐요. 일단 시집식구들에게 인정받고싶은 마음을 인정했어요. 그리고 억눌려있던 마음이 튀어올라 돈을 되도록 안주는 방향으로 가계부를 완전히 바꿨어요. 매달 생활비를 주니 웃돈봉투는 안주는걸로. 식비를 다 내면 그 외 봉투도 없는걸로. 그렇게 수정하니 마음이 평온해지며 인정욕구도 사라지고 그냥 불쌍한 남도 돕고 기부도 하는데 내 남편의 부모인데 이정도는 괜찮지 싶고 그러면서 뭔가 가족이라는 어거지 테두리가 다 깨지는 느낌? 내 인생에 아무 의미도 가치도 없는 사람들인데 더이상 아무 신경쓰지말고 마음쓰지말자 싶네요. 이젠 어이없는 요구나 의무도리 강요해도 억울하거나 분하기보단 나는 남의집딸인데 나한테 뭘 해줬다고 저런걸 바라나 하는 의구심만 들듯해요. 그걸 어떻게든 감당하려고 노력할 마음도 완전히 사라졌구요. 마음속 진짜 원하는게 뭔지 알아채고 인정하는거 진짜 중요한듯합니다. 감사해요
정말 명강의네요.. 크리스마스 선물 감사합니다
꺄악!!! 나탐님 영상 알람 뜨면 너무 신나요. 감사합니다 !!!❤❤🎉
영상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마음공부를 하며 갖게 되는 의문점들을 잘 알고 계시는 분인 거 같아요. 그만큼 오랜 세월 공부하고 노력하셨던 거겠죠. 늘 도움 많이 받지만 감사함은 처음 표현해 봅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나는 내가 원하고 누리는 것 이상으로 매일 창조됩니다 돈이 나가도 좋은 곳에 가라고 감사 기도하고 어차피 들어올 것을 너무도 잘 알고있습니다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
우리 마음은 단순해서 인정하고 알아차리기만 해도 된다. 항상 감사합니다. 또 깨닫고 갑니다.
영상 언제올라오는지 수시로 들어와보며 기존영상들 듣고 있었어요!!와 ~~영상 올라오니 되게 신나네요😄🥰
넘넘 기다렸어요~~~♡♡♡♡♡♡♡♡
제 얘기를 하는 것 같아 뜨끔했습니다. '갖고 싶은 마음을 인정하고, 무심히 돈을 쓰자'
감사합니다.🙂
오래 기다렸습니다.크리스마스 선물 감사합니다.❤
기다렸어요 나탐님!
오늘도 잘 보겠습니다
좋은 연말 보내세요❤️
5년전, 마음공부라는게 뭔지도 모르고 무의식이 지하 100층에 있던 시절 나탐님 유튜브가 우연히 떠서 보게 되었는데 뒷통수를 진짜 한대 세게 맞은것 같던 그 충격은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 이후로 나탐님 영상을 시작으로 마음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이 영상을 보며 굉장한 해방감과 자유로움을 느낍니다. 하고있는일이 2년째 마이너스로 빚이 2억이 된 지금
아득바득 아끼면서 살고 있었거든요.
와 근데 지금 너무 자유로움을 느낍니다.
나는 커피를 마시면서 여유로움을 느끼고 싶었구나!
보일러를 맨날 빵빵하게 돌리면서 따듯하게 살고 싶었구나!
따듯한 겨울옷과 겨울부츠를 사고 싶었구나!
추운날에는 차를 가지고 출퇴근을 하고 싶었구나!
차에 기름을 만땅 채우고 싶었구나!
쉬는날 아이와 남편과 레스토랑에서 먹고싶은거 마음껏 먹으며 연말분위기 느끼고 싶었구나
나를 위해 좋고 예쁜 잠옷을 사고 싶었구나
돈이 없어서 늘 아무거나 대충 저렴하고 적당한것들을 샀는데 사실은 나도 멋진 인테리어 가구들 로 예쁜집을 꾸미고 살고 싶었구나
적다보니 눈물이 빵 하고 터지네요.
마음공부 N년차라고 이제 어느정도 내 마음을 잘 알아주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동안 내가 하고싶었지만 가지고 싶었지만 누리고 싶었지만 내가 억눌러왔던게 너무 많았네요.
다시 하나씩 시작해보겠습니다.
저를 다시 살게 해준 분이세요.
나탐님 영상으로 나눠주셔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니 눈물이 나요 … 돈이 없어서 진짜 아무것도 할수 없던 제가 생각나서..
늘….. 아무것도 제가 먹을건 없구 내가 신을 신발은 없고 내 자리는 없고…
나도 맛있는거 먹구 싶구 좋은 옷과 신발 신구 싶구 어디서나 내 자리가 있으면 좋겠구…
데이트할 돈이 .. 사람들하고 어울리고 싶어요
읽으면서 너무 공감가서 어느새 눈물을 닦았네요. 저도 그래요! 사람 사는게 다 똑같나봐요, 하지만 지금처럼 계속 정화해나간다면 물질적인 속박 없이 진정한 자유를 만나게 될거라고 생각해요! 그 과정중에 이런 공감가는 댓글을 보고 행복해지는 오후입니다. 응원해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메이데이메이데이 따듯한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남겨주신 덕분에 저도 다시 보고
아맞다! 하고 깨어났습니다.
곧 집이 계약만료라서 이사가야하는데 가진돈도 없고 이사하려면 돈이 또 많이 들어가니 그냥 대충 적당하게 살자 하고 방금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영상보고 다시 현실이 아니라 내 마음이 그래서 내가 진짜 하고 싶은건 뭐지?하고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사실은 나도 깨끗한 집에서 살고 싶었거든요🥲 훌쩍 덕분에 다시 마음의 방향을 잡아봅니다~!!!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나탐님❤ 요즘 매일매일 나탐님 영상 필사하며 듣는게 제 일과중 하나예요!
오늘 아침 감사일기를 쓰는데 나탐님 존재가 너무 감사한거 있죠.. 이런 가이드 영상들이 없었다면 제가 얼마나 방황했을까 생각하니 아찔했답니다☺️
나탐님께서 알려주신 방법들 공부하고, 적용해보고, 현실이 바뀌는걸 확인하며 ‘와 이게 진짜 되네..?’ 를 반복하고 있어요.
그럼 또 그게 재밌고 신기해서 영상 반복해서 보며 공부하고 필사한답니다❤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늘 건강하시고 평온하세요!❤
항상 기다려집니다. ❤❤
반갑습니다 나탐님
선댓글 지금부터 방송 경청합니다ㅎ
대박입니다~!! 젊으신분이 어쩜 이리 잘 아실까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전생에 선각자 셨을까요? 이번생에 저희를 깨우치기 위해 오신거죠~??
정말 선물같은 영상이에요❣️영상 올려주실 때마다 설레고 기대될 정도로 저에겐 인생의 은인같은 채널입니다🥰 특히 이번 영상으로 답답했던 부분이 시원하게 해소되어서 정말 기쁘고 감사해요💕
기다렸어요 언니ㅜㅜ 사랑합니다❤️❤️
모든 영상 내용이 본질적으로 같았다는걸, 꾸준히 쭉 시청하다보니 드디어 알거같아요. 내년에도 빛나는 해가 되길바랄게요 인생선생님.
항상 나탐님 영상 기다리고 있어요:) 지혜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나탐님
기다렸어요
감사합니다❤
나탐님 반가워요❤ 기다리고 있었어요😊
예시가 다양하고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
돈을 사용할때 마음가짐 감정이 중요한거네요 ❤
무작정 아끼기만 하는것보다는 잘 쓰고 풍요를 느끼는것이 중요하겠어요
돈을 너무 안쓰는게 답은 아니다
아까워서 반대의 행동을 하거나
배달음식 아까워 너무 아끼거나
맞아요 저에게도 눌려있는 마음이 있었네요 😂😂
내면에 있는 본질을 볼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반갑고 항상 감사합니다 😊
다른 채널들은 뭔가 유사과학같은 느낌인데 나탐님은 심리학?을 배우는느낌입니다
요새 저의 관심사인데, 마침 나탐님 영상이 올라와서 놀랐어요. 일단, 영상시청 전 좋아요 누르고 댓글 남겨요.
전 돈 쓸때마다 죄책감을 많이 느끼고, 빼앗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데 그러다보니 자꾸 눈앞에 구입해야 할 물건들이 많이 생기더라고요. 올려주신 영상보고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너무 신기한 말씀입니다 정말 모르고 살았습니다 이것이 진실이라니 놀랍습니다
지혜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고민하고 있던 문제였어요!!!
이해될때까지 .. 아니 체득 될때까지
영상 돌려봐야겠어요…
난 순대국이 아닌 순대국밥 세트를 먹고 싶었구나
내마음에 쏘옥 드는 예쁜 수저로 식사를 하고 싶었구나
6만원 찌리 책상이 아닌 15만원짜리 책상이 갖고 싶었구나...
안녕하세요 나탐님~!
오늘 영상 보니 너무 기쁩니다. 제가 지금 마침 그 단계이거든요!
어릴 때부터 밖에서 음식을 사먹고 싶었는데 부모님이 가난하다고 돈을 전혀 주지 않아서 친구들이 떡볶이, 치킨, 커피 등등을 사먹는 걸 지켜보기만 하면서 약 20년간 서러웠었습니다.
그러다가 약 1,2년 전부터 미친듯이 배달음식을 시켜먹고 있습니다. 그동안 너무 먹고 싶던 떡볶이, 치킨, 피자, 냉면 등등을 매일매일 시켜먹고 있어요!
그리고 택시도 항상 타고 있어서 어딘가 갈 때마다 막 4-5만원씩 드는 (제 기준에서) 사치스러운 소비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다가 가난해져도 받아들이겠다는 마음이고, 돈 쓸 때마다 돈이 없으면 무시받고 굶어죽을 거 같은 두려움이 올라오는데 그것도 모두 인정하고 봐주면서 돈을 쓰고 있습니다.
가난한 삶을 살게 되더라도 감사하겠다고 마음 먹고 한 없는 삶을 살려고 하고 있어요.
지난 영상에서 현재 백수로 살면서 시간부자의 길로 가고 있다고 댓글 썼던 사람인데요~
백수인데 맨날 배달음식 시켜먹는 제 모습이 한심하게 느껴지고 이러다가 진짜 가난해질까봐 무서워서 밤을 지새울 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제 무의식을 더 열심히 들여다보도록 감정이 잘 올라오는 감사한 기회라고 받아들이고 있어요.
이렇게 살다보면 제 무의식을 모두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날이 와서 한이 많았던 조상님들의 아픔까지 다 끌어안아 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p.s 요즘엔 두려움을 계속 느끼다보니까 [가난하면 안 돼?? 돈이 없고 가난할 수도 있지 뭐. 가난하다고 무시당하면 죽는 것도 아니고 그게 무서울 일인가?] 라는 생각이 들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엔 두려움이 확실히 많이 줄어들었는데 올바르게 마음 공부하고 있는 건지 의문입니다!
이렇게 두려움을 덜 느끼다보면 현실이 바뀌는 날이 오겠죠???
나탐님 자주 보고싶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시청하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언제나 재밌는 나탐님 유튜브 💕
몸이 아파서 실업급여 받으면서 쉬던 시기에
카페에서 편히 쉬고싶으면서도
그곳에 앉아서 커피시켜먹고 쉬는 게 편치가 않았어요.
돈도 못벌고 아픈주제에 카페가서 저러고 있네.
무시당하고 비난받을 것 같아서 두렵고 자책감도 들고 수치심도 들고..
그래서 가까운 사람에게
그나이돼서 부끄럽지도 않냐는 말을 듣고 펑펑울기도 했네요.
그렇게 아픈 마음 서러운 마음 버림받은 마음들 느껴주며 1년 이상 지난 것 같아요.
몸은 회복되어 갔고 일자리도 구하게 됐어요.
가족들이 적지않은 돈을 거리낌없이 주는 현실이 나타났어요.
언니가 돈을 잘벌게 돼서 내내 먹고싶은 음식, 물건도 사주었고
좋은 곳도 가게되었고요.
얼마전에는 혼자여행도 다녀왔어요.
조금씩 조금씩 변화한 이유가 지난 날 흘린 눈물덕분이었네요.
이제는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시간, 공간 자유롭게 지내며 돈을 충분하게 벌고싶어요.
도전해나가려고요. 또 아픔을 느끼는 순간이 와도 이또한 지나가리라 과정이구나 여기고
감사한 마음으로 걸어가봅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우와🎉축하드려요. 앞으로의 인생게임 응원합니다.
우와 축하드립니다🎉🎉
평소에 궁금하던 것
딱 다뤄주시네요
기다렸어요!! 감사합니다😊❤
나탐님 항상 신기한게 늘 눈을 잘 안 깜빡이세요 안구건조증이 전 늘 깜빡깜빡 나탐님과 늘 눈싸움하며 영상봅니다 ㅋㅋㅋ
나탐님 너무 감사해요. 마음공부를 몇년간 해나가면서 이제는 고달픔을 해소하고자 어느 누구의 말을 맹목적으로 따르려 애쓰는 시기는 지나고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탐님의 말씀은 마음공부와 현실의 간극을 좁혀주는데 정말 빛과 소금과 같은 말씀을 해주셔서 유일하게 꾸준히 반복적으로 오래 들으며 마음에 새기고 있습니다. 바짓가랑이 붙잡는거 같지만 오래오래 곁에 계셔주시면 좋겠어요 아주 가끔씩 오셔도 좋으니까요😂❤ 특히 이번 예시인 카페 커피에 대해 최근에 제가 느낀 그대로를 명료한 말씀으로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싸고 향 좋은 디퓨저 그거 필요없다고 하던 참이었는데 후각에 민감한 스스로를 존중하고 공간을 더 아늑하게 하고 싶은 마음을 느껴주며 구매해버렸습니다 행복합니다ㅎㅎㅎ
보석같은 채널이예요^^
나탐님, 영상 감사해요. 제게 마침 필요한 영상이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