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선물 이벤트] '나를 지키는 관계가 먼저입니다'가 필요한 이유와 변화하고 싶은 모습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해 저자의 친필 싸인이 담긴 책을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당첨자는 7월 26일 대댓글을 확인해주세요 ( 기간 : 7/19~25일까지 , 당첨자발표 : 7/26일, * 해외거주자일 경우 당첨자에서 제외됩니다.) 📚 도서 구매 링크 교보문고: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3075205 예스24: www.yes24.com/Product/Goods/120166594 알라딘: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20441254&start=slayer ⏱ 타임테이블 00:15 내 할 말을 못하는 영희씨의 사연... 당신도 그렇습니까? 02:15 소통 방식에도 유형이 있다 '당신의 소통유형은 무엇입니까?' 03:43 눈치보지 않고, 휘둘리지 않고,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사람은 이렇게 말합니다 04:53 관계를 바꾸는 4가지 마법의 요소 08:48 이 공식만 알면 당신의 모든 관계가 변합니다 13:00 영국에서 온 편지...💌
애인과 관계 속에서 길을 잃을때가 많은것 같아요. 자꾸 눈치를 보게되고, 그러다 어느순간 내가 왜 그래야되지 짜증이 날때도 있고요. 그가 원하는 모습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제가 저를 괴롭히고 있음을 느낍니다. 책 읽으면서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는 시간 가지고 싶어요. 나를 잘 지켜 더 좋은 관계로 이어가고 싶습니다. 앤드샘 긍정적이면서도 단호하고, 따스한 이야기들 위로가 됩니다~~ 고맙습니다~~ ☺️
갈등상황에서 저와 가까운 사람들은 저와 대화시 감정 공감이 잘 안된다고 말하곤합니다. 이 책을통해 저의 소통 유형을 바꾸어 볼수있는 좋은기회가되었으면 합니다. 아마 바뀐모습은 건강한 단호박이면서 상대방 감정에대해 100프로 공감을해줄수있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좋은 강연 항상감사합니다. 구독하면서 자주뵙겠습니다.
저는 40대 후반 남자이구요 이별한지가 두달째...아직도 허우적대고 있습니다. 이 나이가 될때까지 제 감정 하나 보지못하고 살았구나 싶었구요 앤드쌤 조언을 매일 듣고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어요. 남자지만 예전 그 친구에게 불안형 애착을 보여왔고 안정된 사람을 찾던 그녀는 저를 떠났죠. 지금은 명상학원도 등록하고 선생님이 추천해주시는 책도 읽으면서 제 자신을 직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이상 이렇게는 살기 싫은 절박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항상 많은 도움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나를 지키는 관계가 먼저입니다 ^^ 저는 나보다 가족과 타인을 챙길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자라서 다른 사람의 감정과 필요를 빠르게 캐치하지만 저의 감정과 필요는 잘 모릅니다. 임신 출산때 양가를 챙겨야 하는 위급한 상황이 있어서 저를 돌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다보나 어느순간 제가 무너져 사람들이 두렵고 관계를 맺는 것에 매우 어렵습니다ㅠ 노력하고 있지만 잘 안됩니다. 좋은책을 선물받아 조금 더ㅠ성장하고 치유받고ㅠ싶습니다
대부분 관계에서 상처받는 이들은 나보다는 남의 감정에 집중해서 배려하려는 경우더라구요. 주변에도 참 좋은 사람인데 배려하는만큼 상처도 받는 이가 있어 이 책의 설명을 듣고 그녀가 떠올랐어요. 책을 통해 좀 더 자신의 감정에 집중하고 자기의 감정을 이야기하며 소통할 수 있길 바래봅니다.
책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려요!☺ 종현님 늘 좋은 댓글을 달아주셔서 선물하고 싶었어요. 아래 내용을 꼭 확인 부탁드립니다. 2023년 7월 29일(토)까지 andandcenter@gmail.com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주소]를 보내주세요. *7/29일 까지 배송 정보를 보내야만 책을 전달드릴 수 있어요. 그 후 확인될 시 무효 처리됩니다. *해외거주자일 경우 당첨자에서 제외됩니다 *당첨메일 발송 시 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며, 확인 후 삭제 처리합니다.
남자친구와 제가 감정을 전달하는 방식 때문에 굉장히 싸움이 잦습니다. 저는 감정을 컨트롤 하는 것과 차분하게 전달하는 것을 굉장히 어려워합니다. 저의 부모님께서는 감정이 올라왔을때 한분은 입을 아예 다물어버리시고 한분은 바로 공격적으로 분노를 폭발시켜서 저와 다른 가족들을 힘들게 만들었습니다. 이런 가정환경에서 자랐기 때문에 감정에 대한 건강한 표출방법과 대화법을 잘 모르지 않았나 요즘 들어 많이 생각하고 있고 잘 해보려고 노력중입니다. 물론 생각만큼 잘 되지는 않지만요.. 이번 남자친구를 만나면서 저의 그런 부족한 점들을 많이 알게 되어 앞으로는 조금 더 건강하게 저의 감정을 표출하고 대화하는 법을 알아가고 싶습니다. 평소에 저의 가정환경과 외로움 때문에 많이 힘들어했는데 앤드쌤 영상을 보면서 많은 도움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추천하시는 책도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고 꼭 한번 읽어보고 싶습니다.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대인관계가 어렵다"라는건 결국 의사소통의 문제인것 같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모든 갈등을 피할수는 없지만 소통의 방법을 터득하면 억울한 오해나 사소한 오해로 마음아픈일은 적어질것을 기대하며 좋은 이야기 감사드립니다. 잘 듣는다는 건 - 사실+감정+의도를 듣는 것 잘 말한다는 건 - 상황+결론+감정+요구를 말하는 것
암에서 회복한지 얼마 안된 청년입니다. 이 상황에 착해보인다는 이유로 경계를 쉽게 넘어들어오는 분들이 계세요. 그래서 이전 보다 더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수용해주고자 노력 중이고, 제 언어를 점검해보고 있는 중입니다. 책을 읽고 나서 바라는 점이 있다면, 마음근육이 더 단단해졌으면 하는 점과 스스로에게 더 훌륭한 부모가 되는 점입니다. 관계에 대한 고민이 깊을 수록 그에 대한 배움도 깊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제 깊은 고민에 배움과 공감을 주시는 앤드쌤님과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책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려요!☺ 스스로에게 훌륭한 부모가 되길 바라며 이 책을 선물하고 싶어요~ 아래 내용을 꼭 확인 부탁드립니다. 2023년 7월 29일(토)까지 andandcenter@gmail.com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주소]를 보내주세요. *7/29일 까지 배송 정보를 보내야만 책을 전달드릴 수 있어요. 그 후 확인될 시 무효 처리됩니다. *해외거주자일 경우 당첨자에서 제외됩니다 *당첨메일 발송 시 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며, 확인 후 삭제 처리합니다.
나보다 타인을 위해 시간, 감정 ,에너지를 쏟고 살다보니 저의 내면은 늘 숨기고 살아왔습니다 방식도 몰랐고 늘 자책만 해왔던 삶이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가 살아가는데 있어 마음 공부를 하지 않으면 제 자신을 지킬 수 없다는걸 알고 난 후 부터 느리지만 , 나를 위해 투자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이전보다 현재 , 앞으로 나와의 관계가 좋아져서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고 싶고 상처를 덜 받고 싶습니다 기회가 되어 작가님의 책을 보면 나아가는데 있어 많은 깨달음을 느낄 수 있을거 같습니다 또한 작가님과 앤드쌤을 실제로 보진 못했지만 타인을 위해 마음써주심에 감사합니다 덕분에 희망을 느낍니다 !
항상 나보다는 배려하고 맞춰주는 연애를 주로 했는데, 앤드쌤의 채널을 꾸준히 보면서 내가 어린시절에 겪은 결핍과 그로인한 애착으로 인해 사랑받고싶어서 그랬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머리로는 이해했는데 막상 연애를 시작하면 마음이 따라가기가 무척 힘드네요. 최근 이별하고 너무 힘든와중에, 열심히 앤드쌤 채널보면서 나를 알아가고 있어요. 다음 연애는 나를 지키면서 서로의 결핍을 채워주는 더 건강한 연애를 하고싶어요. 나의 감정을 먼저 들여다보는 연습을 더 많이 해볼게요. 책 추천 감사합니다 :)
남자친구에게 상처주는 말을 무의식적으로 많이 해요. 예를 들어서 '네가 그렇게 비싼 음식을 먹으니 모은 돈이 없지.'라고 이야기 한 적이 있는데 성품이 따듯한 남자친구는 '내가 가봤던 곳들 중에 좋은 곳이고 너 한테 대접해주고 싶어서 가보자고 한거야.' 대답했어요. 나중에 되서야 남자친구도 상처받았지만 참은 거라는 걸 알았어요. 더 이상은 이 사람한테 상처주지 않고 건강한 소통으로 예쁘게 사랑하고 싶어요. 지금 제 자신에게 필요한 책이라 댓글 남겨요.
’나를 지키는 관계가 먼저 입니다‘ 어쩌면 당연한 이야기지만 그게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책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이제서야 그 당연함을 인지하고 그럴 수 있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어린시절 부모님에게 칭찬 받고 관심을 받으려면 내가 싫은 것보다 부모님이 좋아하는 것, 착한 아이, 다른 행동에 대한 죄책감으로 살아왔던 것 같아요 내가 거절하면 혹시 나를 싫어하지않을까..? 내가 한 말을 후회하고 지난 순간으로 돌아가 후회하며 잠 못 이루는, 그렇게 타인을 신경쓰고 신경쓰다보니 내 안에서 무언가는 쌓이고 그렇게 예민해져가고 다른 사람들은 갑자기 왜?라고 하지만 나는 나만의 그 많은 이유가 있고..그걸 잘 표현하는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고 그렇게 인간관계에 큰 피로감을 느끼고 사람을 좋아하지만 사람과 멀어지고 싶고 그런 이중적인 마음이 있던 것 같아요. 그렇게 자신을 고립 시키다가 이제서야 좀 알 것 같아요. 내가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면 다른 사람 또한 나를 존중해주지 못 한다는 것, 나를 버리고 다른 사람을 위하는 관계는 결국 나를 불행하게 만든다는 것 조금씩 저를 알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내가 싫어하는 것, 좋아하는 것, 그동안 참아왔던 것들 그렇게 영상들을 찾아보다가 앤드쌤의 사랑방을 찾았어요. 맞다 틀리다가 아니라 그럴만한 이유와 다양한 분석이 제 마음을 편하게 만들어줬어요 물론 아직 저 자신에 대해 잘 모르겠어요 알아가고 싶고 알아가려고 노력하는 중인데 영상을 보면서 무엇인지 모를 편한함을 느껴요. 쉽게 달라지는 건 어렵겠지만 제 자신을 더 알아가고 싶고 잘 대해주고 싶어요 이 책을 읽고 조금은 더 내가 덜 상처 받을 수 있고 나를 이해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원래는 댓글을 잘 다는 편은 아닌데 요즘 정말 저한테 큰 힘이되는 채널이라 댓글 달아봅니다. 책을 통해서 조금 이라도 근본적인 해결을 할 수 있는 나를 만들고 싶어요 인생에서 요즘 나 자신과 소통의 중요함을 가장 크게 느끼고 있어요 그동안 외면했던 제 자신을 이해하고 사랑해보고 싶습니다.
저는 관계를 갖을 때 “배려”라는 이름 하에 다 맞춰주는 30대 후반 싱글 여자입니다. 배려와 나를 지키는 관계의 차이를 책을 읽음으로 알아보고 싶습니다. 친규들은 제가 잘 맞춰주니까 어떤 남자들이나 만나도 되겠다고 말하지만 그 말을 듣자마자 제 자신이 불쌍해졌어요. 제 자신을 존중하고 제 색을 흐리지 않눈 관계를 맺기 위해 책을 읽으며 준비하고 싶습니다🎉
저는 이번 영상에서 소개된 책을 보며 연인간 소통뿐만 아니라 삶을 살아가며 정말 필요한 부분일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프리랜서로 일을 하기에 다양한 사람들과 직접적으로 대화를 하고 맞춰야하는 부분들이 많은데 원래 성격도 상대에게 먼저 맞추는 성격이 강해서 일뿐만 아니라 친구들과의 관계, 연인과의 관계에서 나의 서운한 감정을 잘 말하지 못하고 참고 넘어가려는 성향이 있다보니 아쉬운 상황과 나에게 좋지 못한 상황이 생기는 것 같다고 느꼈어요. 말을 잘 전달하고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 처럼 이론은 알고있지만 책을 읽게되며 제가 느끼지 못한 부분을 느끼고 좀 더 자세하게 알 수 있고 실행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판단이 들었어요. 나름 그래도 문제 인식을 하고 노력하는 중이었기에 건강한 단호박형 인간일 것이다 생각을 했지만, 최근 이별에서도 그러지 못했던 부분이 있다고 느껴져 혼자있는 시기에 발전을 많이 하기에 성장의 배움을 얻고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바로 수동적 연두부형입니다,,,, 직장에서 상사와의 관계로 상담을 받기 시작했는데요.. 나의 감정과 욕구를 알아차리지 못하는 게 저의 가장 큰 약점이라는 것을 알았어요😢 상대에게 무게가 쏠려서 나를 잃어버리는 상태가 바로 저였더라고요,,, 알아차리는 걸 해보고 싶은데 도무지가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모르겠어서 답답한 찰나였습니다ㅠㅠ 이 책이 필요한 이유는 지금 바뀌지 않으면 앞으로 더 몸이 아프고 병이 올 것 같아 지금 이 시점에 건강한 단호박형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계기로 삼아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ㅎㅎ 변화하고 싶은 모습은 나를 상처주고 선을 넘는 상대방의 언행에 그 순간 느껴지는 저의 감정과 생각과 요구를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말할 수 있는 모습입니다 ,, 저 할 수 있겠죠..? 앤드쌤 유튜브 시작하셨을 때부터 신기하게 알고리즘으로 보게 되어서 지금까지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ㅎㅎㅎ 늘 감사합니다:)
소통의 어려움은 나이, 성별, 관계를 뛰어넘어 모두의 고민이 아닐까 싶은데요. 나를 위해서 남에게 수동적으로 맞추어 오던 나, 공격적인 친구, 제가 가장 어려워하는 속마음을 솔직히 말하기 어려워 돌려말하는 사람들.. 모두를 이해하고 싶었는데 딱 알맞는 책이네요. 사랑방을 통해 알게되어 더 신뢰가 갑니다^^ 눈치 보지 않고 내 기준을 잡아 남도 나도 건강하게 지킬 수 있는 소통 방법을 배워서 변화하고 싶습니다❤
*이유 지인들과 직장동료가 어떤 부탁을 했을때 잘 거절하지 못하고, 기분나쁜 말과 행동에도 웃음으로 지나쳐 버리거나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하는 일이 많아요. 그것이 연애에서도 나타나서 예를들면 식당에 가서도 어떤 음식을 먹고 싶거나 속이 안 좋아도 상대방의 의사를 더욱 물어보고 맞춰주려고 해요. *변화하고 싶은 모습 -내가 하기 힘든 부분은 예의있게 거절하기 -직장동료가 불쾌하고 불편한 말이나 행동을 할때 단호하게 내 감정에 대해 말하기 -연애할 때 내 감정을 솔직하게 말하고, 어떤 생각을 말할때 주관을 가지고 말하기
영상 제목에 만만하지 않게 보이는 법이라고 해서 속으로 나는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데? 근데 객관적으로도 그럴까? 라는 생각으로 시청했어요! 저는 20대 후반이지만 첫 연애를 진지하게 하고 있고 경험치가 적어서인지 연애하는 과정에서 여러가지를 한꺼번에 배우고 있는 느낌이에요. 평소에 제 감정을 깨닫는데 굉장히 무딘사람이라 연애하면서 속상하고 서운다하다는 감정을 처음 느꼈거든요. 그렇다보니 지금까지 저 혼자 살아올때는 별로 문제(?)되지 않았던 ‘내 감정 알아차리기’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니 완전 다른 문제라는걸 알아가고 있습니다. 내가 기분이 안좋은 이유가 있는데 뭉뚱그리지 않고 기분이 안좋은 상세 감정을 이야기할 수 있어야겠다는 생각 말이에요...! 그래서인지 영상 내용에서와 같은 상황을 저도 경험했고 책의 내용이 되게 공감이 많이가더라구요. 저도 저의 이런 모습을 하나둘 깨닫고 있고 어떻게하면 내 스스로의 감정을 알아차릴 수 있을까 고민중에 있습니다. 지금은 돌려까기형 같은데 단호박형이 되기까지 많이 배우고 변화해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담) 어제도 서운한 일이 있었는데 제가 서운하다고 말하지 않는 모습을 보고 남자친구가 왜 말을 못하냐고 하더라구요. 마침 상황이 비슷해서 고민하던 중이었는데 이런 주제의 영상을 만나서 글이 길어져버렸네요...😂 영상 항상 잘 보고 있고 실제로 도움이 되는 영상을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사실 큰 틀은 다 아는 내용이라 맨날 듣던 얘기였는데 엔드쌤은 예시도 실제 상황이라 공감되는데 실사용(?)할 수 있는 내용을 알려줘서 도움이 많이 되고 있어요! 글이 길어져버렸는데 오늘도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요즘 남자친구 포함 모든 인간관계에서 내가 만만한가? 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와중이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최근 제일 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 한 명이 여러 명이 있는 자리에서 저를 은근히 무시한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친하다고 생각했던만큼 혼란스러움이 커서 제 생각에 대한 확신이 없어요.. 하지만 제가 느꼈던 당혹스러움은 너무 명확해서 해소되지가 않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제 감정과 마음을 풀어가야할지 모르겠는 상황입니다 .. 🥲 제일 가깝다고 할 수 있는 남자친구와 친한 친구와의 관계에서 혼란이 생기니 제 모든 인간 관계가 흔들리는 기분이 들고, 어느 관계 하나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기분이 듭니다 ㅠㅡㅠ 안그래도 내 감정을 글로 적어보자 생각만하고 있었는데 좋은 책을 지침삼아 한 번 실천해보고 싶습니다 적어도 내 감정에 솔직한 사람으로 거듭나고 싶어요..!
저는 상대방에게 맞춰주는게 편안한데 실제로는 상대를 위한것이 아니라 불편한 상황을 감수하지 못하는 나를 위한것이란것을 알게된 후 그토록 인간관계가 힘든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에 대한 순수한 호기심으로 , 필요에 의해서가 아니라 그 사람이 진짜 좋아서 인간관계를 맺고 싶어요 ~ 의심없이 편안하게 소통할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
살아가면서 인간관계가 제일 어렵지만서도 제일 소중하다는 것을 깨달아 가는 중입니다. 깨달아가면서 나 자신먼저 잘하자 , 나 자신을 지키지 못해서 생기는 일, 나 자신을 지키지 못해 관계가 틀어지고 저의 잘못으로 인해 최근엔 소중한 사람과 이별까지 하게되었어요.. 저도 저를 요구를 잘 못한다는 것,속마음 표현못하고,남에게 맞추는 삶을 산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점점 제 자신을 알게되면서 너무 많은 생각이 드는 23년도 였던 것 같습니다.. 줏대 없는 제 삶을 꼭 고치고 싶어요. 감정과 행동을 잘 컨트롤 할 수 있는 성숙함을 가지고 싶습니다..! 다만 저는 끊임없이 발전하는 제 좋은 점도 발견하게 되었네요 😊
제 소통 유형은 참기만 하는 사람입니다. 나 하나 참으면 다 좋아질거야 라고 생각하고 지내다 보니 화가 많이 쌓이고 힘들때가 많습니다 화만 내는 아빠와 수동공격적인 엄마 사이에서 참는것만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지냈는데 요즘은 많이 힘이 듭니다 책 읽어보고 꼭 좋은 방법으로 사람들과 소통 하고싶어요
영희씨의 사연이 마치 제 얘기를 하는것같아서 홀린듯이 들어와서 봤어요 남자친구들이든 친구들이든 항상 그렇게 관계를 유지해오곤했는데 그러다보니 어느순간 관계들이 단절되고 실패하더라구요 그 이유를 찾고싶은데 제일 쉬운게 나에게서 찾는 것이다보니 많은 생각을 하다가 결국엔 우울증까지 오게 되었어요 현재 지금은 약도 먹고 감정적으로는 많이 나아지고 있는 듯 하지만 결국 근본적인 원인은 해결이 안된게 두렵고 막막하더라구요 제일 궁금하고도 모르겠던게 대체 사람들은 서운한 감정이나 속상한 마음이 들때 어떻게 전달하고 표현할까 해본적이 없는 경험이라 상대방도 나도 좋은쪽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도저히 모르겠어서 답답하던 찰나에 선생님께서 좋은 책을 들고 와주셔서 읽고 달라지고 싶다 생각이 많이 들어요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늘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정에 대한 이유를 따진다는 이야기에 공감이 가서 책을 더 읽어보고 싶네요. 최근에 상대에게 서운한 일이 있었는데 '이런 내가 속이 좁은 건가'부터 시작해서 스스로에 대한 질문이 끝이 없었어요. 감정과 생각을 적는 방법을 배워서 조금 더 현명하게 스스로와 대화하고 싶어요.
영상 처음 부분에서 영희씨의 어린시절 모습을 선생님이 추측하셨을 때 제 얘기와 너무 흡사해서 놀랐어요.. 부모님이 저한테 하소연하시거나 감정적으로 대하거나 손찌검하셔도 이 가정 상황을 좋게 하기위해 너무 많은걸 감내하면서 살아왔는데요... 이제 경제적으로 자립해서 연락도 안하고 살지만 사회생활을 하거나 남자친구를 사귈 때 제 여태 살아온 소통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느낄 때가 있어요.. 저는 아마 참다가 수동적으로 공격하는 3번째 유형 같아요😂 책을 선물 받게 되면 '나' 자신을 중심으로 소통하되 상대방의 마음을 다치지않게 하고 싶네요.. 기회가 된다면 꼭 읽어보고싶어요! 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선생님❤
어쩜 딱 저에게 맞는 영상이 올라오는지…당장 오늘만 해도 일상에서 저를 지키지 못하고 감정을 제대로 알아차리지 못해 당황스러운 순간이 많아요. 남자친구와 카페에 놀러갔는데 주인분의 선넘는 발언이 몇 번 있었거든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충분히 주인분께 감정을 잘 전달하고 대처할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여럿 눈치를 보느라 또 습관처럼 회피하고 나를 지키지 못해 마음이 아프네요😢 오늘 영상보고 일기에 오늘을 되짚어 보며 뒤늦게라도 풀어 써 봅니다. 나를 먼저 알고 사랑하는 사람들, 그리고 나를 만날 모든 사람들과 바른 소통을 할 수 있는 건강한 사람이 되고 싶네요. 항상 도움이 되어주어서 감사드려요!
최근에 남자친구와 ‘말투’ 문제로 주말마다 싸워서 많이 지친 와중에 마법같은 알고리즘으로 앤드쌤 영상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전 영상에서 저의 애착유형, 핵심감정 등에 대해서 차근차근 공부해나가면서, 동시에 ’수동공격적 돌려까기형‘의 제 말투와 마음을 좋게 바꿔보고 싶어요. 책을 통해서 30년간의 상처를 극복하고 제게 소중한 사람들과 남은 시간을 편안하고 행복하게 보내고 싶어요!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시는 감독님 앤드쌤 감사드립니다. 댓글로 마음 꾹꾹 적어서 공유하시는 모든 구독자분들도 같이 응원합니다❤
감정을 억누른채 살아온지 40년.. 심리상담 받은지 2년 정도되니.. 이런 책의 내용이 조금씩 이해가 되네요.. 예전 같으면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됐을것 같거든요. 뿌듯한 감정이 올라와 댓글 달아요. 책은 도서관에서 대여하거나 주문해서 읽어볼께요^^ 내용이 쏙 들어올거 같아 기대돼용ㅎㅎ
애인과의 이별을 주제로 시간을 가지게 되었을때 앤드쌤의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상대방을 왜 힘들게 하고 있는지 정확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었고, 그렇다고 내가 문제라는 우울감에 빠지기 보다는 실제적 해결책을 주시는 느낌이었습니다. 저를 이해하면서도 동시에 어떻게 변화하면 되는지를 스스로 느끼해주시는 앤드쌤을 접하게 되면서 저는 애인과 다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언제나 관계에 대해 결핍과 불안함에 대해 말씀해주시며 세상에 혼자 남아있는 것 같은 느낌에서 해방시켜주시는 선생님, 갑자기 이 기회를 빌어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애인과의 관계를 넘어서 타인과의 관계에서도 나를 지키려고 안간힘을 쓰느라 과도한 에너지를 사용하고 집에서 쓰러져 자는 저의 모습을 바꿔보고 싶습니다. 부드럽지만 단호해지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신청해봅니다. 선생님도 피디님도 무더운 여름 건강 무탈하시길 바랍니다!
서운한 내 감정을 잘 전달하지 못해 매번 다툼이 생겼던 지난 연애가 떠오릅니다. 서운하고 속상하고 창피했던 내 감정만이 실체인데, 소통하는 과정에서 상대방을 탓하는 말을 참 많이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만날 누군가에게는 이전과 같은 방식으로 소통하는 것에서 탈피하고 싶습니다. 소개해주신 책을 읽어서 가장 중요한 내 감정을 잘 알아차리는것을 시작으로 그 감정을 잘 전달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배우고 실천하고 싶습니다. 항상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법들을 제시해주시고 그런 말들로 늘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소에 앤드쌤을 열심히 시청하고 있는 시청자입니다. 지배적이고 착취적이지만 성찰이나 공감이 없는 어머니 밑에서 오랜시간동안 어머니들 돌보며 살다가 연을 끊는 마음으로 작년부터 독립해서 살고 있습니다. 현재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정신과를 다니며 휴식을 취하고 있어요 앤드쌤의 설명은 저에게 유난히 많이 와닿고 유난히 설득력이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이해가 되면 변화가 많이 생기는 타입인 것 같습니다. 저는 저에 대해서 잘 알고 싶고 이해한 만큼 더 변화된 모습으로 발전하고 싶어요. 새롭게 취업도 하고 혼자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고 싶습니다.
저에게 소중한 사람이 제 곁에 있을 때 마음이 편안하길 바라요. 늘 경청하고 공감하려고 노력도 한답니다. 하지만 가끔은 제 감정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내 감정이 아닌 상대 행동이나 말을 주체로 한 소통이 항상 아쉬웠어요. ‘잘’ 소통하고 싶고 내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를 ’잘‘ 이어나가고 싶은 마음에 알고리즘을 타고 이 영상까지 오게 되었네요. 책을 읽고 내 안에 느꼈던 감정 그 팩트를 가지고 건강한 소통하면서 소중한 인연 잘 지켜나가고 싶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올 것 같아요ㅎㅎ
좋은 책 추천 감사드립니다. 저는 지나치게 타인에 무게중심이 쏠려있는 사람이에요. 타인의 평가나 반응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지나치게 동요합니다. 자기전에도 '아까 그 사람이 왜 그런식으로 말했지?' 라고 되새김질 하다가 잠을 뒤척인적도 여러번 있습니다. 불쾌한 순간에도 업무때문에 의사소통을 하려니 목소리도 달달달 떨리고.. 집에 와서 또 후회합니다. 이러한 성격에 번아웃이 와서 휴직중인데요! 2주뒤 복직하기로 했습니다. 다시 회사로 돌아간다면 건강한 단호박이 된 저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요. 더이상 내 감정에 이유를 묻지 않고, 타인에게 소통하기 전 내 마음을 먼저 돌아볼 수 있는 건강한 단호박이 되고싶습니다 ㅎㅎㅎ
최근에 오랜만에 제대로된 연애를 시작하면서 저의 핵심감정을 들여다보게 되었어요. 그 과정이 너무너무너무 힘들었는데요.. 결국에 깨닳은 건 제 감정을 받아들이지 않고 계속 감정과 싸우려고만 들어 마음의 병을 얻게 된 것 같더라고요 .. 이 사람이 좋은데 자꾸 마음 안 어딘가에서 거부하고 밀어내는 것 같고 , 그사람은 그대로인데 제 기분에 따라서 그사람이 달리보이고 ..제가 저를 못 믿게 되는 상황까지 왔더라고요. 그중에 느낀게 제가 감정을 잘 못읽을 뿐더러 감정표현을 제대로 못하고 특히 남자친구와의 소통에 문제가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요즘 불안과 걱정을 극복하고자 데일 카네기의 자기관리론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소개해주신 “나를 지키는 관계가 먼저입니다” 책도 지금 저에게 딱 필요한 책인 것 같아서 신청해봅니다.제 감정을 더 들여다보고 저의 감정과 소통하는 방법을 알면 저의 연애에도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적절한때에 필요한 책이예요ㅠ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니 목소리크고 강압적인 아빠와 살면서 제 감정은 중요하지 않은채로 자랐던거같아요. 긍정적인 감정을 표현하는 것보다 부정적인 감정을 잘 표현하는 것이 훨씬 중요한것같다고 느끼는 요즘입니다. 저번에 추천해주신 책 읽으면서 불안을 다스리는 중인데 이번 소개해주시는 책도 제 감정을 다스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같아요. 그러고 나서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화내는 사람이 아닌, 언제나 따뜻한 쉼터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나이가 먹어도 인간관계도 힘들고 아이들과의 소통도 힘들어요. 나의 의도와 디르게 전달되어 자녀들과도 힘들다 느껴집니다. 내 부모의 부가 나르시스트라는것, 남편도 나르였는데 왜 긴 세월 모르고힘들었나 현실을 돌아보니 주위가 그런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익숙한 상횡이여서 눈치보며 힘들었던거 같아요. 요즘은 내 자신도 혹여 그런사람으로 되어있는건 아닌지 돌아보고 있습니다. 좀 더 좋은 엄마, 좋은 어른 하고싶은데 마음 다지기 어렵습니다. 책을 보며 나를 챙기고 싶습니다.
저는 가족, 애인과 소통이 특히 어려워요ㅜ 그래서 마음의 문을 닫고 혼자지내는게 낫다고 생각한지가 오래됐어요 하지만 최근 더 이상 혼자만 살기는 싫다는 생각이 들어요 한발짝 용기를 내보려고합니다 그치만 저를 옭아메는 어린시절과 어린시절에서 영향을 받은 말안하고 입을 닫아버리는게 자꾸 저를 괴롭힙니다.
’같은 말이라도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내 감정을 올바르게 전달하는 것의 중요함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지금까지 힘들었던 날들과 꼬였던 관계들은 보내주고, 앞으로는 건강한 소통 방식으로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관계를 많이 만들어나가고 싶네요. 감정을 외면하고 살아왔더니 저도 제 감정을 마주하는 것이 너무 어렵고, 이것을 상대에게 표현하는 건 더 어색한 것 같습니다😢 본인이 느끼는 감정을 명확하게 인식하고, 올바른 방식으로 전달하고 싶지만 그러지 못해 답답한 분들이 저 말고도 많으실 거 같아요. 앤드쌤이 추천해 주시는 책들은 꼭 읽어보고 싶어집니다. 항상 앤드쌤과 PD님의 따뜻한 목소리에 위로를 얻고 가는데, 안젤라 센님의 미소도 너무 온화하시네요🥰 친필싸인이 담긴 책으로 셀프케어에 힘써보고 싶습니다.ㅎㅎ 다같이 파이팅해요.
책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려요!☺ 아래 내용을 꼭 확인 부탁드립니다. 2023년 7월 29일(토)까지 andandcenter@gmail.com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주소]를 보내주세요. *7/29일 까지 배송 정보를 보내야만 책을 전달드릴 수 있어요. 그 후 확인될 시 무효 처리됩니다. *해외거주자일 경우 당첨자에서 제외됩니다 *당첨메일 발송 시 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며, 확인 후 삭제 처리합니다.
아프고 나서야 보이기 시작한 것들이 있습니다. 술을 마실 수 없는 “내” 가 되니 술친구들은 저를 부르지 않더라구요. 그렇게 얉은 관계에 대해서 나는 왜그렇게 시간과 마음을 들여 친절한 척을 해야만 했었을까? 그 질문에 답은 후회되는 과거들의 사건들만 또다시 마주하기 바빴습니다. 동굴속으로 깊게 더 깊게 들어가게되었습니다. 한 해가 지나고 또 한 해가 지났습니다. 지나간 일을 후회하고 그 잘못된 부분을 빼내려고 할수록 더 무너지는 저를 인지했던 것 같습니다. 두 해가 지나고 나서야 빼낼 수 없으면 나에게 좋은 걸 담아서 좋은 것들로 가득하게 채워보기로 바꿔봅니다. 좋은 강의를 들었습니다. 책장에 얼마나 저렇게 있었을까? 겉표지가 빛바랜 오래된 책들을 그냥 다 읽기 시작했습니다. 아파트에서 운영하는 만원만 내면 다닐 수 있는 요가를 시작했습니다. 시에서 운영하는 명상수업에 하루도 빠지지않고 다녔습니다. SNS를 하지않았습니다. 그렇게 또 한 해가 지났습니다. 6개월에 한번씩 대학병원을 가야합니다. ”어땠어요?“ 의사선생님의 그 무미건조한 질문에 ”그냥 잊고 살았던 것 같아요. 아픈 것도 제 일부라고 생각하면서 좋은 거 많이 하면서 지냈어요.“ 고개 들어 아무 말씀 없이 미소지어주셨습니다. ‘드디어 그 동굴속에서 빠져나오고 있구나. 잘했다 잘하고 있다’ 그 미소는 저에게 그렇게 말씀해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지금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좋은 강의 듣다가 저도 한번 적어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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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기본은 내 마음을 잘 알아야 한다는 점이 핵심인것같아요. 내 마음을 잘 헤아려야한다 라고는 많이 듣고 해보려고 노력해봐도 사실 쉽지않아 답답한 부분이 있었는데 실천방법을 자세히 알려주셔서 좋았어요🙂 주기적으로 읽고 연습해서 내 마음을 먼저 파악하여 건강한 소통을 하며 지낼 수 있다면 삶의 질이 많이 나아질 것 같아요❤ 앤드쌤 영상당 최소 10번씩은 보고있는데 앤드쌤을 알게된 것만으로도 큰 행복입니다. 감사합니다🙂
본인을 지키는 방법을 아는 사람도 많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인간관계나 제 자신을 위한것들에 관해서는 너무 서툴고 어렵습니다 항상 제 자신을 위한 영상이나 책을 찾아보면서 도움을 많이 받으려고하는 편인데 결국에는 어떤 책이나 영상을 보던,보고나서 제 자신이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어요 이번에도 그 책을 읽고 한발 더 나아가는, 나를 지킬 수 있는 힘을 기르고싶어요
전 여인과 이별하고 앤드쌤의 사랑방을 보면서 공부하다가 재회 했지만 다시 최근에 이별했습니다... 말은 상대에게 들려야 말이라고 하셨는데 전 그녀에게 제 말을 전해주지 못했고 그녀의 말을 받아들이지 못했어요... 이 책을 통해서 말을 전달하고 전달받는 법, 소통을 하는 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그녀가 만날 당시 사람들에게 너무 좋은 사람이지 말라고 본인 의견도 주장하라고 했었는데 제가 너무 영희씨 같았나봅니다. 책을 통해 건강한 단호박이 되어서 저를 알고 더 사랑하고 싶습니다!
가 필요한 이유는 제가 갖고 있는 특성을 수용하고, 저를 먼저 돌보면서 관계를 해야겠다고 다짐한 뒤 만난 첫 책이기 때문입니다. 좋게 말하면 친근하고 나쁘게 말하면 만만하다고 볼 수 있는 성격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대신 나를 아프게 하거나 불편하게 만드는 말을 들으면 표현을 하기로 했어요. 친근한 이미지에 갇혀 있느라 거절도 잘 못하고 조금이라도 상대방을 불편하게 만들 것 같으면 절대 속마음을 표현하지 않고 꾹 참았거든요. 변화하고 싶은 모습은 제 감정을 알아채고 우선하는 것과 타인이 무슨 말을 해도 여유롭게 넘기거나, 그 말이 맘에 걸린다 해도 ‘어떤 점이 그렇게 만든 거지?’ 하며 저를 성찰하고 다음번엔 좀 더 의연하게 행동하는 것입니다.
주제부터 내용까지 어쩜 필요한 내용을 딱 올려주시는지요ㅠㅠ♡ 저는 이혼 준비 중이고 상담도 여러 회차 받고 있는데 정말 공감되는 내용이 많네요. 이혼하는 것보다 이혼하고 나서가 더 중요하다고 하는데 이 책을 통해 저를 바로 세울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피디님 앤드쌤 좋은 영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말 우연스럽게도 오늘 일기에 적은 내용이 ‘나는 왜 나보다도 타인을 더 배려하는가’였어요 전 남자친구와의 관계, 친구와의 관계도 내가 좋아서 양보한다기보다 내 요구를 표한하지 않고 참고 양보해서 항상 속상한 기분이 든 적이 많아요 나는 왜 그런가 하며 이유를 찾고 궁금해하고있었는데 좋은 책을 추천해주시네용 ㅎㅎ 책을 읽고 올바른 소통법을 익혀서 저를 더 단단하게 만들고 싶어요! ❤️ 언젠가는 저의 울타리를 강하고 단단하게 만들어서 태풍이 와도 흔들리지않는 시몬스 침대가 되고파요ㅎㅎㅎㅎㅎ 시몬스~ 침대~~
책 받고 싶습니다!! 이전에 추천해주신 "나는 왜 사랑할수록 불안해질까"도 구매해서 읽었는데 너무 좋았어요~연애를 하면 항상 제가 없어지고 매달리다 지쳐서 나가 떨어졌는데 추천해주신 책을 읽고 지나온 삶을 돌아보며 있는 그대로의 저를 받아들이고 있는중입니다.이번에 추천해주시는 책도 믿고 꼭 읽고 싶어요! 저의 핵심상처를 받아들이는 연습은 했는데 소통하는 건 아직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됐었는데 저에게 딱 필요한 책인 것 같습니다ㅜ 유튜브 잘보고 있습니다^^강렬한 감정만이 사랑인줄알았는데 앤드쌤을 통해 그게 사랑이 아니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이제는 정말 편안하고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연애를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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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2남 1녀 둘째인데 어릴때 아빠가 돌아가셔서 엄마혼자 일하고 우리를 키우는 모습을 보며 자란 딸입니다.엄마의 삶과 나는 다른데도 오랜시간 동안 엄마와 동일시해서 일만하며 살아왔어요.근데 다행이도 상담50회기를 진행하며 구분지어 생각하게 되었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가정을 꿈꾸고 있어요. 최근에 사귀게 된 사람이 있는데 조금 서운한 마음이 올라오면 이걸 말해야하나 고민하고 있었을 때 이 영상을 봤어요 다시 한 번 감사해요 모든걸 혼자할 수 없고 모든 관계의 시작이 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이번에 댓글 이벤트를 통해 작가 친필사인이 있는 책을 선물받고 싶어요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한달 전쯤 타지로 같이 올라와 동거까지 하게 된 남친이랑 헤어졌습니다.그러고나서 항상 비슷하게 진행된 연애가 왜 그럴까 싶어 유튜브로 여러 연애심리상담전문가 분들의 영상을 찾아보다 앤드쌤을 알게 되고 그때부터 정주행을 하였는데요.영상을 볼 때마다 사랑을 제대로 받지 못한 저 포함 '어른아이'들의 마음을 공감해주시고 하는 모습을 보며 큰 위로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전문적인 정보와 마음의 위로, 이 두가지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영상 을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부탁드립니다😊
항상 제 마음을 상대방에게 제대로 전달하기까지가 굉장히 오래걸리는 편이예요.. 지금 생각해보면 어떤식으로 전달해야 내 마음을 알아줄지 모르겠어서 퉁명럽게 말하는것 같아요 ㅠ 더더욱 공감되는건 상대방은 아무런 생각이 없었는데 혼자만의 상상과 생각으로 그 사람을 괴롭힌것 같아요.. 남자친구에게서도 그렇지만 사회생활을 하면서 상대방 기분이 나쁠까봐 나의 생각을 말하지못하는 점도 항상 스트레스였는데, 한번 읽어보고싶은 책이네요
가장 요즘에 읽고 싶던 종류의 책이네요 정말 많이 좋아하던 사람과 만나고 헤어지고 살면서 처음으로 문제에 대해 생각하고 변하려고 여러 방면으로 노력하면서 앤드쌤 영상을 보면서 가장 많이 공감이 되는 부분이 많았어요 그 사람은 항상 저에게 저런식으로 감정 전달에 대한 얘기를 했었는데, 저는 왜 내가 기분나쁜대 그렇게 표현을 해야하냐며 항상 몰아붙이고 감정 조절을 못하고 힘들게 만들었어요 항상 그러고 나면 후회하고 그러지 말아야지 하는데 고치는게 너무 힘들었는데, 요즘은 많이 연습하고 하면서 많이 나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최근에 나를 사랑해야 남을 사랑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부분도 공부하고 있구요 ㅎㅎ 제가 지금 잘하고 있는지 어떻게 하면 더 좋은 관계를 만들고 할 수 있는지 이 책을 보면서 더 공부하고 싶어요 다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그 누구도 힘들게 하고싶지 않아서요 당첨 꼭 됐으면 좋겠네요
평소 심리학에 관심이 많아 앤드쌤의 사랑방을 애청하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평소 하고 싶은 말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 소통에 대해 관심이 많아 열심히 공부를 해 보고 나름대로 정리도 해 봤었는데, 요즘 별로 효과도 보지 못하고 지쳐간다는 느낌이 들었었습니다. 계속해서 제 감정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회피하다가, 무의식적으로 감정적이고 비정제된 말을 하고 난 뒤 후회하는 경우가 부쩍 많아졌습니다. 자괴감과 함께 나는 바뀔 수 없겠다는 무력감이 몰려왔습니다. 그러던 중 오늘 영상을 접하게 되었고, 홀린 듯이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책의 내용에 대한 설명을 들어 보니 정체되고 길을 잃은 듯한 마음이 정리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디에서부터 잘못되었었는지 다시금 되돌아보고 다시 앞으로 나아가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항상 제 자신을 보다 많이 챙기고 결국 남들에게도 진정한 의미의 배려를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즉 진정한 의미에서의 “이기적인 이타주의자”가 되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이 책이 멈춰 있던 저로 하여금 다시 한 발짝을 떼도록 큰 용기를 불어넣어 줄 수 있을 것 같아 이렇게 두서 없게나마 댓글을 남깁니다. 언제나 좋은 내용으로 저의 성장을 도와주시고 이번에는 이렇게 좋은 책을 소개해 주신 앤드쌤과 PD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어릴적에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언니오빠 밑에서 자라서 그런지 감정표현도 잘 못하고 살아왔고 제가 감정표현을 한다해도 받아주는 사람이 없었기때문에 감정이 어떤건지 잘 모르고 50 몇년을 살았던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영희님 사연처럼 지인이나 친구에게조차 눈치를 보게 되더라구요 왜 그런지 몰랐었는데 오늘영상에서 자라온환경이 그렇게 만들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앤드쌤이 소개해주신 책은 제가 감정표현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방법을 알려주시는것 같아 도움이 많이 될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연하돌싱남친이랑 헤어진지.한달째입니다.. 저는 불안형이고 그 친구는 회피형이었어요ㅠㅠ 저를 먼저 사랑했어야 했는데 상대방의 결핍에 이혼트라우마까지 채워주려고 하다가 저를 잃었어요 흑흑 어제는 인스타스토리를 봤더니..제가 친했던 여동생이랑 썸타는것 같더라고요 그새; 정말 버티기 힘드네요; 수면제까지 먹고 있는데 잠이 안오고 제가 망가질까봐 너무 힘들어서 좋은 책 읽고 저를 다시 되찾고 싶습니다😢🙏🏻🙏🏻
인간관계가 너무 힘듭니다. 근근히 신앙의 힘으로 하나님과는 소통이 되는거 같은데... 46살인데... 올해 5월, 7월 연이어 초등학생 같다라는 말을 들었네요. 변화되고 싶은 모습은 나를 지키며... 경직되지 않고, 1~2사람 만이라도 친구와 마음을 터 놓고 지낼 수 있는 좋는 관계를 갖고 싶네요
저도 제가 원하는 바를 말하지 못하고 빙빙 둘러대다가 상대방이 내가 원하는데로 반응하지 않으면 화를 내거나, 삐진 티를 내며 사람을 불편하게 했었는데요. 우연히 티비를 보다가 개그맨 김원효씨가 아내인 심진화씨에게 “뭐 필요한 거 없어?” 라고 묻자 아내가 “있어, 관심!” 이라고 말하는 걸 보고, 머리를 한 대 맞은듯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저렇게 간단하고 명료하고 솔직하게 말하면 되는데 왜 나는 그걸 못했을까 하면서 원인을 찾게 되더라구요. 그때부터 저도 건강한 단호박형이 되도록 조금씩 노력 중입니다. 책을 읽으며 더 노력해봐야겠어요! ❤❤
저도 영희씨와 같은 고민을 했었는데, 내가 이해해야 할 부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쉽게 상대방에게 제 요구를 전하지 못했던 거 같아요. 연인 관계 뿐만 아니라 친구 관계에 있어서도 적용되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되어서 책을 통해 저를 이해하고 관계를 배워서 제가 요구하는 부분을 현명하게 잘 전달하고 싶습니다~!
너무 궁금했던 주제라서 너무 와닿았어요~한가지 주제로도 엄청 자세해서 좋으네요^^혹여 당첨돼지않더라도 꼭 사서 보겠습니다~♡사람의심리를안다면 더 깊이 나와 연결돼어있는 소수의 지인들맘이라도 헤아릴수있어서 좋아요 앤드쌤의 심리 주제는 늘 생각하게만들고 그걸 기반으로 타인의 심리를볼수있어서 넘 유익한 방송이라고 생각합니다~♡감사합니다^^
최근 회사일로 힘든절 보고 공감은 안해주고 은근히 돌려서 타박을 하기도 하고 제가 다른문제로 얘기하니 뭐라고 또 타박을 합니다.속상하네요. 저도 공감받고 싶어요. 상사는 여전히 자기말이 곧법이다. 그러고있고 전 챙겨줄땐 챙겨주셔서 고맙지만 답답하고 짜증나네요. 꼰대같을데도있고 이렇게 지혜롭게 타인과의 갈등에서 나자신을 지키고 공감받고 싶습니다. 정말 외롭네요.ㅜㅜ 정작 제자신은 없는 느낌이고 정말 나를 지키는 관계가 먼저입니다. 읽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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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희씨의 모습이 제 예전모습과 같네요 ㅎㅎ 들으면서 나도 저랬었는데, 이제 괜찮아진건가 생각하게 됩니다 2년전에 심리 상담을 받은이후로 꾸준히 일기를 쓰며 스스로에 대해 많이 알아가고 있습니다. 내가 뭘 원하는지 나의 감정은 어떤지. 정말 감정은 제 자신이 먼저 알아봐줘야 하는것 같아요. 책을 통해 좀더 자신과 친해지는 법을 배우고 싶네요😊
최근에 이별하면서 몸과 마음이 힘들었는데 그럴 때 앤드쌤 영상이 알고리즘에 떴었어요. 한줄기 빛처럼 느껴졌어요. 항상 연애를 하면 길게 못하고 짧게 만나고 이별을 했는데 모든 연애의 헤어짐을 먼저 얘기한 사람은 저였어요. 그리고 나서 미련때문에 힘들어하고 다시 붙잡고 싶고 이런 감정들이 복합적으로 와서 나한테 문제가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후에 앤드쌤의 영상을 보면서 저라는 사람은 불안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어렸을 때 결핍이 현재의 저를 만들었다는 생각으로 스스로 꺠우쳐 나가는 중입니다. 진정한 나를 돌아보면서 나는 어떤 사람인가를 찾아가는 중인 것 같아요. 저에게 좋은 가르침과 깨우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더 성숙한 어른이 되도록하겠습니다 ~!❤ 그리고 앤드쌤이 인상 깊게 읽은 책들도 같이 영상으로 만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나는 왜 사랑할수록 불안해질까? 책도 너무 좋은 책이었습니다 ! 앞으로도 많이 많이 올려주세용 ~
한달전에 정신과 진료를 시작하고 어제는 전화상담을 시작했습니다! 앤드샘 영상을 통해 애착유형이 혼란형인것도 테스트하여 이번주에 알았고 그로인해, 많은 연애를 실패한 이유가 나의 영향도 있을거란 생각을 해봤습니다.. 제가 피해망상과 서운함의 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시비를 거는 모습을 고치고 싶은데 이 영상을 보며 제가 나아질수있는 실마리를 찾은것 같습니다. 이 책을 꼭 접해서 소통 하는방법 부터 스스로 길러나가고 싶습니다. 😮❤ 나아지는 제 모습 기대해주세요..
잠수이별을 겪고 자신을 한없이 깍아내리는 중입니다. 이별을 겪은지가 반년이 넘어도 아직 제 머리속에서 그 때의 좋았던 장면들과 대비되었던 그의 행동들 그리고 거기에 제가 상처 받는게 맞았었는가에 대한 생각을 끊임없이 해오고 있어요. 때문에 제 감정을 받아들이고 수용하는 것이 아직은 너무 서툴어요. 이러한 자기부정이 옳지 않다는 것을 알지만 방법을 몰라 방황하고 있었던 저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수 있을 거같아요. 앤드쌤과 작가님의 말씀처럼 제 감정을 받아들이는 연습을 통해 종국에 저에 대해 잘 알아갈 수 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좋은 책 그리고 이벤트를 열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에 알게된 책으로 제가 더 편안해졌으면 좋겠네요 :)
저는 항상 제 감정을 알아차리는 것이 어려웠어요. 애써 나는 괜찮아, 라는 식으로 제 감정을 회피하다보니 후에 그게 쌓여서 결국은 크게 무너졌었어요. 모든게 다 제 잘못이라 생각했고 자책과 자기혐오로까지 이어졌어요. 나를 챙기지 않고 무리하다보니 몸도 망가졌고, 나조차 이유를 모르는 눈물을 흘리며 잠에 드는 날이 많았었요. 이제는 이런 고리를 끊어내고 싶어 여러 책을 읽어보니 다들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나의 감정을 알아차리기' 이더라구요. 하지만 내 감정을 알아차리기란 쉽지않더라고요. 평생을 나를 돌보지 않고 살아왔다보니 어쩌면 당연한거였을지도 모르겠어요. 일기장을 펼쳐놔도 30분 동안 아무 글도 적지 못하는 저를 발견하고 이 또한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어요. 저도 이젠 제 자신과 잘 지내고 싶고 저를 잘 돌보고 싶어요. 앤드쌤이 추천해주신 이 책도 제가 지금 가고자하는 방향을 가르쳐주는 책인 것 같아서 한 번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자기 전에 앤드쌤의 위로를 받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책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려요!☺ 아래 내용을 꼭 확인 부탁드립니다. 2023년 7월 29일(토)까지 andandcenter@gmail.com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주소]를 보내주세요. *7/29일 까지 배송 정보를 보내야만 책을 전달드릴 수 있어요. 그 후 확인될 시 무효 처리됩니다. *해외거주자일 경우 당첨자에서 제외됩니다 *당첨메일 발송 시 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며, 확인 후 삭제 처리합니다.
저는 상담을 받고있습니다:-) 대화를 통해 서로의 감정을 잘 전달해야하고 이것이 되면 참 행복하게 지낼수있겠다는걸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나 가족관계에서는 더욱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나와 상대의 “감정이 소통”되어여한다는걸 많이 깨달았습니다. 말을 잘 한다는것이 정말 어렵지만 늘 영상과 책을 보며 많이 도움받고 늘 잊혀지려할때 책을 곁에 두고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되느것 같아요:-)
가족이나 친구, 직장에서 가까운 사람들까지도 '내 사람들이다'라는 생각이 들면 내 모든 에너지를 다 써서라도 챙기고 보듬어줄려고 엄청 애를 쓰고 살고 있었어요. 정작 나를 다 태우고 있다는 사실은 모른체 애쓰다 지금은 고장나 멈춰버린거 같습니다. 체력과 마음이 다 고갈된 상태로 일도 쉬게 되었어요. 남에게 잘하는 것은 쉽지만 나에게는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더라구요. 씩씩하게 털고 일어나서 일상을 다시 되찾고 싶어서 '나를 지키는 관계가 먼저입니다'라는 이 책을 읽어보고 싶어요😊
늘 타인에게 휘둘려 살아온 거 같아요. 내 생각, 내 감정을 말하는 게 어렵고 그게 무엇인지 표현하는 것도 어려워요. 다른 사람의 말을 따라하거나 다른 사람의 의견대로 하는 것이 편하기도 해요. 다른 사람보다 나를 더 먼저 생각하고 표현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미래의 나는 지금의 모습과 달리 당당했으면 좋겠어요.
(상황) 나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데 제 맘과는 다른 사건들로 힘들어했었거든요. (결과) 막연하고 모호했던 저의 감정들을 하나씩 풀어서 다독이듯 말씀해주시는 앤드샘 유튜브를 보게 되어서 (감정) 매우 안심이 되고 좋아요. (바라는 점) 소통의 어려움을 책을 통해서 조금이라도 해소하고 싶고 앞으로 나와 사람들간에 어려움이 있을 때 도움이 되는 영상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벤트 당첨 안 되는게 익숙해서요ㅎㅎㅎ 먼저 책 사서 읽어 볼게요!! 당첨되는 책은 꼭 선물해야겠어요. 딱 떠오르는 몇 친구가 있네요. 진짜 따뜻하고 섬세하고 여린 친구인데, 표현 못하고 끙끙 앓아요. 저는 무덤덤하게 넘길때가 많아요. 불도저가 꽤나 섞인 단단한 단호박형인가봐요. 저에게도 좀 더 유연한 소통을 위해 꼭 필요한 책이 될 것 같네요.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려요!☺ 익숙한게 당연하지 않을 때 변화가 생긴답니다~ 좋은 선물이 되길 바랄게요! 아래 내용을 꼭 확인 부탁드립니다. 2023년 7월 29일(토)까지 andandcenter@gmail.com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주소]를 보내주세요. *7/29일 까지 배송 정보를 보내야만 책을 전달드릴 수 있어요. 그 후 확인될 시 무효 처리됩니다. *해외거주자일 경우 당첨자에서 제외됩니다 *당첨메일 발송 시 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며, 확인 후 삭제 처리합니다.
사회 속에서 수용받기 위해, 인정받기 위해 나의 목소리는 누르고 기대역할에 따라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익숙해진 것 같아요. 나는 무엇을 믿고, 무엇을 소중하게 여기고, 무엇이라 말하고 싶은지 명확하게 인지하고 지지해주고 싶어요. 이를 통해 저와의 관계를 회복하고 싶어요.
직장에서 부당하게 일을 떠 안아도 저 상황이 됐을 때 화를 내면서 얘기를 했더니 의사표현을 안해서 몰랐다고 하더라고요. 😢 혼자 과대해석하고 남자친구한테도 말 못하고 혼자 결론지어서 생각한 적도 많고요.. 직장에서도 건강한 단호박이 될 수 있고 연인관계에서도 건강한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읽어보겟습니다
저는 제 자신에게 상처를 준 나쁜사람이여도 그 사람마저 내곁을 떠나지 못하게 다 내어주고 화내는 감정을 모르고 살아왔던 것 같아요. 상대방은 그걸 이용하고 ,저는 그로인해 반복적으로 상처받는 삶을 살아왔네요ㅠ 현재 좋은 기회로 상담을 받고 있는데, 책을 통해 다시한번 되돌아 보고싶어요.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오랜시간 사귄 남자친구와 최근에 헤어졌는데 사귀는 시간동안 저자신이 “괜찮아 난 혼자서도 잘지내 이해해줄수 있어”생각하며 예민하고 혼자의 시간이 필요한 그사람을 너무 많이 참고 배려한게 그닥 건강한 내모습과 의사소통의 방식은 아니었던거 같애요. 평소에도 많이 참고 인내하는게 몸에 배어있는데 하고싶은 말이 있으면 눈치안보고 당당하게 예의에 어긋나지 않게 그렇게 살고 싶고 도움받고 싶어요 .
상황을 잘 설명하고 감정을 표현했어야 했는데 감정만 표현했던것 같아요. 그래서 어찌됐던 소통이 되지않았고, 그사람도 저희 마음을 알아주지 못해 헤어졌어요. 전에 말씀하신대로 감정의 희노애락이 어느정도는 맞아야 말씀하신 대화들도 이어질수 있을거 같아요! 다음 연애에선 오해없이 잘 설명하고 행복한 연애 하고 싶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드리고 최근 이별로 인해 힘든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앤드쌤 사랑해요오😊
책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려요!☺ 경수님 늘 따뜻한 댓글을 달아주셔서 선물하고 싶었어요. 아래 내용을 꼭 확인 부탁드립니다. 2023년 7월 29일(토)까지 andandcenter@gmail.com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주소]를 보내주세요. *7/29일 까지 배송 정보를 보내야만 책을 전달드릴 수 있어요. 그 후 확인될 시 무효 처리됩니다. *해외거주자일 경우 당첨자에서 제외됩니다 *당첨메일 발송 시 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며, 확인 후 삭제 처리합니다.
[책 선물 이벤트]
'나를 지키는 관계가 먼저입니다'가 필요한 이유와 변화하고 싶은 모습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해 저자의 친필 싸인이 담긴 책을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당첨자는 7월 26일 대댓글을 확인해주세요
( 기간 : 7/19~25일까지 , 당첨자발표 : 7/26일, * 해외거주자일 경우 당첨자에서 제외됩니다.)
📚 도서 구매 링크
교보문고: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307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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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임테이블
00:15 내 할 말을 못하는 영희씨의 사연... 당신도 그렇습니까?
02:15 소통 방식에도 유형이 있다 '당신의 소통유형은 무엇입니까?'
03:43 눈치보지 않고, 휘둘리지 않고,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사람은 이렇게 말합니다
04:53 관계를 바꾸는 4가지 마법의 요소
08:48 이 공식만 알면 당신의 모든 관계가 변합니다
13:00 영국에서 온 편지...💌
안젤라 센입니다.. 어찌 이렇게 귀에 쏙쏙 들어오게 설명을 잘 하십니까? 성심껏 해 주신 리뷰라는 점이 정말 느껴졌어요. 미담 사례에도 정말 감동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angelasen
어머! 안제라 센 작가님의
댓글을 받다니!!!
꿈꾸는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지금 층간소음이 트리거가 돼서 남편과 갈등이 폭발해 이혼과정에 있어요. 최근 나를 지키는것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는데 책 읽어보고 싶네요.
애인과 관계 속에서 길을 잃을때가 많은것 같아요.
자꾸 눈치를 보게되고, 그러다 어느순간 내가 왜 그래야되지 짜증이 날때도 있고요.
그가 원하는 모습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제가 저를 괴롭히고 있음을 느낍니다.
책 읽으면서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는 시간 가지고 싶어요.
나를 잘 지켜 더 좋은 관계로 이어가고 싶습니다.
앤드샘 긍정적이면서도 단호하고, 따스한 이야기들 위로가 됩니다~~
고맙습니다~~ ☺️
갈등상황에서 저와 가까운 사람들은 저와 대화시 감정 공감이 잘 안된다고 말하곤합니다.
이 책을통해 저의 소통 유형을 바꾸어 볼수있는 좋은기회가되었으면 합니다.
아마 바뀐모습은 건강한 단호박이면서 상대방 감정에대해 100프로 공감을해줄수있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좋은 강연 항상감사합니다. 구독하면서 자주뵙겠습니다.
저는 40대 후반 남자이구요 이별한지가 두달째...아직도 허우적대고 있습니다. 이 나이가 될때까지 제 감정 하나 보지못하고 살았구나 싶었구요 앤드쌤 조언을 매일 듣고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어요. 남자지만 예전 그 친구에게 불안형 애착을 보여왔고 안정된 사람을 찾던 그녀는 저를 떠났죠. 지금은 명상학원도 등록하고 선생님이 추천해주시는 책도 읽으면서 제 자신을 직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이상 이렇게는 살기 싫은 절박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항상 많은 도움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나를 지키는 관계가 먼저입니다 ^^ 저는 나보다 가족과 타인을 챙길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자라서 다른 사람의 감정과 필요를 빠르게 캐치하지만 저의 감정과 필요는 잘 모릅니다. 임신 출산때 양가를 챙겨야 하는 위급한 상황이 있어서 저를 돌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다보나 어느순간 제가 무너져 사람들이 두렵고 관계를 맺는 것에 매우 어렵습니다ㅠ 노력하고 있지만 잘 안됩니다. 좋은책을 선물받아 조금 더ㅠ성장하고 치유받고ㅠ싶습니다
저도 똑같아요 관계맺기 장애생긴 기분이에요ㅠ
@@tjdnftkfka309 너무 어렵습니다. 관계를 맺는 기능이 고장난 것 같아요 ㅠㅠ
어디서 봤는데 그럴땐 나를 소중한 자식으로 생각하고 나에게 부모가돼서 나를 돌보라고 하더라고요!
내 소중한 시간 나를 위해 명상하고, 책도 보고, 운동도하고, 취미생활도 해서 좀더 발전하고 성숙되도록 만들어나가면 사람에게 집착하지 않아요~
온전히 나홀로 설 수 있어야
둘이 있어도 행복합니당~
모두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홧팅입니다~♡♡
대부분 관계에서 상처받는 이들은 나보다는 남의 감정에 집중해서 배려하려는 경우더라구요. 주변에도 참 좋은 사람인데 배려하는만큼 상처도 받는 이가 있어 이 책의 설명을 듣고 그녀가 떠올랐어요. 책을 통해 좀 더 자신의 감정에 집중하고 자기의 감정을 이야기하며 소통할 수 있길 바래봅니다.
연인이 공감능력이 너무 좋고 주변을 너무 많이 챙기다 보니 본인을 잘 돌보지 못합니다. 선물하고 싶네요.
책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려요!☺
종현님 늘 좋은 댓글을 달아주셔서 선물하고 싶었어요. 아래 내용을 꼭 확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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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sam_ 감사합니다!!!!! 야호!!!!
남자친구와 제가 감정을 전달하는 방식 때문에 굉장히 싸움이 잦습니다. 저는 감정을 컨트롤 하는 것과 차분하게 전달하는 것을 굉장히 어려워합니다. 저의 부모님께서는 감정이 올라왔을때 한분은 입을 아예 다물어버리시고 한분은 바로 공격적으로 분노를 폭발시켜서 저와 다른 가족들을 힘들게 만들었습니다. 이런 가정환경에서 자랐기 때문에 감정에 대한 건강한 표출방법과 대화법을 잘 모르지 않았나 요즘 들어 많이 생각하고 있고 잘 해보려고 노력중입니다. 물론 생각만큼 잘 되지는 않지만요.. 이번 남자친구를 만나면서 저의 그런 부족한 점들을 많이 알게 되어 앞으로는 조금 더 건강하게 저의 감정을 표출하고 대화하는 법을 알아가고 싶습니다. 평소에 저의 가정환경과 외로움 때문에 많이 힘들어했는데 앤드쌤 영상을 보면서 많은 도움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추천하시는 책도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고 꼭 한번 읽어보고 싶습니다.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대인관계가 어렵다"라는건 결국 의사소통의 문제인것 같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모든 갈등을 피할수는 없지만 소통의 방법을 터득하면 억울한 오해나 사소한 오해로 마음아픈일은 적어질것을 기대하며 좋은 이야기 감사드립니다.
잘 듣는다는 건 - 사실+감정+의도를 듣는 것
잘 말한다는 건 -
상황+결론+감정+요구를 말하는 것
암에서 회복한지 얼마 안된 청년입니다. 이 상황에 착해보인다는 이유로 경계를 쉽게 넘어들어오는 분들이 계세요. 그래서 이전 보다 더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수용해주고자 노력 중이고, 제 언어를 점검해보고 있는 중입니다.
책을 읽고 나서 바라는 점이 있다면, 마음근육이 더 단단해졌으면 하는 점과 스스로에게 더 훌륭한 부모가 되는 점입니다.
관계에 대한 고민이 깊을 수록 그에 대한 배움도 깊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제 깊은 고민에 배움과 공감을 주시는 앤드쌤님과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책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려요!☺
스스로에게 훌륭한 부모가 되길 바라며 이 책을 선물하고 싶어요~
아래 내용을 꼭 확인 부탁드립니다.
2023년 7월 29일(토)까지 andandcenter@gmail.com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주소]를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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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깨달음과 힘을 얻습니다
50대인데 아직도 제가 어렵고
사람과의 관계가 쉽지않습니다
이성과의 관계는 더 어렵구요
좋은 책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제가 구입해서 보겠습니다
경제적 여건이 안되는 분들께 책이 선물되어지기를 바랍니다~~
나보다 타인을 위해 시간, 감정 ,에너지를 쏟고 살다보니 저의 내면은 늘 숨기고 살아왔습니다 방식도 몰랐고 늘 자책만 해왔던 삶이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가 살아가는데 있어 마음 공부를 하지 않으면 제 자신을 지킬 수 없다는걸 알고 난 후 부터 느리지만 ,
나를 위해 투자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이전보다 현재 , 앞으로 나와의 관계가 좋아져서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고 싶고 상처를 덜 받고 싶습니다
기회가 되어 작가님의 책을 보면 나아가는데 있어 많은 깨달음을 느낄 수 있을거 같습니다 또한 작가님과 앤드쌤을 실제로
보진 못했지만 타인을 위해 마음써주심에 감사합니다 덕분에 희망을 느낍니다 !
소통이라는것을 진작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이젠 너무 늦었네요. 재회는 미련이 남아도 안될걸 알아서 저는 새로운 사람, 더 나은 사람 저 자신을 더 소중하게 바운더리 안에서 지켜줄 수 있는 사람을 이제는 만나려고해요.
매번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나보다는 배려하고 맞춰주는 연애를 주로 했는데, 앤드쌤의 채널을 꾸준히 보면서 내가 어린시절에 겪은 결핍과 그로인한 애착으로 인해 사랑받고싶어서 그랬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머리로는 이해했는데 막상 연애를 시작하면 마음이 따라가기가 무척 힘드네요. 최근 이별하고 너무 힘든와중에, 열심히 앤드쌤 채널보면서 나를 알아가고 있어요. 다음 연애는 나를 지키면서 서로의 결핍을 채워주는 더 건강한 연애를 하고싶어요. 나의 감정을 먼저 들여다보는 연습을 더 많이 해볼게요. 책 추천 감사합니다 :)
항상 타인에게 나의 감정의 무게가 많이 가있어서 상대에게 휘둘리는 경험이 너무 많았어요. 요즘은 앤드쌤 영상을 보면서 스스로를 돌아보기도 하고, 위로받기도 하면서 나 스스로에게서 무게를 잡으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지금의 저에게 너무나 도움이 될 도서인 것 같아요 :)
남자친구에게 상처주는 말을 무의식적으로 많이 해요. 예를 들어서 '네가 그렇게 비싼 음식을 먹으니 모은 돈이 없지.'라고 이야기 한 적이 있는데 성품이 따듯한 남자친구는 '내가 가봤던 곳들 중에 좋은 곳이고 너 한테 대접해주고 싶어서 가보자고 한거야.' 대답했어요. 나중에 되서야 남자친구도 상처받았지만 참은 거라는 걸 알았어요. 더 이상은 이 사람한테 상처주지 않고 건강한 소통으로 예쁘게 사랑하고 싶어요. 지금 제 자신에게 필요한 책이라 댓글 남겨요.
요즘 인간관계에서 공격적인 소통방식으로 인해 자책도 많이하고 슬럼프에 빠진 상태였습니다.. 감정을 잘 사용하는 것이 어렵다 느끼고 있었는데.. 제가 스스로의 감정에 대해서 의구심과 이유를 따지고 있다보니 공격셩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6:05
’나를 지키는 관계가 먼저 입니다‘ 어쩌면 당연한 이야기지만 그게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책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이제서야 그 당연함을 인지하고 그럴 수 있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어린시절 부모님에게 칭찬 받고 관심을 받으려면 내가 싫은 것보다 부모님이 좋아하는 것, 착한 아이, 다른 행동에 대한 죄책감으로 살아왔던 것 같아요 내가 거절하면 혹시 나를 싫어하지않을까..? 내가 한 말을 후회하고 지난 순간으로 돌아가 후회하며 잠 못 이루는, 그렇게 타인을 신경쓰고 신경쓰다보니 내 안에서 무언가는 쌓이고 그렇게 예민해져가고 다른 사람들은 갑자기 왜?라고 하지만 나는 나만의 그 많은 이유가 있고..그걸 잘 표현하는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고 그렇게 인간관계에 큰 피로감을 느끼고 사람을 좋아하지만 사람과 멀어지고 싶고 그런 이중적인 마음이 있던 것 같아요. 그렇게 자신을 고립 시키다가 이제서야 좀 알 것 같아요. 내가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면 다른 사람 또한 나를 존중해주지 못 한다는 것, 나를 버리고 다른 사람을 위하는 관계는 결국 나를 불행하게 만든다는 것 조금씩 저를 알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내가 싫어하는 것, 좋아하는 것, 그동안 참아왔던 것들 그렇게 영상들을 찾아보다가 앤드쌤의 사랑방을 찾았어요. 맞다 틀리다가 아니라 그럴만한 이유와 다양한 분석이 제 마음을 편하게 만들어줬어요 물론 아직 저 자신에 대해 잘 모르겠어요 알아가고 싶고 알아가려고 노력하는 중인데 영상을 보면서 무엇인지 모를 편한함을 느껴요.
쉽게 달라지는 건 어렵겠지만 제 자신을 더 알아가고 싶고 잘 대해주고 싶어요 이 책을 읽고 조금은 더 내가 덜 상처 받을 수 있고 나를 이해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원래는 댓글을 잘 다는 편은 아닌데 요즘 정말 저한테 큰 힘이되는 채널이라 댓글 달아봅니다.
책을 통해서 조금 이라도 근본적인 해결을 할 수 있는 나를 만들고 싶어요 인생에서 요즘 나 자신과 소통의 중요함을 가장 크게 느끼고 있어요 그동안 외면했던 제 자신을 이해하고 사랑해보고 싶습니다.
저는 관계를 갖을 때 “배려”라는 이름 하에 다 맞춰주는 30대 후반 싱글 여자입니다. 배려와 나를 지키는 관계의 차이를 책을 읽음으로 알아보고 싶습니다. 친규들은 제가 잘 맞춰주니까 어떤 남자들이나 만나도 되겠다고 말하지만 그 말을 듣자마자 제 자신이 불쌍해졌어요. 제 자신을 존중하고 제 색을 흐리지 않눈 관계를 맺기 위해 책을 읽으며 준비하고 싶습니다🎉
저는 이번 영상에서 소개된 책을 보며 연인간 소통뿐만 아니라 삶을 살아가며 정말 필요한 부분일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프리랜서로 일을 하기에 다양한 사람들과 직접적으로 대화를 하고 맞춰야하는 부분들이 많은데 원래 성격도 상대에게 먼저 맞추는 성격이 강해서 일뿐만 아니라 친구들과의 관계, 연인과의 관계에서 나의 서운한 감정을 잘 말하지 못하고 참고 넘어가려는 성향이 있다보니 아쉬운 상황과 나에게 좋지 못한 상황이 생기는 것 같다고 느꼈어요.
말을 잘 전달하고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 처럼 이론은 알고있지만 책을 읽게되며 제가 느끼지 못한 부분을 느끼고 좀 더 자세하게 알 수 있고 실행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판단이 들었어요.
나름 그래도 문제 인식을 하고 노력하는 중이었기에 건강한 단호박형 인간일 것이다 생각을 했지만, 최근 이별에서도 그러지 못했던 부분이 있다고 느껴져 혼자있는 시기에 발전을 많이 하기에 성장의 배움을 얻고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바로 수동적 연두부형입니다,,,, 직장에서 상사와의 관계로 상담을 받기 시작했는데요.. 나의 감정과 욕구를 알아차리지 못하는 게 저의 가장 큰 약점이라는 것을 알았어요😢 상대에게 무게가 쏠려서 나를 잃어버리는 상태가 바로 저였더라고요,,, 알아차리는 걸 해보고 싶은데 도무지가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모르겠어서 답답한 찰나였습니다ㅠㅠ 이 책이 필요한 이유는 지금 바뀌지 않으면 앞으로 더 몸이 아프고 병이 올 것 같아 지금 이 시점에 건강한 단호박형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계기로 삼아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ㅎㅎ 변화하고 싶은 모습은 나를 상처주고 선을 넘는 상대방의 언행에 그 순간 느껴지는 저의 감정과 생각과 요구를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말할 수 있는 모습입니다 ,, 저 할 수 있겠죠..?
앤드쌤 유튜브 시작하셨을 때부터 신기하게 알고리즘으로 보게 되어서 지금까지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ㅎㅎㅎ 늘 감사합니다:)
소통의 어려움은 나이, 성별, 관계를 뛰어넘어 모두의 고민이 아닐까 싶은데요. 나를 위해서 남에게 수동적으로 맞추어 오던 나, 공격적인 친구, 제가 가장 어려워하는 속마음을 솔직히 말하기 어려워 돌려말하는 사람들.. 모두를 이해하고 싶었는데 딱 알맞는 책이네요. 사랑방을 통해 알게되어 더 신뢰가 갑니다^^ 눈치 보지 않고 내 기준을 잡아 남도 나도 건강하게 지킬 수 있는 소통 방법을 배워서 변화하고 싶습니다❤
*이유
지인들과 직장동료가 어떤 부탁을 했을때 잘 거절하지 못하고, 기분나쁜 말과 행동에도 웃음으로 지나쳐 버리거나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하는 일이 많아요. 그것이 연애에서도 나타나서 예를들면 식당에 가서도 어떤 음식을 먹고 싶거나 속이 안 좋아도 상대방의 의사를 더욱 물어보고 맞춰주려고 해요.
*변화하고 싶은 모습
-내가 하기 힘든 부분은 예의있게 거절하기
-직장동료가 불쾌하고 불편한 말이나 행동을 할때 단호하게 내 감정에 대해 말하기
-연애할 때 내 감정을 솔직하게 말하고, 어떤 생각을 말할때 주관을 가지고 말하기
영상 제목에 만만하지 않게 보이는 법이라고 해서 속으로 나는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데? 근데 객관적으로도 그럴까? 라는 생각으로 시청했어요!
저는 20대 후반이지만 첫 연애를 진지하게 하고 있고 경험치가 적어서인지 연애하는 과정에서 여러가지를 한꺼번에 배우고 있는 느낌이에요. 평소에 제 감정을 깨닫는데 굉장히 무딘사람이라 연애하면서 속상하고 서운다하다는 감정을 처음 느꼈거든요. 그렇다보니 지금까지 저 혼자 살아올때는 별로 문제(?)되지 않았던 ‘내 감정 알아차리기’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니 완전 다른 문제라는걸 알아가고 있습니다. 내가 기분이 안좋은 이유가 있는데 뭉뚱그리지 않고 기분이 안좋은 상세 감정을 이야기할 수 있어야겠다는 생각 말이에요...! 그래서인지 영상 내용에서와 같은 상황을 저도 경험했고 책의 내용이 되게 공감이 많이가더라구요. 저도 저의 이런 모습을 하나둘 깨닫고 있고 어떻게하면 내 스스로의 감정을 알아차릴 수 있을까 고민중에 있습니다. 지금은 돌려까기형 같은데 단호박형이 되기까지 많이 배우고 변화해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담) 어제도 서운한 일이 있었는데 제가 서운하다고 말하지 않는 모습을 보고 남자친구가 왜 말을 못하냐고 하더라구요. 마침 상황이 비슷해서 고민하던 중이었는데 이런 주제의 영상을 만나서 글이 길어져버렸네요...😂 영상 항상 잘 보고 있고 실제로 도움이
되는 영상을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사실 큰 틀은 다 아는 내용이라 맨날 듣던 얘기였는데 엔드쌤은 예시도 실제 상황이라 공감되는데 실사용(?)할 수 있는 내용을 알려줘서 도움이 많이 되고 있어요! 글이 길어져버렸는데 오늘도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요즘 남자친구 포함 모든 인간관계에서 내가 만만한가? 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와중이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최근 제일 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 한 명이 여러 명이 있는 자리에서 저를 은근히 무시한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친하다고 생각했던만큼 혼란스러움이 커서 제 생각에 대한 확신이 없어요..
하지만 제가 느꼈던 당혹스러움은 너무 명확해서 해소되지가 않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제 감정과 마음을 풀어가야할지 모르겠는 상황입니다 .. 🥲
제일 가깝다고 할 수 있는 남자친구와 친한 친구와의 관계에서 혼란이 생기니 제 모든 인간 관계가 흔들리는 기분이 들고, 어느 관계 하나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기분이 듭니다 ㅠㅡㅠ
안그래도 내 감정을 글로 적어보자 생각만하고 있었는데 좋은 책을 지침삼아 한 번 실천해보고 싶습니다
적어도 내 감정에 솔직한 사람으로 거듭나고 싶어요..!
저는 상대방에게 맞춰주는게 편안한데 실제로는 상대를 위한것이 아니라 불편한 상황을 감수하지 못하는 나를 위한것이란것을 알게된 후 그토록 인간관계가 힘든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에 대한 순수한 호기심으로 , 필요에 의해서가 아니라 그 사람이 진짜 좋아서 인간관계를 맺고 싶어요 ~ 의심없이 편안하게 소통할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
살아가면서 인간관계가 제일 어렵지만서도 제일 소중하다는 것을 깨달아 가는 중입니다. 깨달아가면서 나 자신먼저 잘하자 , 나 자신을 지키지 못해서 생기는 일, 나 자신을 지키지 못해 관계가 틀어지고 저의 잘못으로 인해 최근엔 소중한 사람과 이별까지 하게되었어요.. 저도 저를 요구를 잘 못한다는 것,속마음 표현못하고,남에게 맞추는 삶을 산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점점 제 자신을 알게되면서 너무 많은 생각이 드는 23년도 였던 것 같습니다.. 줏대 없는 제 삶을 꼭 고치고 싶어요. 감정과 행동을 잘 컨트롤 할 수 있는 성숙함을 가지고 싶습니다..! 다만 저는 끊임없이 발전하는 제 좋은 점도 발견하게 되었네요 😊
제 소통 유형은 참기만 하는 사람입니다. 나 하나 참으면 다 좋아질거야 라고 생각하고 지내다 보니 화가 많이 쌓이고 힘들때가 많습니다
화만 내는 아빠와 수동공격적인 엄마 사이에서 참는것만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지냈는데 요즘은 많이 힘이 듭니다 책 읽어보고 꼭 좋은 방법으로 사람들과 소통 하고싶어요
영희씨의 사연이 마치 제 얘기를 하는것같아서 홀린듯이 들어와서 봤어요
남자친구들이든 친구들이든 항상 그렇게 관계를 유지해오곤했는데 그러다보니 어느순간 관계들이 단절되고 실패하더라구요
그 이유를 찾고싶은데 제일 쉬운게 나에게서 찾는 것이다보니 많은 생각을 하다가 결국엔 우울증까지 오게 되었어요
현재 지금은 약도 먹고 감정적으로는 많이 나아지고 있는 듯 하지만 결국 근본적인 원인은 해결이 안된게 두렵고 막막하더라구요
제일 궁금하고도 모르겠던게 대체 사람들은 서운한 감정이나 속상한 마음이 들때 어떻게 전달하고 표현할까 해본적이 없는 경험이라 상대방도 나도 좋은쪽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도저히 모르겠어서 답답하던 찰나에 선생님께서 좋은 책을 들고 와주셔서 읽고 달라지고 싶다 생각이 많이 들어요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늘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정에 대한 이유를 따진다는 이야기에 공감이 가서 책을 더 읽어보고 싶네요. 최근에 상대에게 서운한 일이 있었는데 '이런 내가 속이 좁은 건가'부터 시작해서 스스로에 대한 질문이 끝이 없었어요. 감정과 생각을 적는 방법을 배워서 조금 더 현명하게 스스로와 대화하고 싶어요.
영상 처음 부분에서 영희씨의 어린시절 모습을 선생님이 추측하셨을 때 제 얘기와 너무 흡사해서 놀랐어요.. 부모님이 저한테 하소연하시거나 감정적으로 대하거나 손찌검하셔도 이 가정 상황을 좋게 하기위해 너무 많은걸 감내하면서 살아왔는데요... 이제 경제적으로 자립해서 연락도 안하고 살지만 사회생활을 하거나 남자친구를 사귈 때 제 여태 살아온 소통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느낄 때가 있어요.. 저는 아마 참다가 수동적으로 공격하는 3번째 유형 같아요😂 책을 선물 받게 되면 '나' 자신을 중심으로 소통하되 상대방의 마음을 다치지않게 하고 싶네요.. 기회가 된다면 꼭 읽어보고싶어요! 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선생님❤
어쩜 딱 저에게 맞는 영상이 올라오는지…당장 오늘만 해도 일상에서 저를 지키지 못하고 감정을 제대로 알아차리지 못해 당황스러운 순간이 많아요. 남자친구와 카페에 놀러갔는데 주인분의 선넘는 발언이 몇 번 있었거든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충분히 주인분께 감정을 잘 전달하고 대처할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여럿 눈치를 보느라 또 습관처럼 회피하고 나를 지키지 못해 마음이 아프네요😢 오늘 영상보고 일기에 오늘을 되짚어 보며 뒤늦게라도 풀어 써 봅니다. 나를 먼저 알고 사랑하는 사람들, 그리고 나를 만날 모든 사람들과 바른 소통을 할 수 있는 건강한 사람이 되고 싶네요. 항상 도움이 되어주어서 감사드려요!
최근에 남자친구와 ‘말투’ 문제로 주말마다 싸워서 많이 지친 와중에 마법같은 알고리즘으로 앤드쌤 영상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전 영상에서 저의 애착유형, 핵심감정 등에 대해서 차근차근 공부해나가면서,
동시에 ’수동공격적 돌려까기형‘의 제 말투와 마음을 좋게 바꿔보고 싶어요.
책을 통해서 30년간의 상처를 극복하고
제게 소중한 사람들과 남은 시간을 편안하고 행복하게 보내고 싶어요!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시는 감독님 앤드쌤 감사드립니다. 댓글로 마음 꾹꾹 적어서 공유하시는 모든 구독자분들도 같이 응원합니다❤
나를 가장 먼저 아는게 소통의 가장 첫번 째 단계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꼼꼼한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정을 억누른채 살아온지 40년.. 심리상담 받은지 2년 정도되니.. 이런 책의 내용이 조금씩 이해가 되네요.. 예전 같으면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됐을것 같거든요. 뿌듯한 감정이 올라와 댓글 달아요. 책은 도서관에서 대여하거나 주문해서 읽어볼께요^^ 내용이 쏙 들어올거 같아 기대돼용ㅎㅎ
이벤트 댓글 아닙니다 ㅎ
애인과의 이별을 주제로 시간을 가지게 되었을때 앤드쌤의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상대방을 왜 힘들게 하고 있는지 정확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었고, 그렇다고 내가 문제라는 우울감에 빠지기 보다는 실제적 해결책을 주시는 느낌이었습니다. 저를 이해하면서도 동시에 어떻게 변화하면 되는지를 스스로 느끼해주시는 앤드쌤을 접하게 되면서 저는 애인과 다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언제나 관계에 대해 결핍과 불안함에 대해 말씀해주시며 세상에 혼자 남아있는 것 같은 느낌에서 해방시켜주시는 선생님, 갑자기 이 기회를 빌어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애인과의 관계를 넘어서 타인과의 관계에서도 나를 지키려고 안간힘을 쓰느라 과도한 에너지를 사용하고 집에서 쓰러져 자는 저의 모습을 바꿔보고 싶습니다. 부드럽지만 단호해지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신청해봅니다. 선생님도 피디님도 무더운 여름 건강 무탈하시길 바랍니다!
내감정 생각을 구체적 원활하게 표현하는데 유독 연인. 연인이 되어가는 단계에서 어려움을 느낍니다.. 나를 더 발전시키며 나다움을 잃지않되 구체적이고 관계발전에 도움이 되는 소통법을 배우고싶었는데 좋은 책추천. 영삼감사합니다
서운한 내 감정을 잘 전달하지 못해 매번 다툼이 생겼던 지난 연애가 떠오릅니다. 서운하고 속상하고 창피했던 내 감정만이 실체인데, 소통하는 과정에서 상대방을 탓하는 말을 참 많이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만날 누군가에게는 이전과 같은 방식으로 소통하는 것에서 탈피하고 싶습니다. 소개해주신 책을 읽어서 가장 중요한 내 감정을 잘 알아차리는것을 시작으로 그 감정을 잘 전달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배우고 실천하고 싶습니다. 항상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법들을 제시해주시고 그런 말들로 늘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관계에 있어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 머리로만 알고 실천하긴 어려웠던 저입니다. 요새 나라는 존재에 대해 알아가고 이를 토대로 상대와 소통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영상에서 말씀해주신 감정의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됐어요! 책 꼭 읽어보고싶습니다:)
평소에 앤드쌤을 열심히 시청하고 있는 시청자입니다.
지배적이고 착취적이지만 성찰이나 공감이 없는 어머니 밑에서 오랜시간동안 어머니들 돌보며 살다가 연을 끊는 마음으로 작년부터 독립해서 살고 있습니다.
현재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정신과를 다니며 휴식을 취하고 있어요
앤드쌤의 설명은 저에게 유난히 많이 와닿고 유난히 설득력이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이해가 되면 변화가 많이 생기는 타입인 것 같습니다.
저는 저에 대해서 잘 알고 싶고 이해한 만큼 더 변화된 모습으로 발전하고 싶어요.
새롭게 취업도 하고 혼자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고 싶습니다.
저에게 소중한 사람이 제 곁에 있을 때 마음이 편안하길 바라요. 늘 경청하고 공감하려고 노력도 한답니다. 하지만 가끔은 제 감정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내 감정이 아닌 상대 행동이나 말을 주체로 한 소통이 항상 아쉬웠어요.
‘잘’ 소통하고 싶고 내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를 ’잘‘ 이어나가고 싶은 마음에 알고리즘을 타고 이 영상까지 오게 되었네요.
책을 읽고 내 안에 느꼈던 감정 그 팩트를 가지고 건강한 소통하면서 소중한 인연 잘 지켜나가고 싶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올 것 같아요ㅎㅎ
좋은 책 추천 감사드립니다.
저는 지나치게 타인에 무게중심이 쏠려있는 사람이에요. 타인의 평가나 반응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지나치게 동요합니다.
자기전에도 '아까 그 사람이 왜 그런식으로 말했지?' 라고 되새김질 하다가 잠을 뒤척인적도 여러번 있습니다.
불쾌한 순간에도 업무때문에 의사소통을 하려니 목소리도 달달달 떨리고.. 집에 와서 또 후회합니다.
이러한 성격에 번아웃이 와서 휴직중인데요! 2주뒤 복직하기로 했습니다. 다시 회사로 돌아간다면 건강한 단호박이 된 저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요.
더이상 내 감정에 이유를 묻지 않고, 타인에게 소통하기 전 내 마음을 먼저 돌아볼 수 있는 건강한 단호박이 되고싶습니다 ㅎㅎㅎ
최근에 오랜만에 제대로된 연애를 시작하면서 저의 핵심감정을 들여다보게 되었어요. 그 과정이 너무너무너무 힘들었는데요.. 결국에 깨닳은 건 제 감정을 받아들이지 않고 계속 감정과 싸우려고만 들어 마음의 병을 얻게 된 것 같더라고요 .. 이 사람이 좋은데 자꾸 마음 안 어딘가에서 거부하고 밀어내는 것 같고 , 그사람은 그대로인데 제 기분에 따라서 그사람이 달리보이고 ..제가 저를 못 믿게 되는 상황까지 왔더라고요. 그중에 느낀게 제가 감정을 잘 못읽을 뿐더러 감정표현을 제대로 못하고 특히 남자친구와의 소통에 문제가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요즘 불안과 걱정을 극복하고자 데일 카네기의 자기관리론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소개해주신 “나를 지키는 관계가 먼저입니다” 책도 지금 저에게 딱 필요한 책인 것 같아서 신청해봅니다.제 감정을 더 들여다보고 저의 감정과 소통하는 방법을 알면 저의 연애에도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적절한때에 필요한 책이예요ㅠ 감사합니다.
방금 쿠P에 책 주문 했어요.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생각해보니 목소리크고 강압적인 아빠와 살면서 제 감정은 중요하지 않은채로 자랐던거같아요. 긍정적인 감정을 표현하는 것보다 부정적인 감정을 잘 표현하는 것이 훨씬 중요한것같다고 느끼는 요즘입니다. 저번에 추천해주신 책 읽으면서 불안을 다스리는 중인데 이번 소개해주시는 책도 제 감정을 다스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같아요. 그러고 나서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화내는 사람이 아닌, 언제나 따뜻한 쉼터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나를 지키는 관계가 결국 오래가고 건강한 사이 같아요.억지로 책임감을 갖고 유지해 온 관계를 이번 해에 정리했어요.북한산 흐르는 계곡 물 보면서 흐르는 물처럼 자연스레 살자 나 자신에게 이야기 했어요.
나이가 먹어도 인간관계도 힘들고
아이들과의 소통도 힘들어요.
나의 의도와 디르게 전달되어 자녀들과도 힘들다 느껴집니다.
내 부모의 부가 나르시스트라는것,
남편도 나르였는데 왜 긴 세월 모르고힘들었나 현실을 돌아보니 주위가 그런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익숙한 상횡이여서 눈치보며 힘들었던거 같아요.
요즘은 내 자신도 혹여 그런사람으로
되어있는건 아닌지 돌아보고 있습니다. 좀 더 좋은 엄마, 좋은 어른 하고싶은데 마음 다지기 어렵습니다.
책을 보며 나를 챙기고 싶습니다.
저는 가족, 애인과 소통이 특히 어려워요ㅜ 그래서 마음의 문을 닫고 혼자지내는게 낫다고 생각한지가 오래됐어요 하지만 최근 더 이상 혼자만 살기는 싫다는 생각이 들어요 한발짝 용기를 내보려고합니다 그치만 저를 옭아메는 어린시절과 어린시절에서 영향을 받은 말안하고 입을 닫아버리는게 자꾸 저를 괴롭힙니다.
’같은 말이라도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내 감정을 올바르게 전달하는 것의 중요함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지금까지 힘들었던 날들과 꼬였던 관계들은 보내주고, 앞으로는 건강한 소통 방식으로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관계를 많이 만들어나가고 싶네요. 감정을 외면하고 살아왔더니 저도 제 감정을 마주하는 것이 너무 어렵고, 이것을 상대에게 표현하는 건 더 어색한 것 같습니다😢
본인이 느끼는 감정을 명확하게 인식하고, 올바른 방식으로 전달하고 싶지만 그러지 못해 답답한 분들이 저 말고도 많으실 거 같아요. 앤드쌤이 추천해 주시는 책들은 꼭 읽어보고 싶어집니다. 항상 앤드쌤과 PD님의 따뜻한 목소리에 위로를 얻고 가는데, 안젤라 센님의 미소도 너무 온화하시네요🥰 친필싸인이 담긴 책으로 셀프케어에 힘써보고 싶습니다.ㅎㅎ 다같이 파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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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고 나서야 보이기 시작한 것들이 있습니다. 술을 마실 수 없는 “내” 가 되니 술친구들은 저를 부르지 않더라구요. 그렇게 얉은 관계에 대해서 나는 왜그렇게 시간과 마음을 들여 친절한 척을 해야만 했었을까? 그 질문에 답은 후회되는 과거들의 사건들만 또다시 마주하기 바빴습니다. 동굴속으로 깊게 더 깊게 들어가게되었습니다. 한 해가 지나고 또 한 해가 지났습니다.
지나간 일을 후회하고 그 잘못된 부분을 빼내려고 할수록 더 무너지는 저를 인지했던 것 같습니다.
두 해가 지나고 나서야 빼낼 수 없으면 나에게 좋은 걸 담아서 좋은 것들로 가득하게 채워보기로 바꿔봅니다.
좋은 강의를 들었습니다. 책장에 얼마나 저렇게 있었을까? 겉표지가 빛바랜 오래된 책들을 그냥 다 읽기 시작했습니다.
아파트에서 운영하는 만원만 내면 다닐 수 있는 요가를 시작했습니다.
시에서 운영하는 명상수업에 하루도 빠지지않고 다녔습니다.
SNS를 하지않았습니다.
그렇게 또 한 해가 지났습니다.
6개월에 한번씩 대학병원을 가야합니다.
”어땠어요?“
의사선생님의 그 무미건조한 질문에
”그냥 잊고 살았던 것 같아요. 아픈 것도 제 일부라고 생각하면서 좋은 거 많이 하면서 지냈어요.“
고개 들어 아무 말씀 없이 미소지어주셨습니다.
‘드디어 그 동굴속에서 빠져나오고 있구나. 잘했다 잘하고 있다’
그 미소는 저에게 그렇게 말씀해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지금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좋은 강의 듣다가 저도 한번 적어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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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세상에 제가 당첨됐다니요…. 고맙습니다. 제 성장에 도움을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감사히 잘 읽겠습니다.
소통의 기본은 내 마음을 잘 알아야 한다는 점이 핵심인것같아요. 내 마음을 잘 헤아려야한다 라고는 많이 듣고 해보려고 노력해봐도 사실 쉽지않아 답답한 부분이 있었는데 실천방법을 자세히 알려주셔서 좋았어요🙂
주기적으로 읽고 연습해서 내 마음을 먼저 파악하여 건강한 소통을 하며 지낼 수 있다면 삶의 질이 많이 나아질 것 같아요❤
앤드쌤 영상당 최소 10번씩은 보고있는데 앤드쌤을 알게된 것만으로도 큰 행복입니다.
감사합니다🙂
매번 제가 끌려 다니는 을의 연애를 해왔어요 ,,그래서 앤드쌤 영상 중에 추천해주신'나는 왜 사랑 할수록 불안해질까' 책을 읽고 있습니다 !
오늘 소개 해주신 책도 읽어 보고 싶네요 ~! 책을 통해 나를 더 사랑하고 내면을 다잡기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본인을 지키는 방법을 아는 사람도 많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인간관계나 제 자신을 위한것들에 관해서는 너무 서툴고 어렵습니다 항상 제 자신을 위한 영상이나 책을 찾아보면서 도움을 많이 받으려고하는 편인데 결국에는 어떤 책이나 영상을 보던,보고나서 제 자신이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어요 이번에도 그 책을 읽고 한발 더 나아가는, 나를 지킬 수 있는 힘을 기르고싶어요
덤덤하게 핵심을 짚으시네요, 많이 느끼고 갑니다. 또올게요^^
전 여인과 이별하고 앤드쌤의 사랑방을 보면서 공부하다가 재회 했지만 다시 최근에 이별했습니다... 말은 상대에게 들려야 말이라고 하셨는데 전 그녀에게 제 말을 전해주지 못했고 그녀의 말을 받아들이지 못했어요... 이 책을 통해서 말을 전달하고 전달받는 법, 소통을 하는 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그녀가 만날 당시 사람들에게 너무 좋은 사람이지 말라고 본인 의견도 주장하라고 했었는데 제가 너무 영희씨 같았나봅니다. 책을 통해 건강한 단호박이 되어서 저를 알고 더 사랑하고 싶습니다!
가 필요한 이유는
제가 갖고 있는 특성을 수용하고, 저를 먼저 돌보면서 관계를 해야겠다고
다짐한 뒤 만난 첫 책이기 때문입니다.
좋게 말하면 친근하고 나쁘게 말하면 만만하다고 볼 수 있는 성격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대신 나를 아프게 하거나 불편하게 만드는 말을 들으면 표현을 하기로 했어요.
친근한 이미지에 갇혀 있느라 거절도 잘 못하고 조금이라도 상대방을 불편하게 만들 것 같으면 절대 속마음을 표현하지 않고 꾹 참았거든요.
변화하고 싶은 모습은
제 감정을 알아채고 우선하는 것과
타인이 무슨 말을 해도 여유롭게 넘기거나,
그 말이 맘에 걸린다 해도 ‘어떤 점이 그렇게 만든 거지?’ 하며
저를 성찰하고 다음번엔 좀 더 의연하게 행동하는 것입니다.
저는 불안형에 애착이 강하고 의존적인 연예만 해오다가 항상 실패 했었던거 같아요.. 우연히 앤드쌤의 사랑방에 들렸는데 제가 왜 그렇게 생각하였는지 저 자신이 더 많이 바껴야 겠다는 생각이 너무나도 간절합니다.
주제부터 내용까지 어쩜 필요한 내용을 딱 올려주시는지요ㅠㅠ♡
저는 이혼 준비 중이고 상담도 여러 회차 받고 있는데 정말 공감되는 내용이 많네요. 이혼하는 것보다 이혼하고 나서가 더 중요하다고 하는데 이 책을 통해 저를 바로 세울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피디님 앤드쌤 좋은 영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말 우연스럽게도 오늘 일기에 적은 내용이 ‘나는 왜 나보다도 타인을 더 배려하는가’였어요
전 남자친구와의 관계, 친구와의 관계도 내가 좋아서 양보한다기보다 내 요구를 표한하지 않고 참고 양보해서 항상 속상한 기분이 든 적이 많아요
나는 왜 그런가 하며 이유를 찾고 궁금해하고있었는데 좋은 책을 추천해주시네용 ㅎㅎ
책을 읽고 올바른 소통법을 익혀서 저를 더 단단하게 만들고 싶어요! ❤️
언젠가는 저의 울타리를 강하고 단단하게 만들어서 태풍이 와도 흔들리지않는 시몬스 침대가 되고파요ㅎㅎㅎㅎㅎ
시몬스~ 침대~~
책 받고 싶습니다!! 이전에 추천해주신 "나는 왜 사랑할수록 불안해질까"도 구매해서 읽었는데 너무 좋았어요~연애를 하면 항상 제가 없어지고 매달리다 지쳐서 나가 떨어졌는데 추천해주신 책을 읽고 지나온 삶을 돌아보며 있는 그대로의 저를 받아들이고 있는중입니다.이번에 추천해주시는 책도 믿고 꼭 읽고 싶어요! 저의 핵심상처를 받아들이는 연습은 했는데 소통하는 건 아직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됐었는데 저에게 딱 필요한 책인 것 같습니다ㅜ 유튜브 잘보고 있습니다^^강렬한 감정만이 사랑인줄알았는데 앤드쌤을 통해 그게 사랑이 아니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이제는 정말 편안하고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연애를 하고 싶어요.
책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려요!☺
아래 내용을 꼭 확인 부탁드립니다.
2023년 7월 29일(토)까지 andandcenter@gmail.com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주소]를 보내주세요.
*7/29일 까지 배송 정보를 보내야만 책을 전달드릴 수 있어요. 그 후 확인될 시 무효 처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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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sam_ 감사합니다!!!>▽< 메일 드렸습니다 !!
@@andsam_ 책 잘 받았습니다! 잘 읽을게요😘 다음 연애는 저도 꼭 편안했으면 좋겠어요~
불도저, 연두부😢😢 정말 내 속 마음 1도 못 꺼내고 막아내다보니 가족 내편의 남편이 그렇게 서운하고 남보다 못하는 사이로 돼버리더라구요... 조금씩 표현해야하는데 방법을 몰라 내내 ing~
꼭 읽어보겠습니다.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2남 1녀 둘째인데 어릴때 아빠가 돌아가셔서 엄마혼자 일하고 우리를 키우는 모습을 보며 자란 딸입니다.엄마의 삶과 나는 다른데도 오랜시간 동안 엄마와 동일시해서 일만하며 살아왔어요.근데 다행이도 상담50회기를 진행하며 구분지어 생각하게 되었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가정을 꿈꾸고 있어요. 최근에 사귀게 된 사람이 있는데 조금 서운한 마음이 올라오면 이걸 말해야하나 고민하고 있었을 때 이 영상을 봤어요
다시 한 번 감사해요
모든걸 혼자할 수 없고 모든 관계의 시작이 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이번에 댓글 이벤트를 통해 작가 친필사인이 있는 책을 선물받고 싶어요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한달 전쯤 타지로 같이 올라와 동거까지 하게 된 남친이랑 헤어졌습니다.그러고나서 항상 비슷하게 진행된 연애가 왜 그럴까 싶어 유튜브로 여러 연애심리상담전문가 분들의 영상을 찾아보다 앤드쌤을 알게 되고 그때부터 정주행을 하였는데요.영상을 볼 때마다 사랑을 제대로 받지 못한 저 포함 '어른아이'들의 마음을 공감해주시고 하는 모습을 보며 큰 위로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전문적인 정보와 마음의 위로, 이 두가지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영상 을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부탁드립니다😊
항상 제 마음을 상대방에게 제대로 전달하기까지가 굉장히 오래걸리는 편이예요.. 지금 생각해보면 어떤식으로 전달해야 내 마음을 알아줄지 모르겠어서 퉁명럽게 말하는것 같아요 ㅠ 더더욱 공감되는건 상대방은 아무런 생각이 없었는데 혼자만의 상상과 생각으로 그 사람을 괴롭힌것 같아요.. 남자친구에게서도 그렇지만 사회생활을 하면서 상대방 기분이 나쁠까봐 나의 생각을 말하지못하는 점도 항상 스트레스였는데, 한번 읽어보고싶은 책이네요
가장 요즘에 읽고 싶던 종류의 책이네요 정말 많이 좋아하던 사람과 만나고 헤어지고 살면서 처음으로 문제에 대해 생각하고 변하려고 여러 방면으로 노력하면서 앤드쌤 영상을 보면서 가장 많이 공감이 되는 부분이 많았어요 그 사람은 항상 저에게 저런식으로 감정 전달에 대한 얘기를 했었는데, 저는 왜 내가 기분나쁜대 그렇게 표현을 해야하냐며 항상 몰아붙이고 감정 조절을 못하고 힘들게 만들었어요 항상 그러고 나면 후회하고 그러지 말아야지 하는데 고치는게 너무 힘들었는데, 요즘은 많이 연습하고 하면서 많이 나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최근에 나를 사랑해야 남을 사랑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부분도 공부하고 있구요 ㅎㅎ 제가 지금 잘하고 있는지 어떻게 하면 더 좋은 관계를 만들고 할 수 있는지 이 책을 보면서 더 공부하고 싶어요 다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그 누구도 힘들게 하고싶지 않아서요 당첨 꼭 됐으면 좋겠네요
추천해주신 책 포함 나를 소중히 여기는 관계 관련책들 3권 주문했어요. 빨리 읽고 싶네요
평소 심리학에 관심이 많아 앤드쌤의 사랑방을 애청하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평소 하고 싶은 말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 소통에 대해 관심이 많아 열심히 공부를 해 보고 나름대로 정리도 해 봤었는데, 요즘 별로 효과도 보지 못하고 지쳐간다는 느낌이 들었었습니다.
계속해서 제 감정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회피하다가, 무의식적으로 감정적이고 비정제된 말을 하고 난 뒤 후회하는 경우가 부쩍 많아졌습니다. 자괴감과 함께 나는 바뀔 수 없겠다는 무력감이 몰려왔습니다.
그러던 중 오늘 영상을 접하게 되었고, 홀린 듯이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책의 내용에 대한 설명을 들어 보니 정체되고 길을 잃은 듯한 마음이 정리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디에서부터 잘못되었었는지 다시금 되돌아보고 다시 앞으로 나아가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항상 제 자신을 보다 많이 챙기고 결국 남들에게도 진정한 의미의 배려를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즉 진정한 의미에서의 “이기적인 이타주의자”가 되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이 책이 멈춰 있던 저로 하여금 다시 한 발짝을 떼도록 큰 용기를 불어넣어 줄 수 있을 것 같아 이렇게 두서 없게나마 댓글을 남깁니다.
언제나 좋은 내용으로 저의 성장을 도와주시고 이번에는 이렇게 좋은 책을 소개해 주신 앤드쌤과 PD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한 단호박형이 되야한다:)
이벤트고 뭐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댓글은 많이 안달아도 항상 잘 보고 있어요!! 화이팅!
저는 어릴적에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언니오빠 밑에서 자라서 그런지
감정표현도 잘 못하고 살아왔고 제가 감정표현을 한다해도 받아주는 사람이 없었기때문에 감정이 어떤건지 잘 모르고 50 몇년을 살았던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영희님 사연처럼 지인이나 친구에게조차 눈치를 보게 되더라구요 왜 그런지 몰랐었는데 오늘영상에서 자라온환경이 그렇게 만들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앤드쌤이 소개해주신 책은 제가 감정표현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방법을 알려주시는것 같아 도움이 많이 될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연하돌싱남친이랑 헤어진지.한달째입니다..
저는 불안형이고 그 친구는 회피형이었어요ㅠㅠ
저를 먼저 사랑했어야 했는데 상대방의 결핍에 이혼트라우마까지 채워주려고 하다가 저를 잃었어요 흑흑 어제는 인스타스토리를 봤더니..제가 친했던 여동생이랑 썸타는것 같더라고요 그새; 정말 버티기 힘드네요; 수면제까지 먹고 있는데 잠이 안오고 제가 망가질까봐 너무 힘들어서 좋은 책 읽고 저를 다시 되찾고 싶습니다😢🙏🏻🙏🏻
인간관계가 너무 힘듭니다.
근근히 신앙의 힘으로 하나님과는 소통이 되는거 같은데... 46살인데... 올해 5월, 7월 연이어 초등학생 같다라는 말을 들었네요.
변화되고 싶은 모습은 나를 지키며... 경직되지 않고, 1~2사람 만이라도 친구와 마음을 터 놓고 지낼 수 있는 좋는 관계를 갖고 싶네요
건강하게 자신과 소통하는 법을 책을 보면서 천천히 음미해 보고 싶어요. 방법적인면을 알고 있어도 나 자신 마음을 알고 소통하는 길은 하루아침 이뤄지길 바라더라구요. 책은 읽어야 하는 시간을 투자해야하니 조용히 제 마음을 성찰하며 읽어보고 싶어요♥️
저도 제가 원하는 바를 말하지 못하고 빙빙 둘러대다가 상대방이 내가 원하는데로 반응하지 않으면 화를 내거나, 삐진 티를 내며 사람을 불편하게 했었는데요. 우연히 티비를 보다가 개그맨 김원효씨가 아내인 심진화씨에게 “뭐 필요한 거 없어?” 라고 묻자 아내가 “있어, 관심!” 이라고 말하는 걸 보고, 머리를 한 대 맞은듯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저렇게 간단하고 명료하고 솔직하게 말하면 되는데 왜 나는 그걸 못했을까 하면서 원인을 찾게 되더라구요. 그때부터 저도 건강한 단호박형이 되도록 조금씩 노력 중입니다. 책을 읽으며 더 노력해봐야겠어요! ❤❤
제가 사연과 유사한 상황인데 최근 샘 영상보면서 나 부터 알아가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굉장히 착잡하고 먼가 어렵고 불편한 상태지만…애쓰고 있어요. 소개해주신 책도 읽어보면 도움되겠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영희씨와 같은 고민을 했었는데, 내가 이해해야 할 부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쉽게 상대방에게 제 요구를 전하지 못했던 거 같아요. 연인 관계 뿐만 아니라 친구 관계에 있어서도 적용되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되어서 책을 통해 저를 이해하고 관계를 배워서 제가 요구하는 부분을 현명하게 잘 전달하고 싶습니다~!
너무 궁금했던 주제라서 너무 와닿았어요~한가지 주제로도 엄청 자세해서 좋으네요^^혹여 당첨돼지않더라도 꼭 사서 보겠습니다~♡사람의심리를안다면 더 깊이 나와 연결돼어있는 소수의 지인들맘이라도 헤아릴수있어서 좋아요 앤드쌤의 심리 주제는 늘 생각하게만들고 그걸 기반으로 타인의 심리를볼수있어서 넘 유익한 방송이라고 생각합니다~♡감사합니다^^
최근 회사일로 힘든절 보고 공감은 안해주고 은근히 돌려서 타박을 하기도 하고
제가 다른문제로 얘기하니 뭐라고 또 타박을 합니다.속상하네요.
저도 공감받고 싶어요.
상사는 여전히 자기말이 곧법이다.
그러고있고 전 챙겨줄땐 챙겨주셔서 고맙지만 답답하고 짜증나네요.
꼰대같을데도있고 이렇게 지혜롭게
타인과의 갈등에서 나자신을 지키고 공감받고 싶습니다.
정말 외롭네요.ㅜㅜ
정작 제자신은 없는 느낌이고 정말
나를 지키는 관계가 먼저입니다.
읽어보고 싶네요
책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려요!☺
아래 내용을 꼭 확인 부탁드립니다.
2023년 7월 29일(토)까지 andandcenter@gmail.com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주소]를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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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희씨의 모습이 제 예전모습과 같네요 ㅎㅎ 들으면서 나도 저랬었는데, 이제 괜찮아진건가 생각하게 됩니다
2년전에 심리 상담을 받은이후로 꾸준히 일기를 쓰며 스스로에 대해 많이 알아가고 있습니다. 내가 뭘 원하는지 나의 감정은 어떤지. 정말 감정은 제 자신이 먼저 알아봐줘야 하는것 같아요. 책을 통해 좀더 자신과 친해지는 법을 배우고 싶네요😊
최근에 이별하면서 몸과 마음이 힘들었는데 그럴 때 앤드쌤 영상이 알고리즘에 떴었어요. 한줄기 빛처럼 느껴졌어요.
항상 연애를 하면 길게 못하고 짧게 만나고 이별을 했는데 모든 연애의 헤어짐을 먼저 얘기한 사람은 저였어요.
그리고 나서 미련때문에 힘들어하고 다시 붙잡고 싶고 이런 감정들이 복합적으로 와서 나한테 문제가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후에 앤드쌤의 영상을 보면서 저라는 사람은 불안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어렸을 때 결핍이 현재의 저를 만들었다는 생각으로 스스로 꺠우쳐 나가는 중입니다.
진정한 나를 돌아보면서 나는 어떤 사람인가를 찾아가는 중인 것 같아요.
저에게 좋은 가르침과 깨우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더 성숙한 어른이 되도록하겠습니다 ~!❤
그리고 앤드쌤이 인상 깊게 읽은 책들도 같이 영상으로 만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나는 왜 사랑할수록 불안해질까? 책도 너무 좋은 책이었습니다 ! 앞으로도 많이 많이 올려주세용 ~
한달전에 정신과 진료를 시작하고 어제는 전화상담을 시작했습니다! 앤드샘 영상을 통해 애착유형이 혼란형인것도 테스트하여 이번주에 알았고 그로인해, 많은 연애를 실패한 이유가 나의 영향도 있을거란 생각을 해봤습니다.. 제가 피해망상과 서운함의 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시비를 거는 모습을 고치고 싶은데 이 영상을 보며 제가 나아질수있는 실마리를 찾은것 같습니다. 이 책을 꼭 접해서 소통 하는방법 부터 스스로 길러나가고 싶습니다. 😮❤ 나아지는 제 모습 기대해주세요..
요책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심리상담 4년차에 깨달은..내마음이 무얼 원하고 느끼고 있는지 생각해보고 그것을 드러내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원하는 답을 듣지 못하고 기대와는 다른결과가 나오더라도 표현하고 나면 홀가분해진다는게 얼마나 좋은지요~😊
잠수이별을 겪고 자신을 한없이 깍아내리는 중입니다. 이별을 겪은지가 반년이 넘어도 아직 제 머리속에서 그 때의 좋았던 장면들과 대비되었던 그의 행동들 그리고 거기에 제가 상처 받는게 맞았었는가에 대한 생각을 끊임없이 해오고 있어요. 때문에 제 감정을 받아들이고 수용하는 것이 아직은 너무 서툴어요. 이러한 자기부정이 옳지 않다는 것을 알지만 방법을 몰라 방황하고 있었던 저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수 있을 거같아요. 앤드쌤과 작가님의 말씀처럼 제 감정을 받아들이는 연습을 통해 종국에 저에 대해 잘 알아갈 수 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좋은 책 그리고 이벤트를 열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에 알게된 책으로 제가 더 편안해졌으면 좋겠네요 :)
저는 항상 제 감정을 알아차리는 것이 어려웠어요. 애써 나는 괜찮아, 라는 식으로 제 감정을 회피하다보니 후에 그게 쌓여서 결국은 크게 무너졌었어요. 모든게 다 제 잘못이라 생각했고 자책과 자기혐오로까지 이어졌어요. 나를 챙기지 않고 무리하다보니 몸도 망가졌고, 나조차 이유를 모르는 눈물을 흘리며 잠에 드는 날이 많았었요. 이제는 이런 고리를 끊어내고 싶어 여러 책을 읽어보니 다들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나의 감정을 알아차리기' 이더라구요. 하지만 내 감정을 알아차리기란 쉽지않더라고요. 평생을 나를 돌보지 않고 살아왔다보니 어쩌면 당연한거였을지도 모르겠어요. 일기장을 펼쳐놔도 30분 동안 아무 글도 적지 못하는 저를 발견하고 이 또한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어요. 저도 이젠 제 자신과 잘 지내고 싶고 저를 잘 돌보고 싶어요. 앤드쌤이 추천해주신 이 책도 제가 지금 가고자하는 방향을 가르쳐주는 책인 것 같아서 한 번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자기 전에 앤드쌤의 위로를 받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책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려요!☺
아래 내용을 꼭 확인 부탁드립니다.
2023년 7월 29일(토)까지 andandcenter@gmail.com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주소]를 보내주세요.
*7/29일 까지 배송 정보를 보내야만 책을 전달드릴 수 있어요. 그 후 확인될 시 무효 처리됩니다.
*해외거주자일 경우 당첨자에서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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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상담을 받고있습니다:-)
대화를 통해 서로의 감정을 잘 전달해야하고 이것이 되면 참 행복하게 지낼수있겠다는걸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나 가족관계에서는 더욱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나와 상대의 “감정이 소통”되어여한다는걸 많이 깨달았습니다.
말을 잘 한다는것이 정말 어렵지만 늘 영상과 책을 보며 많이 도움받고 늘 잊혀지려할때 책을 곁에 두고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되느것 같아요:-)
가족이나 친구, 직장에서 가까운 사람들까지도 '내 사람들이다'라는 생각이 들면 내 모든 에너지를 다 써서라도 챙기고 보듬어줄려고 엄청 애를 쓰고 살고 있었어요. 정작 나를 다 태우고 있다는 사실은 모른체 애쓰다 지금은 고장나 멈춰버린거 같습니다. 체력과 마음이 다 고갈된 상태로 일도 쉬게 되었어요. 남에게 잘하는 것은 쉽지만 나에게는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더라구요. 씩씩하게 털고 일어나서 일상을 다시 되찾고 싶어서 '나를 지키는 관계가 먼저입니다'라는 이 책을 읽어보고 싶어요😊
말씀도 잘하시고 유머도 있으시고 최고입니다 ㅋㅋㅋㅋㅋ
늘 타인에게 휘둘려 살아온 거 같아요. 내 생각, 내 감정을 말하는 게 어렵고 그게 무엇인지 표현하는 것도 어려워요. 다른 사람의 말을 따라하거나 다른 사람의 의견대로 하는 것이 편하기도 해요. 다른 사람보다 나를 더 먼저 생각하고 표현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미래의 나는 지금의 모습과 달리 당당했으면 좋겠어요.
(상황) 나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데 제 맘과는 다른 사건들로 힘들어했었거든요. (결과) 막연하고 모호했던 저의 감정들을 하나씩 풀어서 다독이듯 말씀해주시는 앤드샘 유튜브를 보게 되어서 (감정) 매우 안심이 되고 좋아요. (바라는 점) 소통의 어려움을 책을 통해서 조금이라도 해소하고 싶고 앞으로 나와 사람들간에 어려움이 있을 때 도움이 되는 영상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벤트 당첨 안 되는게 익숙해서요ㅎㅎㅎ 먼저 책 사서 읽어 볼게요!! 당첨되는 책은 꼭 선물해야겠어요. 딱 떠오르는 몇 친구가 있네요. 진짜 따뜻하고 섬세하고 여린 친구인데, 표현 못하고 끙끙 앓아요. 저는 무덤덤하게 넘길때가 많아요. 불도저가 꽤나 섞인 단단한 단호박형인가봐요. 저에게도 좀 더 유연한 소통을 위해 꼭 필요한 책이 될 것 같네요.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려요!☺
익숙한게 당연하지 않을 때 변화가 생긴답니다~ 좋은 선물이 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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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감정을 표현 하고 싶은데 머리로는 알지만 막상 타인에게 입밖으로 꺼내서 나의 감정을 표현 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이 책으로 좀 더 솔직하게 나의 감정운 표현하고 싶네요
사회 속에서 수용받기 위해, 인정받기 위해 나의 목소리는 누르고 기대역할에 따라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익숙해진 것 같아요.
나는 무엇을 믿고, 무엇을 소중하게 여기고, 무엇이라 말하고 싶은지 명확하게 인지하고 지지해주고 싶어요. 이를 통해 저와의 관계를 회복하고 싶어요.
직장에서 부당하게 일을 떠 안아도 저 상황이 됐을 때 화를 내면서 얘기를 했더니 의사표현을 안해서 몰랐다고 하더라고요. 😢
혼자 과대해석하고 남자친구한테도 말 못하고 혼자 결론지어서 생각한 적도 많고요..
직장에서도 건강한 단호박이 될 수 있고
연인관계에서도 건강한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읽어보겟습니다
평소 감정에 왜?라는 질문을 하며 살아온거 같네요. 그러다 보니 자책을 많이 하기도 하고 남을 향한 비난도 많이 한것 같아요. 추천해주신 책 읽고 저를 지키는 관계로 변화하고 싶습니다.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저는 제 자신에게 상처를 준 나쁜사람이여도 그 사람마저 내곁을 떠나지 못하게 다 내어주고 화내는 감정을 모르고 살아왔던 것 같아요. 상대방은 그걸 이용하고 ,저는 그로인해 반복적으로 상처받는 삶을 살아왔네요ㅠ 현재 좋은 기회로 상담을 받고 있는데, 책을 통해 다시한번 되돌아 보고싶어요.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주변에 사비로 선물하신 이유가 백퍼 공감됩니다. 내가 소통에서 겪는 내적갈등을 굉장히 섬세하게 명료하게 잘 적어주셨어요..앤드쌤의 책소개또한 진솔히 잘되어서..바로 구입 읽는중입니다. 저도 주변에 사비로 배포할듯요 ㅎㅎ
♥️뿌듯 벅참
오랜시간 사귄 남자친구와 최근에 헤어졌는데 사귀는 시간동안 저자신이 “괜찮아 난 혼자서도 잘지내 이해해줄수 있어”생각하며 예민하고 혼자의 시간이 필요한 그사람을 너무 많이 참고 배려한게 그닥 건강한 내모습과 의사소통의 방식은 아니었던거 같애요. 평소에도 많이 참고 인내하는게 몸에 배어있는데 하고싶은 말이 있으면 눈치안보고 당당하게 예의에 어긋나지 않게 그렇게 살고 싶고 도움받고 싶어요 .
사례가 너무 제얘기네요 ㅋㅋㅋ큐ㅠㅠ 이런사람 잘 없는줄 알았는데! 저도 감정으로 말하는법을 배워야겠어요.. 이게 전 울컥할까봐 잘 못하게 되더라구요 어렸을때부터 제얘기를 하면 목소리가 떨리고 눈물이 나는 습관이 😅 감정에 솔직한 제가 되길 😊
나를 지키는 관계가 먼저입니다.
나를 오롯이 바라보고 인정하며 자신을 사랑하는 내가 되어야 함을 알지만
타인을 만나고 관계에 직면했을 때 나를 지키면서 타인과의 건강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상황을 잘 설명하고 감정을 표현했어야 했는데 감정만 표현했던것 같아요. 그래서 어찌됐던 소통이 되지않았고, 그사람도 저희 마음을 알아주지 못해 헤어졌어요. 전에 말씀하신대로 감정의 희노애락이 어느정도는 맞아야 말씀하신 대화들도 이어질수 있을거 같아요! 다음 연애에선 오해없이 잘 설명하고 행복한 연애 하고 싶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드리고 최근 이별로 인해 힘든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앤드쌤 사랑해요오😊
MBTI로 말하자면 극 T인데 상대방이 감정적일 때 제 감정을 상대방에게 온전히 전달하지 못한 거 같아요.
책을 통해 상대방을 이해하고 나를 이해하고 더 나아가 제 감정을 잘 전달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책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려요!☺
경수님 늘 따뜻한 댓글을 달아주셔서 선물하고 싶었어요. 아래 내용을 꼭 확인 부탁드립니다.
2023년 7월 29일(토)까지 andandcenter@gmail.com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주소]를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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