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욕나오게 하는 영화네요. 저들이 행한 만행은 쏙 빼놓고 청춘 멜로로 만들어버리는 쓰레기 영화네요. 붉은 천을 팔에 두르고 마오쩌뚱 수첩을 들고 다니며 모든 지삭인 예술인들을 공개자아비판 시카고 조리돌림하다가 무참히 살해한 게 수천만에 모든 문화재를 잿더미로 만들고 그러다가 마오쩌뚱에개 팽당해서 고된 노동으로 버려진 현실을 철저히 감춘 쓰래기 같은 영화네요.
@@좀쌔한개시점에따라 역사의 의미가 바뀐다면 모든 시간의 의미가 없죠. 흑, 백은 어느시점에서 봐도 흑, 백 이어야 합니다. 선과악은 누구의 시점에서봐도 구분되어야 하죠. 중국의 역사적 사실과 사건은 우리나라와 큰 관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50년전일에 흥분해봐야 무의미 하다구요? 역사를 잊은 나라엔 미래가 없다 라는 말 못들어 보셨군요? 50년? 아니 100년전의 과오에도 반성해야 됩니다. 당신처럼 '그냥 될대로 되라 뭐 어차피 지나간거' 라고 흘려버리는 사람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앞으로의 시간들이 더 무의미해지는 겁니다.
개인적으론 2010년대 이후 나온 중국영화중에서 가장 인상적이고 감동적으로 본 영화였음.. 중뽕영화도 아니고 그저 역사와 시대의 흐름속에서 살아가던 청춘들의 아픔과 좌절 그리고 찬란했던 젊음의 낭만을 잔잔하게 그려서 너무 좋았음. 특히 엔딩장면이 너무나 여운이 깊어서 지금도 그장면 생각하면 마음이 시려옴... 국적과 나라를 떠나서 아프기만 했던 20대 그 시절이 뒤돌아보면 너무나 아름다웠고 눈물겹도록 그리운건 만국공통이니까요..... 이런 중국영화라면 솔직히 극장에서 비싼돈 지불하고 볼수있음
@@KimDaBin-v2b 모두가 평등해지고 행복해지자하면서 유토피아 건설을 외치다가 다 태워버리고 기존의 체재 모든걸 부정해서 다 까부셔서 발전 못하고 있던것도 날려버려서 특유의 자랑할만한 자국 문화가 많이 소실됨. 인건비 후려치기, 사람 갈아넣기, 기술탈취 등으로 제조업해서 수출하고 그 바탕으로 내수산업 키워서 나라는 커졌는데 국뽕은 차오르는데 문화적으로 약하니까 남에꺼를 많이 탐함
@@llllllllllllilililllilill 민병부대가 주력이 아니고 진짜 주력부대는 있었음. 베트남의 주력부대는 거점을 지키고 민병부대가 산개해서 방어를 구축하는 방식이였음. 그리고 민병대라고 우습게 생각하는데 전부 미국과 한국하고 10여년을 싸워온 베테랑들임. 부대번호만 정규군이 아니라서 그렇지 국군부대들도 인정하는 정규군급임. 그리고 전략상 승리가 진짜 승리임. 베트남전쟁도 미군은 남베트남을 지켜주는거였고 북베트남은 남북통일이였음. 결론적으로 북이 전략목표를 이뤄냈고 베트남이 승리함. 6.25도 연합군의 목표는 38선 유지였지만 이승만의 진격명령에 국군이 38선을 넘어서니 연합국군도 압록강변까지 돌진하여 남북통일을 하는거였음. 하지만 중국지원군이 북상을 저지하고 38선까지 회복하는 전략적목표를 달성하면서 결국엔 38선을 유지하고 미국은 사실상 패배하고 중국은 전략적 목표를 달성하는 결과가 됨. 물론 국군은 이기지도 지지도 않음. 싸인자체를 안 했으니. 그래서 한국인들이 6.25전쟁의 결과에 대해 꿰변할수 있음. 인정하지 않으면 지지 않은거니까.
@@llllllllllllilililllilill 그리고 제발 뇌피셜로 적지 말고 중월전쟁에 대해 좀 공부하고 적자. 적어도 나는 전투과정 전반에 대해 전략과 전술을 다 연구했고 전체적인 전투의 흐름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음. 그리고 한국인들은 항상 중월전쟁에 대해 첫 시작인 중국이 베트남북부를 쓸고 간 전투에 대해서만 알고 있지만 실제로 중월전쟁은 2개 단계로 나뉘고 10년간 지속되어 왔음. 1차전투에서 베트남 북부의 주요도시인 양산까지 점령함. 양산을 점령하면 철도를 이용해서 하노이까지 다이렉트하게 진격할수가 있고 베트남은 속살을 들어낸 조개꼴이 됨. 양산을 점령후 북부지역의 공장과 군수창고를 탈탈털어갔고(중국에서 원조한 무기와 식량, 소련에서 원조한 기계설비와 원자재 등) 가져갈수 없는 철도와 교량, 도로 및 광산등에 대해서는 복구불가한 파괴를 함. 즉, 베트남북부의 공업을 아작내고 철군함. 이로서 베트남의 공업기지였던 북베트남은 심각한 타격으로 인해 80년대까지도 경제가 회복하지 못했음. 게다가 10년간 중월국경지역에서 중국군의 포격으로 인해 북베트남 일부지역은 무인지대로 됨. 중국군은 이 10년간을 이용해서 각 지역의 군대들을 교대로 실전에 투입시켜 실전훈련을 함. 그때 배출한 장교들이 지금 중국 육군의 지휘관들임.
다른 거는 몰라도 문화대혁명 까는 거는 중국에서도 그냥 넘어가준다고 합니다. 시진핑 본인이 문화대혁명 때문에 시골에서 진짜 개고생하고 사촌누나는 홍위병들에게 몹쓸 일을 당해서 결국 자살까지 했으니......... 삼체 에서도 문화대혁명을 마구 씹어대도 중국에서 그냥 넘어가줄 정도면......... 거기에 문화대혁명은 덩사오핑 밑에서 빌붙던 4인방과 덩사오핑의 마누라가 주축이었으니.......
저것을 미루어 보면 지금 중국을 보면은 겉에는 번쩍이지만 내실은 알맹이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죠. 그리고 현 중국의 부동산 기업 연쇄부도 이후, 중국의 한국문화 영유권 주장을 보면 아시겠지만 지금 중국의 경제위기 해결 방법이 과거의 역사가 그러했듯이 사실상 전쟁 밖에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정말 요즘 중국을 보면 정말 생각이 복잡합니다.
중국의 생각없는 행동들... 현재 살고계신 중국의 어르신들이 문화대혁명이랍시고 지식인들을 처단함으로써 사람으로써 배울 기초소양을 쌓지 못했고 이 당시 국가를 치켜세우는 행위로 인해 중국최고라는 국뽕에 빠져 다른 문화를 업신여기는 생각이 깊숙히 뿌리잡았습니다 공개처형이라는 제도로 인해 국민들 선동을 일삼고 이성이 아닌 큰 목소리로 상대방을 이해시키려는 경향이 있죠
뭔가 중국에 천운(?)인 것은 캄보디아처럼 킬링필드를 만들지 않고 수용소로 보낸 덕에 마오가 죽고 등소평이 집권할 수 있게 되고 지식인들도 많은 수가 복권되었기에 재기할 수 있었던 것. 만약에 문혁 떄 지식인들이 몰살되었다면 (먆은 수가 죽긴 했으나) 아마 100년은 캄보디아 수준에서 벗어나기 힘들었을 거. 중국인들도 이런 역사는 부끄러워하는지 이 시대를 이야기하면 대꾸도 안 함😂
딩딩이는 남들 인생 망쳐놓고 제일 잘 풀렸네 ㅋㅋㅋㅋ
이쁘면 다야? 응, 다야.
쑈바룐..
한국 가해자랑 같은 좋은 처지네 ㅋㅋ
정희때 실미도사건 사용하고버린 군인.
마치 전라도 사람을 보는 느낌이네요 통수에 아주 이재명 문재인 김대중 합친느낌 ㄷㄷ
아 진짜 욕나오게 하는 영화네요. 저들이 행한 만행은 쏙 빼놓고 청춘 멜로로 만들어버리는 쓰레기 영화네요. 붉은 천을 팔에 두르고 마오쩌뚱 수첩을 들고 다니며 모든 지삭인 예술인들을 공개자아비판 시카고 조리돌림하다가 무참히 살해한 게 수천만에 모든 문화재를 잿더미로 만들고 그러다가 마오쩌뚱에개 팽당해서 고된 노동으로 버려진 현실을 철저히 감춘 쓰래기 같은 영화네요.
누구의 시점에서 영화 스토리를 전개하느냐의 차이라고 생각해야죠. 그리고 우리나라 일도 아니고 벌써 50여년 전에 일에 흥분해봐야 무의미하죠.
@@좀쌔한개시점에따라 역사의 의미가 바뀐다면 모든 시간의 의미가 없죠. 흑, 백은 어느시점에서 봐도 흑, 백 이어야 합니다. 선과악은 누구의 시점에서봐도 구분되어야 하죠. 중국의 역사적 사실과 사건은 우리나라와 큰 관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50년전일에 흥분해봐야 무의미 하다구요? 역사를 잊은 나라엔 미래가 없다 라는 말 못들어 보셨군요? 50년? 아니 100년전의 과오에도 반성해야 됩니다. 당신처럼 '그냥 될대로 되라 뭐 어차피 지나간거' 라고 흘려버리는 사람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앞으로의 시간들이 더 무의미해지는 겁니다.
시키고
원작소설에선 시대와 집단의 피해자로 주인공들의 결말이 비극이였는데, 공산당의 칼질로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이걸 좋타고 해야하나 나쁘다고 해야하나 쩝..
추자현, 박연진 연기 잘하네.
소설책 제목이 어떻게 되나요??
@@꾸벅-b4s 옌거링의 "방화"입니다. 한국출판 제목은 '꽃보다 아름다운 청춘'
옌거링의 '방화'입니다. 국내출판제목은 '꽃보다 아름다운 청춘'
소설 결말이 비극이라고하니 궁금하네
탈 공산당하고 호주가서 잘사는 딩딩이가 승자임ㅋㅋㅋ
ㅇㅈ! 신기하게도 공산주의를 좋아한 우리나라가 더 많다는 게 사실.. ㄷ ㄷ
충성과 봉사와 희생은 숭고하고 아름다운 게 아니다 알아주는 놈도 보상도 없고 고생만 죽도록 하고 몸과 마음에 골병만 든다
좋은 글이요
미국정도 대우는 해줘야..
난 그래서 나라가 위험하면 기득권보다 먼저 나라를 팔아먹기로 했지. 마치 나라가 망하는데도 토색질을 일삼은 임해군을 가등청정에 넘긴 함경도민들 처럼...... 바보같은 동학농민전쟁 안한다!
@@이치-u3g 미국도 요즘 퇴역군인들 해주는 꼬라지 보면 딱히 그렇진 못한듯
@@JK-po3ic추세가 바뀌었나?
서로의 트집을 찾아 헤매고 다구리 밑바닥에 어처구니 당국에 찍소리 못하는 정다운 인민들의 삶에 감동 받았습니다. 참 아름답네요.
잘 만든 중국영화는 90년대를 마지막으로 다 사라졌구나. 공리 연기 잘 했죠. 대사도 참 예쁘게 하네요.
사실 시진핑 집권 이전 중국 영화가 볼만함
중국 공산당 검열이 심하니까 .
뭔 소리에요?이 영화 2017년에 상영된건데요.
언론이나 국민이나 검증도 없이 아무말 대잔치 😂 영화 배경이 석기시대면 진짜 석기시대에 만든 영화냐?
존나 웃기긴하네요. 베트남이 말 안듣는다고 배트남 주력군이 다 캄보디아로 내려가 있는 사이에 정규군으로 기습침공했다가 여자들도 전선으로 참전시켜서 내보낸 배트남 2선 예비대도 재대로 못밀어서 결국 채면만 구기고 철수한 전쟁을 뭔 대단한 비극처럼....
국가나 지도층에게는 국가위신이나 명분으로 전쟁을 했겠지만 그 전쟁을 수행해야하는 군인들에겐 비극이다. 구지 군인이 아니더라도 전쟁자체가 많은 사람들을 희생은 피할 수 없는 것이라서 전쟁자체가 국민들에겐 이기든 지든 상처와 비극을 남긴다. 생각좀하고 글 싸지르자.
개인적으론 2010년대 이후 나온 중국영화중에서 가장 인상적이고 감동적으로 본 영화였음..
중뽕영화도 아니고 그저 역사와 시대의 흐름속에서 살아가던 청춘들의 아픔과 좌절 그리고 찬란했던 젊음의 낭만을 잔잔하게 그려서 너무 좋았음.
특히 엔딩장면이 너무나 여운이 깊어서 지금도 그장면 생각하면 마음이 시려옴...
국적과 나라를 떠나서 아프기만 했던 20대 그 시절이 뒤돌아보면 너무나 아름다웠고 눈물겹도록 그리운건 만국공통이니까요.....
이런 중국영화라면 솔직히 극장에서 비싼돈 지불하고 볼수있음
ㅁ00
그리운건 만국 공통인데 왜 자꾸 한국을
호시탐탐 노리나요ㅠ
@@KimDaBin-v2b 모두가 평등해지고 행복해지자하면서 유토피아 건설을 외치다가 다 태워버리고 기존의 체재 모든걸 부정해서 다 까부셔서 발전 못하고 있던것도 날려버려서 특유의 자랑할만한 자국 문화가 많이 소실됨. 인건비 후려치기, 사람 갈아넣기, 기술탈취 등으로 제조업해서 수출하고 그 바탕으로 내수산업 키워서 나라는 커졌는데 국뽕은 차오르는데 문화적으로 약하니까 남에꺼를 많이 탐함
중국에선 당이나 중국사회를 비판하는 영화는 나올 수 없다고...그래서 용케 나와도 곧 금지 당하는거라고 함.
张嘴就来
反正你们拍那么多抨击韩国社会不公平现象的影视作品也是徒劳无功啦😮韩国人还是过的又压抑又不幸福对不对?
이게 사실인데 왜 중국인들이 기분나빠하지?? 공산당을 없애면 가장 능력을 펼칠 수 있을텐데??
@@SHH-xe1mg 👿
@@lyutuo1 한국인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이 중국에 공산당이 사라지는 것이다. 홍콩이 얼마나 대단했었는지 생각해봐. 그리고 지금의 대만을 보면 알 수 있다.
신기하죠, 저런 영화 만들던 국가가 요새는 개떡 같은거나 열심히 찍고
천안문 사태를 영화로 만들지 못하니까요.
거기에 이제는 소재도 다 바닥나서
전쟁 아니면 무협만 나오게 되었으니...........
이것도 결말 바뀐 거라네 아마 원작이 더 좋을 듯
韩国多拍三级片 加油呀❤
@@lyutuo1 뭐라는거야 천안문이나 가서 항쟁해라
@@screwthis3151아예 틀린 말은 아니긴해...요즘 한국영화도 중국이랑 다를게 있나. 페미니즘 체제선전 영화만 잔뜩 찍어내는데
중국이 전쟁을 한게... 중국-베트남 전쟁을 말하는건가?
뭐.. 역사의 진실이야 어쨌든..
너무 피해자 코스프레를 한듯한 느낌이 드네..
중국이 쳐발렸으니 저 피해는 당연한것
중월전쟁이라고 영상에서도 설명을 해주고 전략상에서는 완벽하게 승리이지만 전술상에서는 정말 처참했던 전쟁. 물론 향후 10년동안 전쟁을 지속 했다는건 한국인들은 모르겠지만.
@@geiej 겨울전쟁처럼 전투는 월맹이 이겻지만 전쟁은 패했음
@@llllllllllllilililllilill
민병부대가 주력이 아니고 진짜 주력부대는 있었음. 베트남의 주력부대는 거점을 지키고 민병부대가 산개해서 방어를 구축하는 방식이였음. 그리고 민병대라고 우습게 생각하는데 전부 미국과 한국하고 10여년을 싸워온 베테랑들임. 부대번호만 정규군이 아니라서 그렇지 국군부대들도 인정하는 정규군급임.
그리고 전략상 승리가 진짜 승리임.
베트남전쟁도 미군은 남베트남을 지켜주는거였고 북베트남은 남북통일이였음. 결론적으로 북이 전략목표를 이뤄냈고 베트남이 승리함.
6.25도 연합군의 목표는 38선 유지였지만 이승만의 진격명령에 국군이 38선을 넘어서니 연합국군도 압록강변까지 돌진하여 남북통일을 하는거였음. 하지만 중국지원군이 북상을 저지하고 38선까지 회복하는 전략적목표를 달성하면서 결국엔 38선을 유지하고 미국은 사실상 패배하고 중국은 전략적 목표를 달성하는 결과가 됨. 물론 국군은 이기지도 지지도 않음. 싸인자체를 안 했으니.
그래서 한국인들이 6.25전쟁의 결과에 대해 꿰변할수 있음. 인정하지 않으면 지지 않은거니까.
@@llllllllllllilililllilill
그리고 제발 뇌피셜로 적지 말고 중월전쟁에 대해 좀 공부하고 적자. 적어도 나는 전투과정 전반에 대해 전략과 전술을 다 연구했고 전체적인 전투의 흐름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음.
그리고 한국인들은 항상 중월전쟁에 대해 첫 시작인 중국이 베트남북부를 쓸고 간 전투에 대해서만 알고 있지만 실제로 중월전쟁은 2개 단계로 나뉘고 10년간 지속되어 왔음.
1차전투에서 베트남 북부의 주요도시인 양산까지 점령함. 양산을 점령하면 철도를 이용해서 하노이까지 다이렉트하게 진격할수가 있고 베트남은 속살을 들어낸 조개꼴이 됨. 양산을 점령후 북부지역의 공장과 군수창고를 탈탈털어갔고(중국에서 원조한 무기와 식량, 소련에서 원조한 기계설비와 원자재 등) 가져갈수 없는 철도와 교량, 도로 및 광산등에 대해서는 복구불가한 파괴를 함. 즉, 베트남북부의 공업을 아작내고 철군함. 이로서 베트남의 공업기지였던 북베트남은 심각한 타격으로 인해 80년대까지도 경제가 회복하지 못했음. 게다가 10년간 중월국경지역에서 중국군의 포격으로 인해 북베트남 일부지역은 무인지대로 됨.
중국군은 이 10년간을 이용해서 각 지역의 군대들을 교대로 실전에 투입시켜 실전훈련을 함. 그때 배출한 장교들이 지금 중국 육군의 지휘관들임.
저 나라는 한 번 더 문혁 해서 5호 16국에 군벌시대로 완전히 찢어졌으면 좋겠다. 저 따위 국가가 크기만 해서 뭘 해?
我们国家会越来越好的,你担心担心韩国吧,朝鲜才是你的敌人,别整天盯着中国了,韩国还没中国一个省大😅
뭐 중국은 문혁을 하든 말든, 한국이야 말로 5호 16국으로 갈기갈리 찢어지고 면단위로 싸우면서 문혁하고 혁명하고 내전해서 서로 죽이고 싸우면서 다시한번 어떻게 발전해야 할까를 진지하게 고민하는게 더 발전성이 있지 않을까?
@@섬나라에게대륙국가의 아니
@@섬나라에게대륙국가의 동감입니다..
응, 니네 나라도
그지같은 시대에도 청춘은 그립고 설레는 시절이란걸 알기까지 시대는 흘렀네요.
저 영화에서의 비극은 선량하고 노력했던 주인공들이 90년대에서도 보상은 커녕 가난한 삶에 찌들어 있는 것이 현실적이어서 씁쓸하네요.
그런데 듕귁에서 상영 가능한 영화였나요?
중국에서 상영이 불가능 했다면 님이 이 영화를 볼수도 없겠죠.
다른 거는 몰라도
문화대혁명 까는 거는 중국에서도 그냥 넘어가준다고 합니다.
시진핑 본인이 문화대혁명 때문에
시골에서 진짜 개고생하고
사촌누나는 홍위병들에게 몹쓸 일을 당해서 결국 자살까지 했으니.........
삼체 에서도 문화대혁명을 마구 씹어대도
중국에서 그냥 넘어가줄 정도면.........
거기에 문화대혁명은
덩사오핑 밑에서 빌붙던 4인방과 덩사오핑의 마누라가 주축이었으니.......
@@daewookkim4795 덩샤오핑 밑의 4인방? 문혁은 모택동이 원흉인데 등소평이 왜 나오나?
@@daewookkim4795덩샤오핑이 아니라 마오쩌둥 아님?
덩이 아니고 마오 아닌가요?
딩딩은 끝까지 비호감이네 고백에 제대로 거절도 안하고 이용만하고…
감독이 20대를 중공군 문예단 미술병으로 지내서 이 영화를 찍을 때 문예단 모습을 괜장히 미학적으로 표현했다고하더라고요
중국 국뽕영화에 등장했던 배우들 나오네 마오안잉으로 나왔던 남자랑 ㅋㅋ 결국 영화끝에도 교훈주네 탈중국해야 행복해진다고
저거 문화예술단 그냥 중국 당간부들의 후궁임 ㅋㅋㅋ 지금도 그럼
저기 들어가면 배커져서 나옴
@@bhchoi8357 모xx이 즐기던 ? 당간부가 즐기면 배만부르지만, 모xx이 즐기면 온갖 잡병 다 걸렸다고 하던데. .수십년간 이빨도 안 딱았다는 모xx 그런데 여자는 좋아해서 아유 끔직하네
사실 이것도 잘만들었다고 할순없는게 스토리에서 결국 힘든 원인을 말해주고 있지 않아서 지루하기도 하고 허무함
조선시대 만력제때 조선을 위해 한번
모택동의 문화대혁명 대약진운동으로
스스로 너프를 먹여 한반도가 치고 나갈 수 있었다.
다시 한번 영웅이 나타나 너프건으로 대륙을 아날로그로 회귀시키길
베트남 군인들에게 목숨을 잃는 중국군인을 보니까 가슴이 웅장해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청춘 : 그날의 설렘처럼'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당 독재 자국민 몇천만명을 죽인 마오쩌둥이를 신격화한 세대의 이야기. 선전당 무용수들이 뻘이야기할때 중공군에 도륙당한 우리 국민들 자식 세대 그 이후 세대들은 쟤네들때문에 너무 힘든 시기를 보냄
좋은 영화 추천 감사드립니다~!
교훈: 남자는 버팔로처럼 살지말고 자신을 알아주는 여자를 만날 것.
저가 중국살때 스파 영화관에서 여러번 봐놓고 제목이 기억이안나 찾고 있던 영환데 이렇게 찾게되다니 감사합니당
도둑질한 바퀴벌레가 무리들에게 따돌림 당하는 곤충 다큐네요
를 병가질하는 파라메슘이네요.😂
@@섬나라에게대륙국가의 하지만 공산국으로 돌아가기는 싫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ENgEEEEE
공산국? 아~ 미국. 그긴 사람 살곳이 못되죠.
남조선 노예들은 노예주들의 땅이니 좋아하겠죠.
@@HENgEEEEE
아, 내가 미국이랑 공산주의랑 착각했네.
그긴 이스라엘의 식민지였지.
공산국이라면 혹시 쿠바?
아니면 라오스를 말하는가?
@@섬나라에게대륙국가의뭔 뜬구름 잡는 소리여 국적도 없는 조선족아 ㅋㅋㅋㅋㅋ
우리나라 1990년대 감성이다.
언제적 영화인가요? 지금 중국으로선 불가능한 영화 같은데 대만 영화라면 몰라두..괜찮은 소재에 내용도 좋고
2017
그리고 따마가 됐죠
너무 저주받은 국가고 꼴불견이다
남한을 얘기한거 같아서 개추.
@@섬나라에게대륙국가의조선족?
@@섬나라에게대륙국가의 중국인이 개추는 또 어디서 배워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aul8401 조선족 맞는 것 같아요. 즈그 나라에서는 유튜브도 막혔을텐데 남의 나라 넘어와서 외국어 잘하네요.
@kim-jp5ww
한국족이냐?
초반부터 공산당 스타일과 중국 스타일이 한꺼번에 겹쳐서 나오니까 너무 역겨워서 더 이상 시청하고 싶지가 않네요. 이번 영화는 패스
아니 근데 국가의 재능들을 모아놓은 예술단을 왜 해체시켜요? 우리로 말하면 국립예술단 그런거 아닌가요? 그런 식으로 발전시키면 될걸
시진핑이 문화대혁명때
아버지는 홍위병들한테 잡혀 8년간 독방생활 하고 이복누님은 홍위병들한테 폭행 및 고문당해서 스스로 목순을 끊었는데 왜 문화대혁명 까는 영화를 검열했는지 이해가 안가네
중국의 시스템상 주석이 누구이든간에 공무원의 평가기준에는 큰 영향이 없음. 한국도 정부가 바뀌어도 공무원들은 규정이나 법대로 하잖아. 똑같아.
@@섬나라에게대륙국가의 애쓴다 홍위병
@@소독스
너도 잘 살아라.
미우나 고우나 본인들 역사이기 떄문. 본인들 역사이므로 남들에게 조롱당하기 싫은 거.
영상마지막,,,구독 영상,,,짠허네여,,ㅜ.,ㅡ
어디서나 언제나 시대의 희생양이 되는건 젊은세대...그들의 슬픔과 괴로움으로 사회는 아무일 없이 돌아간다...그게 이영화의 얘기...
공산당이 싫어요
중국공산당을 미화하는 영화입니다ㅋㅋㅋ
중국 내 상영금지 된 영화가 예외가 없어요
중국 발전을 위해 문화대혁명 한번 더 하면 좋겠음
중국은 이미 겪었고 이제는 한국차례지. 문혁도 안 했으니 지금 계급사회잖아.😂
@@섬나라에게대륙국가의 중국은 신분제 계급사회잖아~ㅋㅋ아직도 봉건사회라며ㅋㅋ 21세기에 봉건조가 왠 말이야 진짜ㅋ
@@faris8741
남조선은 아직 노예사회잖아. 21세기에 노예가 뭔말이니? 너희들은 노예주가 술을 마시고 사람을 죽여도 심신미약이라고 봐준대매?
@@섬나라에게대륙국가의 중국인아 억지 그만~
쩌뚱이의 후예 찐핑이가 문명대혁명을 하고 있음
고위 공산당이 본격적으로 해 먹기 시작한 시절- 영화는 되게 세련된 교육 기관인 것처럼 포장을 잘 했네요 실제로는 열악했는데.
막짤 보고 구독 좋아요
버림 받다니? 농촌으로 가서 땅 사고 경제개발 하면서 부자 됐는데... 땅 팔아서 도시로 컴백해서 아파트 시고 그거 또 폭등하고... 일본 와타나베부인 vs. 중국 다마인가? 그 다마 부인들이 홍위병으로 농촌 하방 했던 애둘임...
당시의 야만과 살육의 선봉대들이었던 사람들의 삶을 너무나 미화시켰네요.
이 죄악들은 결코 잊혀지지 않고 꼭 갚아질 겁니다.
미장센이 좋네
감동을 할라다가도... 억지스러운 정치적 감동 설정에 마음속 울림을 딱 컷! 해버리네 ㅋㅋ
그냥 감동은 류펑과 샤오핑의 역경 그 안에서만 찾아야 할듯..
진짜 볼만한 영화
딩딩 소름이네; 머리 텅텅아닌가?
명작이네요
시대가변하면 저렇게 영원할것같은것도 사라짐.. 아마 한국이란 나라도 그럴듯
한번 더 해라 응원한다 진핑이 홧팅!
감성있네.
자기 아빠 가둔 공산당의 당군인 인민해방군에 들어가 무용수를 한다고??.....이해불가다
저 당시 중국은 아들이 아빠가 반동이라고 고발하고 몰매놓던 시절이니 뭐....
그럼 뭐먹고사냐
반대지 임마, 아버지가 죄를 졌는데도 받아주는건 군에 들어가는건 감사한 일
먹고는 살아야지;;
저것을 미루어 보면 지금 중국을 보면은 겉에는 번쩍이지만 내실은 알맹이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죠. 그리고 현 중국의 부동산 기업 연쇄부도 이후, 중국의 한국문화 영유권 주장을 보면 아시겠지만 지금 중국의 경제위기 해결 방법이 과거의 역사가 그러했듯이 사실상 전쟁 밖에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정말 요즘 중국을 보면 정말 생각이 복잡합니다.
18:23 ㅋㅋㅋㅋ 너무 즐겁고 잘보고 눈물흘리고 보다가 마지막에 빵터졌는데
끄윽끄윽 웃고 갑니다.
구독은 그렇고 따봉 박고 갑니다.
@@CodeDdukDdak 감사합니다!
딩딩이 제일 잘먹고 잘사네 ㅋㅋㅋ
중국의 생각없는 행동들...
현재 살고계신 중국의 어르신들이
문화대혁명이랍시고 지식인들을 처단함으로써
사람으로써 배울 기초소양을 쌓지 못했고
이 당시 국가를 치켜세우는 행위로 인해
중국최고라는 국뽕에 빠져 다른 문화를 업신여기는 생각이 깊숙히 뿌리잡았습니다
공개처형이라는 제도로 인해
국민들 선동을 일삼고
이성이 아닌 큰 목소리로 상대방을 이해시키려는 경향이 있죠
대충 요약영상만 봐도 시궁창 돌려까기 많이 들어가있는데 오피셜로는 해피해야 검열빔 덜맞지 ㅋㅋㅋ
베트남전쟁 피해자 코스프레모드도 좀 웃기긴 한데 남주인공 팔날라갔으니 썜쌤
역사의 파고 속에서의 당시 중국청춘들의 삶을 보여주고 싶어했던거 같은데ㅋㅋ 자칫 표현하면 바로 검열빔 맞고 나가리되지 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는게 자식이 부모고발해서 뭇매때리네. 유학예절이 파괴되버리니 윗사람존중도 당연히 없는거겠지만
포기했을 때 가만히 둬라 자극하지 말고. 다 쏴버리기전에.
나름 감동이네.
중궈 소분홍들의 필수 영화
샤오핑 이쁘네
김동률이 부릅니다. 청춘
참 거지같은 나라에서 태어나서 고생들 많았네.
문화대혁명 지식인 부모 선생 다 때려 잡고 홍위병이 나라 꼴이 개판인데 무슨 사랑 타령은
뭔가 중국에 천운(?)인 것은 캄보디아처럼 킬링필드를 만들지 않고 수용소로 보낸 덕에 마오가 죽고 등소평이 집권할 수 있게 되고 지식인들도 많은 수가 복권되었기에 재기할 수 있었던 것. 만약에 문혁 떄 지식인들이 몰살되었다면 (먆은 수가 죽긴 했으나) 아마 100년은 캄보디아 수준에서 벗어나기 힘들었을 거. 중국인들도 이런 역사는 부끄러워하는지 이 시대를 이야기하면 대꾸도 안 함😂
정치인 개인에 대한 무비판적,무조건적 지지… 왜 자꾸 한국의 그들이 생각 나지…
그게 인간의 보편적인 모습이기 때문이야
진짜 아직도 윤석열을 지지하는 30%...
엥? 이거 완전 노사모 달창이잖아?
정의, 충성, 희생이라는 말을 쉽게하는 것들은 성별, 세대, 정치성향막론하고 거르는 것이 상책이다. 정의롭지도 않고, 득이 안되면 관심없고, 그 누구보다 본능에 충실한 정치꾼들이다.
인생은 딩딩처럼 ~~
영화는 영화로만 보면 되는것을
7:44 중국인도 지독하다고 할 정도면 어느 정도인 것인가? 생화학 무기일까?
독제는 처음은 달콤. 그리고 중독 그의 일부가 됩니다
一天天的 除了独裁 能说点别的不
还能说点新鲜的不
老弟
冯小刚2017年的电影
【더봄 중국문학 전집 10】청춘, 꽃보다 아름다운 (옌거링 严歌苓 著, 문현선 譯, 더봄, 2019) (芳华, 2017)
청춘들의 희생이 중국 뿐이랴!!???
그래도 영환데 어떻게 저렇게 못생긴 애들만 모아서 만들었냐
문화대혁명을 배경으로 나오는 중국영화는
정말 재미없는 영화가 없음.
재미가 없을 수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모두 다 명작임.
문화대혁명 영화는 아무렇게나 찍어도 그냥 명작이 막 나오는 것 같음
찐 나뿐 영화, 보지 말아야, 난 끝만 봤다.
가장 아름다운, 가장 아름다웠던, 가장 아름다울 가장 반복이 시급한 짱나라의 역사
지구인들의 인생이란 참 비슷한 면이 많다.
그런 것이 지구인 일까?
캬 거짓말을 밥먹듯이하는 중국인 잘 반영되있네
비극이 별건가. 저게 비극이지
이런식의 제목은 참 안좋다. 이건 국가에 충성하다가 개같이 버림받았던 청춘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그냥 한 사람의 삶이다. 중국을 까려는 의도는 좋은데 좀 더 세련되게 깔 수 있기를 바란다.
중국에 다시한번 문화대혁명이~~~ㅎ
한국이 더 필요한거 같은데. 너님의 능지를 보면.
@@섬나라에게대륙국가의 능지 딸린거 너님이구요 ㅋㅋㅋㅋㅋ
천안문사태때 모든 착한중국인이 죽었다 ㅠㅠ
으아 물집 터트려버리네 ㅋㅋ
근데 터트리고 소독해야 일단 걸어다닐수 있으니까요😅 문제는 불에 소독하고 터트렸나 아니냐가 문제... 이죠
다시한번 중국에 문화대혁명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3:19 이건 사수 대가리를 때려야지
사진사가 부른다고 총구를 왜돌려
홍위병세대 미화영화
디잉디잉 상년이네
결말이 죄다 왜 탈중국이야.. ㅋㅋ
이거 중국에서 어떻게 개봉한거지 ㅋ
이때 중공군이 베트남에게 패했지
베트남한테 개쳐발린 전쟁도 영화로 만드는군여
저때는 어느나라나 진짜 혼동과 낭만에 시대였나봄....한국도 지금 엄마아빠 나이대 분들에 희생으로 자유도 얻고 많이 바꿔줘서 지금 편하게 살고있는거같아요 저땐 진짜 강한자만이 살아남는 시대가 맞군요...ㄷㄷ
문화대혁명때의 다큐랑 완전히 다르네... 영화라서 미화시키는건가 ...
문화대혁명때 부수고 불태운 건 대부분 동이족문화와 보믈들이였음
보물
하여튼 공산당은 너무 변질됐다. 애초에 시작은 모두가 평등하게 가는건데 그 평등이라누 말이 아니게 된 거
왜 거짓말 했니 ㅋㅋㅋㅋ .했
이거 공산당이 칼질해서 결말 바꿨다던대.. 그래도 그 나름대로 해피엔딩이라... 이런 결말도 좋네요~
리뷰는 좋습니다만, 영화 구성 참 산만하네요. 역시 중국영화.
문화혁명때 간체를 썼나?
근데 삼체를 아에 미국에서 찍어버리듯이 천안문사태 한국에서 영화하 해버리면 안되나? 넷플릭스에서 대박날거 같은데.. 우리나라에 널린게 조선족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