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7살 네팔 여성입니다.저는 2012.9.24일 한국에 시집을 왔어요 지금 7살 딸 하고 다섯 살 된 아들 어린이 아이들 키우고 있는 엄마 입니다. 한국 국적을 취득했어요.저요 여기 온지가 2년 후만 첫아이로 딸을 가졌는데요 아기 기지개 전에 아이가 없어서 시어머니 잔소리랑 미워 랑 욕을 엄청 많이 먹고요 스트레스 받았어요 그당시에 남편 때문에 도 상처 많이 받는데 그래도 내 아이가 생기면 남편 랑 시어머니 나를 좋아 하실까봐 서로가 좋을 수 있어 이 생각을 하고 기다리다가 2년 후 딸을 가지고 또 앞으로 2년 후아둘 가졌어요. 아기들 가지기 전에 시어머니 남편 하고 저를 헤어지려고 만 하셨거든요 남편도 나랑 이혼을 할뻔 했어요 여러번 근데 저는 힘들어도 제 진 부모님 생각을 하고요 네 아기가 생기면 좋은 시간 올거라고 생각해서 참고 살았습니다. 근데 지금 아이들 두명 있어도 남편을 못 밖웠어요. 제 남편 나를 화가날떼 자주자주 나를 때리고요 나를 자꾸 죽게버린다고하고 내 입으로 자기 손을 담고 내 목 잡아요. 내 아이들 앞에서 도 그렇게 해요. 아기들 무서워서 소리를 지르고 울어요. 남편 용돈도 안주고 옷 등등 필요 하는게 아무것도 안아주고 네가 아플때 도 병원 가자고 말도 절대 안하고 전여 신경 안써요. 저도아이들 때문에 직장을 못 다니고 장년 부터 이것저것 알바 다니면서 생활 하고 있습니다. 생활 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가끔 시간 죽을 생각을 나요. 근데 내 딸 생각을 하고 살아야 된다고 해서 어지럽게 살고 있습니다. 남편 나를 너 나가 아기들 도 안주고 아무것도 안준다고 해요. 너 나가라고 할때 마다 나를 손으로 잡고 밀고 길에 대리고 때려요. 나는 이렇게 상처를 주는 남편 한테 아이들 클떼까지 고등학교 들어갈때 까지 라도 잠을거라고 하는데 근대 남편 점점 무섭고요 생활 하기 엄청 힘들어요. 좋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남편도 농사를 하고 집25병 짜리 있고요 땅이 조금 밖에는 없습니다
너무 힘들게 사시고 계시네요 한국인으로써 참 미안하고 뭐라 말씀드리기가 그렇습니다ㅠㅠ 일단 일상생활을 격으시는중에 증거를 많이 만들어 놓으셔야 될 것같네요 녹취도 하구요 그렇게 증거수집후 아이들 성장해서 독립을 하게되면 그때 꼭 이혼하세요 평생 그렇게 살다가 제명에 못살것같으네요 지금 상황이 힘들고 불행한 상황이고 아이들때문에 마땅한 방법을 택할수도 없으시겠지만 그때 까지만 잘 견디시고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언젠가 행복한 날이 올겁니다 그러니 다른 안좋은 생각 갖지마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앞으로 남편분께서 힘들게 할때마다 증거를 남겨놓으세요 예를들어 녹음을 한다던지 폭행당했을시에 병원에가서 진단서를 받아놓던지요 그런 나쁜 사람들은 꼭 벌을 받아야되요 그런후에 기회를 보시고 이혼 소송해서 꼭 나쁜 남편과 그 집안에서 벗어나길 바랍니다 힘내요 남의 나라에 시집와서 고생이 많아요ㅠㅠ
이혼을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집 전세도 1년이나 남았고 짐이나 이런것들 다 어떻게 정리해야할지 눈 앞이 캄캄해요.. 이 집 전세는 제 명의로 되어있는데 저 사람이 나갈생각을 안해요.. 제가 먼저 다 정리해서 나가야할까요.. 너무 힘든데 어디에 물어봐야할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박은주 변호사입니다.
상담을 원하시면 주중 09:00-18:00 사이 010 2267 9575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홈페이지 onjofamily.com
블로그 blog.naver.com/lawyerpark83
협의가 완벽에 되어야만 협의가 되네요.
결혼은 신고가면 끝인데 이혼은 ... 해결해야할 문제가 많네요.ㅠㅠ
우와! 이번편 1타 강사의 이혼의 정석 강의 듣는거 같았어요. 기본, 핵심, 사례, 예외사항 그리고 마지막 정리까지! 이거보고 섭외요청 엄청 많이 들어올 듯
6:32 시간 없으신 분들 클릭
협의이혼, 이혼소송 그리고 조정이혼! 오늘도 유익한 설명 잘 듣고 갑니당😁
서로 부부가 애기 누가키울지 정했고 합의가됐으면 변호사나 따로 비용없이 부부끼리 합의이혼 하면되는거죠? 문제되는거없죠?
4가지중 하나라도 협의 한되면 변호사를 사야하는거군요. 이혼이 맘처럼 쉽지 않군요.
이혼을 생각하는 와중에 어디부터 시작을 해야하고 어떤점을 알아야하나 막막했믄데 좀 기초릉 낭게되서 준비를 마음편히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가출이혼나홀로소송하는방법이있나요
숙려기간없이 안되나요?? 숙려기간이고 뭐고 당장 빨리 이혼하고싶다 이런사람들은 숙려기간없이 이혼진행되나요?
"이혼 분야의 최고 전문가는 박은주 변호사님!"
둘다 가진게 없어요, 비용없이 이혼할 수 없나요?
변호사님 사실혼관계 였다가 이것저것 소송이 있습니다
좀 복잡해서 전화상담이나 방문상담 하고싶은데 어떻게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평일 08:30-17:30에 010-2267-9575로 연락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송송커플이 조정이혼한 이유가 있었군요...ㅎㅎㅎ
이혼소송도국선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7살 네팔 여성입니다.저는 2012.9.24일 한국에 시집을 왔어요 지금 7살 딸 하고 다섯 살 된 아들 어린이 아이들 키우고 있는 엄마 입니다. 한국 국적을 취득했어요.저요 여기 온지가 2년 후만 첫아이로 딸을 가졌는데요 아기 기지개 전에 아이가 없어서 시어머니 잔소리랑 미워 랑 욕을 엄청 많이 먹고요 스트레스 받았어요 그당시에 남편 때문에 도 상처 많이 받는데 그래도 내 아이가 생기면 남편 랑 시어머니 나를 좋아 하실까봐 서로가 좋을 수 있어 이 생각을 하고 기다리다가 2년 후 딸을 가지고 또 앞으로 2년 후아둘 가졌어요.
아기들 가지기 전에 시어머니 남편 하고 저를 헤어지려고 만 하셨거든요 남편도 나랑 이혼을 할뻔 했어요 여러번 근데 저는 힘들어도 제 진 부모님 생각을 하고요 네 아기가 생기면 좋은 시간 올거라고 생각해서 참고 살았습니다.
근데 지금 아이들 두명 있어도 남편을 못 밖웠어요.
제 남편 나를 화가날떼 자주자주 나를 때리고요 나를 자꾸 죽게버린다고하고 내 입으로 자기 손을 담고 내 목 잡아요. 내 아이들 앞에서 도 그렇게 해요. 아기들 무서워서 소리를 지르고 울어요.
남편 용돈도 안주고 옷 등등 필요 하는게 아무것도 안아주고 네가 아플때 도 병원 가자고 말도 절대 안하고 전여 신경 안써요. 저도아이들 때문에 직장을 못 다니고 장년 부터 이것저것 알바 다니면서 생활 하고 있습니다. 생활 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가끔 시간 죽을 생각을 나요. 근데 내 딸 생각을 하고 살아야 된다고 해서 어지럽게 살고 있습니다.
남편 나를 너 나가 아기들 도 안주고 아무것도 안준다고 해요. 너 나가라고 할때 마다 나를 손으로 잡고 밀고 길에 대리고 때려요.
나는 이렇게 상처를 주는 남편 한테 아이들 클떼까지 고등학교 들어갈때 까지 라도 잠을거라고 하는데 근대 남편 점점 무섭고요 생활 하기 엄청 힘들어요.
좋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남편도 농사를 하고 집25병 짜리 있고요 땅이 조금 밖에는 없습니다
너무 힘들게 사시고 계시네요
한국인으로써 참 미안하고 뭐라 말씀드리기가 그렇습니다ㅠㅠ
일단 일상생활을 격으시는중에 증거를 많이 만들어 놓으셔야 될 것같네요 녹취도 하구요
그렇게 증거수집후 아이들 성장해서 독립을 하게되면 그때 꼭 이혼하세요
평생 그렇게 살다가 제명에 못살것같으네요
지금 상황이 힘들고 불행한 상황이고 아이들때문에 마땅한 방법을 택할수도 없으시겠지만 그때 까지만 잘 견디시고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언젠가 행복한 날이 올겁니다
그러니 다른 안좋은 생각 갖지마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앞으로 남편분께서 힘들게 할때마다 증거를 남겨놓으세요 예를들어 녹음을 한다던지 폭행당했을시에 병원에가서 진단서를 받아놓던지요
그런 나쁜 사람들은 꼭 벌을 받아야되요
그런후에 기회를 보시고 이혼 소송해서 꼭 나쁜 남편과 그 집안에서 벗어나길 바랍니다
힘내요 남의 나라에 시집와서 고생이 많아요ㅠㅠ
경찰에 신고 하세요
정말 나쁜사람입니다.경찰에 신고하세요.그리고 용기 잃치말고 힘네세요.
빨리이혼하세요.가정폭력경찰신고하시고 변호사선임하셔서 위자료 재산분할 양육비 받으세요.그리고 아이들 잘 키우면서 힘내세요.
이혼하는게 애들에게도 좋을것같네요
재판이혼이 6개월에서 2년요?너무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이혼을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집 전세도 1년이나 남았고 짐이나 이런것들 다 어떻게 정리해야할지 눈 앞이 캄캄해요.. 이 집 전세는 제 명의로 되어있는데 저 사람이 나갈생각을 안해요.. 제가 먼저 다 정리해서 나가야할까요.. 너무 힘든데 어디에 물어봐야할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변호사언니 PD입니다. 상황이 많이 힘드실 것 같네요. 법률상담이 필요하시면 평일 09:30~18:30에 010-2267-9575로 연락주시면 도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떻게하셨나요?
양육비를 상대방이 주지 않을경우 협의이혼은 방법이 없고 조정이혼은 강제할 수 있다고 들었는데 맞나요?
협의이혼하시고 양육비청구소송을 해도되고 이혼소송 또는 조정이혼으로 진행하여 양육비산정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법원에서는 무조건 증거를 가져오라는데 다툼과정에서 상대방이 한말들이 언어폭력이 많았는데 그런부분은 어떻에 증명을해야하나요???
수능 정치와법 선택한 수험생인데 많은 도움받고 갑니다!
제가 지금 이혼 소장을 받았는데 혹시 변호사 없이 소송 진행 할수있을까요???
너무 억울해서 어떻에해야할지 몰라 댓글 남깁니다 꼭!!!답글부탁드리겠습니다!!!
이혼사유가 없으면
이혼하지 않겠다고 버티면 됩니다.
이런 경우. 이혼을 원하는 쪽에서
이혼조건을 대폭 양보해야 합니다.
함께 살기 싫다는 사람을 억지로 데리고
살다가는 살해당합니다.
저가심각해요60이넘어 몸은아픈데 돈벌수가없어요.남편은 40년동안 생활비.양육비.술먹고 언어폭행.의저증.24시 잠도안자고 술주정 일주일에4일을 술주정에다.돈을벌어서 자기형제.술집에다.갔다주는게 일상이되어버렸어요.
내 평생에 가장 잘한 것은?
ㅡ 자식을 낳지 않았다는 것
자식을 낳으면 그 자식이 부모를 요양원에 집어 넣습니다
그러나 나는 자식이 없기 때문에 나를 요양원에 집어 넣을 사람이 없습니다
여러분도 지옥(요양원)에 가기 싫으면 절대 자식을 낳지 마십시요
사랑하지 않는 이유로 이혼이 불가능한 이상한 나라 대한민국
그냥 결혼사기로 돈 뜯을 수 있으면 편할텐데 말이죠 😢
협의도 안되고 장난만 치는데
숙려기간 이딴거는 왜 만들어가지고 숙려기간에 사이가 더 안좋아짐 정말 쓰잘때기 없는거 만들어서 협의이혼합의 해서 이혼까지 됐으면 끝난거지 이혼하고 난 뒤에도 재산분할기간 만들어 놔서 2번 싸우게 만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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