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 이혼이 결혼보다 더 힘드네요 ... 현실적으로도 복잡하고 가장 힘든건 다시는 보지못할거라 생각하니 ... 참 생각이 많이 드네요 ... 지금보다 더 잘해주고 더 양보하고 나를 더 버리면서 살아가야되나 .. 과연 내가 그렇게 할수 있을까 두렵기도 하고 ... 그래도 볌호사님 덕분에 침 많은 공부 했습니다
변호사님, 결혼시기동안 다른사람의 돈을 제 계좌에 자동이체로 받아 맡아둔것이있는데 이것도 재산분할대상이 되나요? 올해안에 소송으로 할지도 모르는 상황인데 맡아둔 남의 돈을 지금 다시 돌려보내는것이 문제가 될까요? 돈을 맡긴것은 1회가 아니라 결혼기간동안 수시로 계좌이체 받았습니다.
재산분할이 너무 불합리하네요.. 결혼전, 결혼 후에도 혼자 벌어 (남편은 공부한다고 직장×) 가정 꾸리고 원래가지고 있던 보험에 돈도 꾸준히 넣었는데...남편 와국가서 공부 한다고 제가 퇴사하고 제 퇴직금으로 외국와서 정착했는데. 제 삶은 남편에게 갇다 바치고 외국까지 와서 육아하느라 경력 끊기고 한국가서도 직장 제대로 찾을 수나 있을지 모르는데 이전에 제가 벌어 저금한것까지 재산분할 대상이라뇨.. 남편은 외국까지 제 돈으로 와서 이혼하고 나서도 한국 와서는 교수꿈꾸고 있는데. 남편은 모아둔돈 하나없고 이제 외국 포닥경력으로 한국에 돌아와서 좋은 직장 잡아서 잘 살면 되지만 저는 남편 한국에 있을땐 저혼자 일하고 가정생활 뒷바라지 하고 남편 외국오는것도 제 퇴직금으로 오고. 하지민 한국 돌아가면 갓돌지난 아기랑 저는 직장도 없이 제가 모아놓은 재산도 다 분할 대상이고 남편은 분할할 재산 하나도 없고 학자금만 남아있고. 서럽네요.
남편들이 육아나 가사일...등 집안일을 너무 쉬운 일처럼 여겨 아내의 몫으로 돌리고 그런 의식부터 개선되면 여러 가정문제.갈등이 해소될텐데그죠 저도 남편이 철드는 날을 기다리다가 허숭세월만 허비했네요 어린한 영혼을 품고 낳아서 인내와 사랑의 헌신으로 키우는 일이 얼마나값진일을 훗날 자녀들이 알아주고 효도받길 바래봅니다 힘내세요!
너무 억울해 하지 마세요. 님이 재산이 남편보다 많아서 그러지.. 대부분 코리아 남자들은 부동산 재산때문에 더 손해를 봐요. 솔직히 옛날이야 여자가 이혼하면 더 손해보고 불쌍했지 지금 현재는 그반대 입니다. 남자가 더 손해보죠. 그래서 요즘 남자들이 결혼을 안할려는 이유도 있지만.. 만약 결혼을 해도 재산이 비슷해야 할거같아요. 이혼을 안하고 잘살면 다 상관없지만.. 어찌 그게 맘대로 되나요? 요즘 여자들은 피해의식이 있어서 그런가 얼마 안살아도 절반을 요구하니.. 이러니 남자가 결혼을 안할려고 하죠.
서로 혼인파탄의 기준이 다르면 판사의 재량인가요? 아이와 친정 간 사이에 유책배우자가 상간녀를 데리고 집에 왔고 제가 외도 현장을 직접 목격하고 증거를 잡고선 집을 나왔어요 근데 배우자는 어떠한 변명과 사과를 하지 않고 연락도 없음. 자연스레 별거로 이어졌어요 두달 후 이혼소장을 보냈어요 혼인파탄일을 외도현장을 목격하고 집을 나간 별거일인지, 소제기일인지요?
아들이 군에 입대하기 전부터 나와 아들에게 숨기며 2년여 외도를 하다가 아들은 군대를 가게 되고 그후 외도를 들키니 짐 싸서 가출을 했구요. 상간소송 진행후 아쉬운 판결이지만 승소는 했습니다. 지금도 계속 외도중에 있고 가출 뒤 아들 휴가땐 꼬박꼬박 집에 들어와 잠을 자고 출근을 했었고 어제날짜로 아들이 전역을했는데 저녁부터 또 집에 들어와 잠을 자고 출근을합니다. 아들은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이고 식사는 밖에서 먹고 다닙니다. 가끔 한번씩 가족이 밖에서 외식을 할때가 있구요. 지금 이런경우 외도를 들킨뒤 가출은 별거라 안보고 있는데 가출뒤 아들 휴가때만 집에 들어와 자고 나가는거랑 두집 살림을 하겠다는건지... 이런건 별거라고 보기엔 어려운거 맞는거죠? 지금은 우리아들 제대후라 이런 상태이면 계속 집에 들어와 자고 나가며 짐은(자기 옷가지들) 밖에다 두고 다니는데 이런 경우는 가출이라고 봐야되는건지 집엘 들어왔다고 봐야되는건지... 가출인건지? 별거인건지? 아님 두집살림인가요? 남편 짐이 밖에 있으니 집에 들어왔다고 보기도 애매한 상황 어떻게 판단을 하는게 맞는건가요? 참고로 밖에 자기 거처는 따로 마련해 두고 상간녀는 계속 만나는거 같습니다. 상간녀의 집은 남편이 상간녀 명의로 마련해준거 같구요... 자기 거처는 눈속임을 하기위해 마련했을 뿐 외도는 지금도 계속중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상간소송 판결 이후에도 계속 만나는 또 다른증거 한,두건만 있더라도 2차 상간소송 가능한건지요... 아님 그외 증거가 많아야 되는건가요.? 궁금합니다. 아직은 아니지만 상간소송이랑 이혼상담 신청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보다 못한 남편이 이렇게 많은데 아무리 잘해도 만족하지 못하고 애랑놀아줘라 ,장모님앞에서 말좀해라하며 불만만 가득한 부인. 아파트13억.외제차.집안 각종 가전다바꿔주고 생일때 이벤트 명품.생활비4백만원 쓰고.잦은외식. 해외여행. 주말에 야외로 운전해서 놀러가고.아무리 잘해도 만족을 모르는 부인. 과거 본인상처받은건만 기억하고 남편관련해서 아무것도 안챙기는 부인. 저도 쌓이다 폭발하는데 그럴때 부인이 영상찍어 저장해놓음. 항상6시 들어오고 술.담배.노름.여자도 모르는데..바라는건 늘어나고. 이젠 지치고 행복하지 않네요. 지금도 아프거나 빨래. 밥.옷.건강등 남편건 전혀 신경써주지 않고있고 제가 화내면 부인이 영상 저장하는데 나중에 애들크고 재산늘어나면 그때 이혼 자료로 낼것 같아요. 빨리 헤어지는게 낫겠죠?
안녕하세요 .협의이혼하는데요~ 양육과 친권자늘 엄마한테 맡기고 집을 없는경우는 서로 재산을 통보하나요? 통장이 돈을 얼마 있는지 그럴거 . ( 반면에 재산분할과 위자료 등 기타 사항들은 협의이혼을 신청할 때 반드시 결정해야 하는 사항은 아닙니다. . 협의이혼 과정에서 법원이 확인해주는 것은 부부의 협의이혼의사와 양육권 문제뿐이므로, 당사자 간에 개인적으로 위자료나 재산분할을 약정하는 것입니다. 만약 합의가 되지 않는다면 이혼한 이후에도 위자료나 재산분할에 대하여 조정을 신청하거나 소송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라고 읽었는데 혹시 맞는지) 그리고 협의이혼 서류 접수가 됬으면( 이혼숙려기간이 나가서 따로 사도 되나요?)
변호사님 친정엄마보험금도 분할대상? 남편이 번돈으로 낸ㅡ 몇개의 보험이 있습니다 계약자는 저구요 그 중에 올해 돌아가신 친정엄마 보험은 2003년 3월 (20년전)에 20년 보험기간으로하고 수익자는 저로 되어있고 남편도가입여부를 알고있었으나 친정형제의 오해로 5년전해지했다고 했는데 뭔지 그대로 믿고있는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 다른곳은 친정엄마보험금..등 보험은 계약자우선권이있다고 들었습니다. 33년 결혼생활을 다 말씀들릴수 없습니다. 이 보험금만은 재산분할하고 싶지않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혼이 이렇게 까다로운데 처음 결혼 할때는 이혼할때 처럼 경제적인 배우자로 부합하든 부합하지않든 묻거나 따지지도 않고 쉽게 할수 있는게 신기하다.. 재산 분할 제도가 아예 없어지던지 아니면 혼인할 때에도 재산이 경제적으로 합치는게 적당한지 법원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판결 해줬으면 좋겠다.. 누구나 당장 나가서 돈한푼 벌어라 하면 막연함과 하기싫음은 마찬가지 아닐까.. 애초에 돈이 그런거라 내돈 주는건 당연히 싫은거고 꽁으로 받는건 좋은거지.. 아이가 있다면 학원비 정도 대신 내준다 거나 아이 식비 정도로 부부가 똑같이 싸워서 해어지는 마당에 본인 아이만 생각해서 아이한테 주고싶은만큼 주면 되지 않을까..
상담을 원하시면 평일 09:00-18:00 사이
010 2267 9575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홈페이지 onjofamily.com
블로그 blog.naver.com/lawyerpark83
영상잘보았습니다
2:37 혼인파탄
2:59 별거시점으로
진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 이혼이 결혼보다 더 힘드네요 ... 현실적으로도 복잡하고 가장 힘든건 다시는 보지못할거라 생각하니 ... 참 생각이 많이 드네요 ... 지금보다 더 잘해주고 더 양보하고 나를 더 버리면서 살아가야되나 .. 과연 내가 그렇게 할수 있을까 두렵기도 하고 ... 그래도 볌호사님 덕분에 침 많은 공부 했습니다
다시는 보지못할게 걱정이되고, 참 많은 생각이 든다면 아직 두분에겐 가능성이 있지 않나 싶네요... 정말 두손 두발 다드니, 돈 하나도 못받아도 되니.. 그냥 도려내고싶네요.... 현실이 그렇게하면 바보라고하니까 버티고 받아내려하지만요...
유익한 말씀 고맙습니다 ❤❤
변호사님 영상잘보았습니다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많은짓식 감사합니다
이혼 할려구하는데요 부모님이 아파트를 주셔서 제명으로 해놓았는데 아파트도 위자료에 포함되나요
새해 시작의 결심을 다시 떠올려서
1월의 나머지 반을 힘차게 만들어 갑시다~^^
2:40 기준
돈이 단순한 재화가 아닌 그 사람의 삶의 일부분 이란걸 왜 간과하고 쉽게 보는지 ..그런 돈을 벌기 위해 얼마나 많은 수고와 시간을 들였는지는 공들여 벌어본 사람만이 깊이 아는 것인데 현재 법의 차원에선 너무 아쉬움이 많네요..
10년 주부생활 2년째 돈도 제대로 못받고 양육비도 제가 부담해서 채무뿐이 없네요..
억울해서 빚이라도 나누고싶네요😂
변호사님, 결혼시기동안 다른사람의 돈을 제 계좌에 자동이체로 받아 맡아둔것이있는데 이것도 재산분할대상이 되나요? 올해안에 소송으로 할지도 모르는 상황인데 맡아둔 남의 돈을 지금 다시 돌려보내는것이 문제가 될까요? 돈을 맡긴것은 1회가 아니라 결혼기간동안 수시로 계좌이체 받았습니다.
월말에 이직하며 퇴사할생각이고 퇴직금받을예정인데 그안에 그돈빼돌려놓으면 뺏길일없는거죠? 거지같은놈만난것도 서러운데 돈까지뺏기면 ㅜ
안녕하세요
제 돈이 아닌 부모님이 납부해주시는 제 명의의 보험도 재산분할대상에 포함이 되는건가요? 결혼전부터 납입해주셨던 보험이고 혼인기간은 3년하고 2개월 입니다. 조언 부탁드려요ㅠ
그거 증여 아닌가요?
@@user-km5rk6wh9b 네 재산분핣ㅅ포함되요
재산분할 소송 생각중 입니다
집구매시 부모님이 3천만 정도 지원해주셔서
구매했었는데 금액도 재산분할에 포함되나 궁금하네요
포함됨
네
저보험을 입금을 부모님이 납입해줘도 그런가요?
재산분할이 너무 불합리하네요.. 결혼전, 결혼 후에도 혼자 벌어 (남편은 공부한다고 직장×) 가정 꾸리고 원래가지고 있던 보험에 돈도 꾸준히 넣었는데...남편 와국가서 공부 한다고 제가 퇴사하고 제 퇴직금으로 외국와서 정착했는데. 제 삶은 남편에게 갇다 바치고 외국까지 와서 육아하느라 경력 끊기고 한국가서도 직장 제대로 찾을 수나 있을지 모르는데 이전에 제가 벌어 저금한것까지 재산분할 대상이라뇨.. 남편은 외국까지 제 돈으로 와서 이혼하고 나서도 한국 와서는 교수꿈꾸고 있는데. 남편은 모아둔돈 하나없고 이제 외국 포닥경력으로 한국에 돌아와서 좋은 직장 잡아서 잘 살면 되지만 저는 남편 한국에 있을땐 저혼자 일하고 가정생활 뒷바라지 하고 남편 외국오는것도 제 퇴직금으로 오고. 하지민 한국 돌아가면 갓돌지난 아기랑 저는 직장도 없이 제가 모아놓은 재산도 다 분할 대상이고 남편은 분할할 재산 하나도 없고 학자금만 남아있고. 서럽네요.
남편들이 육아나 가사일...등 집안일을 너무 쉬운 일처럼 여겨 아내의 몫으로 돌리고 그런 의식부터 개선되면
여러 가정문제.갈등이 해소될텐데그죠 저도 남편이 철드는 날을 기다리다가 허숭세월만 허비했네요
어린한 영혼을 품고 낳아서 인내와 사랑의 헌신으로 키우는 일이 얼마나값진일을 훗날 자녀들이 알아주고 효도받길 바래봅니다
힘내세요!
너무 억울해 하지 마세요. 님이 재산이 남편보다 많아서 그러지.. 대부분 코리아 남자들은 부동산 재산때문에 더 손해를 봐요. 솔직히 옛날이야 여자가 이혼하면 더 손해보고 불쌍했지 지금 현재는 그반대 입니다. 남자가 더 손해보죠. 그래서 요즘 남자들이 결혼을 안할려는 이유도 있지만.. 만약 결혼을 해도 재산이 비슷해야 할거같아요. 이혼을 안하고 잘살면 다 상관없지만.. 어찌 그게 맘대로 되나요? 요즘 여자들은 피해의식이 있어서 그런가 얼마 안살아도 절반을 요구하니.. 이러니 남자가 결혼을 안할려고 하죠.
남자가 백수고 여자가 가정경제를 이끈게. 기록으로 증명되면. 이혼할때. 재산분할이 8:2라고. 사무장이그랬어요
증거잘챙겨.. 변호사한테 상담받아보세요(법원안에 무료변호사도 있습니다)
남자가 가정경제 이끌고 여자 백수인경우는 5:5인데 성별 반대는 8:2라고? ㅋㅋㅋㅋ
혹시 변호사선임하셨나요? 비슷하게 뒷바라지 다하고 (경제적 가장 및 애둘 혼자 미혼모처럼 다키움) 남편이 곧 내조받고 잘풀려서 잘될텐데 그전에 이혼하게될경우 방법없나요 손해인가요
변호사님 ~~~~짱😊
가끔씩 피드 떠서 영상보고 댓글봐도 결혼이 두려운데,,변호사들은 결혼에 엄청 회의적으로 변할듯..ㅠ
ㄹㅇ ㅋ
서로 혼인파탄의 기준이 다르면 판사의 재량인가요?
아이와 친정 간 사이에 유책배우자가
상간녀를 데리고 집에 왔고 제가 외도 현장을 직접 목격하고 증거를 잡고선 집을 나왔어요 근데 배우자는 어떠한 변명과 사과를 하지 않고 연락도 없음. 자연스레 별거로 이어졌어요
두달 후 이혼소장을 보냈어요
혼인파탄일을 외도현장을 목격하고 집을 나간 별거일인지, 소제기일인지요?
현재 이혼소송을생각중입니다.
영상보다가 궁금한게생겼는데 혼인관계 3년째인데 혼인전 퇴직금받은걸 찾지않고 묶어둔게있는데 그것또한 재산분할대상이될까요?
네. 예금과 동일하게 보아.재산분할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혼인기간이 5년 미만인경우에도 적용되나요??? ㅜ
어쩐지 말없이 명의변경을 계속 하는 이유가 잇었음 보험도 안들면서 국제결혼같은걸 검색하는 이유가 있었음
질문있습니다. 별거의 정의를 같은집에서 살면서 말도 어떠한 교류도 없는것도 별거로 볼수있나요? 아님 물리적인 분리가 있어야 하나요?
거주지를 다르게 하는 상황을 별거라고 합니다. 물론 직장 등의 이유로 주말부부 등으로 생활하는 경우를 별거라고 보진 않구요
@@lawyersister 네. 감사합니다.
아들이 군에 입대하기 전부터 나와 아들에게 숨기며 2년여 외도를 하다가 아들은 군대를 가게 되고 그후 외도를 들키니 짐 싸서 가출을 했구요. 상간소송 진행후 아쉬운 판결이지만 승소는 했습니다. 지금도 계속 외도중에 있고 가출 뒤 아들 휴가땐 꼬박꼬박 집에 들어와 잠을 자고 출근을 했었고 어제날짜로 아들이 전역을했는데 저녁부터 또 집에 들어와 잠을 자고 출근을합니다. 아들은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이고 식사는 밖에서 먹고 다닙니다. 가끔 한번씩 가족이 밖에서 외식을 할때가 있구요. 지금 이런경우 외도를 들킨뒤 가출은 별거라 안보고 있는데 가출뒤 아들 휴가때만 집에 들어와 자고 나가는거랑 두집 살림을 하겠다는건지... 이런건 별거라고 보기엔 어려운거 맞는거죠? 지금은 우리아들 제대후라 이런 상태이면 계속 집에 들어와 자고 나가며 짐은(자기 옷가지들) 밖에다 두고 다니는데 이런 경우는 가출이라고 봐야되는건지 집엘 들어왔다고 봐야되는건지... 가출인건지? 별거인건지? 아님 두집살림인가요? 남편 짐이 밖에 있으니 집에 들어왔다고 보기도 애매한 상황 어떻게 판단을 하는게 맞는건가요? 참고로 밖에 자기 거처는 따로 마련해 두고 상간녀는 계속 만나는거 같습니다. 상간녀의 집은 남편이 상간녀 명의로 마련해준거 같구요... 자기 거처는 눈속임을 하기위해 마련했을 뿐 외도는 지금도 계속중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상간소송 판결 이후에도 계속 만나는 또 다른증거 한,두건만 있더라도 2차 상간소송 가능한건지요... 아님 그외 증거가 많아야 되는건가요.? 궁금합니다.
아직은 아니지만 상간소송이랑 이혼상담 신청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취학~초등학생 자녀들의 100세만기 보험 예상해지환급금도 재산분할대상이 되나요?
보험상품 계약자가 부부 중 일방인 경우 재산분할대상에 포함됩니다
@@lawyersister 변호사님 팬인데 답글주셔서 감사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이혼해 봐야,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수있다.!
이혼할껀데 어떤사람인지 아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에어지면 끝
진리@@사필귀정-k4y
누군가의 불행은 누군가의 행복.
공멸만이 가장 공평한 최선의 선택임.
개인 사업을 신랑 명의로 해서 신랑통장에 돈이 다 있고 신랑 카드로 사용했어요 제가 신랑통장과 주식 몇개가 있는지 그 금액잔고확인을 할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승용차도 중고거래시세로 재산분할 대상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와이프는 번돈으로 저축하고 적금 들었고 제 돈은 생활비로 다 써버리고 가진게 없는 상태에서 재산 분할 신청 할 수 있나요?
그리고 각방 사용하는건 혼인 파탄시점으로 잡아여 하는건가요?
저도 비슷한 경우라 너무 궁금해요
나보다 못한 남편이 이렇게 많은데 아무리 잘해도 만족하지 못하고 애랑놀아줘라 ,장모님앞에서 말좀해라하며 불만만 가득한 부인. 아파트13억.외제차.집안 각종 가전다바꿔주고 생일때 이벤트 명품.생활비4백만원 쓰고.잦은외식. 해외여행. 주말에 야외로 운전해서 놀러가고.아무리 잘해도 만족을 모르는 부인.
과거 본인상처받은건만 기억하고 남편관련해서 아무것도 안챙기는 부인.
저도 쌓이다 폭발하는데 그럴때 부인이 영상찍어 저장해놓음.
항상6시 들어오고 술.담배.노름.여자도 모르는데..바라는건 늘어나고.
이젠 지치고 행복하지 않네요.
지금도 아프거나 빨래. 밥.옷.건강등 남편건 전혀 신경써주지 않고있고 제가 화내면 부인이 영상 저장하는데 나중에 애들크고 재산늘어나면 그때 이혼 자료로 낼것 같아요. 빨리 헤어지는게 낫겠죠?
결혼전에 다 완납한 보험도 재산분할 해야하나요?
변호사님
부모님께 상속 받은 재산은 재산분할 대상이 되나요?
상속 받은지는 20년
결혼은 30년 되었어요
다른 재산 규모나 상속재산의 성질이 어떤지.따져봐야겠지만 포함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lawyersister감사합니다😊😊
무조건 결혼후 재산만 판단해라 공정하게~
안녕하세요 변호사님. 영상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영상을 보고 궁금한 점이 있어 문의드립니다.
피고의 입장이라면 소 제기 시점이란 것이 '원고가 이혼소장을 접수한 날'입니까? 아니면, '피고가 소장을 송달받은 날'입니까?
원고가 소장을 접수한 날입니다
@@lawyersister 답변 감사드립니다!
저는 현제 합읭혼서류를접수했는데요
남편이 바랍을 몆년을 피웠어요 그리고 주식을해서 몆억을 손해봤거든요 재산분할이 궁금해서요 신랑나이가71. 저는69인데요 지금도 바람을 피워요
어머니가 보험료를내주시고계시고 계약자가 어머니인경우도 해당되나요?
계약자가 부부인 것만 해당합니다
좋아서 결혼 했으면 이혼때도 품격 있게 헤어져라.
특히 자식 있다면..
도대체가 인간답지 않게 쌈박질 말고..
사람답게 헤어 지라고..
안녕하세요 .협의이혼하는데요~ 양육과 친권자늘 엄마한테 맡기고 집을 없는경우는 서로 재산을 통보하나요? 통장이 돈을 얼마 있는지 그럴거 . ( 반면에 재산분할과 위자료 등 기타 사항들은 협의이혼을 신청할 때 반드시 결정해야 하는 사항은 아닙니다. . 협의이혼 과정에서 법원이 확인해주는 것은 부부의 협의이혼의사와 양육권 문제뿐이므로, 당사자 간에 개인적으로 위자료나 재산분할을 약정하는 것입니다.
만약 합의가 되지 않는다면 이혼한 이후에도 위자료나 재산분할에 대하여 조정을 신청하거나 소송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라고 읽었는데 혹시 맞는지)
그리고 협의이혼 서류 접수가 됬으면( 이혼숙려기간이 나가서 따로 사도 되나요?)
전 전가족 보험을 환급금없는 보험입니다 그냥 80세까지보험입니다. 이또한 보험환급금으로 재산이 들어가나요,?또한 8년직장다니고 퇴직금을 4천만원 중도인출하였고 290만원 남았는데 그럼 재산분할시 290만원에대한 퇴직금으로 분할책정되는건가요?
근데 보험이 시어니로 옮겨졌으면요
결혼 하지마~~ 아님 비슷한재산끼리 만나고 헤어지고 합시다
진심 제일 이해안가는게 왜 결혼 내가 번돈도 들어가냐고ㅋㅋ
여자랑 좋은날은 많아야 3년 내외임. 젝스가 필요하면 그냥 돈주고 해야
변호사님
친정엄마보험금도 분할대상?
남편이 번돈으로 낸ㅡ 몇개의 보험이 있습니다 계약자는 저구요
그 중에 올해 돌아가신 친정엄마 보험은 2003년 3월 (20년전)에 20년 보험기간으로하고 수익자는 저로 되어있고 남편도가입여부를 알고있었으나 친정형제의 오해로 5년전해지했다고 했는데
뭔지 그대로 믿고있는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 다른곳은 친정엄마보험금..등 보험은 계약자우선권이있다고 들었습니다. 33년 결혼생활을
다 말씀들릴수 없습니다.
이 보험금만은 재산분할하고 싶지않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남편이 20188년 정년퇴직했는데 퇴직금 공개를 안합니다. 이혼소송중에 있는데 회사에 퇴직금 내역 신청했는데 답이 없어 독촉을 했지만 5개월째 답이 없는데 퇴직금 내역 알 수 있는 방법 없는지요?
상대방 상대로 구석명신청 해보세요
소중한 답글 감사합니다~~
와;; 결혼 무섭군요... 이혼... 때문에...재산분할 ㅎㄷㄷ
댓글에도 주작소설 쓰는 분들이 보이네요.
이혼이 이렇게 까다로운데
처음 결혼 할때는 이혼할때 처럼
경제적인 배우자로 부합하든 부합하지않든
묻거나 따지지도 않고 쉽게 할수 있는게 신기하다..
재산 분할 제도가 아예 없어지던지
아니면 혼인할 때에도 재산이 경제적으로
합치는게 적당한지 법원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판결 해줬으면 좋겠다..
누구나 당장 나가서 돈한푼 벌어라 하면
막연함과 하기싫음은 마찬가지 아닐까.. 애초에 돈이 그런거라
내돈 주는건 당연히 싫은거고
꽁으로 받는건 좋은거지..
아이가 있다면 학원비 정도 대신 내준다 거나 아이 식비 정도로
부부가 똑같이 싸워서 해어지는 마당에
본인 아이만 생각해서
아이한테 주고싶은만큼 주면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