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 운행 레이어링 (베이스레이어, 미들레이어, 하드쉘, 우모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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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янв 2024
  • 동계 운행시 필요한 레이어링 장비들을 착용하고 관찰해보았습니다. 베이스레이어, 미들레이어, 하드쉘, 우모복 등의 정보는 하단에 표시하였습니다.
    #하이킹 #캠핑 #백패킹 #경량백패킹 #bpl #backpacking #등산 #트래킹 #레이어링 #베이스레이어 #미들레이어 #하드쉘 #우모복
    - 운행장비(동계용)
    베이스레이어 1 : 브린제 슈퍼써모 반팔
    베이스레이어 2 : 파타고니아 캐필린 미드웨이트 긴팔
    미들레이어 : 파타고니아 R1 에어 풀 집업 후디
    하드쉘 : 블랙다이아몬드 스톰라인 레인쉘 스트레치
    우모복 : 랩 뉴트리노 프로 자켓
    바지 : 노스페이스 맨즈 아틱 본딩 팬츠
    기타 : 파타고니아 캐필린 바라클라바, 스노우피크 캠플 8패널 볼캡(모자), Color Shade A - PETER (선글라스)

Комментарии • 17

  • @user-ig1ky1tk7f
    @user-ig1ky1tk7f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영상 잘봤습니다~동계산행시 참고할수 있어서 많은 도움 됐네요~^^살짝 구독하고 갑니다

    • @bpller3
      @bpller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구독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기분 좋네요~ 즐거운 주말 지내시기 바랍니다~

  • @kangchunzhang7357
    @kangchunzhang735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파타고니아 국내 공식 수입업체가 너무 폭리를 취하여 국내 가격이 (거의 무조건 미국 정가 +항공배송료+200달러 이하도 가격당 부가세+대행료 포함된) 직구 수준 이상 터무니 없는 고가로 책정되기 때문에 약간 보충하자면
    상의 미드레이어로
    브린제 슈퍼 써모 바로 위에 겹처입는 제품으로 울파워 라이트 크루 티나 울파워 200 크루티나 터틀넥
    그 위에 겹처입는 미드레이어 자켓으로 폴라텍 파워그리드 소재 후디 자켓 ..
    추가하여
    추위를 많이 타고 땀이 그다지 많이 안난다면, 또한 혹한기 미드레이어 보온 집업티로 폴라텍 파워그리드 소재 자켓이나 집업티보다는 폴라텍 파워스트레치 집업티나 자켓!
    동계 아우터 소프트쉘 자켓은 체질을 고려 착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운행을 위해 착용한다면 하드쉘 블다 스톰라인 보다 동계 통기성이 더 좋고 방풍에 초점을 둔 아우터 소프트쉘 자켓으로
    블다 던패트롤 (하이브리드) 자켓!
    또는
    적당한 방풍과 보온을 고려한 클래식한 동계 소프트쉘 자켓으로
    고어텍스 인파니움 멤브레인 된 Mammut Ultimate VII SO hoody 자켓이나
    우븐 구조 포티어스 소재 사용한 아크테릭스 감마 MX hoody 자켓!
    몸에 열이 많고 정말 땀이 많이 난다면 폴라텍 파워쉴드 소재 사용한 Montane Tigertooth Pro 자켓!
    반대로 추위를 많이 타고 땀이 많이 안난다면, 아울러 영하 7도시 이하 그나마 통기성이 좋아 땀이 차지않는프리마로프트 골드 액티브 플러스 충전재 사용한 랩 젠에어 알파인 자켓! 혹 통기성보다는 보온성 촛점 맞춘 아크테릭스 아톰AR!
    정말 혹한기 운행용으로 암벽등반 같은 알파인 용도 휴식하며 체온을 유지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하는 합성충전재 빌레이 자켓! 예를 들면
    블랙다이아몬드 Belay Parka
    Mountain Equipment Citadel Jacket
    Montane Spitfire one Jacket
    Arc'teryx Nuclei SV Jacket
    하의 긴바지로
    보온을 위한 폴리에스터 주소재에 발수 처리한 겉감 + 방풍을 위한 고어텍스 인파니움 멤브레인 + 보온을 위한 폴리에스터 주소재 기모 안감 구조인 국내 유명 등산브랜드 이월 제품 네이버 검색!
    열이 많고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이라면 현재는 거의 구매할 수 없지만 폴라텍 파워쉴드 소재 팬츠!
    동계 구스다운으로
    (충전량 149g 경량급과 구스다운 자켓)
    충전량 210~250g 미들급 구스다운 자켓
    충전령 350g이상 헤비급 구스다운 자켓

    • @bpller3
      @bpller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상황별로 개인의 체질별로 이렇게 다양하게 레이어링이 가능하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댓글로 이런 다양한 정보들이 교류되면 유용할거 같습니다. 저도 참조하겠습니다~

    • @HongCheese
      @HongChees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베이스,미드레이어 괜찮은 제품 추천해주실만한거 있을가요

  • @jjggyy2536
    @jjggyy253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내가 1등
    저는 팬입니다.^^;;

    • @bpller3
      @bpller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좋게 봐주셔서 기분 좋아요~ 1등 댓글 감사합니다~

  • @user-du8qo4wp6p
    @user-du8qo4wp6p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슈퍼 써 모 사이즈는 몸에 짝 달라붙는 게 좋나요? 아니면 기본 반팔 느낌으로 조금 널찍한 사이즈가 좋나요?

    • @uzi3980
      @uzi398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핏하게 입어야 보온과 투습효과가 극대화된다고 합니다. 긴팔보단 반팔이 활동성에 좋고요.
      긴팔은 팔꿈치가 눌리고 쓸리고, 어깨 보강 없는 제품은 가방 어깨끈에 눌려서 불편 할 수 있기 때문에 어깨패드있는 반팔 핏하게 추천드립니다.

    • @bpller3
      @bpller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uzi3980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저는 반팔만 주로 이용하고 긴팔은 사용하지 않았지만 움직임이 많은 팔의 경우 팔꿈치 부분이 쓸릴 것 같더군요. 브린제가 영하 30도에서 영상 20도 까지 폭넓게 사용하는 범용적인 내의여서 오히려 반팔을 구매하는 것이 적용하기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브린제가 망사구조라 신축성이 좋아서 너무 조이는 느낌만 없으면 핏한게 적당합니다~

  • @uzi3980
    @uzi398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는 브린제 핏하게 입어야 한다는 말과 한치수 크다는 말에 속아 몇번의 반품과 재배송 끝에 S에서 M 그리고 결국 L가 핏하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173/80 돼지라서 그런걸까요? 이젠 수입브랜드도 자연스례 L부터 고르게됩니다 ㅠㅠ
    국내브랜드는 L~XL 입습니다.
    요번에 스톰라인 레인 쉘 L 툰드라로 무신사에서 할인이 크길래 하나 시켜보았는데 몸통은 핏하더라고요 ㅠㅠ (무신사에서 제후기를 볼수있습니다. )
    XL 사이즈는 없어서 제일큰 L로 갔는데 뭐 나쁘진 않습니다.
    크게 입는것도 코트같은 느낌으로 좋은것 같아요.
    스트레치가 생각보다 없어서 일부로 팔과 몸통길이를 길게 만든것 같더라고요.

    • @bpller3
      @bpller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저도 그동안 많다면 많은 운행장비를 구입하고 버렸는데요, 주된 이유는 사이즈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얻은 경험치는 외국 사이즈라고 한 치수 아래로 구입하지 말자였네요. 좀 크게 입으면 어떤가 싶더라구요. 말씀하신 것처럼 일반적인 성인남성 기준 외국브랜드는 L, 국내브랜드는 L~LX 사이즈 공감합니다. 가능하다면 하의나 신발 쪽은 반드시 직접 착용해보고 구입하고 있습니다. 편안한 주말 되세요~

    • @shinzero29
      @shinzero2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171/79 저 또한 L로 착용중입니다. 좀 핏하게 나온 제품은 전 무조건 L로 갑니다

  • @bebopjung
    @bebopjun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r1을 크게 입으면 땀을 못받아서 제기능을 못해요

    • @bpller3
      @bpller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부분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저는 베이스레이어를 몸에 핏하게 착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 생각하구요(땀 배출의 1차적인 작용), 미들레이어는 통기성과 함께 보온성의 기능도 담당하는 부분으로 적절한 여유는 공기층을 형성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물론 너무 크면 효과가 감소될거라 생각합니다.

    • @bebopjung
      @bebopjun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bpller3 땀을 1차로 베이스가 몸에서 흡수하고 베이스에 있는 땀을 미드에서 바로 받아서 말려주는게 가장 효율적이에요. 말씀하신대로 미들에서 통기성이 중요한데 r1은 지그재그 패턴 사이로 통기성이 확보돼서 땀이 머물지 않고 마르는 원리이고요. r1이 파타고니아 다른 제품에 비해서 핏하게 나온 이유도 그것입니다. 그리고 옷과 옷사이에 여유가 공기층을 형성하지 않습니다. 진공 상태가 아니라 틈사이로 들어오는 바람에 보온성도 약점이고요. 오해가 있을것 같아서 답글드립니다!

    • @bpller3
      @bpller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bebopjung 네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니 이해가 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느끼는 것이지만 댓글을 통해 고수분들이 많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특히 미들레이어가 다양한 특성들의 제품들이 많아서 호기심이 생기고 있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