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목격사례 알려드립니다. 저는 멜번에 사는 교민 아재입니다. 그리고 멜번이 속한 빅토리아주는 코비드기간동안 세계최장수준의 락다운을 실시했었습니다. 이곳엔 여우가 제법 많이 살고 있어요. 굳이 변두리가 아니어도 시티한복판에도 나타나고요. 제가 거주하는 곳도 도심에서 가까운 주택가이지만 심심찮게 목격됩니다. 뭐 유학생이나 워홀분중에 그런거 본적없다고 멜번도심에 무슨 여우냐는 분들 있었는데.. 여우들이 하수도에서 생활하며 밤에 주로 활동해서 잘 눈에 띄지는않아요. 하수구에 살다보니 주로 비가 많이 오는 날에는 갈곳이 없어서 주택지붕으로 올라와서 이집저집 날라다니고요. 저처럼 뒷마당에 닭을 애완으로 키우는 사람은 좀더 마주칠 기회가 많죠. 우리닭도 옆집고양이도 밤이나 새벽에 잡혀먹었구요. 근데 코로나이후로 달라졌어요. 여우가 낮에도 많이 돌아다니고요.. 이곳은 저녁이면 전기줄 타고다니는 포섬(큰쥐만한 유대류)들이 하루에도 몇마리씩 보였는데 다 사라졌구요. 지지난주엔 우리집 뒷마당에 여우한마리가 나타났는데 위에 언급된 입모양이었네요. 그전에 마주쳤던 여우들은 전형적인 여우의 모습이었는데, 이번에 본 여우는 처음엔 들개인줄 착각할만큼 입이 짧고 굵으면 검은 입술이 늘어져있었어요..몸형태나 꼬리는 똑같은데 입모양만 특이했네요. 그걸 낮 2시에 창밖 2미터쯤되는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목격했구요. 저를 보더니 여우답게 1.8미터 담장을 풀쩍 넘어서 도망갔구요. 돌연변이거나 사고로 입모양이 달라진줄 알았는데.. 이런 사례가 있었군요. 근데 신기한게 이정도의 종 변화는 제법 긴 세월이 필요한거 아니였나요? 뭐 이곳에 정착한 도시여우의 역사가 백년이 넘긴해도 그간 본적없던 입모양의 여우가 코비드이후 갑자기 나타난건 참 이해가 안되긴 해요. 여우 숫자도 행동습성도 분명 이전과 달라요. 대낮에 사냥다닐만큼 대담한 여우는 처음이네요. 저를 보고도 바로 놀라서 도망간것도 아니고 주시하더니 방향잡아서 가더라구요. 그전에 다른 여우들은 발자국소리만 듣고도 허둥지둥 도망가는 겁쟁이들이었는데 이놈은 대담했어요.
쓰레기를 뒤져야 함으로 주둥이가 짧아 졌다는 논리는 납득이 가질 않는데 쓰레기 봉투를 뚫어서 속에 내용물을 끄내거나 높거나 깊은 쓰레기통을 뒤질려면 주둥이가 긴게 유리하고 짧으면 오히려 불리하지 진화의 역사동안 대체적으로 주둥이가 짧아지는 선택압 진화를 받는경우는 짧은 주둥이의 동물을 귀여워 하는 인간이 애완동물로 길들일때 인간의 선택압에 의해서 발생하는 경우임
논문보고오니 쓰레기 뒤지면 사냥할 필요가 없어서 턱근육이 필요없데여 개과동물 두개골에선 늑대처럼 턱이 길어야 사냥감물어죽일 힘이있는데 그 에너지를 다른데로 쓰는듯 사람턱도 불로익혀멱으면서 작아진것처럼 개 가축화도 사람이 좋아해서 턱이 짧은개체가 강아지가된 순서라기보단 사람이 먹이를 주니 턱퇴화로 주둥이 짧아지고, 쫑긋귀도 소리로 천적사냥감 들을필요가 없어져서 접힌귀로되고 흰무니 점박이도 보호색필요없어서그런거고 이런 가축화특성이 나타날수록 사냥보단 사람잘따르니까 사람들이 좋아하게 된 순서같음
@@gege2830 진화라는게 필요없으면 없어지는게 아니라 없어진 개체가 더 잘 살아남냐에 따라 진화(선택압)가 결정되는건데 사냥을 안해서 턱이 짧아진다는 개념은 진화법칙에 반하게됨 턱힘에 쓸 에너지소모 차이에 의해 생존이 갈릴리는 만무하고 턱이 길어야 턱힘이 좋다는 논리는 참돔 복어 같은 물고기 선에서 정리가됨 인간의 턱 짧아짐도 새련되고 진화스럽게 잘생김이라는 성향으로 성선택을 받아 진화했다는 논리로 설명이 가능함
진짜 좋은 영상입니다. 현상에 대해서 분석할때 결과론적 방식이 아닌 과학계 특유의 현상 분석을 잘 풀어낸 영상 같습니다. 그 제 개인적으로 야생성을 위해 방사해야하느니. 이런말 별로 안좋아합니다. 전 "어린 왕자"를 좋아합니다. 어린왕자에 나오는 여우 처럼. 인간과 관계를 맺은 여우는 이제 그냥 야생여우가 아닙니다. 우리가 그동물의 삶에 관여를 했다면 그 동물을 책임져야 한다고 봅니다. 방사를 하는거 전 반대입니다.
영상이 짧게 만드느라 오해소지 있게 만든듯. 여우들이 코로나때부터 도시에 산게 아니고 전부터 있었는데 코로나 당시 더 자유롭게 돌아다녔겠지. 여우의 경우 10개월이면 번식가능(1세대가 1년미만) => 쓰레기 뒤지기에 적합한 여우들일수록 더 도시에 남았다 => 도시에 남은 여우들 골격을 조사하자 일반적 여우보다 주둥이가 다소 짧음
음..여우 주둥이가 긴 건 먹이를 잘 물수 있는 용이한 점도 있지만 뭣보다도 얘네들이 주로 잡아먹는 먹잇감인 작은 설치류가 들판 땅속에 조그만 구멍을 파고 서식 하는지라 그런 구멍을 통해 긴 주둥이를 집어 넣어 사냥감 냄새를 맡고 찾아서 잡는데 보다 더 효율적인 입 구조를 하고 있는거라고 하더군요 도심지에 내려온 여우들은 힘들게 사냥할 필요 없이 손쉽게 먹이를 취할 방법을 터득한 셈이라 일종에 수렵?형태로 바뀐거라고 볼수 있지 않을 까요?
뭔가 말이 좀 이상하다싶은게 영상은 뭔가 코로나19로 바뀐 형태에 대해 얘기하는거같은데 여우의 입모양이 짧아졌다는얘기는 진화론적으로 접근해야 가능한 부류인데 고작 3-4년동안 짧아지는게 가능한건지 싶다. 그냥 수십년동안 은연중에 활동해오던 도시(혹은 마을)여우들이 코로나로 인해 활동이 더 활발해졌는데 얘들을 보니 입이 짧아졌더라로 되었다가 맞는표현이지 않나싶음. 코로나때문에 바뀐 형태가 되버렸다가 맞는건지는 의문이네요.
여우가 도시에 적응하기 위해 코가 짧아졌다는 내용은, 긴 코로 도시에 적응해 사는 개와 같은도시에 동물이 있기 때문에, 받아 들이기 어려워요. 영상의 내용이 받아 들여지려면, 도시에 사는 사슴 이나 너구리 등 다른 동물도 코가 짧아 졌다는 보고가 있어야 하겠지만, 그런 보고는 없습니다.
진화는 반드시 오랜 시간이 필요한게 아님! 돌연변이는 언제나 발생하고 있고, 대부분 생존에 불리해 사라지지만 어느날 갑자기 환경이 변할때 기존 정상개체들이 적응하지 못하고 도태되어 사라지면 일부 유리한 성질을 가진 돌연변이가 빠르게 생태계 빈자리를 메꾸는데 성공하면 그게 진화임!
야생동물보호?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않는다면 보호도 가능하겠지요.사람이 우선이어야 하고 한국인이 우선이어야 합니다. 일부 사람들이 반려동물이니 뭐니 헛소리를 하는데...애완동물이 맞는 표현입니다.그렇게 동물들 눈치나 보고,외국인들 눈치나 보며 노예짓이나 해선 안됩니다. 그렇게 살다간 다 빼앗깁니다.또한 야생동물중 위험한 건 보호해선 안 된다고 봅니다.위험한 야생동물을 그렇게 살게하고 싶다면 자기 집에서 키우면 될 거 아닙니까? 우리나라같이 좁은 나라에선 위험한 야생동물이 살 지역은 없습니다.
수천년간 풀어기르던 개들도 요 몇년만에 묶어기르는 시대가되었습니다. 이제 순둥이들도 더 사나와지기에 다시 풀러 기르는시대는 오지 못할겁니다. 개들은 사나워지고 사람들은 그만큼 개들을 무서워하고 서로 견제하는시대가 온겁니다. 잘못된 사람들의 생각으로 그렇게 변합니다. 이젠 동물들에게서 전염병이 온다고 난리입니다. 수천년간 그렇지 않던 병들이 이제 섞인답니다. 사기는 그렇게 시작되는겁니다.
22년 봄이 제일 신기했지.
미세먼지없이 푸른 하늘과 벚꽃.
당연히 벚꽃축제는 없었지만 너무 좋았다.
중국이 락다운돼서 멈추니까 일어난일 ㅋㅋ
그때 하늘 진짜 파랬는데 역시 중국이였구나 했음
중국이 주저 앉아야 우리나라가 산다.
진짜 너무 감탄 나왔음 ㄹㅇ 모두가 하늘이 깨끗하다고 놀라던 시절이었음
@@dog-jeju 덕분에 지지율 23퍼 달성하고 총선이겼습니다 감사해요~
비슷한 목격사례 알려드립니다. 저는 멜번에 사는 교민 아재입니다. 그리고 멜번이 속한 빅토리아주는 코비드기간동안 세계최장수준의 락다운을 실시했었습니다. 이곳엔 여우가 제법 많이 살고 있어요. 굳이 변두리가 아니어도 시티한복판에도 나타나고요. 제가 거주하는 곳도 도심에서 가까운 주택가이지만 심심찮게 목격됩니다. 뭐 유학생이나 워홀분중에 그런거 본적없다고 멜번도심에 무슨 여우냐는 분들 있었는데.. 여우들이 하수도에서 생활하며 밤에 주로 활동해서 잘 눈에 띄지는않아요. 하수구에 살다보니 주로 비가 많이 오는 날에는 갈곳이 없어서 주택지붕으로 올라와서 이집저집 날라다니고요. 저처럼 뒷마당에 닭을 애완으로 키우는 사람은 좀더 마주칠 기회가 많죠. 우리닭도 옆집고양이도 밤이나 새벽에 잡혀먹었구요. 근데 코로나이후로 달라졌어요. 여우가 낮에도 많이 돌아다니고요.. 이곳은 저녁이면 전기줄 타고다니는 포섬(큰쥐만한 유대류)들이 하루에도 몇마리씩 보였는데 다 사라졌구요. 지지난주엔 우리집 뒷마당에 여우한마리가 나타났는데 위에 언급된 입모양이었네요. 그전에 마주쳤던 여우들은 전형적인 여우의 모습이었는데, 이번에 본 여우는 처음엔 들개인줄 착각할만큼 입이 짧고 굵으면 검은 입술이 늘어져있었어요..몸형태나 꼬리는 똑같은데 입모양만 특이했네요. 그걸 낮 2시에 창밖 2미터쯤되는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목격했구요. 저를 보더니 여우답게 1.8미터 담장을 풀쩍 넘어서 도망갔구요. 돌연변이거나 사고로 입모양이 달라진줄 알았는데.. 이런 사례가 있었군요. 근데 신기한게 이정도의 종 변화는 제법 긴 세월이 필요한거 아니였나요? 뭐 이곳에 정착한 도시여우의 역사가 백년이 넘긴해도 그간 본적없던 입모양의 여우가 코비드이후 갑자기 나타난건 참 이해가 안되긴 해요. 여우 숫자도 행동습성도 분명 이전과 달라요. 대낮에 사냥다닐만큼 대담한 여우는 처음이네요. 저를 보고도 바로 놀라서 도망간것도 아니고 주시하더니 방향잡아서 가더라구요. 그전에 다른 여우들은 발자국소리만 듣고도 허둥지둥 도망가는 겁쟁이들이었는데 이놈은 대담했어요.
선택압을 받는중.. ㄷㄷ
페르시안 고양이의 얼굴이 찌부가 되기까지 40년이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생각보다 동물의 외형이 바뀌는 데에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아요.
선택압으로 진화했다기보단 각자의 특성을 가진 개체들이 자신이 살기 더욱 유리한 곳을 택한 것 아닐까요?
긴글 인데도 막힘없이 주루룩 한번에 읽혀지네요 묘사도 잘하시고 굉장히 글을 잘쓰시는것 같습니다.
문단 나누기 좀 합시다.
인간이 인공적으로 만들어낸 콘크리트 도시는 자연이 만들어낸 정글, 대양, 사막, 초원과 같이 결국 또 하나의 생태계가 되었구나
정답이다 연금술사
도심생태계 라고 부르지
살이 쪄서 주둥이가 볼살에 묻힌거자나~~
육식을 하면서 남성의 성기가 짧아짐 이거 이해 되면 다 이해 하는거임 ㅋ
@@WL-kp8nu헛소리를 그렇게 하고 다니면 병이에요
도시와 시골의 여우가 뚜렷한 형태의 차이를 느낄 정도로 두개골이 바뀌었다면 동물의 진화가 진화론이 이야기하는 것만큼 장기간을 통해서만 이뤄지는 것은 아닌 듯...
맞아요.
극단적인 환경변화 같은 것에 놓여질 경우 생각 보다 훨씬 단기간에 모습이 바뀌기도 합니다.
두개골이 어떻게 바뀌어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 주둥이가 짧은 넘들이 먹이를 포착해서 섭취할 가능성이 더 올라가니까 상대적으로 주둥이가 긴 넘들의 개체는 번식에 불리해서 줄어들고 짧은 넘들만 남은거지
@@BPoint-j6e 전체적인 개체 두개골모양의 경향성이 바뀌었다면 바뀌었다고도 볼수 있지요.
@@BPoint-j6e 우리는 그것을 진화라고 부르고 있지 않나요?
사람 체형도 엄청 바뀌는게 눈에 보이던걸요. 요즘같이 길쭉하고 얼굴 작은 스탈들 예전엔 거의 없었죠.
아니 여우영상이 많이 나와야지 아저씨 얼굴이 이렇게 많이 나와서야
ㄹㅇ 짧은주둥이 여우는 썸넬에서만 보여줌..ㅜ
나도 여우보러 왓는데 아저씨만 보고감 ㅋㅋㅋ
저 아저씨 사실 여우임
너무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말대로 말이지--+ 여우보러 온거지..아재얼굴 보러온건 아닌데..
야레야레~ 어서 주무세요 아저씨, 안자면 우린 춤을 출거예요
쓰레기를 뒤져야 함으로 주둥이가 짧아 졌다는 논리는 납득이 가질 않는데
쓰레기 봉투를 뚫어서 속에 내용물을 끄내거나 높거나 깊은 쓰레기통을 뒤질려면 주둥이가 긴게 유리하고 짧으면 오히려 불리하지
진화의 역사동안 대체적으로 주둥이가 짧아지는 선택압 진화를 받는경우는 짧은 주둥이의 동물을 귀여워 하는 인간이 애완동물로 길들일때 인간의 선택압에 의해서 발생하는 경우임
인간의 선택압으로 인해 짧아진건 더더욱 아닌듯. 길여우를 누가 데려다 선택교배 시킨것도 아니고.
@@ahg126 민가로 많이 내려온 여우들이 민가 들개들이랑 교배를 해서 소량의 유전자가 섞인체일수 있는 확률이 좀더 크겠지 쓰레기를 뒤지고 살면 들개들이랑 교접점이 꽤나 많았을테니깐
논문 찾아보니 불필요한 에너지를 줄인거임
주둥이가 길면 개과 두개골에선 늑대들처럼 깨무는힘이 강한데 이건 자연에서 사냥할때 유리하고 턱근육에 에너지가 많이들어감
사람도 불로익혀먹으면서 턱근육 줄이고 뇌용량 키우는 방향으로 바뀐것처럼 턱근육 줄이고 다른곳으로 에너지 돌리는듯
도심에선 쓰레기 뒤지니까 주댕이 짧아서 턱힘 약해져도 갠찮고
늑대에서 개과로 가축화되면서 주둥이 짧아진것도 똑같은 이유임
사람이 좋아해서 라는건 과거에는 야생의거친종자가 아니였다는 뜻이고
쫑긋한귀는 소리예민하게 듣는건데 접힌귀는 가축화되며 그럴필요없어져서이고
점박이 흰무니는 보호색 띌 필요가 없어져서이고 등등
논문보고오니 쓰레기 뒤지면 사냥할 필요가 없어서 턱근육이 필요없데여
개과동물 두개골에선 늑대처럼 턱이 길어야 사냥감물어죽일 힘이있는데 그 에너지를 다른데로 쓰는듯
사람턱도 불로익혀멱으면서 작아진것처럼
개 가축화도 사람이 좋아해서 턱이 짧은개체가 강아지가된 순서라기보단 사람이 먹이를 주니 턱퇴화로 주둥이 짧아지고, 쫑긋귀도 소리로 천적사냥감 들을필요가 없어져서 접힌귀로되고 흰무니 점박이도 보호색필요없어서그런거고
이런 가축화특성이 나타날수록 사냥보단 사람잘따르니까 사람들이 좋아하게 된 순서같음
@@gege2830 진화라는게 필요없으면 없어지는게 아니라 없어진 개체가 더 잘 살아남냐에 따라 진화(선택압)가 결정되는건데 사냥을 안해서 턱이 짧아진다는 개념은 진화법칙에 반하게됨 턱힘에 쓸 에너지소모 차이에 의해 생존이 갈릴리는 만무하고
턱이 길어야 턱힘이 좋다는 논리는 참돔 복어 같은 물고기 선에서 정리가됨
인간의 턱 짧아짐도 새련되고 진화스럽게 잘생김이라는 성향으로 성선택을 받아 진화했다는 논리로 설명이 가능함
영국은 런던 시내 한복판에도 여우가 돌아다님
우리집 뒷마당 데크밑에도 여우가족 자리잡아서 밤만 되면
아기여우들이 밖에 잇는 내 슬리퍼 다 물어 뜯어놓음 ㅋㅋ
우리는 길고양이나 들개가 돌아다니지만
영국은 고슴도치와 여우가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고 보면 됨
인간과 동물의 공존. 좋아요.
최근에 이거랑 관련된 칼럼을 읽었는데 딱 다뤄주시다니 ㅋㅋㅋㅋㅋ 같은 내용을 보셨나?? ㅋㅋㅋ
진짜 좋은 영상입니다.
현상에 대해서 분석할때 결과론적 방식이 아닌 과학계 특유의 현상 분석을 잘 풀어낸 영상 같습니다.
그 제 개인적으로
야생성을 위해 방사해야하느니. 이런말 별로 안좋아합니다.
전 "어린 왕자"를 좋아합니다. 어린왕자에 나오는 여우 처럼. 인간과 관계를 맺은 여우는 이제 그냥 야생여우가 아닙니다.
우리가 그동물의 삶에 관여를 했다면 그 동물을 책임져야 한다고 봅니다.
방사를 하는거 전 반대입니다.
썸넬만 보면 야생의 여우가 눈치보는 댕댕이로 빠뀐거 같은데요😅
항상 주제선택이 탁월하세요.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이 채널이 왜 아직 대박이 안나지? 유툽 알고리즘 분발해!
하긴... 좀비사태나 전격의거인등의 판티지를 보면 피해서 이동하거나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생존하지.
너무 같다붙인거같은데.... 종의 습성, 심지어 체형변화가 불과 몇년사이에 바뀐다고? 락다운을 한 200년했나?
이번 기회에 과학계가 진화 촉진 방법을 찾아내길 ㅋㅋ 에그 한심..
무슨 저그도 아니곸ㅋㅋ
그니까요. 여우가 무슨 초파리도 아니고...
영상이 짧게 만드느라 오해소지 있게 만든듯. 여우들이 코로나때부터 도시에 산게 아니고 전부터 있었는데 코로나 당시 더 자유롭게 돌아다녔겠지. 여우의 경우 10개월이면 번식가능(1세대가 1년미만) => 쓰레기 뒤지기에 적합한 여우들일수록 더 도시에 남았다 => 도시에 남은 여우들 골격을 조사하자 일반적 여우보다 주둥이가 다소 짧음
11년전 영국에서 어학연수 할때 홈스테이 엄마가 "우리 집 마당에 종종 여우가 나타나는데 쫄거없단당" 라고 말해서 거짓말인줄 알았거든요? 근데 새벽에 일어나서 마당을 봤는데 여우가 새끼들이랑 나와있더라구요 ㅎㅎ 신기하면서도 얼마나 귀엽던지.. 여우에 홀린다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닌것 같아요
진짜 오랜기간에 걸쳐서 진화하는게 아니고 한순간에 진화하네
음..여우 주둥이가 긴 건 먹이를 잘 물수
있는 용이한 점도 있지만 뭣보다도 얘네들이
주로 잡아먹는 먹잇감인 작은 설치류가 들판
땅속에 조그만 구멍을 파고 서식 하는지라
그런 구멍을 통해 긴 주둥이를 집어 넣어
사냥감 냄새를 맡고 찾아서 잡는데 보다 더
효율적인 입 구조를 하고 있는거라고 하더군요
도심지에 내려온 여우들은 힘들게 사냥할 필요
없이 손쉽게 먹이를 취할 방법을 터득한 셈이라
일종에 수렵?형태로 바뀐거라고 볼수 있지 않을
까요?
생각치 못한 내용이에요 약간 과장해서 말하자면 인류가 지구에서 없어진다면 자연이 어떻게 복구되는지도 예상해볼수 있었습니다 정말 좋은 영상이에요
코로나 유행이 채 5년이 안되었던거 같은데... 겨우 그정고 시간만에도 동물의 형태변화까지 나타나는군요. 😅
이미 고양이는 긴코사료핥개가 되버렸어요
그래서 도심에 사는 길여우가 더 귀엽다는거군요
주제와 상관없는 얘기지만 선생님 눈동자가 파란색인가요??
파랗게 보여요
뭔가 말이 좀 이상하다싶은게 영상은 뭔가 코로나19로 바뀐 형태에 대해 얘기하는거같은데 여우의 입모양이 짧아졌다는얘기는 진화론적으로 접근해야 가능한 부류인데 고작 3-4년동안 짧아지는게 가능한건지 싶다.
그냥 수십년동안 은연중에 활동해오던 도시(혹은 마을)여우들이 코로나로 인해 활동이 더 활발해졌는데 얘들을 보니 입이 짧아졌더라로 되었다가 맞는표현이지 않나싶음. 코로나때문에 바뀐 형태가 되버렸다가 맞는건지는 의문이네요.
ㄹㅇ 저기 나오는 논문 자체도 2020년 발표 논문인데 뭔 코로나랑 연관이 있다는지 ㅋㅋㅋ 코로나가 2020년부터 유행했는데
진화가 이렇게 빨리 일어날수있나 몇년 사이에
코로나 유행 기간이 2년정도 밖에 안되는데 겨우 그 정도 시간으로 진화가 이루어졌다고 보는건 별로 타당성이 없어보입니다. 여우 수명이 15-20년 정도 인데 코로나 기간내에 진화가 이루어졌다? ㄷㄷ
코로나기간에 진화한게 아니라 도시에 사는 여우와 시골에 사는 여우를 비교했을 것 같습니다
진화는 세대에 따른 변화고 이건 그 환경에 따른 성장의 차이같네요.
흔하게 일란성 쌍둥이도 전혀 다른 공간에서 성장할 경우 그 차이가 큰게 식습관이나 주변 환경에 따라 진화보다는 그 환경에 따른 생물 성장의 차이를 보여준다고 생각해야 할것같습니다.
코로나 2년동안 동물의 특성이 주둥이가 길어지고 짧아질만한 기간이 된다는건가? 진화론만봐도 수백만년에서 수천만년의 텀이 있는데?
개랑 여우가 교배되어서 주둥이가 짧아진건 아닐지?? 환경에 맞게 진화라는걸 2~3년 만에 가능한거면 인간도 가능해야 맞는거임..
개랑 여우는 교배가 안돼요
@@호롤롤로-o1y 여우가 개과 인데요??
@@네루미-p5r 같은 과라고 다 번식이 되는 건 아닙니다. 호랑이와 사자간의 번식이나 말과 당나귀간의 번식처럼 일부 되는 경우도 있지만 그 자손은 번식능력이 없어요.
자연은 항상 답을 찾는다
범의 허리를 여우가끊었다
여우가 도시에 적응하기 위해 코가 짧아졌다는 내용은, 긴 코로 도시에 적응해 사는 개와 같은도시에 동물이 있기 때문에, 받아 들이기 어려워요.
영상의 내용이 받아 들여지려면, 도시에 사는 사슴 이나 너구리 등 다른 동물도 코가 짧아 졌다는 보고가 있어야 하겠지만, 그런 보고는 없습니다.
뉴몰든에 신라면사서 걷는데... 개한마리가 옆에 따라오길래 걍뒀는데....
주변에서 잇츠 퍽스~ ㅋㅋㅋ
요랬다 조랬다 영상이 ㅋㅋ
귀여워야 인간이랑 공존하기쉬워서 그런거아닐까
불과 2~3년 사이에 여우 주둥이가 짧아졌다고..... 다소 성급한 결론 아닐까 싶네요.
그게 은여우 실험인가. 러시아에서 한 실험이 있어요. 사람에게 친한 여우만 교배 시켰더니 주둥이가 짧아졌다고.
사람이야 애 낳으려면 적어도 10년이상은 커야하는데
동물들은 짧자나여. 은여우실험도 11세대였나? 완전 강아지처럼 변함
그냥 살 찐게 아닐까요??ㅋㅋ
도시에서 야생동물과 살아가고 있었던건가요
동물입장에선.. 인간이 드라큐라같은 존재네
근데 그렇다 해도 저 동네 참 극단적이다
환경적응을 위한 진화가 그렇게 빠른거였나?? 단 몇년만에 길었던 주둥이가 짧아진다.???
몇년은 좀 짧긴한데 글타해도 진화라는게 그리 긴 시간이 필요안할수도있을듯. 짧은 주둥이가 생존확률높음 짧은 주둥이만 생존해서 자식낳으면 그 다음 세대부턴 쭈욱 짧은 주둥이 위주로 바로 바뀌는거니..
이용완 기자님, 조선일보에 근무했던 그 기자맞죠?
하지만 대형 육식/잡식동물들과의 공존은 곤란하다고 생각합니다. 곰의 자연방사는 아무리 생각해도 대한민국같이 좁은 땅에서 할 일이 아니었어요.
일본처럼 될수도 있죠 정말 단시안적 행동... 현재 있는 동물들이나 보호에 힘쓸것이지...
솔직히 좀 이해안가긴 함...
대형동물을 풀어놓는게 맞나?...
어렸을때부터 딱딱한 음식만 씹어 먹어서 , 주걱턱이 됬고 , 가족들 자손들도 똑같이 그렇게 먹어서 다들 주걱턱이 됬으면 .., 그것도 인간이 진화 한건가 ?
사람이 사라지면 자연에 좋은건 맞음
더귀여워보이겠네
가장 큰 문제는 여우의 주둥이가 짧아지면 귀여워집니다
개가 가축화되면서 주둥이가 짧아졌다는 얘기를 들은거같긴했는데 여우도 그렇게 되려나봄
여우의 개화
이 내용을 보면 용불용설이 맞는 것 같은데.... 왜 용불용설을 틀렸다고 하는가? 항상 의문이다!
단 몇년만에 주둥이가 짧아지는 진화가 됐다는게 말이 되는건가ㄷㄷㄷㄷ
아마 야생 동물들의 도시화가 서서히 진행되다가 코로나로 그 속도가 더 빨라졌다고 생각하는게 더 맞는거 같네요!
@@드라이덴 코로나로 그 속도가 빨라졌다기보단 그전부터 짧아진 개체가 늘어나고 있었는데 그걸 뒤늣게 인간이 눈치챘다고 봐야죠
@@고리골 그럴수도 있겠네요.
@@고리골 이게 맞음 애초에 저 영상에 나오는 논문 자체도 2020년임. 코로나랑 연관성은 거의 없고 그 전부터 진행돼왔던거임
지구적으로 생각하면 우한폐렴이 나쁜것만이 아니였어 왠지 다시한번 우한폐렴같은걸로인해 사람들이 집에만 있었으면하네
글쎄. 그보다는 그동안 숨죽이고 살아왔던 '짧은주둥이' 족속이 나타난 것일지도 모르죠. 어찌 인간이 대자연을 이래저래 판단합니까. 아. 인간에겐 천하무적 도구가 있었지요. "아님말고"
오 신기신기
이건 과학이 아니고 주접이다.... 여우가 달라지기는 무슨 진화가 2~3년안에 이루어 지냐.... 그냥 자료 짜깁기로 낚시질 하는 쓰레기.....
적응을 얘기한 겁니다
님이 더 말하는게 쓰레기같애 그리고 여우가 진화든 적응이든 야생여우와 도시여우 주둥이 길이 사진 보여줬는데 무슨.. 왜이렇게 꼬엿냐? 진화 기간이 정해져있는게 아니다.
진화란 단어는 얘기도 안했는데 ㅇㅈㄹ이네 ㅋㅋ 영상 보긴 한거임? ㅋㅋ
관찰과 분석이 과학적 연구방법론의 기본인데 이건 무슨,...
원글쓴이 말처럼 여우 얘기는 진화를 주장한거 맞음. 생물이 환경에 유리하게 신체를 변화시키는 게 진화임. 진화라는 단어를 안 썼어도 내용이 진화인데 뭐ㅋㅋ
코로나때 그 짧은 시간에 주둥이가 짧아지다니... 용불용설인가???
1~2년간 도시에서 밤에 잠깐 쓰레기 뒤지는 걸로 주둥이가 짧아진다고?
빌딩은새똥범법이겟네요
목에 링걸면 목이 길어지는 어느 지역 사람들 생각납니다. 태어나 어떤 환경이냐가 목길이처럼 주둥이 길이도 달라지게 하네요
코로나 기간 중에 여우의 주둥이가 짧아질 정도로 변화가 빠를 수는 없다.
채널추천안함.
대형 육상 육식 동물들도 알아 본 거지.
본투비10새끼, 퓨어 이블이 인간인걸ㅋㅋㅋ
주둥이 짧은 여우가 더 귀여우니 인간들한테 먹이 받을 확률이 올라가는건 덤 ㅋ
고작 2년만에 진화가 가능한가?
이미 몸의 변형이 서서히 진행중 이었는데 코로나로 그 변화가 더 가속된거라고 생각이 되네요.
환경이 급격하게 변하는 그만큼 빠르게 변하죠 반대로 안정된 환경에선 매우 느리게 변화하죠... 진화는 결국 적응의 결과이닌까요
@@04halo 그거 감안해도 너무 빠른데
길고양이 아닌 길여우 😅
몇년만에 여우 주둥이가 진화했다고?? 말이여 방구여 ㅋㅋ
적절한 선택압만 주어지면 형질 변화는 생각보다 빠르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특히 세대 주기가 짧은 동물일수록 그렇죠.
ㄹㅇ ㅋㅋ 심지어 저기 나오는 주둥이 짧아졌다는 논문은 2020년 논문임 ㅋㅋㅋ 코로나랑 하등 연관이 없는데 무슨
아니 현재의 바뀐모습인줄 알고 왔더니 2020년 코로나 당시 이야기 하고 있네 그리고 내용도 오락가락 정리가 안되네
말도 안되는 이론 영국 도시 여우나 야생여우나 똑같이 생겼음 개소리 시전하지 마세요
개 주둥이가 짧고 뭉특한 이유가 설명 됨.
쥐를 잡을 일이 거의 없기 때문으로 이해하면 됨.
늑대에서 개로 변하는데 시간이 생각보다 짧았을 가능성을 알려주는 조사 결과.
여우가 쓰레기통 뒤지는데 주둥이가 긴게 더 유리할 거 같은데 ... 잘못 얘기하신 건 아닌지?
댓글보니 무슨 과학채널와서 미신 헛소리 떠드는 종자들이 많네 ㅋㅋㅋㅋ
죄송합니다만, 진행자분은 화면에 안나타나시고 멘트만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화면에 나오시는게 부담스럽네요. 그냥 정보화면만 보내주세요
고작2~3 년 사이에?
여우 주둥이가 잛아 졌다?
아파트단지가 서울에 낮은 산들 사이에 있는데, 얼마 전에 밤에 길가에서 너구리 지나가는 거 봄ㅋㅋㅋ
그러고 보니 양재천 주변 아파트 놀이터에 오소린가 먼가 오는거 보고 신기했었는데
어그로는 여우 주둥이로 끌고 사진은 제대로 안보여주누
내용에 알맹이는 없고 당연한 이야기만 하다가 5분이 지나가네
진화가 수백만년이 필요한게 아닐지도...그것 역시 사람의 상상
진화는 반드시 오랜 시간이 필요한게 아님!
돌연변이는 언제나 발생하고 있고, 대부분 생존에 불리해 사라지지만 어느날 갑자기 환경이 변할때 기존 정상개체들이 적응하지 못하고 도태되어 사라지면 일부 유리한 성질을 가진 돌연변이가 빠르게 생태계 빈자리를 메꾸는데 성공하면 그게 진화임!
야생동물보호?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않는다면 보호도 가능하겠지요.사람이 우선이어야 하고 한국인이 우선이어야 합니다.
일부 사람들이 반려동물이니 뭐니 헛소리를 하는데...애완동물이 맞는 표현입니다.그렇게 동물들 눈치나 보고,외국인들 눈치나 보며 노예짓이나 해선 안됩니다.
그렇게 살다간 다 빼앗깁니다.또한 야생동물중 위험한 건 보호해선 안 된다고 봅니다.위험한 야생동물을 그렇게 살게하고 싶다면 자기 집에서 키우면 될 거 아닙니까?
우리나라같이 좁은 나라에선 위험한 야생동물이 살 지역은 없습니다.
여우 주둥이가 이렇게 단기간에 바뀌는 것도 이상하고,
짧은 주둥이가 어째서 쓰레기 뒤지는데 유리한지도 왜인지 근거가 없네.
이런거 보면 진짜 인간은 외계에서 온 게 아닐까? 외계에서 와서 지구에 적응한 생물
이런 주장을 제일 뒷받침 해주는 주장이 인간의 이족보행을 근거로 들고있죠. 지구의 중력은 이족보행에 부적합하고 자연히 인간은 요통관련 고질병에 시달릴수밖에 없다고.... 인간이 지구에서 생겨난 존재라면 이족보행이 아닌 사족보행을 하고다녓을 거라죠.
@@guythan성경에 있어요
하지만 그렇게 단순하게 생각해버린다면 유인원과 인간(호모 사피엔스) 가운데 수없이 존재한 인류 종들의 발생을 설명할 길이 없기에 농담 삼아 말하는거 아니면 과학계에서는 헛소리 취급.
@@guythan 벨로키랍토르 : 글쎄...
티라노사우루스 : 그러기엔 내 앞발은 너무 처참해.
@@guythan이족보행은 모든 새들이 하고있고ㅋ 같은 영장류도 4족 2족 다 가능해요.. 뭔 해괴한 논리야ㅋㅋ
주둥이가 짧아진게 아니라 뚱뚱해졋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길고양이처럼ㅋㅋㅋ
이영완 급노화 충격
썸넬보면 돼지됐는데 ㅋㅋㅋ
어떤 근거로 몇년 되지도 않았는데 주둥이가 변했다고 하는건가요
우리도 여우 풀어서 고양이 사냥좀 해야할듯 ㅋㅋ
ㅈ간들이 미안하다...
불과 2,3년의 코로나 기간동안 야생동물의 체형이 바뀔정도로 변화가 있었다는 헛소리를 대놓고 하네...
공부 헛 했구만.
본인 학력은 어떻게 되시죠?
이게 뭔 개소리야
공존하게 두면 캣맘들이 사료처먹인 고양이들이 다 죽이겠지 ㅋㅋ
농심 너어구리
수천년간 풀어기르던 개들도 요 몇년만에 묶어기르는 시대가되었습니다. 이제 순둥이들도 더 사나와지기에 다시 풀러 기르는시대는 오지 못할겁니다.
개들은 사나워지고 사람들은 그만큼 개들을 무서워하고 서로 견제하는시대가 온겁니다.
잘못된 사람들의 생각으로 그렇게 변합니다. 이젠 동물들에게서 전염병이 온다고 난리입니다.
수천년간 그렇지 않던 병들이 이제 섞인답니다.
사기는 그렇게 시작되는겁니다.
진짜 영상 못만드네 저 아저씨 얼굴은 아예 안나왔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