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사님 말씀 백프로예요 무조건~~!!! 떠나야 해요 분리 해야해요 가능한 빠르게 저는 재,재결합 한 아이아빠가 바람피거나,경제적착취 이2가지는 없었어요 나르라는 인격장애부류가 있단 사실 안 지 1달밖에 안되었지만(이부분이 젤 안타까워요 진즉 이런부류가 이세상에 있단걸 알았더라면..) 워낙 나르류는 스펙트럼도 넓고 내내 공부하고 제상황과 적용되는 부분들 찾다가 확신을 갖게 된계기가 열흘전 쯤 있었는데 그 나르부류 중에서도 정말 애매하게 하는부류 (수동공격형,내현취약형나르) 하지만 무엇보다 긴 시간 내힘듦과 혼란,혼돈,괴로움의 소용돌이가 '정서적학대' 였고 이 누적치들이 나를 이렇게나 마음의 병이 들게 했단 사실을 알았어요 내우울,무기력(무력감)의 원인이 나 자신때문 인줄 알고, 내가 예민해서 내가 문제구나란 강력한 가스라이팅을 시전 한 이 인간의 정체 때문이었고, 가장 두려웠던 건 제작년 겨울 그 당차고 밝던 열정많고 오뚝이 같던 제게 찾아온 무력감이었는데 한사람으로써 자아정체성 잃어가며 되도않는 정신연령은3세미만, 겉모습은 안귀여운 힘쎈어른 이라는 인지부조화를 일으키며 상대를 교란시키며 은근히 속이고 착취하는 쓰레기 보다 못한.. (아가의 제멋대로와 전지전능함은 마인드로 장착, 하지만 나르의 나이만큼 사회화 되었기에 그만큼 아는건 많아져서 영악해 짐 그런데 이 영악함을 아가의마인드로 오로지 본인방어와 상대를착취 하는용도로 만 쓰는 아주 못된 해충같은 존재) 인지부조화 속에 스스로갇혀 본인성찰 못하고 어먼 사람 착취하는 주제파악 못 하는 내로남불 구제불능 인 이 인간을 저는 떠나기로 했고 과정중에 있어요 공부하고,감정일기 쓰고 상담사님 말씀대로 이 나르새끼 위해주지 말고 본인 위해 시간 쓰자구요 나르관련공부는 보다 우리에게 얼마나 해로운존재 인지, 가끔 마음 약해질 때 대비로 하면서 큰 틀은 우리자신만을 위한 공부,연구에 시간 쓰자구요 흔들리지 마세요 나르분야의 전문가들 하나같이 입모아 이 부류는 못 고친데요 우리가 할 수 있는 [자기성찰]능력 자체가 없데요 저도 이 지점이 절망 스러웠지만 나도 내아이 육아 만으로도 녹록치않은 와중에,아니 거기다 상처투성이로 만신창이 된 내자신까지 돌봐야 하는 이 힘들고 또 아픈와중에 이미 다큰 그것도 정상아닌 괴물같은 남의자식 육아까지 왜 떠맡아요 부모역할 하지 마세요 우리는 내아이 같이 기르며 고충도 나눠가며 위안도 받고 사랑받으며 서로 도울 동반자가 필요한거쟎아요 그게 맞는거고.. 근데 슬프게도 저처럼 내 상대가 그렇지 못하다면 어쩔 수 없는거니까.. 혼자서라도 내아이 잘 기르며 살아갈 방법 연구하는데 골몰 하자구요 저도 Ing이고 디테일로 들어가면 아마 저보다 현실적환경 나으신 분들이 많을수도 있을거예요 여기 상담사님도 참 좋으신 분 같아요 만일 제가 치료 받는다면 거리가 너무 멀지 않다면 가고싶어요 권해주신 자기성찰 책 샀어요 다른 하나는 밀리의서재에 뜨길래 거기서 보려구요 하지만 지금 당장은 영상들,책들 보며 감정일기 셀프토크 같은거 하는게 더 편해요 무기력증상의 일종인지 움직이고 싶지가 잘 않아요 하지만 조급해 하지 않고 하나씩 해 보려구요 여러분도 저랑같이 힘내요!!! 상담사님 영상 잘 보고 있어요 계속 좋은영상 부탁드려요❤
4년전 이걸 봤어야했는데요 ㅠㅠ 8년전부터 우울이 시작되었지만 모르다가 7년전에 공황이오면서 잘못되었다는걸 깨닿고 이혼을 요청했지만 나르란걸 몰라 질질끌려다니다가 4년을 별거했다 합쳤다..ㅠㅠ 결국 나르를 3년전에 깨닿고 절교를 선언했더니 이혼 소송... 2년2개월을 싸우다가 평생 시간과 재산 반을 잃어버렸어요. 나르는 별거중에 말은 가스라이팅 식으로 하면서 이미 이혼준비를 하고 있었더라구요... 작년 12월 이혼하고 극복중입니다.
2년 별거중이며 이혼을 안해줍니다
@@김정옥-l7d 정말 여러모로 많이 힘드실 것 같습니다. 나르의 경우 혼자만의 힘으로 난관을 뚫기 어려우실 수 있기 때문에 꼭 공식적 비공식적 도움받으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면 이혼하려는 노력보단 사별이 먼저 올수도 있으니
그 기다림의 긴시간 동안 자신의 행복을 위해 에너지를 쏟고 즐겁게 사세요!!!
홧팅!!!
상담사님 말씀 백프로예요 무조건~~!!! 떠나야 해요 분리 해야해요 가능한 빠르게
저는 재,재결합 한 아이아빠가 바람피거나,경제적착취
이2가지는 없었어요 나르라는 인격장애부류가 있단 사실 안 지 1달밖에 안되었지만(이부분이 젤 안타까워요 진즉 이런부류가 이세상에 있단걸 알았더라면..)
워낙 나르류는 스펙트럼도 넓고
내내 공부하고 제상황과 적용되는 부분들 찾다가 확신을 갖게 된계기가 열흘전 쯤 있었는데 그 나르부류 중에서도 정말 애매하게 하는부류 (수동공격형,내현취약형나르) 하지만
무엇보다 긴 시간 내힘듦과 혼란,혼돈,괴로움의 소용돌이가 '정서적학대' 였고 이 누적치들이 나를 이렇게나 마음의 병이 들게 했단 사실을 알았어요
내우울,무기력(무력감)의 원인이 나 자신때문 인줄 알고, 내가 예민해서 내가 문제구나란 강력한 가스라이팅을 시전 한 이 인간의 정체 때문이었고, 가장 두려웠던 건 제작년 겨울 그 당차고 밝던 열정많고 오뚝이 같던 제게 찾아온 무력감이었는데 한사람으로써 자아정체성 잃어가며 되도않는 정신연령은3세미만, 겉모습은 안귀여운 힘쎈어른 이라는 인지부조화를 일으키며 상대를 교란시키며 은근히 속이고 착취하는 쓰레기 보다 못한..
(아가의 제멋대로와 전지전능함은 마인드로 장착, 하지만 나르의 나이만큼 사회화 되었기에 그만큼 아는건 많아져서 영악해 짐 그런데
이 영악함을 아가의마인드로 오로지
본인방어와 상대를착취 하는용도로 만 쓰는 아주 못된 해충같은 존재)
인지부조화 속에 스스로갇혀 본인성찰 못하고 어먼 사람 착취하는 주제파악 못 하는 내로남불 구제불능
인 이 인간을 저는 떠나기로 했고 과정중에 있어요 공부하고,감정일기 쓰고 상담사님 말씀대로 이 나르새끼 위해주지 말고 본인 위해 시간 쓰자구요 나르관련공부는 보다 우리에게 얼마나 해로운존재 인지, 가끔 마음 약해질 때 대비로 하면서
큰 틀은 우리자신만을 위한 공부,연구에 시간 쓰자구요
흔들리지 마세요 나르분야의 전문가들 하나같이 입모아 이 부류는
못 고친데요 우리가 할 수 있는 [자기성찰]능력 자체가 없데요
저도 이 지점이 절망 스러웠지만 나도 내아이 육아 만으로도 녹록치않은 와중에,아니 거기다 상처투성이로 만신창이 된 내자신까지 돌봐야 하는 이 힘들고 또 아픈와중에 이미 다큰 그것도 정상아닌 괴물같은 남의자식 육아까지 왜 떠맡아요 부모역할 하지 마세요 우리는 내아이 같이 기르며
고충도 나눠가며 위안도 받고 사랑받으며 서로 도울 동반자가 필요한거쟎아요 그게 맞는거고..
근데 슬프게도 저처럼 내 상대가 그렇지 못하다면 어쩔 수 없는거니까..
혼자서라도 내아이 잘 기르며 살아갈 방법 연구하는데 골몰 하자구요
저도 Ing이고 디테일로 들어가면 아마 저보다 현실적환경 나으신 분들이 많을수도 있을거예요
여기 상담사님도 참 좋으신 분 같아요 만일 제가 치료 받는다면 거리가 너무 멀지 않다면 가고싶어요
권해주신 자기성찰 책 샀어요
다른 하나는 밀리의서재에 뜨길래
거기서 보려구요
하지만 지금 당장은 영상들,책들
보며 감정일기 셀프토크 같은거 하는게 더 편해요 무기력증상의 일종인지 움직이고 싶지가 잘 않아요
하지만 조급해 하지 않고 하나씩 해 보려구요 여러분도 저랑같이 힘내요!!! 상담사님 영상 잘 보고 있어요 계속 좋은영상 부탁드려요❤
4년전 이걸 봤어야했는데요 ㅠㅠ
8년전부터 우울이 시작되었지만 모르다가 7년전에 공황이오면서 잘못되었다는걸 깨닿고 이혼을 요청했지만 나르란걸 몰라 질질끌려다니다가 4년을 별거했다 합쳤다..ㅠㅠ 결국 나르를 3년전에 깨닿고 절교를 선언했더니 이혼 소송... 2년2개월을 싸우다가 평생 시간과 재산 반을 잃어버렸어요. 나르는 별거중에 말은 가스라이팅 식으로 하면서 이미 이혼준비를 하고 있었더라구요... 작년 12월 이혼하고 극복중입니다.
@@엘포레 정말 이뤄말할 수 없을 정도로 고통의 시간을 보내셨을 것 같습니다. 저희
내담자분들을 보면 고통의 시간 이후 자신을 더욱 잘 돌보고 전보다 훨씬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선생님께서도 앞으로 더더 행복하고 좋은 날들을 만들어가실 겁니다🙏
연애 5년 하고 결혼한지 3개월 되었습니다. 왜 이제야 상대방이 나르시스트라는걸 깨달았을까요ㅠㅠ 너무나 괴롭습니다..
저는 6개월만에 결혼해서 배우자가 본색을 결혼 후 드러냈기 때문에,, 너무 성급히 결혼한것을 두고두고 후회 했는데요.. 5년동안 연애하면서 나르시시스트 성향을 숨길수도 있는 건가요?/ ㅜㅜ...
결혼한지35년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