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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저는나르에 데이고나서 결심이 스스로의 페이스, 천천히 알아가고 서두르는 상대에게 맞추지않고 등 으로 정했어요. 그과정에서 ㅈㄹ하면 나르맞음요 ㅎㅎ동성간에도 나르에 여러번데여봤고요. 찐친같은 느낌을 너무빠른시간내주면 위험사인

나르시시스트랑은 정상인들의 대화를 기대하면 안되요. 왜냐면, 대화주제에 안맞게 특정부분에서 본인혼자 감정상해서 공격으로 받아들입니다. 피해의식이 심해서 그래요. 그거부터 문제가 시작되는거에요. 거기서 시작이죠. 나르본인만 그걸 모른다는거죠. 분명한건, 남들이 똑같은말 들었을땐 이런반응이 절대 나올수가없죠. 당당한사람과 당당하지않은 사람이 똑같은 팩트언급을 들었을때, 보여지는 반응이 다르듯이요. 자기가 공격으로 받아들이는데에는 찔리는 심리가 반영되있어요. 당당한데 왜 팩트에 과민반응하죠? 말이 안되거든요. 팩트에 거부반응을 보인다는건, 스스로가 이미 당당하지않다는걸 반증하는거죠. 팩트를 공격으로 받아들이는건 나르시시스트의 가장큰 특징입니다. 자기모습 외부로 보여지는순간 감정적으로 기분나빠합니다. 오히려 그런말을한 상대방한태 왜그렇게 받아들이냐고 마치, 타인이 예민해서 그렇다고하며, 자기죄를 남한태 덮어씌우는 가스라이팅을 시도합니다. 가스라이팅이 아주 자연스러워요. 가스라이팅하면서조차 과하게 당당합니다. 이러니 속는거에요. 적반하장을 너무나도 당당하게 합니다. 자기자신의 모습을 남한태 투사해서 자기죄를 남한태 덮어씌우는거죠. 아는만큼 보이겠죠? 모르면 그런말을 못하죠. 안다는거죠. 자기자신을 너무도 잘 알아서 오히려 남한태 책임전가를 하는겁니다. 자기도 옳바른행동이 아니란걸 알고있고, 찔리니깐 감정에서 엄청 불안한 상태인거 남들눈엔 다보여요. 본인이 본인을 모르는척하니깐 남들이 말해줘도 거부반응 보이는겁니다. 본인만 이악물고 본인을 안보는겁니다. 본인이 고의적으로 자기 객관화를 안하면서, 상대방보고 자꾸 뭐를 말해달라고 어필합니다. 입장바꿔서 생각해보세요. 싸이코패스로 보입니다. 남들눈엔 다보여요. 그런식으로 상대방의 말을 듣지않고, 오로지 공격만 계속하면 상대는 듣기만하다가 지칩니다. 평생을 남의말 안듣는사람이랑 대화해보세요. 누구나 지칩니다. 상대가 지칠때, 자신이 더욱더 공격해서 자신이 이기게 되있어요. 공격수단은 오로지 감정적으로 텐션을 계속해서 올리는겁니다. 상대를 자신의 감정쓰레기통으로 생각하고 하는거죠. 자기방어기제로 오로지, 공격만 하는거죠. 남을 공격하면서 자기방어만 평생하고 사는데, 대화가 되겠어요? 대화라는게 공격과 방어 2가지 뿐이면 대화가 성립이 안됩니다. 뭔가 캥기는게 있으니까, 공격과 방어만 한다는거에요. 여론몰이해서 타인을 여론의 중심으로 끌여들이고, 싸움조성해서 타인을통해서 누군가를 모함하고, 선동하고, 정치질하는게 나르시스트의 본질입니다. 싸움조성,싸움유발이 기본베이스에요. 자기죄를 남한태 투사해서 자기가 나르인데, 남보고 나르라고 말하며, 정치질 시작하는것도 본인이 나르시시스트라는걸 인증하는거구요. 팩트에 관하여, 할말이 없을땐 자기가 불리한 부분은 절대로 대답을 안하구요. 결국엔 도망갑니다. 물론, 도망가기전까지 남한태 자기모습 투사해서 남탓하고, 여론몰이해서 선동하구요. 정치질합니다. 그게 팩트에요. 상대의 말에서 그나마 1%의 허점이라도 있다면 찾아내서 말꼬투리를 잡습니다. 완벽한 사람은 없다는걸 이런식으로 이용하는거죠. 특정한 부분에서 본인이 유리한 부분을 찾아낸다는거고, 그부분만을 계속해서 강조하면서 어필합니다. 그리고 그부분을 감정적으로 공격하면서 논점자체를 거기에만 몰입하게끔하고, 감정적인 부분의 텐션을 올리는방식으로 상대를 몰아세웁니다. 1%의 허점만 있으면 그걸로 공격하면 되니깐, 나머지 99%는 의미가없거든요. 왜이렇게 할까요? 논리로는 지니까 인신공격을 하는거죠. 대화란? 무조건 이겨야되는게 나르의 본질입니다. 지면 잠못잡니다. 나르시시스트가 하는 모든행동은 누가 시켜서 했던 행동들이 아니라, 스스로했던 행동들이고, 거기에 대해서 그럴의도가 아니였다고 말합니다. 의도가 있는지 없는지를 과하게 어필해요. 마치, 의도가 있어서 그렇게 행동해놓고 도둑이 자기발 저리는거처럼, 의도유무를 많이 어필합니다. 의도유무는 상대입장에선 안궁금하거든요. 본인이 상대방에대해 안궁금한거랑 똑같다는거죠. 본인도 평생 안궁금해하는걸, 상대라고해서 본인을 궁금해할까요? 아니죠. 남의입장은 생각하기싫은 이기주의자입니다. 실제로 남의입장은 전혀 생각을 안해요. 상대방이 "저런말을 나한태 왜했을까?" 라는 의문조차 궁금해하지 않아요. 안궁금하니까요. 상대방은 자기의도를 궁금해야하구요. 상대의 의도는 전혀 안궁금하면서, 본인의 의도는 상대한태 알아달라고 자꾸 어필하구요. 본인도 안궁금한 상대의 의도를 상대는 궁금해할까요? 간단한 문제잖아요. 이게바로 "이중성이고, 내로남불 이기주의자죠.", 상대가 입장좀 생각해달라고 천번정도 어필하면 생각할까말까 고민합니다. 결국 생각안하고 본인할말만 하지만요. 선택적공감을 인위적으로해서요. 공감하기싫으면 고의적으로 공감안합니다. 순수 자기기분이 제일 중요해서요. 기분으로 모든판단을 하는 감정형 F유형입니다. 자기만 공감하고 남한탠 선택적 공감요. 그럼 똑같은말을 가주고, 천번을 말하는사람 입장은요? 전혀 고려하지않습니다. 그러면서 좀더 말해달라고 어필합니다. 전형적인 싸이코패스죠. 여기서 이미 자기주장만 하는 사람이라는게 드러나죠? 걍 자기할말만 하는 사람입니다. 그 증거가 매사에 의도유무를 강요하는거죠. 지가해놓고 의도가 없었대요. 자기를 누가 조종했나요? 귀신이라도 들렸다는 논리죠. 넌 너무 예민하다. 넌 과민반응한다. 넌 너무 부정적이다. 등등 이건 기본어투입니다. 상대를 자기맘에 안든다는 이유만으로 모함해놓고선, 예민하다고 몰아갑니다. 이거부터가 정신이 이상하죠? 이게 전형적인 남의탓으로 돌리는 수법이구요. 자기가 남의집에 불을 내놓고선, 왜 뜨거워하냐? 이거죠. 과하게 뻔뻔한게 아니라, 정신이 이상한겁니다. 말 들어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나는어떻다 등등 맨날 자기생각밖에 할줄몰라서 자기주장만 합니다. 나르의 대화란? 자기주장 그자체입니다. 모든 대화의 시작과 끝이 나는 어쩌구 저쩌구 부터 시작이구요. 끝은 니문제야로 끝납니다. 항상 패턴이 이런식이에요.

경기지식화상학습강의 듣고 찾아오게 되었어요💕 본 영상의 내용과 관련, 저도 회사는 아니지만 어떤 모임에서 막 비슷한 상황을 겪었고 요즘 사람들이 많이 경험할 만한 내용이라 도움되는 영상인 거 같아서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네요😊

위로가되고 힘이됩니다

남에개 맞춘 인생 자율성 ~지금 노력중이에요

자율성!! 많이 배우고 갑니다! ❤

홧팅 굳!

아~그 근자감이 그렇게 공상으로부터 오게 된거군요! 연민 할 가치조차 없는 구제불능이란 사실 뼈아프게 알아가고 있어요 상담사님 영상 잘 보고 있어요❤

상담사님 말씀 백프로예요 무조건~~!!! 떠나야 해요 분리 해야해요 가능한 빠르게 저는 재,재결합 한 아이아빠가 바람피거나,경제적착취 이2가지는 없었어요 나르라는 인격장애부류가 있단 사실 안 지 1달밖에 안되었지만(이부분이 젤 안타까워요 진즉 이런부류가 이세상에 있단걸 알았더라면..) 워낙 나르류는 스펙트럼도 넓고 내내 공부하고 제상황과 적용되는 부분들 찾다가 확신을 갖게 된계기가 열흘전 쯤 있었는데 그 나르부류 중에서도 정말 애매하게 하는부류 (수동공격형,내현취약형나르) 하지만 무엇보다 긴 시간 내힘듦과 혼란,혼돈,괴로움의 소용돌이가 '정서적학대' 였고 이 누적치들이 나를 이렇게나 마음의 병이 들게 했단 사실을 알았어요 내우울,무기력(무력감)의 원인이 나 자신때문 인줄 알고, 내가 예민해서 내가 문제구나란 강력한 가스라이팅을 시전 한 이 인간의 정체 때문이었고, 가장 두려웠던 건 제작년 겨울 그 당차고 밝던 열정많고 오뚝이 같던 제게 찾아온 무력감이었는데 한사람으로써 자아정체성 잃어가며 되도않는 정신연령은3세미만, 겉모습은 안귀여운 힘쎈어른 이라는 인지부조화를 일으키며 상대를 교란시키며 은근히 속이고 착취하는 쓰레기 보다 못한.. (아가의 제멋대로와 전지전능함은 마인드로 장착, 하지만 나르의 나이만큼 사회화 되었기에 그만큼 아는건 많아져서 영악해 짐 그런데 이 영악함을 아가의마인드로 오로지 본인방어와 상대를착취 하는용도로 만 쓰는 아주 못된 해충같은 존재) 인지부조화 속에 스스로갇혀 본인성찰 못하고 어먼 사람 착취하는 주제파악 못 하는 내로남불 구제불능 인 이 인간을 저는 떠나기로 했고 과정중에 있어요 공부하고,감정일기 쓰고 상담사님 말씀대로 이 나르새끼 위해주지 말고 본인 위해 시간 쓰자구요 나르관련공부는 보다 우리에게 얼마나 해로운존재 인지, 가끔 마음 약해질 때 대비로 하면서 큰 틀은 우리자신만을 위한 공부,연구에 시간 쓰자구요 흔들리지 마세요 나르분야의 전문가들 하나같이 입모아 이 부류는 못 고친데요 우리가 할 수 있는 [자기성찰]능력 자체가 없데요 저도 이 지점이 절망 스러웠지만 나도 내아이 육아 만으로도 녹록치않은 와중에,아니 거기다 상처투성이로 만신창이 된 내자신까지 돌봐야 하는 이 힘들고 또 아픈와중에 이미 다큰 그것도 정상아닌 괴물같은 남의자식 육아까지 왜 떠맡아요 부모역할 하지 마세요 우리는 내아이 같이 기르며 고충도 나눠가며 위안도 받고 사랑받으며 서로 도울 동반자가 필요한거쟎아요 그게 맞는거고.. 근데 슬프게도 저처럼 내 상대가 그렇지 못하다면 어쩔 수 없는거니까.. 혼자서라도 내아이 잘 기르며 살아갈 방법 연구하는데 골몰 하자구요 저도 Ing이고 디테일로 들어가면 아마 저보다 현실적환경 나으신 분들이 많을수도 있을거예요 여기 상담사님도 참 좋으신 분 같아요 만일 제가 치료 받는다면 거리가 너무 멀지 않다면 가고싶어요 권해주신 자기성찰 책 샀어요 다른 하나는 밀리의서재에 뜨길래 거기서 보려구요 하지만 지금 당장은 영상들,책들 보며 감정일기 셀프토크 같은거 하는게 더 편해요 무기력증상의 일종인지 움직이고 싶지가 잘 않아요 하지만 조급해 하지 않고 하나씩 해 보려구요 여러분도 저랑같이 힘내요!!! 상담사님 영상 잘 보고 있어요 계속 좋은영상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남편이 나르시시스트. 성향 이에요. 지금 이혼조정중이에요. 남편이. 아기 대리고나가서 이혼서류. 보넸어요 4개월된 아기때문에 보고싶어요....지금도 폭언. 욕설을 해요 협박해요 돈 달라고. 아기키울 테니깐 ...아기가 걱정되요...

감사합니다~^^

어머 해맑음이 전국에 생긴다니 너무 축하드려요^^🎉

● 고슴도치 사랑 ● 고슴도치와의 운명적인 만남 그렇게 우리는 사랑을 사작하였다 달콤한 신혼 여행 고슴도치의 퍼붓는 러브 바밍 사랑 꿈같은 신혼생활에 이은 고슴도치의 불평 불만들 그렇게 고슴도치 시랑은 시작되었다 아무리 사랑해줘도 만족할줄 모르는 고슴도치 다가갈수록 상처받는 고슴도치 사랑 하나님께 간구를 올린다 "내게 이 사람을 품을 수 있는 큰 사랑을 부어주소서" 고슼도치의 불만은 논쟁으로, 논쟁은 다툼으로, 다툼은 갈등으로 이어지는 결혼생활 갈수록 심해지는 고슴도치의 원망 불평 갈수록 심해지는 고슴도치의 비난과 정죄 자기 중심 자기본위로 사는 고슴도치 자신에게 모든 것을 맞추라는 요구 시시로 쏟아지는 분노 짜증 신경질 나는 그것을 주어담는 감정쓰레기통 눈치보기와 비위 맞추기 이어지는 통제와 속박 안 통하면 교묘한 가스라이팅과 애정 공세 마음이 녹아 받아주면 반복되는 통제와 속박 안 통하면 침묵시위과 협박 다가가 품으면 가시에 찔리는 고통 거리두고 떨어하면 남모르는 마음의 고통 멸시와 홀대 끝에 연이은 고슴도취의 무단 가출 고슴도치에 대한 분노와 연민 사무치는 공허함과 지독한 외로움 원인을 찾으며 계속되는 반추와 고뇌 그러다가 알게된 도슴도치의 정체 자기 밖에 모르는 상처 덩어리 미숙아이 우월감과 자기도취 지배욕와 이기심 거짓과 위선 가스라이팅과 기만 상처 덩어리 고슴도취의 속 마음 애정 결핍과 열등감 두려움과 외로움 뒤늦은 깨달음과 회한 애통하는 마음과 긍휼히 여기는 마음 "아, 그래서 그랬구나. 그렇게 살아갈 수 밖에 없는 고슴도치구나" 바운더리 준수와 거리두기로 홀로서기 자기돌봄과 자아실현으로 새로운 출발 다시 찾아 다가오는 고슴도치의 후버링 가깝고도 너무나도 먼 당신 가슴 아픔 고슴도치 사랑 윤수현의 노래 "꽃 길"을 들으며 마음을 달랜다 ■ 윤수현의 "꽃 길" ruclips.net/video/_vAADqKsy5U/видео.htmlsi=NNHIH8HnF-5yAojv 다시 돌아가라 하면 싫어요 난 못가요 비단옷 꽃길이라도 이제 다시 사랑 안 해요 몰라서 걸어온 그 길 알고는 다시는 못 가 아파도 너무나 아파 사랑은 또 무슨 사랑 다시 돌아가라 하면 싫어요 난 못가요 비단옷 꽃길이라도 이제 다시 사랑 안 해요 몰라서 걸어온 그 길 알고는 다시는 못가 아파도 너무나 아파 꽃길은 또 무슨 꽃길 몰라서 걸어온 그 길 알고는 다시는 못가 아파도 너무나 아파 사랑은 또 무슨 사랑 꽃길은 또 무슨 꽃길

내 편이 더 많아지고, 해맑음이 주는 위안감과 든든함이 더욱 커지는 느낌이에요❤ 어떤 상황에서든 나를 지지해주는 해맑음 감사합니다!

스릴러보다 무섭네요 아!!😮

와

이기심 이타심 결국 둘다 욕심 탐욕 때문에 벗어나지 못 함 돈 욕심 애들 욕심 본인 욕심

제가 두번째로 협박(?)해서 이혼합니다 ~ ^^이제 일주일남았네요 연락은 무시하고있습니다 통쾌

저도응원합니다

연애 5년 하고 결혼한지 3개월 되었습니다. 왜 이제야 상대방이 나르시스트라는걸 깨달았을까요ㅠㅠ 너무나 괴롭습니다..

요양원 보내야될까요?

결혼한지35년 됐습니다

2년 별거중이며 이혼을 안해줍니다

트라우마 본딩은 어느정도 거리를 뒀을때 일반적으로 좀 나아질까요?~ 부모님과도 어느정도 거리뒀을때 불안이 나아지는지 궁금합니다!(개인차는 있겠지만 임상에서 일반적으로요 ㅜ) 감사합니다!

당장에 돈이 없는데.. 라는 두려움도 본질적으로 트라우마 본딩의 변명인걸까요.. 나를 먹여살려주니까,, 경제적으로 단독으로 책임져주니까, 라는 생각에 압도되어서 성인임에도 저 혼자 어떻게 서볼 생각 조차 못해요.

아비투스라는 책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그러고 보면 내가 저녁식사 도중 컵라면 먹는 것 까지 물어보더라. 나 얼마나 고쳐야하는거지 싶어서 또 절망스러웠다.

아~그게 이중구속 메시지였구나. 계속 상반 된 메시지를 동시에 주거든요. "언니는 자가잖아. 난 전세 사는데. 근데 언니 애는 이코노미 타? 우리 애는 이코노미 있는 줄도 몰라. " (나더러 돈이 많다는 것인가, 없다는 것인가.) " 언니는 정말 일을 잘한다. 근데 이런 방에서는 일이 안 될 수가 없겠다." (나더러 일을 잘 한다는 것인가. 못한다는 것인가) 이런 식으로 듣는 사람이 쟤가 날 욕한 건지 칭찬하는 건지 모르게 만들어서 결국 나 자신을 미쳐버리게 하더라고요. 기계도 상반된 값을 동시에 입력하면 망가지잖아요. 진짜 내현 나르 너무 무서운 사람들이에요.

오늘부터 팬이 되었어요~나르에 대해 진짜 잘 아시네요. 진짜 영혼 파괴자들입니다. 사신이에요. 특히 자신들에게 잘 해준 사람들의 영혼을 다 초토화 시키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이 키우는 부모들이 보면 좋겠네요.

🥹

무례한사람한테 똑같이 되받아치지만… 본인이 경험하고 실제 표현해봐야 자신을 보호하게 되는것같아요 환불하는걸 너무 걱정하는 귀여운 면도 있으시네요 ㅋㅋ 눈나 예뻐요!

부모와의 관계뿐만이 아니라 사회생활에서도 적용되는듯.... 잘보고갑니다! 1등 댓글

전 과감히 벗어났어요 근데 신랑이 아버지와 형에게 갈취당하고 조금벗어나려 하면 울면서 천륜이네 혈육이네 하며 맘 약한 신랑에게 대출까지 받게해 85세 시아버지 성형수술하고 아주버님 차사고 저희 생활비도 없게 만들고도 끊임없이 요구해요 형 30억 자산가면서 만원한장 안써요 시아버지 4살신랑버리고 여자랑도망처 20년만에 나타나 부양하라네요 10년 넘게 생활비 들이고 뒤치닥거리 했는데 이젠 모시라네요 형놈 지네는 안되니 제가 해야된데요 인천형님이랑 반반씩 하자고 했더니 본인들은 아버지 못모신데요 단칸방에서 어떻게 모시냐니 예전엔 다 그렇게 살았데요 아버지도 만만한 저희가 편하니 며느리도리를 안한다며 둘이서 신랑가스라이팅 해서 이젠 완전 노예처럼 끌려다니고 갈취당하면서 너가 안모셔서 이렇게 된거래요 한편 신랑도 피해자인데 전 어떻게 해야하나요?

아... 이제 점점 현실이 파악되어 갑니다. 유투브의 순기능 이네요. 제 인생을 상대방을 위해 산 댓가는 제 인생의 파멸이었네여..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중구속 쉽게 이해시켜드립니다. 아래 상황이 무한궤도 무한반복 되는겁니다. 이유는 그냥 감정 쓰레기통 역할입니다. 상사 : 아니!! 어!? 보고도 안하고 니맘대로 처리해!? 어!!?? 앞으로 사소한거 하나하나 일일이 보겠어. 화장실 가는거도 보고해!! 알았어?!! 상사 : 아니.. 참..내 어이가 없네. 이런것까지 내가 지시해줘야하나!!? 알아서 하는게 없는거야!? 회사 왜 다녀!!

좋은 방법 감사합니다.생각보다 도움이 되는 모티브네요.적용해 보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진정 도움이 되었습니다.멋집니다.⭐️

저를 어떻게든 이용해 먹으려는 그녀를 이제는 잊으려 합니다.좋은 사람을 만나 사랑해야죠.확정적인 사람이 만나지기를 바랍니다.🌌

뚱뚱하다하고 간식사주기 술마시지 마라하고 술사주기등등 외모지적질 비교등은 에코가 생각할때 저 사람이 말은 저렇거해도 날 사랑해라는 착각을 일으키게 합니다 아주 악마에요

요즘 거의 자막있어서 항상 빠르게 보려고 속도 조절해서 오히려 불편했는데 이번 영상은 그냥 봐도 내용 쏙쏙 들어오고 좋았어요😊

후회해도 늦음.얼른 손절이 답

다 아는 얘기네 ㅡㅡ

말이 너무 빠르니까 내용이 귀에 들어오기 힘듭니다. 말의 속도를 연습하시면 좋겠습니다. 좋은 내용이라도 아쉽네요~~~

망신이 무기 입니다. 망신을 주세요. 비교는 내가 안해도 지가 늘 해요. 병신이라서.ㅡㅋ

굉장히 바쁘신가봐요? 몹시 서두르면서 내용을 시청자 귀에 쑤셔 넣으려는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