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돌아보는 다섯가지 철학적 성찰] 3강 SNS의 역설 ②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сен 2024
  • 허영은 실제가 아닌 화려함이란 뜻을 가진다. 뚱뚱한 사람은 건강하다는 말을 듣고 싶어한다. 못생긴 사람은 마음이 곱다는 말을 원한다.
    성적이 낮은 학생은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자주한다. 파스칼이 보았던 인간 본성, 즉 허영이 물질화된 공간이 바로 SNS 속의 가상공간 아닐까?
    화려하게 장식된 가상공간은 자신을 찬양해줄 사람들을 유혹하려는 공간이기 때문이다. SNS를 상징하는 트위터에 들어가 본 적이 있는가?
    강신주의 '삶을 돌아보는 다섯가지 철학적 성찰' SNS의 역설 두번째 시간이다.
    [비즈앤라이프팀]

Комментарии • 10

  • @정미라-u4r
    @정미라-u4r 8 лет назад +6

    강교수님 강의 완전 좋아요^^

  • @황지원-g9f
    @황지원-g9f 2 года назад +1

    분열을 조장하는데 활용되는 매체(SNS, 미디어, 스크린, 스포츠...)를 통해 권력 강화구조 강화~ 공공선을 향한 폭 넓은 연대를 확장할 수 있을까? 좋은 강연 고맙습니다^^~

  • @스윗프트
    @스윗프트 5 лет назад +2

    저도 좋아요 ㅎ

  • @ewhabojagi678
    @ewhabojagi678 2 года назад +1

    너무 재밌어요.

  • @beautelle9460
    @beautelle9460 4 года назад +1

    카톨릭; 교황이 매개

  • @jsmj411
    @jsmj411 7 лет назад +2

    직이네

  • @quite123useless
    @quite123useless Год назад

    코치 쏟고 앉았는 이 역설적 상활爽闊이라니. ㅋ

  • @장창진-z8x
    @장창진-z8x 4 года назад

    욕망 노조 이기적 민주주의

  • @장창진-z8x
    @장창진-z8x 4 года назад

    정치 쇼 토론 못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