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개를 키워요 그래도 개가 사람을 그렇게 물어서 저런상태가 될정도면 개키우시는분이 그동안 (허스키) 그 개를 외부인을 상대하는 능력을 가르치지 않으셔서 그래요. 견주님은 활동력이 강하고 보통 하루에도 몇키로를 활동적으로 놀아줘야하는 허스키를 묶어놓는걸 들어선 개를 키우시면 안될것 같네요. 또 한번 저렇게 물어본 아이들은 두번세번 무는걸 겁내지 않아합니다. 집이 작으면 반드시 항상 뛰어놀게 할수있고 개를 훈련 시키실수있는분께 드리던지 해야할것 같아요.
자존심때문에 배변주머니 안차신다실때는 미련하다고 생각했는데 아저씨 속사정을 알고보니 이해는 되네요. 30년간 개인택시 운전하며 모범운전수까지 되셨는데 수술 하고 나면 그런건 다 끝이니까요..'돈을 번다'는게 가장으로서의 자부심이었을텐데 배변 주머니를 차고 나면 택시운전은 끝이겠지요. 수술 잘 됐다니 다행이네요.
직장암 걸리셨던 분은 자꾸 자존심 자존심이라고만 하셨지만, 쉽지 않은 선택임은 분명합니다.. 관리 자체보다도 그 자체로 거부감이 들 수 밖에 없을거에요 저렇게까지 시간을 끌지 않고 마음이 불편하더라도 삶을 택하는 경우가 더 많겠지만,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삶에 있어서 여러 방면으로 큰 불편함을 가져올테니까요 어쨌든 성공적으로 수술됐다고 하니 정말 다행이네요 재발되지 않고 잘 지내고 계시길 바라요
전 42세인데 복부에 배변주머니 달고살아여...그것도 영구장루를 달고있구여ㅠ 할아버지는 배변주머니 달아야할것같은데 너무 고집부리시네여 물론 저도 자괴감도들고 남모르는 속앓이를 하고있어여 근데 할아버지는 화장실가는게 고통스럽다는데 그냥 장루수술하세여...전 지금 2년가까이 이렇게 지내고있는데 그래도 이렇게 저렇게 살만해여
직장암 걸리면 항문 다 들어내야 하는 거였군요... 글고 1,2기 때 누가 병원 가나요? 암 걸린 게 문제지 암걸린 사람 탓할 이유가 없고요.. 또 현재 기술 한계로 배변주머니 찰 수 밖에 없다는 내용인데 이걸 홍보해야 한다 봅니다. 일부 프로그램에서 암극복사례 나오고 대장암 같은 경우는 생명에 지장없고 치료가능성이 크다로만 알고 있었는데 암은 맹 암이네요. 직장암이라 대장암과는 좀 다를 수 있지만요.. 암튼 저렇게 고생하고 악질적인 암을 우습게 알면 절대로 안되겠네요.. 현재는 기술한계가 명확하므로 최대한 조심하고 걸리면 엄청나게 곤욕이라는 걸 인지하고 있어야겠네요.. 무슨 자존심 어쩌고 자막을 넣나요... 암은 암이고 고치기 힘들다는 것을 강조해야죠... 저처럼 인식한 사람 많다니까요.. 대장암 생존력 높고, 완치가능하다 여기는 사람요.. 더 나아가 대장암은 우습다까지 생각하는 사람 많아요
개도 생명임 사람 문게 저도 죽여야 한다고 생각 하지만 도살 총살 사살 이런 잔인한 말로 죽이라는건 진짜 아닌것 같아요 그건 본능 인데 주인을 지키려는 마음 나를 지키려는 마음 그래서 공격성이 높아요 물 수 밖에 없어요 그래도 그건 나쁘니까 죽일 수 밖에 없지만 안락사로 보내는게 맞다고 생각 합니다
![모든 것이 힘들고 버거움이지만 엄마는 다시 굳게 마음을 다진다! 사랑하는 아들을 위해 꼭 살겠다고… [KBS 20050712 방송]](http://i.ytimg.com/vi/cfA6qP3SgPs/mqdefault.jpg)
개물린아줌마 진짜불쌍하다 ㅠㅠ 그래도 착하신듯 얼른회복하세요
어우ㅜㅡ....개한테 물리신분 너무 아프시겠다ㅠㅜㅠ 내가 다 아파
발목다친거 상처막 뒤집어보는게 내가더아픔 ,,
쪼몽 ㅇㅈㅠㅠ
저도발 파였을때 피부들어서 막 안에보던데여 ㄷㄷㄷ
저거 정신이 오락가락 할 시기여서 드는지도 모름.. 실제로 겪어보면 아는데 저도 머리쪽 수술만 3번 했었는데 진짜 아프면 그 사실도 모르고 그저 울기만 함.. 솔직히 그 사실도 모르는경우가 비일비재
근데 왜 마취를안하지
개주인 책임 100프로 입니다
그런데 아줌머니가 착하시네여
7요일은 항상 슬퍼요 제가 다 아픈 느낌 ㅠㅠ 진짜 아무도 사고 안당하고 질병에 안걸렸으면 좋겠어요 ㅠㅠ
前 치킨집 알바생 現 일반 대학생 님 개떵님인가? 어느채널에서본것같은데?댓글에?
現 일반 대학생前 치킨집 알바생 맞아요ㅜ
저도 개를 키워요 그래도 개가 사람을 그렇게 물어서 저런상태가 될정도면 개키우시는분이 그동안 (허스키) 그 개를 외부인을 상대하는 능력을 가르치지 않으셔서 그래요. 견주님은 활동력이 강하고 보통 하루에도 몇키로를 활동적으로 놀아줘야하는 허스키를 묶어놓는걸 들어선 개를 키우시면 안될것 같네요. 또 한번 저렇게 물어본 아이들은 두번세번 무는걸 겁내지 않아합니다. 집이 작으면 반드시 항상 뛰어놀게 할수있고 개를 훈련 시키실수있는분께 드리던지 해야할것 같아요.
자존심때문에 배변주머니 안차신다실때는 미련하다고 생각했는데 아저씨 속사정을 알고보니 이해는 되네요. 30년간 개인택시 운전하며 모범운전수까지 되셨는데 수술 하고 나면 그런건 다 끝이니까요..'돈을 번다'는게 가장으로서의 자부심이었을텐데 배변 주머니를 차고 나면 택시운전은 끝이겠지요. 수술 잘 됐다니 다행이네요.
오궁 애기씩씩한거봐 오구 이뻐ㅠㅠㅠ
근데 아줌마께서 개가 일부러 문건 아니니까 저도 잘못이 있죠 하시길래 무슨 잘못이 있으신거지? 생각했는데 그냥 단순히 자기가 옆집에 들린것... 마음이 넘 넓으시네요 ㅠㅠ
호박 갖다주러갔다가 개가 물었다니... 다행히 잘 치료받고 돌아가셔서 다행이에요 그래도 너무 아파보이네요
前 치킨집 알바생 現 일반 대학생 님은저가보는7일보면니메댓글다있음
개새끼야 사람을물어
@@최영찬-b7i 말하시는게 좀;
現 일반 대학생前 치킨집 알바생 저도 개한테 물린자국이 끔직해보이네요
@@유나영-x9m ㅡ
고무줄이 어떻게 코에 들어갔지ㅋㅋㅋ아기가 너무 씩씩하고 귀여워요ㅋㅋ
前 치킨집 알바생 現 일반 대학생 맞아요 ㅠㅠ저도 어렸을때 빵 봉지 찢어진거 코에 들어갔다는 ....ㅋㅋㅋ 아직도 어떻게 들어가는지 의문입니다
울지도 않아ㅎㅎ귀여워
저도 5~6살 때 코에 콩을 넣어서 울면서 이비인후과에 간적이 있었는데 ㅋㅋ 벌써 20년이 지났네요
現 일반 대학생前 치킨집 알바생 전 이상하게 어릴때 호기심때문에 자꾸 코에 집어넣었다 뺐다 했는뎈ㅋㅋㅋ 콩이나 동전 이런거요 ㅋㅋㅋ
저는 애기때 레고블럭 가지고 놀다가 콧구멍에 들어갔지 뭐예요~ㅋㅋㅋㅋㅋ 다행히 바로 병원가서 뺐습니다
뼈가 보일정도로 물리더니 어우........진짜 아프시겠다...ㅠㅠ 그래도 아주머니가 조금 착하시네요.ㅠㅠ
암이란것은 당사자도 아프지만 지켜보는 사람도 참아픕니다.
아주머니 그래도 마음이 착하신거 같아요 빠른쾌유하세요 .
...이 와중에 고무줄 빼시는 의사선생님 왜 저렇게 잘 생기신
m ms 좋아요뭐지..
[생활ᆞ게임ᆞ놀이]국어찡 ..
[생활ᆞ게임ᆞ놀이]국어찡 냅두삼 ㅋㅋ
남자에 대한 성폭력입니다 멈춰주세요!
저도요 ㅋㅋ보다가 뭐야 왤케잘생겼어!! 이러고봄
개물림사고환자분 어찌저리 천사같으시죠 두분이 저렇게 받아들이신다니 ㅡㅡ반성하고갑니다 ...
콧구멍에 고무줄을 넣은아이 귀엽당~
아가야~ 다신 고무줄이나 물건 넣으면 안돼요~~
아주머니가 그래도 강아지를 좋아하시는분인지 착하시네요ㅠㅠ 상처가 너무 심해서 놀랬어요 3년전꺼네요
너무 아파하신다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
누가요?
암 세포없습니다....제가 박수를 쳤습니다,👍👍👍건강히 오래사세요 ~~~
치료 되신분들 걱정없이 사시길 바랍니다..ㅠㅠ
저도 고3땐 진돗개한테 물려서 왼쪽 관절 (접히는 부분) 꿰맸었는데 저 아주머니보단 덜 다친 상태였지만요 진짜 조심하셔야해요.ㅠ 멍뭉이ㅠ조심..
직장암 걸리셨던 분은 자꾸 자존심 자존심이라고만 하셨지만, 쉽지 않은 선택임은 분명합니다.. 관리 자체보다도 그 자체로 거부감이 들 수 밖에 없을거에요
저렇게까지 시간을 끌지 않고 마음이 불편하더라도 삶을 택하는 경우가 더 많겠지만,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삶에 있어서 여러 방면으로 큰 불편함을 가져올테니까요
어쨌든 성공적으로 수술됐다고 하니 정말 다행이네요 재발되지 않고 잘 지내고 계시길 바라요
모든 분들이 다 아프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고무줄 애기 씩씩하게 치료하는게 대견해요 어른인 저도 코 안으로 뭔가 들어간다는게 두려웠을거 같은데..
고물줄이어떻게코에들어있지ㅋㅋㅋ아기가너무
씩싹하고귀여워요ㅋㅋ
맘 아프다....건강하게 사는거에 감사해야겠다...ㅠ
개한티 물린 아주머니 ..내가 다 아프다 ㅠㅠㅠㅠ 견주랑 평소 이웃집 유대관계가 깊고 평소에 개를 싫어하지 않는 분인 듯..
그러니까 물림 당해놓고도 저렇게 말씀 하시지 ㅠㅠ
견주분은 지금 강아지 관리 잘하고 있겠죠?. 사람 물 줄 아는 사나운 개 가툰디..
힘내세요~~
저희 엄마와 같은 케이스시네요~
파이팅~~!!!
모두들 건강하세요.. 직장암 걸리신 분 고생 많이 하셨는데 안타깝네요
5:19 의사분 훈훈하시네
복순씨
마음이 너무 예쁘네요
얼.. 애기 진짜 대단하네.. 울고불고 난리치고 당연한데..
유연이 너무 씩씩하네요~
와 시베리안 허스키;;; 진짜 고통이 상상도안간다
고통이 얼마나 심하실까.~열심히 사셧네요.
애기넘 기여웡 ㅎㅎ
어후 보기만 해도 내가 다 아픈느낌임 진짜..
전 42세인데 복부에 배변주머니 달고살아여...그것도 영구장루를 달고있구여ㅠ 할아버지는 배변주머니 달아야할것같은데 너무 고집부리시네여 물론 저도 자괴감도들고 남모르는 속앓이를 하고있어여 근데 할아버지는 화장실가는게 고통스럽다는데 그냥 장루수술하세여...전 지금 2년가까이 이렇게 지내고있는데 그래도 이렇게 저렇게 살만해여
힘내세요..
두번째 의사 잘생겼다
할아버지 자존심ㅋㅋㅋㅋㅋ
주변사람들 힘들었겠다
입장바꾸면 나도 고민 많이 됐을 것 같아 이해합니다
다른사람들은 다편하게사는데 나는 항문까지 이렇게- - - 그저 눈물만 나오네요
작은 강아지나, 새, 고양이 등을 무는 개는 갱생의 여지가 있지만, 사람의 발목을, 그것도 뼈가 드러날 만큼 물고 흔든 개는, 갱생의 여지가 없이 죽음이 답.
저도 ㅠ치질때문에 진짜
아픈적있는데 진짜 죽는고통 같았어요
할아버지 힘내세요~~
건강하세요
의사분들 정말 고생 하십니다...
진짜 영상 잘보고잇어요 ㅠㅠ 보면서 눈물을 같이 쏟는답니다
근데 항문주머니 차는거 쉬운일 아님 우리 할머니도 차고살고계신데 왜 살렸냐고 죽고 싶다고 맨날 말씀하심 ..
누구의 아내가 개에게 물려서 우리 하나님의 은혜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개새키,,,,여아,,엄청 이쁘네,,,,귀엽고,,얌전하고,,,,대장암,,,,,,,모두 아픔없는 세상속에서,,살기를,,,삶이란게 참,,,,힘드네여,,
아니 진짜 개 진짜 물리면 정말 아픕니다 건드리지도 않았고 저는 학원 끝나고 집 돌아가는데 개 목줄이 오래되서 풀려 있던 개가 길거리에 돌아다니던 거였어요 주인 과실로 인해 전 이빨 자국이 오른 쪽 다리에 남았습니다 진짜 지금은 개가 너무 무서워요ㅠㅠ
"나는 쟈존심이 강혀~ 내가 결정한게 아녀. 애들때매 하는거지. 애들생각해서 하는겨~"
귀여우셔
개를 묶어 만 놓 고 방관 해서 사나 워 져요. 안타 깝 네요
산책. 교감이 필요
아픈사람 없이
다들 편하게 살다 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 아기 넘기엽다ㅋㅋㄱㅋ 코에 어떻게넣은건진몰라도ㅋㅋㅋㅋ
주머니하더라도 외출시엔 관장?비슷하게 물로 씻어내더라구요~물도 드세바가지~
냄새도안나서 밴드하고 잠시외출해도 덥니다~
이래서 의사는 신이라는 거야 이래서 의사 말 잘 들으라는 거야
저희집 16층에 예전에 불독이 살았어서 얼마나 무서웠던지..ㅠㅠ
이지원 허.. 불독..😣
너무 잘생기셨다
개가 사람을 물면 그때부터는 짐승입니다
개가 왜 물었을까... 개한테 물어볼 수도 없고.. 묶인 걸 뽑을 정도면 극에 달했다는 건데
공격성이 심한 개는, 상해를 입히면 개 주인에게 큰 처벌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개를 책임감 있게 키울 수 있을 것 같아요.
또한 친밀감이 없는 남의 개는 쉽사리 다가가거나 만지려하면 안됩니다.
아파서 그런다는데 그렇게 하면 더 아프다니.... 어디서 나온 이론이냐....
와 허슼...... 보통이 아니겠군요 ㅠㅠ
물린자국은 끔직하다
근데 옆집사람이 자기 집에 들어와서 우리집 개가 물면 어떻게 생각해야할 상황인건가요??
견주 탓 100%는 아닌거같은데? ㅡ
그래도 수술하실때 자식들 와주지 조금 일찍 와주지
수술을 안하고 버티기로했으면 아파도 혼자 삭혀야지 아이고죽겠다 아이고죽겠다 옆에서 듣는 사람 잡는거지 저게
저희회사동료가있는데강아지를키우고있어요저도강아지좋아해요
멀정한 사람무는개는 안락사가 답
루게릭병은 머리에 초각령 얼음물 뒤집어 쓰는거라 똑같은 느낌인데..
우리개는 안물어요.
처음에 개한테 물리신 아주머니분 상처 봉합할 때 왜 마취 안하는거죠??? 너무 아프실것같은데ㅜㅜㅠㅠㅜㅜ너무 궁금해요ㅜㅜ
에그 큰 일이다 얼마전에 개가 어린 애기를 물어 너무 크게 다친것도 봤는데 너무 화가 났더라 진짜
저도 개한테 물렸는데 그렇게 심각하지는 않았어요. 그런데도 아팠어요ㅠㅠ
애기뭐얔ㅋㅋ
개가 사람을 물면 그건 아니지. 견주의 심각한 잘못임. 최시원 개봐라 사람까지 죽이고
사람이 먼저가 개가 먼저가
훈련이 안되거나 입에 보호대 안물리면 키우면 안됨.
허스키는 항상 조심해야합니다
자존심이 문제가 아니잖아요
고집 부리지마세요
아이가 얌전하네
가장의 무게.....
직장암 아저씨 똥주머니 차고살면 어때요~
그러고도 오래 사는사람도 봤어요 자존심하고 생명하고 바꾸실래요??ㅠㅠ
겁나아프겟다ㅜ
와 개새끼가 얼마나 강하게 문거여...
이분은 말이라도 잘하시네 루게릭병때매 말도안하는사람있는데
개 힘이엄청 쎄구나 저정도일줄은 몰랐네
허스키니까
시계 좋아보인다
무서워서 다리에 힘주다가 바로뒤에 오빠있는데 방귀를 뀌어버렸다...
ㅋㅋㅋ
우리집개가 만약 날 물면 바로 사형감인데...
허스키를 묶어서키운다고? 하...썰매끄는애를 묶어놨으니..저런일이생기지 저런사람은 개키우면안돼
아픈 사람 없었으면…
아이고 다행이다ㅠㅠㅠㅠㅠ
직장암 걸리면 항문 다 들어내야 하는 거였군요... 글고 1,2기 때 누가 병원 가나요? 암 걸린 게 문제지 암걸린 사람 탓할 이유가 없고요.. 또 현재 기술 한계로 배변주머니 찰 수 밖에 없다는 내용인데 이걸 홍보해야 한다 봅니다. 일부 프로그램에서 암극복사례 나오고 대장암 같은 경우는 생명에 지장없고 치료가능성이 크다로만 알고 있었는데 암은 맹 암이네요. 직장암이라 대장암과는 좀 다를 수 있지만요.. 암튼 저렇게 고생하고 악질적인 암을 우습게 알면 절대로 안되겠네요.. 현재는 기술한계가 명확하므로 최대한 조심하고 걸리면 엄청나게 곤욕이라는 걸 인지하고 있어야겠네요.. 무슨 자존심 어쩌고 자막을 넣나요... 암은 암이고 고치기 힘들다는 것을 강조해야죠... 저처럼 인식한 사람 많다니까요.. 대장암 생존력 높고, 완치가능하다 여기는 사람요.. 더 나아가 대장암은 우습다까지 생각하는 사람 많아요
개에물리는게 정말 무섭구나
강아지주인이책임안지나
허걱내가싫어하는이유이다
개도 생명임 사람 문게 저도 죽여야 한다고 생각 하지만 도살 총살 사살 이런 잔인한 말로 죽이라는건 진짜 아닌것 같아요 그건 본능 인데 주인을 지키려는 마음 나를 지키려는 마음 그래서 공격성이 높아요 물 수 밖에 없어요 그래도 그건 나쁘니까 죽일 수 밖에 없지만 안락사로 보내는게 맞다고 생각 합니다
5:14초에 저 한4~5살때 코에 감씨 넣어가지고 일주일동안 아무것도 안먹고 일주일후에 엄마가 병원에서 쓰는 핀셋으로 코에있는 감씨 빼줬어요 진짜 왜그랬을 까요?
돈이 없으면 그럴 수 있지요..
고무줄 뺀 병원 어디인지 알겠다
사람 무는 개는 바로 도살해야함. 개 키우는 세끼들 공통적인 말 " 우리 개는 안 물어요"
무니까 건들지 말라고 하는 견주들도 많아 싸잡지 마라
개상처 5일후 꼬매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