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수학] 스칼라장에서의 면적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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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hszeung
    @hszeung 2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super_h_ero8189
    @super_h_ero818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2:27까지는 이해되는데, 갑자기 높이는 어디에서 나온건가요?

    • @electric_revolution
      @electric_revolutio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온도로 쉽게 이해됩니다. 즉, 예를 들면 이변수함수 즉, 변수가 두개인 x 콤마 y인 지점에 온도 7도가 있고 x1, y2인 지점에 온도 10도가 있고 x3, y1지점에 온도 4도가 있고 이런식입니다. 그런데 결과값을 온도말고 높이(미터)로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즉, 마찬가지로 변수가 두개인 x 콤마 y인 지점에 높이 2m가 있고 x,1y2인 지점에 높이 4m가 있고(일대일대응), x10, y4인 지점에 높이 9m를 있고(대응시키고) 이런식입니다. 그래서 x,y에 의해 결정되는 z가 온도인 경우에는 그래프가 3차원 물체로 나타나지않고 열의 다양한 색상으로 표현되지만, 높이인 경우에는 3차원 물체 즉, 커튼의 모양이 나타납니다.

    • @super_h_ero8189
      @super_h_ero818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electric_revolution 답변감사합니다. 그런데 저의 부족함때문에 아직 잘 이해가 안되는것 같습니다. z값은 또하나의 변수가 등장한것인가요? 아니면 변수 x,y에 의한 함수값인건가요?

  • @굶주린-e5o
    @굶주린-e5o Год назад

    뭔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