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소장님 역사 강의의 최대 장점은 우리가 방대한 사실에서 어느부분을 뽑아내야 할지를 아주 쉽게 한 계단 내려와서 설명해주심. 자동차가 과속을 했을때 속도는 얼마고 차종은 무엇이었는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날 날씨가 어땟고 왜 과속을 했아야했는지에 대한 분석과 통찰. 이게 진짜 역사의 쓸모가 아닐까.
이순신에 관한 일화의 대부분은 거짓말이다. 이순신이 우세하게 싸운 것은 개전 후 3개월의 한산도 해전이 마지막으로, 그 후 7년간 이순신은 여러 번 기습을 시도했지만 매번 일본 수군에 격퇴되고 있다. 명량해전에서는 200km도 북쪽으로 도망쳐 코지마에 숨었다. 노량해전에서는 전투 초기에 죽여 배를 탈취당했다. "내 죽음을 알리지 마라"는 상황과 모순된다. 일본 수군은 이순신을 죽인 사실을 알고 있었고, 배의 승무원은 모두 살해되었기 때문에 이순신의 말을 전하는 사람은 없었다. 거북선이 준공한 기록은 없고, 일본 수군과 싸운 사실은 없다. 와키자카나 도고 히라하치로가 이순신에게 코멘트한 적은 없다.
역사적인 사실이나 고증은 이미 유투브를 통해 엄청 퍼지고 다양한 시각 이 학자들의 존재 이유가 되었기 때문에 아는 만큼 보이니까 까는거겠죠 삼국지만 봐도 예전에는 촉빠 오빠 위빠 다 나워서 엄청 싸웠음 ㅋㅋ 지금도 임용한 박사님이 거의 한국 역사 고트이시니까 존경받지만 다른 시각도 있는 법이니까요
@@시골촌놈-x5n 부산포해전 1592년 8월29일 이순신 등이 부산에 주둔한 일본군을 공격했지만 이길 수 없었다. 조선왕조실록에 쓰고 있다. 명량해전 1597년 9월 16일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철수했다. 일본에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 후퇴했다. 난중 일기에 쓰고 있다. 순천해전 1598년 10월 3일 명·조선군은 수륙 양면에서 이순신을 포함한 총공격을 했지만 일본군이 격퇴해 조선군은 많은 사상자를 냈다. 조선왕조실록에는 삼로의 싸움(제2차 울산성의 싸움, 사천의 싸움, 순천의 싸움)에서 명·조선군은 모든 공격으로 패퇴하여 이에 따라 삼로로 나뉘었다 명·조선군은 녹을 수 있도록 함께 무너져, 인심은 무서워져, 도피의 준비를 했다고 기술되고 있다. 노량해전 1598년 11월 18일 이순신은 혼자룡의 구원에 휩쓸렸지만 일본 수군의 배에 둘러싸여 집중사격에 의해 쏠렸다. 그 후 일본은 이순신의 배를 탈취했다. 중국의 명사, 일본의 정한록, 조선측 사료인 난중잡록의 기록을 종합하면 이런 상황이다.
언제까지 침략한일본은 나쁜나라, 배신한 청나라도 나쁜나라 이런내용만 전달할건가요 팩트가없어요 팩트는 조선을 망하게한건 일본도 청나라도아닌 쿠데타로 나라를세운 조선이씨왕가가 책임이 가장큽니다. 왜 고려시대 문건을 다 태워버렸는지( 역사가들 공통적으로 고려시대는 잘살았다고 함 문화재등등 ) 왜 당시에 안동김씨가 왜 국민들에게 더 명망있었는지 힘이있었는지, 왕은 항상 비판받고 국민의 지지를 못받았는지 그런 내용은 전달하지않은채 그냥 있었던 일만 설명할뿐입니다. 고작 40년으로 망했다고요? 헛소리죠 500년간 천천히 내려앉고있었다가 맞는표현입니다 결국 500년 후 국민의 반이상이 굶어죽고있었고 명성황후와 그 쿠데타전주이씨(조선왕)세력은 초콜렛과 케이크를먹으며 국고에 30%를썼고요 참지못한 국민들은 동학농민운동을 벌였고 삽,곡괭이 든 농민 2만명을 막지못해 청나라, 일본 군대에 도움을요청하는것만봐도 얼마나 국력이약해져있는지 알수가있죠 국가의왕이 다른나라에게 도움요청해 국민들이 때로죽임당했구요. 국가의 왕이 몰라서 그냥 강화도조약을 맺었다? 외교할때 왕 혼자하는것도아니고 허무맹랑하죠 돈과뇌물이있었으니 강화도조약을맺었다고 보는게 더 합리적일겁니다 교과서에는 사실만적시할뿐입니다.(교과서는 친일파논란이많죠) 간단히 요약하자면 조선은 일본이 침략해 망한게아닙니다. 이완용 혼자 팔아먹었다? 말도안되죠 조선쿠데타이씨왕가가 500년간 나라를 쥐락펴락하다 나라는 망했고 일본에 팔아먹었다 그렇게보는게 더 합리적입니다..
@GFD0116 말도안되는 떼 쓰는 사람 물론 많지만 사실 그런건 금세 걸러짐... 진짜 무서운건 조금 점잖게 아는척하면서 우기는 댓글이지. 원댓 쓸때 점잖고 그럴듯하게 쓰면 다 속음. 말 몇마디 해보면 바닥이 드러나는데 답글을 안보는 사람도 많고 답글을 안다는 경우도 많아서...
한국 사람들은 뭔가를 신격화 시키는걸 좋아하는듯 ... 점집에 맥아더 장군 있는거 보면 ㅋㅋㅋ 이순신 장군은 우리와 같은 인간이라서 대단한거지 .. 마치 신격화 시켜서 이순신 장군의 업적을 깍아내리는 짓거리는 하지 말았으면 좋을 듯 북한 봐라 .. 사람을 신격화 시키니 축지법에 솔방울 수류탄 같은 멍청한 결과물만 나올뿐임... 역사는 장점은 배우고 단점은 경계 하게 해주는 지침서가 되야함
임교수님덕에 역사 공부 제대로 하고 있습니다~저서도 구할 수 있는건 다 구입해서 보고 있습니다. 임진왜란도 우리가 전혀 준비가 없었다고 배웠는데 나름 최대한 준비를 했다는 사실도 알았습니다. 훈련과 새로운 전술이 없어서 대패 했죠... 또한 조선 전기는 경제력이 조선이 앞섰지만 임진왜란 시기가 돼면 일본이 관동지방 평야를 경작지로 만들어서 경제력도 인구도 조선을 추월 했죠.. 이순신장군님+ 명 만력제 무차별 지원 없었으면 조선 멸망 했죠....
같은 역사, 나라의 자원을 확실히 활용한 분이 ''이순신'' 이었다.. 라는 측면에서 인물의 위대함은 여전하십니다. / 다만, 조선이 그렇게 형편없는 나라는 아니었다는 측면도 강조하는 것이 역사교육상 좋을 것 같기는 합니다. . . 그리고 하나의 의견인데... 반성의 역사도 반면교사적 교훈서로써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우리나라 사람들의 입맛에는 안맞겠지만...)
똑똑함의 정의부터가 달라서 그런 것 같다. 이런거지. 우리가 생각하는 똑똑함은... 다른 말로 현명함이고, 그 반대가 어리석음이지. 바보를 두고 어리석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머리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 어리석은 행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이고, 선조는 어리석은 군주 중 하나였다는 것이지. 대개 어리석은 군주가 많았다고 하지만, 또 이름을 알린 군주 중에는 현명한 이도 적지 않았고, 현명한 가운데 때로 어리석은 행동을 하기도 하는 것.
이순신에 대해 제일 안타까운 점은 병에 가까울 신격화 때문에, 오히려 학문이나 미디어의 스펙트럼을 크게 제한시키고 울타리 안에 가두고 있다는 점입니다. 반면에 , 나폴레옹, 웰링턴, 넬슨, 카이사르 같은 당대를 풍미한 지휘관에 대해, 서양은 신격화 없이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고 현재도 끊임없이 토론하기에, 오히려 스펙트럼이 매우 넓으며 다양한 서적과 미디어가 만들어져 세계에 크게 알려지는 원동력이기도 합니다. 토론할 거리가 많아 그만큼 세계에 팬층이 많고요. 이순신 관련해서도 한 명의 인간으로서 다양한 토론할 수 있는 시대가 오길 바랍니다.
하삼도 인구에서 수군이 차지하는 비율이 저 정도로 높은지는 처음 알았네요. 삼도의 수군을 지휘할 뿐 아니라 지역의 민심까지 얻고 있던 이순신장군께서 마음만 먹으셨으면 정말 나라에 큰 변화가 있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충직한 분이라서 그러지 않으셨지만 말이죠.
일단 말단에서 선조를 등에 업고 벼락출세한 장군이라 중앙에 정치적기반이 없다시피하고 당시 정서로도 이순신이 선조를 배신할 명분이 너무 부족했음 그 막강했던 동북면을 가지고 있었고 더 혼란스러운 고려말에서도 이성계가 성공적인 쿠데타를 위해서 해왔던 일과 세월을 보면 이순신은 능력적으로도 명분적으로도 어느면으로 봐도 쿠데타는 힘들었을거라고 봄
그당시의 역사를 자꾸 지금 기준에서 해석하려고 하는게 정말 문제임. 박사님 말씀에 동감함. 자기 임진왜란이 참전해본것도 아니고 6.25에서 싸운것도 아닌데 그당시 전투가 어떻게 되었다, 나라면 이렇게 해서 다 이겼다~ 이런식으로 너무 쉽게 말하는 사람들이 많음 / 자기 생각만 맞다고 우기는 방구석학자들이 너무 많음. 물런 역사는 개인적인 해석이 들어갈수 밖에 없는 학문이지만, 사료와 유물을 명확히 보고 이야기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공정분배-f8v 태조2년 일어난 일식으로 유라시아 북아프리카 조선론 줏어삼키시나본데 태조 2년에 일어난 일식은 일몰후에 일어난겁니다 바로뒤에 일관 기록도 나오는데 일몰 후에 일식 일어난다고 했고 또 그대로 됩니다 국역의 오역사례인데, 일몰내석은 일몰 때까지 별일 없어서 기뻐했단거지, 태조 2년에 일식이 일어난게 아니예요. 사이비 말 좀 퍼뜨리지 마세요 -대댓 잘 안다는 멍멍이가-
이기적인 사람은 멍청한 사람이랑 다를바가 없음 가장 이해 안되는 이유 3가지 1. 전쟁중에 의병장을 왜 처형했는가? 2. 이순신 장군이 판옥선 250척 대함대를 만드는것을 왜 기다려주지 못했는가? 3. 호성공신을 더많이 봉한것(가장 추하다 생각함) 이러니까 전쟁도 모르는게 깝치다가 병자호란때 의병이 활동하지 않은거임
@@qpalwosk1029 평시거나 우리나라가 적국을 치는 상황이면 제가 말도 안합니다 나라안에 왜적 천지인데 기가 막혀서 말도 안나옴 ㅋㅋㅋㅋ 그리고 왜적을 맞서 당당히 싸우는 임금도 아니고 의주까지 도망가고도 나 명나라로 넘어갈거임 하는데 남자가 불알 두짝 달고 태어나서 답도없음 ㅋㅋㅋㅋㅋ
만세 임소장님 영상이다 ❤❤
책 구입했습니다 항상 감사해요 임용한 박사님 ♡
사람과 상황을 입체적으로 바라봐야 한다는 교훈 감사합니다 소장님!
똑똑한데 이기적인 사람이 리더를 조심해야한다는 말씀이 와닿네요...^^:;
임소장님 역사 강의의 최대 장점은 우리가 방대한 사실에서 어느부분을 뽑아내야 할지를 아주 쉽게 한 계단 내려와서 설명해주심. 자동차가 과속을 했을때 속도는 얼마고 차종은 무엇이었는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날 날씨가 어땟고 왜 과속을 했아야했는지에 대한 분석과 통찰. 이게 진짜 역사의 쓸모가 아닐까.
예전 원효대사 썰처럼 많이 배운 경전 외워라가 아니라 니가 알아야할건 이거다 하며 썰로 풀어주신달까.
임진란 병자호란 미국에서 일어남 ㅡ 다음 검색
설 누구 황 누구 강의에서는 볼수 없는 실용적인 지식. 차라리 임소장님 조금이라도 따라온다면 최진기쪽이 맞는듯.
맞긴하지만 원균 선조를 커버쳐줄 수 없음 둘다 조선을 말아먹을뻔한 인물이고 이순신장군은 나라구한 영웅입니다 이순신장군님을 모함했하기 때문에 원균선조가 욕먹는게 아니라 나라를 위기에 빠트렸기 때문에 욕먹는거죠
성향차이 성격차이가 아닙니다
맞음 결과론적으로 비난만할라는 황현피리보다 만배나음 ..
우리가 진짜로 역사에서 배워야할것이 증오가 아니라 그 당시의 지혜인건데
황현필같은 절라디언들은 문제가 많음 역사를 가르치면 안되는 쓰레기라고봄
이순신 장군은 신중한 게 아니라 종합적이라는 말씀 참 와 닿네요.. 승부를 걸 땐 승부사 기질이 있는..
님의 댓글 보니, 이 책을 사 봐도 될거 같네요...
요새 하도 야바위 역사학자들이 많아서 또 충무공 팔아 먹나... 하는 생각...
신중하기도 했죠
신중한게 아니라... 고 하면 안됨
임용한 소장이 말을 잘못한거임
이순신 장군이 신중한게 아니라 종합적이고.. 과감하다고 했는데..
신중함의 반대말이 과감한게 아닙니다 과감할때도 신중할수 있는거죠
박사라는 분이 어휘력이 부족한듯 싶습니다
@@야채토마토 대화의 흐름을 볼때 ‘매순간 신중한게 아닌 종합적인 사람이며 과감하게 핼동할때도 있다‘ 라고 하셨습니다 다시 보세요
@@야채토마토또또또또 어떻게하면 까내릴 수 있을까 하네 ㅋㅋㅋㅋㅋ
그럼 님이 생각하기에 이순신 제독이 신중하다라는 뜻인 적극적이지 않고 매우 조심스러워 하는 부분은 어떤 것임 ????
임용한 소장님의 영상들을 보면서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이 바뀌었습니다. 관점이 바뀌니까 그전보다 다양한 각도에서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그전까지는 너무 한쪽으로만 치우쳤었다는
역시 박사님 강으ㅣ 잘 봤습니다
박사님 덕에 인생을 살면서 상황을 입쳬적으로 생각할수있는 사고를 조금이나마 갖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연 부탁드립니다
정말 재밌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학자들에게 "니가 뭘 알아!" 시전하는 댓글들
이태리출신 요리사한테 만테까레로 까는게 우리 댓글러들임 ㅋㅋㅋ
이순신에 관한 일화의 대부분은 거짓말이다.
이순신이 우세하게 싸운 것은 개전 후 3개월의 한산도 해전이 마지막으로, 그 후 7년간 이순신은 여러 번 기습을 시도했지만 매번 일본 수군에 격퇴되고 있다. 명량해전에서는 200km도 북쪽으로 도망쳐 코지마에 숨었다. 노량해전에서는 전투 초기에 죽여 배를 탈취당했다. "내 죽음을 알리지 마라"는 상황과 모순된다. 일본 수군은 이순신을 죽인 사실을 알고 있었고, 배의 승무원은 모두 살해되었기 때문에 이순신의 말을 전하는 사람은 없었다. 거북선이 준공한 기록은 없고, 일본 수군과 싸운 사실은 없다. 와키자카나 도고 히라하치로가 이순신에게 코멘트한 적은 없다.
역사 학자들 공통적 하는말
사료가없어..
우리 조상들은 다 빠가야로 아닐까?
그래서 역사 학자들 우리도 바보야.
사료 가없으니 공부 할것도 없고
일본가서 생활비에 학비까지
한국 오면 대학교수 박사 보장
역사적인 사실이나 고증은 이미 유투브를 통해 엄청 퍼지고 다양한 시각 이 학자들의 존재 이유가 되었기 때문에 아는 만큼 보이니까 까는거겠죠 삼국지만 봐도 예전에는 촉빠 오빠 위빠 다 나워서 엄청 싸웠음 ㅋㅋ 지금도 임용한 박사님이 거의 한국 역사 고트이시니까 존경받지만 다른 시각도 있는 법이니까요
@@시골촌놈-x5n 부산포해전 1592년 8월29일 이순신 등이 부산에 주둔한 일본군을 공격했지만 이길 수 없었다. 조선왕조실록에 쓰고 있다.
명량해전 1597년 9월 16일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철수했다. 일본에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 후퇴했다. 난중 일기에 쓰고 있다.
순천해전 1598년 10월 3일 명·조선군은 수륙 양면에서 이순신을 포함한 총공격을 했지만 일본군이 격퇴해 조선군은 많은 사상자를 냈다. 조선왕조실록에는 삼로의 싸움(제2차 울산성의 싸움, 사천의 싸움, 순천의 싸움)에서 명·조선군은 모든 공격으로 패퇴하여 이에 따라 삼로로 나뉘었다 명·조선군은 녹을 수 있도록 함께 무너져, 인심은 무서워져, 도피의 준비를 했다고 기술되고 있다.
노량해전 1598년 11월 18일 이순신은 혼자룡의 구원에 휩쓸렸지만 일본 수군의 배에 둘러싸여 집중사격에 의해 쏠렸다. 그 후 일본은 이순신의 배를 탈취했다. 중국의 명사, 일본의 정한록, 조선측 사료인 난중잡록의 기록을 종합하면 이런 상황이다.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입체적으로 보면 깊이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참 진행자가 준비를 많이 하고 좋은 이야기를 잘 이끌어내는것 같음. 따봉
장기자님 머리 스타일이랑 의상 깔끔하고 좋습니다 안경도 좋구 산뜻하네요.
코디 100점입니다.
진행자 장혁진 기자입니다 앞으로도 신경써야 겠네요 ㅎㅎ 고맙습니다 ^^
@@제이진-o3s 잘생겼다 장혁진~~~~
전쟁사에 어울리는 편집자의 부재사유 역시 예비군 훈련!! ㅋㅋㅋㅋ
6.25전쟁사도 계속 해주세요.~
책 주문해서 받고 2일만에 다 읽었어요 짱 재미있어요!!
진행하시는 분도 역사에 대한 상식은 탄탄한 분이신거 같네요. 역알못이면 저렇게 임소장님하고 매끄럽게 대화를 이어가지 못할 겁니다.
잘 보고 갑니다
선추천 후신청 :)
화이팅하세요!!
ㅋㅋ
잘보고 있습니다
영상 기다릴께요
예비군 훈련은 인정해줘야지요ㅋㅋㅋ 다음편도 기다려집니다.
언제까지 침략한일본은 나쁜나라, 배신한 청나라도 나쁜나라 이런내용만 전달할건가요 팩트가없어요 팩트는 조선을 망하게한건 일본도 청나라도아닌 쿠데타로 나라를세운 조선이씨왕가가 책임이 가장큽니다. 왜 고려시대 문건을 다 태워버렸는지( 역사가들 공통적으로 고려시대는 잘살았다고 함 문화재등등 ) 왜 당시에 안동김씨가 왜 국민들에게 더 명망있었는지 힘이있었는지, 왕은 항상 비판받고 국민의 지지를 못받았는지 그런 내용은 전달하지않은채 그냥 있었던 일만 설명할뿐입니다. 고작 40년으로 망했다고요? 헛소리죠 500년간 천천히 내려앉고있었다가 맞는표현입니다 결국 500년 후 국민의 반이상이 굶어죽고있었고 명성황후와 그 쿠데타전주이씨(조선왕)세력은 초콜렛과 케이크를먹으며 국고에 30%를썼고요 참지못한 국민들은 동학농민운동을 벌였고 삽,곡괭이 든 농민 2만명을 막지못해 청나라, 일본 군대에 도움을요청하는것만봐도 얼마나 국력이약해져있는지 알수가있죠 국가의왕이 다른나라에게 도움요청해 국민들이 때로죽임당했구요. 국가의 왕이 몰라서 그냥 강화도조약을 맺었다? 외교할때 왕 혼자하는것도아니고 허무맹랑하죠 돈과뇌물이있었으니 강화도조약을맺었다고 보는게 더 합리적일겁니다 교과서에는 사실만적시할뿐입니다.(교과서는 친일파논란이많죠)
간단히 요약하자면 조선은 일본이 침략해 망한게아닙니다. 이완용 혼자 팔아먹었다? 말도안되죠 조선쿠데타이씨왕가가 500년간 나라를 쥐락펴락하다 나라는 망했고 일본에 팔아먹었다 그렇게보는게 더 합리적입니다..
댓글이 일종의 떼법이라 ㅎㅎㅎ
이번 내용 좋습니다. 어쩌다 들어와 봤는데,
다른 비슷한 종류 컨텐츠 방송의 어떤 사회자 보다도 사회자 능력이 출중합니다.
예비군 조심해서 잘 다녀오세요 편집자님!!ㅋㅋㅋ
왔다!🎉 내 도파민, 행복, 기쁨❤
박사님 책 잘읽었습니다.
유툽보고 책주문했습니다! 기대기대❤
학자들 말 안 듣는다는데 ㅋㅋ 진짜 ㄹㅇ 공감가네 여기 댓글에도 바로 출몰
신기하게 역사, 정치쪽은 무식한데 신념만 강한자들이 유별나게 출몰함
@@saiver-z3v 역사공부는 어렵고 자기에 마음에 안드는게 많지만
신념은 자기의 판타지를 모두 넣었으니깐 ...
인간이 쉬운길을 택하는거죠 뭐
@@임재건-e7l아 좋은말씀이십니다
흔히 역스퍼거라고 부르죠 ㅋㅋ
밥 먹고 직업으로 연구하는 학자보다 방구석에서 사실관계 확인도 안된 유튜브로 역사 공부한 백수새끼가 말이 맞을리가 있겠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박사님.. 조선국왕이야기 후속편은 도대체 언제 내주실겁니까..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아무리 판옥선이 왜선 보다 튼튼해도 많이 들이받다보면 결국 판옥선에 스트레스가 쌓여서
전투를 치를 수록 점점 파손 될 테고 판옥선 추가 건조하는데도 한계가 있어서 많이 건조 못하는 판에
파손된 배 수리 하는데 비용이 많이 들어가면 ...
책 주문했습니다 ㅎㅎ
와 임용한 박사에 이순신에 거북선까지! 봐야겠다!
편집자님 예비군훈련 잘 갔다와서 편집 열심히 하세요 ㅋㅋㅋㅋㅋ
배는 일단 흔들리기 땜에
조준이 어렵다
단병접전이 특기인 일본애들을 상대로 화망을
구성 승리를 거둔 이순신의
지휘능력은 상상 이상이다
원균이 되기는 쉬워도
이순신은 정말 어렵다
자주좀 해주세요
원균 선조 욕할 게 아니다.
지금도 원균 선조 같은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평상시같으면 이순신같이 진짜 능력있는 사람들은 한직으로 내몰려서 버려지는게 진짜 안타까울 따름이다 ㅇㅅㅇ
애국자는 교도소로
매국노는 권력자로
이순신은 내편 안드니까? 나를 곤란하게 하니까 ㅋ
요즘 KBS에서 하는 것 중 유일하게 가치있는 프로그램❤
제작비 수백억 들어간 영화 한편만큼이나 값진 영상입니다. 뒤집혀진 퍼즐을 맞춰가는 학자님들 존경합니다.
다음에 여유가 있으면 태조왕건 후삼국시대 컨텐츠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번 궁예 나온거 생각나네요..😊😊
이 아저씨는 조선시대까지가 한계에요. 그 이전은 잘 모릅니다.
박사님 존경합니다
핫핫핫핫 소장님 웃음소리 들으러 달려왔어요
댓글이 학자를 이긴다...
촌철살인이시네요.ㅋㅋㅋㅋ
온란인에서 댓글 쓸 때는 상대가 아무리 전문가라도
긁어서 보낼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무장한 사람들이 많아서 그럼. ㅋ
@GFD0116 말도안되는 떼 쓰는 사람 물론 많지만 사실 그런건 금세 걸러짐... 진짜 무서운건 조금 점잖게 아는척하면서 우기는 댓글이지. 원댓 쓸때 점잖고 그럴듯하게 쓰면 다 속음. 말 몇마디 해보면 바닥이 드러나는데 답글을 안보는 사람도 많고 답글을 안다는 경우도 많아서...
학자도 학자 나름이라는것이 ㅋㅋㅋㅋ
근데 임용한 소장이 틀린것도 있음
그래서 그런 지적하는 댓글을 수용할줄도 알아야죠
댓글이 학자를 이긴다고 해버리는 걸 보면 생각의 수준이나 그릇이 그것밖에 안되는거죠
학자라고 진실을.안다고.생각 하지마세요
임용한 선생님 팬이 된 서생입니다.
계속 따라 가고자 합니다.
아들 녀석이 대학 가서 동아시아사를 전공하고 싶어 하는데
하아.,
참 ㅎㅎ
애비로서 참 고민이 많습니다.
녀석의 의견을 일단 존중합니다만
ㅎㅎ 그리된다면
실로 멋진 동아시아사 연구자가 됐으면 합니다.
44분이라니 행복하다
내부대 내부하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전쟁에 이길수 있느냐 를 따지는 장군이 진짜장군이지. 임성근은 원균같다
원균은 적어도 맺돼지처럼 들이박아가며 저돌적인 싸움이라도 잘했지 임성근은 싸움도 못 할거 같은데요
치트키 박사님 ㅋㅋ
진짜 이런 통찰이 역사를 보는 정설이어야 한다
아하.. 고문은 당연히했을거라고 인식이박혀있었는데..
한국 사람들은 뭔가를 신격화 시키는걸 좋아하는듯 ... 점집에 맥아더 장군 있는거 보면 ㅋㅋㅋ
이순신 장군은 우리와 같은 인간이라서 대단한거지 ..
마치 신격화 시켜서 이순신 장군의 업적을 깍아내리는 짓거리는 하지 말았으면 좋을 듯
북한 봐라 .. 사람을 신격화 시키니 축지법에 솔방울 수류탄 같은 멍청한 결과물만 나올뿐임...
역사는 장점은 배우고 단점은 경계 하게 해주는 지침서가 되야함
굉장히 멋있는 말씀 같습니다~!
맥아더는 본국에서는 평이 많이 안좋던데 좀 그렇긴 함
예수도 있는 데 뭘요ㅋㅋㅋ 예수 =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ㅋㅋㅋ
😊충무공 이순신은 신이다 ㅈ선족이냐?!
13vs333이기면 어느 문화권에서나 신격화됨 ㅇㅇ
황현필 같은 감성적인 학자 영상 보다가 임소장님의 부드러우면서 차가운 이성적인 영상을 보니까 너무 좋다
ㅋㅋㅋ 역시 끝이 반전... 전쟁얘기하며 예비군이라 편집지연!!!
임교수님덕에 역사 공부 제대로 하고 있습니다~저서도 구할 수 있는건 다 구입해서 보고 있습니다.
임진왜란도 우리가 전혀 준비가 없었다고 배웠는데 나름 최대한 준비를 했다는 사실도 알았습니다. 훈련과 새로운 전술이 없어서 대패 했죠...
또한 조선 전기는 경제력이 조선이 앞섰지만 임진왜란 시기가 돼면 일본이 관동지방 평야를 경작지로 만들어서 경제력도 인구도 조선을 추월 했죠..
이순신장군님+ 명 만력제 무차별 지원
없었으면 조선 멸망 했죠....
예비군 간 편집자님 충성^^7
거북선이 이순신의 창작물이 아니다라는 사실은 다른책들 에서도 있습니다. 이순신이 업그레드 한거임
확증편향은 똑똑할수록 잘빠짐 ㅋㅋ
댓글이 학자를 이기는 세상 ㅋㅋㅋ
결국 원균은 아무리 입체적으로 보고 재평가를 하려 해도 안되는군요
저도 책 쓰느라 원균 사료조사 많이 찾아본 결과
중대장이나 대대장일때 최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장수 즉 돌격대장 딱 거기까진데
군단장을 맡겼으니 망할 수밖에
@@user-dy6ht5tf9y 중대장 대대장도 지휘 능력이 있어야겠죠
그냥 명령 이행에만 충실하면 되는 일개 병사가 딱 맞는듯 합니다
@@biroe3028 당연하죠
근데 진짜 중대장급은 돌격앞으로가 주 임무라 ㅎㅎ
중대 대대 말아 먹어봤자 역사엔 흔적조차 안남는데 군단 말아먹으면 세세토록 망신 당한다는거죠
메모... (똑똑한 사람이 더 악랄하게 괴롭힌다)
임 소장님 다큐 전쟁사 부터 팬 이었음.
다큐 전쟁사 챙겨서 전부 다 봤었지!
전쟁을 감정 과 국뽕 과 거짓에 치우치지 않코 사실 과 정확한 시각 으로 차분히 설명하시는거 보고 ,
아 ~ 그렇쿠나.
세계를 보는 눈이 달라 졌음.
좋은소재 잘 보았습니다
맞죠. 지금 k1탱크는 요즘 키가 180인 병사들이 들어가서 근무하기 힘듭니다. 키 170 정도의 사병에 맞춰져있습니다. T60 70탱크는 더 비좁습니다. 키에 맞게 판옥선이 만들어졌을거라 생각할 수 없겠네요
잘 모르고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습니다 라는 말을 여기 댓글들이 증명하고 있네요
6•25전쟁도 꼭 해주세요 제발 해주세요!!!!!!!!!!!!
댓글 너무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여기 악플 단 애들 중에 지금 돌아가도 선조나 원균보다 잘 할 놈 없음
37:51 제일 나쁜 리더가 머리 좋고 이기적인 리더다 ... 그게 조그만 단체도 아니고 국가라면...
같은 역사, 나라의 자원을 확실히 활용한 분이 ''이순신'' 이었다.. 라는 측면에서
인물의 위대함은 여전하십니다. / 다만, 조선이 그렇게 형편없는 나라는 아니었다는 측면도 강조하는 것이 역사교육상 좋을 것 같기는 합니다. . .
그리고 하나의 의견인데... 반성의 역사도 반면교사적 교훈서로써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우리나라 사람들의 입맛에는 안맞겠지만...)
함선에 화포를 활용하는 아이디어는 정지장군의 업적.
최무선 아님.
ㅋㅋㅋㅋㅋㅋ 편집자 예비군 훈련중이심
퇴근하고 네발로 달려왔습니다
그때 나름대로의 여러 시나리오가 있을수 있다는걸 감안해야겠네요. 하나만 고집하지 말고
똑똑함의 정의부터가 달라서 그런 것 같다.
이런거지. 우리가 생각하는 똑똑함은... 다른 말로 현명함이고, 그 반대가 어리석음이지. 바보를 두고 어리석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머리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 어리석은 행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이고, 선조는 어리석은 군주 중 하나였다는 것이지. 대개 어리석은 군주가 많았다고 하지만, 또 이름을 알린 군주 중에는 현명한 이도 적지 않았고, 현명한 가운데 때로 어리석은 행동을 하기도 하는 것.
고려거란전쟁에서 강감찬장군이 검차를 미는 장면이
한심한 연출이라 쯔쯔~ 20만명을 지휘하는 총사령관이 최전선에서
싸운다니...
나는 오만가지 이유가 있어서 내가 할 수 있는 것만 하는 게 당연하고 그것도 당연한 거지만, 남은 자기가 할 수 없는 것도 해야지 ㅎ
기자님. 아주 똑똑허신분 같은데.....솔직히 재밌지요? ㅋㅋㅋㅋ 박사님 강의가 원래 이래요
이순신, 선조, 원균 이야기보다 예비군 훈련 얘기가 더 눈물나네 ㅋㅋㅋㅋㅋ
이순신에 대해 제일 안타까운 점은 병에 가까울 신격화 때문에, 오히려 학문이나 미디어의 스펙트럼을 크게 제한시키고 울타리 안에 가두고 있다는 점입니다. 반면에 , 나폴레옹, 웰링턴, 넬슨, 카이사르 같은 당대를 풍미한 지휘관에 대해, 서양은 신격화 없이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고 현재도 끊임없이 토론하기에, 오히려 스펙트럼이 매우 넓으며 다양한 서적과 미디어가 만들어져 세계에 크게 알려지는 원동력이기도 합니다. 토론할 거리가 많아 그만큼 세계에 팬층이 많고요. 이순신 관련해서도 한 명의 인간으로서 다양한 토론할 수 있는 시대가 오길 바랍니다.
서양이 대세가된 세계에서 그들이 유명한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우리가 지금 서양이라고 부르는 선진국들이 아프리카수준으로 남아있었다면 아무도 관심 안가지죠
적극 공감하는 글을 적어 주셨습니다. 이순신은 엄청난 영웅이었죠. 그런데 신격화하면서 배우기 보다는 단순한 숭배 대상으로 되는 경향이 보입니다.
일빠 둘이 또...
@@roka-ssg1157 일본 AV배우 실컷 구독하고 무지성 일빠 운운하는건 좀;;
@@sck9682 딸깜으로써먹는거랑 이순신 까내리는거랑 같음??
근데 진짜 약빨고 선조입장에서 생각해보면..의주까지 밀려났는데 그때되서 승전했다고 장계올라오면 ㅎㅎㅎㅎ 머지? 하긴 하겠다.
이순신장군은 통찰력이 있었고 원균은 상황을 단순하게 볼수밖에없는 사람이었죠…
또진왜란 또순신 가즈아!
우리 덕수이씨 조상님께 이어찌
무뢰하느냐
댓글들 책한권읽은 환빠틀니들 총출동 ㅋㅋ
하삼도 인구에서 수군이 차지하는 비율이 저 정도로 높은지는 처음 알았네요. 삼도의 수군을 지휘할 뿐 아니라 지역의 민심까지 얻고 있던 이순신장군께서 마음만 먹으셨으면 정말 나라에 큰 변화가 있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충직한 분이라서 그러지 않으셨지만 말이죠.
이미 전성기가 지난 조선이라 이순신이 새 나라를 세웠다면 혁신하고, 호란에 대처를 잘 하지않았을까 '망상' 해봅니다😅 민생 능력도 있으셨죠.
일단 말단에서 선조를 등에 업고 벼락출세한 장군이라 중앙에 정치적기반이 없다시피하고 당시 정서로도 이순신이 선조를 배신할 명분이 너무 부족했음 그 막강했던 동북면을 가지고 있었고 더 혼란스러운 고려말에서도 이성계가 성공적인 쿠데타를 위해서 해왔던 일과 세월을 보면 이순신은 능력적으로도 명분적으로도 어느면으로 봐도 쿠데타는 힘들었을거라고 봄
그렇군요. 자금. 세력(무력). 민심이 다 있어야 하니까. 아쉽네요.
제가 많이 부족한지, 듣다보면 오히려 혼동이 가중되는 부분들이 있네요... 저의 상식적인 부분이 많이 왜곡되어 있나요!!!
그당시의 역사를 자꾸 지금 기준에서 해석하려고 하는게 정말 문제임. 박사님 말씀에 동감함. 자기 임진왜란이 참전해본것도 아니고 6.25에서 싸운것도 아닌데 그당시 전투가 어떻게 되었다, 나라면 이렇게 해서 다 이겼다~ 이런식으로 너무 쉽게 말하는 사람들이 많음 / 자기 생각만 맞다고 우기는 방구석학자들이 너무 많음. 물런 역사는 개인적인 해석이 들어갈수 밖에 없는 학문이지만, 사료와 유물을 명확히 보고 이야기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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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니시 북진하듯 달려왔습니다!
그대로 다시 돌아가!! 의도는 알겠지만 표현이 안좋음 ㅋㅋ
한양 20일 컷!
임진란 병자호란 미국에서 일어남 ㅡ 다음 검색
@@공정분배-f8v 태조2년 일어난 일식으로 유라시아 북아프리카 조선론 줏어삼키시나본데
태조 2년에 일어난 일식은 일몰후에 일어난겁니다
바로뒤에 일관 기록도 나오는데
일몰 후에 일식 일어난다고 했고 또 그대로 됩니다
국역의 오역사례인데, 일몰내석은 일몰 때까지 별일 없어서 기뻐했단거지, 태조 2년에 일식이 일어난게 아니예요.
사이비 말 좀 퍼뜨리지 마세요
-대댓 잘 안다는 멍멍이가-
@@PsychoWatchDog
1905년 일식도 미국에서 관측 , 한반도 관측 불가?
1930년대 미국 3개주는 우리말 사용 ㅡ 다음 검색
11:09 수군의 툭징 도망갈때가 없어서 입니다. 육군은 도망가다 다죽움
그 원균의 후손이 원 희 롱이 ㅋ
지금 원 씨들은 그 동생들의 후계임…
고려말 200여척의 왜선을 최무선이 개발한 함포로 공격해서 궤멸시킨 군포해전이 있습니다. 엄청난 해전사에 남는 세계적인 대전입니다.
24:46 ㅈ문가 ㅋㅋ
예비군 훈련 솔직하네 ㅋㅋㅋ
24:30 ㄹㅇㅋㅋ
개재미있네
신문을 하는데 회초리들었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부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슬란드,덴마크,뉴질랜드,스위스
같은 나라들은 정치적 안정성과 평화로운 사회를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들 국가는 높은 수준의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바탕으로 사회적 갈등이 적고, 국민들의 삶의 질이 높습니다.
우리나라도 그리 가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그런 원균을 기리는 기념관을 국민세금으로 건립한 평택시의회는 또 얼마나 나쁜것들이냐
선조는 천재임 류성룡 허준 이순신 권율 등등 무수한 인재를 발굴한 최고의 군주 였음 단.. 권위를 챙기다 그런거임 현재의 시각으로 바라보면 안되죠
이기적인 사람은 멍청한 사람이랑 다를바가 없음 가장 이해 안되는 이유 3가지
1. 전쟁중에 의병장을 왜 처형했는가?
2. 이순신 장군이 판옥선 250척 대함대를 만드는것을 왜 기다려주지 못했는가?
3. 호성공신을 더많이 봉한것(가장 추하다 생각함)
이러니까 전쟁도 모르는게 깝치다가 병자호란때 의병이 활동하지 않은거임
@user-wd2fd1yv3z 전시에 소금까지 생산해서 그 수익으로 명나라 군량미까지 조달하고 칠천량에 백척이상 판옥선 갈이버린 원균의 개뻘짓에도 불구하고 다시 팔십척을 건조해낸 이순신을 끝까지 괴롭히니까 너무 열받아요
@@김승유-s1i 조선이 어떻게 건국되었는 지를 다 아니까 군 전력의 70%를 쥐락펴락하는 걸 보고만 있을 수는 없는 거죠
@@qpalwosk1029 평시거나 우리나라가 적국을 치는 상황이면 제가 말도 안합니다 나라안에 왜적 천지인데 기가 막혀서 말도 안나옴 ㅋㅋㅋㅋ 그리고 왜적을 맞서 당당히 싸우는 임금도 아니고 의주까지 도망가고도 나 명나라로 넘어갈거임 하는데 남자가 불알 두짝 달고 태어나서 답도없음 ㅋㅋㅋㅋㅋ
안철수, 이서우, 최진립 등은 허구의 인물임???????
야비군 엔딩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