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의 돌파가 없다보니 성경적 재정강의 있으면 무조건 보게 됩니다. 성경에는 사랑의 빚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말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빚을 지지 말자라고 생각하며 실천하며 살고 싶은데 집 없고 월세 살면서 자녀가 둘이여서 남편과 저는 안정적인 직장이 없다보니 늘 힘듭니다. 부자는 아니더라도 안정적인 직장과 이사 걱정 없는 집, 언제든 도울수 있는 재정이 있었으면 합니다. 한달한달이 벅차고 힘듭니다. 참 잘못 살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아버지께서 주시지 않으면 제힘으론 헤쳐나갈수 없습니다. 이제 한번이라 큰돈 벌어봤으면 좋겠습니다ㅠ 허왕된것 일까요? 말씀 읽고 듣고 하면 다 알지만 지금 상황이 참 답답합니다ㅠ
문제는 우리 기독교인 중에 돈을 너무 하찮게 생각하고서 돈을 많이 벌지 않아도 된다. 가난해도 예수님만 믿으면 된다. 이런 생각으로 돈을 저축하지 않고 아낄 줄 모르고 성경만 읽고 기도만 하면서 게으르게 돈을 번다는 것을 단순히 욕심으로만 여기며 사는게 잘못됐다고 생각해요. 돈은 분명히 필요한 것입니다. 아껴야 하고 부지런히 벌어야 하는 것이죠. 그 돈을 무슨 목적으로 버느냐가 가장 중요한거겠죠. 오로지 이 세상에서 내가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냐 아니면 이 돈을 벌어서 나 뿐만이 아니라 가족과 예수님을 믿지 않는 이웃을 돕기 위해 버는 것이냐 이게 중점이 아닌가 싶어요
사기치고, 남을 해치고, 심지어 나라를 팔아먹어도, 하나님은 아무것도 하지 못하시더라. 그저 죽은 뒤에 평가해서 상벌을 준다는, 부도확률 매우 높은 약속어음에 의존해야하는 구조. 교회에서 억지로 부정하며 언급 자체를 금기시하는 [애초에 성경 신화는 허구]라는 가능성. 그 가능성을 인정하는 순간, 나는 비로소 주식회사 예수로부터 자유로워졌다.
@까다로운녀석 바로 그 치졸한 책임회피가 가장 역겨운겁니다. "하나님은 책임이 없어~ 모든건 인간 잘못이야~ 뭘 해야할 이유 없음~ 계획이 있으시다" 그런 식으로 책임 전가하고 나몰라라 하는 비열한 존재가, 무슨 신이고 아버지입니까? 세상에 쏟아지는 수많은 재난/전쟁/기아/질병 등등.... 야훼는 아무것도 하지 못합니다. 어차피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무능한 존재를 억지로 포장하려다보니, 구차하게 변명과 남탓까지 하게 되는거죠. 애초에 있지도 않은 존재에게 기도하며 충성을 강요해놓고, 결과가 좋으면 [기도 응답], 나쁘면 [나름의 계획]. 사람들의 교육수준이 높아지고 논리력이 향상된 21세기에 아직도 그런 식의 억지 논리로 장사를 하니까, 점점 사람들이 떠나는겁니다.
@까다로운녀석 상대방을 [성경 전혀 모르는 사람] 취급하고, "계속 돈이나 추구하면서 사세요." 비아냥도 님이 먼저 했습니다. 고대 역사서 중에, 신화적 과장 없는 역사책 없습니다. 실제 역사가 섞여있다고 해서, 그 안의 판타지도 진리인건 아니죠. 가정교육 드러내며 반말하는 핑계랍시고, 알지도 못하는 상대방 나이 규정지으며 무당질까지 하는게 무슨 크리스찬입니까. 그런 식의 독선/이중잣대/내로남불을 저지르면서도, 본인의 논리가 잘못됐다는 의식조차 못한다는게 교회의 현실이죠.
@@이름-d4c3q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올린 영상에는, 불특정 다수가 댓글을 달수 있죠. 오늘날 기독교가 점점 설득력을 잃고 영업에 실패하는 이유는, 불편한 지적 자체를 회피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상식적인 지적에조차 대답할 수 없는 사람들이, 함부로 진리를 논하니까 웃기는 노릇이지요.
요즘 하나님께서 저한테 내려주신 말씀이 있습니다.
1. 기본부터 잘 하라
2. 말씀에 순종하라
3. 믿음으로 인내하라
가장 중요한 건 성경에 나오는 FM대로 하는 겁니다. 그러면 돈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아멘~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며 살다보면 덤으로 돈이 들어오고 들어온 돈은 아낌없이 이웃을 위해 베풀다가 가는것이 물질의 노예에서 벗어나는 것 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정답이신거 같습니다~ 답답한 오늘의 해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표 동창하고 갑니다
오늘 말씀 힘이 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재정의 돌파가 없다보니 성경적 재정강의 있으면 무조건 보게 됩니다.
성경에는 사랑의 빚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말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빚을 지지 말자라고 생각하며 실천하며 살고 싶은데 집 없고 월세 살면서 자녀가 둘이여서 남편과 저는 안정적인 직장이 없다보니 늘 힘듭니다.
부자는 아니더라도 안정적인 직장과 이사 걱정 없는 집, 언제든 도울수 있는 재정이 있었으면 합니다.
한달한달이 벅차고 힘듭니다. 참 잘못 살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아버지께서 주시지 않으면 제힘으론 헤쳐나갈수 없습니다.
이제 한번이라 큰돈 벌어봤으면 좋겠습니다ㅠ 허왕된것 일까요?
말씀 읽고 듣고 하면 다 알지만 지금 상황이 참 답답합니다ㅠ
ㅠㅠ 재정으로 일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기다리는 하루 하루 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에게 주어진 모든 상황은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어 우리가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를 항상 주의깊게 들어보려고 노력해야 할 것임을 믿습니다.
1등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참 물질로 부터 자유를 얻는다는 것이 쉽지않네요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본래 알고 있던 진리를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말씀감사합니다
키야아 아멘아멘! 시원한 정답 고맙습니다 목사님🙏👍🎵
아멘~영상 보며 늘 은혜 많이 받습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함니다 목사님 :)
가난한 자에게 흘려보내고 서로 사랑하고… 갚을 길 없는 자에게 흘려 보내는 것은 여호와의 기뻐하시는 일
문제는 우리 기독교인 중에
돈을 너무 하찮게 생각하고서
돈을 많이 벌지 않아도 된다.
가난해도 예수님만 믿으면 된다.
이런 생각으로 돈을 저축하지 않고
아낄 줄 모르고 성경만 읽고 기도만 하면서
게으르게 돈을 번다는 것을 단순히
욕심으로만 여기며 사는게
잘못됐다고 생각해요.
돈은 분명히 필요한 것입니다.
아껴야 하고 부지런히 벌어야 하는 것이죠.
그 돈을 무슨 목적으로 버느냐가
가장 중요한거겠죠.
오로지 이 세상에서 내가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냐 아니면 이 돈을
벌어서 나 뿐만이 아니라 가족과
예수님을 믿지 않는 이웃을 돕기 위해
버는 것이냐 이게 중점이 아닌가 싶어요
돈을 우상으로 여기는 것을 죄라고
말하고 정작 자신은 절약하지 않고
쓰고 싶은대로 쓰면서 낭비한다면
그것또한 죄라고 생각합니다
@@BestProfit813 맞습니다.
사치도 소유하려는 욕심의
한 부분이니까요...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우리는 "먼저"에 집중해야 겠지요. "그리하면" 이후는 "먼저"를 실행하기 위해 자동으로 하나님께서 채워주시는 거구요.
모든 것은 하나님께 속한 것. 아멘!
항상 정확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 🙏 ✝️
로또맞고싶을때가있네요
감사합니다 🙏♡
돈에 집찯하는건 돈보다 큰 꿈이 없기에
돈보다 큰 가치를 가지기 돈에 통제를 받는것
돈보다 큰 가치를 가지고 돈보다 큰 꿈을 추구하라 그때 하나님이 주인이시고,, 돈에 묶이지 않아야한다..
자본주의에서 돈은 내가 노동해서 얻은것이고 다른것을 소유하고싶을때 노동력대신 돈으로 지급하는것.
즉 돈=힘. 내 힘을 나를위해(더좋은집,차 등등 더 좋은 무언가) 사용할건가
힘이없고 약한사람에게 사용할건가
어느것이 기독교적일까요. 잘판단하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돈 보다 큰 꿈을 추구하라 맘몬이 지배하는것을 두려워하며 의미와 보람, 존재의 이유에 집중하는 삶
3:07
재정적인 어려운 상황 속에서 투잡을 해야 되는 상황이라면 하는게 맞는건가요??
사람을 만나면 상처만 받아요.
그래서 사람과 어울린다는것이 두려워요.특히 교인은 더 만나기가 싫네요..ㅠㅠ
그냥 설교듣고 성경보는게 훨씬 나은듯한데,이런 모습도 하나님의 말씀에 아닌것같아서,맘이 불편하네요.
나도 교회에 가고 싶지만
사업에 실패, 관계들이 무너진 후에는 교회 문턱이 높게 느껴지고 무척 부담스럽게 느껴져요.
잘 못된것 아는데 어찌할 바를 모르겠어요
@@hga3927 기도만 하세요 기도가 정말 중요해요 목사님 말씀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hga3927 말씀하신 고민을 댓글에 쓰는게 아닌 하나님을 찾아가보세요 하나님이 제일 잘알고 계시니까 하나님께 기도해보세요
사람을 의식하지말고 사람에게
잘보일 필요 없씀니다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에 촛점을
두시면 하나님도 좋아하시고
마음에 짐도 내려놓을수 있습니다 힘내세요 아멘
항상 잘 보고 있지만 이번 내용만큼은 뜬구름 잡는거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현실하고 너무 동떨어져있다랄까요
장로님 되려면 1억 헌금
권사님 되려면 천단위 헌금...
이거는요?
궁금한게요 모든교회가그런가요?
저는 교회안다닌지좀돼서요
@@하핫클클 제가알기론 큰교회들이 그러고요 액수의 차이가 있지 헌금 자체는 있습니다
정답은 아닐지 몰라도 헌금 안하고 장로 안하면 되고 권사 안하면 됩니다~
그런하나님이라면 믿지마세요. 하나님은 장로1억 권사 천단위 내라고 하신적이 없네요.
@@sanhaeyang 그니깐요^^ 주님께선 안그러셨는데^^ 교회에선 그러라잖아요^^
사기치고, 남을 해치고, 심지어 나라를 팔아먹어도, 하나님은 아무것도 하지 못하시더라.
그저 죽은 뒤에 평가해서 상벌을 준다는, 부도확률 매우 높은 약속어음에 의존해야하는 구조.
교회에서 억지로 부정하며 언급 자체를 금기시하는 [애초에 성경 신화는 허구]라는 가능성.
그 가능성을 인정하는 순간, 나는 비로소 주식회사 예수로부터 자유로워졌다.
@까다로운녀석 바로 그 치졸한 책임회피가 가장 역겨운겁니다.
"하나님은 책임이 없어~ 모든건 인간 잘못이야~ 뭘 해야할 이유 없음~ 계획이 있으시다"
그런 식으로 책임 전가하고 나몰라라 하는 비열한 존재가, 무슨 신이고 아버지입니까?
세상에 쏟아지는 수많은 재난/전쟁/기아/질병 등등.... 야훼는 아무것도 하지 못합니다.
어차피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무능한 존재를 억지로 포장하려다보니, 구차하게 변명과 남탓까지 하게 되는거죠.
애초에 있지도 않은 존재에게 기도하며 충성을 강요해놓고, 결과가 좋으면 [기도 응답], 나쁘면 [나름의 계획].
사람들의 교육수준이 높아지고 논리력이 향상된 21세기에 아직도 그런 식의 억지 논리로 장사를 하니까, 점점 사람들이 떠나는겁니다.
@까다로운녀석 그렇게 허세부리는 사람들 중에서, 저보다 성경 잘 아는 사람을 단 한 명도 못 봤네요.
반박 포기하고 도망칠거면 곱게 도망치세요. 멀리 안 나갑니다.
@까다로운녀석 상대방을 [성경 전혀 모르는 사람] 취급하고, "계속 돈이나 추구하면서 사세요." 비아냥도 님이 먼저 했습니다.
고대 역사서 중에, 신화적 과장 없는 역사책 없습니다. 실제 역사가 섞여있다고 해서, 그 안의 판타지도 진리인건 아니죠.
가정교육 드러내며 반말하는 핑계랍시고, 알지도 못하는 상대방 나이 규정지으며 무당질까지 하는게 무슨 크리스찬입니까.
그런 식의 독선/이중잣대/내로남불을 저지르면서도, 본인의 논리가 잘못됐다는 의식조차 못한다는게 교회의 현실이죠.
@@이름-d4c3q 왜 안 되죠?
@@이름-d4c3q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올린 영상에는, 불특정 다수가 댓글을 달수 있죠.
오늘날 기독교가 점점 설득력을 잃고 영업에 실패하는 이유는, 불편한 지적 자체를 회피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상식적인 지적에조차 대답할 수 없는 사람들이, 함부로 진리를 논하니까 웃기는 노릇이지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