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목사님의 답답함과 말씀 한 줄을 애청하며 마음에 위로와 힘을 얻습니다. 그리고 저의 신앙을 다시한번 되돌아보게 됩니다. 목사님 덕분에 성경 말씀도 읽게 되었고 내 중심의 신앙에서 하나님 중심의 신앙으로 바뀌어야함을 절실히 느껴 기도 내용도 소망도 바뀌니 스스로 은혜스럽고 자유함을 느낌니다. 건강하셔서 오랫동안 귀한 말씀 전해주세요. 예수님 느끼시기에 기뻐하시는 말씀 전해주시길 기도합니다.
늘 고민하던 부분인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모두를 사랑해야하고,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어야 한다는 혼자만의 강박, 압박 때문에 결국엔 나 자신도, 가장 소중한 사람도 사랑하지 못했던 제 모습을 돌아봅니다. 사랑할 수 없는 존재임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사랑의 영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주제 넘었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교회안의 관계가 모두 그런건 아니예요 T-T 교회 안의 인간관계에 대해 회의적인 마음이 드실까 걱정이 되어서 댓글을 답니다. 내가 온전히 주님 말씀대로 살 수가 없기에 다른 형제자매들의 허물을 볼 때 비난하지 않게 되는 것 같아요. 조금씩 서로의 부족한 모습을 이해하고 보듬어줄때 그 안에 주님의 사랑이 있는것 아닐까요
@@여호와닛시1004 우리는 끊임없이 넘어지고 쓰러지는 연약한 존재인거같아요! 내 자신이 그렇듯 다른이들도 연약한 존재이지요!! 하나님의 은혜가없이는 한순간도 살아갈수가없는 ㅠㅠ 제가 죄인중에 괴수임을 깨닫고 1만달란트 빚진자인데 탕감받은자로써 형제자매의 연약한 모습을보면! 먼저 저는 어떻게 행동하는지 제자신을 돌아보게 되더라구요!~ 하나님의 눈으로 긍휼의 눈으로 형제자매를 바라보고 나자신이 온전히 하나님께 붙들린바 굳건히 서있어야됨을 인지하게되면서 타인의 허물이 잘 안보이게 되더라구요~~!!~
마음이 괴로웠는데 편안하네요
말씀에 큰 은혜 받고 있습니다.
실력능력있는 언론인을
주의 종으로 삼으신
하나님이 위대하시고
주의 백성들을
사랑하시는것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요즘 목사님의 답답함과 말씀 한 줄을 애청하며 마음에 위로와 힘을 얻습니다. 그리고 저의 신앙을 다시한번 되돌아보게 됩니다. 목사님 덕분에 성경 말씀도 읽게 되었고 내 중심의 신앙에서 하나님 중심의 신앙으로 바뀌어야함을 절실히 느껴 기도 내용도 소망도 바뀌니 스스로 은혜스럽고 자유함을 느낌니다. 건강하셔서 오랫동안 귀한 말씀 전해주세요. 예수님 느끼시기에 기뻐하시는 말씀 전해주시길 기도합니다.
늘 고민하던 부분인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모두를 사랑해야하고,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어야 한다는 혼자만의 강박, 압박 때문에 결국엔 나 자신도, 가장 소중한 사람도 사랑하지 못했던 제 모습을 돌아봅니다. 사랑할 수 없는 존재임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사랑의 영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자유해지네요 감사합니다
내힘으로는 사랑할수 없어요
주님이 오셔야 사랑할수 있어요
그분안에 나 있기 원합니다
진실된 예수님의 사랑을 통해서만이 참된 사랑을 배우며 그 사랑을 전할수 있기에 오직 주 예수님의 사랑을 인하여 감사합니다 ~^^
마음에 담아주시는 그 사람을 위해 오늘도 기도하기를 소망합니다 . 🙏🏻
형제의 잘못은 티, 내 안의 죄는 들보. 내가 얼마나 더럽고 추악한지 알면 다른사람 탓할이유가 없어진다.
저는말로만 사랑하다고하면서 살아온
죄인입니다.
진정한 마음을주셔서 아파서 찾아오는
환자 한분에게 사랑할수있는마음과겸손을 주소서
아멘아멘아멘 깨닫는 말씀 주심 감사드립니다.^^
그런 사람을 위해 기도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하나님과 화평하고 내 자신과 화평할때 이웃과도 화평을 이룰수 있습니다⛳하나님과 화평하려면 죄의 담이 없어야겠지요⛳적어도 양심에 걸리는 죄가 없을때 하나님앞이 참 편안할것입니다⛳또한 다른 이웃들, 타인들도 내 맘에 편안하게 와 닿을것입니다⛳
Awesome Pastor Joe, Jeong-min. GOD bless u and your family. 💕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하루의 일용할양식인 주님
매일매일 구해야함을ᆢ현재만 있을뿐
아멘입니다 🙏
아멘
요즘 저의 고민입니다
조정민 목사님께서 자꾸 제 마음에 나타나시니 하나님께서 제게 목사님을 주셨나봅니다 ㅎㅎ
아...아멘
교인들은 가식적인 인간관계 인듯요.
저역시 맘은 아닌데,입으로만 립서비스...내안에 사랑이 없다고 자책만 했는데,속이 후련하네요.
주제 넘었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교회안의 관계가 모두 그런건 아니예요 T-T 교회 안의 인간관계에 대해 회의적인 마음이 드실까 걱정이 되어서 댓글을 답니다. 내가 온전히 주님 말씀대로 살 수가 없기에 다른 형제자매들의 허물을 볼 때 비난하지 않게 되는 것 같아요. 조금씩 서로의 부족한 모습을 이해하고 보듬어줄때 그 안에 주님의 사랑이 있는것 아닐까요
@@boreum-o3o 감사합니다.
내안의 그런 모습도 있겠지요.그러나 교회안에 직분자들이 겉과속이 다른 모습에 회의를 느끼는 성도들 꽤 있서요.각각 신앙이니,그러러니 하지요.
조정민목사님은 그런 성도들의 가려움을 씻어주시네요.
@@여호와닛시1004 우리는 끊임없이 넘어지고
쓰러지는 연약한 존재인거같아요! 내
자신이 그렇듯 다른이들도 연약한 존재이지요!! 하나님의 은혜가없이는
한순간도 살아갈수가없는 ㅠㅠ
제가 죄인중에 괴수임을 깨닫고
1만달란트 빚진자인데 탕감받은자로써
형제자매의 연약한 모습을보면! 먼저
저는 어떻게 행동하는지 제자신을
돌아보게 되더라구요!~ 하나님의
눈으로 긍휼의 눈으로 형제자매를
바라보고 나자신이 온전히 하나님께
붙들린바 굳건히 서있어야됨을
인지하게되면서 타인의 허물이
잘 안보이게 되더라구요~~!!~
우리는 예수님이 아니잖아요?~~
맞아요~~
우리는 예수님이 아니기에 남의 잘못도 나의 연약함도 서로서로 사랑으로 덮어주는 것이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이기에 우리도 나는 할 수 없지만 주님은 하실 수 있기에 주님께 그 사랑을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아멘~~
위로가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
틀린말 같지는 않은데 맞는말 같지는 않은 느낌이 드네요 ^^; 현실적이다란 생각이 드는데, 과연 하나님께서 우리를 초청하시는 삶이 이런걸까? 라는 생각이 동시에 드네요.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