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극적인 우리의 신은 바로 ‘나’가 아닐까 싶네요. 이것이 각각 다른 삶에서 다른 모습으로 드러난다고 생각해요. 여기서 ‘나’라는 것은 나의 생각 다시 말해 나의 지식과 경험을 통해 내 마음에 담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이런 자아를 내려놓아야 순종이 가능해 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모세에게 비전을 주실 때 먼저 신을 벗어라 라고 하시며 모세가 스스로 생각하고 있는 것들, ‘나는 그런 일을 할 만한 사람이 아닙니다.’라는 생각을 내려놓으라고 하신 거라 생각되네요. 이것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앞에서는 어떤 것도 이유나 핑계가 될 수 없는 이유인 것이겠죠.
나의 신발을 벗고 하나님 앞에서 무엇을 하든지 주님 도와주세요. 누릴수 있는데 내려놓을때 삶으로 영향력 있는 삶 되게 하소서! 주님 뜻하심 있어서 지금 이 시간도 허락하심 믿습니다.하나님께로 곧장 방향을 조정하는 시간 주셨네요.영원한 생명을 주심 감사합니다.크고 작은것 아무것도 아니구나! 심오한 진리요 ~
동물과 다르게 사람은 영원을 자각하는 존재, 영원을 인식하는 존재.. 하나님께 영원히 찬양드리며 그 분만을 높여드리고 싶네요.. 평소에 궁금했던 부분을 속 시원하게 긁어주시는 느낌이라 좋습니다. 모든 문제의 답은 예수님이심에 감사드리고, 목사님들께서 나눠주시는 대화와 다양한 내용이 담긴 영상들을 통해 예수님을 더 가까이 하고 싶게 되고 은혜를 받고 , 회개를 하게 되고, 주님께 감사하게 되니 이또한 얼마나 큰 기쁨인지 모릅니다.
모세의 신발.... *신발( 움직임에 제일 먼저 날 보호하는 첫번째가 신발!..아주 싼 신발도있고...아주 고가의 신발도 있고...^^) 네가 "선 곳이" "거룩한 곳"이니 네 신을 벗거라. 우린 어디서 살든지 다 하나님땅! 내 발이 딛고 있는 이 땅이 다 하나님 것임을 잊지않고 겸손히 감사하며 살아내는 것이 최선의 자식도리라고 여겨 집니다.
저도 작년에 피는 꽃보다 그 후에 맻혀지는 열매를 바라보고 살아야 함을 깨달았는데 어직도 담배를 못끊고 있습니다 남편이 심근경색으로 천국을 갔음에도 담배를 못끊고 주변 사람들에게 사람 취급을 못받고 있으니 참 답답합니다 그래서 죽고 싶은 생각도 자꾸 생겨서 우울증 치료까지 받고 있습니다
마음의 힘듬을 하나님께서는 아십니다. 끊고싶어하시는 그 마음도 아십니다. 남편분이 천국에 먼저 가셔서 기쁜일이지만.. 이곳에서는 이별이니..허전할수있는..그 마음이 어떠실지... 남들이 판단하는 소리에 마음 뺏기지 마시길 바랍니다. 끊고싶어하시는 그 마음과 의지를 드리시며 고치시며 열매 맺게 하시는 그분을 보게하실거라 믿습니다. 오늘도 넘어지지만 다시 일어나게 하시는 주님이 함께하십니다. 나의 어떠함이 아닌 주님만을 바라보시며 기쁨과 감사로 사시는 복된 삶 살아가시길 바라겠습니다. ❤
인간은 꽃을 보지만 하나님께서는 꽃이 지고 씨가떨어져 열매맺는걸 보신다....와...목사님 말씀 정말 무릎을 탁치게 만듭니다ㅜㅜ
목사님 비유의 말씀은 언제들어도 신박하고 은혜롭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 기가 막힐정도로 감동적이다 못해 슬프기도 하고 가슴도 아프고 통곡하며 울고싶은 감정이 내안에 있음을,오늘도 주님께 가까이 갈수 있도록 안내자가 되어 주시니 주님께 영광돌립니다.아버지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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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민목사님 안신기목사님의 주고받는 대화 속에서 하나하나깨우치는 하나님의 지혜로 하루하루 잘살고있습니다.. 편집자님 매번 감사합니다!
하나하나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
제가 너무 작고 보잘것없고 추하고 아무것도 아니여서....하나님께 부끄러울때가 많았는데 생명에는 경중이 없다는 말씀....영원한 생명을 향해 부르신다는 말씀이 큰 위로와 도전이 됩니다.
그것을 통해 약함 어리석음 죄있음을 알아야 주님을 만나고픈 마음도 생기고 나아가 믿음도 생기지요 곧 평안도 주실 겁니다 아멘
궁극적인 우리의 신은 바로 ‘나’가 아닐까 싶네요. 이것이 각각 다른 삶에서 다른 모습으로 드러난다고 생각해요. 여기서 ‘나’라는 것은 나의 생각 다시 말해 나의 지식과 경험을 통해 내 마음에 담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이런 자아를 내려놓아야 순종이 가능해 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모세에게 비전을 주실 때 먼저 신을 벗어라 라고 하시며 모세가 스스로 생각하고 있는 것들, ‘나는 그런 일을 할 만한 사람이 아닙니다.’라는 생각을 내려놓으라고 하신 거라 생각되네요. 이것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앞에서는 어떤 것도 이유나 핑계가 될 수 없는 이유인 것이겠죠.
목사님, 꽃을 보지 않고 열매를 보는, 생명의 가치를 귀히 여기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원팩, 어라운드 팩에 빵터지고, 매번 느끼지만 안신기 목사님의 깔끔한 정리, 모두가 생각해 보았음직한 의문점을 짚어 주셔서 참 감사해요. 두 분의 케미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우리가 영원한 분의 손에 붙들리면,우리 가치는 순식간에 홀연히 변한다~
세상을 이기지못하고 늘 한발은 세상에 담구고 사는 제 삶에서 두분목사님의 답답답은 담대한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갈수있도록 확신을 갖게 도와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꽃보다 열매에 관심이 있으시다는 말씀...
묵사님의 입술을 통해 말씀하시는 성령님의 음성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생명과 연결되는 열매에 관심이 많다는 말씀을 기억합니다
꽃에만 관심갖는 우리와 달리
감사합니다.
나의 신발을 벗고 하나님 앞에서 무엇을 하든지 주님 도와주세요. 누릴수 있는데 내려놓을때 삶으로 영향력 있는 삶 되게 하소서! 주님 뜻하심 있어서 지금 이 시간도 허락하심 믿습니다.하나님께로 곧장 방향을 조정하는 시간 주셨네요.영원한 생명을 주심
감사합니다.크고 작은것 아무것도 아니구나! 심오한 진리요 ~
동물과 다르게
사람은 영원을 자각하는 존재,
영원을 인식하는 존재..
하나님께 영원히 찬양드리며
그 분만을 높여드리고 싶네요..
평소에 궁금했던 부분을 속 시원하게
긁어주시는 느낌이라 좋습니다.
모든 문제의 답은 예수님이심에 감사드리고,
목사님들께서 나눠주시는 대화와
다양한 내용이 담긴 영상들을
통해 예수님을 더 가까이 하고 싶게 되고
은혜를 받고 , 회개를 하게 되고, 주님께 감사하게 되니
이또한 얼마나 큰 기쁨인지 모릅니다.
아멘🙏🏻✝️
어쩜 이리 절묘하게 편집하시는지요
짧지만 귀한 말씀 늘 은혜벋고 가서
삶에 행하려고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조목사님 알게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생명에 관심을 가지신 하나님. 아멘 생명에 관심을 갖고 그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랑받은 자로 중보기도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파도의 포말이 크건작건 다시 파도속에 돌아가게 된다는...아..목사님말씀은 정말...👍🙏
두 목사님 케미가 너무 좋아요.🥰 통찰력있는 말씀을 적절한 유머와 함께 전하시니 전달력이 배가 되는 것 같아요! 두 목사님 항상 건강하셔서 오래 말씀 들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목사님 말씀으로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성경 읽는 즐거움을 알게되었습니다. 건강유의하시고하나님의 말씀을오래오래전해주시기를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제 팔을 잡아 끌어 가리키시는 방향을 보게 하시고
수정보완해가며 걷게 하심의
은총 감사*^^*
을 확장하도록 80년 동안 연습시키셨다.
인간이 스스로 열심히
거리를 늘리는 삶을 살다가,
하나님을 만나면 방향이 바꿔서
다 사용돠게 하신다.
너무 멋진표현이다.
부르시는 하나님만 바라보라는 말씀 은혜받습니다.
늘
배우고 갑니다
와 꽃과 열매에 비유하신 것에 감명받고 갑니다. 우리는 꽃에 열광하지만 하나님은 꽃이 진 후의 열매를 원하신다라..
나는 어떤 신을 벗어야 하는가? 감사합니다.
어라운드 팩 ㅠㅋㅋㅋㅋㅋ목사님의 유머센스가 설교의 맛을 확 살려줍니다 ㅠㅠ
그러니까 신발이라는건 결국 사회적 경제적 지위, 즉 겉보기를 말한다는거고 신발을 벗는다는건 겉사람이 아닌 속사람으로 하나님앞에 서는거군요!
감사합니다
너무 너무 좋아요. 매번 깨우치고 배웁니다.
결혼이 "잠시 재미이고 얼마나 큰 고통이에요” .. ㅋㅋㅋㅋ역시👍🏼👍🏼
아멘! 언제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잠시의재미,큰고통 ㅎㅎㅎ
목사님 우연히 목사님설교를듣게됐습니다.우연히인건지 하나님께서 또목사님말씀으로 나의마음을 돌아보게하시는건지 또느끼는 이마음은 묘하지만 모든질문에말씀을듣다보니 나에게 답이다있다는걸 깨닫게되니 지나야될 터널을생각합니다..
모세의 신발....
*신발( 움직임에 제일 먼저 날 보호하는 첫번째가 신발!..아주 싼 신발도있고...아주 고가의 신발도 있고...^^)
네가 "선 곳이" "거룩한 곳"이니 네 신을 벗거라.
우린 어디서 살든지 다 하나님땅! 내 발이 딛고 있는 이 땅이 다 하나님 것임을 잊지않고 겸손히 감사하며 살아내는 것이 최선의 자식도리라고 여겨 집니다.
목사님!! 목사님의 삶을 통한 냉철한 말씀에 잇대어 답답답함에 대해 시원 통쾌 상쾌하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불교 신자인 데요 목사님 말씀 다 이해가 갑니다 시대에 맞게 설법 잘하시네요 용어만 다르지 뜻의 의미가 같아 놀랬습니다 유머스럽게 설법하셔 웃으면서 듣고 있습니다
영순 님 👍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 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장6 절 말씀 ❤️🥰 🙏
아멘 🙏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
아멘하면서 보고듣지만
이나라는 어찌되어가는것인지...
감사합니다~^^
좋은말씀감사드립니다
제 것은 없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임을 고백합니다. 귀한 메세지 감사드립니다!!!
요청:롬8:26,27,28의 강해를 듣고 싶습니다.
아멘
신발 벗는 것은 자기의 모든 것을 다 포기하고 됩니다
저도 작년에 피는 꽃보다 그 후에 맻혀지는 열매를 바라보고 살아야 함을 깨달았는데 어직도 담배를 못끊고 있습니다 남편이 심근경색으로 천국을 갔음에도 담배를 못끊고 주변 사람들에게 사람 취급을 못받고 있으니 참 답답합니다 그래서 죽고 싶은 생각도 자꾸 생겨서 우울증 치료까지 받고 있습니다
마음의 힘듬을 하나님께서는 아십니다. 끊고싶어하시는 그 마음도 아십니다.
남편분이 천국에 먼저 가셔서 기쁜일이지만.. 이곳에서는 이별이니..허전할수있는..그 마음이 어떠실지...
남들이 판단하는 소리에 마음 뺏기지 마시길 바랍니다. 끊고싶어하시는 그 마음과 의지를 드리시며 고치시며 열매 맺게 하시는 그분을 보게하실거라 믿습니다.
오늘도 넘어지지만 다시 일어나게 하시는 주님이 함께하십니다.
나의 어떠함이 아닌 주님만을 바라보시며 기쁨과 감사로 사시는 복된 삶 살아가시길 바라겠습니다. ❤
アーメン
와우!!!
2:31
하나님을 의식하라
목사님!! 에녹서는 꼭 읽어야하는 성경이에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