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름을 바꾸면 상대방을 이해해줄 필요가 있어요 계속부르던 이름이 있는데 갑자기 바꾸면 얼른 생각이 안나고 옛날이름이 저절로 튀어나오는데 개명자는 안불러 준다고 불평합디다 요즘 이름을 바꾸는 사람이 많아서 부르는 사람도 헷갈려요 웬만하면 바꾸지 말던지 바꿨으면 안불러 준다고 대놓고 불평하지말고 상대방이 이름을 안헷갈리고 부를수 있을때까지 기다립시다 @@ksygo0411
걸러내니 만날 사람이 없네요. ㅎㅎ 질투하는 친구가 대부분이고 대놓고 뭐야 니가 나보다 잘했어? 평가 절하하고...용서하고 인정해주면 더 무시해서 그냥 가족이랑 지내고 혼자 지냅니다. 시간 남으면 운동 요리 악기 배우면서요. 외롭지 않아요. 언젠가 좋은 친구 만나면 잘해줘야겠네요.
소시오패스+나르시스트는 정말 외모로나 약간 떨어져있을 때는 절대 알 수가 없지만 가까이서 겪어보면 소름 끼치게 함. 남을 구렁텅이로 쳐박게 하며 자신은 뒤돌아 살며시 웃음을 짓고 로봇과 같이 공감능력이 없고 무자비함. 그런데 잘 모르는 사람이 떨어져서 보면 매력있어보이고 착해보이기까지 함
소패 나르들 사람 이용해먹으려 마음얻기위해 공감 연기하는데 잘보면 진심은 없다는걸 아실겁니다. 더불어 도덕성을 꼭 보세요. 간과하는경우 많은데 제일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 말 많은사람 절대 가까이안하는데요. 말 많은 사람을 곁에 뒀을때마다 항상 제주변에 피곤한일들이 많이 생겼었네요. 사기꾼들이 말이 많죠.
인간은 생각보다 별로인 종족이다. 다만 인격적으로 얼마나 성숙됐냐의 차이일 뿐. 그러니 인간에게 너무 큰 기대를 하지 말고 자신의 삶에 집중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그러다보면 내가 속한 집단의 수준이 바뀌게 된다. '갈매기의 꿈'처럼. 그러니 자신의 실력을 키워나가는 과정속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그와 함께 사람을 보는 안목이 생기게 된다. 자신의 실력이 쌓일수록 고급진 사람들(긍정적 지지. 격려, 편안함. 은은한 미소)을 만나게 될 확률이 크다. 단, 거기에도 최고로 사회화된 나르와 소패가 있지만 그 수준쯤 되면 자신이 누구보다 더 잘 알아차리고 대처하게된다. 지금 피해를 보는 사람들도 옥석을 가리는 과정을 경험한다 생각하고 부정적 감정에 매몰되지 말고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하시라.
사람들한테 순수하게 내모습 다 보여주고 진심은 통한다 생각했는데 그럼 무시하고, 뒤에서 험담하더라구요.. 나르한테 데이고 모임에서 나오고 사람들 생각 다 다르고, 자기입장만 강철하고, 질투하는 사람, 깔아무시하는 사람, 뒤에서 험담하는 사람..좋은사람이라고 내사람이라 생각했는데 ㅡ 결국 방관하는 사람..이사람 저사람 겪고 나니 사람싫고, 혼자가 좋네요..
댓글들 읽어보니 결국은 나도모르게 가해자가 될 수 있으니 말을 가능한 줄여야하고, 상대 이야기를 많이 들어줘야하고, 상대가 가해자인 경우 물리적으로 멀어져야한다는 것 같아요. 이런 동영상, 글 읽으면서 돈이나 일과 관련된 공부만 공부가 아니라, 지금 이 동영상과 댓글들도 공부구나 싶습니다. 정말 알아야하는 공부.
15년지기 친구, 항상 부정적, 시기질투, 남뒷담화. 그 친구의 상황이, 삶이 힘들어서 이해했고, 나아지겠지 했지만, 사람 안변합디다. 상황, 삶이 안좋은게 아니더라구요. 그냥 그게 그 사람임. 내가 뭐라고 남을 판단하나 싶어서 그러려니 했지만, 내 정신을 위해서 지금은 멀리 지냅니다.
형제 중에 소시오패스가 있는데 손절하며 살았지만 상속이 발생하면 돈거래를 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반드시 한번은 당한다. 가족 중에 소시오패스가 있다면 당신은 반드기 영혼을 살해당한다. 소시오패스는 매력적이라서 사람들이 좋아합니다. 그리고 피해자가 당할만하니까 당했겠지라고 생각하죠. 그만큼 대인관계 좋고 매력적이에요. 특히 능력자에게는 천사입니다. 일종의 간신
소패랑 나르를 만나보고 선생님 말씀을 들으니 공감하면서 보게 되네요~ 겉모습은 항상 웃고있고 자신감 넘쳐 보이면서 초면에 엄청 챙겨주죠 사람들과 매우 잘 지내는 것처럼 포장도 하면서 상대방이 자기에대해 경계심을 풀 수 있게 말이죠 그러면서 급작스럽게 친밀감을 형성하려고 하구요ㅜㅜ 도움주면 좋다고 받지만 말고 적당히 거절도 하면서 천천히 알아가시길.....(좋은맘으로 잘해주는 평범한 사람들도 있으니) 소패는 나쁘고 무섭습니다
정말 말도 이쁘게 하고 평상시에 예의 경우가 바르다 생각했전 친구인데 전 고부갈등과 남 편만 드는 남편때문에 일찍 이혼을 했고 시간이 흘러 그 친구가 결혼을 하고 난 후 니 남편은 아니었어 우리신랑은 안 그래 우리 신랑은 무조건 내 편이야 우리신랑은 시댁 가면 내 입장 대신 대변해주고 우리신랑은 달라 니 시어머니는 진짜 이상하더라 우리시어머니는 나 이뻐해주시고 난 이제 친정보다 시댁이 편해 너가 인복이 없어서 그런 사람 만난거야 난 좋은 사람들만 만나와서 우리신랑같은 사람 만났어 이런 식으로 자랑만 하는 거면 듣기 싫어도 들어줄 수는 있겠는데 제가 처했던 상황을 폄하하는 듯이 비교하면서 나는 불행한 사람 본인은 시집 잘 가서 행복한 사람인 것처럼 이야기를 들으니 거리를 두게 되더라고요 처음엔 내가 자격지심이 잇나? 열등감 있나? 예민한가? 이런 식으로 생각되다가 만나거나 전화통화를 하고 나면 기분이 상하고 나중엔 이 친구한테 너무 분노가 느껴지더라고요 경우바르고 예의있는 친구인 줄 알았는데.. 자꾸 돈자랑을 한다든지..본인은 직업을 가져본 적도 없으면서 시댁돈자랑 친정집돈자랑.. 친정오빠 몇 억 집 산다 우리 조카들은 한 달 공부 몇 백만원이다..이렇게요 진짜 너무 듣기 싫어요 그래서 손절했는데 아직까지도 사람 보는 눈이 안 생기네요 ㅠㅠ
친구 거의 모두 시기 질투 이간질해서 손절. 가족중 친언니가 나르시시스트라서 지말에만 인정해줘야해서 열심히 해줬더니 다른형제들에게 내욕하고 다니면서 내가쓰레기가 되어있고 결혼했더니 우리신랑에게 저년버리고 자기랑 같이 살자했대서 오만정 떨어지고 내 에너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 거리두기 하고 있어요... ㅠㅠ
저는 이걸 40이 되서야 깨달았어요, 겉으로는 자기말이 다 맞는척 선비인척 가족 챙기는척 지 맘에 안들면 면전에 대고 막말 대잔치.... 화풀이를 남한테 하는건지 에너지가 남아도는지 보는데 안타깝네요 이제는 그냥 모른체 합니다. 니가 그렇게 살거나 말거나 더 늙기전에 깨달아서 너무 너무 다행이네요. 남 피눈물 나게 하는 인간.. 아주 예전에 마음속에서 걔를 지웠거든요.
반드시 피해야 하는 사람: 1. 뒷담화 하는 사람. 반드시 내 뒷담화를 다른 사람에게 합니다. 2. 욕을 습관적으로 하는 사람. 인생 험해집니다. 말로 천냥빚 질테니까요. 3. SNS에 집중하는 사람. 환상에서만 살아 피곤합니다. 4. 괸종인 사람. 엄한 사람에게 불똥튀게 만듭니다.
누구의 비밀이 없이 다 늘어놓는 시람 요즘 조금씩 거리를 두네요 너만 알고 있어? 하면서 다른 사람의 감추고싶은 부분을 저한테 다 얘기합니다 그러면 또 내 얘기를 그 다른 사람한테 다 하겠지 아우 너무 말이 많고 나이가 많건 적건 본인 말이 맞고 ㅁ모든이들의 우위에 있다는 자만감에... 자기 다니는 교회엔 고위층 사람들이 많다느니 그 사람들한텐 목소리 싹 변해서 꿈뻑 꿈뻑 네, 네 !! 아우 통화 한번 하고나면 너무 피곤함
아무래도 성향이 냉혹하기에 멘사 압박 시험 면접을 조금 더 완하에게 타이틀을 거머쥐는 것도 별로 자중적이라 남의시선에 참견 두지 않고 별 긴장도 덜하다보니 자기가 우위를 획득 거들을려고 어떤 수단과 방법으로 차지하려고 하는 극단이기주의자 그리고 치밀하게 남의 감정을 물색을 능숙히 잘하는 부류분 특히 조심해야됩니다. 속된 말로 가깝고도 잘 아는 이웃이나 절친중에 어마무시한 괴물이 있단 사실이죠. 남이 내것을 가로채지 못하도록 곰곰히 신중히 어떤 의외의 뜻밖의 생겼었던 일 다가올일에 자신에게 점점 현명해지도록 자신한테 주어진 맡은일에 충실해야 됩니다. 오직 믿을자는 자기자신 뿐,
전 예전에 첫애 임신막달이고 병원에서 애가 너무 작아서 일찍 쉬라고 해서 쉬는와중 신랑 첫번째 생일이라 시부모만 불러서 같이 저녁이나 먹으려 했는데 온 시댁 식구에 회사사람까지 ᆢ 그리고 너무 힘들어서 애가 나와버림 ᆢ 그 애가 지금 고3인데 사실 아직도 맘이 아프더라구요 ᆢ 그거 얘기해도 지들이 당한거 아니니까 다들 하는데 저만 유난이라고 ᆢ 정떨
이런 영상을 보는 사람이 주의해야할것은 사람들은 모두가 본인이 비록 모를지라도 조금씩은 저런 부분을 전부 가지고 있고 상대하는 사람에 따라 더 발현되기도, 아니기도 한다는것. 또 본인의 상황에 따라서도 큽니다. 그래서 이런말 듣고 단편적으로 판단하고 사람을 편식하게 된다면 결국 본인한테 손해입니다. 손절의 습관화는 좋은게 아닙니다. 결국 그런 상황을 다루는법을 못배우니까요.
@@유은정-d5q저도 일이 있었어서 어느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심한놈은 쳐내는게 맞겠죠. 다만 그러고 나서 예전 기억때문에 무섭다고 기미만 보여도 넌 이런 사람이구나? 앞으로 안봄, 아웃! 이런식으로 가지 않도록 주의하는게 좋다는겁니다. 결국 주변에는 더 똑똑하게 본인을 잘 숨기는 사람들이나 양과 같은 사람들만 남을지도요.
소시오패스에 대해 디테일하게 설명을 해주세요, 나르시시스트도 잘난척하는 류보다 알아보기 힘든 동정심으로 다가오는 소심형을 언급해주셔얄거 같아요. 대신 타 유튭 정리해 설명드리자면, 일단 다가올 때 불쌍한 척을 하면서 과거를 이야기하면서 동정심을 유발시키는 가까운 사람을 잘 살펴야합니다. 그러나 대부분 이런 류들이 착하고 동정심 많은 사람에게 다가오므로 대부분이 넘어가고 진짜 자신에게 좋은 사람과 멀어지게 됩니다. 나중에 깨닫게 되려는 순간, 그들의 피해의식 더 불쌍한 모습에 다시 넘어가게 됨. 결국 헤어나오지 못합니다, 정말 당해본 사람만이 혼자 고립되고 집단을 친구들을 관련자들을 모두 정리하게 됩니다., 그래야 살 수 있기에.
@@Luck-u6o 음… 그냥 뭐 심하게 골탕먹이겠다는 정도는 절대 시도도 해본적은 없구요.. 그러면 같이 파멸당할 위험도 크기 때문에… 소소하게 그냥 예를들어 나에게 원하는것을 정중하게 그리고 단호하게 모두 거절하면 그때부터 내 뒷담화를 한다거나 무시하거나 하는데. 그때 일체의 반응도 안보이면 되는거 같아요. 뒷담화 하고 다니는 사람들은 머지않아 사라지기 마련이라…
나도 내가 손절해왔다 생각했고 혼자도 괜찮은줄 알았는데 가끔은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조절해가는 사람들 보면 내가 인내심이 부족하고 관계를 맺는 능력이나 노력이 부족하진 않았나..내가 관계를 망치는 문제들을 갖고있는건가 깊은 고민을 하곤 합니다..내가 지금껏 그들에게 실망했던것이 나의 이기적인 기준과 욕심들 아니었나..또다시 나를 탓하고 ..
그래서 좋은일 있어도 암말 안하고 조용히 있어야 합니다. 심지어 내색도 안해야 합니다. 내가 잘되면 질투만 불러일으킵니다. 나쁜일 있다면? 마찬가지임. 나쁜일 생겨서 힘들다고 토로하면 꼴좋다 라고 고소해하거나 무시하는 놈들 분명이 있습니다. 차이가 있다면 대놓고 얘기하는 놈하고 뒤에서 얘기하는 놈의 차이밖에 없습니다. 살면서 느낀게 꼭 필요한 말이 아니고서는 안해야 내 삶이 편해지더군요.
내 안으로 끌어들였더니 내가 파괴될 때까지 만족못하는 경우를 경험했어요. 남은건 상처와 자기를 질투한다는 식의 어이없는 😮 … 엄청 위험한 존재이니 그냥 끊어내길 추천합니다. 안바뀌어요.. 10년간 퍼주니 더 퍼주길 바랄뿐이었고 시간만 인생만 낭비되었습니다. 도망치는게 백배 낫습니다. 관용을 베풀면 우월성을내보입니다. 자기가 잘나서 그래도 되는 줄 압니다. 아니겠지 아니겠지하고 봐준게 10년인데 선만 더 심하게 넘어요.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속담도 있고, 동서양을 막론하고 예로부터 인간의 질투심을 경계하는 격언이 많이 있었던 것으로 보아 어느 정도의 질투심은 인간의 근본 속성인 것 같아 씁쓸하네요. 질투심 많은 사람이 싫어 손절하곤 하지만 문득 돌아보면 저도 잘되는 친구와 직장동료를 내심 질투하고 있는 걸 발견하게 되어서 마음이 참 괴롭습니다
원래 인간 자체가 별로에요. 내 고통에는 기뻐하지만 내가 기쁠때는 겉으로 축하하는척하면서 속으로 배알이 꼬이는게 인간이죠. 이 사람은 안그러겠지. 이런 기대는 저버리세요. 심지어 나조차 그런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스로 부정 할뿐이죠. 그래서 진정한 친구는 반려동물인 겁니다.
부모도 자식에게 열등감을 느껴서 끌어 내릴려고해요. 내현적 나르시시스트라 제 3자가 볼때는 티가 잘 나지 않아 못알아 차릴뿐이죠. 자식이 좋은일 있을때 벌레 씹은 표정하시고 몸져 누우시고 힘든일이 있으면 텐션업 되셔서 신바람나는 태도를 보이시는데 당해보시면 진짜 어이없습니다.
불법가택침입 절도까지 저지르며 어떤 죄의식 없으며 남의것을 질투하며 탐내고 욕심낸다 타인을 조종 지배 통제하며 관찰하며 가스라이팅 스토킹도 한다 이런 범죄자가 멀쩡하게 사회에 돌아다닌다 이런 범죄자를 처벌해야되는 거 아닌가요 권력을 악용해 괴롭히고 플라잉몽카를 아용해 공격한다 이런 사이코 감금시켜야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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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지내보니 친구가아니었더라구요 손절쳤습니다
이간질, 거짓말이 일상인 사람은 무조건 피하세요.
잘 되는거 싫어하고 가스라이팅 즐겨하고..그런 사람이 있어 손절했다 마음이 너무 평안하다 존중이 없는 어릴적 친구들도 손절햇다 너무 기분이 좋다
내 경험상.나는 칭찬해 주는데. 상대는 절대로 칭찬이나.좋은말을 해주지 않는 사람은 질투가 엄청 많은사람이고.저밖에 모르는 인간이더라구요
이거 맞아요. 질투가 많고 남이 칭찬하면 나는 그럴만 하지~~속으로 우쭐하고 ㅋㅋ 절대 남칭찬안하고 까내릴 것만 찾음
정답
맞아요. 심지어 제가 개명까지 했는데도 옛날 이름이 더 좋다며 꾸역꾸역 부르는 인간도 있어요. 개명된 이름을 부르면 뭔가 인정해주는 것 같고 지는 것 같다고 느끼는 심리인 거죠. 손절했더니 세상 편해요ㅎ
진짜 맞습니다ㅠ
본인이름을 바꾸면 상대방을 이해해줄 필요가 있어요 계속부르던 이름이 있는데 갑자기 바꾸면 얼른 생각이 안나고 옛날이름이 저절로 튀어나오는데 개명자는 안불러 준다고 불평합디다 요즘 이름을 바꾸는 사람이 많아서 부르는 사람도 헷갈려요 웬만하면 바꾸지 말던지 바꿨으면 안불러 준다고 대놓고 불평하지말고 상대방이 이름을 안헷갈리고 부를수 있을때까지 기다립시다 @@ksygo0411
나이 40되니까 인간 같지도 않은것들이 넘쳐난다 예의 그딴건 있지도않고 뮛같이 사는 사람이넘쳐남
걸러내니 만날 사람이 없네요. ㅎㅎ 질투하는 친구가 대부분이고 대놓고 뭐야 니가 나보다 잘했어? 평가 절하하고...용서하고 인정해주면 더 무시해서 그냥 가족이랑 지내고 혼자 지냅니다. 시간 남으면 운동 요리 악기 배우면서요. 외롭지 않아요. 언젠가 좋은 친구 만나면 잘해줘야겠네요.
저도 지금 외톨이에요. 자리 비우면 험담하는 친구들 술먹을때만 만나는 친구 잘되면 시샘하고 내려치기하고 학교다닐때 소위 놀던친구들... 다 손절하고 나니 아무도 없어요. 외로움에 만남을 이어갔었지만 지금 편하면서도 인간관계 잘못한시절 후회합니다..
혼자지내는게더좋아요 나이가들수록 사색하고 철학하고
그래서 개를 키우나 봅니다. 허나 무지개다리 건너면 우울증에 빠질수 있어 비추네요.
모든 사람은 다 지나가는 관계이니라...가볍게 여기어라...
저두요 😊
소시오패스+나르시스트는 정말 외모로나 약간 떨어져있을 때는 절대 알 수가 없지만 가까이서 겪어보면 소름 끼치게 함. 남을 구렁텅이로 쳐박게 하며 자신은 뒤돌아 살며시 웃음을 짓고 로봇과 같이 공감능력이 없고 무자비함. 그런데 잘 모르는 사람이 떨어져서 보면 매력있어보이고 착해보이기까지 함
소패 나르들 사람 이용해먹으려 마음얻기위해 공감 연기하는데 잘보면 진심은 없다는걸 아실겁니다. 더불어 도덕성을 꼭 보세요. 간과하는경우 많은데 제일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 말 많은사람 절대 가까이안하는데요. 말 많은 사람을 곁에 뒀을때마다 항상 제주변에 피곤한일들이 많이 생겼었네요. 사기꾼들이 말이 많죠.
껍떼기 그럴싸해도 지옥에 잠긴듯한 음침한 눈알을 직관하세여..
99% 악귀 맞아요!!
나를 시샘하고 질투하며 끌어내리고 깎아내린다 걍 교활하고 비열하고 비겁함
거짓말 남욕 이간질 잘하고 헛소문 잘냄
이런 건 인간쓰레긱다
질투는진심아님 ㅡㅡ니가따
인간은 생각보다 별로인 종족이다. 다만 인격적으로 얼마나 성숙됐냐의 차이일 뿐. 그러니 인간에게 너무 큰 기대를 하지 말고 자신의 삶에 집중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그러다보면 내가 속한 집단의 수준이 바뀌게 된다. '갈매기의 꿈'처럼.
그러니 자신의 실력을 키워나가는 과정속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그와 함께 사람을 보는 안목이 생기게 된다.
자신의 실력이 쌓일수록 고급진 사람들(긍정적 지지. 격려, 편안함. 은은한 미소)을 만나게 될 확률이 크다.
단, 거기에도 최고로 사회화된 나르와 소패가 있지만 그 수준쯤 되면 자신이 누구보다 더 잘 알아차리고 대처하게된다.
지금 피해를 보는 사람들도 옥석을 가리는 과정을 경험한다 생각하고 부정적 감정에 매몰되지 말고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하시라.
다 필요없고 나를 존중하지 않는자들 하고는 연을 끊어라...
이상하다 느끼면 바로 짤라요
서서히 할 필요 없어요
사람들한테 순수하게 내모습 다 보여주고 진심은 통한다 생각했는데
그럼 무시하고, 뒤에서 험담하더라구요..
나르한테 데이고 모임에서 나오고
사람들 생각 다 다르고, 자기입장만 강철하고, 질투하는 사람, 깔아무시하는 사람, 뒤에서 험담하는 사람..좋은사람이라고 내사람이라 생각했는데 ㅡ 결국 방관하는 사람..이사람 저사람 겪고 나니 사람싫고, 혼자가 좋네요..
오랜~
친구도~
필요없는
세상~
혼자 가~
외로울것~
같지만~
최고~😀
🙏
댓글들 읽어보니 결국은 나도모르게 가해자가 될 수 있으니 말을 가능한 줄여야하고, 상대 이야기를 많이 들어줘야하고, 상대가 가해자인 경우 물리적으로 멀어져야한다는 것 같아요.
이런 동영상, 글 읽으면서 돈이나 일과 관련된 공부만 공부가 아니라, 지금 이 동영상과 댓글들도 공부구나 싶습니다. 정말 알아야하는 공부.
아니
정상적인 사람들 만나면
말 하루종일 많이해도 아무 문제 없음
그런 의심이 든다면 본인이 진짜 문제 있을 수도
15년지기 친구, 항상 부정적, 시기질투, 남뒷담화. 그 친구의 상황이, 삶이 힘들어서 이해했고, 나아지겠지 했지만, 사람 안변합디다. 상황, 삶이 안좋은게 아니더라구요. 그냥 그게 그 사람임. 내가 뭐라고 남을 판단하나 싶어서 그러려니 했지만, 내 정신을 위해서 지금은 멀리 지냅니다.
형제 중에 소시오패스가 있는데 손절하며 살았지만 상속이 발생하면 돈거래를 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반드시 한번은 당한다. 가족 중에 소시오패스가 있다면 당신은 반드기 영혼을 살해당한다. 소시오패스는 매력적이라서 사람들이 좋아합니다. 그리고 피해자가 당할만하니까 당했겠지라고 생각하죠. 그만큼 대인관계 좋고 매력적이에요. 특히 능력자에게는 천사입니다. 일종의 간신
소패~는
거짓말의
달인~
들~
소패~들은
남에게~
큰 피해를
주면서도
양심은
1도~
없는~
것들이다,😠
😡
디른 사람 까면서 자신을 높히는 사람들도 손절해야 함
나르와 소시오가 헤갈렸는데 잘 구분시켜 주시네요. 나르는 정서적 착취, 소시오는 정서적 착취에는 관심 없고 실질적 이익에 관심있음.
소패랑 나르를 만나보고 선생님 말씀을 들으니 공감하면서 보게 되네요~
겉모습은 항상 웃고있고 자신감 넘쳐 보이면서 초면에 엄청 챙겨주죠
사람들과 매우 잘 지내는 것처럼 포장도 하면서 상대방이 자기에대해 경계심을
풀 수 있게 말이죠
그러면서 급작스럽게 친밀감을 형성하려고 하구요ㅜㅜ
도움주면 좋다고 받지만 말고 적당히 거절도 하면서 천천히 알아가시길.....(좋은맘으로 잘해주는 평범한 사람들도 있으니)
소패는 나쁘고 무섭습니다
태생이 이기적인 사람 만나보면 아..저게 소시오구나..해요
공감이라는 것을 모르고, 상상이상의 궤변을 늘어놓아요.
정말 말도 이쁘게 하고 평상시에 예의 경우가 바르다 생각했전 친구인데
전 고부갈등과 남 편만 드는 남편때문에 일찍 이혼을 했고 시간이 흘러 그 친구가 결혼을 하고 난 후
니 남편은 아니었어 우리신랑은 안 그래
우리 신랑은 무조건 내 편이야 우리신랑은 시댁 가면 내 입장 대신 대변해주고 우리신랑은 달라
니 시어머니는 진짜 이상하더라
우리시어머니는 나 이뻐해주시고 난 이제 친정보다 시댁이 편해
너가 인복이 없어서 그런 사람 만난거야
난 좋은 사람들만 만나와서 우리신랑같은 사람 만났어
이런 식으로 자랑만 하는 거면 듣기 싫어도 들어줄 수는 있겠는데 제가 처했던 상황을 폄하하는 듯이 비교하면서 나는 불행한 사람
본인은 시집 잘 가서 행복한 사람인 것처럼 이야기를 들으니 거리를 두게 되더라고요
처음엔 내가 자격지심이 잇나?
열등감 있나?
예민한가?
이런 식으로 생각되다가 만나거나 전화통화를 하고 나면 기분이 상하고 나중엔 이 친구한테 너무 분노가 느껴지더라고요
경우바르고 예의있는 친구인 줄 알았는데..
자꾸 돈자랑을 한다든지..본인은 직업을 가져본 적도 없으면서 시댁돈자랑 친정집돈자랑..
친정오빠 몇 억 집 산다 우리 조카들은 한 달 공부 몇 백만원이다..이렇게요
진짜 너무 듣기 싫어요
그래서 손절했는데 아직까지도 사람 보는 눈이 안 생기네요 ㅠㅠ
만나고 났을때 기분이 안좋다면 안만나는게 좋다
친구 거의 모두 시기 질투 이간질해서 손절. 가족중 친언니가 나르시시스트라서 지말에만 인정해줘야해서 열심히 해줬더니 다른형제들에게 내욕하고 다니면서 내가쓰레기가 되어있고 결혼했더니 우리신랑에게 저년버리고 자기랑 같이 살자했대서 오만정 떨어지고 내 에너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 거리두기 하고 있어요... ㅠㅠ
가족들 중에도 멀리해야 할 관계가 있음... 형제자매 중에.. 항상 자기만 옳다고 말하는 스타일... 내가 의견을 내면 다 별로라고 표현하는 .. 정말 기빨림, 가족 행사때는 만나는게 상책
저도 요새 깨달은 사실이에요. 왜 그렇게 가족모임을 가기 싫아했는지 알게됬어요. 아무리 가족이라도 정신적으로 힘들게 하면 거리를 둘필요있다고 생각합니다. 본일들이 도움 필요할때만 연락하는 가족은 거리두기 꼭해야합니다.
나도 가족중에 있음 지가 잘못해놓고는 남탓하면서 억지 쓰고 자식이 죽어도 장례식비 생각만 하는 사람
저는 이걸 40이 되서야 깨달았어요, 겉으로는 자기말이 다 맞는척 선비인척 가족 챙기는척 지 맘에 안들면 면전에 대고 막말 대잔치.... 화풀이를 남한테 하는건지 에너지가 남아도는지 보는데 안타깝네요 이제는 그냥 모른체 합니다. 니가 그렇게 살거나 말거나 더 늙기전에 깨달아서 너무 너무 다행이네요. 남 피눈물 나게 하는 인간.. 아주 예전에 마음속에서 걔를 지웠거든요.
우리마누라얘기네 예를들면 내가잘걷고있는데 발로톡톡걸어서 계속사람. 맥빠지게함
나는 남편인데 멀리해야겠네요
질투하는 사람들이 피곤.. 삶이 어려운건 이해하겠는데.. 비슷한 사람들이 편함.
마자요 끼리끼리 맞나는 이유..상대하기 훨 편함..😅😅😅
반드시 피해야 하는 사람:
1. 뒷담화 하는 사람. 반드시 내 뒷담화를 다른 사람에게 합니다.
2. 욕을 습관적으로 하는 사람. 인생 험해집니다. 말로 천냥빚 질테니까요.
3. SNS에 집중하는 사람. 환상에서만 살아 피곤합니다.
4. 괸종인 사람. 엄한 사람에게 불똥튀게 만듭니다.
누구의 비밀이 없이 다 늘어놓는 시람
요즘 조금씩 거리를 두네요
너만 알고 있어? 하면서 다른 사람의 감추고싶은 부분을 저한테 다 얘기합니다
그러면 또 내 얘기를 그 다른 사람한테 다 하겠지
아우 너무 말이 많고 나이가 많건 적건 본인 말이 맞고 ㅁ모든이들의 우위에 있다는 자만감에... 자기 다니는 교회엔 고위층 사람들이 많다느니 그 사람들한텐 목소리 싹 변해서 꿈뻑 꿈뻑 네, 네 !!
아우 통화 한번 하고나면 너무 피곤함
가족이 해당되면 답없어요~~ㅠㅠㅠㅠㅠ
우리 주변에 생각보다 너무 많아요.
소시오패스인간인줄몰랐다가
알게되어 한순간끊었더니
내주변사람들한테거짓말을해
나와친했던사람들과
거리가생기더군요
맞습니다
사이코패스보다
소시오패스가 훨씬 더 무섭습니다
거짓속에가려진얼굴을 보기전까지
정말좋은 조언을 해주시는군요
나르시시스트 이야기아닌가요?
@@WindofChanges-q1d교집합이 있는 듯요
저두 똑같이 당했어요.
저도 겪어봤는데 저에게 확인도 안하고 바로 등돌리는 인간들도 참 웃기더군요. ㅎㅎ 그냥 이런게 인간이구나 깨달았다고나 할까요
타인은 지옥이다😂
형제들이 나 잘되는걸 싫어해서 언젠가부터 내가 좋은일이 있어도 숨긴다 그게 속편함
가스라이팅하는 인간들을 자세히 관찰하면 자꾸 딸라붙고 집착이 강하고 독림심이 없음
상대를 못떠나게 붙드는 방법이 가스라이팅임
상대를 자유롭게 뇌두면 편해서 붙어 있을텐데..,
저는 이헌주 교수님 영상과 말씀 듣고 뽜이팅 한 1인 입니다 정말 감사해요! 자존감 낮고
나르에게 휘둘리고 저의 희생이 당연하듯 생각하고 .... 세상이 좋아져서 이렇게 채널로 보고 공부하고 공감하고 힐링 해요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
질투심한친구를 계속 포용했더니 자신의 질투심이 스스로를 괴롭히는걸 못견디고 떠나더군요. 안쓰러웠어요.
우리 대한민국에서 더욱 겸손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있군요 감사합니다!
소시오는 머리좋고 필요에 따라 봉사도 해서 좋게 평가되고 매력있지만 소름돋게 만들더라구요~ 아 소름돋아라 생각만해도
아무래도 성향이 냉혹하기에
멘사 압박 시험 면접을 조금 더
완하에게 타이틀을 거머쥐는 것도
별로 자중적이라 남의시선에 참견 두지 않고 별 긴장도 덜하다보니 자기가 우위를 획득 거들을려고
어떤 수단과 방법으로 차지하려고
하는 극단이기주의자 그리고
치밀하게 남의 감정을 물색을 능숙히 잘하는 부류분 특히 조심해야됩니다. 속된 말로
가깝고도 잘 아는 이웃이나 절친중에 어마무시한 괴물이 있단 사실이죠. 남이 내것을 가로채지
못하도록 곰곰히 신중히 어떤 의외의 뜻밖의 생겼었던 일 다가올일에 자신에게 점점 현명해지도록
자신한테 주어진 맡은일에 충실해야 됩니다. 오직 믿을자는 자기자신 뿐,
우리나라에는 이런 인간들이 의외로 상당히 많더라. 심한 경쟁사회라 그런지 몰라도 진심으로 잘되는 것을 축하해 줄만한 마음 그릇이 큰 사람이 없는 것 같다. 그래서 의심이 들 수밖에 없다. 서글픈 일이지만.
한국 인간만 거의 그럼 경험상 경상도가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제일 많았음
저 이런 사람(나르시시스트) 있어요.
어쩜 공부하면 할수록 명확해지네요.
나르야 가라가라~~~~
사람 만나는것도 힘든일이에요
좋은사람 만나고 스트레스를 줄이는게 최고
대춪 대충 만나셔야 상처를 덜 받더라구요
잘못은 지가 저지르고 무고한 사람에게 뒤집어 씌워서 구속까지 시키는 인간도 소시오패스라고 볼 수 있겠죠?
못나서 다른 사람을 갂아내리는 사람들을 피하다 보면 아주 괜찮은 사람을 만나기도 합니다
서로의 격이 맞으면 편안하고 즐겁고 배울점이 많습니다
외로움이 가장 문제인 듯… 알년서도 냉정해지기가 어려움. 한번 당해봐야 비로서 손절치는것이 최선임을 알게됨
밥을 사겠다고 초대했는데 온 가족 다 끌고 나와 옴팡 뒤집어쓰게 하는 에미나이도 소시오같다.
전 예전에 첫애 임신막달이고 병원에서 애가 너무 작아서 일찍 쉬라고 해서 쉬는와중 신랑 첫번째 생일이라 시부모만 불러서 같이 저녁이나 먹으려 했는데 온 시댁 식구에 회사사람까지 ᆢ 그리고 너무 힘들어서 애가 나와버림 ᆢ 그 애가 지금 고3인데 사실 아직도 맘이 아프더라구요 ᆢ 그거 얘기해도 지들이 당한거 아니니까 다들 하는데 저만 유난이라고 ᆢ 정떨
충격이지만 부모가 자식한테도 그러더군요 부부간에야 당연히 있을거구요
내가 너보다 낫고 너의 성공은 나의 트로피 이기때문 가치가 있으며
못난 자식은 본인의 급을 떨어뜨리므로 무시
자식집이 본인보다 부자가 되거나
위치가 높아져도 시샘시샘 ㅠ
친부모 아닌줄
이런 영상을 보는 사람이 주의해야할것은
사람들은 모두가 본인이 비록 모를지라도 조금씩은 저런 부분을 전부 가지고 있고
상대하는 사람에 따라 더 발현되기도, 아니기도 한다는것.
또 본인의 상황에 따라서도 큽니다.
그래서 이런말 듣고 단편적으로 판단하고 사람을 편식하게 된다면
결국 본인한테 손해입니다.
손절의 습관화는 좋은게 아닙니다. 결국 그런 상황을 다루는법을 못배우니까요.
정도가 있습니다. 당해보면 죽고 싶을 정도로 괴롭습니다
@@유은정-d5q저도 일이 있었어서 어느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심한놈은 쳐내는게 맞겠죠. 다만 그러고 나서 예전 기억때문에 무섭다고 기미만 보여도 넌 이런 사람이구나? 앞으로 안봄, 아웃!
이런식으로 가지 않도록 주의하는게 좋다는겁니다.
결국 주변에는 더 똑똑하게 본인을 잘 숨기는 사람들이나 양과 같은 사람들만 남을지도요.
형제 중 그런인간들 있음...대놓고 무시하고, 악마적문자 수십통보내고 돈 뜯어가고....리재명도 형을 정신병원에 가두고 악담 했듯이 가족 중에도 그런인간들은 일찌감치 알아채고 손절해야 함
좋은 말씀이십니다! 👍
그란 상황을 다루는 법이란 것이 결국 그들과 부딪혀야 하는데, 부딪히고나서 그들이 복수가 이어지죠….잘끝내는 관계란 없죠..그런 인성쓰레기들에겐…님글은 이상적일뿐…못겪어 본 사람이나 하는 얘깁니다
소시오패스 놈한테 탈탈털리고 느낀점 ... 그 소시오가 문제가 아니라 이상한 느낌이 들었는데 바로 손절 안하고 계속 마음을 연 내 잘못임 ... / 소셜계정 이메일 과거글 탈탈 털어서 나에 대해 다 알고 있더라 ㅅ ㅂ
당신잘못 아님. 소패가 원흉임.
소름 ㅡ
내가 잘되는거 안좋아하는친구~진작 손절했어요.초딩땐 착한친구였는데 어른되서 술집으로 빠지더니 자격지심인지 제가 하는일이던 만나는 남자던 다 비꼬고 그러더라구요. 손절하니 속편해요
듣고보니까 우리사회가 거대한 소시오패스구나. 출산율 개박살 나는 이유를 알겠다.
저질
현명하시네요. 바보 같은 영상 속 해답을 찾는 능력
소시오 기질이 약간은 필요하고
어찌보면 악의순환 이지만 아주 미미하게 있는거면 문제만 일삼지
않고 이기주의적 자중적인 본성만
겉으로 드러내지 않고 자기자신을
좀 더 낮추고 생활하거나 어찌 됬든
절친이여도 너무 가깝게 대할 필요가 전혀없고 거리를 적정히
유지할 것.
아주아주좋은강의네요
힘나요
그리고용기가생기네요
뒷담화, 정치질 즐기듯 하는 것들만 피해도 됨
인간관계 다 끊고 혼자서 바쁘게 사는데 나 혼자 끊었지 상대방은 모르니 연락오면 사촌이고 친오빠고 돈 빌려 달라고 갚지도 않으면서 맨날 속고 내가 문제인가 주변에 진실 된 사람이 하나도 없고 그나마 남편이 낫구나!
나르시스트+소시오패스 복합적인 사람은 답이 없어요..
소시오패스에 대해 디테일하게 설명을 해주세요, 나르시시스트도 잘난척하는 류보다 알아보기 힘든 동정심으로 다가오는 소심형을 언급해주셔얄거 같아요. 대신 타 유튭 정리해 설명드리자면, 일단 다가올 때 불쌍한 척을 하면서 과거를 이야기하면서 동정심을 유발시키는 가까운 사람을 잘 살펴야합니다. 그러나 대부분 이런 류들이 착하고 동정심 많은 사람에게 다가오므로 대부분이 넘어가고 진짜 자신에게 좋은 사람과 멀어지게 됩니다. 나중에 깨닫게 되려는 순간, 그들의 피해의식 더 불쌍한 모습에 다시 넘어가게 됨. 결국 헤어나오지 못합니다, 정말 당해본 사람만이 혼자 고립되고 집단을 친구들을 관련자들을 모두 정리하게 됩니다., 그래야 살 수 있기에.
많이 겪어보고 대처도 이래저래 해보고. 나이드니까 이제 그런 애들은 갖고 노는 경지가 된거 같아요. 일단 자기 밥값하고 자기일 제대로 해놓고. 소시오패스든 나르스시시트에 대해 공부하면 그냥 가지고 놀고 이용까지 해먹을수 있는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갖고 놀 수 있을까요?
@@Luck-u6o 그냥 내 일 열심히하고 . 남눈치 적당히만 보고 살면 되지 않을까요. 저도 아직 수준높은 소시오패스들을 못만나봤을지도 모르지만.. 아직까진 그냥 다 보여요.
@@zerosixbcc 저도 대충은 알아보는데 그냥 피하는 선이 아니라 갖고 놀고 싶어서요
@@Luck-u6o 음… 그냥 뭐 심하게 골탕먹이겠다는 정도는 절대 시도도 해본적은 없구요.. 그러면 같이 파멸당할 위험도 크기 때문에… 소소하게 그냥 예를들어 나에게 원하는것을 정중하게 그리고 단호하게 모두 거절하면 그때부터 내 뒷담화를 한다거나 무시하거나 하는데. 그때 일체의 반응도 안보이면 되는거 같아요. 뒷담화 하고 다니는 사람들은 머지않아 사라지기 마련이라…
다 겪고, 다 당한 일입니다. 혼돈스러웠는데, 많이 겪고나니,빠꼼히 알게 된 슬픈일이네요.
나도 내가 손절해왔다 생각했고 혼자도 괜찮은줄 알았는데 가끔은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조절해가는 사람들 보면 내가 인내심이 부족하고 관계를 맺는 능력이나 노력이 부족하진 않았나..내가 관계를 망치는 문제들을 갖고있는건가 깊은 고민을 하곤 합니다..내가 지금껏 그들에게 실망했던것이 나의 이기적인 기준과 욕심들 아니었나..또다시 나를 탓하고 ..
오십넘어봐라 인간관계고 뭐고 다 귀찮고!! 다 소용없고!! 그냥 내 가족만 있으면 됨
내 가족같은 소리.. 가족도 아니란 걸 깨닫게 될때가 온다.
@@삶은달걀-o6h 그러게 말이에요 가족은 안 볼 수도 없고 정말 족쇄가 따로 없어요 부모 싫어서 이민 가는 사람도 있던데
진짜 가장 힘들게 하는 존재
최근에 본 강의들 중에 가장 와닿는 강의 였습니다. 특히 후반부에 설명 해주신 조금씩 목표를 낮게부터 잡고 느리지만 꾸준히 실천 해보는거, 너무 좋은 꿀팁인거 같아요. 강의 하러 자주 나와주세요~
나이50에 다알게됫다 내가잘사는걸 대부분 좃나게싫어한다는걸 ㅎㅎㅎㅎ그래서 일부러 힘든척하지 ㅎㅎ
돈 있는데도 돈 없다고 앓는 소리하면 얌생이로 보지.
그니까 잘살면 평소에 좀 밥도 사고 술도 사고 좀 베풀고 살아.
@@iilliillill 좃나베풀고살앗어 회사도 가족도 넌아직 어리구나 좀잇음알게되 친구들한테 꿔줄돈은 잇니???? 꿔줘밧니 세상맛을 아직보기나햇니 세상좃같은거알아두 베풀며살구잇다 형이 이런말하면 도움되라구 말해준걸 뭐가그리 꼬여서 삐쭉삐쭉비비꽈버리니 ㅎㅎㅎ
그래서 좋은일 있어도 암말 안하고 조용히 있어야 합니다. 심지어 내색도 안해야 합니다. 내가 잘되면 질투만 불러일으킵니다.
나쁜일 있다면? 마찬가지임. 나쁜일 생겨서 힘들다고 토로하면 꼴좋다 라고 고소해하거나 무시하는 놈들 분명이 있습니다.
차이가 있다면 대놓고 얘기하는 놈하고 뒤에서 얘기하는 놈의 차이밖에 없습니다.
살면서 느낀게 꼭 필요한 말이 아니고서는 안해야 내 삶이 편해지더군요.
난 더 자랑질 하며 약 올리는데,
웃긴건 나의 비결(이지만 느리고 지루한 정석적인 방법)을 알려줬더니 본인은 한방에 크게 버는 방법이 필요하대요.
그냥 순수하게 칭찬해주는데 갑자기 공격적으로 나오면 황당합니다../
내 안으로 끌어들였더니 내가 파괴될 때까지 만족못하는 경우를 경험했어요. 남은건 상처와 자기를 질투한다는 식의 어이없는 😮 … 엄청 위험한 존재이니 그냥 끊어내길 추천합니다. 안바뀌어요.. 10년간 퍼주니 더 퍼주길 바랄뿐이었고 시간만 인생만 낭비되었습니다. 도망치는게 백배 낫습니다. 관용을 베풀면 우월성을내보입니다. 자기가 잘나서 그래도 되는 줄 압니다. 아니겠지 아니겠지하고 봐준게 10년인데 선만 더 심하게 넘어요.
교수님이 연기도 잘 하시네요. 진짜 얄미운사람 흉내 잘 내시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속담도 있고, 동서양을 막론하고 예로부터 인간의 질투심을 경계하는 격언이 많이 있었던 것으로 보아 어느 정도의 질투심은 인간의 근본 속성인 것 같아 씁쓸하네요. 질투심 많은 사람이 싫어 손절하곤 하지만 문득 돌아보면 저도 잘되는 친구와 직장동료를 내심 질투하고 있는 걸 발견하게 되어서 마음이 참 괴롭습니다
이헌주 교수님~ 말씀이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이헌주 교수님. 너무 훌륭하셔요. 많이 배웠습니다!!
원래 인간 자체가 별로에요.
내 고통에는 기뻐하지만 내가 기쁠때는 겉으로 축하하는척하면서
속으로 배알이 꼬이는게 인간이죠.
이 사람은 안그러겠지. 이런 기대는 저버리세요. 심지어 나조차 그런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스로 부정 할뿐이죠.
그래서 진정한 친구는 반려동물인 겁니다.
나르시시스트나 소시오는 어렸을때 환경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하는데..우리 사회가 이기적 사람들이
많은건 우리 사회의 극심한 경쟁적 환경이
큰 영향을 준건 아닐까요??
한국 사회자체가 (해외도 마찬가지) 나르시시즘이 심하고 인간의 본성 나는 성악설에 기운다고 봄. 인간의 뇌도 생존에 유리한 쪽으로 행동하게끔 설계되어 다른 동물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본다. 그냥 모든 사람하고 너무 친하게 안지내는게 좋음.
공감. 감사합니다. 동갑이셔서 케미가 있어요.
교수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작은 습관부터 꼭 실천해 봐야겠어요:)
간호사인데 진짜 저런 사람이 선배이면 ᆢ 진짜 🤦 지금도 저런 사람 만나면 대처할수가 있을지ᆢ 나이가 들어도 너무 싫으네요 생각만해도 ᆢ 나는 왜 카리스마가 없는가 ᆢ 생긴건 독한데 ᆢ ㅠㅠ
소시오페이스 우리시대의 정치인 이땡땡을 연상시키네요..
마음의슬픔은 내가알고 마음의기쁨은 남이같이할수 없다
소시오패스들 특징이 여우같은인간들이랑같은데
김작가님 새책 읽어봤는데.. 정말 괜찮아요 추천드림~~ ^^
형제도 잘되면 질투내요 진정으로 잘되길 바라는건 부모님밖에 없네요 물론 부모님도 ㅋㅋ 내가 잘되면 내심 바라는게 있으시겠지만 그정도야
부모도 자식에게 열등감을 느껴서 끌어 내릴려고해요. 내현적 나르시시스트라 제 3자가 볼때는 티가 잘 나지 않아 못알아 차릴뿐이죠. 자식이 좋은일 있을때 벌레 씹은 표정하시고 몸져 누우시고 힘든일이 있으면 텐션업 되셔서 신바람나는 태도를 보이시는데 당해보시면 진짜 어이없습니다.
믿기지 않네요 무섭네요@@myetoilemika7463
@@myetoilemika7463부모 본인한테 억만금 가져다줄거 아님 부모도 시샘 해요 아직 응원하는건 자식이 부모보다
돈이 적을때지 뛰어넘으니 남과
똑 같더라는
소시오패스 둘이 붙어있으면 어케될지궁금해집니다
소시오? 아하~ 누구인지 딱 나오네요~^^이런 애를 우상화하는 그많은 애들은 사이코?~~세상 살벌해지는 시대로군요^^
다구찮다.
정말좋은사람이란부류가있긴한가?
내가잘되면 질투하고.
안되면좋아하는게보이는데..
ㅠ
말씀이 머리에 쏙쏙 들어옵니다
불법가택침입 절도까지 저지르며 어떤 죄의식 없으며 남의것을 질투하며 탐내고
욕심낸다 타인을 조종 지배 통제하며 관찰하며 가스라이팅 스토킹도 한다
이런 범죄자가 멀쩡하게 사회에 돌아다닌다 이런 범죄자를 처벌해야되는 거 아닌가요 권력을 악용해 괴롭히고 플라잉몽카를 아용해 공격한다 이런 사이코 감금시켜야돼요
그래도 살면서
남한테 피해 안주려 노력함😮
기준은 만남이후 기분이 더러우면 손절. 기분이좋으면 계속 죽을때까지같이가기
최근 나이 한살 더 많다고 은근 무시 아닌것 같은 함부로 를? 여러번 하길래 나도 몇번 비슷하게 해버렸어요.
버리는 카드로.
개인 톡을 살펴봤는데
딱히 없네요. 그래도
외롭지 않아요. 강좌 갔다와서
밥먹고 쉬다가 운동갔다오면
저녁 준비해야 하고 하루 다 가요..
나이들수록 안다박사들이 왜이리 많은지. 말그대로 모르는게 없음.
아닌거같은데?하면 끝까지 자기가 맞다고 우기니 점점 대화가 없어져요. 그런 사람보면서 절대 저러지 않게 조심해야지^^
내 전직장 학원 원장님이 소시오패스였구나 그래서 너무 오래 힘들었었구나. 처음부터 알아봤으면 좋았을껄.. 아쉽네
소시오패스가 더무서움..
요즘 시대 누구나 저런 성향은 어느 정도는 있음…너무 심하다 싶으면 피하는게 상책…
참 말잘한다
건강하지못한 사람이 비교하고 시샘하는 것 같아요. 멀리하는 게 남. 그게 그 시기적으로 안맞는 사람이지만 그래도 현재 스트레스유발자이니…
잘되는 것을 싫어하고 대놓고 하대, 비난, 무시하는 사람이 남편이나 부인이면 어떡하나요?
그런사람들 본인이 하는 행동
1/3 만 비슷하게해도 본인이 알아서 도망감
회사에 있네요~
골치아픈ᆢ 무시하고 갈라치기 친척때매 정말 힘들었죠 ᆢ지금은 트라우마생겼는데 ㆍ암튼 손절하려는데 엄청 따라붙어 ᆢ
좋은 관계를 위해 장점을 찾아 칭찬해주면(주로 외모에관한) 내가 자기에게 얻고싶은게있으니 아부하는걸로 생각하며 비꼬아 자신을 낮추는척하면서 되받아치는 이런 인간은 어떤 종류의 인간일까요?
우리가족은 서로가 잘 지내는데..
대학 친구라고 생각했던 애 … 완전 심각한 소시오에 나르시시르트였쥬ㅠ
그냥 다 안 만나요
나한테 도움이 되는인간이 하나도 없어요
사기치고 빨대 꽂는인간들 손절해야합니다
유해한 인간이 직장 사람들 뿐인데 어떻게 끊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