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독립41중대, 대동강 하구 남포 앞바다를 봉쇄하다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8

  • @정부교-w1x
    @정부교-w1x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

    군썰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 @daekang5593
    @daekang5593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해병대 역사 감사합니다
    해병대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뉴욕에서 응원합니다 필승 ~~✌️👍❤️

  • @정모성-k2n
    @정모성-k2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아 안타까운 일 이네요 구독자수가 안느네요

    • @captain-lee
      @captain-le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그래도 국방부 시계는 돌아갑니다. ㅋㅋ.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필승

    • @아모르파티-o4x
      @아모르파티-o4x 7 месяцев назад

      @@captain-lee 국방부 시계가 거꾸로 도는게 심각한 문제죠.
      다시 전쟁 터지면 싸울 인력이 없어요.
      병사들은 다 관심사병에 부대 부적응자들
      간부들은 다 전역러시
      여군들은 오늘도 이쁘게 화장하고 오또케? 오또케?

    • @최연규-n5z
      @최연규-n5z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그래도 우리 중대장을 존경하는 해병들은 많이 있습니다 우리 손자도 중대장님의 열열한 팬 입니다. 해병297기 올림

    • @kyungahn9070
      @kyungahn907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 역시도 군썰 이주석 열심히 시청하는데...
      진심으로 자랑스럽습니다 모르고 있었던
      해병 역사를 알기 쉽게 설명 해주고
      자긍심도 올려주며 때로는 부족했던 지난 일도 맛깔나게..
      솔직히는 저 역시도
      1사단 그리고 5여단
      몇개의 도서부대만
      있는줄 알고 있었는데..
      특히나 오늘 방송에서 언급했던
      진남포라는 소리에
      눈물이 왈칵.😢
      내 그리운 엄마 고향.
      월남갈때 교육받던
      1065부대 유대식대위님( 부산에서 중령으로 헌병대장과 경비단장)..
      울 집안 모두가 평양.
      부디 더욱더 군썰 이주석 많은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Atlanta GA
      해병 206기 올림

    • @captain-lee
      @captain-le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최연규-n5z
      감사합니다. 필승

  • @달리는해병musso
    @달리는해병muss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그때그전투 역사속 해병대를 배워갑니다 필승!! 일만 가즈아~~

  • @NN-ix4lv
    @NN-ix4l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백령도에서 몽금포잠수함 기지에 갔다온지가 엊그제 같네요..

  • @이종현-t2t
    @이종현-t2t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미처 몰랐던 초창기
    海兵隊의 戰史를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모르파티-o4x
    @아모르파티-o4x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견습사관들은 직접 전투에도 참가 했었나요?

    • @captain-lee
      @captain-le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무조건 전방 소대에서 3개월간 부소대장직을 수행했다는 걸로 봐서, 당연히 전투에 참가한 걸로 보입니다. 저도 이 점이 궁금해서 선배님께 여쭤보니까 "견습소위 시절 전사자까지 있지 않았겠냐?"라는 말씀이셨습니다. 나중에 견습사관에 대해서 좀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필승

    • @아모르파티-o4x
      @아모르파티-o4x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captain-lee 견습사관 제도 이해는 하겠네요.
      한국전쟁 기간 육군에는 현지임관 줄여서 현임 소위들이 있었죠.
      장성 11명이 진급했고 최고 계급은 소장에 2명이 진급했는데 대표적인 인물이 초등학교 졸업해서 6사단 부사관으로 개전 치른 최갑석 소장이 대표적인데.
      전쟁 발발하자 소위들이 전사자가 다수 발생하여 공백 생기자 당시 부사관들을 임시 소대장 또는 소대장 직무대리로 전투를 치뤘는데 정식 소위 배출은 종합학교에서 짧게는 8주 길게는 12주의 양성 기간이 걸리고 자대 배치 돼서도 신삥 소위인지라 전투를 치루기엔 상당히 적응기간이 필요했지만 부사관들은 공비토벌 등에서 실전 경험이 있어 임시 소대장으로 전투를 지휘하고 있었고 임시라는 직책만 빼 주고 정식 소위로 현지임관 시키면 부대장들의 입장에서는 종합학교 등에서 양성되는 신삥 소위들 보다 더 안심이 돼었기에 현지임관 소위들은 종전까지 계속 배출 되었고 지휘관들도 이들을 선호했었다 합니다.
      해병대도 이런 실전 경험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견습사관 제도 시행했을겁니다.

  • @김수진-j7e2k
    @김수진-j7e2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수고 하셨습니다, 석도, 초도 아깝네